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날 생각난다. 집 앞에 갑자기 생긴 일본식 우동집...새로 생겼으니 그냥 맛이나 볼겸 가봤다...생각보다 가격이 쎄서 망설이다가 그냥 기본을 주문 했었지...그런데....통통하고 쫄깃하고 미친 면발, 지금 생각하면 가스오부시 베이스에 간장도 작살난거 쓴듯한 깔끔하고 깊은 국물... 쇼크를 받았었음...최고였음....그때부터 지인이란 지인은 다 소개시켜버림...지금도 그 우동 생각난다고 하는 사람이 있음...20년 다되가는데...;; 제길!!!!!! 그때 지갑이 빵꾸나더라도 더 먹어 놓을걸... 진짜 맛있는 걸 먹으면 진짜 행복해짐.
일본에서 5년째 살고있습니다. 7:55 이 말이 딱 맞네요. 우동 명가라곤 하지만 사실 여타 음식들과 다르게 우동은 어느 가게를 가든 맛에 큰 차이가 없습니다. 저 가게가 문전성시를 이루는 건 저 가게가 갖고있는 명성+가게의 분위기 덕이겠지요. 우동 명가가 시골에 많다는 것도 도시 부근엔 프렌차이즈 우동 가게들이 진을 치고 있고 맛으로는 프렌차이즈 가게들에게 이길 수 없어 분위기 등의 다른 요소로 승부보려 하기 때문입니다.
@@dongyoungkim1383 여기에서 주제는 우동이 아니라 분위기인거지 그저 우동이라는 소재는 분위기에 맞춰 먹는음식정도로 생각하면됨 저런 분위기안에서 우동을 먹으면 어떻겠나 그생각으로 적어본거 지 우동에 대해몰라도 휴게소라는 공간 과 눈오는날이라는 풍경을 본다가 메인이고 우동은 그분위기에 먹는 하나 의 음식일뿐 실제로도 지금까지 말한게 음식의 맛보다도 주변분위기가 중요하 다라는걸 의미하는거지.
저 사람이 영화평론가임. 일본 영화와 관련된 음식이나 지역을 찾아가는 테마여행이었음. 뒷부분이 좀 잘린게 있는데, 원래 이라는 일본 영화를 촬영한 지역이 저곳임. 저 택시 기사분이 자기 영화 출연했었다고 자랑하는 장면도 나옴. 그런데 딱 어정쩡하게 잘라서 그냥 영화와는 관계없이 먹방에 영화 평론가가 나온 듯한 뜬금없는 상황이 연출되어버림..
저게 지금 편집해서 먹방투어처럼 나와서 그런데, 원래는 이번엔 영화기행 투어였어요. 일본 영화에 등장한 음식이나 지역을 영화 평론가가 찾아가 투어하는 건데, 딱 저렇게 우동 먹방만 찍어놔서 그럼. 바로 뒤의 영상들 보시면 이라는 일본 영화를 저 지역에서 찍었고, 저 택시기사분이 거기 출연했다는 이야기도 나옵니다. 거기에 더더 이어져있는 다른 편들 보시면 일본영화 남극 요리인 촬영지라던가 등등 나와요ㅋㅋ
제목은 다카마츠 투어 라고 되어있는데 야마고에는 아야가와쵸에 있음.. 엄밀히 말하면 마루가메시에 가까움. (독립된 행정구역 이긴 하지만) 야마고에는 저 위의 말 처럼 카마타마(카마아게+타마고)우동이 유명 참고로 카마아게는 나가다인 카노카, 카마타마버터는 바카이치다이. 이 중에서 유명도만 따지면 나가다인 카노카가 제일 유명함. 8:31 보면 탄성 이야기 하는데. 카마아게류 같은 우동들은 면을 좀 딱딱하게 만드는 경향이 있음.. 왜냐면 따뜻한면. 그것 도 찬 물에 행구지 않고 바로 건지는 면 이기 때문임.8:33 아시부미 이야기 하는데 아무래도 많이 밟아서 글루텐을 많이 올리는 듯. 저기 말고도 바카이치다이 라는 우동집도 비슷함. 반죽 했을 때 소금도 많이 들어갔을것 같고. 야마고에 우동면을 차갑게 먹는다고 하면 분명 안맞을 것임. 나레이션 들으면 100%수작업 인 것 처럼 이야기 하는데.. 그건 아님 9:15 화면을 보면 저거 정확한 이름은 기억 안나는데. 시아게 기계? 라고 해서 세미수타 라고 보면 됨.. 기계로 누르는것 이지만 수타 같은 느낌을 주는 것. 야마고에는 기본적으로 반죽이 딱딱하다고 추측이 되는데 이런 딱딱한 반죽을 수타로 친다면 많이 힘듬.. 그래서 기계의 힘을 빌림.
매일 줄을 서는 우동집이 있습니다. 발품을 팔지 않으면 고작 우동 한 그릇이지만 맛볼 수 없을지도 모릅니다. 깡촌 시골에 위치한 작은 가게이지만 이 우동집을 모르는 일본 사람이 없을 정도로 유명합니다. '야마고에' 우동집을 아시나요? 이 집에 빈자리는 없습니다. 손님을 위한 네모반듯한 테이블도 없습니다. 그저 어디라도 비집고 앉아 한 그릇 먹고 가면 행운입니다. 카마타마 우동 뜨겁게 삶아낸 우동면을 날달걀에 비벼멱는 우동입니다. 이 간단한 우동이 '야마고에' 우동집을 카가와현의 명물로 만들었습니다. 밀가루, 소금, 물 단 세 가지로 우동면을 만듭니다. 감칠 맛이 일품인 세토네 해 연안 천일염, 카가와현의 청정한 물, 그리고 사누키 우동의 본고장인 카가와현의 명품 밀가루. 이 세 가지 재료가 매일 변하는 기온과 습도에 따라 다른 비율로 배합돼 항상 일정하고 훌륭한 면발을 만듭니다. 족타면 '야마고에' 우동집의 3대 사장인 '야마고에 신이치' 사장은 매일 실내화를 신고 발로 밟아 반죽을 합니다. 족타 반죽은 반죽이 발효되며 생긴 기포를 없애 밀도를 높이고 면발의 끈기와 탄력을 강화시킵니다. 사누키 우동의 특징인 족타면은 이렇게 명품 면발로 탄생됩니다. 야마고에 우동 면발은 탱탱하고 쫄깃하며 목넘김이 더 없이 부드럽습니다. 카가와현 900개의 우동 집중 최고가 된 '야마고에' 우동가게입니다. 사장의 진심을 담아낸 예술 한 그릇 하세요.
일본은 한국보다 거의 모든면에서 우월하다. 적어도 서구인들은 그렇게 평가하고있다. 하지만 한국인들은 자존심때문에 이를 인정하려 하지 않는다. 나는 일본이 과거사 사죄를 잘하고 있다고 생각하지 않는다. 하지만 정신승리만으로 그들을 이길수없다. 그들을 이기려면 그들을 잘알아야하고 우리보다 나은점을 인정할수 있을때 우리는 더 발전할수있다.
한국하면 김치죠? 그게 정답일까 비빔밥도 있고 불고기 삼겹살 등등 일본음식 스시? 일본인 조차도 평상시에 먹는음식도 아닌데.굳이 일본 하면 🍣라니 사람마다 생각이 다른데 그리고 화면내용을 보면서 보시길 지금 내용상 우동 본고장에 왔는데 스시 맛나겠다 하면 이상하잖아요 그리고 저 다큐에 스시와 해산물 먹는 장면도 있으리 찾아보시길
저거 원래 반년 전에 방송했던건데, 부분적으로 잘라서 다시 올린거임. 원래는 영화 평론가가 일본 영화와 관련된 음식이나 지역을 찾아가서 방송하는 내용임. 그런데 딱 저렇게 우동 먹방투어 장면만 편집해놓아서 웬 영화평론가가 우동 먹방을? 이런 느낌인거지. 그리고 저거에 좀더 붙어있는게 있는데, 저 지역에서 이라는 일본영화를 촬영해서 그 얘기도 나옴. 저 택시 기사분이 거기에 출연했었다고 말하는 장면도 있음ㅋㅋ 나도 봤던 영화라, 어 저기가 거기네!! 이러면서 되게 재미나게 봤음.
영화평론가 전세계적으로 말빨이 점점 안먹히는 직업 중 하나임. 물론 로저 에버트처럼 옛날부터 명성을 쌓아온 사람들도 있으나 세계적인 추세는 현업에서 영화에 종사한 사람들 평을 읽고 듣는게 트렌드가 되었음. 실제로 평론가 출신의 영화감독들도 엄청나게 많고 한국에서도 어느정도 지명도 있는 감독들은 어느 직업평론가들보다 더 생생한 평을 쓸 수 있음. 소수의 평론가들을 제외 하고는 영화평론가들이라 함은 AV보고 감상문 쓰는 처녀/총각들임.
그리고 m.blog.naver.com/radsafe/221061243924 이 블로그 게시글 들을 보면, 대부분의 일본 방사능 이야기는 실제보다 과장된 이야기라고 생각이 되네요. 글쓴것도 원자력에 대해 잘 아는 사람인 것 같고요. 일본이 방사능으로부터 자유롭다고는 말 할 수 없겠지만, 잠깐 여행 그것도 후쿠시마 외 오사카라던가, 도쿄여행 정도는 아무런 문제가 없다고 봅니다.
카넬 일본은 강제징용 배상판결에도 사과나 배상 안하겠다고 망언 쏟고 울나라 연예인 방송출연도 막고 있는데 세금으로 운영되는 무려 교육방송이 일본 호객행위나 하고 있는데 꼬우면 안 보면 된다고? 교육방송은 민영방송이 아니다 역사인식이 없으면 뉴스 쳐보고 눈치라도 있어야지 사장만 바뀌면 뭐하나 직원들 뇌에 일본우동사리가 들었는데
평론가님 엄청 매력있음... 뭔가 고전적이면서도 대학교 첫사랑 느낌..
20년 1월에 2주동안 다카마쓰 여행갔다가 23일에 입국했는데 그날부터 본격적인 코로나터짐..그게 이번년도 처음이자 마지막 여행이 될줄은 ㅜㅜ 내년엔 다카마쓰 다시 가서 우동도 먹고 우동도 먹고 우동도 먹고 싶다.ㅋ 아 특히 세중사 촬영지 진짜 추천함. 가고싶다ㅜㅜ
여유로운 시골과 신선한 우동한그릇~ 정말 힐링여행이네요~
ㅇㅈㅇㅈ
0:35 안녕
아조씨 귀여워ㅋㅋㅋㅋ
옛날 생각난다. 집 앞에 갑자기 생긴 일본식 우동집...새로 생겼으니 그냥 맛이나 볼겸 가봤다...생각보다 가격이 쎄서 망설이다가 그냥 기본을 주문 했었지...그런데....통통하고 쫄깃하고 미친 면발, 지금 생각하면 가스오부시 베이스에 간장도 작살난거 쓴듯한 깔끔하고 깊은 국물...
쇼크를 받았었음...최고였음....그때부터 지인이란 지인은 다 소개시켜버림...지금도 그 우동 생각난다고 하는 사람이 있음...20년 다되가는데...;; 제길!!!!!! 그때 지갑이 빵꾸나더라도 더 먹어 놓을걸...
진짜 맛있는 걸 먹으면 진짜 행복해짐.
다시 일본을 갈 수 있는 그날을 위해
영원히 일본에 못 가는 그날을 위해
아 일본 가고싶다ㅜㅠ
@@modu-modu 부산이면 대일본 제국의 멀티 잖아
@@niganiganiganiggge 왜그래? 경북이라고 전부 우익은 아니지 요즘 경북에 좌파가 얼마나 많은데
@@koreansethniccleansing 이왜진 ㄷㄷ
일본에서 5년째 살고있습니다. 7:55 이 말이 딱 맞네요. 우동 명가라곤 하지만 사실 여타 음식들과 다르게 우동은 어느 가게를 가든 맛에 큰 차이가 없습니다. 저 가게가 문전성시를 이루는 건 저 가게가 갖고있는 명성+가게의 분위기 덕이겠지요. 우동 명가가 시골에 많다는 것도 도시 부근엔 프렌차이즈 우동 가게들이 진을 치고 있고 맛으로는 프렌차이즈 가게들에게 이길 수 없어 분위기 등의 다른 요소로 승부보려 하기 때문입니다.
일본 가게들도 먹어보면 맛이 다비슷하더라구요
저긴 진짜 맛잇는데 가봐서 하는말임
@@tuffgong7011 수정했습니다. 지적 감사합니다.
야마고에가 카마타마 우동의 원조 인것도 있고. 사실 카마아게류 우동은 '원래' 맛있습니다.
카가와 가보셨나요? 카가와가서 프렌차이즈계 우동인 하나마루, 마루가메나 카가와서 유명한 우동집 가보셨나요? 카가와서는 프렌차이즈 우동 인기 없습니다. 단순 이름빨이 아니예요. 궁금하시면 직접 가보시면 되겠습니다. 설명으론 어려운거라.
나도 야마고에우동에서 영상에 나오는 카마타마야마우동 먹었는데 아직까지 그 맛을 잊을 수가 없네. 또 먹고 싶다.
지난 2월24일 다카마쓰역전 우동집에서 웨이팅25분하고 입점해서 사누키우동 먹었습니다.
고명으로 표고버섯과 고구마튀김 먹었습니다.
면발이 부드럽고 국물이 담백해서 정말 맛있게 후루룩 ~
평론가님 내레이션도 좋고 되게 매력있으시네요!!!!!!!!!!
솔직히 우동은 눈오고 추운날에
휴게소에서 먹는게 가장 맛있음
따뜻한 국물과 오동통한 면발,
먹음직스러운 고명등으로 한껏
눈으로 보는 멋과 입으로 느끼는 맛이
일체가 되어 그순간 모든게 잊혀지고
진정으로 이게 진짜다라고 생각하면서
맛의 진정한 의미가 느껴지는거지
휴게소우동 진심 쓰레기
분위기가 맛을 만들죠
우알못
@@dongyoungkim1383 여기에서 주제는 우동이
아니라 분위기인거지 그저 우동이라는
소재는 분위기에 맞춰 먹는음식정도로
생각하면됨 저런 분위기안에서 우동을
먹으면 어떻겠나 그생각으로 적어본거
지 우동에 대해몰라도 휴게소라는 공간
과 눈오는날이라는 풍경을 본다가
메인이고 우동은 그분위기에 먹는 하나
의 음식일뿐 실제로도 지금까지 말한게
음식의 맛보다도 주변분위기가 중요하
다라는걸 의미하는거지.
@@kms0426 ㅇㅇ 전 고속도로변 휴게소의 그 트로트소리 들리는 그 복작복작한 분위기에서 시간에 쫓기면서 고춧가루 팍팍 뿌린 우동에 노오란 단무지 말아서 후루룩하는게 그렇게 맛날 수가 없더군요.
사누키우동 먹고 입맛이 고급화 되가지고 한국에서 우동 잘 안 먹어요ㅠㅠ 진짜 코로나 끝나고 외할머니댁 놀러가서 다시 먹고싶네요ㅠㅠ 여기 고향인으로서 정말 자부합니다😚 추천합니다~!!
왜 저랑 똑같으시죠?ㅋㅋㅋ 저도 다카마쓰에서 우동으로 방구 좀 뀌고있는 '사누키우동 우에하라야 본점'에서 몇그릇 흡입하고 한국와서는 백종원선생님 우동도 별로가 되어버렸어요 ㅜㅠ 외할머니댁이 시고쿠이신가요?
@@minamiakai4622 네 자주 갈수있으면 좋겠는데..
야마코에（山越） 우동집이네... 원래 유명한 집 중 카가와 우동집 중 하나
한국사람한테는 엄선된 건새우를 24시간 푹 고은 육수에 부산어묵과 튀김가루 쑥갓 올라간 농산물 도매시장 앞 포장마차에서 파는 한국식 우동이 최고임.
이영상 첫 맛집으로 나온곳 레알 존맛임. 가격도 저렴하고...
일본에서 먹어본 음식들중에 한국에서 재현을 못하면서 가장 내공이 필요하다고 느낀 음식이 우동, 스시였습니다
일본 택시비 굉장히 비싼걸로 들었었는데, 우동택시타고 시골까지 들어가면 얼마나 나올려나...
꼭 가서 먹어볼테야~ 사누끼우동 식감이 장난 아닐것같다.
하긴 라멘이야 면은 비슷하고 육수가 차별화되지만 우동이야 육수는 비슷비슷할테니까 면이 차별화되어야겠네요
국물도 차별 되긴 합니다.ㅋ 국물도 여러가지가 있습니다.
어렸을 때 고속도로 휴게소에서 먹는 우동이 그렇게 맛있을 수가 없었다
어제 카가와에서 귀국햇읍니다 비가와서 에어서울이 다카마쓰공항에 착륙못하고 간사이공항에 착륙하는 바람에 결국 저 우동집을 못갓어요 ㅠㅠㅠ
택시비만 20만원은 나오겠다
60분 5400엔. 90분 8100엔. 120분 10800엔(2024년기준)입니다. 아쉽지만 예상치에 한참 못미치네요. 60분 90분 코스는 1~2군데의 우동집을 소개하고 들러주며, 120분 코스는 2~3군데를 들러줍니다.
おいしそうです。
‘우동’이란 영화도 강력 추천합니다!!
코로나 사라지면 가야지~~
야마고에 먹고 한국와서 쯔유 직구 해먹는데
먹어본 우동중에 제일 맛있는집임
평론가 의 여행길
아름답습니다
우동은 한국의 중국집 우동이 최고임, 곱배기 6500원
짧은 식견으로 최고를 논하지 않았으면
다카마스에 가서 본토 우동을 맛보시길 권합니다.
한국에 있는 중국집 우동하고는 "비교불가"
실제로 프렌차이즈나 저기나 특별한 차이가 없음. 우동이란 요리 자체가 심플한 요리이기 때문에 지역 특유의 면의 질감이나 탄력에 차이는 있겠지만 그게 솔직히 맛을 결정적으로 좌우할 정도의 차이가 전혀 아니라서..과잉기대는 금물임. 그냥 아 맛있네 정도임.
와 우동택시 ㅋㅋㅋ 타보고 싶네요
졸비쌈ㅋㅋㅋ
개인적으로 난 외국에서 일본이 좋다
저거 택시비 얼마 나왔을지가 궁금하네요 ㅎㅎ
다카마쓰 우동여행가봤는데 맛있긴한데 배가 너무빨리꺼짐 ㅋㅋ하루에 다섯그릇은 먹어야될정도
밀가루가 그렇더군요 탕수육처럼 튀긴게 아닌이상
우동 먹으러 가고 싶네
왜 한국은 면을 직접 만들지 않을까...? 한국 우동집은 전부 공장면... 왜그러지? 최저임금때문에 직원을 많이 구하기가 어려운걸까? 근데 일본도 시급이 만원 가까이 한다고 들었는데. 우동 가격은 한국과 크게 차이가 없어. 왜이럴까.
장인정신이없음
직접 만드는 곳 많은데요. 수타던 기계던.. 카가와는 일본 전국서 시급이 싼 편이긴 합니다만 글도 800엔은 넘을겁니다.(요즘 카가와현 최저임금이 얼만지 모르겠네요.) 카가와 우동집은 소위 말해서 인건비를 갈아서 만드는 겁니다.
우리나라에서 우동은 그냥 인스턴트 라면 같은 음식 정도고 고유음식도 아닐뿐더러 겨울에나 그나마 조금 먹기때문이겠죠 정성들여 만들어봐도 돈도 안되는 장사라 헛질 할 필요가 없음
우리가 남이가
참...별거없네.... 우동이란 음식이 간단해서그런가... 평범한간장에 평범한국물. 면을 바로뽑는다는점이 장점인가
아저씨 말대로 우동은 어딜가든 맛의 큰 차이가 없지 않을까 싶네
간단할 수록 어려운거죠.ㅋ
그 간장이 평범한 진간장 국간장이 아니에요 일본에 간장 종류가 엄청 많음 와이프가 일본인 인데 일본에서 장모님 가족분이 간장 공장 운영하시는데 간장 종류도 많고 맛도 다 달라요 고추장 된장 다시다는 우리나라가 훨씬 맛있는데 간장은 일본 못 따라감
일본이나 중국정도는 언어가 가능한 출연자가 많을텐데..
저 사람이 영화평론가임. 일본 영화와 관련된 음식이나 지역을 찾아가는 테마여행이었음. 뒷부분이 좀 잘린게 있는데, 원래 이라는 일본 영화를 촬영한 지역이 저곳임. 저 택시 기사분이 자기 영화 출연했었다고 자랑하는 장면도 나옴. 그런데 딱 어정쩡하게 잘라서 그냥 영화와는 관계없이 먹방에 영화 평론가가 나온 듯한 뜬금없는 상황이 연출되어버림..
우동의 본고장은 대전역 아닌가??
100퍼 분위기와 기분맛으로 먹는 곳임...
일본여행가서 돈까스 카레 라멘 모밀 초밥 타코야키 다먹어봤는데 내입맛(한국인입맛?)
으론 우동이 최고였음 나머진 뭔가 한국입맛은 아님
저기까지 갈 수는 없으니 마루가메 가야지 뭐
와 근데 양 되게 적네 한 4개는먹어야 양 찰듯
대짜나 특재 시키시면 됩니다.ㅋ
글쎄 난 일본가서도 우동 먹고 우리나라에서도 우동 먹고 그랬는데 별 차이를 못느끼겠다. 그냥 면발과 국물의 차이인 것 같다.
강원규 면발과 국물 이면 다 다른거 아님?ㅋㅋㅋㅋ
별차이를 못느꼈다는데 무슨 말이 그렇게 많지요??
재료와 공정이 비슷하면 그렇게 차이는 나진 않을겁니다. 다만 디테일에서 차이 날거예요. 국물재료야 어떻게 비벼 보겠지만 면은 좀 다를 수 도 있어요. 우리나라서 판매하는 고급제면용 종류는 별로 없어서..
왠지 이런곳은 백종원이 나와서 설명해줬으면 재미있을텐데 아쉽 ㅎㅎ..
백종원은 저런데가서 명함도못내밀어
三森すずこ ? tvn 스트리트 푸드 파이터도 나오고 ebs세계견문록에도 나왔는데 뭔소린지? 혹시 황교익팬입니까? ㅋㅋㅋㅋㅋ
저게 지금 편집해서 먹방투어처럼 나와서 그런데, 원래는 이번엔 영화기행 투어였어요. 일본 영화에 등장한 음식이나 지역을 영화 평론가가 찾아가 투어하는 건데, 딱 저렇게 우동 먹방만 찍어놔서 그럼. 바로 뒤의 영상들 보시면 이라는 일본 영화를 저 지역에서 찍었고, 저 택시기사분이 거기 출연했다는 이야기도 나옵니다. 거기에 더더 이어져있는 다른 편들 보시면 일본영화 남극 요리인 촬영지라던가 등등 나와요ㅋㅋ
@@KoreaRobert 뭔 황교익이야 황교익이 왜 나와 ㅋ
종원이형은 누군가들 한테 자료를 받아다가 외워서 오겠죠...
타카마츠라고 해줘 제발
미국살아서 몰랐는데 정말 일본관련 프로그램이 많았군요! 일본사람들이 좋아했을까. 아니면 깔봤을까..?
제목은 다카마츠 투어 라고 되어있는데 야마고에는 아야가와쵸에 있음.. 엄밀히 말하면 마루가메시에 가까움. (독립된 행정구역 이긴 하지만) 야마고에는 저 위의 말 처럼 카마타마(카마아게+타마고)우동이 유명 참고로 카마아게는 나가다인 카노카, 카마타마버터는 바카이치다이. 이 중에서 유명도만 따지면 나가다인 카노카가 제일 유명함.
8:31 보면 탄성 이야기 하는데. 카마아게류 같은 우동들은 면을 좀 딱딱하게 만드는 경향이 있음.. 왜냐면 따뜻한면. 그것 도 찬 물에 행구지 않고 바로 건지는 면 이기 때문임.8:33 아시부미 이야기 하는데 아무래도 많이 밟아서 글루텐을 많이 올리는 듯. 저기 말고도 바카이치다이 라는 우동집도 비슷함. 반죽 했을 때 소금도 많이 들어갔을것 같고.
야마고에 우동면을 차갑게 먹는다고 하면 분명 안맞을 것임. 나레이션 들으면 100%수작업 인 것 처럼 이야기 하는데.. 그건 아님 9:15 화면을 보면 저거 정확한 이름은 기억 안나는데. 시아게 기계? 라고 해서 세미수타 라고 보면 됨.. 기계로 누르는것 이지만 수타 같은 느낌을 주는 것. 야마고에는 기본적으로 반죽이 딱딱하다고 추측이 되는데 이런 딱딱한 반죽을 수타로 친다면 많이 힘듬.. 그래서 기계의 힘을 빌림.
일본은 면발. 한국은 국물을 중시하기에 우리입맛에는 안맞을수 있다.
그래서인지 국물은 짜고 안먹고 남기더라.
사실 저게 투어하면서 줄서서 먹을만한 음식인가 싶다.
일본은 좀 유별난데가 있다.
우동을 씹다니 목넘김으로 먹어야지
매일 줄을 서는 우동집이 있습니다.
발품을 팔지 않으면 고작 우동 한 그릇이지만 맛볼 수 없을지도 모릅니다.
깡촌 시골에 위치한 작은 가게이지만 이 우동집을 모르는 일본 사람이 없을 정도로 유명합니다.
'야마고에' 우동집을 아시나요?
이 집에 빈자리는 없습니다. 손님을 위한 네모반듯한 테이블도 없습니다.
그저 어디라도 비집고 앉아 한 그릇 먹고 가면 행운입니다.
카마타마 우동
뜨겁게 삶아낸 우동면을 날달걀에 비벼멱는 우동입니다.
이 간단한 우동이 '야마고에' 우동집을 카가와현의 명물로 만들었습니다.
밀가루, 소금, 물
단 세 가지로 우동면을 만듭니다.
감칠 맛이 일품인 세토네 해 연안 천일염, 카가와현의 청정한 물, 그리고 사누키 우동의 본고장인 카가와현의 명품 밀가루.
이 세 가지 재료가 매일 변하는 기온과 습도에 따라 다른 비율로 배합돼 항상 일정하고 훌륭한 면발을 만듭니다.
족타면
'야마고에' 우동집의 3대 사장인 '야마고에 신이치' 사장은 매일 실내화를 신고 발로 밟아 반죽을 합니다.
족타 반죽은 반죽이 발효되며 생긴 기포를 없애 밀도를 높이고 면발의 끈기와 탄력을 강화시킵니다.
사누키 우동의 특징인 족타면은 이렇게 명품 면발로 탄생됩니다.
야마고에 우동
면발은 탱탱하고 쫄깃하며 목넘김이 더 없이 부드럽습니다.
카가와현 900개의 우동 집중 최고가 된 '야마고에' 우동가게입니다.
사장의 진심을 담아낸 예술 한 그릇 하세요.
밀가루 + 면수 + 파 + 간장맛........
유학갔던 곳이고 역이랑 상점가도 다 다니던 곳인데!!!
택시비 우동보다 몇배 비싼데
저도 일본 사누끼 우동투어를 작년에 다녀왔었습니다. 특히 이곳 야마고에 우동집을 두번이나 다녀왔네요~
ruclips.net/video/eGlxoLIV9t8/видео.html
일본사람들은 날달걀 참 좋아하는 거 같던데
갠적으로 본토가서 만들어주는 저런 날달걀 우동이나 달걀밥 먹어보고싶음 ㅋㅋㅋㅋ
일본이 진짜 고령환된게 택시 부터다
택시비 너무 비쌀서겉은데
방사능국 투어나 음식 리뷰는 금지해 주셨으면 좋겠네요. 검증 안 된 지역과 음식을 공영방송에서 공개적으로 한다는 건 말이 안 됩니다.
뉴스공장
세슘 스트론튬맛 우동?
쪽국성님들 방사능대책보면 씹노답이긴한데
팝콘먹으면서 보고있긴 한데 지속적으로 나오는것만 막으면
반감기때매 치명적이진 않아보이긴 하는데
우리의 쪽국은 상상을 초월하는놈들이니까 참 궁금하다 어찌될지
저쪽은 후쿠시마하고 먼 지역이라 ㄱㅊ음...
@@baikrisx3837 후쿠시마에서 참치타고 인도양,대서양,태평양등 전세계로 10년이 채안걸림..카츠오부시 재료인 가다랑어 뿐만 아니라 바닷물에도 녹아있고 지금도 후쿠시마 원전이 안전하지 않아요.
혼슈, 홋카이도, 큐슈, 시코쿠+ 오키나와본섬 이 일본 정부가 공식적으로 말 하는 주요5개섬 입니다
일본은 한국보다 거의 모든면에서 우월하다. 적어도 서구인들은 그렇게 평가하고있다. 하지만 한국인들은 자존심때문에 이를 인정하려 하지 않는다. 나는 일본이 과거사 사죄를 잘하고 있다고 생각하지 않는다. 하지만 정신승리만으로 그들을 이길수없다. 그들을 이기려면 그들을 잘알아야하고 우리보다 나은점을 인정할수 있을때 우리는 더 발전할수있다.
맞는말 그리고 일본인이 선진국사람들 맞고 우린 후진국맞음 ㅇㅇ
팩트폭력도 폭력이에욧
문화 경제 정치 국제사회에서의 위치 무엇하나 모난게 없죠 괜히 한반도의 두배정도 밖에 안되는데 세계3위 경제대국이면 말다한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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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동보다 영화평론가라는 처자에게 훨 더 관심이간다..내가 좋아하는 타입이라 그런가..?
한국인 유전자에 어찌 저런 예쁜 처자가 나왔는지..예쁜 얼굴과 티하나 없이 맑은 얼굴피부..
키가 아르헨티나, 칠레같은 남미나 유럽아가씨 만한데... 한마디로 인상깊다.
내가 한국인이란게 괜히 기뻐지네..ㅎㅎ
근데 우동은 너무 심플하네.. 뭐 우동이란 음식이 원래 단순한거니까..
국물맛에 좌우한다고 할까.. 일본인들이 국수맛을 비교 평가한다지만 한국인이야 국물맛이 우선이다는 생각.
가스오부시 향이 물신 나는 담백한 우동 국물 맛... 일본은 다양한 우동 먹기위해서라도 가고싶다.
Yun Ho 아저씨 정신차리쇼
갈배사이다 앜ㅋㅋㅋㅋㅋㅋㅋㅋ웃곀ㅋㅋ 진짜 아저씨 정신차리세요 처자라니 토나와요
0:48 일본음식하면 스시지 무슨 우동이야
한국하면 김치죠?
그게 정답일까
비빔밥도 있고 불고기 삼겹살 등등
일본음식 스시?
일본인 조차도 평상시에 먹는음식도
아닌데.굳이 일본 하면 🍣라니
사람마다 생각이 다른데
그리고 화면내용을 보면서 보시길
지금 내용상 우동 본고장에 왔는데
스시 맛나겠다 하면 이상하잖아요
그리고 저 다큐에 스시와 해산물 먹는
장면도 있으리 찾아보시길
엇 ... 일본 사람들도 호객행위 하는구나?
농심 생생우동이 제일 맛있음
우동을 전파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일본님들...
나라꼬라지가 이런데 일본에가서 아주 꼴깝을 떠네 ㅋㅋㅋㅋㅋ대단하다 이게 교육방송이구나
우리나라가 공산국가냐 여행이나 영상도 맘대로 못찍게 민주사회 시민으로 성숙해져라 일본놈들 나쁜거 다 알겠는데 우리한테 주어진 자유를 침해는 하지말아야지
ㅋㅋ 나라꼬라지 정확하게 알지도 못하면서
유튜브닉 바꾸고 글 써ㅋㅋ
@@여울-u1j 너나
@@jinsaub 지금 정권 공산당 맞는디?
영화평론가는 또 뭐고;;
뭐 어때서.. 이프로그램은 사진작가도 나오고 그러더만. 그냥 그나라 언어되면 누구나 갈 수 있는거 같은데
@@BUNNYRANK 이 분 일본어 못함. 일본어 초보임. 한국인 중에 일본어 잘 하는 사람 널렸는데 왜 굳이 일본어초급수준의 진행자를 썼는지.
저거 원래 반년 전에 방송했던건데, 부분적으로 잘라서 다시 올린거임. 원래는 영화 평론가가 일본 영화와 관련된 음식이나 지역을 찾아가서 방송하는 내용임. 그런데 딱 저렇게 우동 먹방투어 장면만 편집해놓아서 웬 영화평론가가 우동 먹방을? 이런 느낌인거지. 그리고 저거에 좀더 붙어있는게 있는데, 저 지역에서 이라는 일본영화를 촬영해서 그 얘기도 나옴. 저 택시 기사분이 거기에 출연했었다고 말하는 장면도 있음ㅋㅋ 나도 봤던 영화라, 어 저기가 거기네!! 이러면서 되게 재미나게 봤음.
영화평론가라는 직업 자체가 맘에 안들어
그게왜 비아냥 거릴일인가...?
영화평론가 전세계적으로 말빨이 점점 안먹히는 직업 중 하나임. 물론 로저 에버트처럼 옛날부터 명성을 쌓아온 사람들도 있으나 세계적인 추세는 현업에서 영화에 종사한 사람들 평을 읽고 듣는게 트렌드가 되었음. 실제로 평론가 출신의 영화감독들도 엄청나게 많고 한국에서도 어느정도 지명도 있는 감독들은 어느 직업평론가들보다 더 생생한 평을 쓸 수 있음. 소수의 평론가들을 제외 하고는 영화평론가들이라 함은 AV보고 감상문 쓰는 처녀/총각들임.
원전때문에 지하수도 위험하다고 들었는데 이늠의 일본은 매일방송에나오네 확인좀하고 방송해라 그러다 잘옷되면 훅간다 원전 터지기전이야 상관 없었지만 지금은아니다
박가라 아이고... 잠깐 여행가서 위험할 정도로 심각하면 이미 미국부터 일본 입국 금지 시키고요... 잠깐 가서 그렇게 위험하면 애초에 거기 살고있는 일본인들은 벌써 다 죽었게 지금 거의 8년 지났는데 8년동안 방사능 쬐고 있었으면 다 죽었겠지 에휴.
@@coboria ㄴㄴ 피폭량이 순식간에 많이 받는거랑 서서히 받는거랑은 달라서 모름. 원자폭탄의 방사능에 노출되어서 단 몇일만에 죽어버린 사람들도 있는 반면, 수십년에 걸쳐서 서서히 그 기형이 나타날 수 있다죠.
@@coboria 미국이 일본 가지말라고 하는게 그리 쉬운일인줄 아나.. 미국이 ok면 만사ok라는 건가
King LAN 미국이 자국민 보호를 얼마나 신경쓰는데; 오죽하면 국내에서 미국인 빠지면 전쟁하는거라는 말을 하겠음? 미국 얘기만 했지만 다른 나라도 일본 잘만 가고, 일본 수산물 수입도 한국 빼고 전세계 다함.
그리고 m.blog.naver.com/radsafe/221061243924 이 블로그 게시글 들을 보면, 대부분의 일본 방사능 이야기는 실제보다 과장된 이야기라고 생각이 되네요. 글쓴것도 원자력에 대해 잘 아는 사람인 것 같고요. 일본이 방사능으로부터 자유롭다고는 말 할 수 없겠지만, 잠깐 여행 그것도 후쿠시마 외 오사카라던가, 도쿄여행 정도는 아무런 문제가 없다고 봅니다.
일본가지마라 방사능 겁나위험하다.
윤성은인지 뭔지... 앞으론 영상 만들지 마라... 너무 작위적이자나... 다른곳에 나온다면 그냥 믿고 거르겠다. 제목에 진행자 이름좀 넣어라. 이 아줌마 나오면 좀 거르게...
자기는 정작 저렇게 진행할 능력도 없는 방구석 여포면서
ㅈㄹ한다 아주
뭐하는거냐 남이 힘들게 만들어논 영상에?
닌 영상만들 능력은 있고?
한국사람이라면 우동보다는 잔치국수!!
응 아냐~
두개 면 두께가 10배이상나는구만 이건 무슨 경차랑 5톤트럭이랑 비교하는수준이냐
국뽕 등판했노
일본어가 너무 오글거려 못보겠다ㅠㅠ 그냥 한국어 쓰고 통역써줫음 좋겠다 ㅠㅠ
하필이시국에 일본우동 피알 젠장 많이 처잡사 ~~뭐 하자는거야~~온국민이 보이콧 하는 싯점에 ~~내리시요 민패그만 주고 쌍욕먹기 전에 ~~
혹시 틀니끼시나요??
방사능 너나 드세요 지금 일본은 전쟁배상 안 하겠다고 사과도 안 하는데 에혀 여튼 방송국에 일뽕들 존나 많아
꼬우면 안보면되지 왜 ㅂㄷㅂㄷ티를내지
카넬 일본은 강제징용 배상판결에도 사과나 배상 안하겠다고 망언 쏟고 울나라 연예인 방송출연도 막고 있는데 세금으로 운영되는 무려 교육방송이 일본 호객행위나 하고 있는데 꼬우면 안 보면 된다고? 교육방송은 민영방송이 아니다 역사인식이 없으면 뉴스 쳐보고 눈치라도 있어야지 사장만 바뀌면 뭐하나 직원들 뇌에 일본우동사리가 들었는데
틀딱 or 중2딱
박승빈 일뽕은 걍 지나가라
지능떨어지는 좌좀나오네 ㅋㅋㅋㅋ 진짜 반일이라는 단어만 나오면 주술에 걸린거마냥 반응ㅋㅋㅋㅋㅋㅋ 배상의 역사나 공부하고 와라 ㅋㅋㅋ
방사능맛 우동 ㅎㅎㅎ
훗카이도가 아니라 홋카이도입니다
리포터 일본어 개판
EBS에서 일본 관광홍보를? 미치신거 아닌가요? 수신료의 가치는 어디에?
홍보? 닌 세계테마기행 첨 봣냐 이제까지 일본말고도 무수히많은 나라를 보여줫는 뭔 뜬금포 홍보래.
일본 관광가기 좋은데 왜?
안녕하세요 ㅎㅎ 보배드림에서 오셨죠??
우동 맛있다는 애들 보면 일본 요리에 환상을 가지고 있는 애들이 많음~~!! 칼국수가 훨 맛나지~~!!간장물에 면 적셔 먹는게 뭐가 맛있다고 ㅋㅋ
밤낫 된장찌게, 칼국수나 먹고
살아라 ! 무지하고 대책없는놈!
못배우면 이렇게 되는 겁니다...자문화 중심주의에 찌들어 살게 되는거에요
맛 없어 가지마라
혀짧음
보니까 일본어ㅈ도못하는거같은데 저거하노
말할줄도 모르면서 방구석찐따여포 ㄷㄷ
@@카넬-r2p 니보단잘함
마니 쳐드셔~~
해설이 여컷이라 싫어요
아니 뭔 일본어도 못하는 여자데리고 방송을함. 하다못해 통역이라도 붙여주던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