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릴 때 침대에 증조할머니, 외할머니, 우리 엄마, 나 이렇게 4대모녀가 나란히 누워서 이 찬양을 함께 부르며 기쁨으로 가득했던 기억이 나요 예수님을 정말 사랑하셨던 우리 증조할머니.. 얼마전 찬양팀으로 서서 이 곡으로 예배하는데 저희집 1대이신 증조할머니가 천국소망 한껏 가지고 천국에 도착 하셨다는 마음을 받았어요 할머니로 인해 우리집은 예수만 섬기는 집이 되어 감사한 마음뿐입니다 저희 증조할머니는 묻지마 폭행으로 갑자기 돌아가셨는데 이제서야 이해할 수 없었던 모든 것들이 이해가 됩니다 할머니는 온몸에 멍이들고 피로 범벅인 모습으로 병상에 누워 그 폭행자를 주님의 이름으로 용서한다 하셨어요 사랑한다 하셨습니다.. 어릴 땐 이해할 수 없었고 분노로 가득했지만 주님, 그 할머니를 이유없이 폭행한 영혼 긍휼히 여기시고 주님이 그 영혼 또한 사랑한다는 마음 부어주세요 만나주세요 할머니가 저희 가족에게 남겨주신 가장 값진 유산은 하나님의 믿음과 사랑인줄을 고백합니다
초등학교 1학년 여름 저희 집에서 모시고 살던 외할머니께서 소천하셨었습니다 눈이 안 보이셨던 할머니는 제 머리를 쓰다듬으시며 자장가로 이 찬송가를 불러주곤 하셨습니다 이제 28이 된 저는 할머니의 얼굴도 목소리도 기억나지는 않지만 이 찬양 속에서 그 손길만은 기억하고 있습니다 부족하지만 전도사로 봉사하는 지금의 제가 받은 그 사랑을 조금이라도 주변에 전할 수 있길 기도합니다
기도합니다. 무엇보다 현미 자매님 앞에 놓인 상황들을 위해 기도합니다. 어느곳에 모든 때에 우리와 함께 하시기 원하시는 주님을 바라보며 나아 갈수 있다면 그 무엇이 두렵고 걱정이 될수 있을까요!! 응원합니다!! 하나님이 우리를 사랑하시는 사랑을 우리가 알고 믿었노니 하나님은 사랑이시라 사랑 안에 거하는 자는 하나님 안에 거하고 하나님도 그 안에 거하시느니라 [요한일서 4:16절 말씀]
어릴적 부모님이 어른들과 함께 구역예배에서 이 찬양을 부르시던 그때가 생각나네요. 멋도 모르고 그냥 맛있는 음식을 먹을수 있어 마냥 좋았었는데, 세월이 지나 부모가 되어보니 자녀들을 위해 전심으로 기도하시던 어른들의 모습이 자꾸 생각나 눈물짓게 되네요. 그 기도의 씨앗으로 인해 여전히 가정이 함께 주님을 예배할 수 있어 더 감사하고 감사합니다. 우리를 언제나 주의 자녀라 불러주시는 날 사랑하시는 주님 감사합니다. 아이자야씩스티원 찬양팀이 있어 언제나 든든하고 도전이 됩니다 아멘^^♡
This touches my soul, I'm fighting cancer and I know God has my back and I will be ok no matter what the outcome is as long as I have God in my heart. God bless you ⚘
요한일서 4:10
사랑은 여기 있으니 우리가 하나님을 사랑한 것이 아니요 하나님이 우리를 사랑하사 우리 죄를 속하기 위하여 화목제물로 그 아들을 보내셨음이라
어릴 때 침대에 증조할머니, 외할머니, 우리 엄마, 나 이렇게 4대모녀가 나란히 누워서 이 찬양을 함께 부르며 기쁨으로 가득했던 기억이 나요 예수님을 정말 사랑하셨던 우리 증조할머니.. 얼마전 찬양팀으로 서서 이 곡으로 예배하는데 저희집 1대이신 증조할머니가 천국소망 한껏 가지고 천국에 도착 하셨다는 마음을 받았어요 할머니로 인해 우리집은 예수만 섬기는 집이 되어 감사한 마음뿐입니다 저희 증조할머니는 묻지마 폭행으로 갑자기 돌아가셨는데 이제서야 이해할 수 없었던 모든 것들이 이해가 됩니다 할머니는 온몸에 멍이들고 피로 범벅인 모습으로 병상에 누워 그 폭행자를 주님의 이름으로 용서한다 하셨어요 사랑한다 하셨습니다.. 어릴 땐 이해할 수 없었고 분노로 가득했지만 주님, 그 할머니를 이유없이 폭행한 영혼 긍휼히 여기시고 주님이 그 영혼 또한 사랑한다는 마음 부어주세요 만나주세요 할머니가 저희 가족에게 남겨주신 가장 값진 유산은 하나님의 믿음과 사랑인줄을 고백합니다
하나님께서 할머니를 너무사랑하셔서 천국에 가장높은곳으로 데려가고싶으셔서 마지막 환난을 준비하셨나봐요
하나님안에서 이겨내는 마음이 너무 귀하고 아름답습니다!!
어르신의 믿음과 삶이 큰울림을 주시네요. 믿음으로 더욱 걸어가는 삶 되시길 축복합니다.
주님은 할머니를 보시며 얼마나 기쁘셨을까요. 딸이 자기와 같은 것을 보시며 얼마나 좋으셨을까요
초등학교 1학년 여름 저희 집에서 모시고 살던 외할머니께서 소천하셨었습니다
눈이 안 보이셨던 할머니는 제 머리를 쓰다듬으시며 자장가로 이 찬송가를 불러주곤 하셨습니다
이제 28이 된 저는 할머니의 얼굴도 목소리도 기억나지는 않지만 이 찬양 속에서 그 손길만은 기억하고 있습니다
부족하지만 전도사로 봉사하는 지금의 제가 받은 그 사랑을 조금이라도 주변에 전할 수 있길 기도합니다
예수님은 저를 정말로 사랑 하실까요 ㅠ 제가 가진 장애가 더이상 저를 억누르지 않도록 아이자야도 기도 많이 부탁드려요 🙏🏻 ㅠㅠ
그럼요.공평하신 하나님께서 현미님과 천국에서 영원토록 함께 하길 원하시는데요^^천국은 아픔도 눈물도 없는 곳이라잖아요😊
기도합니다. 무엇보다 현미 자매님 앞에 놓인 상황들을 위해 기도합니다. 어느곳에 모든 때에 우리와 함께 하시기 원하시는 주님을 바라보며 나아 갈수 있다면 그 무엇이 두렵고 걱정이 될수 있을까요!! 응원합니다!!
하나님이 우리를 사랑하시는 사랑을 우리가 알고 믿었노니 하나님은 사랑이시라 사랑 안에 거하는 자는 하나님 안에 거하고 하나님도 그 안에 거하시느니라 [요한일서 4:16절 말씀]
예수님 께서는 가장 큰 계명으로 말씀 하시기를 주 너의 하나님을 사랑하라 하셨습니다. 과연 하나님께서 사람을 안 사랑 하시는데 사람에게 하나님을 사랑하라 하셨을까요?
하나님께서 현미 자매님을 너무 많이 사랑하고 계실거에요! 어려움으로 인해 더이상 억눌리지 않고 자매님의 인생을 통해서 하나님께서 정말 멋진 일들을 이뤄나가실 줄을 믿습니다! 힘내세요!! 👍👍
예수님은 이 세상 모든 사람들을 동일하게 사랑하십니다!
내가 연약할수록 더욱 귀히 여기사…
믿는 집안에서 태어나 지금까지 그 믿음 더욱 강건하게 이어올 수 있음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너무나도 축복받은 집에서 태어난 것에 감사드립니다.
어릴적 부모님이 어른들과 함께 구역예배에서 이 찬양을 부르시던 그때가 생각나네요. 멋도 모르고 그냥 맛있는 음식을 먹을수 있어 마냥 좋았었는데, 세월이 지나 부모가 되어보니 자녀들을 위해 전심으로 기도하시던 어른들의 모습이 자꾸 생각나 눈물짓게 되네요. 그 기도의 씨앗으로 인해 여전히 가정이 함께 주님을 예배할 수 있어 더 감사하고 감사합니다.
우리를 언제나 주의 자녀라 불러주시는 날 사랑하시는 주님 감사합니다. 아이자야씩스티원 찬양팀이 있어 언제나 든든하고 도전이 됩니다 아멘^^♡
외할머니가 항상 이 찬양 부르시면서 같이 가족예배 드렸던 기억이 납니다. 고1때 암으로 돌아가셨지만 항상 기도하라는 외할머니 유언처럼 예수님만 믿고 오늘도 나아갑니다 아멘.
간난애기때 기억도 나지않는 그 이야기
내가 울다가 할머니가 이찬송가 불러주면 울음도멈추고 웃었다하더라구요
어릴적 가끔 악몽 꾸던 제가 자다가 울면 어머니가 불러주시던 자장가 인데 여기서 들으니 너무나 좋네요. 감사합니다. 아이자야씩스티원
요즘들어 중학교 1학년때 학교 화장실에서 감금 당했던 것이 생각이 나는데..
이 찬양을 들으며 위로를 받습니다..
어릴적 아버지가 불러주시던 찬송가가 이제는 저의 눈물샘이 되었습니다
예수님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범사해 감사합니다 할렐루야 🙌 아멘 🙏 🙏 범사해 감사합니다 하나님 아바아버지 사랑합니다 영원히 영원히 사랑합니다 아바아버지 할렐루야 🙌 아멘 범사해 감사합니다
날 사랑하시는 주님만 의지하며 수험 생활을 건강하게 보낼 수 있길 기도합니다. 지치고 힘들 때 주님을 붙들며 나아갈 수 있도록 이끌어주세요!
늘 언제나 그랬듯 또 혼자가 되었습니다. 하나님만큼은 절 떠나지 말아주시고 함께 해 주세요. 오늘도 흘리는 눈물을 외면치 말아주시고 사랑해주세요.
This touches my soul, I'm fighting cancer and I know God has my back and I will be ok no matter what the outcome is as long as I have God in my heart. God bless you ⚘
수없이 불렀던 찬송가 중에 하나지만 유난히 오늘 내 마음을 울리는 "날 사랑하심".. 고난주간을 통해 더 십자가로 가까이 나가고, 내 평생에 고백되어질 찬양이 되길 소망합니다
어릴 적에 아버지 무릎 위에 누우면 항상 불러주시면 찬양이었어요..
가사가 이렇게 은혜로웠는지 지금에서야 알게되었네요.
아멘..
아이자야 찬양을 통해
삶이 힘들고 지치고 포기하고 싶을때
다시 일어나게 하시고 힘을 얻고
상처가 치유되며 회복되게 합니다
늘 좋은찬양 불러주셔서 감사합니다
아이자야 씩스티원 화이팅입니다💜
나를 향한 주님의 사랑은 신실한 사랑입니다🙌🏻
의심의 여지 없는 확고한 사랑입니다 📖
제가 대학교를 다니게되엇습니다 그런데 교회를다닌다고 말을 못꺼내겟더라구요 복음을전파해야하는데 그러질못해 저가 저한테 속상하네요 그래도 다음주엔 기독교동아리에 참석하기로해봣습니다
너무 반가운 내용이네요:) 기독교 동아리들 정말 응원합니다!! 🔥
담배도 피고 술도 좋아하는 연약한 자를 불러주셔서 주님 감사합니다.
끊기 어려웠던 담배에 아예 관심조차 두지 않을만큼 평안과 기쁨과 감사가 넘치는 넉넉한 은혜를 받으시기를 축복합니다. -from 금연선배^^
기독교 종교믿는 사람은 아니지만 이 찬송가는 넘~~좋네요 이상하게 맘 편해지고^^ ㅎㅎㅎㅎ 친구따라 딱!! 한번 교회 갔다가 이 찬송가를 우연히 들었는데 그때부터 쭉~~빠져있습니다😄
종교 말고, 하나님을 믿으세요. 하나님이 당신을 사랑하십니다. 당신을 위해 예수님을 이 땅에 보내셨고, 그 이름으로 구원에 이르게 하십니다. 당신이 하나님을 찾을 때 하나님은 분명히 응답하십니다. 하나님은 당신을 사랑하십니다. 저도 주님 안에서 당신을 사랑합니다.
찬양 가사 그대로, 하나님은 당신을 사랑하세요^^!
추가한 브릿지 부분의 영어 가사가 너무 은혜가 됩니다...
나를 사랑하신다는 하나님의 고백이 예수님의 이야기를 통해 성경에 적혀 있음을 믿습니다! 좋은 찬양 감사해요!
내 영이 깨어날때 아침마다 입에서 흘러나오던 찬송가❤랍니다.
성령 하나님께서 날 사랑하심과 저에게 함께 하심을 가르쳐주신것 같아요.
예수 사랑하심은... 아멘
우리나라를 사랑하시는 주님
이 찬양으로 서로 축복해줄 때 많은 감동과 은혜가 있었어요!!
하나님을 믿는다면서 저는 오늘도 죄를 짓습니다 죄를 지으면서도 하나님의 사랑을 잃을까봐 두려워하는 이기적인 저이지만 그럼에도 불쌍히 여기시고 사랑하여주소서...
하나님의 은혜가 넘칩니다 할렐루야
하나님의 사랑하심 찬양합니다.
세상에 제가 사랑하는 찬송가네요!! 예수님 감사합니다!!! 아이자야식스티원 감사해요!!!!
감사합니다.
아멘 예수 사랑하심은 거룩하신 말입니다. 그 말씀이 마음안에 늘 울립니다. 연약하고 부족한 내가 할 수 있는 유일한 말 날 사랑하심 날 사랑하심 성경에 써 있네
할렐루야 할렐루야 할렐루야 할렐루야 할렐루야 할렐루야 할렐루야 👏❤
찬송가는 너무 좋습니다!! 자주자주 찬송가 찬양해주세요❤
아멘!!
날사랑하심 날사랑하심 성경에써있네
주님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Isiah6ty one 찬양 듣게해주셔서 감사하고 귀한 사역위에 기름부으심이 충만하길 기도합니다
날 사랑하심, 날 사랑하심
너무 귀한 찬양 호주에서 듣습니다.. 교회에서 베이스로 섬기고 잇는데 이곡 베이스 스킬 유튜브에 올려주세요.. 부탁드립니다
예수사랑 예수님 사랑합니다 영원히 영원히 사랑합니다 예수님 🙏 예수님 예수 예수 예수 그리스도 예수님 이를으로기도합니다 아멘 범사해 감사합니다
찬양에 하나님은혜가 넘칩니다
친구들 전도하기 위해 스토리에 공유 해써요!
아멘 ❤❤❤
예수 널 사랑하심
예수 날 사랑하심
모두가 하나님 사랑 느꼈으면 해서
공유 했습니다아
아멘 아멘 아멘입니다👏👏👏👏
오
아멘
너무 좋아요 👏👏👏
👍🏻👍🏻👍🏻👍🏻👍🏻👍🏻👍🏻👍🏻👍🏻👍🏻👍🏻👍🏻👍🏻👍🏻👍🏻👍🏻👍🏻👍🏻👍🏻👍🏻😻
😄😄
오픈워십 때 공지는 어떤식으로 올라오나요?? 찬양의 은혜가 너무 커서 오픈워십 꼭 참여하고 싶습니다😢😢
Ryan christian m Arciaga ❤️😃
Ang bagong Jipan 🙏❤🥹🛍️
Iwanto vnderstiang what you
중간중간에 너무 많은 멘트는 조금 자제하시고 리더자도 함께 하는 마음으로 불러주시면 어떨까합니다....
아멘❤
아멘
아멘
아멘
아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