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방님 머뭇거리지 마십시오" 이방원에게 숨겨놓은 무기를 내어주는 민씨! [태종 이방원] | KBS 220305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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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23 янв 2025

Комментарии • 8

  • @rooneylee7824
    @rooneylee7824 2 года назад +17

    32회로 끝내기에는 너무 아까움…… 64화까지는 해야 그래도 제대로 봤다고 할 수 있는데……

  • @kmc10314
    @kmc10314 2 года назад +1

    이런 부인의 동생을 다 끝장내는 이방원 그는 대체...

  • @엄성용-l4p
    @엄성용-l4p 2 года назад +1

    그랬던 그녀가... 남편은 남의 편이라고 하지 .
    내 인생의 로또.. 영원히 안 맞아..ㅋㅋ

  • @JYoung3486
    @JYoung3486 2 года назад

    The women are more ruthless than the men. No meek women in this drama.

  • @dianaosazenaye1313
    @dianaosazenaye1313 2 года назад

    Honestly they all hypocrite
    Because they were power hungry

    • @clausesanta5042
      @clausesanta5042 2 года назад

      We see so many such human beings in politics; yesterday, today, and possibly even in the future.

  • @이승노-w1d
    @이승노-w1d 2 года назад

    여걸.여장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