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번째 이야기를 들으며 느낀건.. 현재 내가 군대 힐링캠프 조교인데 진짜 별에별 정싱병자들이 옵니다. 고딩때 친구 여동생 성폭행 했던 놈도 있고~ 고양이 신체일부분 소지해서 온놈도 있고~ 군생활 개인기록부를 보면 우선 기본적으로 집안이 대부분 개판이고. 대부분 부모가 다 수용해주며 키웠음. 그리고 이놈들이 정신병이 있는게 여기와서 판정 받은 애들이 다수임. 자식새끼가 정신병이 있는 것 같으면 바로바로 정신병원에 보내길 바랍니다. 감기가 걸리면 이비인후과 가는거고 머리가 아프면 정신병원 가는거지. 자식새끼라고 내가 케어해보겠다거 냅뒀다가 결국 치료시기 늦어서 이런 개싸이코정신병자들이 사회에 풀어지고 사건사거가 일어나는겁니다. 제발 부모로서 내가 뭘 하는게 맞는건지 생각하시길. 3번째 이야기보면서 생각났는디 소시오패스도 한명 와서 겪어봤는데 진짜.. 많은일중 기억에 남는게 그놈이 갑자기 복도로 나가더니 쿵쿵 소리가 들려서 나가보니까 10키로 원판으로 자기 휴대폰을 부수고 있는거임. 그래서 당황스럽지만 암튼 가서 왜 폰을 부수냐고 하니까 눈에선 눈물 흘리고 입은 웃고있고 그렇게 울면서 동시에 웃으면서 "그냥요" 이러는데 진짜 너무 기괴했음. 심지어 담당 상담관님도 그놈은 조심하라고 하셨거든요. 소시오패스 기질이 있으니 괜히 대화해서 책잡히지 말라고. 아마 3번째 사연에 지하철 남자도 싸아코나 소시오가 아나였을지.
간만에 밥도 술도 먹고 알딸딸 해서 기분도 좋았는데 내가 원래 노숙인이 아닌 정상적인 사람이었다 자격지심 + 과시욕 에 입이 근질거려서 사람죽인 얘기 넉놓고 털어놓고 보니 헤어질 때가 되니 걱정되고 아차 싶어서 어디가서 얘기하면 어떻게 할 생각으로 그런거 아닐까요. 뒤늦게 현타
내 가족이 정신에 이상이 있으면 최대한 노력해보고 답이 없으면 집에만 두거나 정신병원에 입원시키는게 가족으로써 최후에 해야할일이자 책임인 것 같음. 남한테 피해주고 정신병 환자 더 만들지 말고... 그렇게 방치하니까 병이 옮고 옮아서 지금 세상이 미쳐 돌아가는 것 같아요
제가 차가 있어서 지하철 잘 안타는데 차량 센터들어가 있을때 1호선 지하철에서 저도 꽤나 늦은시간에 삼동이라는 존재인지는 모르겠지만 저도 비슷한 분 바로 앞에서 본거 같습니다~ 딱히 별일이 없어서 까먹고 있었는데 제가봤던 그분이랑 인상착의가 비슷한거 같습니다~ 일단 저보다는 확실히 작긴 했어요~ (아! 제가 그 지하철 문보다 키가 큽니다.. 하핫;;) 긍대 그 삼동이라는 존재랑 같은 존재인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전 딱히 큰 이슈가 없었어서;;
결혼은 거사이거늘 연애 한 것 만 가지고 혹은 중매 만으로 어떻게 사람 속을 알겠습니까..... 지금 시대는 정신건강 기록과 신체적 병력기록이 기본이 되어야 겠습니다. 자신 있는 사람은 허락 할 것이고 기분 나빠 한다거나 여러 이유로 합리화 시키고자 하는 상대는 뭔가 수상하다고 여기고 서서히 거리를 두고 헤어지는 것이 현명하다고 봅니다. 또한 당사자는 괞챦지만 그 부모의 상태도 확인해 보는것이 좋겠습니다. 유전은 거짓말을 하지 않기 때문입니다. 한 가지 도 보충하자면 범죄기록도 중요한 부분이라 판단됩니다.
7~8년전 이태원에서 살았을때 노숙자 할배가 정신줄 놓고 사셨는데 지나가는 여자들 보고 뭐라 뭐라 소리치면 여자들이 아악~~ !하면서 도망가고 그랬는데 여러번 보다 보니 그냥 그런가보다 하고 그랬는데 집사람이랑 산책할때 평소와는 다르게 집사람보고 급발진해서 X지! X지! 이러고 소리지르길래 아 오늘 가고 싶은가보다 하고 부셔버릴라고 다가갔더니 눈빛 착하게 돌아오면서 도망갔어요. 밤에 그런 노숙자가 여자들 만나면 생각만 해도 싫다.
음 2번 듣고 감히 조금 제 추측엔 쳐운게 살인관련으로 보면 지정한 상대방을 보며 피해자를 이미 죽인걸 상상하면서 말도 안돼는 감성에 젖어 운거 같기도 슬퍼는 해주자 같은 ... (?) 또는 나같은 애한테 죽는 너가 참 불쌍하구나 하며 운게 아닌가 싶기도 아니면 니가 감히 날 피해? 식으로 욱하면서 쳐운건가
- 테즈님의 사연은 그 전처가 사이코패스라서 공감 능력이 없는 것이 아니라... 어린 시절에 상처를 심하게 받아서 이 세상에 착한 사람은 없다는 과도한 신념에 빠진 것으로 의심이 가는 부분이 있습니다. 미모로 인해서, 주변에서 가만히 두지 않았을 것이고... 어린 시절에 지나치게 외모로 평가 받거나, 여러 번의 남자들의 가식적인 경험치가 쌓여버린 여자, 광적인 모습을 보이는 산모... 친정 부모의 산후 도움을 거부했다는 것은 가족에 대한 사랑이 없었던 것이고, 친정 엄마에게 믿음이 없거나 오히려 억압 된 분노가 있던 것으로 보입니다. 그러므로 선천적인 사이코패스와는 다른, 치유가 불가능한 환자의 특징이 많이 보이는 사람인 것 같습니다. 태어난 아이의 정상적인 성장과 유전적인 영향을 위해서도 그녀가 공감 능력 부족한 사람이 아니라, 상처 때문에 뇌가 고장이 날 만큼, 어린 시절부터 많은 학대를 경험한 사람이었던 것이 낫겠습니다. 임신을 핑계로 먹는 것으로 고문에 가까운 셔틀 행위를 남편에게 시키고, 명령과 복종을 요구한 것들을 들으면서... 뭔가, 학교 폭력을 당했거나, 임신을 대한 경험치가 여러 번 존재 했었던 것으로서 아무도 알 수는 없지만, 타인에게 말할 수 없었던 사연이 남아 있을 것 같은... 왠지, 그녀는 그래야만 했던 복선이 많이 깔려 있는 사연이었고 이 사회가 주는 아픔이 느껴지는 이야기였습니다, 오래 전의 일이고 그 분은 재혼을 했다고 하니까 행복한 가정을 이루셨으면 합니다. 잘 들었습니다.
착한 것도 죄가 되나요? 라고 묻는다면 전 "예 죄가 됩니다." 입니다. 사람은 다 다르고 특히 배려심이 없는 사람에게는 무조건 죄가 될 수도 있습니다. 이유를 붙인다면 얼마든지 가능하고요. 너무 착하면 그에 비례해 상처도 그만큼 깊고 클 수가 있습니다. 적당히 착하게 삽시다! ^^ 양측 말을 다 들어봐야 하는데, 이 부분이 약간 아쉽네요.
지장경 제6 여래찬탄품 중,,, 만일 십재일(1, 8, 14, 15, 18, 23, 24, 28, 29, 30) 부처님과 보살님과 성현들의 존상 앞에서 이 경전(지장경)을 한번 읽으면,동서남북 백유순 내에서는 모든 재앙과 고난이 없어지며, 그가 사는 집안의 어른이나 아이들은 현재 또는 미래의 백천세 동안 악도에서 벗어나게 되느니라.
긴 무서운영상 전체 모음 재생목록!
틀어두시면 시간 순삭 킬링 타임 잠 잘옵니다!
틀어두시고 주무세요!
ruclips.net/p/PLvjagzFLlq9Grd8bgEdqJrbB-AQtDTiuB&si=m7IzJ0A6vfT-Not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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ㅐㅣㅒㅒㅒㅒㅒㅐ
안녕하세요! 이정도면 공중파 가셔야할거 같아요! 돌비 화이팅 입니다.
18:30 18:30
감사합니다.
두번째 이야기를 들으며 느낀건.. 현재 내가 군대 힐링캠프 조교인데 진짜 별에별 정싱병자들이 옵니다. 고딩때 친구 여동생 성폭행 했던 놈도 있고~ 고양이 신체일부분 소지해서 온놈도 있고~ 군생활 개인기록부를 보면 우선 기본적으로 집안이 대부분 개판이고. 대부분 부모가 다 수용해주며 키웠음.
그리고 이놈들이 정신병이 있는게 여기와서 판정 받은 애들이 다수임. 자식새끼가 정신병이 있는 것 같으면 바로바로 정신병원에 보내길 바랍니다. 감기가 걸리면 이비인후과 가는거고 머리가 아프면 정신병원 가는거지. 자식새끼라고 내가 케어해보겠다거 냅뒀다가 결국 치료시기 늦어서 이런 개싸이코정신병자들이 사회에 풀어지고 사건사거가 일어나는겁니다. 제발 부모로서 내가 뭘 하는게 맞는건지 생각하시길. 3번째 이야기보면서 생각났는디 소시오패스도 한명 와서 겪어봤는데 진짜.. 많은일중 기억에 남는게 그놈이 갑자기 복도로 나가더니 쿵쿵 소리가 들려서 나가보니까 10키로 원판으로 자기 휴대폰을 부수고 있는거임. 그래서 당황스럽지만 암튼 가서 왜 폰을 부수냐고 하니까 눈에선 눈물 흘리고 입은 웃고있고 그렇게 울면서 동시에 웃으면서 "그냥요" 이러는데 진짜 너무 기괴했음. 심지어 담당 상담관님도 그놈은 조심하라고 하셨거든요. 소시오패스 기질이 있으니 괜히 대화해서 책잡히지 말라고. 아마 3번째 사연에 지하철 남자도 싸아코나 소시오가 아나였을지.
저주받은 저여자 인생이 영원히 편치 못할것이다
단순히 stop lurker인줄 알았는데 공3업이었네요,, 끔찍합니다,,ㅠㅠ
시들무 다 들어서 다른곳에 기웃거려 봤지만 역시는 역시라는걸 느꼈음요~~^^
잘듣겠습니다~~
그치 역시죠~
간만에 밥도 술도 먹고 알딸딸 해서
기분도 좋았는데
내가 원래 노숙인이 아닌 정상적인 사람이었다
자격지심 + 과시욕 에 입이 근질거려서
사람죽인 얘기 넉놓고 털어놓고 보니
헤어질 때가 되니 걱정되고 아차 싶어서
어디가서 얘기하면 어떻게 할 생각으로 그런거 아닐까요. 뒤늦게 현타
땡땡이님, 테즈님, 쓸이님, 버몬트님 오늘 이야기 잘듣게습니다. 돌비님 오늘도 수고 많으셨어요? 화이팅 하세요
수고하십니다 제마음조리며 재미있기도하고 섬뜩하기도 합니다 😨 😨 귀신보다 사람이 무섭다더니 맞는말이네요 날씨가 점점 추워지니 감기조심하세요
우와~ 주말아침에 일어나자마자 듣는
무조건 피해야 될 사람 이야기 넘좋아요 잘들을게요
돌비님 수고하셨어요 감사해요 ^^
즐겁고 행복한 주말 보내세요 ^^
땡땡이님면년도이야기이세요공포이야기잘하시네요 편한밤보네세요 목소리가좋으시네요 공포이야기듣고있느니깐소름돋네요 노숙자이야기이네요 오래된이야기이네요
지하철의 삼동이 저도 보긴 했는데요 .. 쳐다 보길레 눈앞에서 똑같이 쳐다 보면서 다가가니까 도망가던데요...
제가 보기에는 정신에 문제가 있어 보였습니다...
그래도 조심하세요.
몇호선에서 보셨어요?ㅠㅠ 너무 무섭네요.... 진짜 마주치고싶지않아요...
내 가족이 정신에 이상이 있으면 최대한 노력해보고 답이 없으면 집에만 두거나 정신병원에 입원시키는게 가족으로써 최후에 해야할일이자 책임인 것 같음. 남한테 피해주고 정신병 환자 더 만들지 말고... 그렇게 방치하니까 병이 옮고 옮아서 지금 세상이 미쳐 돌아가는 것 같아요
착한것이랑 모자란것은 다른거임
살 맞대고 살았는데 모른다는건 그만큼 사람볼줄을 모르는거... 아주한참이나
제 정신이 아니니 자랑을 했겠지요.
이런 사람 만나지 않는것만으로도
감사하며 살아야겠습니다.
땡땡님!!
잘 들었습니다 ^^
주말에도 올려주셔서. 외로움울. 덜었어요 ㆍ감사해요❤❤❤
일요일은 돌비 모음과 함께!
다들 이거 들으면서 자는구나..사람사는거다똑같아😅
날씨는 쾌청한데
일요일의 거리는 조용합니다
미스테리 이야기를 들려 주시는 참여자님들께 감사하고 작업 해서 올려 주시는 돌비님께도 감사합니다
모두들 감기 조심하시고 건안하세요 ~❤
이래서 노숙자들은 좋게볼수가 없어
평범한 인생도아닐뿐더러
무슨사연이 있는지 알수없기때문에 좋은시선으로 도움의손길이 가질않음
3번째에 나오는 지하철빌런은 안그래도 1호선인데 적당한 곳에 내려서 주먹 몇방 놔주면 정상인으로 바로 돌아올 것 같네요
안그럴껄요.? 저의 동네에도 비슷하게 행동하는 사람이 있는데 제가 술한잔 먹고 집으로 오다가 마주쳐서 몇대 때려 줬었는데 그랬더니 저의 집을 삥둘러서 빼고 다른 곳에서 또 그러던데요 ㅡㅡ
기차여행에도 짱이네요.다시 들어도 좋은 이야기네요....모든분들 목소리와 스토리가 듣기 좋네요.....돌비님 중저음 목소리가 귓가에 맴도네요~~~~
감사합니다.사연얘기듣고
기차타는 재미가 쏠쏠하네요~~~
두번째사연여자
내전남편만났으면 살인났다ㅡㅡ
사연속 전남편분 너무 안쓰럽네요
좋은분이니 재혼도 잘 성공하셨나봐요
행복하세요
부럽습니다
저도 이분처럼 훈훈한남자 만나고싶네요
와 떙땡이님 이야기 생방으로도 듣긴했지만 다시들으니...그런식으로 범행대상을 정하는게 아닌가 싶네요...집에 다신 안돌아간게 신에 한수가 아니였나 싶은...
돌비님, 늘 수고많으세요.^^
모음편, 감사히 잘 들을게요.
행복한 휴일되세요~
와...너무 소오름....이네요
무서워요
현실공포...
2번 테즈님 세상엔 별별 사람다있네요
사람이 너무 착한것도 문제가 되는일이 있군요 허허참~~~
타고난 싸이코 같네요.사람은 잘 할수록 잘해야 되는데 참......
땡땡이님 대박~~~~~~~~~~~~~~
늦잠 자기를 포기했어요.주말은 늦잠인데 돌ㆍ공 렛츠가 기릿 으로 시작🎉
두번째 사연 부모들이 진짜 제정신이 아닌듯…
뉴스에 안나오는 사건들이 더무섭고 더믿기힘들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
늘 성실하게 업로드해주시는 돌비님
덕분에 잘 듣고 있습니다 ! 이야기 보석함이당
들었던 이야기다 싶더니 모음집이군요 ㅋㅋ
정말 살인사건 공소시효 없애야 될듯요 ㄷㄷㄷㄷ ㅜㅜ 땡땡이님 사연 너무 살벌하고 그살인자 손에 희생되신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아직 그사건은 미결로 남아있겟네요 ㅜㅜ
군인이란 남편 정말 부처님 가운데
토막 같은분이네 요즘 저리 착한
남자들이 몇 명이나 잇을까?
재혼한 부인과 행복하게살길 기원합니다
오늘도 잘 듣겠습니다~
휴일 잘 보내세요~^
주말도 아침을 ㅎ돌비님과❤잘듣겠습니다 ❤
제가 차가 있어서 지하철 잘 안타는데 차량 센터들어가 있을때 1호선 지하철에서 저도 꽤나 늦은시간에 삼동이라는 존재인지는 모르겠지만 저도 비슷한 분 바로 앞에서 본거 같습니다~ 딱히 별일이 없어서 까먹고 있었는데 제가봤던 그분이랑 인상착의가 비슷한거 같습니다~ 일단 저보다는 확실히 작긴 했어요~ (아! 제가 그 지하철 문보다 키가 큽니다.. 하핫;;) 긍대 그 삼동이라는 존재랑 같은 존재인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전 딱히 큰 이슈가 없었어서;;
두번째 이야기 진짜 라면 최고 레전드다
첫번째 디테일 살인자일듯😢남궁허슬 멘사iq156?와~~ 대박쓰😮짱잼😮윈장 변태네요 세상에 😮
결혼은 거사이거늘 연애 한 것 만 가지고 혹은 중매 만으로 어떻게 사람 속을 알겠습니까.....
지금 시대는 정신건강 기록과 신체적 병력기록이 기본이 되어야 겠습니다. 자신 있는 사람은 허락 할 것이고 기분 나빠 한다거나 여러 이유로 합리화 시키고자 하는 상대는 뭔가 수상하다고 여기고 서서히 거리를 두고 헤어지는 것이 현명하다고 봅니다. 또한 당사자는 괞챦지만 그 부모의 상태도 확인해 보는것이 좋겠습니다. 유전은 거짓말을 하지 않기 때문입니다. 한 가지 도 보충하자면 범죄기록도 중요한 부분이라 판단됩니다.
공포라디오잘듣고있을게요 편한밤보네세요 돌비님
대박ㅎㄷㄷ소오름 감사이듣습니다 수고많으세요 👍👍👍
와 이 이야기들을 한 세트로 묶어 놨네... 홀리몰리
보통 신분증에 주소를 계약한지 얼마 안되고 얼마 안산 원룸주소로 해두나
그렇게 해 두지 당연히?
7~8년전 이태원에서 살았을때 노숙자 할배가 정신줄 놓고 사셨는데 지나가는 여자들 보고 뭐라 뭐라 소리치면 여자들이 아악~~ !하면서 도망가고 그랬는데 여러번 보다 보니 그냥 그런가보다 하고 그랬는데 집사람이랑 산책할때 평소와는 다르게 집사람보고 급발진해서 X지! X지! 이러고 소리지르길래 아 오늘 가고 싶은가보다 하고 부셔버릴라고 다가갔더니 눈빛 착하게 돌아오면서 도망갔어요. 밤에 그런 노숙자가 여자들 만나면 생각만 해도 싫다.
보..
3년전부터 일본 귀신저주 영상으로부터 보게 됐는데 봐도봐도 재밌네요
땡땡이님 말투 억양이 약간 90년대? 서울 사투리같아요 :) 뭔지 아는 사람,,,계신가요ㅎㅎ 덕분에 무서운 얘긴데 재밌게 들었어용☺️
ㅋㅋㅋㅋㅋ 뭔지 알아요
2:00:35 이거 치토스야 머야
소믈리예 왠지 어느 기획사인지 알거같다….ㄷㄷ 그 세력이 아마 싹싹 빌어서 아버님쪽 세력에 막은거 같다. 그 기획사 절대 반성 안합니다.
잘들어요❤
돌비님 목솔넘좋아요ㅋ
두번째이야기는 진짜 미쳤다
좋은 남자 장가한번가기힘들겠다 참 마음아프다 그여자 뇌를다쳤을까 그마음에 생각에 악마가 들었구나 나를 악한 세력이 지배하지못하게 정신을바짝차리고 선한신의 말씀을 새기며 가족을 잘살피고 건강하고 잘사세요 끝까지행복하세요 요망한 ㄴ
잘듣겠습니다
드라이브 중에 모음집 잘듣겠습니다
1:25:56 이후 이때 잠깐 들리는 여자목소리뭔가요?..말씀하시구나서 자꾸돌려보니 여자목소리들리는데ㅠㅠ
방송 1년 넘게 보고 있는데 모두 밤늦게 방송하는데 하품하는 사람이 한명도 없네요. 말하다보면 무의식적으로 하품 할 거 같은데... 신기하네요...
동감😂😅
동감
사전 녹화인가요?
그당시를 회상하면서
몰입해서 하다보니
그럴수 있지 않을까요?
긴장도 할거고 억지로 하는게 아니니까 그런것도 있지 않을까요.
음 2번 듣고 감히 조금 제 추측엔 쳐운게 살인관련으로 보면 지정한 상대방을 보며 피해자를 이미 죽인걸 상상하면서 말도 안돼는 감성에 젖어 운거 같기도 슬퍼는 해주자 같은 ... (?) 또는 나같은 애한테 죽는 너가 참 불쌍하구나 하며 운게 아닌가 싶기도 아니면 니가 감히 날 피해? 식으로 욱하면서 쳐운건가
클오클 못참지 ㅋㅋ그거 볼려고 했던거 같은데 ㅋㅋㅋㅋ
서울 사투리 쓰시는거 같네ㅎㅎ
차분하게 따박따박 잘 말씀해주셔서 너무 잘들었읍니다 아나운서하셔도 나을뻔 대단하신분 남궁허슬님 다음이야기도 기대가 됩니다 감사드립니다
두번째이야긴 여자분이 성격장애인듯하고, 나르시스트성향이 심한듯하네요.
착한사람들을 경멸하고, 삐툴어진 자아를 가진불쌍한 존재인듯하네요.
남자분이 트라우마가많이 생겼을텐데, 잘지냈음 좋겠네요.
ㅋㅋㅋㅋ간만에들어도 재밋네요버몬트님ㅋㅋㅋ렛츠도하고기릿도하고다해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테즈님의 사연은 그 전처가 사이코패스라서 공감 능력이 없는 것이 아니라... 어린 시절에 상처를 심하게 받아서 이 세상에 착한 사람은 없다는 과도한 신념에 빠진 것으로 의심이 가는 부분이 있습니다. 미모로 인해서, 주변에서 가만히 두지 않았을 것이고... 어린 시절에 지나치게 외모로 평가 받거나, 여러 번의 남자들의 가식적인 경험치가 쌓여버린 여자, 광적인 모습을 보이는 산모... 친정 부모의 산후 도움을 거부했다는 것은 가족에 대한 사랑이 없었던 것이고, 친정 엄마에게 믿음이 없거나 오히려 억압 된 분노가 있던 것으로 보입니다. 그러므로 선천적인 사이코패스와는 다른, 치유가 불가능한 환자의 특징이 많이 보이는 사람인 것 같습니다.
태어난 아이의 정상적인 성장과 유전적인 영향을 위해서도 그녀가 공감 능력 부족한 사람이 아니라, 상처 때문에 뇌가 고장이 날 만큼, 어린 시절부터 많은 학대를 경험한 사람이었던 것이 낫겠습니다. 임신을 핑계로 먹는 것으로 고문에 가까운 셔틀 행위를 남편에게 시키고, 명령과 복종을 요구한 것들을 들으면서... 뭔가, 학교 폭력을 당했거나, 임신을 대한 경험치가 여러 번 존재 했었던 것으로서 아무도 알 수는 없지만, 타인에게 말할 수 없었던 사연이 남아 있을 것 같은... 왠지, 그녀는 그래야만 했던 복선이 많이 깔려 있는 사연이었고 이 사회가 주는 아픔이 느껴지는 이야기였습니다, 오래 전의 일이고 그 분은 재혼을 했다고 하니까 행복한 가정을 이루셨으면 합니다. 잘 들었습니다.
그럴진 몰라도 그냥 범행 가해자 그 이상 이하도 아니쥬..
@@aeogns8423 네, 피해자 입장에서는 가해자 맞아요... 지워지지 않는 상처지만, 피해자 입장에서 납득 가능한 사연이라도 있다면, 가슴에 응어리진 피해 의식을 잊는데 도움이 될 것 같아서...
잘듣고갈께요
👍👍👍👍👍👍👍👍👍
알겠따
귀신보다. 사람이 무섭다 겉모습은 사람. 속은 악마 어찌 알것인가 조심하고 살아도 모르는것이 사람이다
테즈님 사연 ..어떻게 임신하기까지 몇년을 본모습을 숨기고 사나..완전 사이코패스 랑 소시오패스 랑 다있는 것같아요.너무무섭네요
부산 돌려차기 인간보면 인간이 제일 무섭다 더 무서운건 정치하는 인간 그리고 판사,검사야 ㅠㅠ
착한 것도 죄가 되나요? 라고 묻는다면 전 "예 죄가 됩니다." 입니다.
사람은 다 다르고 특히 배려심이 없는 사람에게는 무조건 죄가 될 수도 있습니다.
이유를 붙인다면 얼마든지 가능하고요.
너무 착하면 그에 비례해 상처도 그만큼 깊고 클 수가 있습니다.
적당히 착하게 삽시다! ^^
양측 말을 다 들어봐야 하는데, 이 부분이 약간 아쉽네요.
시들무 잘보고 있습니다 저는 팔자가 진짜 쎈 남자입니다 제주변에서 저를 못살게굴거나 저한테 안좋게한사람은 다들 망하거나 아프거나하는데 진짜 이해가 안갑니다
저는 뭐를 보는것도 없고 느끼는것도 없는데 저한테 그러는사람들만 다 안좋은일이 생깁니다... 시들무보고 많은것을 느낌니다
잘은 모르겠지만 아마도
옆에서 힘있는 조상신이나 어떤 보이지 않은 존재가 선생님을 도와주고
있는것 같군요
선택 받은분 같아요
팔자가 센게 아니라 좋은 팔자입니다
고맙습니다
수호신이 지켜주는듯요
1:13:35 1호선의 특징은 빌런들이 많이있죠
1등! 기다렸다구
치토스 바이럴
돈 이천원달라는 노숙자. 그냥 만원주고 엮이지말지 대화는왜 나눠서는 몬가 문제있으니 그리사는거에요 다
켠셔스 노숙자 생각나네 만화 노숙왕도 재밌어요
점점 착한사람들이 사라지는거 같다ㅠ
저 원장 신상털이 해야되는거 아닌가요??!!! 계속 희생양이 생길꺼같은데ᆢ
삼동이는 성질드러운사람만났으면 쳐맞앚을듯~.
똑들어도 ㅎ좋네요
땡땡이님 배우 양익준님하고 비슷한것같아요
결혼 잘해야되겠어요. 한사람의 인생인데. 기가 막혀요
버몬트님 진시준 선수 아닌지 합리적 의심 해봅니다
못써 숭해요 숭해 ㅋㅋㅋ 버몬트님 보고싶네용! ㅋㅋㅋ
정신적 문제 vs 지능의 문제? 정신병자는 풀어놓지 알아야 다른 사람들에게 해를 덜 끼칩니당
노숙인이 노숙인이겟어요 정상인에서 벌어진사람이니 정상인대접을 하시지말고 벗어나셔야죠
신분증 팔려고 그런거 아닐까 싶네요.
지갑에 든 돈 보다 더 가치있는 거니
차라리 그일본여자분이 할아버지를 사전에 만나보고 간걸 천만다행이라고 생각하세요ㆍ그분이 한을품고 그냥갔다면 오히려 도움이 전연 안됐을 겁니다 ㆍ
대구사는데 밤11시에 제주도 하트귤을 먹고싶다케서 갔음 ㅋㅋ
산모의 난폭한 성격으로 배속의 태아교육이 제대로 되을지 아이의 인격체가 어떻게 형성이 되어을지 걱정이네요
낳고나서 양육할 때도 걱정이네요...
@@ROK-Perseus저도 같은여자. 입장이지만 제 경험에 히스테리나. 정신적으로 불안정한 여자분들. 많습니다. 직장생활 과. 여러경험에서 하는. 말입니다 본인도. 힘들겠지만. 주위사람들도 힘들어집니다. 잘. 치료받았으면좋겟습니다
지장경 제6 여래찬탄품 중,,, 만일 십재일(1, 8, 14, 15, 18, 23, 24, 28, 29, 30) 부처님과 보살님과 성현들의 존상 앞에서 이 경전(지장경)을 한번 읽으면,동서남북 백유순 내에서는 모든 재앙과 고난이 없어지며, 그가 사는 집안의 어른이나 아이들은 현재 또는 미래의 백천세 동안 악도에서 벗어나게 되느니라.
땡땡이님
지갑에 돈이 있어봐야 백만원미만이다.
집을 알고 사람 코를 걸면 몇 천이상 빼먹을수도 있다고 생각했을 수 있음
래퍼 남궁허슬 IQ156 실화입니까? 와우😮
땡땡쓰가 ㄹㅇ임 내가볼땐
나루토 귀신 인상적이었어요. 나루토춤 추는줄 ㅋㅋ
동네꼬마님 감금설 ㅋㅋ
여자애가 원장을 좋아했다니... 넘 타인의 시선인.....
가정환경이 불우한 애들중에 ,,
파파컴플렉스ㅡ
가진 여자애들 생각보다 많은걸로 알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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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상시선에서는 나이많은 남자가ㅡ 좋을리없죠 ,,,
아빠같은 ~
아빠같이 의지?되는 남자들, 조아라하는
여자애들 있음 ~
쫌만 잘해줘도 넘어가는거죠;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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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원인은 부모가 문제~~!!
클래시 로얄이네 ㅋㅋㅋ
자기팔짜 자기가 꼰다고 두번째는 끊어내지 못한 남자도 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