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비 워홀러의 안정기 돌입 ‘집, 일 그리고 차’ - 호주워홀일기(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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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иковано: 12 сен 2024
- 안녕하세요 Hugh입니다.
얼른 편집해서 차랑, 집, 일 이렇게 세 개를 구하게 된 과정을 보여드리고 싶었는데 오늘 마침 브리즈번 에카 축제로 인해 공휴일이라 이렇게 업로드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ㅎㅎ
그래도 요즘 하루하루 쇼츠 올리면서 호주에서의 제 생활을 남기고 있어 뿌듯하네요
최근 한 두달 정도 안정기에 접어들었지만 또 세컨 비자를 슬슬 따러가야 하는 상황이라 끝없는 불안정인 것 같습니다. 그래도 긍정적으로, 부지런히 살며 하루하루 화이팅해보겠습니다!
앞으로의 제 호주생활에도 많은 응원 부탁드리고 항상 감사드립니다.
많이 다듬지 않은 날것 같은 영상이 많은 도움이 됩니다 ㅎㅎㅎ 자주 올려주세요 잘 챙겨볼게요
말씀 너무 힘이 되네요🫠 감사합니다ㅎㅎ
하루기록 잘보고있습니다
말씀 감사합니다🫠
닭다리 10개 튀김가루사서 기름에 튀겨먹으면 치킨이 된답니다ㅎㅎ
외식 물가가 너무 비싸서 가끔 해먹는데 반값도 안나와요!! 휴메모리님도 한번 만들어보시는걸 추천드립니다~~
안그래도 저번주에 골코 갈때 도시락 싼다고 치킨 튀겨서 갔어요ㅎㅎ 저도 요리 좋아해서 해 먹는게 훨 나은 것 같네요😊 좋은 정보 감사합니당
차알못이라 외국에서 중고차 살 때 어떻게 알아봐야 하는지 걱정했는데 매커닉이 와서 같이 봐주기도 하나봐요!!! 페이는 얼마정도 주셨나요? 취업축하드려여~
감사합니다😊 메카닉 분이랑 많이들 차 보러 가시는 것 같아요! 인스펙션 한번 갈 때 100불 드렸습니다! 근데 차도 꼼꼼히 봐주시고 중고차 링크 보내면 인스펙션 가도 될 지부터 봐주셔서 전 만족했어요ㅎㅎ
04:11 함부로 만지면 안 되겠다고 하자마자 또 만지는 휴지맨
비닐이라 만졌습니다ㅎㅎㅎㅎ
헝그리잭은 angry 버거 추천합니다. 맵찔이가 아니라면요.
한번 먹어볼게요 감사합니다ㅎㅎ
왔다!!!! 내밥친구
❤️
경복궁에서 기와장 훔쳐가신거 해명 부탁드립니다.
프사는 언제 바꿔주실 건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