따릉이 누가 훔쳐가나 봤더니... / KBS뉴스(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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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иковано: 20 сен 2024
- 서울시가 운영하는 공공자전거 '따릉이'는 하루 평균 6만 9천여 건이 이용될 정도로 인기입니다. 그런데 최근 이 따릉이 절도가 늘어 경찰이 수사에 나섰는데 4개월 동안 확인된 피의자 33명 중 31명이 청소년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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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릉이 #따릉이사용법 #따릉이_도난
![[김진이 간다]대놓고 훔쳐가는 ‘70만 원짜리’ 따릉이 | 뉴스A](http://i.ytimg.com/vi/a8KMBi-GrXk/mqdefault.jpg)
학생들은 한대씩.그냥
나눠주시지.?.
세금 .많이 뜯어서.?💢
제로페이 일일권 2시간 1000원이다. 천원이면, 그냥 타지ㅠㅠ
아청법이 이렇게 당연하게 범죄를 하게 만든다
아청법이요?
따릉이도 훔처가는 엄복동들.
애들이 이제 영어 수학은 잘하는데 도덕성은 전혀 없음 . 아이들이 사람답게 사는걸 배우기 보다는 학교에서도 이젠 좋은 대학에 좋은직장을 가기위한 교육만 시키는게 안타갑네요.. 점점 인간은 악해지는듯...
동네 골목에 종종 한밤중에도 따릉이가 서있길래 엄복동 했구나 했구나 했는데 역시나ㅋㅋㅋㅋ
최근에 나온거는 아예 시간되면 바퀴가 안움직여서 이동자체를 못해요
그래서 못움직이고 돈지불하고 갖다놓기는 싫으니까 버린듯
소중국 레전드
그래서 자체로 시간 지나면 바퀴 안움직이게 바뀜
무슨 따릉이가 70만원이나해
이놈저놈 뇌물주다보면 70도 싼거임
도둑이 따로있음ㅋㅋ
자전거는 싸겠지 거기에 붙은 단말기나 이런게 더 비쌀걸??
단말기 무식아 ㅋㅋㅋ
자전거는 거의 내몸의 일부처럼 생각하면 되는데 쟤네는 지들 몸뚱이를 그냥 길바닥에 내 던지는거나 똑같네 (너무 잼미니같은 생각인가?!?!)
한국인의 양심 딱보이죠?? 저거 청소년 검거햐야하낟