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40 원래 기아는 엔터프라이즈 후속으로 SJ(코드명)라는 차를 개발 중이었고(원래 후륜방식으로 엔터프라이즈 플랫폼으로 개발하려다가 현대와 기아의 인수합병으로 전륜으로 바뀜), 오피러스는 원래 현대 다이너스티 후속으로 개발되던 차였습니다. 그러다가 나중에 차량통폐합으로 인해 SJ의 개발을 취소하고, 다이너스티 후속을 기아쪽으로 넘겨서 지금의 오피러스가 된것입니다.
정말 초기형 모델로 관리 잘 된 모델로 해주셨어 감사하네요. 중학교때 아버지랑 화성공장까지 갔던 생각이나네요. 트렁크에 cd 체인저까지 옵션에 3.6 그릴로 교체한것도 동일하네요. 3.6은 그릴과 크롬도금휠 외관상 가장 큰 차이점이였어요. 뒷선반은 쿨링박스입니다. 공기 청정기 아닙니다. 핸들도 메모리 연동되는데 조절레버 옆에 auto버튼 누르면 활성화 됩니다. 추억 자동차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 포텐샤도 기되됩니다. 슈퍼살롱 브로엄도 부탁드립니다.
2005~6 년도였나 제가 초등학교 입학하기도 직전에 평소에 차를 정말 좋아하시던 아버지가 중고로 엔터 3.0 ceo를 가져왔었네요.. 당시 생각해보면 뒤자리 리클라이닝부터 조수석에 발 걸칠 수 있도록 시트도 뚫렸던거 같구요.. 차도 좋았지만 당시 화목했었던 집이 생각이 나서 마음 한켠속에선 항상 생각나는 차량이네요
저희 아버지의 첫 자동차인 대우 누비라 리뷰 부탁 드립니다~ 레간자를 타고 싶다고 했는데 그때 당시에 최대한의 형편에 맞추어 한단계 낮은 누비라를 구입했는데 매우 만족하고 애지중지 했던차라 다시한번 보고 싶습니다.고속 주행성 및 안전성, 가성비로 따지면 개인적으로 그 당시 아반떼 보다도 더 좋지 않았나 생각이 듭니다. (사막에서 찍은 광고가 매우 기억 납니다) / 아반떼 초기 모델과 누비라 비교 리뷰로 그 당시에 현대와 대우 준중형급 차량 비교 컨셉으로 괜찮을거 같습니다.
저는 다이너스티 탔었네요. ㅎㅎ 이후 xg타다가 지금은 스테이츠맨 타고있어요 그동안 탓던게 아스,투카,터비,xg,스맨,다티,봉고,스포티지 탔었는데 그중에 다이너스티가 제일생각나네요 동시에 처음 구매때 엔터프라이즈랑 고민했었는데. 다티 팔은걸 후회할정도로 정말 좋아하지만 그만큼 엔터도 진짜 정말 가지고싶은 목록중 베스트네요 ㅎㅎ
엔터프라이즈 3.6 3.0 2대 다타보고 10년 넘게소유 했던 사람입니다 다좋아요 단점 은 엔진이 주행후 15분에서 30분 정도 있다 재시동 하면 찐빠.하는게 문제죠 ㅎ 엔진 내구성이 매우 나쁩니다 그래서 2001년인가 2.5신형 엔진 나왔죠 구형 배전기타입 엔진이구요 신형 현대기아차 엔진이구요
이차는 끼어들기 편하라고 만든 것인가 할 정도로 정체된 시내에서 정말 최고였습니다 아카디아는 밟는 맛이 그 당시 국내산 대형 세단 중 최고죠 뉴그랜저 93년식 이차는 제가 탄차 2.0 이차만 졸음운전해도 알아서 가는 느낌 커브도 눈뜨면 돌아서 나와 잘도 가는데 이런 차는 이후 15대 정도 더 싼 것들만 중고로 샀지만 지금까지 없습니다 속도도 3단에서 200킬로 이상 나가고 칼치기 해도 아무렇지 않고 희한한 차였죠 제가 보기에는 미션 튜닝 쇼바 등등 되어 있지 않아 나 보이고 하여간 15년이 지난 지금도 생각나네요
둘다 마쯔다 차량이긴한데 개인적으론 포텐샤보다 오히려 포스나 중후함이 못했다고 생각했던 모델... 왠지 저 당시에도 엔터프라이즈는 그렇게 고급져 보이지 않았음.. 뭐 물런 개인적인 취향임... 차라리 아카디아나 다이너스티 뉴그렌져등이 더 좋아 보였는데... 지금 한대 고르라면 포텐샤 선택할것 같음.. 개인적으로는 대우 임페리얼 한번 리뷰해줬으면 좋겠습니다.. 근데 실차가 남아 있을려나..
완전히 마즈다 929(마국 판매명) 와 95%똑 같이 생겼내요.내가 2002년형 을 사서 2019년 까지 몰던차지요.정말 잘만든 차 입니다.지금 마즈다 는 거의 있는지 없는지 모를 정도로 인기 하락 했지만 차는 참 잘만들었지요.내차도 3.6리터 엔진 입니다.17년 타면서 스타터 한번 간게 전부고 정말 조용 하고 고장 안나는 차 입니다.이차 팔고 제네시스G-80 을 구입 했는데 정말 환상 입니다. 왜 사람 들 이 독일차 사는지 이해 불가 지요.나도 이때 멀세리스 벤즈E350 이 약4천불 쌋지만 조금 더주고 G-80 을 $62000 주고 구입 했읍나다.
2002년식 3.0 타고 다닌적이 있는데 예전 생각납니다 신형 나오면서 초반 엑셀 반응을 살짝 둔하게 세팅했습니다. 전자서스는 그당시 완전 신세계였구요 6?CD체인저는 트렁크에 있었어요 외관 튜닝빨은 따라올차 없었죠 ㅋ 현재는 K9타고있는데 엔터 후속은 K9이 맞는거 같습니다 ㅎㅎ
ㅎㅎ 엔터는 명차가 아닙니다. 잘못 만든 차지요. 한 2년 탔었나? 유일한 장점이라면 고속도로에서 잘 나간다는 그 정도? 젊었을 때 뽀대만 보고 잠시 탔지만 지금 생각해도 엔터는 잘못만든 차 입니다. 주관적으로 보면 아카디아가 1등 다이너스티와 체어맨이 2등 그정도 물론 다 타보고 얘기하는 겁니다. 개인적으로 가성비 활용도 등등 다 고려하면 아래 급이지만 브로엄이 진짜 명차라고 생각 합니다.
![BLACK BAG - Official Trailer [HD] - Only in Theaters March 14](http://i.ytimg.com/vi/Du0Xp8WX_7I/mqdefault.jpg)
혹시 보고 싶은 명차 있으신가요??
지엠 프린스 시리즈요!!!!!!!!!
시발자동차
그랜져 HG요!
f150 라이트닝이요.
옵티마 신청해봅니다...
3:40 원래 기아는 엔터프라이즈 후속으로 SJ(코드명)라는 차를 개발 중이었고(원래 후륜방식으로 엔터프라이즈 플랫폼으로 개발하려다가 현대와 기아의 인수합병으로 전륜으로 바뀜), 오피러스는 원래 현대 다이너스티 후속으로 개발되던 차였습니다. 그러다가 나중에 차량통폐합으로 인해 SJ의 개발을 취소하고, 다이너스티 후속을 기아쪽으로 넘겨서 지금의 오피러스가 된것입니다.
확실히 기술력차이가 크게느껴지네요 현대가 괜히 기아먹은게 아닌듯
@@정오-t8x 그 쓰레기차가 일본거였단게 신기할정도임 체어맨은커녕 에쿠스보다도 못했으니
정말 초기형 모델로 관리 잘 된 모델로 해주셨어 감사하네요. 중학교때 아버지랑 화성공장까지 갔던 생각이나네요. 트렁크에 cd 체인저까지 옵션에 3.6 그릴로 교체한것도 동일하네요.
3.6은 그릴과 크롬도금휠 외관상 가장 큰 차이점이였어요.
뒷선반은 쿨링박스입니다. 공기 청정기 아닙니다.
핸들도 메모리 연동되는데 조절레버 옆에 auto버튼 누르면 활성화 됩니다.
추억 자동차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
포텐샤도 기되됩니다.
슈퍼살롱 브로엄도 부탁드립니다.
그러고보니 각에쿠스도 뒷선반에 쿨링박스가 있던 것 같던데 같은 일제 대형차 베이스라서 그런가 닮은 구석들이 있네요.
어릴적 옆집 아저씨의 차였는데 가끔 등교시간에 학교까지 한번씩 태워다 주셨었는데 아직도 기억에 나네요,
건강히 잘 지내시는지요
2002년식을 09년도에사서 14년까지 탔었습니다
프로펠라 샤프트만 바꾸고 고장없이 타고다녔습니다
똑같이 새차가 나온다면 한번더 구매하고싶네요
저당시에 저런 옵션들이 있었다는게 정말 놀랍네요. 기아에서 정말 정성들여서 만들었다는게 느껴집니다.
2005~6 년도였나 제가 초등학교 입학하기도 직전에 평소에 차를 정말 좋아하시던 아버지가 중고로 엔터 3.0 ceo를 가져왔었네요.. 당시 생각해보면 뒤자리 리클라이닝부터 조수석에 발 걸칠 수 있도록 시트도 뚫렸던거 같구요.. 차도 좋았지만 당시 화목했었던 집이 생각이 나서 마음 한켠속에선 항상 생각나는 차량이네요
어릴때 이 차 잠깐 몰아봣는데, 그 승차감은 10년이 지난뒤에도 잊지못함....
불과6년전까지 타고 다녔던 아부지 차이네요 ㅠㅠ 승차감은 아직도 넘사벽이라고 느낌니다ㅠㅠ그립다
마쯔다 센티아 입니다. 한국에선 엔터프라이즈로 판매가 됬었죠.
추억의 명차 ~ 마르샤도보고싶네요
정몽구 회장이 기아 인수 후 엔터프라이즈를 타보곤 그랬다죠 '이렇게 좋은 차를 만들어놓고 왜 그렇게 못 팔았냐'
왜냐면 현대 에쿠스와 쌍용 체어맨 때문에 그렇죠
마즈다 벳지엔지니어링했구
직진안정성과 코너링 똥망
@@nonplusridicule8253국내 실정에 맞게 바꾼답시고 마쯔다 원판 그대로 안 쓰고 더한 물침대를 만들어놨으니 뭐 그럴 수 밖에요 ㅋㅋㅋㅋㅋㅋ
정몽구 회장님이 아니라 왕회장이신 정주영 회장님께서 그렇게 말씀하셨습니다.
다이너스티 3.5리무진도 부탁드려요 면허따고 아버지차 물려받은 차였는데 아직도 다이너스티는 잊혀지지않네요 매물검색 해봐도 못찾겠고 우파님은 구하실수있으리라 생각합니다
다이너스티도 추억의 차죠 이차 없었으면 K9도 없었겠네요
비운의 명차 마르샤 도 보고싶어요
저희 아버지의 첫 자동차인 대우 누비라 리뷰 부탁 드립니다~ 레간자를 타고 싶다고 했는데 그때 당시에 최대한의 형편에 맞추어 한단계 낮은 누비라를 구입했는데 매우 만족하고 애지중지 했던차라 다시한번 보고 싶습니다.고속 주행성 및 안전성, 가성비로 따지면 개인적으로 그 당시 아반떼 보다도 더 좋지 않았나 생각이 듭니다. (사막에서 찍은 광고가 매우 기억 납니다) / 아반떼 초기 모델과 누비라 비교 리뷰로 그 당시에 현대와 대우 준중형급 차량 비교 컨셉으로 괜찮을거 같습니다.
대우 누비라2 01년식 12만키로
작년에 아버지께서 제 연습차로 가져다주셨는데
냉각수 호스 터지고
오르막길에서 시동 세번꺼지고
폐차장보낸 기억이 있네요 ㅋㅋㅋ
그중 누비라 5도어가 가장 희귀 모델이죠
GM엔진 문제 엄청 많았죠 대우차가 아니고 외국부품 가져와서 군산공장에서 조립생산이었죠
전설속으로 사라졌다 봐야죠
2002년 대학시절 기숙사에서
자가용 타고 오는 사람들의 차량을 조사할 때
프라이드 베타를 타고 오는 형님이
자기 차를 엔터프라이드라고 해서
모두가 빵터졌던 기억이 납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와 옛날 우리 아버지 차네 감사합니다 엔터프라이즈 진짜아무나 탈수도 살수도없었던 법접할수없는차였지요
여느 대형 고급세단이 그렇듯 부의 상징이었지요
08:20 초 공기청정기가 아니고 냉장고에요 ㅋ
아...추억돋네요 빽엔터 15년전에 1년정도 타고 다녔었는데 ㅋ 초반악셀응답성 정말 죽이죠 발만대도 튀어나가는..최고속 240찍어봤네요 그때당시 150넘어서도 쭉쭉밀어주는
냉장고 하고. 공기 청정기 기능 두가지 다합니다
트렁크어 공기청정기 필터 숨겨져 있습니다
엔터 3.6 3.0 두대 다타고 10년 넘게 탔어요
우파푸른하늘 구독자 여러분 사랑합니다♡
중고차 구하실떄 이차 저차 궁금하신 모든차량 "요차어때"로 문의주세요^^
감사합니다!!
정말 구하기도 어렵겠지만..
르망 이름셔..! 꼭 보고싶네요..!
와 미친
엔터프라이즈...한번이라도 실물로 보고싶네요...ㅜㅜ
저희 부모님이 세차장을 하셨었는데요
그때당시 많은 차들을 많이 봤습니다ㅎㅎ
엔터프라이즈는 바닥 매트도 엄청무거웠고 가운데 매트에 찡?이 박혔던 걸로 알고있네요
지금봐도 정말 멋지네요!
엔터프라이즈 백색 간지 장난아니었는데ㅋㅋㅋ
와 고등학교때 건설업하는 아버지둔 부자친구 등하교 차였는데 진짜 멋졌는데 엔터랑 다이너스티랑 번갈아서 타고 다닌 부자 친구가 생각나네요
엔터프라이즈 차 좋던데
아카디아 빼고 체어맨 다이너스티 다 타봤네 아카디아 함 타보고 싶다
콩코드 한번 보고싶어요.아버지살아계실때 마지막차량이었어요 다시한번 향수를 느끼고 싶네요
콩코드 고급졌죠 ㅎ
와 .. 진짜 올드카 산다고 한다면.. 1. 각그랜저, 2. 엔터프라이즈 ... 진짜 저거 사고싶다ㅜㅜ
번창하세요!!!!!!!!!!!
1세대 에투스 99년식~02년식vs450프리미엄vip,js350럭셔리vip 리뷰 부탁드립니다
당시 삼성 임원들에게만 지급되었다던 sm5 리무진! 보고싶네요!!
그 SM530L 말씀이시죠??
기아를 현대에 합병시킨것은 잘못된 것이였음
지금이라도 독과점으로 매각분리해야함
우파님~ sm520리뷰도 보고싶습니다!!
젊은시절 차에 미쳐서 엔터 아카타고...
갠적으로 아카보다 엔터가 후륜에서 오는 안정감 고속안정성등 최고였지요~~물론 ECS버튼 누르고~~^^
저희 할아버지도 지금 엔터프라이즈타고 계십니다.
차를 워낙 좋아하셔서 거의 신차급으로 관리하시더라구요ㅋㅋㅋ
저는 다이너스티 탔었네요. ㅎㅎ 이후 xg타다가 지금은 스테이츠맨 타고있어요 그동안 탓던게 아스,투카,터비,xg,스맨,다티,봉고,스포티지 탔었는데 그중에 다이너스티가 제일생각나네요 동시에 처음 구매때 엔터프라이즈랑 고민했었는데. 다티 팔은걸 후회할정도로 정말 좋아하지만 그만큼 엔터도 진짜 정말 가지고싶은 목록중 베스트네요 ㅎㅎ
코란도 훼미리 보고싶으나 구하기 엄청 어려울뜻..
엔터프라이즈 3.6 3.0 2대 다타보고 10년 넘게소유 했던 사람입니다 다좋아요 단점
은 엔진이 주행후 15분에서 30분 정도 있다 재시동 하면 찐빠.하는게 문제죠 ㅎ 엔진 내구성이 매우 나쁩니다 그래서 2001년인가 2.5신형 엔진 나왔죠 구형 배전기타입 엔진이구요 신형 현대기아차 엔진이구요
저 차량에도 기능이 있는거 같은데 조수석 헤드레스트가 앞쪽으로 틸딩이 되어서 뒷자리의 시야를 트이게 해줘요
진짜 얼굴 생긴거 독두꺼비 처럼 생겨서 넘 귀여워요 우파님 영상 잘보고 있어요 ㅇㅅㅇ
세상에 계기판이 지금 포터보다 좋아..
기아 중형세단 콩코드도 그리워요~~
뒷좌석 뒤에 있는거 냉장고인데요 ㅎ
이차는 끼어들기 편하라고 만든 것인가 할 정도로 정체된 시내에서 정말 최고였습니다
아카디아는 밟는 맛이 그 당시 국내산 대형 세단 중 최고죠
뉴그랜저 93년식 이차는 제가 탄차 2.0 이차만 졸음운전해도 알아서 가는 느낌 커브도 눈뜨면 돌아서 나와 잘도 가는데 이런 차는 이후 15대 정도 더 싼 것들만 중고로 샀지만 지금까지 없습니다 속도도 3단에서 200킬로 이상 나가고 칼치기 해도 아무렇지 않고 희한한 차였죠 제가 보기에는 미션 튜닝 쇼바 등등 되어 있지 않아 나 보이고 하여간 15년이 지난 지금도 생각나네요
초등학교 1학년 97년도에 친구 아빠차여서 많이 타봤던 기역이.. 3.6L이여서 엄청 조용하고 푹신한 뒷자석 승차감이 인상적이였어요. 뒷자석 안마기능이랑 차량냉장고 기억나요
어렸을때 아버님이 몰던차군...이게 나오다니
우파님! 벤츠 W210 E-Class 아님 렉서스 2005년식 LS430 보고싶어요
그라나다 V6 부탁드립니다^^
둘다 마쯔다 차량이긴한데 개인적으론 포텐샤보다 오히려 포스나 중후함이 못했다고 생각했던 모델... 왠지 저 당시에도 엔터프라이즈는 그렇게 고급져 보이지 않았음..
뭐 물런 개인적인 취향임... 차라리 아카디아나 다이너스티 뉴그렌져등이 더 좋아 보였는데... 지금 한대 고르라면 포텐샤 선택할것 같음..
개인적으로는 대우 임페리얼 한번 리뷰해줬으면 좋겠습니다.. 근데 실차가 남아 있을려나..
아님 초기형 크라이슬러 PT 크루저 보고싶어요!!! 레어템이라 구하기 힘들겠죠?
대우 로얄 살롱 보고싶습니다
지금봐도 디자인이 진짜 좋네
3.0SL 4년정도 탓었는데 당시 상당히 좋았었죠^^특히 디지탈 계기판!! 아직도 저렇게 관리상태가 좋은 차량이 남아있다니!!
카니발보단 작지만 싼타페보다 싸고 실용적이였던 트라제 리뷰부탁드립니다!!
아버지께서 .6 탔었는데 승차감 오졌죠
나랑 제일 잘맞었던 추억의차 비록 내차는 2.5SL흰색 이였지만 자짜 이차타고 돈도 많이벌었고 잘나갔던 그시대 진짜 돌아가고십다.
아빠가 차를 좋아하셔서 차를 여러번 바꿨었는데
엔터프라이즈에서 다른차로 넘어갔다가 다시 엔터프라이즈로 넘어왔을정도로 저의 어린시절의 한 축을 담당하기도 했었죠 ㅋㅋ
기아 포텐샤, 쌍용 체어맨 1세대도 아빠차였던만큼 한번 보고싶네요!!
와..ㄷㄷ 부자집이신가봐요
@@emfkdhems 어음... 전 아직 고딩이고 제가 어릴때라하면 유치원때 니깐..? 다 중고차로 들여와서 탔던거죠 ㅠㅠ
아버지 예전차가 엔터프라이즈였는데 레전드차였죠
엔터프라이즈 덕후로써 잘봤습니다
완전히 마즈다 929(마국 판매명) 와 95%똑 같이 생겼내요.내가 2002년형 을 사서 2019년 까지 몰던차지요.정말 잘만든 차 입니다.지금 마즈다 는 거의 있는지 없는지 모를 정도로 인기 하락 했지만 차는 참 잘만들었지요.내차도 3.6리터 엔진 입니다.17년 타면서 스타터 한번 간게 전부고 정말 조용 하고 고장 안나는 차 입니다.이차 팔고 제네시스G-80 을 구입 했는데 정말 환상 입니다. 왜 사람 들 이 독일차 사는지 이해 불가 지요.나도 이때 멀세리스 벤즈E350 이 약4천불 쌋지만 조금 더주고 G-80 을 $62000 주고 구입 했읍나다.
현대 마르샤 꿈의 차였는데 ㅋㅋ 😁🤣
기아 엔터프라이즈 차하난 예술이구먼!
재범달려 채널에서 보고 왔구먼유
엔터프라이즈 차는 비운의 차인데
차에 비유한다면 비운의공주 경혜공주급
차일듯
차에 비유한다면 복면가왕급
차일것이다
대우 브로엄이요!
우파님 부탁이 있어서 그러는데요. 수원sk v1모터스에가셔서 2001년식 매그너스이글 중고차 리뷰 영상부탁드리겠습니다.
친할아버지 께서도 1년전까지 타고다니셨는데 고장으로 결국 패차 됐습니다..ㅠㅠ 정말 좋고 멋진 차였는데 아쉽네요..ㅠ
이거 아버지 차 였는데
처음봤을때
뒷자석 안마시트랑 뒷자석 의자가 제껴지는게
정말 신기했죠…
다이너스티요!
저희 아버지가 20년가까이 타신 콩코드도 부탁드립니닷
제차하고 똑같네요.... 제차는 현재 85,000km 주행인데요... 지금도 출퇴근 잘 하고 있읍니다.
우파님~이 엔터프라이즈 아직도 판매중인가요 아니면 판매완료되었나요? 갑자기 궁금합니다^^
중고로 올드카 도전해보고싶던 차..♡
아반떼HD 어떠신가용
TG 3.8도 있었는데
일본 센츄리와 비슷한 풍의 자동차 이런 차는 지금봐도 고급스러워보임
내가 하고싶은말
센츄리 한국으로 가져온게 엔터프라이즈 아님?
@@lenda-3-i2md 기아는 마쓰다, 현대는 미쓰비시, 대우는 스즈끼/혼다 일부 조립생산
당시 도요타는 한국과 제휴관계 없었죠...
@@lenda-3-i2md 마쓰다 센티아 기반
참고로 군용 레토나에도 마쓰다로부터 기술이전받아 생산된 엔진들어갔어요
아우디 q7 v12 tdi 보고싶습니다 ! 요거 찾으시면 진짜 유니콘 찾는건데
잠시 타봤던 차인데 중후한 승차감과 디자인은 지금 생각해도 넘사벽인듯..이디자인으로 지금 내놔도 잘팔릴듯 하네요
14:00 우파가 두명?
3.6은 급가속시 한템포 늦게 반응하게 셋팅되어 있습니다
예전에 탔었는데 고급짐 엔터프라이즈
이차는 정말 그때 당시는 어마어마했었다
기본 베이스 모델은 마쓰다 929 입니다.
2002년식 3.0 타고 다닌적이 있는데
예전 생각납니다
신형 나오면서 초반 엑셀 반응을 살짝 둔하게 세팅했습니다.
전자서스는 그당시 완전 신세계였구요
6?CD체인저는 트렁크에 있었어요
외관 튜닝빨은 따라올차 없었죠 ㅋ
현재는 K9타고있는데
엔터 후속은 K9이 맞는거 같습니다 ㅎㅎ
기아 콩코드 리뷰 보고싶네요ㅎㅎ
어렸을때 아버지 차였는데..
ㅎㅎ 엔터는 명차가 아닙니다. 잘못 만든 차지요. 한 2년 탔었나? 유일한 장점이라면 고속도로에서 잘 나간다는 그 정도? 젊었을 때 뽀대만 보고 잠시 탔지만 지금 생각해도 엔터는 잘못만든 차 입니다. 주관적으로 보면 아카디아가 1등 다이너스티와 체어맨이 2등 그정도 물론 다 타보고 얘기하는 겁니다. 개인적으로 가성비 활용도 등등 다 고려하면 아래 급이지만 브로엄이 진짜 명차라고 생각 합니다.
8:23 혹시 냉장고 쿨박스아닌가요?
16:55 아직 어감이 안붙는거 K3,k5,k팔,k9 ㅋㅋㅋㅋ
이상하게 K8만 팔이라고 부르는게 편함 ㅋㅋ
아우디도 그렇잖음 A8은 에이팔
발음땜에그런가
콜벳 c8 스팅레이는 씨팔이라 부르죠ㅋㅋㅋ
누비라 스패건, 대우 에스페로 부탁드립니다 :)
에스페로 이미 함
각 그랜져 리뷰
초4때 아빠차엿는데 dvd로 쾌걸춘향보면서 오던게 기억나네요 ㅎㅎ
엔터프라이즈 카탈로그 가지고 있네요 ㅎ
기아 콩코드 볼수있을까요?
접는백미러 스위치를 엔터프라이즈가 처음 보여 주었죠.
엔터프라이드 후속 모델이 k9자주포였군요
몰랐넹
르망이나, 포니는 없을까요??
이모부가 엔터프라이즈를 타다 에쿠스로 바꾸셧는데 그래서 둘다 운전을 해봣는데 엔터프라이즈가 에쿠스보다 훨 나앗음 이모부도 엔터프라이즈가 낫다 그러셧던...
정상의 귀하께 바치는 존경심
우파 님 1세대 K9 리뷰해주세요 영상에서 K9 언급하셨는데 K9 1세대도 리뷰하면 좋겠네요
대우 토스카 2007년식 부탁드림다
고장 잘 안나는 직렬6기통의 잔잔한 맛
다시 보고 싶습니다 ㅠ
명차같은 소리하네,97년 당시 남 안하는 색상 은색을 뽑아, 신차가 연료호스 빠져서 휘발유 줄 줄세고. 상진에어쇼바 몇번이나 터지고 차체와 라이트 잡아주는나사 없고 그외 ,,,,아유. 말하지마라, 찡글찡글한차,미화하는 자체가,,,,
88년 대우차 프린스,97년 기아 엔터프라이즈 등은 외국부속 가져와 조립하고 차 흉내만내어지,,고장이 말도못할정도에 수준이하,,,한마디로. 소비자가 피해를보면서 성장해, 오늘날 세계시장에진출하는 현실에 이름(당시에 본네트 열어,메이드하고 각나라 부품세어보면 7개국 이상이니 알만하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