2024 / 2 / 11일 정말 사랑하던 사람중에 하나인 할아버지가 하늘의 빛이 되셨어요 무표정으로 들어왔는데 이 노래를 들으니까 눈물이 막 쏟아져나와요 제가 어렸을때 항상 제 편이셨던 ,같이 놀아주시고 언제나 다정한 표정으로 저를 바라봐준 할아버지..제가 못지켜드려서 정말 죄송해요..몇개월동안 치매로 저를 못알아보신 할아버지가..몇년전에만 해도 항상 마당에서 뛰어놀았는데 할아버지 거기서는 편하고 항상 밝은 모습 보여주세요 !!손녀딸 이제 중학교 들어가요 ㅎㅎ 하루전만 해도 다정한얼굴로 저를 못알아보시지만 "아이고 누군진 모르겠지만 정말 예쁘고 귀엽네 ~"라고 하셨던분이 하루뒤에 별이 되실지 누가 알았겠어요 할아버지 그곳에서는 저 잘 지켜봐주시고 !!저 고등학생이랑 어른 될때까지도 제 곁에 있어줘요 !!할아버지 그곳에서는 편히 쉬세요 !할아버지 사랑해요❤ +할아버지 !저 오늘 시험 보고왔는데 과학빼고 다 100점 맞았어요 ㅎㅎ 할아버지가 응원해준 덕분이에요 !!진짜 고마워요 ..근데 과학이 어려웠어요 ㅜㅜ 과학만 90점이에요.. 힝 할아버지 잘살고 계시죠 ??오늘 점심 먹었어요?저는 불고기 먹었어요 ㅎㅎ 할아버지가 만들어준 불고기 또 먹고싶어요 ㅋㅋ 사랑해요 할아버지❤ + 2024.4.1 할아버지 너무 늦었죠..죄송해요 오늘 할아버지 주무시고 계신곳에 할아버지가 제~일 좋아하는 초콜릿이랑 편지 놓고왔어요 ㅎㅎ맛있죠 ??ㅎㅎ 편지 내용은 괜찮았어요 ?사랑해요 할아버지❤ +2024.4.2 할아버지 저 오늘 영어예습했는데 어려웠어요 ㅜㅜ 이럴때 할아버지가 도와줬었는데 ! 그쵸?ㅎㅎ ..할아버지 이 노래 아세요?전 아마 매일매일 듣고있는것같아요 ..너무너무 사랑하고 항상 좋은 ,예쁜 마음 가지면서 살도록 할게요 ㅋㅋ 할아버지 사랑해요❤ +2024.4.4 힐아버지 안녕하세요 !!전 숙제하다 이제 밥 먹었어요 ..ㅜㅜ 된장찌개랑 고기 먹었는데 완전 맛있었어요 !!크크..아 그리고 잘 지내시죠 ??항상 할아버지 사진 매일매일 보고있어요 ~! ㅋㅋ 앞으로도 많은 편지 쓸게요 !!할아버지 사랑해요❤ 2024/4/7 할아버지 안녕 !! 오늘은 우리가 반말했을때 생각에 나서 한번 편하게 불러볼게 !! 할아버지 거기는 어때? 편해,,?나는 같이 공감 못해줘서 너무 미안하다.. 이노래 들을때마다 할아버지 생각이 나 !! 그게 매일매일이지만 ㅎㅎ 아 ,아침 먹었어 할아버지? 곧 할아버지 생일이네? 할아버지 미리 생일 축하해 ..! 우리 할아버지 생각 많이많이 하고 정말 아끼는거 알지? 이제 우리 걱정은 전혀 안해도돼 ! 거기서는 편히 쉬고..사랑하고 많이 아껴 ..우리 할아버지 사랑해ㅐ!❤ 2024/4/9 할아버지 생일 축하해 !!할아버지 생일이라고 하니까 울컥하네ㅜㅜ 할아버지한테 편지두 썼고 선물도 준비해봤지 !할아버지 너무 보고싶다 ,,항상 내 곁에 있긴하지만 보지는 못하는게 속상하다 ㅜ.. 우리 할아버지 편히 쉬고 맛있는거 많이많이 먹고 재밌는것만 하고 ! 사랑해 우리 할아버지❤ 2024.6.23 할아버지 ..미안해요 .. 두달이 넘는 시간동안 편지 하나 못써줬어요.. 이런 손녀라서 죄송해요 유튜브 한번도 안켰어..미안해요 내가 진짜로 오늘부터는 꼭 !! 매일매일 편지쓴다 내가 약속할게.. 할아버지 맛있는거 많이 먹었어 ? 이번에 할아버지가 좋아할만한 초코 케이크 먹었는데 진짜 맛있었다요 ! 히히 할아버지ㅣ 이런 손녀라서 미안하고 항상 사랑해요 ❤ 2024.8.26 나 정말 왜이러지?시간이 없는것도 아니고 할아버지의 대한 마음이 없는것도 없는데 편지 자꾸 까먹어요 분명 두달전에 매일매일 쓰기로 약속했는데 결국 또 어겨버렸어요.. 제가 비록 이렇게 후회하고 맨날 그러지만 할아버지의 대한 마음이 없다는건 아니고 , 할아버지를 안사랑한다는 그런 생각은 하지말아줘요 ..내일 우리 중조할아버지랑 할아버지 보러간다 !! 할아버지가 좋아하는 생선이랑 배랑 맛있는거 잔뜩 들고 갈게요!!할아버지 사랑해 진짜 ❤
아이라는 곡을 처음 들었을때는 처음엔 이게 무슨 얘기일까 했는데 여러번 들어봐야지 이해가 되는 곡 같아요 생각도 뭔가 깊어지고 어렸을 적엔 왜 혼나야 했는지 이해도 안 되는 시절이라 아이라는 제목이 걸맞는 거 같아요 “어렸을 때부터 사랑을 받지 못한 아이는 애써 웃음 지은 잘못 뿐이고” 라는 가사가 마음에 와닿네요 모든 분들이 한번 쯤은 느껴본 마음을 가사로 표현한 것 같아서 너무 좋아요 아이라는 곡 정말 좋네요 연서님 목소리도 너무 청량해서 듣기 좋았어요 어쩌다보니 독후감을 쓰고 있네요 ㅋㅋ 잘 듣고 가요!
되게 좋아하는 노랩니다. 처음 가사는 되게 슬픈 목소리로 자신의 과거를 말해주는 것 같은데 마지막은 뭔가 후련하듯이 끝나는게 자신은 이런 상처를 모두 털고 일어났지만 자신과 똑같은 아이를 보고 그 아이에게 나는 이랬으니, 너도 괜찮아질 것 이다 라고 말해주는 것 같네요 좋은 노래 감사합니다
어렸을때부터 어머니 어버지에게 사랑받지못하고 스트레스와 상처마느받던 아이입니다 제가 초등학교 2학년즘 부터 1번 부부싸움을 한 이후로 둘이서 몰래 뭔 이야기를 하더라고요 그후로 더 싸움이 많아지고 서로 사이가 멀어지며 저도 부모님과 사이가 멀어졌어요 그후에 어머니는 아바지한테는 가정폭력을 당하며 지내다 결국버티지 못하고 다른나라로 도망갔어요 결국 저는 혼자 외톨이로 지내야했어요 그게 지금 까지 몇년동안 외톨이로 지내고 있네요 부디 여러분들은 저 처럼살지 말아주세요..
모두 힘든 밤 힘든 새벽을 걷고계실텐데 언젠간 아침이 있을거에요 언젠간 아침이올텐데 밤에 괴로워하시지마시고 일단 밤에는 자야해요 그러니 너무 괴로워하지말고 언젠간 아침이온다 그러니 지금 나는 휴식을 취해야한다 이 생각을 하세요 너무나도 힘든밤엔 자셔야하고요 새벽에 깨신거니 물한모금 마시고 주무세요 그러니 너무 힘들어하지 마시길바래요 기나긴밤에 꿀잠 너무 좋잖아요 일단 마음껏 우시고 소리를 지르셔도 되고 하고픈건 맘껏하시길
제가 5살때부터 괴롭힘,따돌림당해서 자존감이많이 없어지고 안좋은 생각만 했었기도 하고 지금은 부모님이 이혼하셔서 아버지가 저에게 화풀이를하실때 너무 무섭고 내가 없어져야지 이세상이 행복해지는구나 생각하며 울면서 이노래를 들으니까 다 제가 격은일갖아서 너무 공감돼고 슬프네요....
9살때 할아버지 돌아가시고 며칠전에 기일이였어요. 할아버지가 대장암으로 수술받으시다가 돌아가셨는데 그때 제가 가지고 있던 가장 큰 곰돌이를 끌어안고 울었던 기억이나요. 울면서 장례식에 도착했는데 할아버지 사진에 불빛이 빛춰서 그랬는지는 모르겠는데 온화한 느낌이 났어요. 편안해졌다는 말을 간접적으로 하신 걸까요? 할아버지 생각이 오늘따라 유독 나네요. 이 노래를 들으면서 잠시나마 위로받고갑니다 감사합니다💕
어렸을 때부터 사랑을 받지 못한 아이는 애써 웃음지은 잘못뿐이고 그러다 눈앞에 나타난 꿈 하나를 보고 계속 떨어지는 눈물을 닦았네 그 아이는 꿈을 위해 살았네 아침이오면 비난을 받으며 밤이 오길 기다리며 꿈을 꿨네요 꿈은 아이를 안타까워해 더 잘해주다가 상처를 주고 꿈을 다시 한번 생각하게 하네요 지키지 못할 약속을 한 아이는 자신을 버려가며 발버둥쳤죠 끝없이 사랑 받고 싶었했던 아이는 지금 울고있네요 지금도 꿈꾸고 있는 꿈 하나가 마른 풀잎처럼 땅에 떨어져서 어둡던 날이 다시 밝아지면 다시 또 꿈에 대해 의지를 불태우게 되네요 어렸을때부터 사랑받지 못한 아이는 애써 웃음지은 잘못뿐이고 그러다 눈앞에 나타난 꿈 하나를 보고 계속 떨어지는 눈물을 닦았네 그 아이는 꿈을 위해 살았네
이 노래가 초등학교 교과서 4학년? 3학년 때 어떤 이야기가 있는데 어떤 별이 바닷가에 앚아있는 슬퍼하는 아이를 보고 밤마다 가서 놀았는데 아침에 가다가 걸려서 평생 아이를 만나지 못했어요. 근데 그 아이는 바다에서 죽게 되었고 별이 같이 떨어져 죽는 이야기가 있어요. 그 이야기를 모티브로 삼은 것 같네요. 그때 그 아이가 별이 더이상 오지 못할 때 울며 힘들어했어요. 별한테서까지 버림받았다고 생각해서요.
날 지켜주겠다고 했잖아 이용만 당하고 학대당했던 내 과거조차 전부 이해한다고 했었잖아 그런 말을 해놓고서 왜 나를 떠나는데 널 위해서 나를 없애고 여백조차 너로 채웠는데,나는 다른 사람들과 달라서 힘든 내색 하나도 안했는데 왜그렇게 가버린건데 난 네가 말해왔던 의존적인 사람들이랑 달랐는데, 왜 나한테 멋대로 기대하게 만들고 멋대로 떠나버리는건데
저는 쌍둥이 남매예요. 중학교 1학년.. 근데.. 지난번 기말 시험 쳤는데 저는 초등학생 때 공부 잘해서 잘 할줄 알고 공부를 쉬엄쉬엄 했더니.. 결국은 쌍둥이 남동생 보다 점수가 낮더라고요.. 그때 부터 멘탈이 바사삭... 부모님도 하지 않는 비교를 남자애들이 비교를 하니.. 저도 갑자기.. 스스로 저와 동생을 비교해요.. 저는 잘하는게 없고. 동생은 잘하는게 많고.. 솔직히 학교나 집에서 밝고 긍정적인거 멘탈 강한거 다 연기예요. 속으론 소심하고 멘탈이 약한.. 저..
좋은 노래 감사합니다ㅠㅠ 엄마도 아빠도 절 사랑해주시는데 제가 너무 욕심이 많은 걸까요…? 친구들한테 무시받고 항상 착해지려 노력했던 저이고 시비가 걸리면 내가 뭘 잘못했나만 생각하고.. 친구라는 애는 제가 빌려준 걸 다시 달라하니 왜 그래야하냐면서 나중엔 가정교육이 어쩌고.. 제 친구들 중에 몇명은 너무 멀어진 것 같아요ㅠㅠ 제가 뭘 잘못했는지 꼭 알고싶은데… 이유는 알려주지도 않으면서 시비만 걸고.. 제가 뭘 잘못한 걸까요? 이럴 때 어떻해여 하는지 아시는 분 계시면 좀 알려주세요.. 너무 힘들어요 너무 제 말만 한 것 같네요 노래 칭찬하려 들어왔는데 말예요 여기까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모두 괜찮다고 하고 , 나 더 잘할 거라고 말하고선 더 잘할 자신이 없어서,, 혼자 자책감 느끼고 어느새부터 죽을 수 없어 살고 있네요 어렸을 땐 많은 사랑 받으며 웃기만 했던 제가 이제는 조금 바보같기도 하고 ㅎ 혼자 있을 때면 내가 밉고 ㅎ 어렸을 땐 그냥 아파서 , 속상해서 울었는데 이제는 가만히 있어도 눈물만 나고 근데 내가 기댈 사람은 없고 기대면 어느새 절 떠나있네요 친구를 사귀면 좋아야하는데 내가 이 친구한테 뭘 해줘야 날 안 떠나줄까 생각하고만 있고 저는 뭐하러 사는 걸까요 ㅎ? 근데 그거 아세요? 별도 사라져요
저랑 9개월을 같이 했던 담임 선생님이 아프셔서 퇴직하였습니다. 저를 도와주시고 아픔에서 벗어나게 도와주시고 했던 선생님인데 너무 보고 싶네요. 이제 8일 됐네요. 진짜 너무 보고 싶어요... +10/30.수 선생님! 저 오늘 생일이에요 저 축하해 주실거죠? 우린 텔레파시가 통하잖아요! 선생님 진짜 많이 사랑합니다❤
할머니 왜 먼저 갔어요 저희 결혼하고 자식 넣는거 보고 가신다며요 벌써 가신지 50일이 넘었는데 실감이 안가네요 이럴거면 더 많이 찾아 갔죠 이럴거면 더 많이 안아줬었죠 어떻게 떠나고 전 병문안도 못갔는데 마지막엔 웃는모습으로 보내고싶었는데 할머니 사랑한다는 말도 못해줬는데 할머니 사랑해요 제발
![최유리 - 숲 [가사/Lyrics]](http://i.ytimg.com/vi/COcuU8LKawk/mqdefault.jpg)
![최유리 - 숲 [가사/Lyrics]](/img/tr.png)
오늘 좀 전에 친구 프로필을 확인해 보니 이 곡이 있길래 들어봤는데 뭔가 뭉클하더라고요, 친구가 이 노래가 좋아서 그런건지 아니면 무슨 일이 있던 건지는 모르겠지만 친구가 항상 행복하길 바라고 이 댓글을 보는 여러분들도 하루하루가 뜻 깊고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저도 아는 누나 디코프로필에 유튜브링크 있길래 들어와서 듣는데 뭉클하네요... 완전 밝아보였는데 상처가 있는건가.. 위로할 만큼 친하진 않지만 파이팅 했으면 좋겠네요
평생 행복하세요🍀
지금 생각해보면 너무나 과분할 정도의 사랑과 관심을 받았는데 그 시절 어린아이는 왜 알지 못했을까요.. 나는 사랑받지못한다고 언제나 웃음속에 나의 다른 감정을 숨겨야된다고 말이죠..
2024 / 2 / 11일 정말 사랑하던 사람중에 하나인 할아버지가 하늘의 빛이 되셨어요 무표정으로 들어왔는데 이 노래를 들으니까 눈물이 막 쏟아져나와요 제가 어렸을때 항상 제 편이셨던 ,같이 놀아주시고 언제나 다정한 표정으로 저를 바라봐준 할아버지..제가 못지켜드려서 정말 죄송해요..몇개월동안 치매로 저를 못알아보신 할아버지가..몇년전에만 해도 항상 마당에서 뛰어놀았는데 할아버지 거기서는 편하고 항상 밝은 모습 보여주세요 !!손녀딸 이제 중학교 들어가요 ㅎㅎ 하루전만 해도 다정한얼굴로 저를 못알아보시지만 "아이고 누군진 모르겠지만 정말 예쁘고 귀엽네 ~"라고 하셨던분이 하루뒤에 별이 되실지 누가 알았겠어요 할아버지 그곳에서는 저 잘 지켜봐주시고 !!저 고등학생이랑 어른 될때까지도 제 곁에 있어줘요 !!할아버지 그곳에서는 편히 쉬세요 !할아버지 사랑해요❤
+할아버지 !저 오늘 시험 보고왔는데 과학빼고 다 100점 맞았어요 ㅎㅎ 할아버지가 응원해준 덕분이에요 !!진짜 고마워요 ..근데 과학이 어려웠어요 ㅜㅜ 과학만 90점이에요.. 힝 할아버지 잘살고 계시죠 ??오늘 점심 먹었어요?저는 불고기 먹었어요 ㅎㅎ 할아버지가 만들어준 불고기 또 먹고싶어요 ㅋㅋ 사랑해요 할아버지❤
+ 2024.4.1
할아버지 너무 늦었죠..죄송해요 오늘 할아버지 주무시고 계신곳에 할아버지가 제~일 좋아하는 초콜릿이랑 편지 놓고왔어요 ㅎㅎ맛있죠 ??ㅎㅎ 편지 내용은 괜찮았어요 ?사랑해요 할아버지❤
+2024.4.2
할아버지 저 오늘 영어예습했는데 어려웠어요 ㅜㅜ 이럴때 할아버지가 도와줬었는데 ! 그쵸?ㅎㅎ ..할아버지 이 노래 아세요?전 아마 매일매일 듣고있는것같아요 ..너무너무 사랑하고 항상 좋은 ,예쁜 마음 가지면서 살도록 할게요 ㅋㅋ 할아버지 사랑해요❤
+2024.4.4
힐아버지 안녕하세요 !!전 숙제하다 이제 밥 먹었어요 ..ㅜㅜ 된장찌개랑 고기 먹었는데 완전 맛있었어요 !!크크..아 그리고 잘 지내시죠 ??항상 할아버지 사진 매일매일 보고있어요 ~! ㅋㅋ 앞으로도 많은 편지 쓸게요 !!할아버지 사랑해요❤
2024/4/7
할아버지 안녕 !!
오늘은 우리가 반말했을때 생각에 나서 한번 편하게 불러볼게 !!
할아버지 거기는 어때?
편해,,?나는 같이 공감 못해줘서 너무 미안하다..
이노래 들을때마다 할아버지 생각이 나 !!
그게 매일매일이지만 ㅎㅎ
아 ,아침 먹었어 할아버지?
곧 할아버지 생일이네? 할아버지 미리 생일 축하해 ..!
우리 할아버지 생각 많이많이 하고 정말 아끼는거 알지?
이제 우리 걱정은 전혀 안해도돼 ! 거기서는 편히 쉬고..사랑하고 많이 아껴 ..우리 할아버지 사랑해ㅐ!❤
2024/4/9
할아버지 생일 축하해 !!할아버지 생일이라고 하니까 울컥하네ㅜㅜ 할아버지한테 편지두 썼고 선물도 준비해봤지 !할아버지 너무 보고싶다 ,,항상 내 곁에 있긴하지만 보지는 못하는게 속상하다 ㅜ.. 우리 할아버지 편히 쉬고 맛있는거 많이많이 먹고 재밌는것만 하고 ! 사랑해 우리 할아버지❤
2024.6.23
할아버지 ..미안해요 .. 두달이 넘는 시간동안 편지 하나 못써줬어요.. 이런 손녀라서 죄송해요 유튜브 한번도 안켰어..미안해요 내가 진짜로 오늘부터는 꼭 !! 매일매일 편지쓴다 내가 약속할게..
할아버지 맛있는거 많이 먹었어 ? 이번에 할아버지가 좋아할만한 초코 케이크 먹었는데 진짜 맛있었다요 ! 히히 할아버지ㅣ 이런 손녀라서 미안하고 항상 사랑해요 ❤
2024.8.26
나 정말 왜이러지?시간이 없는것도 아니고 할아버지의 대한 마음이 없는것도 없는데 편지 자꾸 까먹어요 분명 두달전에 매일매일 쓰기로 약속했는데 결국 또 어겨버렸어요.. 제가 비록 이렇게 후회하고 맨날 그러지만 할아버지의 대한 마음이 없다는건 아니고 , 할아버지를 안사랑한다는 그런 생각은 하지말아줘요 ..내일 우리 중조할아버지랑 할아버지 보러간다 !! 할아버지가 좋아하는 생선이랑 배랑 맛있는거 잔뜩 들고 갈게요!!할아버지 사랑해 진짜 ❤
괜찮아요 저도떠났어요 공감하지만 안타까워요 저는김해삼성초등학교😅5-5반김은욱입니다 그럼안녕이계세용~~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항상 댓글에 할아버지한테 편지 쓰는거 진짜 감동입니다 항상 힘네세요😢❤
당신의 할아버지는 천국에서 잘 계실겁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할아버지 생각이 나네요..저 또한 제일 존경하는분이 할아버지라...후회를 많이해요...더더 잘해드릴껄..
사랑하는분들과는 사진.영상 많이 남겨놓으세요
나중 시간지나고..또 지나면 그 목소리는..점점 잊혀진대요
저도 할아버지 목소리가 점점 히미해지네요..
ㅠㅜㅠㅜㅜㅠㅜㅠㅠㅠㅜㅠㅠㅜㅠ
😭😭😭😢😭😭😢😢
우울할때 사랑,관심,눈물
이런거를 너무 잘살린거같다
어릴적 생각이나서 들으면서 펑펑 울었어요..😊너무 제 이야기같아요.
딱 제가 본가에 있을때 심정이네요…
그땐 사랑받지 못했지만 지금은 그 누구보다 예쁨받으면서 사랑받으면서 살고있어요
누구든 사랑받을 자격있고 사랑받기 위해 태어났으니 모두들 자그마한 희망이라도 가지고 지냈으면 좋겠어요 다들 사랑받을 수 있고 사랑받아야합니다 힘내세요🥹
어릴 때 생각이 너무 많이나서 이 노래 듣고 펑펑 울었어요..노래 가사들이 딱 제 상황이라서
가사와 멜로디가 넘슬프네요
좋은음악 감사합니다😍
아이라는 곡을 처음 들었을때는 처음엔 이게 무슨 얘기일까 했는데 여러번 들어봐야지 이해가 되는 곡 같아요
생각도 뭔가 깊어지고 어렸을 적엔 왜 혼나야 했는지 이해도 안 되는 시절이라 아이라는 제목이 걸맞는 거 같아요
“어렸을 때부터 사랑을 받지 못한 아이는 애써 웃음 지은 잘못 뿐이고” 라는 가사가 마음에 와닿네요 모든 분들이 한번 쯤은 느껴본 마음을 가사로 표현한 것 같아서 너무 좋아요 아이라는 곡 정말 좋네요 연서님 목소리도 너무 청량해서 듣기 좋았어요 어쩌다보니 독후감을 쓰고 있네요 ㅋㅋ 잘 듣고 가요!
한편으로 많은 생각을 해주게 하고 저도 모르게 눈물이 나오는 곡이였습니다....😢😢
틱톡에서 뜬다는 얘기 듣고 바로 검색해서 듣고 있는데 왜 이렇게 좋죠?? ㅠㅜ
더 많이 유명해 지면 좋겠네요!
저도 틱톡보고 왔는데 노래가 완전 마음을 뭉클하게 만들더라고요..😢ㅠ
이 노래는 세계적으로 유명해져야 될듯같아요!
전 인스타ㅠ
우울할때 이 노래 들은면 기분이 싸 풀린다 해서 왔는데 너무 좋음 울거 같아요 ㅠㅠ
당신을 왜 사랑하느냐 묻는다면 당신은 어릴 적부터 사랑을 받지 못 한 아이가 열렬히 사랑한 별이라 답해주고 싶습니다.
되게 좋아하는 노랩니다.
처음 가사는 되게 슬픈 목소리로 자신의 과거를 말해주는 것 같은데 마지막은 뭔가 후련하듯이 끝나는게 자신은 이런 상처를 모두 털고 일어났지만 자신과 똑같은 아이를 보고 그 아이에게 나는 이랬으니, 너도 괜찮아질 것 이다 라고 말해주는 것 같네요
좋은 노래 감사합니다
이 노랫말 가사처럼 저도 어렸을때부터 부모님에게 사랑을 받지 못했어요 그 부모님에게 받지 못한 사랑을 지금은 남찡구에게 넘쳐 날 만큼 사랑 듬뿍 받고 있지만 이렇게라두 제가 못 받았던 사랑을 알아주는거 같아 코 끝이 찡합니다😢😢
모두 누군가에겐 사랑 받는 존재일테니 너무 상처 받지마세요 ☺️ 누군지 잘 모르고 그대들이 어떤 상황에 처했는지 알 수 없지만 멀리서나마 이렇게 응원합니다!!!
음색이 너무 좋은거같아요…
어렸을때부터 어머니 어버지에게 사랑받지못하고 스트레스와 상처마느받던 아이입니다 제가 초등학교 2학년즘 부터 1번 부부싸움을 한 이후로 둘이서 몰래 뭔 이야기를 하더라고요 그후로 더 싸움이 많아지고 서로 사이가 멀어지며 저도 부모님과 사이가 멀어졌어요 그후에 어머니는 아바지한테는 가정폭력을 당하며 지내다 결국버티지 못하고 다른나라로 도망갔어요 결국 저는 혼자 외톨이로 지내야했어요 그게 지금 까지 몇년동안 외톨이로 지내고 있네요 부디 여러분들은 저 처럼살지 말아주세요..
이노래 넘 좋아서 연습중인데 ❤연서님 앞으로도 계속 활동 기대할게요
인스타에서 우연히 한 소절 듣고 너무 좋아서 들으러 왔어요! 머리에 계속 맴돌아서 자꾸만 들으러 오게 되네요🥰
이 노래 듣자마자 엄마 생각나서 눈물이 난다 .. 미안해 나 빨리 성공할게
첨 듣는데.... 왜케 눈물이 나는지......
잘 듣구 갑니다 ~~~♡
댓글 보면서 읽으니까 가사 하나하나가 더 와닿는다..
노래가너무좋아요!티톡에서 맨날 나와서
제목이 너무궁금했는데 찾았네요!잘들었습니다!
이 노래 들으면서 우울증 회복 되는것 같아요 한 동안 힘든게 몰리는것 같아요 힘든 하루가 싹 지나가는 느낌이 들고 노래가 좋아요
노래가넘감동적이다...
새해네요! 또 다시 하루하루를 살아야 한다는 압박감과 지겨움이 살기 싫게 만드는데요 노래 들으면서 하루하루 꾸역꾸역 이라도 살아보겠습니다! 오늘도 살아줘서 고마워요! 내일도 내일 모레도 살아주세요~
노래 듣고 바로 프로필뮤직로 바꿨지 뭐에요..들을때 마다 넘 뭉클쓰..
모두 힘든 밤 힘든 새벽을 걷고계실텐데 언젠간 아침이 있을거에요 언젠간 아침이올텐데 밤에 괴로워하시지마시고 일단 밤에는 자야해요 그러니 너무 괴로워하지말고 언젠간 아침이온다 그러니 지금 나는 휴식을 취해야한다 이 생각을 하세요 너무나도 힘든밤엔 자셔야하고요 새벽에 깨신거니 물한모금 마시고 주무세요 그러니 너무 힘들어하지 마시길바래요 기나긴밤에 꿀잠 너무 좋잖아요 일단 마음껏 우시고 소리를 지르셔도 되고 하고픈건 맘껏하시길
얼마 안되서 돌아가신 할아버지 너무 보고싶어요.. 그때 교통사고만 안나셨으면 웃고 계실텐데.. 어릴때부터 절 가장 예뻐해주신 할아버지인데 너무 보고싶네요 할아버지 사랑해요
노래 너무 좋다 이거 무조건 뜨니깐 댓글 박고갑니다😊
너무 노래좋은것 같아요.. 노래방가서 이거부터 부른다아!!!
노래가 너무 좋아요😢😊❤
목소리 너무 좋아 요❤❤❤❤❤❤❤❤❤
노래가 너무 좋아요.❤❤
아동학대를 받고 자라왔는데 정말 공감되네여,,
와 진짜 제 취향이네요ㅜㅜㅜ 인생 곡 하나 찾고 가요 😭😭😭
노래가 너무좋아요!!!❤❤
제가 5살때부터 괴롭힘,따돌림당해서 자존감이많이 없어지고 안좋은 생각만 했었기도 하고 지금은 부모님이 이혼하셔서 아버지가 저에게 화풀이를하실때 너무 무섭고 내가 없어져야지 이세상이 행복해지는구나 생각하며 울면서 이노래를 들으니까 다 제가 격은일갖아서 너무 공감돼고 슬프네요....
늘 스스로를 자책하며 쌓아뒀던 일상에 밀려오는 파도처럼 흘려보낼 수 있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9살때 할아버지 돌아가시고 며칠전에 기일이였어요. 할아버지가 대장암으로 수술받으시다가 돌아가셨는데 그때 제가 가지고 있던 가장 큰 곰돌이를 끌어안고 울었던 기억이나요. 울면서 장례식에 도착했는데 할아버지 사진에 불빛이 빛춰서 그랬는지는 모르겠는데 온화한 느낌이 났어요.
편안해졌다는 말을 간접적으로 하신 걸까요?
할아버지 생각이 오늘따라 유독 나네요.
이 노래를 들으면서 잠시나마 위로받고갑니다
감사합니다💕
우리 지어요 마음을, 조그만 이 몸에 허튼욕심 짖지말고 드넖은 세상 사랑을 바르게 지어요! 세상은 정의롭게 살려고 애쓰는 그대에게 사랑이 찾아 갈거네요!
사랑 거의 못받고 주변에서 나에게 온 차가운 말 욕설ㅈ살아서 큰 힘이 되는 노래
눈을 감고 듣게 돼는 힐링노래네요
어렸을 때부터 사랑을 받지 못한 아이는
애써 웃음지은 잘못뿐이고
그러다 눈앞에 나타난 꿈 하나를 보고 계속 떨어지는 눈물을 닦았네
그 아이는 꿈을 위해 살았네 아침이오면 비난을 받으며 밤이 오길 기다리며 꿈을 꿨네요
꿈은 아이를 안타까워해 더 잘해주다가 상처를 주고 꿈을 다시 한번 생각하게 하네요
지키지 못할 약속을 한 아이는 자신을 버려가며 발버둥쳤죠
끝없이 사랑 받고 싶었했던 아이는 지금 울고있네요
지금도 꿈꾸고 있는 꿈 하나가 마른 풀잎처럼 땅에 떨어져서 어둡던 날이 다시 밝아지면 다시 또 꿈에 대해 의지를 불태우게 되네요 어렸을때부터 사랑받지 못한 아이는 애써 웃음지은 잘못뿐이고
그러다 눈앞에 나타난 꿈 하나를 보고 계속 떨어지는 눈물을 닦았네
그 아이는 꿈을 위해 살았네
알고리즘아 고맙다
잔잔하고 부드러운 분위기의 서정적인 곡... 최고다
예전에 아빠한테 맞을때마다 이런 느낌 이였는데 내가 또 뭘 잘못했는지 뭐라 대답해야 덜 혼날지 대답해야할지 말이야할지
수십번 수백번은 넘게 생각했었는데 지금 생각해보니 그냥 한번 대들어 볼걸 그게 뭐가 그리 무서웠다고 바보같이..
좋아요
저는 시의 꿈을 키워가고 있는 6학년입니다.
이 노랠 듣고선 시 같다는 생각을 했어요.
저는 현재 책 작가, 시 작가가 꿈입니다.
덕분에 조금 눈물이 나왔네요.. 위로가 되어서 ㅋㅎ…
노래를 듣고, 꿈을 펼칠 수 있게 되었네요. 감사합니다!
제 어렸을때랑 내용이 똑같아서 울었네요.
노래 넘 좋아요👍👍👍👍👍👍👍👍👍👍👍👍👍👍👍😢😢😥😥😭😭😭😭😭😭😭😭😭😭😭
모두아이 어른들은 상처라는 씨앗을 품고 살면서 살아가죠 . 외부에서 위로보다 내가 나를 용서하고 어루만지고 사랑할때만 치유됩니다.
이 노래 오늘 처음 들었는데 너무 좋아요
이 노래 듣고 눈물이 나네요😢
쩐다
우연히 알고리즘 목록에 뜬덕분에 듣게되었는데 노래좋네요 덕분에 또 들을 노래가 생겼습니다
이 노래듣고 눈물 다 쏟아넸네요 ㅎㅎ 노래 너무 좋아요! 근데 저 위로 좀 해 주세요
이 노래가 초등학교 교과서 4학년? 3학년 때 어떤 이야기가 있는데 어떤 별이 바닷가에 앚아있는 슬퍼하는 아이를 보고 밤마다 가서 놀았는데 아침에 가다가 걸려서 평생 아이를 만나지 못했어요. 근데 그 아이는 바다에서 죽게 되었고 별이 같이 떨어져 죽는 이야기가 있어요. 그 이야기를 모티브로 삼은 것 같네요.
그때 그 아이가 별이 더이상 오지 못할 때 울며 힘들어했어요. 별한테서까지 버림받았다고 생각해서요.
어렸을적 초등학교때부터 엄격하게 자라온 저라 초3때 단짝을 하늘로 보내고도 눈물을 흘리지말라고 가르침을 받아 안운저였는데 이제서야 중2가되고서야 그친구를 마주하러가네요 미안해 혜민아 미안해 가지마 나 혼자두고 가지마
노래가 좋네요
너무 좋다ㅜㅜㅜ
고마워요. 그리고 미안해요
😊
노래가 너무 좋아요!
진짜 내상황이랑어울린다
이 댓글 본 사람들 모두 다 행복하게 해주세요 🍀
왜 제 얘기를 가사에 써넣으셨나요 눈물흘리게
이게 9살 때 엄마한테 혼나고 작곡한 거라니🥺🥺
그건 가짜에요😮😮
;;아는척 쩌노
너무 내 얘기야
9살에 사랑받지 않는다는걸 느꼈을까?.....😢
형제가 있으면 느껴지더라고요...둘다 사랑을 못받으면 힘들긴한데 차이나게 받으면 더 어렸을때 느끼더라고오...(저는 5살쯤에 차이나게 사랑받는걸 조금씩 느끼게 되었어요) 그런데 이런 노래로 만든것도 대단하다라고옹...
사랑을 받고 싶었는데 다른 사랑을 믿고 빛을 내고 그랬는데 .. ㅋ 그 전남친은 상처만 주고 떠났지 지키지도 못했지 나를 버리면서.. 매달리고 사랑 받고 싶었는데 상처만 받고 울었지 가족도 사랑도 .. 그랬었지
날 지켜주겠다고 했잖아 이용만 당하고 학대당했던 내 과거조차 전부 이해한다고 했었잖아 그런
말을 해놓고서 왜 나를 떠나는데
널 위해서 나를 없애고 여백조차 너로 채웠는데,나는 다른 사람들과 달라서 힘든 내색 하나도 안했는데 왜그렇게 가버린건데 난 네가 말해왔던 의존적인 사람들이랑 달랐는데,
왜 나한테 멋대로 기대하게 만들고 멋대로 떠나버리는건데
감사합니다 ㅎㅎ..
저는 쌍둥이 남매예요. 중학교 1학년.. 근데.. 지난번 기말 시험 쳤는데 저는 초등학생 때 공부 잘해서 잘 할줄 알고 공부를 쉬엄쉬엄 했더니.. 결국은 쌍둥이 남동생 보다 점수가 낮더라고요.. 그때 부터 멘탈이 바사삭... 부모님도 하지 않는 비교를 남자애들이 비교를 하니.. 저도 갑자기.. 스스로 저와 동생을 비교해요.. 저는 잘하는게 없고. 동생은 잘하는게 많고.. 솔직히 학교나 집에서 밝고 긍정적인거 멘탈 강한거 다 연기예요. 속으론 소심하고 멘탈이 약한.. 저..
좋은 노래 감사합니다ㅠㅠ
엄마도 아빠도 절 사랑해주시는데 제가 너무 욕심이 많은 걸까요…?
친구들한테 무시받고 항상 착해지려 노력했던 저이고 시비가 걸리면 내가 뭘 잘못했나만 생각하고.. 친구라는 애는 제가 빌려준 걸 다시 달라하니 왜 그래야하냐면서 나중엔 가정교육이 어쩌고.. 제 친구들 중에 몇명은 너무 멀어진 것 같아요ㅠㅠ
제가 뭘 잘못했는지 꼭 알고싶은데… 이유는 알려주지도 않으면서 시비만 걸고.. 제가 뭘 잘못한 걸까요?
이럴 때 어떻해여 하는지 아시는 분 계시면 좀 알려주세요.. 너무 힘들어요
너무 제 말만 한 것 같네요 노래 칭찬하려 들어왔는데 말예요
여기까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모두 괜찮다고 하고 , 나 더 잘할 거라고 말하고선 더 잘할 자신이 없어서,, 혼자 자책감 느끼고 어느새부터 죽을 수 없어 살고 있네요
어렸을 땐 많은 사랑 받으며 웃기만 했던 제가 이제는 조금 바보같기도 하고 ㅎ
혼자 있을 때면 내가 밉고 ㅎ
어렸을 땐 그냥 아파서 , 속상해서 울었는데 이제는 가만히 있어도 눈물만 나고 근데 내가 기댈 사람은 없고 기대면 어느새 절 떠나있네요
친구를 사귀면 좋아야하는데 내가 이 친구한테 뭘 해줘야 날 안 떠나줄까 생각하고만 있고 저는 뭐하러 사는 걸까요 ㅎ?
근데 그거 아세요? 별도 사라져요
별
연서 사라지지마도 해주세요
이미 업로드했어요
ruclips.net/video/KPeRqJzpxRQ/видео.htmlsi=EdRsECV22Gc3E5Co
👍 👍 👍
신곡인가 ~
녀무 걈동 ㅠㅠ.
저랑 9개월을 같이 했던 담임 선생님이 아프셔서 퇴직하였습니다. 저를 도와주시고 아픔에서 벗어나게 도와주시고 했던 선생님인데 너무 보고
싶네요. 이제 8일 됐네요. 진짜 너무 보고 싶어요...
+10/30.수
선생님! 저 오늘 생일이에요 저 축하해 주실거죠? 우린 텔레파시가 통하잖아요! 선생님 진짜 많이 사랑합니다❤
공감이 되지
어렸을 때 부터 사랑받지 못한 동연이는 무슨 죄를 지었을까요?
할머니 왜 먼저 갔어요 저희 결혼하고 자식 넣는거 보고 가신다며요 벌써 가신지 50일이 넘었는데 실감이 안가네요 이럴거면 더 많이 찾아 갔죠 이럴거면 더 많이 안아줬었죠 어떻게 떠나고 전 병문안도 못갔는데 마지막엔 웃는모습으로 보내고싶었는데 할머니 사랑한다는 말도 못해줬는데 할머니 사랑해요 제발
힘내세요
오
갑자기 내 알고리즘에 떴어
그래서 죽으려던 걸 살았어
내가 죽으려는 이유가 그렇게 조금만 힘들어도 죽고싶다 죽고싶다 하면서 결국 나중에는 행복하게 살다가 자연사 할 내가 너무 추하고 거짓말쟁이 같아서 죽으려고
한 말을 지켜야지
1:32
제가 진짜 죽고싶을때 들어요
그 별들중에 유난히 밝은거 저희 외할아버지일수도..ㅎㅎ
목소리가 신지훈같다
오 이거…
내 얘기같네ㅋㅋ....
강아지 목줄 풀려 달리다 도로 갔다가 겨우 다시 왔긴 한데 혼냄 이 노래 들으니 조금 미안함
아 이거 들으니까 이거 생각난다 사실 내가(?) 이 세상에 사라지길바랬어 내가 아닌것같지만..
혹시 그 노래 제목이 ‘나의 사춘기에게’일까요? 아니라면 제 착각이겠지만요…
있잖아요 궁금한게 있는데 혼났다고 사랑을 받지못한다고 만든거에요?😅
...뭐지내이름이여기에...내이름도연서인데...아 그리고슬픈노래다ㅠ
결국 헤어지고 마음이 갈기갈기 찢겨져 7시간동안 울고있는 내가 너무 한심한 이유:같이 게임할때 찐따마냥 아가릴 여물고있고 챙겨주지도못함 나같이 개멍청하고 엿같은애를 왜 받아줬는지 모르겠다.. 그냥.. 미안하고.. 내가너무 싫다..
죽고싶다 너무 힘들고 멘탈이 못견딘다 내가너무 싫다 다음생을 시작하고싶다
더 가시려고요..? 알아서 하세요..
진짜 보시려고요..? 알겠습니다..
지우야 사랑하고 너무 미안해 나같이 좆같이 멍청하고 찐따같은애 돌보느라 수고했어 더 좋은남자 만나..
되게 여자버전 어린왕자같다...
누가 해줬더라
.
아닐텐데...가사바꾸고 싶네
@@홍똥깡-z8p 어떻게 바꾸고싶은데?
근데 누가 해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