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씬속뉴스] '제주 비계 삼겹살' 계속된 논란…제주지사까지 "점검 강화" 약속 / 연합뉴스TV (Yonhapnews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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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иковано: 23 сен 2024
- [씬속뉴스] '제주 비계 삼겹살' 계속된 논란…제주지사까지 "점검 강화" 약속
최근 제주 유명 고깃집 '비계 삼겹살' 잇따라 논란
결국 입 연 오영환 제주도지사
[오영훈/제주도지사]
"농식품국에서 축산분야에 대한 지도감독 강화할 필요성에 대해서 내부적으로 점검을 하고 있단 말씀을 드리고…"
재발 방지 약속했으나
"민간사업체 운영과 관련해 과도한 접근 어렵다"
[오영훈/제주도지사]
"또 식문화 자체에 차이가 있을 수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런 점도 감안돼야 한다…"
지난 29일부터 시작된 '제주 비계삼겹살' 논란
"열받아서 잠이 안 옵니다."
누리꾼 A씨, 연예인도 왔다는 유명 고깃집의 삼겹살 사진 올렸는데
붉은 살코기 대신 하얀 비계가 가득?!
13만 8천 원어치의 삼겹살 주문했지만
"98% 이상 비계뿐이었다." 주장
게다가 직원에게 항의했더니
"이 정도면 고기가 많은 편"이라고 답변
'다른 곳도 마찬가지' 줄줄이 터져 나오는 불만 증언들
"처음엔 장어인 줄 알았다"는 글도
"생선 살 아닌가? 저건 돈 받고도 안 먹는다"
논란 이어지자, 가장 먼저 언급된 유명 고깃집 사장
"불만족스러운 부분에 사과드린다"며
"향후 1개월간 오겹살 200g 추가로 제공" 약속
그런데 누리꾼들은 여전히 부정적 반응…
도지사까지 나섰는데, 이번엔 달라질까?
#제주도 #삼겹살 #비계 #오겹살 #고기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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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는 저런것만 먹나보네.니들이나 많이 먹어 팔지 말고.불판딱이 팔고 있네
식문화 차이!!??
소래포구 꼴 나 봐야 정신 차리지
역시 제주 입도비는 받고있나
바가지 최고
나서서 한다는 말이 식문화의 차이..ㅋㅋㅋ
제주도, 죽었다가 다시 살아라.
그렇지 않으면 영원히 사라질 것이다.
웩~진짜 돈 줘도 안먹겠다. 저걸 먹으라고 내준거야?ㅋㅋㅋ
제주가 문제가 뭔지아세요?
누구나 호갱이라생각함. 외국인이든 한국인이든. 다호갱 저딴고기를왜사먹는지 마트서 한근에 13000~15000원하는 삼겹사서 집에서궈먹는게 10000배낮지. 저딴고기를 한근에76000원 이나주고 사먹는게. 그것도 제주도까지가서 ㅋㅋ제주도안간다 안가. 퉷
제주도 식문화는 안 좋은 부위도 비싸게 파는거구나...... 그냥 한번 보고 안 볼 관광객 장사라 가능한 거.
제주도.안가고 안 먹으면 사라짐..
여기 아직도 비계삼겹살 그대로 판매중
비계많이먹어 기름진소리만하네
제주엔 바가지 식당 정말 많아요. 제가 2년간 제주에 살면서 직접 경험했네요
제주도에는. 안가는게 정답
제주 흑비계
저 도지사 조사하면 저 식당하고 관계 사슬 있을것같다.
비계 원가 얼마일까?
웃긴 새낑네 ㅡㅡ
제주도지사는 다음선거에 제주도민들한테 표를 받잖아. 한번왔다가는 여행객들편들리가 없지.
경험상 바가지가 없어지지는 않음
먹으면 느끼해서 오바이트 쏠릴듯한 비쥬얼
식문화 차이도 있던다.
며칠전에 사건반장에서 방송한걸 오늘 뉴스에서 하네
뉴스는 발빠르게 보도해야 하는거 아닌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