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앙의 3가지 태도: 예수님을 알아보고, 다가가고, 전하는 삶 | 마르 6,53-56 강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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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иковано: 9 фев 2025
- 📖 오늘의 복음: 마르코 6,53-56
예수님께서 겐네사렛 땅에 도착하시자, 사람들은 그분을 알아보고 병든 이들을 데려옵니다. 그들은 예수님의 옷자락만이라도 만지려고 했고, 실제로 만진 사람들은 모두 치유를 받았습니다. 이 장면은 우리 신앙생활에서 중요한 세 가지 태도를 가르쳐 줍니다.
1️⃣ 예수님을 알아보는 마음
👉 우리는 삶 속에서 예수님을 알아보고 계신가요?
👉 가난한 이들, 병든 이들, 도움이 필요한 이들 안에서 주님을 발견하고 있나요?
2️⃣ 주님께 가까이 다가가려는 적극적인 신앙
👉 신앙은 멀리서 바라보는 것이 아니라, 주님께 직접 나아가는 것입니다.
👉 기도와 성사를 통해 주님의 은총을 체험해 보세요!
3️⃣ 다른 이들을 주님께 인도하는 마음
👉 우리는 믿음을 나누고, 주님의 사랑을 전해야 합니다.
👉 가족, 친구, 직장 동료에게 신앙의 빛이 되어 보세요!
🙏 오늘도 주님을 향한 신앙의 여정을 함께 걸어갑시다.
여러분의 생각과 깨달음을 댓글로 나눠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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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aniel_3
가장 작은 이에게 계신 주님!
늘 깨어 있게 이끌어 주소서~
신부님 감사합니다.
가장 작은 이들 안에 계신 주님을 바라보며, 그분 안에서 늘 깨어 살아가려는 그 마음이 참으로 아름답습니다.
우리 삶 속에서 주님을 알아보고, 그분의 사랑을 실천하는 것이야말로 참된 신앙의 길이지요.
📖 "너희가 내 형제들인 이 가장 작은 이들 가운데 한 사람에게 해 준 것이 바로 나에게 해 준 것이다." (마태 25,40)
예수님 가까이에
병자들을 데려다 놓았다는 부분이
마음에 와 다아서
윗집 냉담자에게
주보를 전달 해 주어야겠다는 생각을 하였습니다
신부님께서 매미사때마다
30분전에 나오시어 고해소에 계시는데...
윗집의 부부를 고해소에 가도록 안내 하려구요
편지글도 같이 써서 우편함에 넣으려구요
정말 아름다운 마음을 지니고 계십니다.
예수님께 가까이 병자들을 데려다 놓았던 이들의 마음처럼, 윗집 냉담하신 부부를 주님께로 인도하려는 그 따뜻한 사랑이 주님의 은총으로 열매 맺기를 기도합니다.
찬미예수님
신부님 감사합니다😅
따뜻한 마음으로 인사 전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찬미예수님
가난한 사람들 이웃들 안에 예수님께서 함께하십니다
고통받는 이들이웃안에 함께 할때 행복하고 기쁨이다
오늘도 냉담하는 조카들 두올케들 믿지않는 조카들위해기도하고 우리 집에있는 짝궁바오로 두아들들에게도 믿음에 믿음을 더해주시기를 오늘도 기도합니다
저도 개인적으로 모니카 성녀를 좋아합니다 모니카 성녀이시여 저희기도를 빌어주소서 아멘
신부님감사합니다 🎉🎉🎉
냉담하는 조카들, 두 올케분, 그리고 믿음을 찾지 못한 조카들을 위한 기도를 올려주시는 그 사랑이 하느님의 마음과도 같음을 느낍니다. 주님께서 그들의 마음을 두드리시고, 다시금 신앙의 불꽃을 피울 수 있도록 은총을 내려주시길 함께 기도합니다. 모니카 성녀를 특별히 좋아하신다니 참 반갑습니다. 성녀께서는 눈물과 인내의 기도로 성 아우구스티노를 회개로 이끄셨듯이, 우리도 사랑하는 가족들의 신앙을 위해 계속해서 기도해야 함을 보여주십니다. "모니카 성녀시여, 믿음을 잃은 이들을 위하여 저희와 함께 빌어주소서. 아멘." 🙏
감사합니다 ^^
내 주변의 이웃과 아직 주님을 만나지 못한 이들에게 빛이 될 수 있는 존재가 되기를 희망합니다
오늘복음세가지 묵상.
예수님을 알아보는 마음 .
가까이 다가가는 적극적인 자세.
다른이들도 주님께 인도하고자 하는 선한마음.
신앙은 큰 산과 같아서 오르고 또 오르는 연습을 많이 해야할듯합니다 본질을 잊지않고 참 신앙을위해 매일의 복음말씀을 귀에 담는 노력을 하도록 하겠습니다
오늘 복음에 대한 깊은 묵상 나눠주셔서 감사합니다.
주님을 알아보는 눈과 마음을 가지기 위해서는 기도와 성경 말씀을 가까이하는 삶이 필수적이지요.
매일의 복음 말씀을 귀에 담고, 마음에 새기는 노력이 곧 주님께 한 걸음 더 다가가는 여정이 될 것입니다.
신앙은 큰 산과 같아서 계속 오르고 또 올라야 한다는 말씀이 참으로 와 닿습니다.
때로는 지치고 힘들더라도, 우리 앞서 가신 성인 성녀들처럼 끊임없는 기도로 주님을 찾고, 넘어지면 다시 일어나도록 합시다.
찬미 예수님!!
월요일 이침 한주. 시작 하면서~~
주님. 오로지. 주님께 의탁 하며~~
성체 성사
고해 성사
기도 성사
주님~~체험하는 한주 되길 기도
합니다~~
기도 합니다~~
아멘!!
한 주를 시작하면서 주님께 온전히 의탁하는 그 마음이 참으로 아름답습니다. 💖
저의 세례명인
모니카 성녀의 삶을 들려주셔서 심쿵했습니다.
끊임없이 기도하는
모니카 성녀를
닮기를 원하기에,
오늘도
신부님 강론말씀 되새기며
항구하게
주님 안에 머무르며
작은이들에게
사랑의 빛을 전하도록
힘쓰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모니카 성녀의 삶이 마음 깊이 와닿으셨다니 저도 참 기쁩니다.
성녀께서는 끊임없는 기도와 인내,
그리고 믿음의 힘으로 아들 아우구스티노를 주님께로 인도하셨던 분이시지요.
우리도 그분을 닮아, 어떠한 순간에도 주님께 희망을 두고 기도하는 삶을 살아가길 소망합니다.
@@daniel_3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