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꼬마들 대략 1895-1896년생쯤 되겠네요 10살 11살쯤 되어보임. 그러면 이 꼬마들이 20살 기준으로 1915년 20살이네요. 1915년에 짝을 만나서 결혼하고 애를 낳는다면 1916년쯤되니깐. 현재까지 몇대가 이어갈까 계산을 해보면 1970년에 85세쯤되겠네요. 자식들은 65세쯤될듯. 65세 자식들도 자식이 있을테고 1935년에 결혼하고 애낳고 이 애가 20년뒤 1955년에 20살에 결혼해서 애 낳고 그 애가 20년뒤 75년에 애낳고 대체 할어버지가 몇이냐;;;;;;;;;;;; 대력 현재까지 이어간다면 5명은 될듯
@@kristax6803 1. 염료 재료는 매우 다양하며 황토 처럼 흔하고 저렴한 것도 많습니다. 경제적 문제나 기술적 문제로 염색을 안한게 아닙니다. 흰옷 유행은 염료가 없어서가 아니라 순전히 흰옷을 선호하는 문화적 이유탓입니다. 고대부터 흰 옷은 고위 계급이 입던 옷입니다. 조선 성종때는 염색옷이 유행하여 평소에는 아무도 흰 옷을 입지 않았다고 합니다. 그래서 국상 중임을 나타내기 위해 흰 갓을 쓰는 제도를 폐지했습니다. 평소엔 흰 옷을 아무도 안입어서 국상 기간에 흰 옷을 입는 것 만으로도 국상임을 나타내기에 충분했기 때문이죠. 2. 백자는 자기의 최종 진화형입니다. 염료가 부족한게 아니라 무수한 시도 끝에 도기 특유의 누런 빛을 제거하고 유우빛을 의도적으로 만들어낸 겁니다. 백자는 다른 도기류보다 훨씬 높은 온도에서 구워야 하고 흙도 흰색의 고령토를 선별적으로 사용해야 백자가 됩니다.
인간아 인간아 안당해야지 뭔 당한게 그리 자랑이냐? 아픈 역사면 반성을 해라...사자가 사슴잡는건 자연의 법칙이다...같은 사람인데 사슴꼴로 사는건 좀 아니잖니...그리고 진거는 진거일 뿐 망상 그만하고 그걸 반성해보고 더 나은 방향으로 가야지 뜬금없는 우월 망상이여...진걸 가지고 자랑스러워하는 보험사기꾼인가 사고방식 참 한심하네
![1952년 희귀 한국 컬러사진 모음 [한겨레뉴스]](http://i.ytimg.com/vi/8dJsFuDhSrU/mqdefault.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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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서도 볼수없는정말 귀한사진이네요 감사합니다 사진보며 지금 우리는 얼마나 많은것을 누리고사는지 감사하며 불평하지말아야지 하는생각이 듭니다
교육자료로 사용되기를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오른쪽 잼민이 관리도 안했는데 왤케 잘생겼냐 피지컬도 좋고... 시대를 잘못 태어난듯... 한 90년만 늦게 태어났어도...
지금 살아있으면 130살
순박한 모습이네요.감사합니다~
항상 감사합니다 이런귀한 사진을보여주셔서 고맙습니다
와... 바로 어제 찍은 사진같아요. 대박😊😊😊
감사합니다
참! 똘똘해보이고
영민해보이는
아이들!
요즘태어났더라면
많은 일을 했겠네
얼마나 힘든 시절이었을꼬....
100년 후에 사람들이 지금 시대 봐도 똑같을 겁니다 ㅎ
ㅇㅈ
고생하셨습니다 🎉🎉🎉
감히... 타임머신을 타고 과거에서 현재로 온듯한~~ 감사합니다.
사진속 저분들은 소년의 모습이지만 우리들의 할아버지들이네요. ㅎㅎㅎㅎ
할아버지의 할아버지뻘이겠네요
@@우라아-w3e 할아버지의 할아버지는 고조할아버지 입니다.
현대를 살아가는 각자의 개인에게는 할아버지 뻘일수도 있고 증조 또는 고조 할아버지뻘이겠지요.
저 꼬마들 대략 1895-1896년생쯤 되겠네요
10살 11살쯤 되어보임. 그러면 이 꼬마들이
20살 기준으로 1915년 20살이네요. 1915년에 짝을 만나서 결혼하고 애를 낳는다면 1916년쯤되니깐. 현재까지 몇대가 이어갈까 계산을 해보면 1970년에 85세쯤되겠네요. 자식들은 65세쯤될듯. 65세 자식들도 자식이 있을테고 1935년에 결혼하고 애낳고 이 애가 20년뒤 1955년에 20살에 결혼해서 애 낳고 그 애가 20년뒤 75년에 애낳고
대체 할어버지가 몇이냐;;;;;;;;;;;; 대력 현재까지 이어간다면 5명은 될듯
@@marasujan4787 2023년 만20세 이상 성인기준으로 4대~5대 할아버지들 이라고 볼수 있습니다.
지금 만약 생존했다면 연세가 120세를 바라보는 나이
조선사람이 한국사람이 된거네 지금봐도 딱 한국사람이네
1906년이면 제 고조할아버지 시대일텐데 칼라로저시대를 복원하니 신기하네요^^
우리 부모님이 1923년생이신데 1906년이면 우리 할아버지 세대들이네요~
@@외상술 어르신...
사진속에 두인물이 지금살아있으면 거의130세인데 1895년생일것으로 추측됨
10살-11살
1970년에 85세쯤될듯
1980년에 경제호황기때였는데
아마도 80년대 돌아가셨을듯함...
아니면 70년 후반에 돌아가셨을듯
70년대 까지 똥꾸녕이 찟어짓게 가난한 보릿고개 시절이다. 한갑만 넘겨도 축복받은거였다. 병원에 가보지도 못하고 알다가 눈감으면 저승인데. 40년 전후에 태어난 좀비들이 비정상적으로 오래 산거다.
증조할아버지 3살때... 조상님들
100년전인데 구석기시절이네 ㄷㄷ
여긴 맞게 정정해 댓달면 어디 독자들인지 구라치지말라거나 거짓이란 댓이 많네요.
확실히 일본인과는 피지컬이 넘달라
우월한 유전자❤❤😊😊😊
수세미가 보에네요. 어원 살아났다.
깨끗하게 세탁하는 것도 아니면서 흰 옷을 고집한 이유가 볼 수록 미스테리다. 컬러 복원하니 지저분한 흰옷 얼룩이 아주 생생하게 들어나내.
@@kristax6803
1. 염료 재료는 매우 다양하며 황토 처럼 흔하고 저렴한 것도 많습니다. 경제적 문제나 기술적 문제로 염색을 안한게 아닙니다.
흰옷 유행은 염료가 없어서가 아니라 순전히 흰옷을 선호하는 문화적 이유탓입니다.
고대부터 흰 옷은 고위 계급이 입던 옷입니다.
조선 성종때는 염색옷이 유행하여 평소에는 아무도 흰 옷을 입지 않았다고 합니다. 그래서 국상 중임을 나타내기 위해 흰 갓을 쓰는 제도를 폐지했습니다. 평소엔 흰 옷을 아무도 안입어서 국상 기간에 흰 옷을 입는 것 만으로도 국상임을 나타내기에 충분했기 때문이죠.
2. 백자는 자기의 최종 진화형입니다. 염료가 부족한게 아니라 무수한 시도 끝에 도기 특유의 누런 빛을 제거하고 유우빛을 의도적으로 만들어낸 겁니다.
백자는 다른 도기류보다 훨씬 높은 온도에서 구워야 하고 흙도 흰색의 고령토를 선별적으로 사용해야 백자가 됩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우 전문가들 왜케 많아~~ㅋㅋ배경이 왜 문제인지 근거를 설명하고 아는척해라 제발...너네말들이 맞을수도있고 틀릴수도 있는데 적어도 주장을 하려면 그거에관해서 설명을 하라고! 으휴
60년대 까지 산에서 뿌리가 억센 어떤 풀뿌리를 캐서 솔을 만들어 팔았지. 대나무 바구니를 만들어 장에 내다 팔고
저 시절에 저정도면 잘생긴편이네 조선시대 사진 보면 다들 꾸정물에 개판인데
1906년은 조선이 아니라 대한제국 입니다.
조선인들이군요
거북목이 없네
손에 반지야 ?반창고야?
석기시대 느낌나네ㄷㄷㄷ
역시 우월한 유전자 일본 중국 과는 비교되네
@@dhaiwucj6670 프랑스가 열등해서 독일나치한테 식민지배당한거냐?
강도당하면 열등해서 강도 당하는거야?
@@dhaiwucj6670 강간당하면 열등해서 강간당하는겨?
길가다 묻지마 폭행당하면 열등해서 당하는건가?
인간아 인간아 안당해야지 뭔 당한게 그리 자랑이냐? 아픈 역사면 반성을 해라...사자가 사슴잡는건 자연의 법칙이다...같은 사람인데 사슴꼴로 사는건 좀 아니잖니...그리고 진거는 진거일 뿐 망상 그만하고 그걸 반성해보고 더 나은 방향으로 가야지 뜬금없는 우월 망상이여...진걸 가지고 자랑스러워하는 보험사기꾼인가 사고방식 참 한심하네
4년만 참으면 일본국민된다
힘내고 ㅇㅇ
쌍둥인가?
조선인들 피부랑 이런거 넘 이쁘게 표현해주신거 아닌가요? 실제론 머리에. 이도 득실득실 할거고 치아도 별로 일듯...
❤니들은 난재이 똥자루 였어!
@@ruddk68ㅋㅋㅋㅋ
인물이 좋으신데...
잘생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