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11일 월요일] 매일의 묵상ㅣ하만 | 최정현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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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12 ноя 2024

Комментарии • 9

  • @임석철-v4m
    @임석철-v4m 12 часов назад

    아멘! 최정현 목사님, 감사합니다!

  • @남상신-v5l
    @남상신-v5l 2 дня назад

    순간 순간 하나님께만 아뢰며
    전폭적으로 의뢰하며
    살아가게 하소서
    주님 감사합니다

  • @김탁원-s3q
    @김탁원-s3q 2 дня назад +2

    아멘 초 목사님 말씀 감사합니다

  • @이원복-d5c
    @이원복-d5c 2 дня назад +2

    샬롬! 37,000번의 선택속에서 (에스더9:22)먹구름에가러서 태양이안보여도 저위에태양이 있는것처럼 하나님은 우리를사랑 하시고 그리고 가장좋은걸 주시는분이심을 믿습니다.매선택의 순간마다 하나님께 여쭤보므로 나의 신적 전능성 내려놓으므로 영적 신생아 에서 벗어날수 있도록 귀한 말씀전해주신 최정현 목사님께 감사드립니다.주님사랑합니다❤🎉

  • @koreasunlux4247
    @koreasunlux4247 2 дня назад

    아멘~!

  • @바이오맨-d9i
    @바이오맨-d9i 2 дня назад

    아멘

  • @이점엽
    @이점엽 2 дня назад +1

    아멘!! 최정현목사님! 귀한말씀 감사드립니다~~!

  • @yunsukwon2911
    @yunsukwon2911 2 дня назад +1

    37.000번의 선택 속에서
    에스더 9:22
    아각 (아말렉 족속의 🤴 왕)
    부림(purim) = 제비 뽑기들 (lots)
    유다인들이 하만의 음모로부터 구원받았음을 기념하기 위해 지금도 지키는 절기의 명칭으로 전날에는 엄숙히 금식을 행하며, 절기 당일에는 사람들이 회당에 모여, ✋️ 손뼉을 치고 발을 구르는 가운데 본서를 낭독하는데, 특히
    손뼉을 치고 발을 구르는 것은 하만에 대한 경멸의 표시임과 동시에 유대인들의 구원에 대한 기쁨의 표시(9:17-32절). 이 부림절은 유대인들에게는 자유를, 악인들에게는 심판을 준 교훈을
    생각하며 악인은 결국 자기 꾀에 자기가 넘어 지는 어리석은 결과를 가져오니 항상 겸손함으로 나의 부족함을 인정하고 주님께 아뢰고 여쭤보는 선택의 지혜를 깨닫게 하시길 원하오며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 🙏🏻 합니다 🙇‍♀️ 🙆 아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