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이도날을 자유자재로 사용가능하시다면 충분히 가능하실거라 생각됩니다. 다만 나일론줄을 이용하셔서 벌초하시는거면 충전예초기는 적합하지 않습니다. 저희처럼 조그만 밭을 주기적으로 관리를 해서 억센풀이 적다면 충분히 가능하지만 나일론줄로는 반년이상 자란 억센풀을 짜르는건 힘듭니다. 또한 기본구성품인 나일론커터도 10분이면 못쓰고 줄을 바꿔줘해 불편합니다. 그리고 아카시아 나무같은건 낫으로 자르시는게 좋을 것 같습니다. 참고로 밧데리는 개당 30분(나일론으로 부하가 많이 가는 작업)~60분(이도날 사용) 사용가능합니다. 여유롭게 시간 계산하시고 가시는게 좋습니다. 벌초 목적이시면 LPG견착식도 고려해보시는게 좋을 것 같습니다^^
저는 그린웍스 40v를 정원관리용으로 사용합니다.. 예초기를 정원관리용으로 사용하시려면 애니풀같은 보조장비 사용 추천합니다.. 그리고 효자예초기와 40~50만원짜리 예초기의 성능을 비교하면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효자예초기는 저렴하게 가끔 사용하실분들에게 좋은 제품이라 생각됩니다.
ㅎㅎ 그렇긴 합니다. 다만 중국산의 가성비를 무시할 순 없습니다. 20V 제품은 못쓰니 거르시는게 맞고 40V 이상 제품은 이도날 끼면 벌초 하시는데 큰 문제는 없습니다. 제가 올해 벌초에 효자예초기에 이도날로 1곳(풀 많음/베터리 1개 소모), 계양에 나일론으로 4곳(풀 그렇게 많지 않음/베터리 2팩 소모) 했는데 큰 문제는 없었습니다. 둘다 40V 제품군이었습니다.
효자 예초기는 다른 저가 예초기보단 괜찮습니다. 하지만 가격이 저렴한 게 아니라서 추천할 만한 제품은 아니고요. 그 담은 그린웍스, 밀워키, 이고파워, 디월트 등이 보편적으로 최상급이다~ 라고들 하시고 비교 리뷰들 해주시는데... 제 생각엔 가성비 좋은 제품은 ES 산업 제품인 BC54S 이라고 말씀 드리고 싶네요. BC54 제품인 구형은 절대 구매하시지 마시고요. 좀 더 보완된 제품이 BC54S 제품입니다. 전압 DC 54V MAX 회전수 6~8,000 RPM 모터 출력 1,000w 충전 180분 연속 사용 2시간 연속적으로 누르고 있지 않아도 되고 대용량 배터리 가방을 메고 작업하면 예초기에다가 배터리를 장착하지 않아도 되어서 좀 더 가볍고 편하게 작업하실 수 있습니다. 배터리 잔량도 손쉽게 확인할 수 있고요. 과부하가 걸리면 자동으로 꺼질 수 있게 되어서 다시 시동 걸면 작업이 가능해서 무리하게 작업하다가 고장이 나는 경우가 발생되지 않아 좋습니다. 30만원이 되지 않는 최저 27만원대로 구매하실 수도 있는데도 최상급이라는 제품들보다 좋아서 만족했습니다. 35만원대면 고지톱으로 사용할 수 있게 추가 구성도 있습니다. 전 고지톱은 별도로 구매해서 사용하는 게 나을 것 같아서 예초기만 구매했습니다.
효자예초기인데요ᆢ다른 나일론카터기만달면 엥하고 1초정도 돌다가 멈춰버릴까요ᆢas보냈는데 기계는 이상이없다하고요 ㅠ
죠죠농장 대표님!~날씨가 너무 덥고 힘든데 고생 많으시지요?건강 유의 하세요~
올여름은 진짜 너무 덥네요^^ 키타맨님도 더위 조심하세요~
이거 배터리가 청테이프로 고정해야 사용이 가능하더라고요 빨간 딸깍이가 힘이 없어서 고정이 전혀안댐
더운데 고생이 많으시네요^^
예초기를 처음 구매할려고하는데
10~15평/ 묘소 일년에 1~2번정도 벌초/아카시아 나무.잡초도 많더라구요
효자예초기 사용하는데 문제가 없을까요? 그리고 밧데리 한개로 가능할까요?
안녕하세요^^ 이도날을 자유자재로 사용가능하시다면 충분히 가능하실거라 생각됩니다. 다만 나일론줄을 이용하셔서 벌초하시는거면 충전예초기는 적합하지 않습니다. 저희처럼 조그만 밭을 주기적으로 관리를 해서 억센풀이 적다면 충분히 가능하지만 나일론줄로는 반년이상 자란 억센풀을 짜르는건 힘듭니다. 또한 기본구성품인 나일론커터도 10분이면 못쓰고 줄을 바꿔줘해 불편합니다. 그리고 아카시아 나무같은건 낫으로 자르시는게 좋을 것 같습니다.
참고로 밧데리는 개당 30분(나일론으로 부하가 많이 가는 작업)~60분(이도날 사용) 사용가능합니다. 여유롭게 시간 계산하시고 가시는게 좋습니다.
벌초 목적이시면 LPG견착식도 고려해보시는게 좋을 것 같습니다^^
@@jojoweekend 자세한 답변 너무 너무 감사합니다^^ 죠죠농장님 조언 잘 참고하여서 예초기 구매할께요.구독과 좋아요 하면서 영상 자주 볼께요.
더운데 건강 조심하시구요^^
선생님 조곤조곤 설명 넘 잘해주신다능 ㅋㅋ
다른 제품들도 협찬 많이 받아서
리뷰하셔야 겠는데요^^
엄지 척 👍
좋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사실 말은 잘 못하는데 편집의 힘을 빌렸습니다ㅎㅎ
기존에 집에 있는 건
전기로 하는건데 디게 불편해요.
전깃줄 50미터 짜리 구입해서 쓰는데
많이 힘들어요 예초기 자체가 무겁기도 하구요.
정원 잔디깍기와 가지치기는
항상 제가 하는데 가지치기 도구도
소개시켜 주심 감사하겟어요
전기를 직접 연결하는 예초기가 있는줄 처음 알았습니다. 말씀하신대로 줄 때문에 불편하실 것 같습니다ㅜㅜ
정원관리도구도 좋은 제품을 알게 되면 정보 드리겠습니다^^
@@jojoweekend님
네네 고마워요^^
저는 그린웍스 40v를 정원관리용으로 사용합니다..
예초기를 정원관리용으로 사용하시려면 애니풀같은 보조장비 사용 추천합니다..
그리고 효자예초기와 40~50만원짜리 예초기의 성능을 비교하면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효자예초기는 저렴하게 가끔 사용하실분들에게 좋은 제품이라 생각됩니다.
애니풀 한번 알아봐야겠네요^^ 효자예초기가 가성비는 정말 좋은것 같습니다.
구입하려면 어디로하나요.
효자 공구몰 알려드릴게요ㅎ
smartstore.naver.com/hyoja09mall/products/6679587752
프로모션 축하드립니다.
하루사분영어님 감사합니다^^
어차피 억센풀은 저걸로 못짜름,
그냥 잔디나 잔잔한풀들만 깍을수잇음,
엔진소리만들어도 파워 대략 짐작가능하네요,
설명도 잘하시고 공구 전문가 같으셔요 키가 몇이세요
감사합니다. 그냥 관심있는 일반인입니다^^ 키는 180 정도 됩니다ㅎㅎ
충전시간은 얼마나 걸리나요?
예초 장면을 보여 줘야지 시계를 보여 줍니까
자막처리 하믄 되는데
그러네요ㅎ 앞으로 참고하겠습니다.
중국산 사지마세요 이번벌초 망신만당햄씁니다
ㅎㅎ 그렇긴 합니다. 다만 중국산의 가성비를 무시할 순 없습니다. 20V 제품은 못쓰니 거르시는게 맞고 40V 이상 제품은 이도날 끼면 벌초 하시는데 큰 문제는 없습니다.
제가 올해 벌초에 효자예초기에 이도날로 1곳(풀 많음/베터리 1개 소모), 계양에 나일론으로 4곳(풀 그렇게 많지 않음/베터리 2팩 소모) 했는데 큰 문제는 없었습니다. 둘다 40V 제품군이었습니다.
연락처 부탁합니다
효자 예초기는 다른 저가 예초기보단 괜찮습니다.
하지만 가격이 저렴한 게 아니라서 추천할 만한 제품은 아니고요.
그 담은 그린웍스, 밀워키, 이고파워, 디월트 등이
보편적으로 최상급이다~
라고들 하시고 비교 리뷰들 해주시는데...
제 생각엔 가성비 좋은 제품은
ES 산업 제품인 BC54S 이라고 말씀 드리고 싶네요.
BC54 제품인 구형은 절대 구매하시지 마시고요.
좀 더 보완된 제품이 BC54S 제품입니다.
전압 DC 54V MAX
회전수 6~8,000 RPM
모터 출력 1,000w
충전 180분
연속 사용 2시간
연속적으로 누르고 있지 않아도 되고
대용량 배터리 가방을 메고 작업하면
예초기에다가 배터리를 장착하지 않아도 되어서
좀 더 가볍고 편하게 작업하실 수 있습니다.
배터리 잔량도 손쉽게 확인할 수 있고요.
과부하가 걸리면 자동으로 꺼질 수 있게 되어서
다시 시동 걸면 작업이 가능해서 무리하게 작업하다가
고장이 나는 경우가 발생되지 않아 좋습니다.
30만원이 되지 않는 최저 27만원대로 구매하실 수도 있는데도
최상급이라는 제품들보다 좋아서 만족했습니다.
35만원대면 고지톱으로 사용할 수 있게 추가 구성도 있습니다.
전 고지톱은 별도로 구매해서 사용하는 게 나을 것 같아서
예초기만 구매했습니다.
.지난해에 구입한 효자예초기 배터리의 수명은 1년후에 재구입하여야 함니다.
효자예초기 구매하는순간 돈날리고 후희한다
파팅
파팅!!!
요새 너무 이 애초기 협찬하네 솔직히 별로라고 하던데 자비로 사서 냉정하게 리뷰 안한다면 별 의미없지 별로여 하루이틀 쓸거 아니면 몰라도 싼만큼 내구성이나 마감이나 힘이나 별로여
저는 가격대비 괜찮은 성능인것 같습니다^^
사기꾼
이렇게 보시는 분들이 계셔서 협찬은 되도록 안받으려고 합니다^^;;
혹시 영상의 어느 부분에서 그렇게 느끼셨는지 알려주시면 참고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