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anpro5766 맞습니다. 게다가 중개인도 조용한 집이라고 뻥치죠. 한번은 이웃주민에게도 물어보고 간적있는데 조용하다고 하더군요. 누구도 사실을 말해주는 사람 없었습니다. 일단 소음없는 집은 없다고 보시면 되고, 이웃이 어떤 사람들인가가 중요합니다. 진짜 복불복입니다.
?????? 어느나라? 주거형태가 ?????? 단독? 맨션? 아파트? 유럽,미국에선 아파트 는 극빈층 이 사는곳이고 단독주택 아니면 우리나라 빌라같은 곳이 평범한 주거형태구만 우리나라 아파트같은곳에서 거주를 했나요? 내가 프랑스,이탈리아 회사때문에 6년 거주를 해봤구만 그 나라 건물은 기본적으로 수백년된 건물을 옛날 형태로 유지를 해서 층간소음 오지는구만????? 어느나라 이야기를 하는것인지????
@@SKY-ne2yh 저는 중동이요. 두바이에 살았었어요. 아파트였구요. 기억은 잘 안나지만 한 30층 짜리 집이었습니다. 한 층에 8가구가 사는데였구요. 거기는 건물이 오래되서 그럴 수도 있겠네요. 참고로 저희는 아파트는 극빈층 이런건 아니었습니다. 아예 극빈층이 주로 사는 동네가 있었는데 거기도 아니었구요.
@@SKY-ne2yh 죄송한데 제가 말한 극빈층쪽은 필리핀이나 베트남 사람들이 사는 곳을 말하는겁니다. 그리고 제가 말한 아파트는 고급 아파트가 아니에요. 저희 집은 방이 두 칸밖에 없었습니다.. 오히려 진짜 부자들은 우리나라처럼 엄청 큰 단독주택에 살고 있습니다. 해외파견직원이 뭔지는 잘 모르겠지만 저희 가족처럼 해외로 온 한국회사직원들은 다 아파트에 살거나 주택에 살았었어요.
@@유니-e4x 님이 쓰신 본문글에 (우리나라 문제인게 외국에 살았을때 단 한번도 층간소음이 난 적이 없어요) 라는 구절 정말 부적절 합니다. 좁은 땅떵이에서 부딪치다 보면 소음문제 같은 여러문제가 일어나죠? 그런 작은문제를 크게 이슈화해서 꼭 대한민국의 시민의식이 낫다는 오해를 할수있는 댓글을다는게 문제아닌가요?
나는 단독에서 20년살다가 지금은 아파트 이사다니며 5번째 집에 살고 있다. 아파트는 닭장 같은 구조상 소음이 안 날 수가 없다. 일단은 본인이 예민하고 불면증까지 있다면 아파트 못 산다. 그리고 천정이 낮은 아파트는 피해라. 윗집 아저씨 소변볼 때 쪼로로로록하는 소리까지 내방에서 다 들리는 집도 있고, 윗집 핸드폰 진동알람 바닥에 놓으면 진동소리 때문에 나까지 같이 깨게 된다. 그냥 나는 은퇴하면 다 팔고 서오릉쯤에 단독짓고 살고 싶다. 현관 열고 나가면 바로 정원이 있으면 좋겠다.
하계동 우방아파트에 살았던적이 있다. 진짜 대박이었다. 윗집 남자 오줌싸는 소리, 윗집 부부 말싸움하는 디테일한 소리...걍 한 집에 사는것같았다. 아파트만 다섯군데 살아봤지만 대박이었지. 지금은 단독에 살고있다. 겨울엔 춥고 벌레도 싫지만, 이 고요함을 포기하기싫다. 이 집에서 나는소리는...냉장고 돌아가는 소리뿐이다. 참, 새소리와 가을 귀뚜라미소리, 빗소리, 바람에 나뭇잎 흔들리는 소리..참 서정적이다. 근데...이 모든 장점 위에ㅠㅠ 벌레라는 치명적인 단점때문에 아파트로 옮겨야하나 고민중이다. 6~7월부터 12월까지 모기들의 공격, 여름부터 늦가을까지 마당을 잠식한 귀뚜라미와 곱등이, 가끔 집안에 들어오는 돈벌레, 마당엔 무지개빛 거미...... 층간소음과 벌레...어떤걸 더 잘 견딜수있는지 내스스로도 잘 못고르겠다
건축일 하는대 화장실 물소리는 어쩔수가 없어요 벽두께랑 상관없이 아파트 기준 윗집 화장실 배관이 우리 화장실 둠위에 있어요 소리를 막으려고 둠위쪽을 방음 공사 하면 나중에 윗집 배관이 문제생겼을시 화장실 천장을 다뜯어내는 대공사를 해야합니다. 둠자체가 점검구 역할을 하기때문이죠 그나마 현실적으로 배관에 단열재를 쒸우면 좀덜하지만 사실 그것도 별효과가 없어요. 또한 법적으로 윗집 배관이기에 아래집이 함부로 건드릴수가 없지요.
참고 사는것도 배워야죠.내가쓰는 물소리는 괜찮고 다른집 물소리는 층간소음? 이기적인거죠.공동주택 예의도 지켜야지만 본인들 성격이 제일 큰문제인듯합니다.제집은 방음이 약한 노후주택.걷는 소리도 크게 울리지만 노후주택이니 나부터 살살걷고 조심하며 다른집들도 그러려니 서로 잘들 합디다..어쩔수없는경우 서로배려하자는 사회적 분위기가 먼저일듯요
@@user-up7yv8yo3t 멀쩡한 장판 납두고 데코타일 깔아서 소리난다니까 글 못 읽는 조선족인지 흔히말하는 국평오인지 싶다ㅋㅋ 왜 안내도 될 소음을 만드냐 이거지 내가 윗집 청소기 돌리는 소리때문에 빡치는 것도 아니고 굳이 데코타일로 갈아버려서 나는 소리때문에 빡치는건데ㅋㅋㅋ 장판이면 청소기 소리도 안 나ㅋㅋㅋ
어쩔수 없는 것과 무개념짓거리는 구분해야죠. 밤 10시 넘어서 애들 뛰게 방임하고 마룻바닥에 골프공 튀기고 세탁기 돌리는 집 밑에 살았었는데 한 번 참다참다 올라가서 진짜 조심스럽게 얘기했더니 어머 우린 10시면 자는데요... 올라간 시간이 11시 넘었는데; 한마디 나눈 순간 말이 안통한다 싶어서 그냥 내려오고 그 해 말에 이사했어요
층간소음 유발자들은 공동주택 살면 안됨. 다같이 사는 공간에서 배려를 못하면 개인주택살아야지. 자기들만 사는 곳도 아니고, 아랫층에 사람살고, 윗층에 사람살고, 옆집에도 사람사는데, 지들만 사는 것처럼 굴면안되지. 그리고 구조적인 문제는 건설사에서 배상해야지. 건설사들 자기들 배만 불리는데 급급한데 다 뱉어내도 모자람.
좀 둔감한 사람이 살수 있는곳이 공동주택인데 아니면 개인주택 살아야죠. 지금 살고 있는 아파트 천장 석고 한장있을텐데 그위에 싱크대 배수배관 지나갈테고 화장실 천장 역시 그 위에 바로 오수배관 있을테고 인테리어 할때 흡음재 같은걸 천장안쪽에 설치하면 되겠네요. 그럼 물소리는 안들리려나? 층간소음 같은경우는 벽식구조면 벽을 타고 울리는거라... 그건 못막을텐데
대전 이사와서 신축 다가구 주택 6군데 이사하면서 살아봤는데 서울이나 타지역에 비해서 말도 안되게 심함. 그래도 대도시인데 윗집 화장실 휴지푸는소리, 슬리퍼끄는 소리, 볼일 보는소리 등이 적나라하게 들려서 1달만에 이사한 집도 있고, 박스 안에 있는것 처럼 옆집 윗집 소리 다 들리는집도 버티다 3달만에 이사한 집도 있음. 오히려 구축 다가구는 층간소음을 느껴본적이 없는데 최근 짓는 집들이 집간 소음이 훨씬 큰건 문제가 커도 많이 큰거 아닌가? 국회의원은 다가구 주택에 안살아봐서 법규에 신경을 안쓰는건가?
미칠 거 같아요 진짜 물소리 땜에... 아랫집 할머니가 물소리때문에 잠 못잔다고 매일같이 올라와서 뭐라하세요. 저번엔 경비아저씨 데리고와서 경비아저씨한테 소리 좀 들어보게해야한다고 물 틀어보래요 아랫집 가서 들어볼 테니, 아저씨 올라와서 하는 말 소리가 크게 들리는 것도 아닌데 할머니가 너무 예민하다시면서 자기가 잘 얘기하겠대요. 근데 호전되는 거 없었구요. 저희 가족도 할머니때문에 너무 스트레스 받고 마음대로 물을 틀고 내리지 못하는 상황에 답답합니다. 그래도 그거땜에 잠을 못주무신다니 우리끼리 10시 전에 샤워 마치고 그 이후론 변기물 안 내리기로 약속했어요. 할머니한텐 말씀 안 드렸구요 그냥 가족끼리 그렇게 하자고 정한 사항이에요 근데 10시 지나도 사람이 변이 마려울 수 있고, 또 뭔가를 씻어내야 할 때가 있는 법인데 10시 좀 지나 밤시간 대에 물 한번 내리면 아랫집에서 천장에다가 무슨 막대긴지 뭔지를 계속 박아대는 쿵쿵소리를 바로 내고, 손 씻으려고 물 잠깐 틀면 쿵쿵대고 소리가 너무 크게 들려요. 진짜 ㅠㅠ미칠거같아요 이런 거 어떻게 해결해야 하나요ㅠㅠ
지금 있는 아파트 도면을 봤는데... 졸라 웃김... 오폐수 배관이 방 위를 가로질러서 나가고 있음... 전에 아파트는 오폐수 배관은 하수구 그 근처에서 모여서 나갔는데... ㅋㅋ 뭐 이딴 아파트가 있나 싶음... 그래서 밤에 윗집에서 변기물을 내리면 천장 위로 똥물이 지나가는 소리가 남.. 더 웃긴 건,, 1년 사이에 집값이 1억 이상이 올랐음... 조만간 이사갈 예정임... 다음에 들어올 사람은 내 알바냐,,.
시공사 잘못을 어디 떠넘길라고
못 할수도있다!
ㄹㅇ
동감
방법없음 하수도는 열결되잇어서
집은 층간소음 없이 짓게 해야지
사람탓만 하는 언론들
건물을 사람이 짓기 때문에 사람탓이죠..
@@ZZing000 핀트못보네 애휴
입주민만 탓하지말고
건설회사 그 회사 사람들의 문제도 보자고
왜? 또 드립이였는데 타령하게?
@@ZZing000 헤이 머가리 텅텅맨~~
@@ZZing000 smrmaak
@@ZZing000 ;
애초에 물소리가 들린다고 스트레스 받아야하는게 아니라 왜 물소리가 들리는지 의구심부터 가져야되는거 아닌가... 위에서 똥오줌 쌀순 있는데 그 소리가 여기저기에서 들린다면 그건 건물하자라 시공사에 항의해야할 문제인데
저희집도 물소리가나요. 그래서 그방은 아예 그냥 냉장고 창고방으로 쓰네요.
시공사에는 건물주가 해야지요?
언론이 이웃을 개돼지 만들어버리네...
ㅁㅊ 수돗물소리, 변기물소리 들리몈
그게 날빌하자지.... 이웃간 분쟁거리냐??
물소리 ,실외기소리,
기본적으로 들리면안되는거아니가?
공사를 어찌했으면..
우리 집에 다 들려요 기침 소리 화장실 소변 소리
우리집도요... 잘 들어보면 양치질하는 소리도 들리더라고요... 날림공사 피해자들이 한둘이 아닙니다... 우리나라 건설사들🤬
울집은 윗집 방구소리 코고는소리.밤일소리까지 다들려 짜증
저두 윗집 씻는소리에. 잠을깨곤 한답니다.
코고는소리 정신나갈거같애
화장실 물소리는 건물하자
응 아니야 이기야^^
어쩐지 배수구 악취도 심하더라구요
@@데유-t1k 그건.. 관이 잘못 설계되서..
u자로 한번씩 꺽어줘야하는데 그걸안해놔서
층간 소음 문제 규정좀 만들어서 하자보수 의무화 시켜라
건설자들의 잘못인데 주민들이 피해입음
안 들어가면 돼지~~~
그러므로 우리는 돼지~~
그런 아파트도 좋다고 십수억씩 주고 삽니다......
얼마나 거지같이 지으면 ...건설사 부실공사 감독철저하게 해야됨
응 화장신 쓴놈들이 잘못입니노무현.
@@skrrr5995 일베 ?
@@ytkjii99 민주화 꾸욱,,, ㅋㅋ
개새끼들 층간소음땜시 돌아버리겠음
시공사 잘못이지 이거는ㅋㅋㅋㅋㅋㅋㅋ
저도 원룸사는데 대각선 윗집 변기 내리면 쿠르릉 쏴아아 소리 다 들립니다 ㅠㅠ 이젠 뭐 뇌이징 되어서 별 신경안쓰이지만...
층간소음이 한번 들리면 계속 신경쓰임;;
난일층살아서 이층에뛰어다니던말던 신경안썼는데 저러고만겠지 자꾸그련데신겅쓰면 더신경예민해진다
ㅇㅈ
물소리가 들린다는것 자체가
부실시공이고 부실설계지
50년 넘은 양옥집도 물소리는
안들린다 젠장
50년 넘으면 벽이 두꺼움
연탄을 썼던 집이라면 벽 두꺼워요
Lh 국임 들어오니 숨 소리 빼고 다들림
얼마나 얇게 지었으면,남자서서 오줌누는 소리 다 들린다ㅠ. 20년된 아파트
그런아파트 한두개가 아닙니다 아래집 tv소리 다들리고 말소리 다들려요 아 졸라 빡친게 밑에집은 담배도 피고 애들이 밤 10에도 뛰어다니는데 매일그럼
어느정도는 이해해도 부모로써 적당히 훈육해야하는데 이건뭐 그냥 방관
심지어 부모가 소리지르고 애사는집인데 집에서 담배피는거면 말 다했지
진짜 콘센트 꽂는 소리까지 들림 같이 사는줄
나만 그런 게 아니었군요. 위에집 아래집 화장실 같이 쓰는 것처럼 느껴짐.
어떨 때는 정말 놀람. 바로 우리집 화장실 누가 쓰는 줄 알고....
좀 좋은집에 살자~화장실소리까지는 양보해서 그렇다치자 콘센트꼽는 소리까지 들리면 좀 집같은 곳으로 이사를가자~
@@김성민-n1v3p 담배는 아랫층에서 위로 올라오고 소음은 윗층에서 아래로 내려 오던데요?!
구 소련때 지은 70-80년된 쓰레기 아파트도 층간소음이라는게 없는데, 21세기에 아파트공화국에서 지은 아파트에 왜 이러케 층간소음 허접 아파트냐? 아파트 지을때 재료 좀 듬뿍 써봐라. 층간소음이 왠말임???
옛날엔 잘지어야지 사주닌깐 이젠 머리좀 커졌다고 빼먹나봄
법으로 규제해야 하는데 왜 안하는지
층간소음 분쟁조정위원회 아무 소용없더라~~
차라리 확실한 증거 있으면 운전딱지 날라오듯이 벌금 먹였으면 좋겠음. 백날천날 얘기해봤자 네 하고 더 개지랄 떠는데 벌금으로라도 엿멕이고 싶음. 그런인간들이 제일 무서워하는게 돈이기도 하니까 ㅋㅋ
정부가 방관할 수 없기에 구색 맞추려고 만듦. 실효성은 없는 기관임.
답은 결국 둘이 양보하면서 해결하라고 , 그냥 중간에서 시간때우면서 답은 둘이 해결하라. 답은 니가 매트 깔아라 . 답은 니가 참아라 답은 이사가라
우리집 삼풍 무너지는 시기에 지었는데 삼풍때문인지 건설사가 엄청 튼튼하고 두껍게 지어서 윗층에서 아이들 셋이 뛰어다녀도 소리 하나도 안나는데...도대체 얼마나 절약정신을 투철하게했으면 화장실 물소리가 다 들리냐..
부럽네요 뭔일터지면 그때만 반짝 잘하지말고 꾸준히 이어졌으면..
무슨 아파트에요? 넘 부럽다..
부럽당 ㅜㅜ
앞으로 다층 주거지로 이사할땐
층간소음 확인은 필수 같네요
꼭 체크 합시다.
말이쉽지 그게 잘되냐?
윗집찾아가서 물틀어볼래? 웃기고있네
@@hanpro5766 맞습니다. 게다가 중개인도 조용한 집이라고 뻥치죠.
한번은 이웃주민에게도 물어보고 간적있는데 조용하다고 하더군요. 누구도 사실을 말해주는 사람 없었습니다.
일단 소음없는 집은 없다고 보시면 되고, 이웃이 어떤 사람들인가가 중요합니다. 진짜 복불복입니다.
물소리가 그렇게 크게 나면 건물 문제 아니냐?
아파트 원가 공개해라
그것이 알고싶다 정말 실망했음...
이재명 지사가 아파트 원가공개 촉구하니까
조폭과 유착 운운함 ㄷㄷ
SBS 대주주가 태영건설이라 그렇게 몰았던듯..
@@karmaoo3865 그알 예전 이재명 지사님 편에 나오나요?
40년된 아파트도 변기물 소리 안들린다. 얼마나 개같이 지어놨으면 그따구겠냐?
결혼 30년인데 6년전 아파트 사서 왔거든요.
처음으로 층간소음이 뭔지를 알았네요.
그럼 24년간 살았던 다른 아파트들은 뭔지...
그런거 있는지도 모르고 살았는데.
@@sapark-hw9yt*-틀딱-*
@@사람이다-z8x ㅋㅋ 집살능력도없어서 틀딱 거리는거임? 아나도 20대에집샀어 ㅎㅎ
@@Younemiya 아니 뭔 개솔 30년전에 결혼 했다잖어
@@Younemiya ㅋ.ㅋ 20대에 집을 왜 못삼ㅋ니네 동네 그지 동네임??
오래된.아파트는 그냥 아랫집.윗집 다 같이 산다고 보면됨.. 그냥 벽은 장식용임.. 방구소리 소변소리 코고는 소리. 오죽하면 가르쳐준적도 없는 윗집 딸 이름을 알까..
당연한거 아님? 이건 다 부실공사탓임
건설업에 일 했던 사람으로써 아파트 짓는거 보면 놀랠겁니다 그래서 전 단독에 살고 있죠 왜냐구요? 아파트 쓰래기 집을 평당 1000만원 넘게 왜 주고 사나 웃김 ㅋㅋㅋㅋ 집 평당 원가 200-300 듬 저 정도 집 짓을려면 ㅋㅋㅋ
단독도 쓰레기인거 마찬가지~그냥 우리나라 건설업자들이 쓰레기인데뭐~
@@잠실엘스124 같은 쓰레기지만 단독은 저렴함 지금 거주하는 집은 순전히 땅값임 20년된 집이라서
아파트는 그걸 알고도 관리나 근처에 편의시설이 대부분 좋게 있어서 들어가는거죠.. 아파트는 관리비만 내면 되는데.. 층간소음은 킁....
다른 사람에게 피해주는 층간소음 더이상은 잃어나지 않았으면 합니다. 우리 서로 사소한 배려부터 시작하여 세상을 밝게 비추길 바랍니다.
사람 사는 곳에는 어떤 소리든 나게 마련이죠!
변기물 소리는 일부러 쾅쾅소리 내는 것도 아니고 참 살기 힘드네요.
아랫집 신경쓰여서 걷는것도 조심하고 세탁기, 청소기는 늦은 시간엔 아예 쓰지도 못하고... 이게 내집인가 싶다.
나 캐나다에서 공부하고있는데 집으로 가는중 복도에서 옆집 인도인이 티비를 개시끄럽게 틀어놓았는데
집에 들어오니까 소리 1도 안들림 그거보고 한국이 집을 얼마나 개같이 만들어놓았는지 알수있었다
저는 중국 베이징에 기숙사에서 생활했었는데 (지금은 코로나로 원격수업중) 솔직히 중국은 층간소음 없음.한국에서는 저녁에 잠자기가 힘들었는데 중국에서는 잘 잠 조용하고 너무 좋았음.(중국은 기숙사에서 흡연시 기숙사 사용금지임.) 진짜 한국은 건축법을 개혁해야함.
개 인정. 한국집들 소음처리 넘 안되는거 같아요.
전 쉐어사는데도, 거실나가면 각 방에서 엄청 시끄럽게 떠들고있는데도(기타치거나, 소리지르면서 게임하는 등), 방만 들어오면 한개도 안들림. 방벽이 진짜 두꺼워요.
아파트 부실시공으로 층간소음이 더 심해진것이니 관리기관에서 철근시공과 불법레미콘 사용 못하도록 관리감독 잘해야...위아랫집 코골이소음도 만만찮다..건설사 도적놈들아
우리 윗집 문 닫고 그럴때 소리 쿵쿵 울리는대 당사자는 그걸 모르나봄.
현관문 뿐이 아니라 방문도 매번 열고 닫고 하는것 같은대 그때마다 소리 쿵쿵.
이건 진짜 우리나라 문제인게 제가 외국에 살았을때 단 한번도 층간소음 난 적이 없어요...옆집에 사람이 사는게 맞나 의문이 들 정도로요...
?????? 어느나라? 주거형태가 ?????? 단독? 맨션? 아파트? 유럽,미국에선 아파트 는 극빈층 이 사는곳이고 단독주택 아니면 우리나라 빌라같은 곳이 평범한 주거형태구만 우리나라 아파트같은곳에서 거주를 했나요? 내가 프랑스,이탈리아 회사때문에 6년 거주를 해봤구만 그 나라 건물은 기본적으로 수백년된 건물을 옛날 형태로 유지를 해서 층간소음 오지는구만????? 어느나라 이야기를 하는것인지????
@@SKY-ne2yh 저는 중동이요. 두바이에 살았었어요. 아파트였구요. 기억은 잘 안나지만 한 30층 짜리 집이었습니다. 한 층에 8가구가 사는데였구요. 거기는 건물이 오래되서 그럴 수도 있겠네요. 참고로 저희는 아파트는 극빈층 이런건 아니었습니다. 아예 극빈층이 주로 사는 동네가 있었는데 거기도 아니었구요.
@@유니-e4x 두바이 라면 전체가 신도시고?????/ 특히 두바이에 고층 아파트에 살면 두바이 시민 이고 해외파견직원들이 사는 곳을 일반화 해서 비교를 하면 안돼지요? 대한민국에도 고급고층아파트는 층간 소음 없어요. 아시면서 ?오해 하기 딱 좋은 댓글을 남겼내요.
@@SKY-ne2yh 죄송한데 제가 말한 극빈층쪽은 필리핀이나 베트남 사람들이 사는 곳을 말하는겁니다. 그리고 제가 말한 아파트는 고급 아파트가 아니에요. 저희 집은 방이 두 칸밖에 없었습니다.. 오히려 진짜 부자들은 우리나라처럼 엄청 큰 단독주택에 살고 있습니다. 해외파견직원이 뭔지는 잘 모르겠지만 저희 가족처럼 해외로 온 한국회사직원들은 다 아파트에 살거나 주택에 살았었어요.
@@유니-e4x 님이 쓰신 본문글에 (우리나라 문제인게 외국에 살았을때 단 한번도 층간소음이 난 적이 없어요) 라는 구절 정말 부적절 합니다. 좁은 땅떵이에서 부딪치다 보면 소음문제 같은 여러문제가 일어나죠? 그런 작은문제를 크게 이슈화해서 꼭 대한민국의 시민의식이 낫다는 오해를 할수있는 댓글을다는게 문제아닌가요?
화장실물소리는당연히해당하지말아야지 화장실도못써면어떻게살아요 공사가부실공사라서그렇치
공사한 사람이 책임을 져야지
물 소리도 층간소음이지
그것도 안 들리는 게 정상인거야
들릴 정도로 날림으로 지은 주제에
건설사들 헛소리하고 있네
똑똑하네
물소리는 층간소음이라기보다 그냥 건물하자다
건물지을때 방음도 되게지어줘라!
맞긴 한데... 하루종일 물내리는것도 아니고 그게 거슬리나..?? 난 물내리는 소리 들리면 아~ 변기 물 내리구나~ 이 정도던데..
그 전까진 물소리 자체가 안났는데 윗집 리모델링하고 온뒤로부터 물소리. 애덜 소리지르고 웃고 얘기하는 소리 다들림 물 소리가 거짓말 아니구 폭포수물이 흘려 내리는것같아 ...
@@우아콩순이 아.. 안 들리던게 들리면 또 문제가 있을 수도 있겠군요 ㅠㅠ...
본인 물소리는 상관없고 남의집이 물쓰면 층간소음이라고 난리 부리는 인간들 기가 찹니다. 저도 그냥 소리나면 나는갑다하고 사는데
@@silkdress5871 저도 약간 뭐랄까, 나도 모르게 소리 많이 내겠지? 딴데서 소리나도 이해하자 이러는데.. 계속 나면 그것도 고통스럽긴 할듯요 ㅠ
애당초 물내리는 소리 정도도 방음이 안되는 건물이 제대로 된 집이라고 할 수 있는지.....
층간소음에 시달리면 내집 나만의공간으로 안느껴지고 소음 유발한 넘이랑 같이 사는느낌이 든다 이게 얼마 스트레스인데
나는 단독에서 20년살다가 지금은 아파트 이사다니며 5번째 집에 살고 있다. 아파트는 닭장 같은 구조상 소음이 안 날 수가 없다. 일단은 본인이 예민하고 불면증까지 있다면 아파트 못 산다. 그리고 천정이 낮은 아파트는 피해라. 윗집 아저씨 소변볼 때 쪼로로로록하는 소리까지 내방에서 다 들리는 집도 있고, 윗집 핸드폰 진동알람 바닥에 놓으면 진동소리 때문에 나까지 같이 깨게 된다. 그냥 나는 은퇴하면 다 팔고 서오릉쯤에 단독짓고 살고 싶다. 현관 열고 나가면 바로 정원이 있으면 좋겠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미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물소리가 층간소음이라고 느낄정도로 소리가 다른 집까지 들리면 그건 건축가 가 지은게 아니고 마인크래프트 고인물이 지은 거임
근데 사실 거의 모든 아파트에서 윗집 화장실 배관이 아랫집 천장에 내려와 있기 때문에
소리가 나는 건 어느정도 감안은 해야할 듯 합니다;;
넘 심하다면 아랫집에서 배관을 단열재로 감싸주는 게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배관감싸도 도움1도안되요 거기다 육십만원들여 천장 전체 폼쐇는데도 안돼요ㅜ
@@사나이-v9j 아, 그래요??? 폼 쏘면 조금 나아질까 싶어서 시공생각 중 이었는데요 ㅠㅠ
변기 내관 아래로 내리지말고 옆으로 배관해야합니다 유럽은 아래로 구멍 않뚫고 옆으로 배관합니다
그럼 더 잘 막혀요...
하계동 우방아파트에 살았던적이 있다.
진짜 대박이었다.
윗집 남자 오줌싸는 소리, 윗집 부부 말싸움하는 디테일한 소리...걍 한 집에 사는것같았다.
아파트만 다섯군데 살아봤지만 대박이었지.
지금은 단독에 살고있다.
겨울엔 춥고 벌레도 싫지만, 이 고요함을 포기하기싫다.
이 집에서 나는소리는...냉장고 돌아가는 소리뿐이다.
참, 새소리와 가을 귀뚜라미소리, 빗소리, 바람에 나뭇잎 흔들리는 소리..참 서정적이다.
근데...이 모든 장점 위에ㅠㅠ 벌레라는 치명적인 단점때문에 아파트로 옮겨야하나 고민중이다.
6~7월부터 12월까지 모기들의 공격, 여름부터 늦가을까지 마당을 잠식한 귀뚜라미와 곱등이, 가끔 집안에 들어오는 돈벌레, 마당엔 무지개빛 거미......
층간소음과 벌레...어떤걸 더 잘 견딜수있는지 내스스로도 잘 못고르겠다
미국처럼 땅댕이라도 넓어야 단독주택에 살지..평생 아파트에서만 살다보니 층간소음도 이제 너무 익숙해. 어찌보면 다들 피해자들인데 ㅠㅠ
건축일 하는대 화장실 물소리는 어쩔수가 없어요 벽두께랑 상관없이 아파트 기준 윗집 화장실 배관이 우리 화장실 둠위에 있어요 소리를 막으려고 둠위쪽을 방음 공사 하면 나중에 윗집 배관이 문제생겼을시 화장실 천장을 다뜯어내는 대공사를 해야합니다. 둠자체가 점검구 역할을 하기때문이죠 그나마 현실적으로 배관에 단열재를 쒸우면 좀덜하지만 사실 그것도 별효과가 없어요. 또한 법적으로 윗집 배관이기에 아래집이 함부로 건드릴수가 없지요.
ㅇㅈ
진짜 시공사 건설사를 법적으로 조져야된다...
하지만 건설업 출신 국회의원들이 있는한 법적으로 그럴 일 없다.
집에만 잇으니가 소리가 들리지.. 밖에 일하러 나가고 피곤해서 깊이 잠들면 문제 없음 화장실 물내리는 소리같은거는 너무 애민한거 같음
맞아요 아랫층에 사는 하루종일 집에만 처박혀서 쓰례기도 안버리고 담배피고 물소리난다고 혼자 쿵쿵소리내고 미친넘이 있어 너무 스트레스
참고 사는것도 배워야죠.내가쓰는 물소리는 괜찮고 다른집 물소리는 층간소음? 이기적인거죠.공동주택 예의도 지켜야지만 본인들 성격이 제일 큰문제인듯합니다.제집은 방음이 약한 노후주택.걷는 소리도 크게 울리지만 노후주택이니 나부터 살살걷고 조심하며 다른집들도 그러려니 서로 잘들 합디다..어쩔수없는경우 서로배려하자는 사회적 분위기가 먼저일듯요
지은지 5년도 안된 아파트가 윗집 쌀씻는 소리도 들리더라 ㅋㅋ 그집 남편 소변보는 소리도 들려 .. 구래서 나 아파트 떠났어 ... ㅠㅠㅠㅠㅠㅠ
어디 건설사인가요?....ㅋㅋ
ㄷㄷ 살 싯는 소린 정말 심한데?
@@여랭쿠키 화성 ... ㅠㅠㅠㅠㅠ
우리집은 윗집 하부장 문여는 소리까지들림.순간 집을잘못 샀다싶음
내집에서 볼일보고 물도 못내리냐..이웃간 분쟁 조정 하기전에 시공사랑 입주민 분쟁 조정을 해야 할 것 같은데..법으로 아파트나 제대로 짓게해라...
공동주택에 살면 어느정도 희생해야한다. 싫으면 살지마라.
층하배관이면 절대 없어질수 없는소음이죠...;;
화장실 배관형태가 여러가지인가보네요?
물소리까지 층간소음처럼 느껴질정도면 그건 건축설계미스지;;;
건설사들 집 똑바로 짓지않아서
애꿏은 사람들 싸우고 난리네
시공사를 탓해야지 왜 애꿎은 이웃들이 피해보는지 모르겠어요. 이웃집 분쟁으로 여길게 아니라 건설사 부실공사로 단체로 소송걸어야함!
아파트 사는데 윗집이 장판 치우고 바닥타일을 깔았더라... 그래서 청소기 돌릴때마다 드르륵 드르륵 소리 때문에 미쳐가는 중이다... 그리고 화초를 키우는지 아침 저녁으로 뭐 끌고 나니는 소리나는데 찾아가면 없는척만하고 해서 지금 기모으는중이다...
그 사람 잘못이 아니라 시공사 잘못이지 ㅋㅋㅋㅋ 청소기 드르륵 소리가 들리는게 정상은 아니잖슴. 나도 윗집 드르륵 하는데 저 사람이 뭔죄냐 그러고 혼자 수양중....들리는거 하나하나 막으면 윗집사람도 같이 숨막힐거같아서 ㅋㅋㅋㅋ
@@user-up7yv8yo3t 멀쩡한 장판 납두고 데코타일 깔아서 소리난다니까 글 못 읽는 조선족인지 흔히말하는 국평오인지 싶다ㅋㅋ 왜 안내도 될 소음을 만드냐 이거지 내가 윗집 청소기 돌리는 소리때문에 빡치는 것도 아니고 굳이 데코타일로 갈아버려서 나는 소리때문에 빡치는건데ㅋㅋㅋ 장판이면 청소기 소리도 안 나ㅋㅋㅋ
@@정인채-z6d ㅇㅇ 난 내 윗집 장판도 아닌데 나서 혹시나 해서 말해본건데 바로 조선족이니 뭐니 이상한 소리부터 하네 ㅋㅋㅋㅋ 사람이 엄청 공격적이네
@@user-up7yv8yo3t ㅋㅋㅋㅋ윗집 소음 때문에 고생하고 있는데 그 윗집 두둔해주면 기분 참 좋겠다 그치?
이젠 건물을 좀더 소음도 줄이게 져야지 허접하게 건물을 올리니
어쩔수 없는 것과 무개념짓거리는 구분해야죠.
밤 10시 넘어서 애들 뛰게 방임하고 마룻바닥에 골프공 튀기고 세탁기 돌리는 집 밑에 살았었는데
한 번 참다참다 올라가서 진짜 조심스럽게 얘기했더니 어머 우린 10시면 자는데요...
올라간 시간이 11시 넘었는데;
한마디 나눈 순간 말이 안통한다 싶어서 그냥 내려오고 그 해 말에 이사했어요
낮에는 이해라도하는데 새벽에도 물트는소리 겁나 나고 자다깨고 돌아버리겠다
저도알아요 음악틀엇다가 경찰왓어요
보일러 소리가 들릴정도면 아파트가 크게문제있는거 아닌가??건축법자체가 뭔가 심각하게 잘못된거 같은대요
그정도로 방음이 안되면
와
저런아파트가 몇십억 한다는거 아니야??
층간소음 유발자들은 공동주택 살면 안됨. 다같이 사는 공간에서 배려를 못하면 개인주택살아야지. 자기들만 사는 곳도 아니고, 아랫층에 사람살고, 윗층에 사람살고, 옆집에도 사람사는데, 지들만 사는 것처럼 굴면안되지.
그리고 구조적인 문제는 건설사에서 배상해야지. 건설사들 자기들 배만 불리는데 급급한데 다 뱉어내도 모자람.
어 그럼 고통받는 사람이 이사가면 됨
요즘 신축 아파트도 20년된 아파트 만큼 윗집 tv소리 발소리 똑같이 나더라..
하 신축빌라로 10월에 이사왔는데 옆집 윗집 오줌싸는 소리까지 다들리고 심지어 아랫집에서 말하는 소리도 위로 올라옴..
큰 금액들여 전세로 온건데.. 이런 건 사람 문제를 떠나 건물자체가 문제라 그러려니 하고 있긴 한데 하 ㅜ 2020년에 지은 집도 이 모양인데
화장실 물소리 따지는건 좀 아니지...
그거까지 따질꺼면 아파트살면안대는사람임 ㄹㅇ
내가사는집도 윗집은 밤늦게 귀가하는지 매일 새벽1시에 샤워하는데 그러려니함
다른소음은 안내니까
좀 둔감한 사람이 살수 있는곳이 공동주택인데 아니면 개인주택 살아야죠.
지금 살고 있는 아파트 천장 석고 한장있을텐데 그위에 싱크대 배수배관 지나갈테고 화장실 천장 역시 그 위에 바로
오수배관 있을테고 인테리어 할때 흡음재 같은걸 천장안쪽에 설치하면 되겠네요. 그럼 물소리는 안들리려나?
층간소음 같은경우는 벽식구조면 벽을 타고 울리는거라... 그건 못막을텐데
윗집 바닥에 놓아뒀는지 핸드폰 진동소리에 아랫집 코 고는 소리까지 들림
층간소음은 공동이나 집합건물인 이상..붙어 있기에 그 소리는 어쩔 수없다. 하지만, 애초 시공 설계서부터 문제가 있는 것도 원인중에 하나라 볼 수 있다.
화장실 물소리가 층간소음이면 건물 잘못지은것인데....
대전 이사와서 신축 다가구 주택 6군데 이사하면서 살아봤는데 서울이나 타지역에 비해서 말도 안되게 심함.
그래도 대도시인데 윗집 화장실 휴지푸는소리, 슬리퍼끄는 소리, 볼일 보는소리 등이 적나라하게 들려서 1달만에 이사한 집도 있고, 박스 안에 있는것 처럼 옆집 윗집 소리 다 들리는집도 버티다 3달만에 이사한 집도 있음.
오히려 구축 다가구는 층간소음을 느껴본적이 없는데 최근 짓는 집들이 집간 소음이 훨씬 큰건 문제가 커도 많이 큰거 아닌가? 국회의원은 다가구 주택에 안살아봐서 법규에 신경을 안쓰는건가?
요새 집값은 그렇게 오르는데 아파트 짓는거 보면 기가찬다 20년된 집 보다 안좋다 보기에는 좋지만 건물 지을때 비용절감 싼 판대기 박고 끝이다 더 웃긴게 지역마다 동네마다 다르겠지만 기본 3억에서 5억이다
화장실, 설거지 주방 소리 걷는소리까진 뭐라할건 아닌데
제발 뛰거나 애들 소리좀 안지르게 해줘
화장실 제외하고 나머진 야밤에는 삼가해야겠지요
근본없는 시공사 탓 90%,
시간 구분없이 악기연주와
쿵쾅쿵쾅 걷는 주민 탓 8%
예민한 주민 탓 2%
이라고 생각합니다만...
층과 층사이가 좁던데 당연히 울리거나 소리가 날수밖에 없지않나...
층간 소음 진짜 개 빡친다 집을 어떻게 이런식으로 지을수가 있냐
건축법부터 개선되야 된다고 봄
시공사가 건축할때 법만 어기지 않음 된다고 생각해 여러 꼼수들이 생기니 법부터 손봐야 함.
집에 가셔서 화장실 천정 점검구 함 열어보세요..
바로 윗집 화장실 배수관이 노출되어 있습니다.
그런 아파트 엄청 많습니다.. 소리가 안들리는게 정말 방음을 대단하게 잘 한거죠..
송풍구 설계도 대충해서 송풍구쪽으로 들어오는 소음이나 악취도 있는집 많고요.
층간소음 관리의원회 이런거 전에
공사를 소리 안나게 자재등 관련법을 재정해줬으면 좋겠다.층간소음 나는곳이 너무 많고 스트레스가 심하다
억대 하는 집에서 살면서도 편하게 살지못하는 현실
와 나는 우리집이 맨날 들려서 다른 집들도 다 그런줄 알았는데... 윗층 애가 “엄마 나 다 쌌어 똥 닦아줘” 이소리도 들리고 이사람이 지금 오줌을 쌌구나라는걸 매번 아는데...걸어다니는 소리도 들리고.. 어디방으로 갔는지도 다 아는데... 이사가고싶다......
요즘같은 세월에 옆집은 새벽 3시까지 무슨 파티를ㅜㅜ 잠 좀 자자
내 있는데는 오줌싸는소리 물소리 말소리 기침소리 방귀소리 다들림 ㅋㅋㅋ 윗집 아랫집 옆집 전부다
20년 넘은 아파트 층간소음 이 잘 않 되어 있어서 짜증남!
돈 많이 벌어서 단독주택 으로 이사 가는게 답 인것 같음.!
전에 살던 원룸은 옆집 소리 다들렸는데
이번엔 맨꼭대기층 쓰리룸 주인세대 이사와서 걱정안했는데 아랫집소리가 다올라와서 더 미쳐버릴지경
뛰는건 ㅇㅈ 인데 걷는게 층간소음에 해당되는건 첨알았네
이제 기어다녀야하나
저건 층간소음이 아니라 건설사가 그지같이 건물 지어서 들리는거 아냐 저정도면 심각하지
층간소음 이웃센터 해봤자 달라지는거 하나도없음...
이게 집인지 컨테이너박스인지..
내인생 아파트는 더이상 없다..임대로 만 살다 절대로 자가구매 안해야지..주택가서 살란다..
물내리는 소리때문에 못살겠으면 이사를 가거나 주택살아야지...
그리고 관리사무소가 어떻게 중재를하냐 법적 권한같은 것도 없는데... 상대방이 열받아서 더 날리치면 어떻게해야할 것같냐... 끽해봐야 방송정도가 한계다
문제는 관리사무소 같은곳은 주민 사이에 끼기 싫어서 이핑계 저핑계 되면서 미룬다는거
그리고 층간 소음 분쟁 관련 기관에다 말하면 우편이나 전화로 권고만 하지 딱히 조치하는것도 없고 그냥 위층으로 이사가서 들고 뛰는게 최고임
물소리가 층간소음이면 ㅅㅂ 씻지도 말라는겨?
아니 적당히 처 예민해야지
저것도 못참으면 지가 아파트서 나가야지
상식적으로 시대가 어느 시대인데 옆집 생활 소음을 못 잡다는 게 말이 되냐?기술이 있지만 양아치 쓰레기 건설사들이 제대로 시공을 안하는 거지.사람들이 층간소음으로 받은 고통 죽을 때 고스란히 느끼다 뒤졌으면 한다.국회의원들도 마찬가지.
닭장에 살면서 그런건 어느정도 이해를 해야지 아니면 처음 건설할때 최대한 층간 소음 줄이던지....
닭장에 사는 닭들끼리만 싸우는 구조니 답이 없지....
잠자다가 새벽에 윗집 화장실 방귀소리에 잠깨본 1인 입니다.
소변촤아아아
변기뚜껑 내려치는소리
잘~들림
부실공사를 해대니 물소리 보일러 소리가 들리지 싸게짓고 봐야 시공사가 이득을 만이보니 그런짓거리를 하지
변기 물 내리는 소리 좀 적게 해서 지어라
뭐 물 한번 내려가면 터지는소리가 나냐.
백화점 변기는 물 내리는 소리도 조용한데
미칠 거 같아요 진짜 물소리 땜에...
아랫집 할머니가 물소리때문에 잠 못잔다고 매일같이 올라와서 뭐라하세요. 저번엔 경비아저씨 데리고와서 경비아저씨한테 소리 좀 들어보게해야한다고 물 틀어보래요 아랫집 가서 들어볼 테니,
아저씨 올라와서 하는 말 소리가 크게 들리는 것도 아닌데 할머니가 너무 예민하다시면서 자기가 잘 얘기하겠대요. 근데 호전되는 거 없었구요.
저희 가족도 할머니때문에 너무 스트레스 받고 마음대로 물을 틀고 내리지 못하는 상황에 답답합니다. 그래도 그거땜에 잠을 못주무신다니 우리끼리 10시 전에 샤워 마치고 그 이후론 변기물 안 내리기로 약속했어요. 할머니한텐 말씀 안 드렸구요 그냥 가족끼리 그렇게 하자고 정한 사항이에요
근데 10시 지나도 사람이 변이 마려울 수 있고, 또 뭔가를 씻어내야 할 때가 있는 법인데
10시 좀 지나 밤시간 대에 물 한번 내리면 아랫집에서 천장에다가 무슨 막대긴지 뭔지를 계속 박아대는 쿵쿵소리를 바로 내고, 손 씻으려고 물 잠깐 틀면 쿵쿵대고 소리가 너무 크게 들려요.
진짜 ㅠㅠ미칠거같아요 이런 거 어떻게 해결해야 하나요ㅠㅠ
저희집도 그래요
밑층에 미친 넘이 살아요
물소리난다고 툭하면 올라와서 뭐라하고 심지어 자고있는데도 물쓰지도 않는데 와서 ㅈㄹ했어요 그리고 화난다고 밑에 미친넘이 망치로 엄청 크게 쾅쾅 소리내서 경찰까지왔네요 진짜 열받고 스트레스장난아니네요
이젠 대놓고 담배까지 펴서 저희집에 담배냄새까지 들어오고 관리실에 말해도 방송한번하면 그만이고 딱히 뭔가 이루어지지않네요..이런인간들은 좀 사라져주면 좋겠네요
난 다른소리는 다 그러려니 넘어가는데 ..윗집강화마루 찌그덕 소리는 아...자극적이던데
실외기는 문제야. 여름만 되면 진동때문에 생기는 소리때문에 너무 힘듬.
지금 있는 아파트 도면을 봤는데... 졸라 웃김... 오폐수 배관이 방 위를 가로질러서 나가고 있음...
전에 아파트는 오폐수 배관은 하수구 그 근처에서 모여서 나갔는데... ㅋㅋ
뭐 이딴 아파트가 있나 싶음... 그래서 밤에 윗집에서 변기물을 내리면 천장 위로 똥물이 지나가는 소리가 남..
더 웃긴 건,, 1년 사이에 집값이 1억 이상이 올랐음...
조만간 이사갈 예정임... 다음에 들어올 사람은 내 알바냐,,.
가로질러 나가다니 ㅋㅋ
보통 벽타고 바로 내려가는데 어떻게 그리 만들엇지?
물소리는 기본 아닌가요?
물소리는 기본나지않나 대충살아라 별장으로이사가던지.
집 거지 같이 지어진것도 모르고 서로 머리 끄댕이 잡거나 어쩔때는 칼로 쑤셔대는 나라. 맨날 발망치 어쩌고 하는데 도대체 어느정도 집이 되야 사람이 그냥 걸어다니는데 소리가 들리냐? 또 그런 아파트를 20억 주고 좋다고 들어가서 사는 나라.
올해 입주한 주상복합 사는데..브랜드 아닌 싼마이라서 그런지 윗집 물내리는소리 들리네요~! 물론 화장실 문을 열어두어서 그런것 같기도 하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