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설의 사냥꾼조차 애먹게 한 영민했던 늑대의 최후│몽골 늑대 사냥꾼│극한직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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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иковано: 1 янв 2025
- ※ 이 영상은 2011년 1월 19일에 방송된 <극한직업 - 몽골 늑대사냥꾼 1~2부>의 일부입니다.
중앙아시아 고원지대에 있는 몽골.
‘용감하다’라는 뜻을 가진 단어 자체가 민족의 이름이 되어버린 몽골은 그 이름처럼 한때 유럽까지 세력을 넓히며 모두를 두려움에 떨게 한 강인한 민족이었다.
스스로 강인한 늑대의 후예라 여기는 몽골인들.
그러나 지금은 늑대를 신성시하면서도 늑대와 대립하는 상황이 되었다. 자신들의 정신적 뿌리를 향해 총을 쏠 수밖에 없는 그들의 이야기를 들어보자.
드넓은 자연, 그 속에 그들이 있다!
‘몽골’ 하면 자연스레 떠오르는 모습은 말을 타고 이동하는 유목민들이다.
그러나 과도기도 없이 물밀듯이 밀려오는 현대 문명에 몽골은 점차 유목민의 모습을 잃어가고 있다. 이제는 전체 인구의 30% 정도만이 유목생활을 하는 몽골인들. 그들은 여전히 전통가옥 ‘게르’에서 생활하며 말을 타고, 가축을 기르며 유목민의 명맥을 이어가고 있다. 혹독한 겨울을 나는 것도 걱정이지만, 그들을 가장 걱정하게 하는 것은 바로 늑대다. 겨울이 되면 늑대가 더욱 기승을 부려 해마다 피해가 많은 몽골에서는 10월 15일부터 이듬해 2월 15일까지 늑대 사냥을 허락할 정도이다.
늑대를 신성하게 여기면서도 적대시할 수밖에 없는 몽골의 이야기를 들어보자.
늑대와의 전쟁은 시작되었다. 전문사냥꾼의 출현!
100여 년 전, 늑대피해가 심각해지자 몽골에서는 조직적으로 늑대 개체 수를 조절하기 시작했다. 늑대와의 전쟁이 선포되고, 국가소속 사냥꾼이 생겨나면서 마을마다 전문 사냥꾼들이 생겼고, 지금도 그 명맥은 이어져 오고 있다.
40년 넘게 늑대를 사냥해온 감바트르씨. 국가소속 사냥꾼 협회에서 훈장을 받을 정도로 뛰어난 사냥실력을 자랑하는 감바트르씨는 평소에는 수백 마리의 늑대를 사냥했다는 것을 믿을 수 없을 정도로 인자한 할아버지다. 그러나 늑대 사냥을 나서는 순간, 그의 눈은 매섭게 빛난다. 발자국만 봐도 늑대가 언제 지나갔는지 알 수 있는 베테랑. 늑대에게 양을 빼앗긴 이웃이 감바트르씨에게 사냥을 요청한다. 감바트르씨는 동이 트기도 전, 늑대의 경로를 파악하기 위해 집을 나선다
숨소리조차 들리지 않는 극한의 늑대 사냥 현장
늑대의 이동 경로를 파악하기 위해 아침 일찍 나온 감바트르씨.
넓은 설원에서 늑대의 발자국을 찾기 시작한다. 드디어 지나간 지 얼마 되지 않은 발자국이 발견되고! 감바트르씨는 바쁘게 발자국을 좇아가기 시작한다. 잠시 후 다른 포수들과 늑대를 몰아줄 몰이꾼들이 한자리에 모여 작전을 짜기 시작한다. 150m 밖에서 쥐가 기어가는 소리도 들을 수 있는 늑대이기에 사람들은 최대한 소리를 낮춰 얘기한 후 재빨리 각자 위치로 흩어진다. 영하 30도의 추위, 강풍이 휘몰아치는 눈밭에서 잠복하던 사냥꾼의 눈빛이 날카롭게 변한다. 나무 사이를 뛰어다니는 사슴의 모습이 포착되었다. 그러나 총을 쏘지 않는 사냥꾼. 늑대를 잡으러 나왔으면 늑대만 잡아야 한다는 그들만의 철칙이 빛을 발하는 순간이다! 사슴이 사라지고 다시 숨 막히는 잠복이 시작되었다. 과연 사냥꾼들은 혹한의 추위를 뚫고 늑대를 잡을 수 있을 것인가.
끊임없는 피해, 위험에 노출된 가축들
눈으로 뒤덮인 설원 위, 밤새 늑대에게 당했을 것으로 추정되는 말이 발견되었다! 이웃의 양 떼가 당한 지 며칠이 지나지 않은 상황에 뼈까지 물어뜯긴 말의 시체가 발견되자 사냥꾼들은 늑대사냥에 박차를 가한다.
추위와 배고픔으로 몰래 민가를 공격하는 늑대들을 잡기 위해, 해가 뜨기 전부터 질 때까지 늑대를 쫓는 사냥꾼들. 그러나 짝짓기에 들어간 늑대는 깊은 숲 속으로 몸을 숨겨 버린 상태라 사냥꾼들이 아무리 몰이를 해도 도무지 모습을 비출 기미가 보이지 않는다. 이 때문에 사냥꾼들은 더욱 애가 탄다.
늑대보다 영리한 자만이 늑대를 잡는 영광을 얻을 수 있다.
드넓은 설원의 지평선에서 2011년 새해가 떠올랐다.
오늘도 역시 동이 트기도 전, 늑대의 경로를 파악하기 위해 집을 나서는 사냥꾼들.
한참을 눈밭 위를 걷던 사냥꾼들이 드디어 늑대의 발자국을 발견했다. 작전 회의 끝에 각자의 위치에서 숨죽이며 늑대를 기다리는 사람들. 그러나 늑대는 출몰예상지역에서 끝내 나타나지 않고 자취를 감춰버렸다. 설상가상 기온은 점점 내려가고, 자동차 배터리마저 방전돼서 드넓은 설원에서 움직이기조차 힘든 상황.
힘들게 이동한 사냥꾼들은 다시 늑대의 발자국을 쫓아 잠복하며 늑대를 기다린다.
이때 기다리던 늑대가 나타났다! 그러나 총으로 쏘기에는 너무 먼 거리.
그러나 이번에도 놓치면 늑대는 더 깊은 산 속으로 숨을 것이 분명하다.
과연 사냥꾼이 쏜 총은 늑대를 명중시킬 수 있을까?
✔ 프로그램명 : 극한직업 - 몽골 늑대사냥꾼 1~2부
✔ 방송 일자 : 2011.01.19
#골라듄다큐 #극한직업 #몽골 #유목민 #사냥 #사냥꾼 #싸움 #늑대 #인간 #드라마 #자연 #야생 #생존
※ 이 영상은 2011년 1월 19일에 방송된 <극한직업 - 몽골 늑대사냥꾼 1~2부>의 일부입니다.
31:11 알짜 장면
❤😂😅1ㅣㅣㅁ❤❤☆+
❤
ㄷ
좋은 구경 잘 하고 갑니다..
벌써 13년전 영상이네요..
잘만든 영상은 시간이 지나도 가치가 있다...!!
이래서 EBS 하나봅니다
몽골은 정말 어딘가 정겹고 정감가면서 멋진 면이 있음.
저들은 늑대를 신성시도 하면서 생존을 위한 사냥도 하는거죠
존중도 하는 존재로
어 나도 개 존중하고 신성시 하는데 감금 보신도 해
@@착한남-v3i정신과 예약해드림
인간은 대부분의 것들을 상황에 맞게 활용하는 것일뿐. 그 이상 이하도 아님.
이거 신화 공부하다 보면 나오는 건데요, 그게 타자를 이해하는 원시적인 방식이에요. 이 연장선에 있는 게 여성 숭배입니다.
과거 많은 원시 사회에서는 여성의 생물학적 기능이나 처녀성을 숭배했어요.
하지만 여성을 숭배하는 사회치고 성평등한 곳 없죠. 마찬가지로 동물을 신화화해서 이해하는 곳에서 동물을 '존중'한다는 진술은 호응이 잘 안 돼요.
@@토키유키a 왜? 맞는 말 아님?
그들의 삶에는 항상 자연에 대한 경의가 있구나. 참으로 존경스럽다.
눈이 좋으시니까 스코프가 필요 없으시네 와
몽골어는 들으면 들을수록 한국어와 억양이 비슷한 것 같다.
수백년간 원나라가 우리를 지배함. . .
환경을 보면 기질에서 조선이 먹힐수밖에 없어요
@@이경근-d7q 옳은 말씀이세요^^ 그런데, 지금 조선(한국)vs몽골 붙으면 누가 이길까요^^? 예상컨데 몽골이란 나라가 지구에서 사라질 것 같습니다. 위대한 대한민국 영원하라.
늑대의 명복을 빕니다 😢
몽골 유목민들 참 순하고 정많다던데
만나보고싶다 악수도 해보고 싶고
무지 추울껀데.. 시동도 잘걸리고.. 주행도 잘하고.. 무슨 차인지... 좋네..
사냥꾼 할아버지 진짜 대단하심...
그나저나 같은 동아시아 민족인걸 감안해도 초반에 나오는 몽골 아저씨 두분은 한국인들이랑 진짜 외모 구분 안간다
1:53 숲의 신 멋있다
5:40 계획한 동물만 잡는다는 철칙 멋지네
우리나라는 국토 대부분이 산이어서 그런가 저렇게 드넓게 평원이 펼쳐진거 직접 보면 되게 벅차오를 것 같다
할아버지 손자도 당장 한국말 할거같이 한국애 같음ㄷㄷ
우리나라 민족도 같은퉁구스 몽골계라 ㅎ
수 많은 고려의 여인들이 끌려 갔으니까요
근데 정작 우크라이나 바로 옆에 있는 러시아 칼믹공화국 사람들이 진짜 한국인처럼 생김. 그들도 청나라때 서쪽으로 이주했던 몽골부족 인데도 그럼. 몽골 북쪽 러시아 부리야트 공화국 원주민도 한국인하고 많이 비슷함.
사냥꾼들은 눈이 좋을 수 밖에 없겠군
당신의 소중한 시간을 아껴드립니다.
사냥 시작 26:55
편집을 잘했네 ㄲ
14:52 크리넥스 물티슈
늑대에 명복을빕니다
감바트씨가 한방에! 굿이네요.^^ 사냥 쉽지 않네요! 잘봤습니다
진자 한국 시골 동네 어른들 같은 친근한 얼굴이네요. 역시 우린 몽골에서 온건가
감사합니다!
이 영상 시리즈들 다 보고 간접 몽골 체험 다 했네요 고맙습니다.
저 말 진짜 신기하네요 흔들림없어 탑승자가 피곤하지않고 작은크기로 어딜가도 잡초 주워먹고 잘달리고 안지치는 높은 지구력 덕분에 많은 보급 없이도 세계를 정복할수있었다는데 실제로보니 더 신기하네요
3:21 총에 스킨 입혀놨네ㅋ멋지다
저렇게 잡는거라면 너무 많은 인력과 시간이 들며 비효율적인거 같음
멋진분
다큐 조아요
이런게 숭고한 사냥이지..어제 미국사냥꾼들이 재미로 숲에사는 동물들 활로 사냥하는거 보고 혐오감을 느꼈는데..
몽골의 사냥꾼들..삶의 활력이 느껴진다..
아저씨 항상 행복하세요
사냥꾼할아버지 사격연습을 더 해야 겠어요 시력이 정말 좋네요 ㄷㄷㄷ 대단해요 늑대를 잡았네요 늑대 이빨ㄷㄷㄷ사냥꾼 할아버지 짱입니다 👍
그러니까 옛날에 저분들이 철퇴들고 우리 머리통을 깨려오셨다는거군요..
몽골사람들 힘좋게 생겼네.
갤로퍼?
사기죄에 법은 왜 이렇게 관대한가요?
범죄이익금이 환수되지 않았으면 4년이 아니라 40년은 살게 만드는게 정의가 아닐까 싶네요
맞습니다
인간이 내는 늑대 울음 소리와, 정말 늑대가 내는 진정한 울음 소리를 늑대는 분간하지 못할까요? 늑대는 영악합니다 인간의 가성인 늑대 울음소리를 늑대는 구분 할 수 있죠.
몽골도 이제 사냥에 의존하는 문화방식은 바껴야 하지 않을까 싶다. 자연을 존중하면서 하는것은 좋지만 언제까지나 유지할 수 없다면 바꿔야 한다
자연을 존중하는몽골형님들 존경하고 삼가 늑대누나의 명복을 빕니다...
28:03 늑대 맘에 탕탕후루후루
한국 물티슈 크리넥스가 보이네요.
야따르치부에나?😮
늑대 불쌍하지만.. 어쩔 수 없지 저들의 삶이니깐
한스짐머 ost는 어떻게 사용하나요? 어디서 허가요청하는지 알고 싶습니다. 저도 필요해서요
썸네일 뭐야ㄷㄷ
곰은 사람을 찢어 기출변형인가
크리넥스 ㅎㅎㅎ
늑대가 거의 멸종되고 양, 염소를 많이 키우니 사막화 심해져서 가축 떼죽음으로 목축 유목문화 망해감. 그게 늑대의 복수.
티무르행님 한국사람인 줄 발음 왜케 조음?
와 영하 20~30도... 겁나 춥겠다
늑대 다 죽이면 어떻게 해요ㅠㅠ
영상 초반부 보면 나라에서 허가받은 사냥꾼들만 사냥을 한다고 하네요
나라 허락 받고 사냥꾼들만 사냥해서 괘찮아여
레데리2 생각나네...
고수레 풍습이 우리 조상들과 같다.
첨에 현지어 맞는지 계속 귀기울야 듣게되네; 한국 사투리로 들리지 왜 ㄷ
늑대가 불쌍해😢😢
소 돼지 닭은 안불쌍한가요?
회 치는건 안불쌍한지?
나두 저렇게 살고싶다
치킨 처 뜯으면서 이딴 똥글 싸지르는 머저리들 안나오나 했나
난 소 돼지 닭들은 안불쌍한데 개나 늑대들 죽이는건 불쌍하던데.. 그냥 내 감정이 그래
총 쏘는계 뭐라고 편집을해?
아ㅠ죽인걸 저래 끌고가노💦
썸네일 ㅎㄷㄷ
생명은 돌고도는군요
늑대 입장에서 본다면 얼마나 잔인하고 비참한 장면일까. 복수심이 불타 오를 것이다. 눈물. ㅋ
능환 감바르트 어르신
와 50세에 36년 경력...
10대 시절부터 누비고 다니셨네요
살아 있는 양 가죽을 벗기네... 너무 잔인하게 쥑인다 죽이고 가죽 벗겨라 악마들아
늑대는 구우면 무슨 맛이날까요
개고기맛과 비슷하지 않을까요🥩
늑대맛이죠
육식동물 고기 더럽게 맛없다고 하던데
늑대도 그렇지 않을까요?
양고기 맛있을까
영리한 늑대
끝가지 살아남길~
다크나이트 브금 깔아주니까 서사시되네 ㄷㄷ
갤로퍼 ㄷㄷㄷㄷㄷㄷ
26:38
눈 파란색인거 봐라
몽골은 중앙아로 들어간다
드론을 사용하면 쉬울텐데 문명의 혜택을 받지 못 한 탓일까?
아니면 저들 만의 방식을 고수하는 것 인지 모르겠다.
그래도 전통적인 방식 또한 흥미가 있는거 같다.
보는 내내 행복한 가정이 보기 좋다.
Nice🎉🎉🎉
??? : 녹화 끝낫다 옷다시 입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러시아생산 코란도...갤로퍼 입니다..ㅋㅋㅋ
무쏘는요?
@@maybe0110 코란도290롱바디 러시아 생산분 입니다
와 어떻게 아세여?
16:36 손흥민 나오네 코큰 쏘니
와 어떻게 저리 한국인이랑 똑같이 생겼고 집안에 문양이나 느낌? 같은거랑 한국 옛날 전통무늬 느낌으로 똑같네~
한국말..처럼 들리네..
저 정도면 늑대 멸종위기 아닌가??ㅎㅎ 오히려 보호 해야 할 수준 같은데
나도 그 생각.
말.양을 잡아먹어서 인간이 유목을 하면 굶게되어 도시로 나간다고 함
몽고 유목민이 사라지기 전에 늑대가 먼저 멸종할듯 합니다.
300미터 시야에 들어오면 잡을수 있는 몽고 30미터 안에 시야가 나와야 잡을수 있는 대한민국
한국에 사냥꾼들은 더 힘들고 개들의 도움이 필요하고 그렇게 유해조수구제활동과 아프리카 돼지열병방제단 활동을 하고있다
대한민국 유튜브는 동물학대로 간주하는지 나라를 위해 봉사하는 아프리카돼지열병 영상조차 업로드할수없는 환경이다
چقدرسرزمین زیبایی دارید،،،واقعازیباست❤❤❤❤
늑대고기 맛나겟다
멧돼지 사냥처럼 사냥개를 풀어서 늑대를 몰아서 잡으면 쉬울것을~
자동차와 말을 이용해서 포위망 좁혀가는 식으로 사냥을 한다면 굳이 사냥개가 필요하진 않죠. 한국에서 멧돼지 사냥시 사냥개들을 많이 이용하는 건 산악 지형이고 강선이 있는 라이플을 사용할 수 없기 때문입니다. 중장거리 사격이 가능하다면 굳이 비싼 사냥개들을 여러 마리 키우면서 사냥을 할 필요는 없죠. 사냥개들 상당히 비쌉니다. 유지 비용 많이 들어가는 혈통 좋은 걸로 써야 하고 사냥에 적합하지 않은 개체들도 나오기 때문에 쉽지 않아요.
선조들이 다 해보지 않았을까? 저게 더 효율적이여서 하겠지
31:20
본걸 계속계속 올리네요 제목만 다르게 해서 이유가 뭘까요
미리 얘기 했잖아 ! 2011. 1월 내용이라고.
바보냐?
조회수빨아야돈이나오니깐요
강형욱 닮앗는데?
옛날에 총 없을 때는 거의 못 잡았을 듯
활은 무너젔냐?
드론을 이용하면 늑대를 찾아내기가 훨씬 쉬울텐데.
저 지역 기후 특성도 고려하자면 꼴랑 보통 드론으론 어림 없을듯
그렇다고 늑대 하나 잡자고 무슨 열영상 장비 같이 장비들 동원해서 쓸 만큼 유목생활이 돈벌이가 될지도 의문이고
죽이지 않으면 죽는 약육강식.
셍베노~😊
늑대 추적을 위해 상공 촬영 장비가 필요하겠군요.
정상수 요즘 늑대잡네
거 썸네일 적절한걸로 바꿔요 좀
30:52
소박한 몽골아낙의 웃는 모습이 정겹다!
😅😅
광고너무많다
가죽행
이야 멋진게 사내요 바로 가죽을 벗기내욧 총도 허용되는 나라고
일단 위생이 인도보다 백배는 좋네
추운곳이라서 더 이점이 있지
곰은 사람을 찢어
역시 갤로퍼
고시래가 있네ㅋㅋㅋㅋㅋ
😊😊
늑대 몰고, 총 쏘고.. 다들 편집해서 리얼감을 주려고 했는데... 아는 사람은 다 알지. 각각 찍은 화면인것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