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서른 하나 입니다. 고등학교 시절, 그 때 너무 좋아했던 그 아이를 생각하면서 싸이월드 비지엠을 샀었죠. 사는 게 바빠 옛시절을 잊고 살았는데 갑자기 이 노래가 기억나 검색했어요. 이 노래를 들으니 그 때 그 아이를 좋아했던 제가 떠오르네요. 보고싶네요. 저도. 그 아이도.
고등학생때 이노래 항상 들었는데 문득 레퀴엠 뜻을 찾아보니 죽은 이를 위한 미사곡이었구나... 어렸을땐 그냥 멜로디가 좋아서 듣곤 했는데 아버지 돌아가시고 가사를 다시 곱씹어보니 마음 한편이 아려오는 그런 가사였네... 코로나때문에 해외입국자는 장례식도 못가게해서 임종도 못뵀는데 평안하시길...
이 곡 원곡은 안젤라 아키 - 고독의 조각 Angela Aki - Kotoku no Kakera입니다! 저는 안젤라 아키 완전 팬이었어서 이 노래 알게된건데, 안젤라 아키 일본에서 몇 안되는 진짜 실력파... 꼭 찾아보세요... 지금은 잠시 음대에서 공부중이라 활동 안해서 유튜브에 음악 다 내리긴했지만 라이브는 있어요. Home, This Love 등등 추천합니다...
조금만 기다려 걸음이 느려서 앞서가는 너의 두 손 놓쳐 버린 날 이제는 더 이상 아프지 않을 그 곳에 그대 편히 숨 쉴 그 곳에 스치는 바람결에 놀란 가슴 안고 살아도 내리는 빗방울에 그대 눈물 담고 살아도 슬프지 않아 그 날이 올 때 까지만 그 두 손 다시 잡을 그 날이 조금만 아파할게 나 이제 웃어볼게 그렇게 아주 잠시만 나 없는 곳에서 눈물 흘리면 안 돼 아주 조금만 기다려 내가 그곳에 닿을 때까지 그래 난 괜찮아 미안해 하지마 그냥 조금 먼저 간다 생각하면 돼 그래도 이제 더 이상 멀어질 곳은 없잖아 나 편히 기다릴 수 있는 걸 나란히 걸어가던 그 길 위를 혼자 걷지만 따뜻한 너의 손길 잠시 동안 곁에 없지만 외롭지 않아 그 날이 올 때 까지만 그 두 손 다시 잡을 그 날까지 조금만 아파할게 나 이제 웃어볼게 그렇게 아주 잠시만 나 없는 곳에서 눈물 흘리면 안 돼 아주 조금만 기다려 내가 그곳에 닿을 때까지 두렵지 않아 가슴 가득 그대가 있으니 멀어져도 항상 함께할테니 눈물 흘리면 안 돼 또 슬퍼하면 안 돼 그렇게 내가 없어도 편안히 웃어줘 지금 이렇게 안녕 또 웃으면서 안녕 내가 그곳에 닿을 때까지 다시는 그 손 놓지 않을게
레퀴엠이라는 게임은 라그나로크 온라인의 개막장 운영으로 유명한 그라비티에서 2000년대 중반쯤 만든 게임임. 당시 A3처럼 성인 RPG 를 표방해서 여캐들 방어력이 매우 높고, 게임자체는 쓸만했으나 역시나 개막장 운영으로 말아드셨으며 이수형이 부른 음악만 남음. 음악만 남은 비슷한 예로는 요구르팅이라는 게임이 존재했었는데 이 게임 OST인 Always를 코요태 신지가 불렀었음. 역시나 노답 컨텐츠 업데이트 속도와 막장운영으로 음악만 남음.
안젤라 아키 - 고독의 조각 Angela Aki - Kotoku no Kakera입니다! 저는 안젤라 아키 완전 팬이었어서 이 노래 알게된건데, 안젤라 아키 일본에서 몇 안되는 진짜 실력파... 꼭 찾아보세요... 지금은 잠시 음대에서 공부중이라 활동 안해서 유튜브에 음악 다 내리긴했지만 라이브는 있어요. Home, This Love 등등 추천합니다...
![박기영, 달 │ 더 스테이지 빅 플레저 (THE STAGE Big Pleasure) [120704]](http://i.ytimg.com/vi/eEb00c605XI/mqdefault.jpg)
![박기영, 달 │ 더 스테이지 빅 플레저 (THE STAGE Big Pleasure) [120704]](/img/tr.png)
지금 서른 하나 입니다. 고등학교 시절, 그 때 너무 좋아했던 그 아이를 생각하면서 싸이월드 비지엠을 샀었죠. 사는 게 바빠 옛시절을 잊고 살았는데 갑자기 이 노래가 기억나 검색했어요. 이 노래를 들으니 그 때 그 아이를 좋아했던 제가 떠오르네요. 보고싶네요. 저도. 그 아이도.
공감합니다
동갑이시네요 ㅎㅎ 저도 어릴 때 이 노래 좋아했었는데 하루하루 화이팅입니다~ 행복하세요!!
졸라멋지네
저도 고딩때 기억이 주마등처럼 지나가네요
저는 군대생각이.... ㅋㅋㅋ
갠적으로 이노래는 최진이가 진짜 제일 잘 어울리는듯 하다. 대체할 수가 없을듯. 이수 음색이랑 천의 하모니를 이루는것같은 느낌..
천의 보컬 이수...
고등학생때 이노래 항상 들었는데 문득 레퀴엠 뜻을 찾아보니 죽은 이를 위한 미사곡이었구나...
어렸을땐 그냥 멜로디가 좋아서 듣곤 했는데 아버지 돌아가시고 가사를 다시 곱씹어보니
마음 한편이 아려오는 그런 가사였네... 코로나때문에 해외입국자는 장례식도 못가게해서 임종도 못뵀는데
평안하시길...
허허 이름이...
그러쿠나
니한테 병안옮아 부모 찾아 인사드려라
ㅠㅠ 힘내세요
진혼곡(鎭魂曲) 의미가 Requiem 입니다.
이 피아노 선율이 문득 떠올라서 다시 들어왔는데 역시 명곡띵곡 가슴이 촉촉해진다....
어렸을 때 이 노래 처음 듣고 느낀 감동은 정말..
군대시절이네 마니 들었다❤이제는 아저씨ㅠ
옛날 생각나서 듣고 있었는데..
저도 군대 있을땐데..ㅎ 06군번입니다
이 곡 원곡은 안젤라 아키 - 고독의 조각 Angela Aki - Kotoku no Kakera입니다! 저는 안젤라 아키 완전 팬이었어서 이 노래 알게된건데, 안젤라 아키 일본에서 몇 안되는 진짜 실력파... 꼭 찾아보세요... 지금은 잠시 음대에서 공부중이라 활동 안해서 유튜브에 음악 다 내리긴했지만 라이브는 있어요. Home, This Love 등등 추천합니다...
동생이 떠난지 20년이 됐는데 동생 생각나면 이 노래 들으면서 생각하고 눈물도 흘리고합니다
40이라는 나이가 되어도 동생은 평생 가슴에 묻기가 힘드네요
항상 꽃 길 걸으세요
숨겨진 명곡
띵곡
크 이노래 아빠차에서 100번은 들었던노래인데 추억이다..몇년이나 시간이 흘렀으려나
내가 군대있을때 나온 앨범인데 최진이가수 음색에 빠져 지금 아이낳고 살때까지 영원한 나만의 가수다!이수는 고삐리때부터 노래방 친구였고ㅋㅋ
It's been more than 10 years but i still keep coming back to this song. Sad it isn't in Spotify
크으 지금 들어도 명곡이다
지금들어도 명곡이다...
고딩때 진짜 많이 들었던 노래 역시 지금 들어도 좋네
조금만 기다려 걸음이 느려서
앞서가는 너의 두 손 놓쳐 버린 날
이제는 더 이상 아프지 않을 그 곳에
그대 편히 숨 쉴 그 곳에
스치는 바람결에 놀란 가슴 안고 살아도
내리는 빗방울에 그대 눈물 담고 살아도
슬프지 않아 그 날이 올 때 까지만
그 두 손 다시 잡을 그 날이
조금만 아파할게 나 이제 웃어볼게
그렇게 아주 잠시만 나 없는 곳에서
눈물 흘리면 안 돼 아주 조금만 기다려
내가 그곳에 닿을 때까지
그래 난 괜찮아 미안해 하지마
그냥 조금 먼저 간다 생각하면 돼
그래도 이제 더 이상 멀어질 곳은 없잖아
나 편히 기다릴 수 있는 걸
나란히 걸어가던 그 길 위를 혼자 걷지만
따뜻한 너의 손길 잠시 동안 곁에 없지만
외롭지 않아 그 날이 올 때 까지만
그 두 손 다시 잡을 그 날까지
조금만 아파할게 나 이제 웃어볼게
그렇게 아주 잠시만 나 없는 곳에서
눈물 흘리면 안 돼 아주 조금만 기다려
내가 그곳에 닿을 때까지
두렵지 않아 가슴 가득 그대가 있으니
멀어져도 항상 함께할테니
눈물 흘리면 안 돼 또 슬퍼하면 안 돼
그렇게 내가 없어도 편안히 웃어줘
지금 이렇게 안녕 또 웃으면서 안녕
내가 그곳에 닿을 때까지
다시는 그 손 놓지 않을게
감사합니다
참 오랜만에 듣게 되는 노래네 ㅋㅋㅋ 좋아했는데
옛날에 엠피쓰리로 듣고 지금도 듣는 노래
왜 이노래를 지금 알았을까 4년전부터 알아서 댓글쓴분들이 부러워...
김은찬 전 9년전에 알았는대요 ㅋㅋㅋ
전 6년전에암
댓글들 서로 일찍 알았다고 자랑들 하시기만 하네ㅋㅋㅋ..ISU님 벌써 1년되셨네용! 평생 모르고 살 사람들도 많을거에요 이제라도 안게 어디에요ㅎ
중학교때부터 들었지만 엠씨더맥스 노래는 그냥 통째로 다운받아도 됨ㅋㅋㅋ
난 오늘ㅋㅋㅋ
진이누나 쌉고수인데 왜안뜨지ㅜㅜ
진짜 개씹명곡인데 엠맥노래중에서 제일 저평가받는 곡이라고 생각함
문강산 저평가는 평가를 낮게받는다는거니까 저평가보단 잘알려지지 않은곡일듯
숨은 명곡인등
이거찾는다고ㅅㅂ 앨범다들엇음ㅡㅡ
@@참새-q4u 고생하셧네 ㅋㅋ
@@boycurious5540 근데 저기 드럼이랑 반주 엠맥이 연주함
이건 진짜 명곡
중딩 겨울날 mp3로 들으면서 등하교 했을 때 생각난다
지금몇짤?
@@limsang15 29짤
@@수진쓰000 아잉 형아앙
군대있을때 엄청들었는데
그때 정말 힘들어서 더 기억에
남는 노래네요
명곡인거같다 ~
고등학교 시절이 그립다... 간만에 이 노래가 번뜩 생각나서 들어봅니다
너무좋다
와 오랜만에 생각나서 듣는데...
고딩때 생각이 막 지나간다
또 의도치않게 씁쓸해졌다 ㅋㅋㅋㅋ
시간 왜케 빠르냐
들을 때마다 눈물이 나는 노래ㅠㅠㅠ
이런노래언제또나올까
강릉으로대학다닐때 듣곤했는데ㅎㅎ추억이다
와 이 노래 진짜 많이 들었었는데 ㅋㅋㅋㅋㅋㅋ 갑자기 추천을 한다고?
내가 옛날에 노래 들었었나 듣자마자 익숙하네 듀엣 부분 너무 좋다.... 린언니랑 듀엣 콘 얼마나 좋을까 아ㅠㅠ 디비디로 내주면 안대나ㅠㅠ
줜나좋다....
명곡
이 노래가 게임 ost로 쓰인게 놀라을따름
가사 너무 따뜻하고 좋은걸
노래넘조움
최진이의 보컬...ㅠㅠ
친구야 보고싶다
좋아좋아
굿
좋다
이노래 넘넘 좋아해 지금도 근데 왜 그런짓을 해서 참나..이거 증말 달고 살았다
이때 목소리가 제일 좋다
이수 노래 듣고싶다.....
잘 지내시고있나요
팡철이형 겁나 풋풋하당
이 댓글을 보신다면
저희 90년8월20일생 파평윤가 윤혜원이가 좋은곳으로 올라갈수있도록
잠깐이라도 기도한번씩만 부탁드립니다.
🙏
하 진이누나 최고 ㅜㅜ
사고나서 추모하는마음 기려서 옵니다 제이윤 명복을 빕니다
레전드
노래 개좋은데 그리 유명한것 같지 않이 아쉽다
좋다♥
그렇게아주 잠시만 에서 리듬타는거보고 개조짐
이수 입김..ㅠㅠ
제이윤형 거기선 편히 쉬길
보고싶다
존나 슬퍼
군대있을때 아침에 고참이 티비틀면 나오던노래
또웃으면서 아~한료홍
복면가왕에서 니이모 목소리 팬되서 왔어요
얘들아 형이 니들 안타까워서 여기다 쓴다
노래를 생각좀하고 들어라
이건 죽은사람의 영혼을 달래기위한 미사곡(진혼곡)이다
좀 깊게보고 들어라......
나두
듀오구하면 노래방에서 부르고싶은 1순위곡
응 그건 아니야 ㅋㅋㅋ
이건 커버 못 쳐주겠다ㅎㅎ
화음잘맞추고싶다..
2020년 9월 손!
과거를 회상하게 하는 멜로디
갑자기 생각나서 들으러옴
이수 음색 리즈시절
2019 . 10 .20
린이랑 다시 불러줬으면..
번안곡이지만. 보컬이 좋아요
역시럼블피쉬..
둘이 숫기가 너무 없어서 촬영 내내 말 한 마디 안 했다던 그 뮤비ㅋㅋㅋㅋㅋ
ㄹㅇ? ㅋㅋㅋㅋ
키야
레퀴엠이라는 게임은 라그나로크 온라인의 개막장 운영으로 유명한 그라비티에서 2000년대 중반쯤 만든 게임임.
당시 A3처럼 성인 RPG 를 표방해서 여캐들 방어력이 매우 높고, 게임자체는 쓸만했으나 역시나 개막장 운영으로 말아드셨으며
이수형이 부른 음악만 남음.
음악만 남은 비슷한 예로는 요구르팅이라는 게임이 존재했었는데 이 게임 OST인 Always를 코요태 신지가 불렀었음.
역시나 노답 컨텐츠 업데이트 속도와 막장운영으로 음악만 남음.
ruclips.net/video/w7bT5Scpix0/видео.html
원곡은 이거임
게임노래 만들으랬더니 앨범하나찍엇네
게임노래였구나 ㅋㅋ 말도안돼
김아무개 이게 게임노래였음???레알??나 여태 이거 나오자마자 계속듣고있는데 첨알았네 ㅋㅋㅋㅋㅋㅋㅋ이수하고 최진이하고 콜라보로 내놓은 곡인쥴알았ㄴ느데
게임노래였다고...?!헐...대학생때 새앨범나온줄알고. 겁나 들었는데.
와...
😭✌💖
명곡하나제대로뽑았네
이거 스포티파이에읶음? 레퀴엠챠도안나오내
오ㅓ 좋다
다들 이수 예기만 하고 최진이는 예기를 안하니 맘 아프구만 ㅜ
이게 무슨 게임ost야 ㅋㅋㅋ
"레퀴엠" + "레퀴엠"
이수 목소리는 진짜 충격이다... 처음 이수 목소리 들었을때 너무 놀랐는데..
이수 도입부 미쳤다 진짜 개미쳤어
@@그러던가말던가-e6k 뭘 새삼스럽게..ㅎㅎ 이수형 목소리 지리긴하죠
이거 일본에도 노래 있어요 孤独の カケラ
이수가 엑스재팬 팬이라서 그래요 ㅋ
안젤라 아키 - 고독의 조각 Angela Aki - Kotoku no Kakera입니다! 저는 안젤라 아키 완전 팬이었어서 이 노래 알게된건데, 안젤라 아키 일본에서 몇 안되는 진짜 실력파... 꼭 찾아보세요... 지금은 잠시 음대에서 공부중이라 활동 안해서 유튜브에 음악 다 내리긴했지만 라이브는 있어요. Home, This Love 등등 추천합니다...
음악수행때문에 베르디의 레퀴엠인줄알고 들어왔는데 아니었네..
첫사랑 여친이랑 듀엣불렀던 곡...
지금 와이프는 음치 박치라 함께 부르는건 상상도 몬함 ㅠ
저 음치 박치도 아닌데 이거 부르기 넘 어려움.
특히 클라이맥스 여자 고음 부분 예쁘게 안나옴.
잘부르면 가수됐지ㅎㅎ
저도 현남친이 완전 음치 박치라 노래방가면 그냥 포기하고 놉니다.
내 노래할때 자꾸 따라 불러서 미치겠음ㅎ
이거 무슨 게임 ost에요?
레퀴엠이요
이수는 진짜 고음이 없어도 탑가수 맞다 음색 돌았네
이게 백현이가 했던 노래구나 진짜 명곡이네요 좋다
2019년 손 ㅋ
1:19 2:48
이 곡을 좋아하지만, 원곡도 괜찮은 것 같네요.....
+moon myunggon 원곡이 어떤곡이죠?
+moon myunggon 원곡이 어떤곡이죠?
+박현철 アンジェラ・アキ/孤独のカケラ
와 원곡이있었군요 좋은정보 감사합니다 원곡도 노무좋습니다 ㅠㅠ..
노무? 노 무라고현냐?
게임 만들랬더니 제작비를 죄다 OST에 쏟았나? 이러니 노래만 남고 게임은 망했지....
오땜 뭔게임임
오땜 게임만드는게아니라 게임ost
먼헛소리하는거임 이해가안됨
쿠크 게임만들때 ost도 같이 하지 드라마만 해도 같이 녹음해서 1화부터 ost 나오잖아
쿠크 정작 출시된 게임은 젖망할 정도로 퀄리티 낮은 수준이였는데 ost는 되게 잘뽑아 냈다는 뜻
ᄋᄒᄒᄋ 제목그대로 레퀴엠 이었는데 지금은 망해서 없어졋져 ㅋㅋ
최진이가 직접 작사한 노래입니다
듣기로는 남자친구 이야기인가? 그럵겁니다
ᄋᄋᄅ 글이나 똑바로 쳐 읽으세요 작곡했단말은 하지도 않았고 레퀴엠 한국말 작사는 최진이가 한게 맞음 무슨 근거로 지랄뼝 하는지는 몰겠네 양아치가
ㅇㅇ원곡은 일본노래임
저때부터 최진이 남자친구가 버즈 멤버였죠ㅎㅎ
ㅎ ㅏ....군대에 있을때 나온노래... ㅡㅜ
레퀴엠 게임 나오면서 ost만든거 맞아요... 모르면 좀.. 갖다쓰긴ㅋㅋㅋㅋ
입김은 컨셉인가영 ㅜㅜ
원곡보다 나은듯,,
이거노래 실화라던데?
@@가나다라-y9f 뻬이키인듯
최진이 실화라던데
@@왕사슴가이즈-u2q 엥그럼맞겠네
레퀴엠이라는 게임 ost 레퀴엠
몇없는 듀엣곡..두개밖에 없나 오 플리즈랑
중3 메이플 할때 들었던 기억이 새록새록 그때 메이플 친구들 다 잘사냐 ㅋㅋㅋㅌㅋ
1: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