꿀보직이라도 공익이나 면제보단 가는게 나음 단순 대화소재 부족 부터 해서 보통 우리나라 산업사회 자체가 대부분 남초인데 공감대가 너무 없음 홀로 프리하게 살거나 외국에 취업한다 치면 상관은 없겠지만 우리나라에서 산다 치면 안갔을땐 책임감없거나 장애있구나 라는 시선이 디폴트임 그 편견을 극복하려면 굳이굳이 입증하거나 설명해야되는거고 그냥 좀 가라
@@잉웅-w2f 사회생활 얼마나 하셨는진 ㅗ모르겠는데 난 기계과 학사에 전기과 석사 나ㅗ오다보니 온 천지에 군대얘기임 애ㅗ초 두번째 회사가 방산회사기도 하고 내가 있는 사회 그리고 나랑 연이 닿아있는 사회, 아예 썡판 남인 동ㅗ호회에서 만난 사람도 그룹활동을 하다ㅗ보면 이 사람의 일처리 습관을 간접적으ㅗ로 파악하기 위해서 군대얘기를 함 직접적으ㅗ로 일 어떻게 하는지 물어ㅗ보기 애매할때 왜 산업계에서 여자 안뽑으려고 하는지 앎? 하다못해 알바자리라도 군필뽑으려고 하는지 아냐고 그리고 이런 이미지 선입견 다 떠나서 군대 가는것에 대해 그렇게 피해의식있음? 여러 부조리는 있지만 사회라고 없음? 나라에서 이렇게 혜택받고 치안이든 교육이든 사회제반시설이든 그럼 좀 나라가 휴전국가면 좀 자발적으로 가겠다는 마음이 전혀 없음? 왜이렇게 징집률이 얼마ㅗ고 수치가 얼마고 손톱 하나라도 손해보기 싫어할까 난 사회에서 그런 말 하는 사람 보면 바로 이 사람이 회사에서 어떻게 빌빌거리고 있을까 딱 보임 주인의식 없고 책임감 없고 손해보기는 싫어하고 그렇다고 해서 직접적으로 윗선에 요구는 못하니 이런 익명성의 뒤에서 징징거리고 있고 그만 징징대고 좀 가라
@@zzirongE. 군부심으로만 가득찬 사람이란게 느껴지는 대댓이네요 ㅎㅎ 장애인이니까 군대를 못가는거라는 댓글에 그렇게 열폭해서 피해의식이니 부조리니 손해보기 싫어한다느니..ㅉㅉ 팔 하나 없어도 군대 간다고 하시는데 그럼 팔 하나 자르시고 군대 재입대 인증하시면 인정해드릴게요~ 그쪽은 절대 찌질하지 않으니까 인증해주시겠죠?ㅎㅎ 요즘 군캉스니 젊은이들이 빠졌느니 말이 많은데 결국 징집률 높아지는거 팩트고 군대가야하는 젊은 남성들은 플어스 요소는 하나도 없고 희생을 강요하는건 팩트 아닌가요?ㅋㅋ 그리고 주변인들을 위해서 본인의 의견을 남에게 강요하는 버릇좀 고치셔야 할 듯 싶네요~
화생방 병도 나름 헬보직입니다ㅠ 매일 같은 k10 제독차 장비점검하면 장비 배기구에서 나오는 디젤 매연 바로 앞에서 3시간 정도 있어야 하고 진짜 마스크 쓰면 마스크가 시꺼매짐.. 눈도 엄청 맵고 눈물 계속남 1급 발암물질에 계속 노출됨 상급부대에서 문제 제기를 많이 했지만 별다른 조치가 불가능.. 한여름엔 특수보호의 입고 몇 시간을 돌아댕김 공기가 밀폐되서 미친듯이 더움 벗으면 특복에서 물이 줄줄 나옴..
장간조립 힘든 이유가 1개 중대인원 65명 에서 6명이서 1개 옮기는 팀 2개조 , 8명이서 1개 옮기는 팀 1개조 총 20 명이서만 조립시간 30시간 내내 교대없이 그 인원만 뺑이돌리고 나머지 45명은 조립 및 사주경계, 취사 등으로 빠진다. 그래서 저주받은 3팀인 20명만 훈련 내내 근육 괴사할것 같은 고문을 당함.
나 취사병 출신인데 케바케임 군생활 중 절반은 조리 임무하고 절반은 타 대대에서 식사 추진해와서 세팅하고 치우는 일했었음 내륙에서 조리할 땐 살짝 빡세기도 했었음 특히 한여름에 튀김실에서 조리할 때랑 점검 오기 전에 하루종일 취사장 청소한 게 빡셌음(아침 조리 마치고 논스톱 청소, 점심 마치고 저녁까지 청소, 저녁 이후 새벽까지 청소) ㅈ도 안 벗겨지는 기름때 벗겨내고 안 보이는 곳까지 박박 닦아냈었지… 근데 해안 작전 투입한 뒤론 타 대대에서 식사 추친하고 치우는 게 주 업무였는데 이땐 솔직히 너무 편했음
원 보직은 통신병이었지만 부대 인원 부족으로 사실상 7 5 1 다 했습니다. 7번 행정 (정확히는 인사계 담당했었습니다. 국인체) 일은 통병급으로 갑자기 불려지는 일이 잦고 초과근무도 밥먹듯이 했지만 그만큼 휴가도 많이 떨어져서 저한텐 개인적으로 꿀이었는데 밤 못새는 애들은 마편까지 쓰면서 보직 옮겨달라, 심지어 전출 시켜달라던 후임도 있었습니다. (부대에 행정병=당직 근무라는 특이한 문화가 있었습니다.) 5번 통병은 저 큰 빵통 들고 산 타는 건 기본에 전봇대며 지붕이며 엄한 곳엔 다 올라가 가설을 해야하는데 하루는 행보관이 비 오는 날에 지붕 타라 해가지고 두 번이나 굴러떨어질 뻔 했습니다. 뭐 그리 높은 건물은 아니어서 머리 낙하가 아닌 이상 떨어져도 죽진 않았겠지만 아무튼 지금도 그날만 생각해면 오싹오싹합니다. 게다가 인원 부족이라 미리 말씀드린 것처럼, 통병 후임이 들어오질 않아서 상말 때까지, 후임이 겨우 들어와도 얘가 일을 잘 못 배워서 병장 3호봉까지 제가 대신 굴려졌습니다. 1번은 제가 군대에서 헬스를 시작했는데, 이게 몸을 만들기 위한 목적이 아니라 살아남기 위한 발버둥이 목적이었다고만 말씀드리겠습니다.
![대한민국 특수부대 TOP 10 / 한국을 지키는 최강의 힘! [지식스토리]](http://i.ytimg.com/vi/g0gEEzOZk_I/mqdefault.jpg)
공군출신 입니다 제 동기 한명이 대대행정 이였는데 행정계장이 하도 업무를 짬때려서 상병쯤 되니까 간부 급여관리 이외의 모든업무를 할수있는 만능 괴물로 거듭났었죠
와 부럽습니다 공군..
좆소기업이랑 비슷하네요. 깔깔깔~
공군x꿀군o
@@skk6358 어차피 가기 싫은곳 억지로 가는건데 편하게라도 가야죠
( 해병대들 개추하는 소리 )@@skk6358
그냥 공익이나 뺄 수 있으면 빼는게 맞고 본인이 공부 잘한다면 토익공부해서 카투사나 공군 가라..
공부 못하는데 취미로 악기 어느정도 하면 조금 연습해서 육군본부나 국방부같이 큰 군악대 말고 작은 군악대라도 가는게 꿀임
꿀보직이라도 공익이나 면제보단 가는게 나음
단순 대화소재 부족 부터 해서
보통 우리나라 산업사회 자체가 대부분 남초인데
공감대가 너무 없음
홀로 프리하게 살거나 외국에 취업한다 치면 상관은 없겠지만 우리나라에서 산다 치면 안갔을땐 책임감없거나 장애있구나 라는 시선이 디폴트임
그 편견을 극복하려면 굳이굳이 입증하거나 설명해야되는거고
그냥 좀 가라
@@zzirongE. 평소 얼마나 대화할게 없으면 군대가라는 핑계로 그런 얘기를 하나 궁금하네요
요즘 공익이나 면제뜨면 당연히 현역은 안가도 전혀 질타받지 않고 장애니 뭐니 말씀하시는데 장애가 있으니까 면제나 공익이 뜨는겁니다
한국 징집률 97퍼센트인건 아시죠?^^
@@잉웅-w2f 사회생활 얼마나 하셨는진 ㅗ모르겠는데
난 기계과 학사에 전기과 석사 나ㅗ오다보니 온 천지에 군대얘기임
애ㅗ초 두번째 회사가 방산회사기도 하고
내가 있는 사회 그리고 나랑 연이 닿아있는 사회, 아예 썡판 남인 동ㅗ호회에서 만난 사람도 그룹활동을 하다ㅗ보면 이 사람의 일처리 습관을 간접적으ㅗ로 파악하기 위해서 군대얘기를 함
직접적으ㅗ로 일 어떻게 하는지 물어ㅗ보기 애매할때
왜 산업계에서 여자 안뽑으려고 하는지 앎?
하다못해 알바자리라도 군필뽑으려고 하는지 아냐고
그리고 이런 이미지 선입견 다 떠나서
군대 가는것에 대해 그렇게 피해의식있음?
여러 부조리는 있지만 사회라고 없음?
나라에서 이렇게 혜택받고 치안이든 교육이든 사회제반시설이든
그럼 좀 나라가 휴전국가면 좀 자발적으로 가겠다는 마음이 전혀 없음?
왜이렇게 징집률이 얼마ㅗ고 수치가 얼마고 손톱 하나라도 손해보기 싫어할까
난 사회에서 그런 말 하는 사람 보면 바로 이 사람이 회사에서 어떻게 빌빌거리고 있을까 딱 보임
주인의식 없고 책임감 없고 손해보기는 싫어하고
그렇다고 해서 직접적으로 윗선에 요구는 못하니 이런 익명성의 뒤에서 징징거리고 있고
그만 징징대고 좀 가라
@@잉웅-w2f 난 팔 하나 없어도 간다 했을거다
누구처럼 찌질하지 않아서
@@zzirongE. 군부심으로만 가득찬 사람이란게 느껴지는 대댓이네요 ㅎㅎ
장애인이니까 군대를 못가는거라는 댓글에 그렇게 열폭해서 피해의식이니 부조리니 손해보기 싫어한다느니..ㅉㅉ
팔 하나 없어도 군대 간다고 하시는데 그럼 팔 하나 자르시고 군대 재입대 인증하시면 인정해드릴게요~
그쪽은 절대 찌질하지 않으니까 인증해주시겠죠?ㅎㅎ
요즘 군캉스니 젊은이들이 빠졌느니 말이 많은데 결국 징집률 높아지는거 팩트고 군대가야하는 젊은 남성들은 플어스 요소는 하나도 없고 희생을 강요하는건 팩트 아닌가요?ㅋㅋ
그리고 주변인들을 위해서 본인의 의견을 남에게 강요하는 버릇좀 고치셔야 할 듯 싶네요~
그냥 다 힘들어.. 갇혀있는게 제일 힘들었음
갇
갇
화생방 병도 나름 헬보직입니다ㅠ 매일 같은 k10 제독차 장비점검하면 장비 배기구에서 나오는 디젤 매연 바로 앞에서 3시간 정도 있어야 하고 진짜 마스크 쓰면 마스크가 시꺼매짐.. 눈도 엄청 맵고 눈물 계속남 1급 발암물질에 계속 노출됨 상급부대에서 문제 제기를 많이 했지만 별다른 조치가 불가능..
한여름엔 특수보호의 입고 몇 시간을 돌아댕김
공기가 밀폐되서 미친듯이 더움 벗으면 특복에서 물이 줄줄 나옴..
인원수 많은 부대 취사병들은 정말 힘든 보직 맞음. 공군 비행단에서 군생활 했었는데 급양(취사) 애들 일하는거 보면 진짜 불쌍할 정도.
포병, 공병은 무릎나가고 조교, 행정병은 정신병걸리는데 수색대는 힘들기만하지 몸이 아프진 않음.
수색대 발목 염좌 많고 온열손상도 오시는분 많이 있어요 의무대대 오는 사람 거의 수색대대 사람들임
수색은 실작전 투입이라 격이 다릅니다 ㅎ
어휴
수색대이신가요?
전투하중만 40이다 임마 ㅋㅋ 40매고 2~8시간 일주일에 4번씩 산타보든가
기관총사수도 존나힘듦... 행군할떄 중대포병들은 짐 분산하거나 적재라도 하지 기관총은 그냥 들어야함 ㅜ
야전공병 전역자 입니다
아직도 허리가 아픕니다
저도 야전공병이였습니다
아킬레스건 때문에 아직도
뒤꿈치 끊어져 나갈거 같습니다
공병...
빡센거 인정입니다
장간조립 힘든 이유가 1개 중대인원 65명 에서 6명이서 1개 옮기는 팀 2개조 , 8명이서 1개 옮기는 팀 1개조 총 20 명이서만 조립시간 30시간 내내 교대없이 그 인원만 뺑이돌리고 나머지 45명은 조립 및 사주경계, 취사 등으로 빠진다.
그래서 저주받은 3팀인 20명만 훈련 내내 근육 괴사할것 같은 고문을 당함.
나 취사병 출신인데 케바케임 군생활 중 절반은 조리 임무하고 절반은 타 대대에서 식사 추진해와서 세팅하고 치우는 일했었음
내륙에서 조리할 땐 살짝 빡세기도 했었음 특히 한여름에 튀김실에서 조리할 때랑 점검 오기 전에 하루종일 취사장 청소한 게 빡셌음(아침 조리 마치고 논스톱 청소, 점심 마치고 저녁까지 청소, 저녁 이후 새벽까지 청소) ㅈ도 안 벗겨지는 기름때 벗겨내고 안 보이는 곳까지 박박 닦아냈었지…
근데 해안 작전 투입한 뒤론 타 대대에서 식사 추친하고 치우는 게 주 업무였는데 이땐 솔직히 너무 편했음
원 보직은 통신병이었지만 부대 인원 부족으로 사실상 7 5 1 다 했습니다. 7번 행정 (정확히는 인사계 담당했었습니다. 국인체) 일은 통병급으로 갑자기 불려지는 일이 잦고 초과근무도 밥먹듯이 했지만 그만큼 휴가도 많이 떨어져서 저한텐 개인적으로 꿀이었는데 밤 못새는 애들은 마편까지 쓰면서 보직 옮겨달라, 심지어 전출 시켜달라던 후임도 있었습니다. (부대에 행정병=당직 근무라는 특이한 문화가 있었습니다.) 5번 통병은 저 큰 빵통 들고 산 타는 건 기본에 전봇대며 지붕이며 엄한 곳엔 다 올라가 가설을 해야하는데 하루는 행보관이 비 오는 날에 지붕 타라 해가지고 두 번이나 굴러떨어질 뻔 했습니다. 뭐 그리 높은 건물은 아니어서 머리 낙하가 아닌 이상 떨어져도 죽진 않았겠지만 아무튼 지금도 그날만 생각해면 오싹오싹합니다. 게다가 인원 부족이라 미리 말씀드린 것처럼, 통병 후임이 들어오질 않아서 상말 때까지, 후임이 겨우 들어와도 얘가 일을 잘 못 배워서 병장 3호봉까지 제가 대신 굴려졌습니다. 1번은 제가 군대에서 헬스를 시작했는데, 이게 몸을 만들기 위한 목적이 아니라 살아남기 위한 발버둥이 목적이었다고만 말씀드리겠습니다.
훈련이나 보직은 물론 정말 힘들지만 몇달 익숙해지면 할만한데 문제는 갇혀있는게 제일 답답함
gop작전중인 부대로 전입갔다가
철수하고 훈련 시작할 때 다 같이 웃으면서 행군한거 기어나네....
PX가서 뭐 사먹고 잠 잘 수 있다는게 얼마나 좋은건지...
이런 쇼츠 나오는거 요즘 시대로 좀 업데이트좀 되면 좋겄네 ㅋㅋㅋ 요새 야근시키면 바로 마편이라 행정병은 개꿀이맞다
행정병 교대근무하는데? 그게 야근이지 ㅋㅋ
소총수는 일과다하고 근무 다선다
공병출신입니다..별에별거다만듭니다 삽질 기본에 뭘그렇게 다 만들어내는지 피라미드 인간이 만든거 맞습니다
숨은거 탄약관리병 진짜 존나힘듦
한 몸 바쳐 나라를 지켜도 오는건 최저임금보다 못한 돈 , 범죄을 저지른 범죄자 보다도 못한 취급 , 많이 주지도 않는데 ㅈㄴ 부려먹어 얻은 다친 몸
취사병은 식수인원에 따라서 꿀이냐 헬이냐로 나뉘지
GOP취사병은 꿀 of 꿀이라 우리 부대에서 가고싶다고 지원하는 사람 많았음
ㅋㅋㅋ 헬은 신병교육대지
아 야발 신병교육대 취사병이었는데 취사병 7명에 식수인원 1500명일때 진짜 자살하고 싶었음...
대형 차량 운전병 힘들어요 훈련나가서 운전병은 차를 지켜야 하니 한겨울에 차에서 히터틀고 자다가 밥 먹을시간에 일어나서 전식 까먹고 미리 방독면 주머니에 챙겨온 간식 까먹다보면 훈랸 끝나고 진짜 힘듭니다
진짜 개꿀이네
@@jhp2255 강원도 한겨울 전장비때 세차장 정비소 직원이 되어서 한달동안 대형 중형 상용 모든차 내부 외부 엔진룸까지 세차 하다보면 욕 좀 나옵니다ㅋㅋㅋㅋ
155mm RAP탄, DP-ICM은 무게는 47키로 정도하는데 그나마 홈이 있어서 들만함.
제일 들기 헬난이도가 백린연막탄임
무게도 무게인데, 백린 흘러내리면 지옥문이라 드는 자세가 따로 있음. 아니면 걸이로 걸어서 들거나
공병 중에 전투공병이 진짜 헬 입니다
장간교 도 하고 훈련도 받고 보트도 탔어요
공익은 국가가 인정한 건강하지 않은 사람이다. 하면서 말하는데 그런 사람도 현역으로 자대배치 받을때되면 소수의 몇명을 제외하면 공익 부러워함. ㅋㅋ 군대는 뺄수 있으면 빼는게 맞음
행정은 부대마다 난이도가 천차만별이지.
알동기 행정병 입원이슈로 한달정도 해봤는데 갠적으로 편했음. 일단 실내에 있고 작업 웬만해서 빼주는게 개꿀이더라.
공군 행정병 출신인데
5시출근 12시퇴근 했었음 ㅅㅂ ㅋㅋㅋㅋㅋㅋ
ㅈ소기업도 이렇게 일안시키겠다
아버지 전투공병, 불알친구 공병 ㅜㅜ
친형 장갑차 조종수인데 조종만 하는 거 아니고 M2도 정비할 줄 알아야함
친한 친구 세종대왕함 타서 뉴스에도 나옴
본인 공익, 여자 청소년쉼터 메이드
공병출신
싹 무시하고 다른 보직중 빡쌔다 싶으면 장간조립교 한번 만들어보길
81미리 박격포병인데 아무리 보병이 힘들어도 포병보단 쉬움 ㅋㅋㅋ 훈련마다 포병들 포 설치하던거 봤는데 매번 불쌍했음
취사병은 논산훈련소같은 인구 ㅈㄴ 몰리는 것에서하면 아주 주옥같지요....
걷는걸 싫어하는 나는 155mm견인포는 3보걷고 차에탄다는말에 지원해서 갔지만 사단장이 미쳐 이등병때 100키로 상병때 200키로 행군을했지 전역후 후임들은 400키로 천리행군을 했고 열받네
공군도 항공기기체정비, 항공기무장정비 걸리면 육군급으로 힘듦
0위 운전병
내가 한거라 존나 힘들다 그래서 다들 군대가서 힘든 얘기할 때 난 아무말 안함
60미리 들고 천리행군을 어케 하냐 어우 생각만해도 끔찍하다
취사병도 끔찍하다
어우 그냥 다 끔찍하다
형은 민방위하러 갈게
나 경가설병 출신인데.. 방차통? 이거 매고 다닐일이 거의 없어요... 전봇대 타는거? 처움에나 힘들지 좀 타다보면 시원하고 좋아요.
취사병하면서 내 인생 단한번 힘들어서 광광울었던적있음 노예포지션에서 스트레스까지받으면 멘탈나감
힘든것두 힘든거지만
운전병이랑 공병이 젤마니 죽음
155mm견인포병(화천) 행정병 나왔는데 평소에는 야근하고, 훈련때는 20kg장약 양손에 하나씩 날랐음....강원도로 오줌도 안싼다.
공병학교 조리병이였던 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Gop gp가 가장 낮은건 미필 의심되는데
공병대대 통신가설병인 나:😎🤟🏻
목줄자랑하는 너:🎉
전선의깐다~
전선에가서
전선을깐다
야전공병대 고생 많습니다.. 해병대들보다 더한 고통 FTC
틀렸다 1위는 내보직이다.
유탄수나 통신병 같은거는 그냥 소총수로 묶는건가?
취사는 시벌 어디로 가느냐에 따라
꿀,좆 으로 나뉨
논산 취사병인데
거기서 죽고 싶지 않아서 버텼슴다..
하..
몇 연대 나오심?
@@Jjj-vq2hz 30연대요
@@Jjj-vq2hz 14년도입니다
@@JYbLACK-q8t 그 구대기 막사 30연대 .. 닭이랑 감자 전날에 흐르는 물로 담수 시켜놓는 그곳 .. 조xx 급양관리 ..
@@Jjj-vq2hz 감자 싹나면 버려야 되는데
도려내라는 그사람 맞죠?
와 PX병이 6위야 ㅋㅋㅋ
60mm ?? 81mm 포판 포신 포다리 81mm가 더 빡세지않나?
해군 시설병(육군의 공병)은 개꿀인데..
행정계는 케바케인듯
60미리보다는 81미리가 더,...
gop에서 소초-경계병->취사병 하고 선임이끌어줘서 중대본부-박격포반겸 영상감시병하고 전역
경계병?추워더워디짐
취사병?주말에도3시세끼밥해야함
영상감시포반? 밤낮수시로바뀌고 훈련있으면 박격포함 그냥 자기가 지금하는게 제일힘듦
그냥 사람다운생활하고싶으면 해군만안가면됨....
취사병은 특히나 부바부가 심함
GP는 왜 없습니까..
81미리 박격 전역잔데 아무리 그래도 저저 공병은 넘사긴 한듯… 난 못해
90mm 무반동포 81mm 박격포는 어디있노?
미필이 만든영상
ㅋㅋㅋ보통 보직하나 하고 전역할텐데 순위를 어케맥이냐 ㅋㅋ 난 155견인포니까 내가 젤 힘들어~
행정병은 케바케임
기갑 ㅇㄷ?
내가 4위라니 ㅠㅠ
부대마다 다르게 불리는거 같은데 전투 근무 지원 지 라는 소대있는데 이름이 전투근무지원이지 사실 걍 막노동다함. 이 보직도 진짜 빡쎼보임
진짜 가면 ㅈ됨인 곳
공.기.포
진짜 가면 ㅈ됨인 지역
강.원.도
기동대는
없네
행정병 개꿀인데 뭔소리를...
여자들은 대체 얼마나 꿀빠는거냐
しみけんさん
왜81mm박격포는 없지 난 81인디..
나3사 공병 취사병이였는데
7사단 공병 미만 잡
행정병은 ㅈㄴ 꿀빨던데
부바부 ㅈㄴ 심하지 일단 난 꿀빰
수색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