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iano MR] 사랑이었다 - 태일

Поделиться
HTML-код
  • Опубликовано: 20 сен 2024
  • 피아노 / 김나영(낭이)
    인스타 / skdee.world
    -
    제작 / 다스름미디어
    개인(유튜브등)사용시 출처를 밝히시면 무료로 사용(다운로드및 스트리밍) 가능합니다.
    공연(버스킹,결혼식공연포함)이나 상업용 사용시 메일로 사용권을 신청해서 구입해주세요.
    hyangokk@naver.com
    -
    원곡
    작곡 / 지코(블락비), Poptime
    작사 / 지코(블락비)
    노래 / 태일(블락비)
    [가사]
    알 수 없다 눈 뜨고 꿈꾸는 기분일까
    괜히 가슴이 소란스러워지고
    그리움도 경험해본다
    내게 짓던 웃음이 참 예뻤지만
    네 맘은 항상 표정을 짓지 않아
    상처 난 것들을 보여주면서
    치유 받길 거절하는 널 보며
    내가 할 게 못 되는구나 힘들다
    시간 지나면 다 없었던 일
    잠시 미쳤다 생각했는데
    사랑이었다 사랑이었다
    이제 와 보니 사랑한 거였다
    나답지 않던 말과 행동이
    멋대로 굴고 있는 심장이
    사랑이었다 사랑이었다
    나보다 소중한 게 있었다
    언제쯤 넌 내 이름 불러줄까
    널 꺾는다고 그 향기가 내 게 될까
    넌 쓸쓸함에 대해 얘기하면서
    안아주려는 내 손을 밀쳤어
    체념할 자격도 없는 나 괴롭다
    시간 지나면 다 없었던 일
    잠시 미쳤다 생각했는데
    사랑이었다 사랑이었다
    이제 와 보니 사랑한 거였다
    나답지 않던 말과 행동이
    멋대로 굴고 있는 심장이
    사랑이었다 사랑이었다
    나보다 소중한 게 있었다
    이제 더 이상은 특별함을 찾지 않아
    널 쫓느라 두고 간 원래의 나를 찾아
    혼자 한 사랑은 스스로 이별해야 되네
    시간 지나면 다 없었던 일
    잠시 미쳤다 생각했는데
    사랑이었다 사랑이었다
    이제 와 보니 사랑한 거였다
    나답지 않던 말과 행동이
    멋대로 굴고 있는 심장이
    사랑이었다 사랑이었다
    나보다 소중한 게 있었다
    나보다 소중한 게 있었다

Комментари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