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빠 얼굴을 몰라 이웃집 아저씨를 아빠라고 그랬대요" 다른 사람의 어린 시절을 책임졌지만 정작 아들과는 놀아주지 못했던 뚝딱이 아빠 | 사노라면 65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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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30 янв 2025

Комментарии •

  • @김민국-n1l
    @김민국-n1l 20 дней назад

    어린이 프로그램 MC는 어린이 눈높이 맞추는게 힘들지..

  • @블랙보노
    @블랙보노 3 месяца назад +2

    오백억 자산가~ 지돈으로 해야지 다 은행돈으로 사업하는 건 뭐냐

  • @이현숙-e1q
    @이현숙-e1q 3 месяца назад +1

    빚도 다갚고 부자되세요

  • @이현숙-e1q
    @이현숙-e1q 3 месяца назад

    아드님이 착해요. 아버지 말씀도 잘 듣고

  • @김형주-s4n
    @김형주-s4n 3 месяца назад

    뚝딱이 아빠 항상 건강하세요~❤❤❤❤❤

  • @김민국-n1l
    @김민국-n1l Месяц назад

    연예인들은 가정사 얘기하기 꺼려하지 않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