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장판 자극에 진짜로 줄넘기가 도움이 된 듯 그리고 지금은 이제 고3이라 4시간씩 자고 그러지만 고1까지만 해도 8시간, 9시간자기도 했고 아버지가 161이고 엄마가 153인데 내가 183인 걸 보면 유전이 상관 없다고 생각이 들긴하는데 참고로 나는 우유, 단백질, 농구, 모스트린 보충제 등등 키에 도움 되는건 다해보긴해봤음.
저는 초등학교 2학년 끝날 무렵 성조숙증 진단 받고 호르몬 주사 2년 반 정도 투약 했는데요. 그 당시에 키가 100중 2번째 정도로 키가 큰편이었고 마른편 이었어요. 근데 약도 잘 맞고 모스트린 보충제, 밥도 잘먹으면서 운동도 적절히 하니까 살도 찌고 키고 무리 없이 쑥쑥 자랐습니다. 지금은 167에 40키로 후반 입니다. 초경은 초6에 했습니다.
운동을 하면 키 성장에 도움이 되는 건 사실입니다. 그런데 논문에 따르면 하루 30분 걷기 달리기 정도가 거의 최대 효율이에요. 2시간~3시간 농구 뛰는 거하고 차이가 없어요. 그리고 어릴 때 하루 30분 걷기 달리기 안하는 친구를 찾기가 더 힘들죠. 운동의 효과는 부정하지 않으나 그게 그렇게 효과적이지는 않습니다. 차라리 GH 마사지기로 무릎 성장판을 하루 30분이상씩 자극해보세요 최소 3cm는 클수 있습니다. 잠은 무슨일 있어도 10~11시 이전에 주무세요.
중2 학생입니다 지금 키는 172~173 정도 됩니다. 어머니 키는 145이고, 아버지 키는 176이십니다 제가 좀 키가 작다 느껴져서 클 수 있을까요? 6학년 9월 초중순쯤에 키가 155였고, 중1 입학하고 키가 158이였어요 근데 중1 8월쯤 재보니 165가 돼있더군요 그래서 정말 기뻣어요 거의 1년에 10cm가 넘게 컷는데 키크는 시기는 지났을까요.. 요즘 헬스를 다니고있고 1시간씩 하고있어요.. 177은 되고싶은데 어찌 안될까요.. 헬스하면 키 안크나요?? 겨울방학에 꼭 키크고 몸도 키워서 강해지고싶은 마음에 여쭈어봅니다 아무나 답변 부탁드려요..
보통 아들은 유전적으로 아버지의 키보다 5cm는 더 자란다고하니 잘하시면 178cm는 클 수 있을듯요 하지만 환경에 따라서 더 자랄 수도 또는 예상키에 못 미칠수 있어요. 헬스하면 키 안크는게 아니고 너무 무리하는 바벨 스쿼트같은 것을 하면 뼈에 무리가 가서 오히려 키가 안 크는 현상이 일어날 수 있다는 뜻입니다. 헬스 하면 키 안 크는거 아니고 어떤 운동이라도 너무 심하게 무리해서 하면 안좋습니다. 그래서 적당히 30분 정도 걷거나 달리기를 매일 하셔도 됩니다.
09년생 올해 만14세로 중학교2학년 이되는 남자입니다 1월 생 입니다 제가 초등학교 6학년 중반 달 정도 때 성장판 주사를 맞을려고 성장판검사를 해봤는데 그때는 153cm였어요 그때 제가 성장판이 거의다 다쳤다고 조금 남았다고 했는데 일단 성장판 검사로는 170~175cm가 나왔습니다 제가 6개월 밖에 못맞는다 해서 6개월 정도 맞았는데 그거 맞은후 1년동안 10cm를 컷습니다 제가 초등학교 6학년 4월달쯤 키가 딱 150.0이였는데 중학교1학년 4월달에 키를 쟀는데 160.7 이나왔습니다 그런데 지금 1년정도 지났는데 키를 재보니 164cm가 나왔는데 그 키재는 기계가 2~3cm정도 작게 나온다해서 그리고 저의 아빠께서 키가 170~171이신데 아빠와 키를 재보니 제가 아주살짝 작았습니다.또 어쩔때는 다른 사람들이 제가 좀더 커보인다는 분들도 있었고요 그러므로 제키는 160후반으로 추정이 되는것같아요 그리고최근의 제가 몸무게가 72kg이였는데 코로나를 걸린후 조금지나 7kg이 빠졌습니다 그후 살이빠지는건 좋긴하지만 성장기때 과도하게 빠지면 좋지않은것 같아서요...잠도 방학때는 2~3시 이후에 잤는데 그래도 요즘은 11~12시쯤에 침대에 누워서 1시쯤 잠이 들어요. 다른분들은 10시~11시에 자라고 하는데 2~3시에 잤는데 한번에 그렇게 빨리자기는너무 힘들더라고요 ㅠㅠ 그래서 이번 년도에 170cm를 넘지 않는이상은 173cm까지 크기가 정말 힘들것같아서 이런부분들이 걱정입니다 ㅠㅠ 먹는건 인스턴트 를 적게 먹지는 않지만 그래도 밥은 하루 적당한 양 3끼나 1끼를 좀 많이먹어 2끼로 먹습니다. 운동은 옛날에는 많이 했었는데 지금은 학교 갈때25분정도 매일 갈때 올때씩 걷는 운동을 하고있습니다 제가 가장 궁금한 질문인데 혹시 제키가 고등학교 가기 전까지 173cm까지 클수 있나요??
전 초5 겨울방학때 변성기 왔고 6학년때 165였습니다 그리고 중1때 166이였고 중2때는 167이였습니다 이제 중3 올라갔는데 167.5? 정도 되는거같아요 생일은 12월26일 이구요 꼬털도 났고 겨털은 왼쪽에 조금 났습니다 아직 더 클수 있는걸까요 ㅠㅜㅠ 참고로 아빠키는 183 엄마키는 159입니다..
@BJ고유 저 폰 바꿔서 계정 새로 만들었는데 jingjing 맞습니다 물어볼게 하나 더 있는데 학교에서 급성장기라고 배웠습니다 보통 남자는 중1때 온다는데 그때 10cm 이상으로 큰다고 하는데 지금 저는 초5에 작년대비 10cm 좀 더 컸는데 이거 급성장기인가요? 아버지 키 165 어머니 키 165 입니다
5살 우리애기 노디, 싸이젠, 지노 이것 저것 다 맞고 영양제 다 챙겨먹어도 안크던 키가.. 역시나 본질은 성장판 자극이네여ㅠㅠ 성장기키크는운동기구 쓰고 한달만에 3cm 커졌어여!! 역시 자극도 자극이지만 역시 햇수 차이가 크네여!!!!!!ㅎㅎ 물론 줄넘기랑 태권도도 병행했어여! 같이 하니까 효과가 확실히 더 있는 것 같아여. 그리고 숙면!! 얼마나 자는지 보다 얼마나 깊이 자는게 중요한 것 같아여! 보통 10시, 늦어도 11시안에는 재워야 한다고 하더라구여! 11시 ~ 2시가 성장호르몬이 활발히 나오는 시간이라해서 ㅎㅎ 자극 많이 하고 잘 자고 잘먹고 하면 잘 클 것 같아여~!
저는 초6 초반 때부터 꼬털이 조금씩 나기 시작했고 초6 4월달 쯤에 키 쟀을때 150 였고 여름방학 끝나고 변성기가 오기 시작했고 2022년 1월 쯤에 키 쟀을때 155 였습니다... 중1 4~5달쯤 키 잿을때 156.6 나와서 놀랐고요 올해 중2인데 오늘 집에서 줄자로 키재보니까 160~162 정도되더라고요 겨털은 중1때부터 났고 콧수염은 초6때부터 났고.. 털은 다 났는데 문제는 키가 조끔조끔 씩 1년에 4~5센치만 크는겁니다 잠은 평소에 12시에 자서 7시에 일어나고 운동 많이하고 제가 편식이 좀 심합니다 중2~중3사이 10센치이상 클수잇슬가요?
저 혹시 이제 중 2되는 남자학생인데 겨드랑이에도 털이 좀 많이 났고 수염도 조금 났고 소중이 주변에도 왕성하게 났는데 2021년도에는 5월달쯤에 키를 재서 163.7이 나왔고 2022년 1월27일날은 아침에 쟀을 때 168.9정도 나옵니다..저 최근들어 4개월정도동안 키가 미세하게 밖에 안크는데 이제 더이상 키가 안크는걸까요...??아 그리고 제가 한창 활발할 초등시절에 밤도 3번 세우고 막 새벽 4,5 이렇게까지 늦게 잤었읍니다..옛날에 그 행동이 죽도록 후회되는데..요즘은 잠은 12시에서 1시쯤에 눕습니다..줄넘기는 간간히 70개정도 하는데.. 제가 앞으로 키카 더 클 수 있는지,그리고 또 키가 클려면 어떻게 해야하는지 좀 자세히 알려주세용..저 진짜 너무 간절합니다...꼭 답변 부탁드립니다ㅏㅏ +아 그리고 저희 엄마 아빠 키는 160 170 이십니당
저는 초등학교 2학년 끝날 무렵 성조숙증 진단 받고 호르몬 주사 2년 반 정도 투약 했는데요. 그 당시에 키가 100중 2번째 정도로 키가 큰편이었고 마른편 이었어요. 근데 약도 잘 맞고 모스트린 보충제, 밥도 잘먹으면서 운동도 적절히 하니까 살도 찌고 키고 무리 없이 쑥쑥 자랐습니다. 지금은 167에 40키로 후반 입니다. 초경은 초6에 했습니다.
운동을 하면 키 성장에 도움이 되는 건 사실입니다. 그런데 논문에 따르면 하루 30분 걷기 달리기 정도가 거의 최대 효율이에요. 2시간~3시간 농구 뛰는 거하고 차이가 없어요. 그리고 어릴 때 하루 30분 걷기 달리기 안하는 친구를 찾기가 더 힘들죠. 운동의 효과는 부정하지 않으나 그게 그렇게 효과적이지는 않습니다. 차라리 GH 마사지기로 무릎 성장판을 하루 30분이상씩 자극해보세요 최소 3cm는 클수 있습니다. 잠은 무슨일 있어도 10~11시 이전에 주무세요.
성장호르몬 주사 외에, 성조숙증 관련해서도 뉴스 나오던데 주변에 초등 3학년쯤부터 성조숙증 주사 맞는 아이들이 많습니다. 지나치게 많아요...
성장판 자극에 진짜로 줄넘기가 도움이 된 듯 그리고 지금은 이제 고3이라 4시간씩 자고 그러지만 고1까지만 해도 8시간, 9시간자기도 했고 아버지가 161이고 엄마가 153인데 내가 183인 걸 보면 유전이 상관 없다고 생각이 들긴하는데 참고로 나는 우유, 단백질, 농구, 모스트린 보충제 등등 키에 도움 되는건 다해보긴해봤음.
성장기에 고른 영양섭취와 적절한 휴식, 그리고 규칙적인 잠, 적당한 운동량이 성장을 돕습니다. 유전적인게 크게 작용하지만, 후천적인 노력도 필수입니다^^물론 스트레스도 덜 받으면 좋겠죠ㅎ
아이가 초6인데 지금 같은 반 아이들이랑 줄을 스면 중간에서 앞쪽정도 서있는 키에요. 벌써 한 학기가 지나간 시점. 중학교 갈 준비를 해야하는데 키가 작으면 처음부터 친구들이 아이를 만만하게 볼까봐 내년이 다가올수록 걱정이 많아지네요
키라는게 학벌만큼이나 중요하니까 저렇게라도 크고 싶은 마음 이해가 간다
고1 154..솔직히 진짜 이제 울고싶어요ㅋㅋ초1때부터 꾸준히 키번호1,2번 차지하면서 나중엔 확크겠지 이랬는데 전혀아니더군요.2년동안 2cm?큰거같습니다.가능성 있을까요ㅋㅋ..
남보다 작아서 나처럼 괴롭힘 당하고 힘들게 살까봐 걱정돼서 대학병원감. 성장호르몬이 잘 나오고 있고 2차성징이 늦어서 이런 아이는 성장호르몬 주사 맞아도 효과 없다함ㅜㅅㅜ 요즘 너무 많이 처방되긴함.. 키가 부모 재력과 연관되는거 같아 안타까움
키는 1.유전, 2.잠잘자기.. 3.잘먹기. 4운동 5.모스트린 보충제 섭취 저의경험으로는 그렇더군요
저는 초등학교 2학년 끝날 무렵 성조숙증 진단 받고 호르몬 주사 2년 반 정도 투약 했는데요. 그 당시에 키가 100중 2번째 정도로 키가 큰편이었고 마른편 이었어요. 근데 약도 잘 맞고 모스트린 보충제, 밥도 잘먹으면서 운동도 적절히 하니까 살도 찌고 키고 무리 없이 쑥쑥 자랐습니다. 지금은 167에 40키로 후반 입니다. 초경은 초6에 했습니다.
갑상선 수치가 높아지면 키 안커요 미역은 갑상선수치높게 한다고 해서 의사선생님이 먹지말라던데요
키는 유전이야.. 어렸을적 영양실조 정도의 영향 받지 않는 이상 뭘하던 유전대로 키 크는거다.. 부모보다 키가 크다는 분들은 윗세대에서 유전 받은거고... 요즘시대에 영양실조 걸릴리 있겠냐.. 맘 편히먹자
운동을 하면 키 성장에 도움이 되는 건 사실입니다. 그런데 논문에 따르면 하루 30분 걷기 달리기 정도가 거의 최대 효율이에요. 2시간~3시간 농구 뛰는 거하고 차이가 없어요. 그리고 어릴 때 하루 30분 걷기 달리기 안하는 친구를 찾기가 더 힘들죠. 운동의 효과는 부정하지 않으나 그게 그렇게 효과적이지는 않습니다. 차라리 GH 마사지기로 무릎 성장판을 하루 30분이상씩 자극해보세요 최소 3cm는 클수 있습니다. 잠은 무슨일 있어도 10~11시 이전에 주무세요.
키 큰 것도 좋지만 제일 중요한 건 그 키에 맞는 밸런스임. 얼굴 크고 어깨 좁으면 답없음...
진짜 키 작으면 어렸을때부터 놀림받아서 자격지심 있는데 사회나가서도 아직까지 키로 놀리는 사람있더라 그런 사람들 보면 화내고 싶어지다가도 내가 자격지심 있는 사람으로 보여질까봐 또 괜히 아무렇지 않은척 넘어가려하고 싱처받고…결국 우울증까지 가게됨
첫째는 자세가 안좋아서 성장판검사한 것보다 훨씬 키가 덜 컸어요!! 꼭 애들은 9세 이전에 자세습관 만들어주세요!!! 그리고 주에 2일 정도 20분정도씩 GH마사지기로 성장판 자극 해보세요! 지금 키보다 5cm는 더 클 수 있어요!!
혹시 헬스하면 키 안크나요? 키가 꾸준히 우상향 하다가 헬스 시작하고 성장이 더뎌졌어요
@@formerexorcist 그냥 혹시나해서 하는말임 스쿼트 고중량 들다가 무릎 다친적 몇번 있어서
@@mungchunghanchungnyun 그 영양분이 군육으로 간듯,,,,,,,
중1때 175.5,중2때 175.6인데 또래보다 큰 편은 맞는데 0.1cm밖에 안 컸는데 어카나요😊
이미 어느정도 컸잖아요. 무슨 걱정?
중2 학생입니다 지금 키는 172~173 정도 됩니다.
어머니 키는 145이고, 아버지 키는 176이십니다 제가 좀 키가 작다 느껴져서
클 수 있을까요? 6학년 9월 초중순쯤에
키가 155였고, 중1 입학하고 키가 158이였어요 근데 중1 8월쯤 재보니 165가 돼있더군요 그래서 정말 기뻣어요 거의 1년에 10cm가 넘게 컷는데 키크는 시기는 지났을까요.. 요즘 헬스를 다니고있고 1시간씩 하고있어요.. 177은 되고싶은데
어찌 안될까요.. 헬스하면 키 안크나요??
겨울방학에 꼭 키크고 몸도 키워서 강해지고싶은 마음에 여쭈어봅니다 아무나 답변 부탁드려요..
보통 아들은 유전적으로 아버지의 키보다 5cm는 더 자란다고하니 잘하시면 178cm는 클 수 있을듯요 하지만 환경에 따라서 더 자랄 수도 또는 예상키에 못 미칠수 있어요. 헬스하면 키 안크는게 아니고 너무 무리하는 바벨 스쿼트같은 것을 하면 뼈에 무리가 가서 오히려 키가 안 크는 현상이 일어날 수 있다는 뜻입니다. 헬스 하면 키 안 크는거 아니고 어떤 운동이라도 너무 심하게 무리해서 하면 안좋습니다. 그래서 적당히 30분 정도 걷거나 달리기를 매일 하셔도 됩니다.
09년생 올해 만14세로 중학교2학년 이되는 남자입니다 1월 생 입니다 제가 초등학교 6학년 중반 달 정도 때 성장판 주사를 맞을려고 성장판검사를 해봤는데 그때는 153cm였어요 그때 제가 성장판이 거의다 다쳤다고 조금 남았다고 했는데 일단 성장판 검사로는 170~175cm가 나왔습니다 제가 6개월 밖에 못맞는다 해서 6개월 정도 맞았는데 그거 맞은후 1년동안 10cm를 컷습니다 제가 초등학교 6학년 4월달쯤 키가 딱 150.0이였는데 중학교1학년 4월달에 키를 쟀는데 160.7 이나왔습니다 그런데 지금 1년정도 지났는데 키를 재보니 164cm가 나왔는데 그 키재는 기계가 2~3cm정도 작게 나온다해서 그리고 저의 아빠께서 키가 170~171이신데 아빠와 키를 재보니 제가 아주살짝 작았습니다.또 어쩔때는 다른 사람들이 제가 좀더 커보인다는 분들도 있었고요 그러므로 제키는 160후반으로 추정이 되는것같아요 그리고최근의 제가 몸무게가 72kg이였는데 코로나를 걸린후 조금지나 7kg이 빠졌습니다 그후 살이빠지는건 좋긴하지만 성장기때 과도하게 빠지면 좋지않은것 같아서요...잠도 방학때는 2~3시 이후에 잤는데 그래도 요즘은 11~12시쯤에 침대에 누워서 1시쯤 잠이 들어요. 다른분들은 10시~11시에 자라고 하는데 2~3시에 잤는데 한번에 그렇게 빨리자기는너무 힘들더라고요 ㅠㅠ 그래서 이번 년도에 170cm를 넘지 않는이상은 173cm까지 크기가 정말 힘들것같아서 이런부분들이 걱정입니다 ㅠㅠ 먹는건 인스턴트 를 적게 먹지는 않지만 그래도 밥은 하루 적당한 양 3끼나 1끼를 좀 많이먹어 2끼로 먹습니다. 운동은 옛날에는 많이 했었는데 지금은 학교 갈때25분정도 매일 갈때 올때씩 걷는 운동을 하고있습니다 제가 가장 궁금한 질문인데 혹시 제키가 고등학교 가기 전까지 173cm까지 클수 있나요??
잠은 일찍 잘수록 좋은걸로 알아요
초등학교 5학년인데 키가 2개월동안 안 큽니다.. 식욕이 증가하고 운동 많이하는데 안커요ㅠㅠ 초등학교 5학년인데 성장판이 자연스럽게 닫힐까요???
초5인데 걱정을 왜 하세요..
초6 167인데 꼬털났고 변성기 왔고 겨털은 안났는데 더 클수있나요
초6인데 9개월동안 1cm도 안 컸어요.
아직 152인데, 이거 성장판 닫힌거 맞죠?
저도 초6인데 1년동안 1cm도 안큼..ㅠㅠ
겨털 조금 났는데 아직 성장할 수 있는건가요?
중3인데ㅠㅠ
몇센티신데요
전 초5 겨울방학때 변성기 왔고 6학년때 165였습니다 그리고 중1때 166이였고 중2때는 167이였습니다 이제 중3 올라갔는데 167.5? 정도 되는거같아요 생일은 12월26일 이구요 꼬털도 났고 겨털은 왼쪽에 조금 났습니다 아직 더 클수 있는걸까요 ㅠㅜㅠ
참고로 아빠키는 183 엄마키는 159입니다..
아이고 넌 모계유전이 너무 심하게 나타났나보다 ㅋㅋ
매 년 1CM씩 큰 거면 168-9선에서 마무리임
지금 25살인데 167임 고3때 164정도였는데 대학교가서도 3cm정도 큰듯
초5 남자 거기에 털만 좀 나고 152에다가 48키로고 변성기가 살짝 왔는데 이거 성조숙증인가요
아버지는 평균보다 작고 어머니는 평균보다 크십니다. 너무 걱정되요
@김상모 감사합니다
@김상모 근데 제 친구들 140 초중반인데 털나고 150대 변성기 온 친구들도 많고 저도 아침키 156에 변성기 살짝 왔어요
성조슥증은 아니죠?
@김상모 감사합니다 진짜 걱정됬는데
@BJ고유 저 폰 바꿔서 계정 새로 만들었는데 jingjing 맞습니다
물어볼게 하나 더 있는데 학교에서 급성장기라고 배웠습니다 보통 남자는 중1때 온다는데 그때 10cm 이상으로 큰다고 하는데 지금 저는 초5에 작년대비 10cm 좀 더 컸는데 이거 급성장기인가요? 아버지 키 165 어머니 키 165 입니다
@BJ고유 아침키 157인데 170 후반은 못되겠죠..
5살 우리애기 노디, 싸이젠, 지노 이것 저것 다 맞고 영양제 다 챙겨먹어도 안크던 키가..
역시나 본질은 성장판 자극이네여ㅠㅠ
성장기키크는운동기구 쓰고 한달만에 3cm 커졌어여!! 역시 자극도 자극이지만 역시 햇수 차이가 크네여!!!!!!ㅎㅎ
물론 줄넘기랑 태권도도 병행했어여! 같이 하니까 효과가 확실히 더 있는 것 같아여.
그리고 숙면!! 얼마나 자는지 보다 얼마나 깊이 자는게 중요한 것 같아여!
보통 10시, 늦어도 11시안에는 재워야 한다고 하더라구여! 11시 ~ 2시가 성장호르몬이 활발히 나오는 시간이라해서 ㅎㅎ
자극 많이 하고 잘 자고 잘먹고 하면 잘 클 것 같아여~!
초6에 키 173.입니다.... 180은 넘었으면 좋겠는데 거시기 털도. 수북 하고 변성기도 조금식 오는거 같아요.. 180까지 클수있을 까요.....?
@@AIR-x1r 네? 본인이 적은 겁니당....
뒤질래
@@원재김-i9q 네..? 왜요..
부럽네요 초6에 173..
초6에 173이요??..
저 혹시 고등학교2학년인데요.
성장판이 멈처나요.
키가 안커요.
나 성장 느려진줄 알았는데 5개월만에 4센티가 커져있었네?
저번에 병원갔을때 수술가능한지 볼라고 성장판검사를 했는데 팔로 어떻게 성장판을 보지?했는데 이 영상보고 알았습니다
어렸을 때부터 또래랑 키 차이가 많이 나는 아이었거든요... 성장판주사도 맞혀보고 그렇는데 효과 없었어요 ;;
중요한거는 성장판을 잘 자극해주는거더라고요 농구시키고 밥 잘 챙겨주고 성장판자극기 사용했는데 진짜 많이 성장했습니다
확실히 효과가 있더라고요
저는 초6 초반 때부터 꼬털이 조금씩 나기 시작했고 초6 4월달 쯤에 키 쟀을때 150 였고 여름방학 끝나고 변성기가 오기 시작했고 2022년 1월 쯤에 키 쟀을때 155 였습니다...
중1 4~5달쯤 키 잿을때 156.6 나와서 놀랐고요
올해 중2인데 오늘 집에서 줄자로 키재보니까 160~162
정도되더라고요
겨털은 중1때부터 났고 콧수염은 초6때부터 났고.. 털은 다 났는데 문제는 키가 조끔조끔 씩 1년에 4~5센치만 크는겁니다 잠은 평소에 12시에 자서 7시에 일어나고 운동 많이하고 제가 편식이 좀 심합니다 중2~중3사이 10센치이상 클수잇슬가요?
부모님 키가 몇이신가요
예 못큽니다 저도 될줄 알았거든요? 10센치 이상 못큽니다 ㅋㅋㅋㅋ
필요한 영양소를 아셔야하고요 스트레스받지말고 일찍자세요
저 초5때 변성기,꼬털 났음
초 6때 163에서 중1때 171까지크고 중3때 173에서 멈추고 지금 20살인데ㅜ멈춘 거 겟죠? 챌주님
예
아가들 걱정 ㄴ 저 올해 고3되는데 많이 아직 남았데요.
167 중3인데 겨털났습니다 ㅅ1발
@@김지원-n4d8b ㅈㄴ 느린거같은데
@@김지원-n4d8b 나만 그러냐 ㅠㅠ
@@김지원-n4d8b 중1이고 163인데 겨털 꼬털 털이라는거 다 났습니다 하... 인생
중학교때댇힐수도있음…케바케라안심할순없어요ㅠ
고3 165인데 진짜 죽고싶네요...
전 170 ㅜㅜ
전 이제 예비중3 이고 키 179 이고 2차 성징도 초중반인것 같은데 몇센티 더 크죠?
거기서 많이 커봐야 2~3 cm 입니다.
@@user-pj1cm1oj2g 그래도 181cm이나 되네 나는 중2인데 156인데.. 엄마 아빠가 키가 작으신 편은 아닌데 왜 키가 안클까
@@은찬정-t3n 고등학생 때 급성장 할 수 있음.
@@은찬정-t3n 아직 중2면 가능성 충분하다고 봅니다!
저 혹시 이제 중 2되는 남자학생인데 겨드랑이에도 털이 좀 많이 났고 수염도 조금 났고 소중이 주변에도 왕성하게 났는데 2021년도에는 5월달쯤에 키를 재서 163.7이 나왔고 2022년 1월27일날은 아침에 쟀을 때 168.9정도 나옵니다..저 최근들어 4개월정도동안 키가 미세하게 밖에 안크는데
이제 더이상 키가 안크는걸까요...??아 그리고 제가 한창 활발할 초등시절에 밤도 3번 세우고 막 새벽 4,5 이렇게까지 늦게 잤었읍니다..옛날에 그 행동이 죽도록 후회되는데..요즘은 잠은 12시에서 1시쯤에 눕습니다..줄넘기는 간간히 70개정도 하는데..
제가 앞으로 키카 더 클 수 있는지,그리고 또 키가 클려면 어떻게 해야하는지 좀 자세히 알려주세용..저 진짜 너무 간절합니다...꼭 답변 부탁드립니다ㅏㅏ
+아 그리고 저희 엄마 아빠 키는
160 170 이십니당
이미 2차성징이 모두 끝난거면 가능성은 매우 희박합니다..ㅜ
@@MCTHEPIGGER 네???이제 중2잉데도요..??
@@뿡뽕-k9j 네 노력 안하신다면 희박하죠.
유전 99할 노력 1 할 이에요. 유전으로 173까지 갈거 노력안하면 169로 굳습니다. 제아는 사촌동생 지금 23살인데 168이에요
죽고싶답니다 중2시면 클날 이제 얼마안남았으니 노력 하셔야합니다. 2년만있으면 평균적으로 성장판 닫히는시기에요.
줄넘기 고작 70개는 별로 효과 없을거고 잠도 11시 정도에는 주무셔야죠 그리고 자세 바르게 교정하고 식단조절 잘하고 햇빛을 자주 보고
그러면 유전적으로 받을 수 있는 키 171.5는 그냥 넘죠
전 고2때부터 겨드랑이에 털나기 시작해서... 화이팅해요..
중1 남자 키 167에 겨털 꼬털 안나고 변성기만 왔는데 앞으로 키가 얼마정도 더 클까요?
180은 무난히 크실 것 같아요
@@에둘-j5j 구라 ㄴ 급성장한뒤 체모발달이 일어나는 경우도잇어요
@@에둘-j5j 변성기 온거면 사춘기 온거임 체모는 성인되서 나는 경우도 꽤 있음
중3 새내기 177인데 더 클까요? 요즘 키크는추세가 미미한데..
177이면 그냥 살자…ㅋㅋㅋㅋ쿠 ㅜㅜㅜㅜ
지금 키가 예비중3이고 174인데 1년동안 키가 안크던데 성장판이 멈춘걸까요
키크는 속도가 느려진 거임
나도 1년에 2cm만 큰다...ㅠㅠ
저도 중3...178.. 내 목표는 184인데..
중3 겨털은 안났는데 아직 클 수 있을까요?
키는 165밖에 안됨...
다 큽니다 화이팅
예비 22살인데 중3때부터 키가 안커요 성장판이 닫힌걸까요
원래 17살 부터 성장판 닫힘
중1 평균보다 20cm작은 143인데 어떡하죠
허.. 제동생이 중1때 140이었고 중 2올라가면서 150 찍었구 중 3 -> 고1 가는 겨울방학에 고작 3개월간 20센티커서 지금 178이에요 걱정을 하시는게 좋겠지만 제동생은 노력을 미친듯이 했어요. 유전빨아닙니다 다작아요
나랑 비슷하당
형 믿고 농구해라ㅏ
@@MCTHEPIGGER 3개월동안 20센치 큰거면 한달에 7센치씩 컷다는 거라는데 그럼 문제있는 수준 아니냐?
@@RealSuperSexMachine 그게왜문제있는거임? 말안되는거아니잖 그리고 1달아니고 마지막 달에 20센치큼요 ^^
165 14 남잔데 겨털 났다..
겨털 처음으로 나이 시작하고 8~10cm 더 클수있음
@@ty1 에이 ㄴㄴ 난 겨털 나고 12cm 이상 컸고 아직도 크는중임
@@ty1 굵은 털이면 몰라도 얇으면 솜털일수도 있음
@김상모 노력하면 1~2cm 더 클수잇음
@@사파리SafariYT근데 또 다른 요인 때문에 털이 어디까지 나든 상관 없음
아이가 초6인데 지금 같은 반 아이들이랑 줄을 스면 중간에서 앞쪽정도 서있는 키에요. 벌써 한 학기가 지나간 시점. 중학교 갈 준비를 해야하는데 키가 작으면 처음부터 친구들이 아이를 만만하게 볼까봐 내년이 다가올수록 걱정이 많아지네요
고1 154..솔직히 진짜 이제 울고싶어요ㅋㅋ초1때부터 꾸준히 키번호1,2번 차지하면서 나중엔 확크겠지 이랬는데 전혀아니더군요.2년동안 2cm?큰거같습니다.가능성 있을까요ㅋㅋ..
첫째는 자세가 안좋아서 성장판검사한 것보다 훨씬 키가 덜 컸어요!! 꼭 애들은 9세 이전에 자세습관 만들어주세요!!! 그리고 주에 2일 정도 20분정도씩 GH마사지기로 성장판 자극 해보세요! 지금 키보다 5cm는 더 클 수 있어요!!
키라는게 학벌만큼이나 중요하니까 저렇게라도 크고 싶은 마음 이해가 간다
남보다 작아서 나처럼 괴롭힘 당하고 힘들게 살까봐 걱정돼서 대학병원감. 성장호르몬이 잘 나오고 있고 2차성징이 늦어서 이런 아이는 성장호르몬 주사 맞아도 효과 없다함ㅜㅅㅜ 요즘 너무 많이 처방되긴함.. 키가 부모 재력과 연관되는거 같아 안타까움
진짜 키 작으면 어렸을때부터 놀림받아서 자격지심 있는데 사회나가서도 아직까지 키로 놀리는 사람있더라 그런 사람들 보면 화내고 싶어지다가도 내가 자격지심 있는 사람으로 보여질까봐 또 괜히 아무렇지 않은척 넘어가려하고 싱처받고…결국 우울증까지 가게됨
키 큰 것도 좋지만 제일 중요한 건 그 키에 맞는 밸런스임. 얼굴 크고 어깨 좁으면 답없음...
저는 초등학교 2학년 끝날 무렵 성조숙증 진단 받고 호르몬 주사 2년 반 정도 투약 했는데요. 그 당시에 키가 100중 2번째 정도로 키가 큰편이었고 마른편 이었어요. 근데 약도 잘 맞고 모스트린 보충제, 밥도 잘먹으면서 운동도 적절히 하니까 살도 찌고 키고 무리 없이 쑥쑥 자랐습니다. 지금은 167에 40키로 후반 입니다. 초경은 초6에 했습니다.
갑상선 수치가 높아지면 키 안커요 미역은 갑상선수치높게 한다고 해서 의사선생님이 먹지말라던데요
운동을 하면 키 성장에 도움이 되는 건 사실입니다. 그런데 논문에 따르면 하루 30분 걷기 달리기 정도가 거의 최대 효율이에요. 2시간~3시간 농구 뛰는 거하고 차이가 없어요. 그리고 어릴 때 하루 30분 걷기 달리기 안하는 친구를 찾기가 더 힘들죠. 운동의 효과는 부정하지 않으나 그게 그렇게 효과적이지는 않습니다. 차라리 GH 마사지기로 무릎 성장판을 하루 30분이상씩 자극해보세요 최소 3cm는 클수 있습니다. 잠은 무슨일 있어도 10~11시 이전에 주무세요.
키는 유전이야.. 어렸을적 영양실조 정도의 영향 받지 않는 이상 뭘하던 유전대로 키 크는거다.. 부모보다 키가 크다는 분들은 윗세대에서 유전 받은거고... 요즘시대에 영양실조 걸릴리 있겠냐.. 맘 편히먹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