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영주 감독 나왔던 편들 보고 구독 눌렀다가 여기까지 왔네요 ㅋㅋㅋㅋㅋㅋ 낙원의 밤 공개된 당일날 곧바로 봤는데 크으.. 전여빈 배우가 장난 아니더군요 자칫하면 뻔하게 끝날 수 있었던 영화를 신선한 영화로 만들어줬습니다 그런 점에서 이화정 기자님 안목이 대단한 것 같아요 정말로 넷플릭스 플랫폼 타고 앞으로 더 훨훨 날아갈지 주목해봐야겠습니다
(2019)은 (2012)의 아류입니다. 누아르라는 장르적 측면뿐만 아니라 각본적으로 그렇습니다. 영화의 초반 공항, 선물, 교통사고가 겹치죠. 를 소환했다는 건 박훈정 감독의 필살기를 꺼냈다는 건데... 에 비해 비평적, 장르적 모두 훨씬 못 미치는 것 같습니다. 물론 제 개인적인 의견입니다. 잘 들었습니다^^
난 솔직히 신세계는 보면서 좀 불편한 것도 많았고 좀 지겨웠는데 낙원의 밤은 보면서 너무 좋았음. 캐릭터도 영화에서 볼 수 있는 영화적인 캐릭터가 아닌 제주도 어디선가 살 수 있을 것 같은 그런 사람인 것 같아 영화에서 볼 수 없는 캐릭터라 더 새로워서 너무 좋았고 둘의 처한 최악 of 최악의 상황에서 그 캐릭터들만 할 수 있는 화끈한 선택을 하면서 어...? 이거 느와르야? 로맨스야? 라고 햇갈렸던 부분도 아, 느와르 구나 하면서 깨닫게 해줘서 좋았고 또 어떤 영화에서도 배신을 한 캐릭터가 이렇게 까지 약삽하고 쓰레기같은 그냥 말 그대로 양아치 이 자체로 나온 적은 없었는데 그런 악역을 만들어내서 나온게 너무 새로웠다. 그리고 이 영화에 안성맞춤인 악역 이었다. 그리고 솔직히 난 여기서 마이사의 그 성격이 너무 좋았다. 처음에 마이사를 놓쳤다고 했을 때 아 전에 봤던 조직에 충성해서 의리에 죽고 의리에 살고 형님 형님 거리는 그런 조폭인 줄 알았는데 알고보니 현실적이고 일반 사람처럼 더럽고 추잡한 거 싫어하고 조직에 어느정도 충성하고 어느정도 불 성실한 그런 조폭처럼 느껴져서 이 영화에서 지루하지 않게 볼때마다 어? 하게 나의 예상을 빗나가는 캐릭터였다.
낙원의 밤 작년부터 기다렸는데 결국 넷플릭스 개봉해서 그거 보려고 넥플릭스 한 달 구매하고 바로 끊었습니다. 제목, 포스터, 제주도의 아름답지만 서늘한 배경 등은 좋았지만 새로울 것 없는 이야기와 난무하는 클리셰 등.. 박훈정 감독은 부당거래, 악마를 보았다, 신세계까지인 것 같습니다. 기대가 큰 만큼 실망스러운 감독은 신세계 이후 박훈정, 돈의 맛 이후 임상수, 부당거래 이후 류승완 그래도 무비건조는 잘 보고 있습니다.^^
영화를 잘만들고 재미있게 보긴했는데...영화가 블루필터를 입혀 낮이건 밤이건 너무 파랗게 보이고 무채석적인 느낌이 감돌아 무미건조한 느낌을 줌. 오히려 그런 르와르를 너무 의식한 촬영기법이 마이너스라고 봄. 제주도의 색깔을 그대로 재현하여 칼라감을 더 살리는게 좋았다고 봄.
차승원 케릭터는 무거운 영화 이미지와 어울리지않게 너무 대사가 오글거렸고 개연성 부족은 어느정도 해소 하는듯 하다 막판 창고씬에서 급하게 마무리 지으려는게 보여 다소 아쉬웠고 쓸때없이 잔인한 장면이 많고 의미 없는 대사들로 되래 헛웃음 나게 했지만 막판 10분 사이다 장면은 역대 급이였음 아 물론 자동차 추격씬도 꾀나 볼만했음
감독 전작들처럼 어디선가 많이 본듯한 느낌이 처음부터 끝까지...각본, 연출 둘 중에 하나만 집중했으면. 넷플릭스 한글자막 없으면 보다가 끌뻔..아무리 목소리가 개성있어도 들려야죠. 마지막 횟집장면은 성냥팔이 소녀도 아니고 무슨 비비탄 권총처럼 😰😭😱 제주도 가서 한라산 소주 + 물회 먹고 바다보면서 담배 🚬한대 피고 싶은 생각만 굴뚝처럼 모락모락...
수산시장에 버려진 생선을 주워서 물회인가 회덮밥인가 만들어 먹었다는 얘기도 좀 웃겼고 어차피 현지 로케이션 장면 1도 없는데 왜 굳이 블라디보스토크 간다면서 제주도로 간건지? 차라리 오키나와 정도가 더 그럴듯하지 않나? 암튼 공부나 연구, 조사같은거 제대로 안하고 대충 막쓴 대본 티가 너무 남
노스포 낙원의 밤 후기
하나만 했어야 했다 느와르건 멜로건
신세계는 진정 운이었나?
하나만 했죠. 느와르를 가장한 로맨틱 코믹 소동극에 타란티노 맛을 끼얹은 영화.
Kbs수신료 저도 돌려받아 다른거 더 보고 싶은 마음 간절합니다. 낙원의 밤 날짜 기다리고 있네요.
총을 잘쏘던데. 이 대사가 이 영화의 모든것을 담고 있음
오... 핵심입니다.
코로나이후 플랫폼 개봉 영화일지라도 영화관에서도 짧게라도 꼭 만날수 있음 좋겠네요
그리고 좌순탁 우성철.. 이 구도가 항상 웃겨요 ㅋㅋㅋㅋㅋ
인맥 대결로는 윤여정 배우님과 찐친인 우리김도훈편집장님도 안 뒤지는데!!! 😍
엄태구님 넘 넝 좋아요~~^♡♡♡
진짜 기대하던 영환데 얼른 보고싶어요!! 그리고 개인적으로 판소리복서 언급돼서 남기는데 안보신 분들은 추천합니다!! 혜리 나온다고 무조건 악플 다는걸 봤는데 영화 좋아요ㅠㅠ 혜리배우 엄태구배우 다른주조연배우들 모두 연기 좋고 내용도 신선해요!!
보면실망해요 마음만간직하세여
아직본거 아니죠 ?
4:45 이집 웃음 맛있네
신세계는진자최곤데 낙원의밤은 같은감독이라기에 믿기지않을정도로 퀄리티가
신세계가 (무간도 원작,각색 덕분에)
과대평가 받은 부분이 없지않아 있다고 생각합니다,,
낙원의 밤이 원래 수준이 아닌가.. 하는
엄태구 문신에 잉크번졌던데 머냐이거ㅋㅋ 불타는cg는 90년대수준..
@@kkokkosae 대사하나하나가 구렸음
같은 감독은 아니고 신세계 시나리오작가가 이번 낙원의 밤 감독이었죠,,
신세계는 뽀록 이었다. 무간도의 도움이 있었을 뿐
배우들의 도움도 있었죠..ㅎㅎ
낙원의밤은 실망스러웟음 깡소주 졸 잘먹는구나
버허얼써 두근거려잉~~ 무비건조 볼 생각에
네분의 케미가 재미를
더해주네요
무비건조덕분에 지루한 일상에서 잠시나마 벗어나봅니다
변영주 감독 나왔던 편들 보고 구독 눌렀다가 여기까지 왔네요 ㅋㅋㅋㅋㅋㅋ
낙원의 밤 공개된 당일날 곧바로 봤는데 크으.. 전여빈 배우가 장난 아니더군요 자칫하면 뻔하게 끝날 수 있었던 영화를 신선한 영화로 만들어줬습니다 그런 점에서 이화정 기자님 안목이 대단한 것 같아요 정말로 넷플릭스 플랫폼 타고 앞으로 더 훨훨 날아갈지 주목해봐야겠습니다
차승원 연기 때문에 꼭봐야할거 같아요ᆢ
기다려~~
얼마 안걸려~~
차승원 까메오급으로 분량없어요,,,
@@hyunkim1678 아 그렇군요 ㅠㅠ
@@정호영-h1l 마지막 오분 아깝지 않아요ㅎㅎ
신세계 너무 재밌어서 5번 봤는데 이건 한 번 봤다. 또 볼일 은 없다.
방금 영화 낙원의 밤을 봤다.
제주도의 아름다운 풍광!
슬픈 첼로 배경음악!
피가 난무하는 처절한 액션!
엄태구와 전여빈의 강렬한 연기!
박호산과 차승원의 이색적 캐릭터!
이 영화는 남자라면 볼만한 느와르 작품이다.
다만 줄거리는 대체적으로 예상이 가능해 조금 아쉽다.
난 어제봤는데 전형적인깡패영화인데
근데 지루하진않았다 쭉보게되더라
엄태구.목소리 진짜ㅡㅡ졸색쉬~~
여자분 빈센조보다 낙원의밤 분위기가더쫙맞았다
4명이 친해보여서 그런가 겁나 웃기네여 ㅋㅋㅋㅋㅋㅋㅋ
박훈정 감독님의 마녀를 못봐서 어제 3900원 결제를 하고 봤는데 저녁에 OCN에서 똬악 해주더군요. 자주틀어주는걸 나만 몰랐..🙈
여튼 새 영화 낙원의 밤도 기대됩니다💕
인기영화라 자주 해줍니다
@@gheeee66 그러쿤요😅 그래도 광고, 삭제 없이 봤다고 스스로 위안삼았습니닼ㅋㅋ
@@sweetpea_kn760 네 너무 광고 심합니다 ㅋㅋ
재밌습니다! 아 물론 무비건조요ㅋㅋ
골든하베스트사의 로고가 뜨면서 자동으로 구독과 알람을 설정했네요. 낙밤은 승리호처럼 긴급편성으로 모여서 까줬으면 좋겠어횻.ㅎㅎㅎㅎㅎ
굿!😄👍👍
두번 돌려 봤는데.
한국의 존 번달 엄태구 좋아~
근데 박훈정 감독님 신세계2는 언제 만드실려나?
VIP 괜찮았는데 아쉬워요. 낙원의 밤도 훌륭한 시도였다는 의견입니다. 점점 더 기대하게 되요.
차승원 압권입니다! 중간에 김문식씨도 돋보였어요
이문식이에요~ ㅋㅋ
@@yckim8666 근데 왜케멋있죠! 매력있어요. 이번에 차승원하고이문식 팬됐어요!
@@user-qg2zj1yh6z 전 멋있으면서도 자꾸 웃겨서 차승원만 보면 ㅋㅋ
이문식씨는 정말 안 어울리던데....
@@user-kl2ko7gw2i 어? 난 매력있던데 ㅋㅋㅋ
와 와 와 차승원
변영주 감독님 나온 편 보고 구독하게 되었어요. 변영주 감독님도 계속 나와주셨으면 좋겠네요.😭
재미있게 잘 보고 있습니다.
낙원의밤 지금 넷플릭스에서 볼수잇나요???????
네 있어요!
관전 포인트는 그냥 안보는거
차승원님 무서운데 웃겨요.ㅋㅋㅋ
(2019)은 (2012)의 아류입니다. 누아르라는 장르적 측면뿐만 아니라 각본적으로 그렇습니다. 영화의 초반 공항, 선물, 교통사고가 겹치죠. 를 소환했다는 건 박훈정 감독의 필살기를 꺼냈다는 건데... 에 비해 비평적, 장르적 모두 훨씬 못 미치는 것 같습니다. 물론 제 개인적인 의견입니다. 잘 들었습니다^^
주성철~~좋아요
김도훈 님 계속 몸 투명해지는 게 ㄹㅇ 웃음벨 ㅋㅋㅋㅋㅋ
난 솔직히 신세계는 보면서 좀 불편한 것도 많았고 좀 지겨웠는데 낙원의 밤은 보면서 너무 좋았음. 캐릭터도 영화에서 볼 수 있는 영화적인 캐릭터가 아닌 제주도 어디선가 살 수 있을 것 같은 그런 사람인 것 같아 영화에서 볼 수 없는 캐릭터라 더 새로워서 너무 좋았고 둘의 처한 최악 of 최악의 상황에서 그 캐릭터들만 할 수 있는 화끈한 선택을 하면서 어...? 이거 느와르야? 로맨스야? 라고 햇갈렸던 부분도 아, 느와르 구나 하면서 깨닫게 해줘서 좋았고 또 어떤 영화에서도 배신을 한 캐릭터가 이렇게 까지 약삽하고 쓰레기같은 그냥 말 그대로 양아치 이 자체로 나온 적은 없었는데 그런 악역을 만들어내서 나온게 너무 새로웠다. 그리고 이 영화에 안성맞춤인 악역 이었다. 그리고 솔직히 난 여기서 마이사의 그 성격이 너무 좋았다. 처음에 마이사를 놓쳤다고 했을 때 아 전에 봤던 조직에 충성해서 의리에 죽고 의리에 살고 형님 형님 거리는 그런 조폭인 줄 알았는데 알고보니 현실적이고 일반 사람처럼 더럽고 추잡한 거 싫어하고 조직에 어느정도 충성하고 어느정도 불 성실한 그런 조폭처럼 느껴져서 이 영화에서 지루하지 않게 볼때마다 어? 하게 나의 예상을 빗나가는 캐릭터였다.
차승원 찰진 연기~레알벌레ㅋ
어제 봣는데 왜 없어졋냐
액션이 조금 과장 됫지만 킬링용으론 최고
신세계, 마녀와 비교하지는 맙시다. 영화자체로서는 볼만합니다만 신세계, 마녀와는 비교할 수 없습니다. 보는 내내 지루하다가 마지막 5분에 그나마 화끈합니다. 그러나 신세계, 마녀와는 아니죠.마녀2 기대 중...
잠깐 확 하는 기간에 대해서는 동의안함. 명작은 시간이 지나도 계속나오는 것이 될것이고
게 바로 반응의 수명이라고 생각함.
영화 전체가 아니더라도 그 영화의 대표적 대사나 장면 등
그게 모든걸 말해준다 생각함.
볼만 했음 ㅋㅋㅋ 차승원 연기 공감감
4:40 ㅋㅋㅋㅋ 문돼충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퉁퉁이 사진인줄 알았어요
독전 처럼 차승원 비중 너무 적으면 아쉽겠구만..
액션신 찐하게
낙원의 밤 작년부터 기다렸는데 결국 넷플릭스 개봉해서 그거 보려고 넥플릭스 한 달 구매하고 바로 끊었습니다.
제목, 포스터, 제주도의 아름답지만 서늘한 배경 등은 좋았지만 새로울 것 없는 이야기와 난무하는 클리셰 등..
박훈정 감독은 부당거래, 악마를 보았다, 신세계까지인 것 같습니다.
기대가 큰 만큼 실망스러운 감독은 신세계 이후 박훈정, 돈의 맛 이후 임상수, 부당거래 이후 류승완
그래도 무비건조는 잘 보고 있습니다.^^
오늘 봤는데 너무 당황스러웠다... 오히려 극장개봉안한게 신의 한 수. 코로나 탓을 할만한 퀄이 아님... 감독님을 앞으로도 응원하지만 이번 영화는 너무 많이 아쉬웠다. 너무 쫒기듯 일을 하면 안될듯...
이 영화는 제주도에서 벌어지는 일들이 핵심인데,
문제는 제주도 가기전까지만 재미있다는 거 ㅎㅎ
아쉽게도 보고 솔직히 실망..ㅠㅠ 클리세 투성이고 차승원 빼곤 연기력도 별로였음.. 캐릭터 분석이 별로 안되어 보였음(지극히 개인적인 생각임)
이제 이틀밖에 남았다.
차승원 나오는 부분만 보시고 나머지는 스킵하셔도 무방합니다 무방한게 아니라 정신건강에 이롭습니다
지금 보고 왔네요..여주 남주 조연들 연기가 모두 명품..연기의 구멍이없는 영화네요..두시간 넘게 재밌게 봤어요.
"야이 ㅆㅂㅅㄲ들...야이 ㄱㅅㄲ들아 그안에 있는다고 안맞냐!!!! 이게 비비탄인줄 알어!!!"
ㅋㅋㅋㅋ 차줌마 ㅈㄴ 웃겨
10초 이동기능 좋아
겉멋 잔뜩 낀 중학교 일진같은 영화였다
영화를 끊어 봤습니다 시작했으니 마저 본다는 느낌!! 왜 이렇게 매끄럽지 못한 편집 게다가 음향은..안그래도 엄태구배우 목소리 안들리는데 대사는 안들리고 음악 효과음만 크게 들리고 ...실망입니다
보는내내 답답해 죽는줄알았음,엄태구 원래목소리가 그렇다고쳐도 이건 뭐 대사전달이 거의 안됨 볼륨 진짜 많이 올리고 봐야 그나마 머라고하는지 알게됨
보는내내 소리크게 해놓고 봤음.
기획이나 편집 의도가 무언지는 모르겠으나 게스트들의 면면에 비해 정보량이 아쉽습니다.
박훈정 감독 괜찮아?
편집 누가하시나요 진짜 웃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ㅠ ㅠ
마녀2 기대하는데 낙원의밤은 힘들게 찍은 영화를 재미 없다고 그럴수도 없고 암튼 다음 영화를 기대할게요
그놈의 수트발. 낙원의밤은 양아치들에게 서사를 부여하지 않아 좋음
방금봣는데 좀 잔인하네요. 그래도 볼만함..ㅇㅇ 스포는 하지않을게요. ㅎ
??? : 야 미국에서는 깡패가 랩을 한데!!
보고난결론: 신세계는 뽀록
벌레야 벌레..... 레알 벌레!!
진짜 실망한 영화.
이 내러티브와 스토리로 박훈정의 시나리오 작가로서 가치를 내린다면 정말... 좋은 쪽으로 줄 수 있을까요?
보지마..... 날 믿어...
잘만든 느와르 영화임. 맨날 사랑의 불시착이니 도깨비니 칭송하는 놈들이 전문가 빙의해서 존나까는데 기차참.느와르 좋아하시면 보세요
A급 배우들을 데려다 놓구...C급 느와르를 만드는 것도 능력이라면 능력이다!!
난무하는 총격과 클리셰 덩어리들...
떠오르는 충무로 여신 전여빈의 필모에 유일한 흠이 될 듯!!
그런데도 극장 가격 또 올렸죠 그럼 할말없죠
엄태구의 과한 허스키 목소리
어울리지 않는 연결없는 멜로
과도하게 가벼운 엄태구 두목
올드한 연기 이문식
차줌마로 인식이 오래된
욕과 악역과
군데군데 개그가 안어울렸던
차승원
마지막 오분을 위해 두시가넘게 참은듯
변감독 없으니 마무리는 편집자가.
허점 투성이였슴.
이렇게 만들면 네플릭스가 한국영화 지원하는데 머뭇거릴텐데
저 감독이 어떻게 신세계룰 만들었을까. 아이러니하네
ㅈㄴ재밋게봄
어제봤는데 기억나는건 물회에 소주먹는것뿐..
조폭하면 골프웨어 니트티에 항아리 바지였지..민머리에..
이양반 작품은 무조건 봐야지
신세계
그리고 전혀 기대안하고 본후 충격받았던 마녀
다들 대박작품
W1
태구형 목소리 진짜 ㅈ간지...
영화를 잘만들고 재미있게 보긴했는데...영화가 블루필터를 입혀 낮이건 밤이건 너무 파랗게 보이고 무채석적인 느낌이 감돌아 무미건조한 느낌을 줌. 오히려 그런 르와르를 너무 의식한 촬영기법이 마이너스라고 봄. 제주도의 색깔을 그대로 재현하여 칼라감을 더 살리는게 좋았다고 봄.
아니 아가씨 총을 그렇게쏴대고 관자놀이에 갔다대면 심한 화상입어요 그리고 제주도경찰관아저씨 1차 음주 측정기로 더더더 하시면 뭐가더나오나요??
다 필요업고, 중후반 차승원의 원맨쇼급 애드립을 보면 끝
차승원 케릭터는 무거운 영화 이미지와 어울리지않게
너무 대사가 오글거렸고 개연성 부족은 어느정도 해소 하는듯 하다
막판 창고씬에서 급하게 마무리 지으려는게 보여 다소 아쉬웠고
쓸때없이 잔인한 장면이 많고 의미 없는 대사들로 되래 헛웃음 나게 했지만
막판 10분 사이다 장면은 역대 급이였음 아 물론 자동차 추격씬도 꾀나 볼만했음
전 태구배우 빼고는 별루였어요, 전여빈배우는 아..모르겠어요, 저는 좀 그랬어요. 전여빈 배우역활에 스며들지 못하겠더라구요.
진짜 모르겠어요.
설마 내가 생각하는 뻔한 스토리 아니겠지? 어 이상하게 뻔하네. 어라 마지막은 ㅠ..
밑에분 말대로 차승원 엄태구 두배우의 누와르 기대 했는데 여배우 비중이 너무 높았어요.
결말 또한 아쉽고요. 예고편 반대로 생각 하면 될듯. 차승원 엄태구가 조연 느낌 ㅜㅜ
이건 사실 코미디임
핵ㄴㅈ.
아무리 킬링타임이라지만 이건 아닌듯..
감독 전작들처럼 어디선가 많이 본듯한 느낌이 처음부터 끝까지...각본, 연출 둘 중에 하나만 집중했으면.
넷플릭스 한글자막 없으면 보다가 끌뻔..아무리 목소리가 개성있어도 들려야죠.
마지막 횟집장면은 성냥팔이 소녀도 아니고 무슨 비비탄 권총처럼 😰😭😱
제주도 가서 한라산 소주 + 물회 먹고 바다보면서 담배 🚬한대 피고 싶은 생각만 굴뚝처럼 모락모락...
차승원의영화....
주인공이 목소리만 깡패고... 하는짓은 그냥 청소년...
저도이영화는 잘모르겠어요 스토리를풀어주는게잘없는듯
기대하고 있었는데 ㅠㅠ 최근 넷플릭스로 본영화중 제일 별로였음..
수산시장에 버려진 생선을 주워서 물회인가 회덮밥인가 만들어 먹었다는 얘기도 좀 웃겼고 어차피 현지 로케이션 장면 1도 없는데 왜 굳이 블라디보스토크 간다면서 제주도로 간건지? 차라리 오키나와 정도가 더 그럴듯하지 않나? 암튼 공부나 연구, 조사같은거 제대로 안하고 대충 막쓴 대본 티가 너무 남
이제 몸 쓰는 무식한 것들의 얘기는 할만큼 하지 않았나요? 낙원의 밤은 그 환상에 푹 절어 있는 감독 또는 작가의 한풀이 딱 그 정도...? 그냥 깡패가 되지 왜 감독을 했을까 그 생각이 내내 들어 보다 관뒀어요.
차승원 혼자 다했지모.
태구는아직주연급은아니야
좀 냉정하고 무자비한 영화 기대했는데 첨 10분 정도 보다가 꺼버림 과도한 가족애 밑밥까는게 어떻게 전개될지 뻔한 연출
마지막에 전여빈이 가방은 왜 들고 가게로 들어간거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