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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날식 김장 무김치천수무 2단 10-11키로무청 겉잎만 떼고, 무는 통째( 껍질째) 씻어서 절임소금 3C 으로 절인다.( 날이 추워지면 3시간 이상)건고추 150g알마늘 2줌생강 1톨( 다진생강1T 정도)사골육수 1팩 500g고추씨 1C새우젓 1C배즙 1개분량-옵션대파 6대청갓 1줌건청각 불린것 1/4C멸치액젓 1C1. 무는 자르지 않고 통으로 절이며 1시간에 한번씩 위아래 뒤집어준다2. 건고추는 젖은 행주로 닦아 가위로 3-4둥분 해 사골육수를 부어 줄려준다.(1시간 이상)3. 불린 건고추, 알마늘 2줌, 생강 1톨을 쵸퍼로 갈아서 새우젓, 배즙, 고추씨를 넣고 섞는다.4. 대파는 5cm 정도로 썰고,청갓, 불린 청각도 썰어서 액젓으로 버무려둔다.(1 시간 이상)무가 절여질 서너시간 동안에건고추 불려 갈고,대파 액젓에 절여두고,갈아 놓은 건고추에 양념 섞는 동선.5. 절여진 무 씻어서 물기 뺀 뒤에 건고추 불려서 갈아둔 양념과 대파 절여둔 것을 함께 버무린다. 저장용 김치라 간이 짭짤해야 하는데, 하룻밤 지나 간을 보니 짭짤하니 맛있어서 소금 추가않고 김치통에 담았다. 실온에 2일 정도 뒀다가 양념이 무에 고루 스며든 뒤 김치냉장고에 .
오ㅡㅡ 맛나 보여요^^
꼭 만들어 볼께요.정말 시원하고 맛있어보여요.친정 엄마가 해주시던 맛일것 같습니다. 그리운 맛이예요
@@박은주-w4i 네, 기회되면 만들어서 맛보세요~~ㅎㅎ
와 정말 맛있어보여요 마트에 천수무 보이던데 한 단만 사서 해봐야겠어요 감사합니다
@@트리-i6g 네, 천수무는 단단해서 김장때 담으면 좋아요~ 잠깐 나오고 안보이니까 보이면 담아보세요~ ^^
@@sewolbabsang레시피는 소금 3c 인데 총 사용하신 소금은 2컵 반인거 같은데 2컵 반만 하면 될까요?
@@트리-i6g 아마 어느 대목에선가 소금 반컵을 넣었기에 레시피 3컵이 나왔을텐데요 ㅎㅎ 덜 넣어도 괜찮아요. 사실 덜 짜게 해서 오래 절임하면 더 맛나요. 시간 없을땐 소금 많이 넣고 빨리 절이고...
우와 저 이렇게담는김치 진짜 좋아합니다 고춧가루양념많이넣는거보다 이런게훨씬 맛나죠^^ 감사합니다
@@연우엄마-r4s 해가 갈수록, 살기가 나아지면서 티비에서, 방송에서 비줠 좋고 우선 맛있는 해물들을 점점 다양하게 넣어 만들고... 그걸 보며 따라해오다가... 문득 그런데 왜 옛날에 먹던 별거 안들어간 김치가 더 맛있게 기억될까 생각이 머물면서... 해마다 넣던 재료에서 빼기를 하고 있습니다. 해보니... 적게 필수요소만 넣고 발효된 김치에선 쨍~ 한 시원한 맛이 느껴지네요. 많이 넣는다고 더 맛있진 않았어요.
제가좋아하는 스타일 이네요 감사합니다 대박나세요 응원합니다
@@쑤니짱-y9m 네~~ 고맙습니다~ 환절기에 감기조심하시구요~
시원하고 맛있어보여요
@@김규리-d8d9s 정말로 시원합니다. 김장철에 강추해요. 무가 단단해서 끝까지 맛있어요.
좋은 레시피 감사합니당 헤헷 ㅎ 즐거운 한가위 되세여 !♥ㅎㅎ
@@김경화-t5h3n ㅎㅎㅎ 감사합니다~ 벌써 김장 준비하시네요... 추석 잘 보내세요~^^
@@sewolbabsang 넵 신랑이랑 해볼려고여.^^;;;고맙습니다 ♥♥
@@김경화-t5h3n 맛있게 담그세요~~ 응원합니다!! ㅎㅎ
천수무는 작아도 야물어서 김치속에 넣어도 물러지지 않고 김징전에 석박지담궈 먹으면 정말 맛있어요
@@은애하-n7o 맞습니다~ 단단해서 물러지지 않아요. 대신 좀 비싸요. ㅎㅎ
김치 정말션하구 맛나겠네요~~무 한입먹어보구싶네요~~
네, 해마다 김장해왔지만 올해는 옛날처럼, 재료 많이 줄여서 했는데 의외로 더 맛있어서 놀랬습니다.
사골 꼭넣는이유가 있을까요? 한번도 사골넣은적이없어서 고민되네요
그리고 인스타보니 다시마 위에 덮는데 마른다시마 위에 얹음 될까요
@@박지윤-m6f 안넣으셔도 됩니다. 유명곰탕집 김치할때 사골국물( 멸치육수 대신) 넣는다는 얘기도 있고, 강원도에서 이북식으로 김치하는집에서 쓰길래 넣어봤어요.
@@박지윤-m6f 네, 마른다시마를 마른 행주로 닦아서 그대로 덮으세요. 2-3개월지나 열어보니 김치양념에 절여져 촉촉하니 변해져있어요.
사골육수넣음 저장성이 떨어지지 않나요? 내년 3-4월까지 먹을때요..풀대신 사골육수넣는건가요?
@@user-youngeun 제가 강원도에서 나고 자라며 보니 이북식이 많이 가미되어있어요, 지금와보니. 이북에선 추운 겨울에 슴슴하게 뻘겋지 않게 하면서 고기국물 사용 많이하더라구요. 더운지방에선 추천하기 그렇지만 어차피 요즘은 김치냉장고 보관이라 괜찮습니다.
옛날식 김장 무김치
천수무 2단 10-11키로
무청 겉잎만 떼고, 무는 통째( 껍질째) 씻어서 절임소금 3C 으로 절인다.( 날이 추워지면 3시간 이상)
건고추 150g
알마늘 2줌
생강 1톨( 다진생강1T 정도)
사골육수 1팩 500g
고추씨 1C
새우젓 1C
배즙 1개분량-옵션
대파 6대
청갓 1줌
건청각 불린것 1/4C
멸치액젓 1C
1. 무는 자르지 않고 통으로 절이며 1시간에 한번씩 위아래 뒤집어준다
2. 건고추는 젖은 행주로 닦아 가위로 3-4둥분 해 사골육수를 부어 줄려준다.(1시간 이상)
3. 불린 건고추, 알마늘 2줌, 생강 1톨을 쵸퍼로 갈아서 새우젓, 배즙, 고추씨를 넣고 섞는다.
4. 대파는 5cm 정도로 썰고,
청갓, 불린 청각도 썰어서 액젓으로 버무려둔다.(1 시간 이상)
무가 절여질 서너시간 동안에
건고추 불려 갈고,
대파 액젓에 절여두고,
갈아 놓은 건고추에 양념 섞는 동선.
5. 절여진 무 씻어서 물기 뺀 뒤에
건고추 불려서 갈아둔 양념과 대파 절여둔 것을 함께 버무린다.
저장용 김치라 간이 짭짤해야 하는데, 하룻밤 지나 간을 보니 짭짤하니 맛있어서 소금 추가않고 김치통에 담았다.
실온에 2일 정도 뒀다가 양념이 무에 고루 스며든 뒤 김치냉장고에 .
오ㅡㅡ 맛나 보여요^^
꼭 만들어 볼께요.
정말 시원하고 맛있어보여요.
친정 엄마가 해주시던 맛일것 같습니다. 그리운 맛이예요
@@박은주-w4i 네, 기회되면 만들어서 맛보세요~~ㅎㅎ
와 정말 맛있어보여요
마트에 천수무 보이던데 한 단만 사서 해봐야겠어요 감사합니다
@@트리-i6g 네, 천수무는 단단해서 김장때 담으면 좋아요~ 잠깐 나오고 안보이니까 보이면 담아보세요~ ^^
@@sewolbabsang
레시피는 소금 3c 인데 총 사용하신 소금은 2컵 반인거 같은데 2컵 반만 하면 될까요?
@@트리-i6g 아마 어느 대목에선가 소금 반컵을 넣었기에 레시피 3컵이 나왔을텐데요 ㅎㅎ 덜 넣어도 괜찮아요. 사실 덜 짜게 해서 오래 절임하면 더 맛나요. 시간 없을땐 소금 많이 넣고 빨리 절이고...
우와 저 이렇게담는김치 진짜 좋아합니다 고춧가루양념많이넣는거보다 이런게훨씬 맛나죠^^ 감사합니다
@@연우엄마-r4s 해가 갈수록, 살기가 나아지면서 티비에서, 방송에서 비줠 좋고 우선 맛있는 해물들을 점점 다양하게 넣어 만들고... 그걸 보며 따라해오다가... 문득 그런데 왜 옛날에 먹던 별거 안들어간 김치가 더 맛있게 기억될까 생각이 머물면서... 해마다 넣던 재료에서 빼기를 하고 있습니다. 해보니... 적게 필수요소만 넣고 발효된 김치에선 쨍~ 한 시원한 맛이 느껴지네요. 많이 넣는다고 더 맛있진 않았어요.
제가좋아하는 스타일 이네요
감사합니다 대박나세요 응원합니다
@@쑤니짱-y9m 네~~ 고맙습니다~ 환절기에 감기조심하시구요~
시원하고 맛있어보여요
@@김규리-d8d9s 정말로 시원합니다. 김장철에 강추해요. 무가 단단해서 끝까지 맛있어요.
좋은 레시피 감사합니당 헤헷 ㅎ 즐거운 한가위 되세여 !♥ㅎㅎ
@@김경화-t5h3n ㅎㅎㅎ 감사합니다~ 벌써 김장 준비하시네요... 추석 잘 보내세요~^^
@@sewolbabsang 넵 신랑이랑 해볼려고여.^^;;;고맙습니다 ♥♥
@@김경화-t5h3n 맛있게 담그세요~~ 응원합니다!! ㅎㅎ
천수무는 작아도 야물어서 김치속에 넣어도 물러지지 않고 김징전에 석박지담궈 먹으면 정말 맛있어요
@@은애하-n7o 맞습니다~ 단단해서 물러지지 않아요. 대신 좀 비싸요. ㅎㅎ
김치 정말션하구 맛나겠네요~~
무 한입먹어보구싶네요~~
네, 해마다 김장해왔지만 올해는 옛날처럼, 재료 많이 줄여서 했는데 의외로 더 맛있어서 놀랬습니다.
사골 꼭넣는이유가 있을까요? 한번도 사골넣은적이없어서 고민되네요
그리고 인스타보니 다시마 위에 덮는데 마른다시마 위에 얹음 될까요
@@박지윤-m6f 안넣으셔도 됩니다. 유명곰탕집 김치할때 사골국물( 멸치육수 대신) 넣는다는 얘기도 있고, 강원도에서 이북식으로 김치하는집에서 쓰길래 넣어봤어요.
@@박지윤-m6f 네, 마른다시마를 마른 행주로 닦아서 그대로 덮으세요. 2-3개월지나 열어보니 김치양념에 절여져 촉촉하니 변해져있어요.
사골육수넣음 저장성이 떨어지지 않나요? 내년 3-4월까지 먹을때요..풀대신 사골육수넣는건가요?
@@user-youngeun 제가 강원도에서 나고 자라며 보니 이북식이 많이 가미되어있어요, 지금와보니. 이북에선 추운 겨울에 슴슴하게 뻘겋지 않게 하면서 고기국물 사용 많이하더라구요. 더운지방에선 추천하기 그렇지만 어차피 요즘은 김치냉장고 보관이라 괜찮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