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사합니다. 혹시 괜찮으시면 제가 오랜전에 봤던 애니메이션 제목좀 알려주실수 있나요? 한 평화로운 행성에 유기체를 기계화 시키는 괴물들이 나타나고 행성 왕국은 쌍둥이가 태어났는데, 쌍둥이가 태어나면 불행하다고 하여 쌍둥이공주를 몰래 유기하고, 왕자만 키우다가 왕국마저 사람들이 기계화바이러스에 걸려 왕자는 보모가 데리고 탈출합니다. 나중에 시장에서 우여곡절 끝에 왕자와 공주가 만나고, 보모가 둘을 보호합니다. 그러다 결국 우주선을 타고 행성을 탈출해야 하는 상황이 오는데, 쌍둥이 왕자와 공주를 우주선으로 보내고, 보모는 사이보그로 최종적으로 변신을해서 기계화 인간들/괴물들과 무쌍을 찍으며 싸우면서 쌍둥이들은 우주로 탈출한다는 내용인데요. 괜찮으시면 리뷰 해주시면 더 좋구요.
개요 == [[1991년]]에 개봉한 [[찰리 신]] 주연의 코미디 영화로 원제는 Hot Shots다. 감독은 [[총알탄 사나이]] 시리즈, [[에어플레인]]을 공동으로 연출한 짐 에이브람스. 영화 [[탑건(영화)|탑건]]의 패러디물로 [[ruclips.net/video/kYw5NPSYFDY/видео.html|영화 시작]]부터 탑건의 인트로를 그대로 패러디하지만 [[A-4 스카이호크|전투기]]로 자동차마냥 후진주차를 하거나 전투기 애프터 버너의 불꽃으로 소세지를 굽고 항공모함에서 낙엽을 쓸어내는 등 온갖 황당무계한 개그씬으로 점철되었다. 2600만 달러의 제작비로 전세계에서 1억 8천만 달러를 벌어들였다. 놀랍게도 탑건보다 제작비가 더 많이 들어갔다.
1. 미군은 군대 홍보를 위해 상업 영화 촬영에 도움을 준다. 2. 영화 '탑건'은 미군이 홍보를 위해 지원한 영화였는데 엄청난 성공을 했고, 미해군 조종사 지원이 이전에 비해 엄청나게 늘었다. 3. 그래서 역시 미해군은 여기에 맛을 들이고 이런 영화 지원에 역량을 아끼지 않는다. 4. 쉽게 말해 영화에 나오는 장비 등은 그냥 현용 부대원의 일과로 처리, 군 홍보 영상 개념으로 영화 촬영 제작비에서 거의 빠지게 된 것. 5. 주로 나오는 기체는 영국에서 개발한 '호크'라는 훈련기 계열로 미 해군 훈련기이며 실제 전투에 동원되는 일은 적었던 기체. 6. 그리고 적군으로 등장하는 기체는 F-5 전투기를 훈련기로 만든 공군이 주로 쓰던 훈련기. 7. 결국 따져 보면 예산이 크게 들어간 영화는 아니라는 것.
@@dawnwalker8672 내용 보정 감사합니다. 애초에 미해군이 운영하지 않았던 기체라 미해군 항모 이착함 훈련기인 '고스트호크'일 것이라고 봤는데 사실 차이가 좀 있긴 했네요. 말씀하신 기체는 주로 인도군이 운영하였는데 영화에서의 비행 장면을 어떻게 찍은 것인지 궁금해지네요.
@@안재혁-h3c 인도공군의 전투기형 기체는 단좌입니다. 물론 복좌도 있긴 하지만 힌두스탄 에서 라이센스 제작한것은 주로 단좌형이고 파키스탄 공군의 세이버를 격추했던것도 개량형인 힌두스탄 아지트가 아니라 오리지널 '냇'이었습니다. 영화에 사용된것은 복좌기들인것으로 봐서 영국공군에서 사용되었던 기체를 대여했거나 아니면 1980년대 이전에 모두 영공군에서 퇴역했으니 민간에 불하된 기체를 대여했을 가능성이 높습니다. 제작비가 탑건에 비해 많았던 이유도 제트기체를 대여하는데 사용되었을 가능성도 있구요... 그리고 12:09 에 3대의 기체가 나오는데 앞의 두대는 냇이지만 뒤의 1대는 엇비슷한 도르니에 알파제트로 보입니다. 냇을 2대밖에 못빌렸을수도 있어요...
![[하얼빈 특집] 한반도를 유린한 대일본제국 패망!!! (feat. 태평양전쟁 종합본)](http://i.ytimg.com/vi/7EBFfEuuam8/mqdefault.jpg)
![[하얼빈 특집] 한반도를 유린한 대일본제국 패망!!! (feat. 태평양전쟁 종합본)](/img/tr.png)
![브레이크 없이 무조건 시속 160KM로만 달리는 미친 가족 [영화리뷰][결말포함]](http://i.ytimg.com/vi/z0ffETBlYOg/mqdefault.jpg)
![가장 최고의 회고록으로 평가받는 베스트셀러를 바탕으로 만든, 깊은 울림이 있는 영화[영화리뷰/결말포함]](/img/1.gif)
이것보다 더 웃긴 못말리는 람보 보러가기!!!
ruclips.net/video/rTdCnsOOWIo/видео.html
감사합니다. 혹시 괜찮으시면 제가 오랜전에 봤던 애니메이션 제목좀 알려주실수 있나요? 한 평화로운 행성에 유기체를 기계화 시키는 괴물들이 나타나고 행성 왕국은 쌍둥이가 태어났는데, 쌍둥이가 태어나면 불행하다고 하여 쌍둥이공주를 몰래 유기하고, 왕자만 키우다가 왕국마저 사람들이 기계화바이러스에 걸려 왕자는 보모가 데리고 탈출합니다. 나중에 시장에서 우여곡절 끝에 왕자와 공주가 만나고, 보모가 둘을 보호합니다. 그러다 결국 우주선을 타고 행성을 탈출해야 하는 상황이 오는데, 쌍둥이 왕자와 공주를 우주선으로 보내고, 보모는 사이보그로 최종적으로 변신을해서 기계화 인간들/괴물들과 무쌍을 찍으며 싸우면서 쌍둥이들은 우주로 탈출한다는 내용인데요. 괜찮으시면 리뷰 해주시면 더 좋구요.
못말리는 드라큐라
못말리는 시리즈는 정말 거를 타선이 없다 ㅋㅋㅋ
*_못말료~ 증말~❤_*
못말리는 찰리쉰
계란 후라이에 베이컨은 진짜... 길이 남을 베드신이다... 연출수준 천재 아니냐 레알ㅋㅋㅋㅋ
이게 탑건보다 제작비 더 들어갔가고합니다 미군 지원이 없어서....
ㄹㅈㄷ네 ㅋㅋㅋㅋㅋㅋㅋㅋ
구라면 부랄 한쪽 내가 가져감?!
@@유한경-d5n 사실임 님 외부 걸겠음
개요 ==
[[1991년]]에 개봉한 [[찰리 신]] 주연의 코미디 영화로 원제는 Hot Shots다. 감독은 [[총알탄 사나이]] 시리즈, [[에어플레인]]을 공동으로 연출한 짐 에이브람스.
영화 [[탑건(영화)|탑건]]의 패러디물로 [[ruclips.net/video/kYw5NPSYFDY/видео.html|영화 시작]]부터 탑건의 인트로를 그대로 패러디하지만 [[A-4 스카이호크|전투기]]로 자동차마냥 후진주차를 하거나 전투기 애프터 버너의 불꽃으로 소세지를 굽고 항공모함에서 낙엽을 쓸어내는 등 온갖 황당무계한 개그씬으로 점철되었다.
2600만 달러의 제작비로 전세계에서 1억 8천만 달러를 벌어들였다. 놀랍게도 탑건보다 제작비가 더 많이 들어갔다.
오 진짜네요 탑건1500
이게 탑건보다 제작비 더 많이 들어갔다는게 코미디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니 미친 이게 탑건보다 1.7배 더 썼네 ㅋㅋㅋㅋㅋ
6:36 카메라 시선 ㅋㅋㅋㅋ
못말리는 비행사...이 시리즈는 항상 웃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역시 패러디영화는 최고죠..
2:56 여자분, 영화 '마네킨'으로 유명한 크리스티 스완슨이네요.
감독이 하고싶은 거 다 했군요ㅋㅋㅋㅋ
예전에 이런 패러디물이나 코미디물들이 많아서 좋았었는데 기억나는건 못말리는 시리즈류.폴리스아카데미.에어플레인.총알탄사나이 등등
폴리스 아카데미..추억이네요
총알탄 사나이 ㅋㅋ
@@whatever-it-takes블루오이스터 ㅎㅎㅎㅎㅎ
그중에 탑는 총알탄 사나이 입니다.ㅋ
무서운 영화 시리즈도 개웃김 ㅋㅋ
이 영화 10번 넘게 봤음 그정도나 초 핵꿀잼
90년대 챨리쉰 영화랑 레슬리닐슨 영화는 진짜 방바닥 구르게 만들 정도로
제대로 웃겼음 ㅋㅋㅋ
80년대 당시 헐리웃 최고의 바람둥이 찰리 쉰, 플래툰 이후 거의 패러디 코미디 물만 나왔던걸로 기억하는데... 지금봐도 참신하고 넘 재밌네요..
근데 마약까지 못 말리는 바람에 갈데까지 나락가 버렸죠 아까운 배우 찰리 쉰..진짜 쉬어버린 배우
@@박희수-t8d 드라마에선 잘 나갔는데 뭘 아까움. 재벌걱정 연예인 걱정을 하네.
당시에 미국개그 영화는 무근본 진행이 많았던 때였어요..어릴때 참 재미있게봤는데..
6:50 저 장면은 정말 잘 나가던 시절의 미키루크가 나왔던 나인하프위크에서의 얼음 씬을 패러디한거죠. 한 때 많이들 따라했던..
2:55 여기임
재미도 탑건보다 한수 위
흔히 축약본으로만 재밌는 3류 패러디 코미디들이랑은 차원이 다른 재미.
이런개그코드가 넘잘맞더라 ㅋㅋㅋㅋㅋ
못말리는 비행사 어릴때 너무 웃기고 재밌게 봤었던 기억이 있는 패러디 영화 ㅎ 지금 이렇게 편집된 영상으로 봐도 재밌네여 ㅋ
요세는 이런영화 없는것 같음
에어플레인 이영화도 굉장히 웃겼어요 토요명화로 봤던기억이
제가 4편까지 봤던 거 같은데 시리즈물인데 나중엔 매너리즘에 빠져서 3편까진 그래도 재밌게 봐줄만했다 느꼈는데 4편부턴 단물 다 빨린 1주일 간 매일 씹고 벽에 붙여뒀다 다시 씹은 껌맛
한참 어릴때 봤는데 다시보니 기억이 새록새록 올라오네
인디언 천막신, 패러디,
베드신은 패러디,
클럽 피아노신, 패러디.
패러디물은 원작을 알고봐야 더 재밌음.
찰리 쉰 이엇나
어릴때 많이 본 영화..추억 돋네요 ㅋㅋ
쉰밥이형 낼모레면 환갑인데... 항상 건강하시길~
이런 건 항상 어디서 찾아서 오시는건지..❤
시작부터 개꿀잼이네ㅋㅋㅋㅋㅋ
진정한 남자의 영화.. 전쟁의 어두운 그림자와 이를 극복하기 위한 땀내나는 남자들의 영화죠.
이런 병맛 영화 존나 좋아ㅋㅋ
초.중딩 시절 비디오 테이프로 보던 그리운 추억.내 아들이 지금 지나고 있네요.시린 마음 조용히 삼켜 봅니다.
시대를 앞서간 패러디네요.ㅎㅎ 얼음 끓는거 보니까 어렸을 때 본 기억이 ㅎㅎ
미치것넼ㅋㅋ 이런 영화 너무좋아 ㅋㅋ
패러디 영화시장이 다죽어버린게 참 아쉬움.
ㅋㅋㅋㅋㅋㅋㅋ 진짜 ㅈㄴ 잘 만들었다
주다사랑 같이 봤어야 하는데..ㅜㅜ
은퇴했자너 ㅠㅠ
ㅠ
주둥이
다문
사람
주다사 버튜버로 데뷔했음
이젠 반대로 캠은 없지만 목소리만 들을수 있음 ㅋㅋㅋ
이런거 너무 재밌엌ㅋㅋㅋㅋㅋㅋㅋㅋ
나이 60에 이거 다시보고 또 다 시배꼽 잡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
탑건 2 보고나서 이런 패러디 재미있네요. ㅋㅋ
2:32 이 둘 유명한 시트콤에서 형제 역으로 나왔는데 여기서 먼저 만났을 줄이야 ㅋㅋㅋㅋ
진짜 미친듯이 웃기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항공모함에 낙엽 치우는거 뜬금없이 빵 터졌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역시 슬랩스틱은 고전이 근본ㅋㅋㅋㅋㅋㅋ
어릴때는 완전 별로라 생각했는데 지금보니 너무 웃기네요 ㅋㅈㅋ
탑건 1은 못보고 이거 극장에서 봤는데 페르디인줄 모르고 봤는데 정말 재미 있었는데 추억이 새로새록 나네요
환영합니다. 2:54로 가시면 됩니다.
이것도 재밌지만 그 다음에 못 말리는 람보는 진짜 너무 웃어서 배가 아플정도였다 ㅋ
1:26 토끼발. . . 미션임파서블3 "토끼발"이 무엇인지 말 안해주던데 혹시 이건가?
자신의 영화를 패러디 했던 이 영화를 언급한 거? ... ㅋㅋ^^
못말리는 시리즈 좀 누가 안만들어주나...ㅎㅎ
우리가 영구와 땡칠이 시리즈 찍을때 스케일다른 코미디 영화만드는
탑건2의 스토리를 미리 예측한.. 시대를 앞서간 대작.
총알탄사나이 이후 최고의 패러디영화였음. 찰리쉰의 능청 연기도 굿~
개웃기넼ㅋㅋㅋ
패러디 영화에 항모랑 전투기 기동장면 보여주는곳은 미국밖에 없을듯
6:43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건 재밌었다 ㅋㅋㅋㅋㅋㅋㅋ
1. 미군은 군대 홍보를 위해 상업 영화 촬영에 도움을 준다.
2. 영화 '탑건'은 미군이 홍보를 위해 지원한 영화였는데 엄청난 성공을 했고, 미해군 조종사 지원이 이전에 비해 엄청나게 늘었다.
3. 그래서 역시 미해군은 여기에 맛을 들이고 이런 영화 지원에 역량을 아끼지 않는다.
4. 쉽게 말해 영화에 나오는 장비 등은 그냥 현용 부대원의 일과로 처리, 군 홍보 영상 개념으로 영화 촬영 제작비에서 거의 빠지게 된 것.
5. 주로 나오는 기체는 영국에서 개발한 '호크'라는 훈련기 계열로 미 해군 훈련기이며 실제 전투에 동원되는 일은 적었던 기체.
6. 그리고 적군으로 등장하는 기체는 F-5 전투기를 훈련기로 만든 공군이 주로 쓰던 훈련기.
7. 결국 따져 보면 예산이 크게 들어간 영화는 아니라는 것.
5번 틀림. 호크가 아니라 '냇'이라는 초소형 기체임. 물론 연습기겸 전투기... 영국군과 인도등 영연방에서 사용되었음. 호크는 냇보다 훨씬 큰(?) 전투기임... 물론 상대적으루다...
@@dawnwalker8672 내용 보정 감사합니다. 애초에 미해군이 운영하지 않았던 기체라 미해군 항모 이착함 훈련기인 '고스트호크'일 것이라고 봤는데 사실 차이가 좀 있긴 했네요.
말씀하신 기체는 주로 인도군이 운영하였는데 영화에서의 비행 장면을 어떻게 찍은 것인지 궁금해지네요.
@@안재혁-h3c 인도공군의 전투기형 기체는 단좌입니다. 물론 복좌도 있긴 하지만 힌두스탄 에서 라이센스 제작한것은 주로 단좌형이고 파키스탄 공군의 세이버를 격추했던것도 개량형인 힌두스탄 아지트가 아니라 오리지널 '냇'이었습니다. 영화에 사용된것은 복좌기들인것으로 봐서 영국공군에서 사용되었던 기체를 대여했거나 아니면 1980년대 이전에 모두 영공군에서 퇴역했으니 민간에 불하된 기체를 대여했을 가능성이 높습니다. 제작비가 탑건에 비해 많았던 이유도 제트기체를 대여하는데 사용되었을 가능성도 있구요...
그리고 12:09 에 3대의 기체가 나오는데 앞의 두대는 냇이지만 뒤의 1대는 엇비슷한 도르니에 알파제트로 보입니다. 냇을 2대밖에 못빌렸을수도 있어요...
요즘 잼있는 영화 없어서 이런것도 킬링 타임용으론 괜찮은듯
4:39 지금 다시 보니 이분 두툼한 흰 송충이 앵그리 눈썹이면 강식장갑 가이버에 나오는 규오 느낌 지대롤 듯. 규오 맞나?
어렸을때 본 배에다가 바베큐파티 하는 영화가 뭐였나 했더니 이거였구나 ㅋ
아 쒸 리뷰보며 뿜다니 ㅋㅋㅋㅋㅋㅋㅋㅋ
인디언 추장은.. 영화 늑대와 춤을 페러디로 기억하는... 😂
진짜 탐형이 이거 보고 무슨 생각했을지가
제일 궁금함ㅋㅋㅋㅋ
멀쩡했던 조종사가 이송과정에서 죽는씬이 오래도록 기억나고 웃겼던 영화!
극중 캔트가 주인공으로 나온 못말리는 로빈훗도 리뷰해주세요
패트리어트 화살 ㅋㅋㅋ
미션임파서블 토끼발이 저거인가묘??
북부의 왕은 못 참지 ㅋㅋㅋ 일단 댓글 달고 즐긴다
역시 패러디 ㅋㅋㅋ 온갖 상상이 현실이되는~~
못말리는 시리즈 품격있는 코미디였죠.
진짜 웃기네요 ㅎㅎㅎㅎㅎㅎ
에이즈 환자가 된 찰리 쉰...
스테미나가 본업 배우보다도 굉장했다는 썰이 있었는데...
진짜 거를 타선이 없네 ㅋㅋㅋㅋ
와 겁나 웃기네요 빵터짐 ㅎ
찰리쉰이 탄 전투기는 실제 영국군과 인도군등에서 사용된 "폴랜드 냇" 이라는 전투기임... 초소형이지만 무려 전투기...
영국군은 연습기로 사용하고 인도는 "힌두스탄 냇" 으로 라이센스 생산하여 경전투기로 사용... ㅋ
와 너무 기다리고있었어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그립다 이 병맛 감성 코메디 영화 요즘은 뜸한 듯 ㅎㅎㅎㅎㅎ
뭐 이래 잘만들었어 ㅁㅊㅋㅋㅋㅋ
심지어 낙엽은 멕시칸이 치워줌....미국 잔디/낙엽 관리는 멕시칸 업종....디테일 보소.
9:33 곶통....의사양반 날 죽여주시오....
난 이거 영화관에서 본거같은데ㅋㅋㅋ 이젠 사라진 부천북부역의 중앙극장ㅜㅜ
북부의 왕 사랑해유❤
아니 잘못 잡은걸 알면서도 박제 해놓는건 무슨 깡이야 ㅋㅋㅋ
와...초딩때 봤는데...ocn영화채널에서...ㅋㅋㅋㅋㅋ
여배우 진짜 매력적이네요
패러디 여주가 더 이뻐 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 비행기타고 꿀밤때리기 ㅋㅋㅋㅋㅋㅋㅋ
어릴때 이 영화 보고 전투기가 진짜 저렇게 작은줄 알았는데
여주는 왜케 이뻐 ㅋㅋ
킹말리는 시리즈 재미 없을 수 없다
왜 페러디 여주인공이 원작 보다 더 이쁜 경우가 많을까??
02:55 한국군과 미군 막사 차이
아니 이제 보니까 탑건2가 이 영화 영향을 많이 받은 것 같은데요 ㅋㅋㅋㅋㅋ
재밌엇지..옛날에 비됴로 많이 봤었던..ㅎㅎㅎㅎ
진짜 역대급 골때리는 영화
못말리는 람보도 생각나네요
푸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진짜 존나 빵터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엔진으로 구운 소시지 맛있겠다.
여주 미모에 그저 감탄만. 헐리웃은 항상이랬는데 어쩌다 이지경이 됐는지..
못말리는 람보가 왜 생각이나지ㅋㅋㅋ?
2:56 6:41
토퍼와 사팔눈은 드라마에서 8년을 형제로 지내는데
둘이합쳐 아이큐 100
리뷰 요청합니다
라마다, 정말 예뻤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