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소수자 미화시켰다는게 제일 어이없음 위장결혼하고 게이만 들고 튀었는데? 게이캐한테 호감이 생겨요? 오히려 고도의 호모포비아라는 생각들었는데 4회는 성윤겸이라는 게이캐 정떼라는 에피소드나 다름없음 성윤겸이 자리 비켜야 옥태영이 찐 남주인 천승휘랑 연결되니까 옥태영이 게이때문에 집안 망한뒤에 외지부로 다시 집안 세우고 천승휘는 가짜남편 노릇하면서 옥태영 서포트해주는 스토리로 갈듯싶네요
성윤겸이 별 이유없이 혹은 여주와 남주를 이어주기 위한 명분때문에 만들어진 캐릭터는 아니죠.. 여성(옥태영)은 구덕이를 친구로 품어 노비에게 꿈을 심어주고, 노비(구덕이)는 외지부가 되어 어려운 자들을 돕고, 서자(송서인)는 예인 천승휘가 되어 서민에게 꿈을 전하고, 성소수자(성윤겸)는 애심단을 통해 아이들에게 자립의 용기를 줍니다 옥씨부인전은 각 인물이 처한 위치나 상황만 다를 뿐, 당시 사회적 약자가 약자를 도와가며 우정과 사랑을 그리는 스토리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성윤겸도 등장한 것이고요.
조선초기에 참고하여 간행된 보조적인 역할을 한 법률도 대명률이라고 합니다. 그리고 문신이라는 말이 없었고 경이라는 말을 쓰기엔 문맥에 어울리지 않았나봅니다. 그리고 중간중간 정극이 아님을 보여주는 단어들이 많습니다. 조금만 찾아보면 알수 있는 정보를…. 그리고 조선시대가 배경인데다 지금도 한자 독음은 그냥들 씁니다. 뭔 한자사용의 장점을 부각시켜요… 조선시대 배경에 나오는 다른 드라마들도 한자나 한문을 사용하는데 그것들도 중국자본이 들어간건가요? 드라마 내용상 배경이나 물건하나 중국스러운게 없는데 왜 이런 댓글을 쓰는지 이해할수가 없네요.
성소수자 미화시켰다는게 제일 어이없음 위장결혼하고 게이만 들고 튀었는데? 게이캐한테 호감이 생겨요? 오히려 고도의 호모포비아라는 생각들었는데 4회는 성윤겸이라는 게이캐 정떼라는 에피소드나 다름없음 성윤겸이 자리 비켜야 옥태영이 찐 남주인 천승휘랑 연결되니까 옥태영이 게이때문에 집안 망한뒤에 외지부로 다시 집안 세우고 천승휘는 가짜남편 노릇하면서 옥태영 서포트해주는 스토리로 갈듯싶네요
ㄹㅇ좋게그려야 미화지 민폐덩어리로 그리는데 뭔 미화노
차라리 대놓고 남자랑 바람이 나던가 아이들을 구한다고 뭔 애심단이니 뭐니 의로운 척 캐릭터 포장하니까 미화가 맞지ㅋㅋㅋㅋ 누가 왕의남자 보러 게이 미화시켰다고 하나 게이 소재 떠나서 개연성 개박살 캐붕 무리수 전개 말하는 건데 말귀를 잘도 못 알아쳐멋움
대놓고 바람나면 동성애 묘사했다고 더 난리나겠죠 그거야 말로 동성애조장인데 그게 더 문제임 나도 이댓글 공감하는데 나는 작가가 게이한테 전혀 애정 없어보였음 애심단 에피도 결국 윤겸캐의 이기적인 면모 보여주는거잖음?대사로도 나오죠 너는 노비만 구해야한다고 생각하냐고
작가들이 어려서부터 미드 미국 유럽 영화 보고 배우다보니 PC가 선진의식 이라는게 머리속에 녹아있음. 대학가도 90년대에는 북한 추종하는 애들자리 pc운동 하는 애들이 채워버림
미회까지는 아닌것 같아요 극의 메시지는 노비도 사람이고 성소수자도 사람이다 하늘아래 다 평등하다는 걸 부각시키기 위한 셋팅인거같아요
임지연이 헛소리하는 양반들 참교육 시킬때가 제일 재밌음 외지부얘기 많이나왔으면..
다른건 모르겠고 여기서 임지연 연기 너무잘함 사극도 이렇게 잘할줄이야...
아 근데 남주 대사 진짜 맛깔나게 친다 연기도 좋고
보면서 다른 걸 더 떠나 임지연 연기 개잘한다고 느낌ㅋㅋㅋㅋㅋㅋㅋ
4화 때 진짜 어이가없었는데,,,,승휘야 많이 나와주련 ..... 보고싶다 그래도 5화부턴 다시 제대로 돌아올거라 생각합니다,, 작가님😢
임지연은 연기도 잘하지만 작품 선구안이 미쳤음 ㅋㅋ
추영우 느좋...잘생기고 목소리 느므죠타...
어제 4화까지 다봤는데 가장이해가 안되는건... 성윤겸이 태영이랑 결혼전에는 태영이를 좋아하는것처럼 (따라가서 구해준다거나.. 동생도겸이의 질문에 ‘너도그리생각하느냐’면서 반한것처럼..?)하더니 게이라면 여성에게 그런 감정을 느낄수가 있는건가요...? 양성애자가 아니고서야... 그게 일말의 이성으로서 혹은 인간적인 호감으로써 저시대에 그게 결혼까지 이어질수있는건가 그 개연성이 가장 이해가 안됐는데..... 그리고 결혼하고나니까 너무 180도 변함... 달달한걸기대한건 당연히아니지만 갑자기 그전엔 잘해주더니 완전 ‘니가날언제봤다고’ 수준됨..
게이캐가 집안 조지는게 어이없긴하지만 결국 구덕이가 더 활약할수있는 빌드업 쌓는거라고 생각해서 5화 기대됨 이제 망한 집안 구덕이가 어떻게 다시 세우는지 봐야죠
동성애가 어이 없읗게 없음…. 오히려ㅠ역사 적으로 보면.. 천한 출신의 노비가 양반을 흉내내는게 더 말이 안되는 상황임…
한화에서 결혼과 집안 망함이 한번에 나옴…전개가 빨라서 좋긴하나 😮내용이 좀….
임지연이 약자들 도와주는 스토리로 12부 다채워도 기본빵은 할듯 본격적인 외지부로서의 활약이 5회부터 시작되겠네요 이제 그집안에서 태영이가 가장 노릇해야하니
갑잨
잘보다가 어이없는 전개에 접습니다
1화에서 등장한 인물 거의 절반이 죽고 전개가 너무 빨라 ㅋㅋㅋㅋ
추영우 이제 더 흥할듯 ㅋㅋㅋ 간만에 연기 외모 다 되는 남주다
1인2역 빌드업이라 생각해도 이건 뭐..... 다른스토리도 분명 있었을텐데 왜 하필 동성애 이야기가 나올 필요가 있었나 싶고......참 재미있다가 김 샘...
성윤겸이 별 이유없이 혹은 여주와 남주를 이어주기 위한 명분때문에 만들어진 캐릭터는 아니죠..
여성(옥태영)은 구덕이를 친구로 품어 노비에게 꿈을 심어주고,
노비(구덕이)는 외지부가 되어 어려운 자들을 돕고,
서자(송서인)는 예인 천승휘가 되어 서민에게 꿈을 전하고,
성소수자(성윤겸)는 애심단을 통해 아이들에게 자립의 용기를 줍니다
옥씨부인전은 각 인물이 처한 위치나 상황만 다를 뿐, 당시 사회적 약자가 약자를 도와가며 우정과 사랑을 그리는 스토리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성윤겸도 등장한 것이고요.
갑자기 게이가 나오고 요새 작가들 걸핏하면 동성애자 들먹이고 왜들 이러냐…
3화까지 잼났었는데 이제 안볼란다
3화부터 뜬끔없이 성소수자 이야기나와서 안봄 성소수자를 안좋게보지는 않는데 다른 소재거리도 많을텐데 너무 뜬금없어서,,,
왠지 스토리상 혹시 둘이 쌍둥이? 아니야 아들 하나는 자기 아버지한테 보내고 또 다른 아들은 다른 사람한테 입양 보내고? 어쩌면 둘 중에 형이거나 동생이겠지 뭐 아님 말고
요즘은 디즈니도 그렇고 마블도 그렇고 왜 이렇게 불필요하게 이런 걸 자꾸 강요하는지 모르겠네 더 거부감만 들게
소수자라고 해서 게이는 아님
여러 케이스가 있는 것임
의사는 일반인이 생각하는 것보다
훨씬 다양하게 나누고 있음
사극 좋아해서 잘보고있었는데 기분잡치네
고몽님 좋아하지만 진짜 4화 보다가 중간에 딱 입맛 떨어져서 못보겠더라구요.....너무 재밌어서 챙겨보던 드라마인데 아쉬움이 큽니다ㅠㅠ
저때도 영이를 썼었나보내 옥씨라고 했는거 보니 산소부인 좋다 옥씨 산소 !
3화까지 잼있게보다 뜬금게이물. 게이고집하고 문무가 출중하다는 아들이 애한테 비밀싹다 말해서 역으로털림 ㅋ 구덕이나 현감에 비빌만한 사람이였음 재미도 있고 긴장되겠는데 그냥 게이고집하다 감자 좋아하는 애한데 털림
처음엔 좋았는데
그냥 종교박해 하지왜.... 관련자가 게이냐?
쪽대본으로 드라마 찍는건지 갑자기 스토리 산으로 가네. 망조~!
이거 조금만 이상하게 연출하면 이상한 PC드라마될듯
구덕이가 짜장면 먹나…? 진짜 꾸덕하게 드실듯
고자여????
전생엔 조선에 이렇게 착하게 인간의 생명을 존중해놓거 다시 태어난게 연진이
와
여주에 비해 남주 배우가 왜케 급이 떨어지나했다. 게이 역할을 할 남자가 어딨어ㅜ
외지부 이야기인줄 알았으나 어쭙잖은 PC질로 기분만 개더러움
아니 왜케 게이 성소수자 PC를 미디어에 못끼워넣어서 안달난거같냐
Mbc jtbc 예능 드라마보면 남녀분열, 젠더 , 게이 관련 관대함 개많음 ㅋㅋㅋㅋㅋ
와 토요일결방할때마다 정말아쉬웠는데 왜 결방하며 끌었는지 이해가고 4화부터 기괴한전개에 깜놀하며 거르게됨
4화부터 갑자기 팍식는...
임지연 더글로리보고 찐팬됐음 동네도 우리동네고 연기 자연스럽게 진짜 잘함~~~👍👍👍
이게 아이들을 위한. 일입니까?
병은 고치는거지
무슨 병이요…?
게이의 위험성을 잘 알려준 드라마입니다.
여주인공 너무 나이들어보여
갑자기 웬 PC..
남주 나왔잖아요! 저렇게 잘생긴 남자가 나왔는데??? 시력안좋으신가봐요
게이드라였네 안봐
성소수자 얘기가 너무 부자연스럽게 나오면서 스토리 몰입이 깨져서 4화 이후로는 안 보려구요…
옥태영이 아니라 옥태옥이었어야...
제 이름은 똑바로 읽어도 거꾸로 읽어도 옥태옥 입니다. 기러기, 스위스, 인도인, 별똥별...
옥태옥. 😅
이딴 게이 프로그램 누가 봄? ㅋㅋㅋ
2
낙인이 아니라 문신 같은데...
은연즁에 한자사용의 장점을 부각시키려고?
그리고 대명률이 어쩌니...
혹시 중국자본이 들어간 작품인가요?
조선초기에 참고하여 간행된 보조적인 역할을 한 법률도 대명률이라고 합니다.
그리고 문신이라는 말이 없었고 경이라는 말을 쓰기엔 문맥에 어울리지 않았나봅니다. 그리고 중간중간 정극이 아님을 보여주는 단어들이 많습니다.
조금만 찾아보면 알수 있는 정보를…. 그리고 조선시대가 배경인데다 지금도 한자 독음은 그냥들 씁니다. 뭔 한자사용의 장점을 부각시켜요… 조선시대 배경에 나오는 다른 드라마들도 한자나 한문을 사용하는데 그것들도 중국자본이 들어간건가요? 드라마 내용상 배경이나 물건하나 중국스러운게 없는데 왜 이런 댓글을 쓰는지 이해할수가 없네요.
그게 이씨 조선의 아이덴티티.
명나라 망하니까 청나라 몰래 명의 제사까지 하던 나라임. 이딴 걸 미화 할려니 멀쩡한 조선을 고조선이라 불러야 되는...
대명률은 조선에서 근 500년 가까이 사용했던 형법전인데 중국자본이랑 뭔 상관인가요 역사적 사실인데 역사왜곡을 해야하나 ㅋㅋ
에로배우 여주 연기 어색하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