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부과 시술을 고민 많이 하시고 결정하세요. 저는 의사가 추천해서 시술 받고, 너무 힘들게 살고 있습니다. 후회하고 분노하고 미워 하고 원망하고... 저는 회복할 줄 알고, 의사도 기다리면 좋아 진다고 이야기 해서 긍정적인 마음으로 수년을 기다려봤지만 안돌아 옵니다. 이제 사람을 피합니다. 얼굴만 마른 해골형에 피부는 쭈글쭈글 다른 병원에 가봤자, 시간이 약이다 그냥 기다려 보자는 말뿐이고, 다른 방법이 없다고 합니다. 스스로 많은 노력을 해봤지만 안되고, 시술 병원에서는 불가항력 상황, 몇개월 지나서 더 할게 없다. 나중에는 부작용도 아니고 노환이 왔다. 몇개월만에 노환??? 오랜 시간을 기다려 봤습니다. 그리고 결심했습니다. 저 같은 피해자를 더이상 발생하면 안되겠다고, 공익을 위해 청담 클린업피부 오정준, 공장형 인간 입니다...
인간관계에서는 무조건 입은 무거워야 합니다 친하다고 내 있는 그대로를 다 얘기하면 절대 안되구요 사람이란건 언제 어떻데 돌변할지 모르는거고 작정하고 본성을 숨기려하면 숨깁니다 가까이 있는 사람도 너무 믿으면 안됩니다.. 그리고 뒷담 정말 함부로 하지마세요 그게 내 이미지 평판 다 깎아먹습니다. 뒷담화 듣는 사람 입장에서 그냥 마냥 공감해준다고 다 내편 될 거 같죠?ㅋㅋㅋ 공감하는덧도 있뎄지만 아 그렇구나~ 하면서 속으론 그사람도 뒷담하는 사람 평가하도 있습니다 조심하세요 ㅎㅎ 어처피 태어날때도 혼자 태어났고 죽을때듀 혼자 죽어요 인간관계에 너무 연연하다 내 살 다깎아먹지 마세여
같은 일을 매일 반복하다보면 인생에 무력함+우울증이 찾아오죠 ...ㅠㅠ그래서 제가 작더라도 꾸준한 취미를 가져보라고 한 거예요 !! 돈 들이는 취미가 아니더라도 ! 그순간만큼 우울증 따위 생각 안 날 수 있게 !!!! 화이팅이야 우리인생 ! 지금의 고생이 나중의 멋진 내가 될거야.
소윤님이랑 동갑인데 하나하나 진짜 공감하고 갑니다❤ 저도 월급 들어오면 저축할 고정 비용 정해두고 자동이체 걸어두고, 사고 싶은 것이 있다면 할인 최대한 받고 고민 세번은 하고 사요! 그리고 진짜 리프팅 절실해지는거 넘 공감이구요 ㅠㅠ 곧 서른이라는게 믿기지 않아요..ㅎㅎ 저도 esfp라 사람 좋아하고 금방 정 주는 스타일인데 10년지기랑도 작은거 하나로 손절할 수 있더라구요.. 친한 친구에게도 큰 기대도 하지말고 서로에게 배려가 중요한거 같더라구요! 그리고 말 아끼는거.. 진짜 중요해요!!!
정말 어딜가든 다들 위로해 줄 정도로 아직 어리지만 부모복도 인복도 심각하게 없어서 어릴때부터 혼자였는데 지금까지 힘들었고 행복하지도 일상이 평화롭지도 조금만 마음에 여유가 생기면 큰일이 생기곤 했는데 내가 가고자 했던 길을 걸으면서 정말 이렇게까지 쓰레기직장이 있나 싶을정도로 그런곳에서 오랜시간 버티다가 목표도 달성못하고 퇴사하게 되었고 자존감이 떨어졌다가 어느정도 회복 후 알바를 시작했는데 알바하다가 학폭했던 동창을 만났는데 너무 잘 살고 잘나가고 있더라구요 알바하는 내가 갑자기 초라해지고 괜히 또 만나게 될까 무섭더라구요 그래 내가 행복해질 수 없지 난 뭘해도 잘될 수가 없네 이런 생각이 들면서 너무 힘들더라구요 극복하고 싶은데 도움을 받을 가족도 친구도 정말 단 한명도 없어서 더더욱 힘든 것 같아요
너는 너 나는 나 , 나는 아직 젊고 어리니깐 여러가지 도전하고 살아가볼거야 하다가도 계속 실패만하고 실패만하면 괜찮겠지만 극악으로 안 좋은 일만 계속해서 생기니 회복이 되기도 전에 또 넘어지고 치이고 좋은일은 아직까지도 생긴 적이 없어서 정말 좋은일이 생길까 의심만 들더라구요 어떻게 극복해야할지 너무 어려워요
전 자존감이 좀 낮은 거 같아요..ㅜㅡㅜ 그렇게 낮다고 생각 안 했었는데 밖에 나가서 주변에 모르는 사람들이 조금만 안 좋은소리해도 내 얘기 하는 거 같고 약간의 피해망상..? 수근수근 거리면 다 내 얘기 하는 거 같고... 맨날 이래요ㅜㅜ 이런건 어떻게 극복 해야할까요 😢
언니 진짜 저는 스물한살인데 언니말에 다 공감해요 일찍 취업해서 직장 생활하는데 주변에서 어른들이 어린나이에 산전수전 다 겪었다 할 정도로 힘든일도 많이 겪어봐서 그런지 언니 말에 공감도 되고 도움되는 말도 있고 그러네요 원래 댓글 잘안다는데 메컵말고 이런류의 영상 보니까 반가워서 달아요 전 중학교때 유튜브로 언니 처음 알게되었는데 언니도 학생때부터 알바 많이하구 어린나이에 회사도 다니면서 직장생활한거 다 봤는데 지금 이만큼 돈잘벌고 자기관리 잘하시고 얼굴도 더 예뻐지신거 보면 넘 멋있고 저도 언니처럼 살고싶어요 인스타로도 언니 소식 접하고 있는데 진짜 롤모델이고 자수성가의 표본이랄까 ..!!
저도 진짜 .. 중학교 ㄸㅐ부터 악착같이 살아왔던 것 같아요 ... !그래서 그런지 소중이들도 다 나처럼 기특하게 살고 있더라고 ?! 인생은 직선이 아니라 꼬불꼬불 웨이브 같아서 힘든 날이 있으면 무조건 좋은 날도 있어요. 힘든 일들을 많이 겪어본 우리가 행복을 더 잘 느낄 수 있는 거 아닐까 ❤︎
하고 싶은 거 다 해보라고 하는 말에 눈물부터 났어요 지금 제가 걷는 길이 하고 싶어서 온 게 아니고 적성에도 안 맞으니까 성적은 낮게 나오고... 지금이라도 다른 걸 해야 하나 싶으면서도 내가 잘 하는 게 뭔지 몰라서 우울하고 매일 울고 방황하는 시기여서 그런가봐요 주변에 이런 말 해줄 어른이 없어서 언니한테 진심으로 고마워요
다른 것도 다 맞말이지만… 무조건 신뢰나 바로 손절은 정말 공감이 많이 가요. 사소한 오해를 대화로 풀어나가야 하는 것, 꼭 새겨두어야 할 거 같아요. 뭣 모를 때 생긴 서운함과 오해를 나 혼자 속단하고 모른 척 했었는데 대화로 풀지 못하니 결국 마지막은 서로가 상처를 받고 마음을 닫는 그런 불상사가… 그러면서 인간 관계에 불편한 마음이 든 적이 있었고 잠깐이나마 내가 혼자가 된 느낌이었는데 그걸 지금 떠올려보면 충분히 내가 먼저 물어볼 수 있었고 얘기해볼 수 있었다 라는 거. 속단했던 과거의 내 자신이 너무나 한심하고 미워서 후회되는 순간이에요. 영상이 참으로 도움이 되는 말들이네용,, 💪🏻👍🏻
이번 영상 너무 좋아요… 좋은 얘기들 너무 감사해요 현재 언니의 모습이 되기까지 정말 많이 노력하셨다는게 느껴져요!🥹 조용히 오래봐온 소중이로서 알고 있었지만요 !ㅎ 휴학기인 저에게 다시 한 번 저의 삶에 대해 생각하게 되는 시간이었네요 감사합니다🫶🏻 소윤이언니도 항상은 어렵더라도 대체로 행복한 날들로 가득하셨으면 좋겠어요! 💗🌸
저는 20초반인데 3달 전까지만 해도 피부가 엄청 좋다는 말 많이 들어보고 살았는데요 갑자기 한달사이에 이유는 모르겠지만 제 뇌피셜 술을 너무 많이 먹고 새벽까지 밤을 새는 등의 행동 때문에 면역력이 떨어지고, 피부장벽이 다 무너져서 색소침착이랑 좁쌀여드름으로 엄청 고생하고 있어요ㅠㅠ 이 영상을 좀 더 일찍 봤다면 좋았을 텐데 피부가 안좋아지니까 이제야 이런 좋은 영상들이 눈에 보이더라고요… 저는 이제와서 피부관리를 하기 시작했는데요 다른 분들은 저처럼 후회하지말고 선크림도 매일매일 까먹지말고 꼭 목까지 바르시고 좋은 피부 유지하시길 바라요!!🥹
97년생 줜나게 공감하고 갑니다.. 근데 아직까지도 하나 잘 못지키겠는건 내 있는 그대로를 비추며 사는 거예요. 그것을 밝혔을 때 처음엔 다들 이해해주는 것 같지만 결국 그걸로 멀리하게 되기도 하고.. 근데 한가지 좋은건 그런 내 온전한 모습을 받아주는 사람도 있다는 거예요. 그치만 대게는 무시할테니 끝까지 숨기시는걸 추천드립니다^^..
우연히 영상보고 놀랬어요ㅎㅎ 강릉살았던 분 맞죠?ㅎㅎ 중학교때 같은 반이었는데 활발하고 귀여웠던 친구여서 기억에 남았어요!ㅎㅎ 얼굴만 알지만 그래도 아는 분이 잘되신거 보니 기분이 좋네용❤ 살다보면 선한 사람은 언젠가 잘되는구나 하는 생각이 들때가 많아요ㅎㅎ 선한 소윤씨 앞으로도 잘되길 응원할게요😊
저도 이상한 사람들 많이 만나서 자책도 많이 하고 상처도 받아서 트라우마도 생겼는데 좋은 사람을 어떻게 만나야 하는지 알려주셔서 감사해요 저도 우울증이랑 불면증이 있는데 소윤 언니 말처럼 꾸준한 취미를 갖는게 좋을거 같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저도 장녀라서 많이 힘들었는데 약간 위로도 받는 느낌이 들어서 너무 좋아요 소윤 언니가 너무 좋아요❤❤❤
20대 초반 소윤님 영상이 몇개 없을시절 저는 그 예쁜 또래칭구 메이크업 영상 보는게 그렇게 즐거웠어요. 소윤님과 함께해오면서 친구처럼 정말 같이 웃고 울었던 순간이 많았던 것같아요.. 지금은 저 또한 미성숙한 시절이 있어왔던지라 소윤님과 똑같이 느끼는게 참 많은 20대 후반이 되어있네요ㅎㅎ 오늘 느낀 것처럼 가치관도 많이 비슷해져버렸단건 저도 완전 소중이가 맞는거겠죠?:) 기쁩니댜>< 곧 다가오는 시험때문에 인스타를 지워 소윤님 소식 아쉬웠는데 소통 댓글 말해줘서 또 넘나 반가웠어요..🫣 항상 응원하고 있고..! 언제나 말해주고싶었지만…잡음들에대한 소윤님 마음 관리 부디 잘해주시길.. 예쁜거만 보고 행복한 나날만 보냈으면 좋겠으니까요😉 사항해여 소윤님>__
후우움 일단 ..개인적으로는 ... 많이 싸워보기 ..? ㅋㅋㅋㅋ 처음에 많이 싸운 부부들이 확실히 좀 맞춰져서 나중되면 안 싸우는 노하우같은게 생기더라구여 ..ㅋㅋ그게 저희... 근데 꼭 막 싸우는 게 아니더라도 초반에 안 맞는 부분들을 서로 인정하고 맞춰가는 노력을 하는게 정말 중요한 것 같아요! 내 말이 내. 생각이 다 맞는 게 아니라는 걸 인정하고 받아들이기!!!!
이제 스무살인데 항상 연애를 많이 해라 라는 어른들의 조언을 들으면 딜레마에 빠져요.. 애초에 제가 독립적인 성격이고 스스로도 눈이 높다고 생각해서 마음에 드는 사람이 정말 손에 꼽는데 또 조언을 들으면 아 나중에 남자 보는 눈 없으면 어떡하지.. 근데 좋아하지도 않는 사람이랑 사귈 순 없는데.. 이 두 가지 생각의 딜레마에 빠져서 항상 고민해요.. 저 같은 분이 있을까요?
소중씨들 !! 우리가 소통을 많이 할 수 있는 경로가 인스타밖에 없다는 생각이 문득 들어서... 이 영상을 통해서라도 고민상담을 좀 해보면 어떨까 해 >_
마지막꺼 보고 진짜 제대로된 영상이라 느낌 자꾸 인간관계 개 별거 아님, 손절해라이런 분위긴데… 중요함…
대화로 갈등을 해결하고
너 좆같아가 아니라
나 이게 서운해. 너가 이래서 상처받았어 라고 말하는 것도 살아가며 필요하다고 생각함
피부과 시술을 고민 많이 하시고 결정하세요.
저는 의사가 추천해서 시술 받고, 너무 힘들게 살고 있습니다. 후회하고 분노하고 미워 하고 원망하고...
저는 회복할 줄 알고, 의사도 기다리면 좋아 진다고 이야기 해서 긍정적인 마음으로 수년을 기다려봤지만 안돌아 옵니다. 이제 사람을 피합니다.
얼굴만 마른 해골형에 피부는 쭈글쭈글
다른 병원에 가봤자, 시간이 약이다 그냥 기다려 보자는 말뿐이고, 다른 방법이 없다고 합니다.
스스로 많은 노력을 해봤지만 안되고, 시술 병원에서는 불가항력 상황, 몇개월 지나서 더 할게 없다. 나중에는 부작용도 아니고 노환이 왔다.
몇개월만에 노환???
오랜 시간을 기다려 봤습니다.
그리고 결심했습니다. 저 같은 피해자를 더이상 발생하면 안되겠다고, 공익을 위해
청담 클린업피부 오정준, 공장형 인간 입니다...
@@athenalazaro어떤 시술 받으셨어요? 민감피부나 마른 사람들은 피부 시술 안 받는 것이 낫더라고요.. 다 상술입니다.
@@athenalazaro혹시 어떤 시술 추천 받고 어떻게 상담 받으셨나요...??
인간관계에서는 무조건 입은 무거워야 합니다 친하다고 내 있는 그대로를 다 얘기하면 절대 안되구요 사람이란건 언제 어떻데 돌변할지 모르는거고 작정하고 본성을 숨기려하면 숨깁니다 가까이 있는 사람도 너무 믿으면 안됩니다..
그리고 뒷담 정말 함부로 하지마세요
그게 내 이미지 평판 다 깎아먹습니다. 뒷담화 듣는 사람 입장에서 그냥 마냥 공감해준다고 다 내편 될 거 같죠?ㅋㅋㅋ 공감하는덧도 있뎄지만 아 그렇구나~ 하면서 속으론 그사람도 뒷담하는 사람 평가하도 있습니다 조심하세요 ㅎㅎ
어처피 태어날때도 혼자 태어났고 죽을때듀 혼자 죽어요 인간관계에 너무 연연하다 내 살 다깎아먹지 마세여
이상한 사람이라고 생각되면 얼른 끊어내는것도 중요한것 같아요
사람보는 눈이 없어서 이상한 사람을 많이 만나는데 끊어내지도 못해서 고통받고 심지어 그런사람이랑 결혼까지 가버리는 경우가 없도룍 ㅠ
세상에 나를 사랑해줄 이성은 많다!! 라는걸 알아야해요
오늘 갑자기 버스타고 야간근무 가면서 또 우울증...?삶에 갑자기 찾아오는 우울감이 왔는데 이 타이밍에 위로받는 영상이라 고마워요😢❤
같은 일을 매일 반복하다보면 인생에 무력함+우울증이 찾아오죠 ...ㅠㅠ그래서 제가 작더라도 꾸준한 취미를 가져보라고 한 거예요 !! 돈 들이는 취미가 아니더라도 ! 그순간만큼 우울증 따위 생각 안 날 수 있게 !!!! 화이팅이야 우리인생 ! 지금의 고생이 나중의 멋진 내가 될거야.
소윤님이랑 동갑인데 하나하나 진짜 공감하고 갑니다❤ 저도 월급 들어오면 저축할 고정 비용 정해두고 자동이체 걸어두고, 사고 싶은 것이 있다면 할인 최대한 받고 고민 세번은 하고 사요! 그리고 진짜 리프팅 절실해지는거 넘 공감이구요 ㅠㅠ 곧 서른이라는게 믿기지 않아요..ㅎㅎ
저도 esfp라 사람 좋아하고 금방 정 주는 스타일인데 10년지기랑도 작은거 하나로 손절할 수 있더라구요.. 친한 친구에게도 큰 기대도 하지말고 서로에게 배려가 중요한거 같더라구요!
그리고 말 아끼는거.. 진짜 중요해요!!!
공감
얼굴 갸름하게 할려고 그쪽으로만 했다가
지금은 다시 채워넣고 끌어 올리고 있음
소중함을 몸소 느끼는중,,
정말 어딜가든 다들 위로해 줄 정도로 아직 어리지만 부모복도 인복도 심각하게 없어서 어릴때부터 혼자였는데 지금까지 힘들었고 행복하지도 일상이 평화롭지도 조금만 마음에 여유가 생기면 큰일이 생기곤 했는데 내가 가고자 했던 길을 걸으면서 정말 이렇게까지 쓰레기직장이 있나 싶을정도로 그런곳에서 오랜시간 버티다가 목표도 달성못하고 퇴사하게 되었고 자존감이 떨어졌다가 어느정도 회복 후 알바를 시작했는데 알바하다가 학폭했던 동창을 만났는데 너무 잘 살고 잘나가고 있더라구요 알바하는 내가 갑자기 초라해지고 괜히 또 만나게 될까 무섭더라구요 그래 내가 행복해질 수 없지 난 뭘해도 잘될 수가 없네 이런 생각이 들면서 너무 힘들더라구요 극복하고 싶은데 도움을 받을 가족도 친구도 정말 단 한명도 없어서 더더욱 힘든 것 같아요
너는 너 나는 나 , 나는 아직 젊고 어리니깐 여러가지 도전하고 살아가볼거야 하다가도 계속 실패만하고 실패만하면 괜찮겠지만 극악으로 안 좋은 일만 계속해서 생기니 회복이 되기도 전에 또 넘어지고 치이고 좋은일은 아직까지도 생긴 적이 없어서 정말 좋은일이 생길까 의심만 들더라구요 어떻게 극복해야할지 너무 어려워요
우와.. 여러가지 배우고갑니다
되게 동기부여 되는 영상인 것 같아요
저는 이미 20대를 지나왔지만 소윤님 말씀 넘넘 공감해요!! 근데 저도 마르시끄 주름패치 맨날 붙이고 자는데 영상에 나와서 깜놀 ㅋㅋㅋ 진짜 붙이고 잔날 아닌날 너무 달라서 안 붙일 수가 없.... 나이들면 좋은 것도 많지만 관리할게 많아져서 가끔 20대가 그립네용..
저에게 뼈가 되는 말들만 해주신 것 같아요 ..🥹🩵
저 열심히 힘내어보며 살아가 볼게요
언니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
그리고 언니 너무 이뻐요
알라뷰 쏘 머 취 •••♥️
그리고 또〰️오 메이크업도 완전 짱짱이고 언니 룩북도 참고하며 열심히 멋쨍이에 한걸음 한걸음 나아가는 중 입니다 ㅎ.ㅎ
오늘 착용하신 빨간 가디건도 진쨔아 이뻐요 ㅠ0ㅠ
전 자존감이 좀 낮은 거 같아요..ㅜㅡㅜ 그렇게 낮다고 생각 안 했었는데 밖에 나가서 주변에 모르는 사람들이 조금만 안 좋은소리해도 내 얘기 하는 거 같고 약간의 피해망상..? 수근수근 거리면 다 내 얘기 하는 거 같고... 맨날 이래요ㅜㅜ 이런건 어떻게 극복 해야할까요 😢
친언니가 말해주는것 같은 꿀팁 ㅎㅎ감사해요
소윤님.. 눈 병원이 너무너무 궁금합니댜ㅠㅠ넘 간절해요😭😭🥹
언니 진짜 저는 스물한살인데
언니말에 다 공감해요 일찍 취업해서 직장 생활하는데 주변에서 어른들이 어린나이에 산전수전 다 겪었다 할 정도로 힘든일도 많이 겪어봐서 그런지 언니 말에 공감도 되고 도움되는 말도 있고 그러네요
원래 댓글 잘안다는데 메컵말고 이런류의 영상 보니까 반가워서 달아요 전 중학교때 유튜브로 언니 처음 알게되었는데 언니도 학생때부터 알바 많이하구 어린나이에 회사도 다니면서 직장생활한거 다 봤는데 지금 이만큼 돈잘벌고 자기관리 잘하시고 얼굴도 더 예뻐지신거 보면 넘 멋있고 저도 언니처럼 살고싶어요 인스타로도 언니 소식 접하고 있는데 진짜 롤모델이고 자수성가의 표본이랄까 ..!!
저도 진짜 .. 중학교 ㄸㅐ부터 악착같이 살아왔던 것 같아요 ... !그래서 그런지 소중이들도 다 나처럼 기특하게 살고 있더라고 ?! 인생은 직선이 아니라 꼬불꼬불 웨이브 같아서 힘든 날이 있으면 무조건 좋은 날도 있어요.
힘든 일들을 많이 겪어본 우리가 행복을 더 잘 느낄 수 있는 거 아닐까 ❤︎
못보여야할 이유도 없다... 정말 공감하네요
멋찐 언니가 해주는 조언영상이라닛 너무 조아요...🥺
언니가 나애 추구미 롤모델이라 이런 영상 너무나 유익❤
언니 오늘 위에 옷 뭐에요??❤❤
오늘 영상도 너무너무 진심이 느껴져서 마음이 따뜻해졌어요.. 온니 쨩..🤎🤎
구독한 지 얼마 안 됐지만 정말 속이 꽉 차고 성숙한 사람인 것 같아요
입시생인데 종종 영상보고 힘얻구있어요 😊
인생에서 정말 중요한 얘기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저도 생각은 늘 하고 있는 부분인데 콕 집어서 말해주시니 더 열심히 자기관리 돈관리해야겠네요 …
다른건 다 동의하는데 연애는 아님
옛날도 다르지 않았겠지만 요즘 시대에 여러 사람과 연애하겠다고 아무나 막 연애했다가 진짜 망하는수가 있음
급하게 생각하지 말고 천천히 괜찮은 사람을 골라서 선택하자
진짜 친한 언니가 조언해주는 거 같다.. 초반 내용은 저두 주변에 친한 동생들한테 얘기하는 편인데 후반부는 너무 중요한 말들이네요.. 다시ㅜ한 번 나를 되돌아보고 아직 늦지 않았음을 알게 된 거 같아요 이런 영상 누가 찍어주냐구 진짜 감사해요 언니ㅠㅜ
하고 싶은 거 다 해보라고 하는 말에 눈물부터 났어요
지금 제가 걷는 길이 하고 싶어서 온 게 아니고 적성에도 안 맞으니까 성적은 낮게 나오고... 지금이라도 다른 걸 해야 하나 싶으면서도 내가 잘 하는 게 뭔지 몰라서 우울하고 매일 울고 방황하는 시기여서 그런가봐요
주변에 이런 말 해줄 어른이 없어서 언니한테 진심으로 고마워요
빨간 가디건 어디껀가여오… 이뻐요
다른 것도 다 맞말이지만… 무조건 신뢰나 바로 손절은 정말 공감이 많이 가요. 사소한 오해를 대화로 풀어나가야 하는 것, 꼭 새겨두어야 할 거 같아요.
뭣 모를 때 생긴 서운함과 오해를 나 혼자 속단하고 모른 척 했었는데 대화로 풀지 못하니 결국 마지막은 서로가 상처를 받고 마음을 닫는 그런 불상사가… 그러면서 인간 관계에 불편한 마음이 든 적이 있었고 잠깐이나마 내가 혼자가 된 느낌이었는데 그걸 지금 떠올려보면 충분히 내가 먼저 물어볼 수 있었고 얘기해볼 수 있었다 라는 거. 속단했던 과거의 내 자신이 너무나 한심하고 미워서 후회되는 순간이에요.
영상이 참으로 도움이 되는 말들이네용,, 💪🏻👍🏻
오옷! 저도 마르시끄 미간패치 가족이랑 같이 쓰구 있는데 짱좋!!
머리론 다 알아도 잘 안돼유ㅠ~~~ㅋㅋㅋ
소윤님 메이크업이 너무 예뻐요
진짜 너무 좋은 말씀들 해주시네용.. 😢
인간관계 파트 공감되는 게 넘 많네요 특히 손절 쉽게 하지 않는 거랑 모든 사람에게 잘 보이려 하지 않기 이거 두개 완전 공감이요
타임라인까지 일일이 해주신거 너무 조타..❤
이 분 유튜브에서 몇년전부터 꾸준히 보여서 가끔 보는데 참 호감이시네요 지인분들 부럽다 든든할 것 같아요
이번 영상 너무 좋아요… 좋은 얘기들 너무 감사해요 현재 언니의 모습이 되기까지 정말 많이 노력하셨다는게 느껴져요!🥹 조용히 오래봐온 소중이로서 알고 있었지만요 !ㅎ 휴학기인 저에게 다시 한 번 저의 삶에 대해 생각하게 되는 시간이었네요 감사합니다🫶🏻 소윤이언니도 항상은 어렵더라도 대체로 행복한 날들로 가득하셨으면 좋겠어요! 💗🌸
진짜 ,, 언니가 해주고 싶은 말들이 소중하게 꾹꾹 담겨있어서 ,, 하나하나 귀기울여 들었어요 언니
헉 언니 요즘 넘 열일하는 고 아닌가요 전 너무 조와요 💖💖
더 열씨미 해야하능디ㅠㅠㅠㅠㅠ
친언니같이 따수운 소윤님,,☺️👍
진짜 어릴때부터 피부관리 넘 중요한 것 같아요. 클렌징도 중요하구요ㅎㅎ 마르시끄 패치는 꾸준히 쓰고있는데 확실히 표정주름, 수면주름 이중으로 케어되서 좋더라구요~ 오늘도 붙이고 자야디,,😋
이 영상 넘 좋아요.....저장하고 볼래요 ❤
진짜 너무 공감하고 갑니다
자기관리 네번째 소개하실때 쓸데없는 살을 끌어올려서 앞볼 채우는 시술이 어떤 시술인지 알수있을까요????
저는 20초반인데 3달 전까지만 해도 피부가 엄청 좋다는 말 많이 들어보고 살았는데요 갑자기 한달사이에 이유는 모르겠지만 제 뇌피셜 술을 너무 많이 먹고 새벽까지 밤을 새는 등의 행동 때문에 면역력이 떨어지고, 피부장벽이 다 무너져서 색소침착이랑 좁쌀여드름으로 엄청 고생하고 있어요ㅠㅠ 이 영상을 좀 더 일찍 봤다면 좋았을 텐데 피부가 안좋아지니까 이제야 이런 좋은 영상들이 눈에 보이더라고요… 저는 이제와서 피부관리를 하기 시작했는데요 다른 분들은 저처럼 후회하지말고 선크림도 매일매일 까먹지말고 꼭 목까지 바르시고 좋은 피부 유지하시길 바라요!!🥹
쌍커풀병원정보알려주세요ㅠㅠ
유튭에선 성형외과 정보 알려주면 안되는걸로 알고있어요
97년생 줜나게 공감하고 갑니다.. 근데 아직까지도 하나 잘 못지키겠는건 내 있는 그대로를 비추며 사는 거예요. 그것을 밝혔을 때 처음엔 다들 이해해주는 것 같지만 결국 그걸로 멀리하게 되기도 하고.. 근데 한가지 좋은건 그런 내 온전한 모습을 받아주는 사람도 있다는 거예요. 그치만 대게는 무시할테니 끝까지 숨기시는걸 추천드립니다^^..
최고다 안소윤
30세로.. 소윤님이 하시는말 다 공감되네여 😢 ㅋㅋㅋㅋㅋㅋㅋ
소윤님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도움 왕왕 돼요 메모장에 다 요약정리해서 고정해놨어요!! 찐현실적인 도움이 되는 주옥같은 말들,,,,
남친 바뀐다고 욕하는 거 좀 웃기네요 ㅎ 이런 조언영상 또 찍어주세요 근래 본 것 중 젤 유익한 느낌! 주름패치 장만하러갑니다
우연히 영상보고 놀랬어요ㅎㅎ 강릉살았던 분 맞죠?ㅎㅎ 중학교때 같은 반이었는데 활발하고 귀여웠던 친구여서 기억에 남았어요!ㅎㅎ 얼굴만 알지만 그래도 아는 분이 잘되신거 보니 기분이 좋네용❤ 살다보면 선한 사람은 언젠가 잘되는구나 하는 생각이 들때가 많아요ㅎㅎ 선한 소윤씨 앞으로도 잘되길 응원할게요😊
주름패치 지르러갑니다 시술은 쫌 무서워서,,
꿀팁 솔직하게 공유해주는 언니 진짜 짱,,
유익한 영상.. 언니야 렌즈 정보좀 부탁해요🩷
오늘 메이크업 너무 이뻐요❤
해보지않으면 모른다!❤ 늦었다 생각 말고 이것저것 다 도전 해보기
인생이야기 .. 넘 조아요 뭔가 지금 하는 일이 완전 하고싶은 일이 아니라서 언제까지 이 일을 할 수 있을까 생각이 많을 때가 있는데 위로되용 고마와요,,💖
저도 이상한 사람들 많이 만나서 자책도 많이 하고 상처도 받아서 트라우마도 생겼는데 좋은 사람을 어떻게 만나야 하는지 알려주셔서 감사해요 저도 우울증이랑 불면증이 있는데 소윤 언니 말처럼 꾸준한 취미를 갖는게 좋을거 같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저도 장녀라서 많이 힘들었는데 약간 위로도 받는 느낌이 들어서 너무 좋아요 소윤 언니가 너무 좋아요❤❤❤
머리로는 알지만 잘 실천하지 못했던 부분들을 알려주셔서 감사해요
덕분에 지혜로운 조언들을 잘 얻어갑니당 🤓❤️
언니 알게 된 지 얼마 안 된 구독자에용🥺✨ 언니가 생각하시기엔 삶에서 대학이 꼭 필요하다고 생각하시나요…? 여러모로 진학 할 지 말 지 고민이 많아서요ㅠㅠㅠㅠ 그리고 언니 이전에 하시던 일은 다 메이크업 관련인지도 궁금합니다!! ㅎㅎ
언ㄴㅣ의 메이크업 영상도 너무너무 좋지만 이런 영상도 최고에요....❤❤❤❤❤ 조곤조곤 찐 조언 느낌 ㅜㅜ 잘 새겨들을게요 🩷 !!!
엉니,, 항상 궁금했는데 혹시 카메라 어떤 거 쓰시는 지 알려주실 수 있나용,,?
화장안지우고 있었는데!!!! ㅋㅋㅋㅋ
이 영상 완전 보물같다 ... 고마워요 🥲💗
오 팔자주름패치 당장 사야겠어요!!!!
ㅜㅜ이영상을 제취업하기전에봤어야했어요
모든 내용들이 진실되고 경험을 토대로 나온 핵꿀꿀팁이라 끝까지 다 봤네요..우리 모두 행복하고 건강합시다
고마워요❤
이런거 너~~~무 좋아요 ㅠ 진지하고 편안한 분위기로 하니까 몰입도 100 더 해줘요~~~
언니 너무 좋은 말 많았어요!! 감사해요 (하트)
잘봤어요소윤님 동갑인데 공감이 많이 가네용 ❤️
공감 백퍼(짝짝짝)
오늘 메이콥 이뿌네용 ❤
저는 하루 루틴 만드는걸 빨리 안했던게 후회되는것 같아요 ㅜㅜ
스트레칭, 셀프마사지, 공심채즙 등등 몸 풀어주고 붓기 빼주고 얼굴형 잡아주는 루틴
그런 자기관리들 어렸을때 부터 했다면 더 좋았을텐데 싶어요...😭😭
정말 진심이 담긴 조언인 게 느껴져서 댓글 남겨요! 지금 스물셋인데, 언니의 조언 깊이 새겨서 열심히 잘 살아볼게요😊
소윤님 말하는시는것보면 정말 제생각이랑 가치관이랑 너무 맞아서 소름돋았어요 ㅋㅋㅋ
이런 조언영상 너무 좋아요❤ 화장 꼭 지우고 잘게용ㅎㅎ 안그래도 요즘 팔자주름에 베이스 끼는거 신경쓰였는데 마르시끄 주름패치 써야겠어요
제가 딱 20대초반인데 많이 배우고가요 정말 이런걸 누가 알려줘요 최고에요 언니❤
비교에 대한 말 진짜 공감이요...알지만 자존감이 떨어지면 아직 인 좋은 쩍으로 비교하는 거 같아요
마응도 정신도 건강하게 살자 네요ㅎㅎ 감사합니다!
정말 다 진실된 조언이네요.. 하나같이 제가 겪은것과 같은 값진 조언이네요 ㅠㅠ
지금 저에게 가장 필요했던 말인 것 같아요! 친한언니가 말해주는 것 같아서 너무 좋고!! 조아합니다…🥹🤍✨
진짜 전부 다 나한테 필요했던 조언이자 후회하는 것들 ㅠㅜㅜㅜㅜㅜ 하나하나 다 공감도 가고 후회도 되네요 ㅠ ㅠ 소윤님이 친한언니가 조언해준 것 처럼 너무 도움됐어요 이런 언니 주변에 있으면 얼마나 좋을까 크헝ㅇ엉ㅇ ㅠ ㅠㅠ ㅠㅠㅠ
하 언니ㅠㅠ 영상 지이이이인짜 잘 봤아요 근데 렌즈가 너무너무 궁굼해서 집중이 안대뇨ㅠㅠㅠ
와진짜 존나좋다 이영상 보고 진심으로 다 내 문제점이라서 팩폭 개맞고 되게 감동받아서 울고잇어요 진짜 좋은유투버 알게된거같아서 너무 감사합니다
소윤님 영상 오래전부터 봤는데 뭔가 이번 영상은 특히나 진심이 가득 담겨있는...
도움이 여러모로 많이 되네요! 건강하고 행복한 2024 보내시길 ,,
오늘 영상 너무 좋았어요..!! 🥹 도움이 됐으면 하는 마음을 영상에 담기까지 정말 많이 고민하고 소중이분들에게 진심을 전하고 싶은 소윤님 맘이 전해져서 중간에 좀 울컥 .. 했네요 생각날때마다 보러올게요..❤
렌즈가 너무 예뻐서요! 렌즈가 뭔지 알 수 있을까요?
운니.. 영상에 핀트 안맞는 댓이지만 영상속 상의정보 아우터? 가디건 정보 알 수 있을까여ㅠㅠ? 그리고 영상 너무 조아요…
20대 초반 소윤님 영상이 몇개 없을시절 저는 그 예쁜 또래칭구 메이크업 영상 보는게 그렇게 즐거웠어요. 소윤님과 함께해오면서 친구처럼 정말 같이 웃고 울었던 순간이 많았던 것같아요.. 지금은 저 또한 미성숙한 시절이 있어왔던지라 소윤님과 똑같이 느끼는게 참 많은 20대 후반이 되어있네요ㅎㅎ 오늘 느낀 것처럼 가치관도 많이 비슷해져버렸단건 저도 완전 소중이가 맞는거겠죠?:) 기쁩니댜>< 곧 다가오는 시험때문에 인스타를 지워 소윤님 소식 아쉬웠는데 소통 댓글 말해줘서 또 넘나 반가웠어요..🫣 항상 응원하고 있고..! 언제나 말해주고싶었지만…잡음들에대한 소윤님 마음 관리 부디 잘해주시길.. 예쁜거만 보고 행복한 나날만 보냈으면 좋겠으니까요😉 사항해여 소윤님>__
언니 진짜 넘 공감되는 말이 많고 힘이나서 뭔가 울컥했어요🥺 20살때는 마냥 좋았는데 21살이되고 나서는 하루하루가 너무 빠르게가고 부담이 커져서 힘들었는데 언니말에 힘이 되었어용 ..🖤
언니 저됴 신혼인데 행복한 결혼생활하는 꿀팁도 궁금해요 ㅠㅠ 이제 결혼한? 혹은 준비중인 소중이들이 많을 것 같아요 ㅎㅎ 저는 이미 결혼을 했는데 아직도 어떻게 해야 더더 행복한 결혼생활을 하는건지 고민중이거든요 ㅠㅠ
영상 감사합니다!❤
후우움 일단 ..개인적으로는 ... 많이 싸워보기 ..? ㅋㅋㅋㅋ 처음에 많이 싸운 부부들이 확실히 좀 맞춰져서 나중되면 안 싸우는 노하우같은게 생기더라구여 ..ㅋㅋ그게 저희... 근데 꼭 막 싸우는 게 아니더라도 초반에 안 맞는 부분들을 서로 인정하고 맞춰가는 노력을 하는게 정말 중요한 것 같아요!
내 말이 내. 생각이 다 맞는 게 아니라는 걸 인정하고 받아들이기!!!!
@@soy00n 안그래도 마니 싸우고이써여..🤦🏻♀️ㅋㅋㅋㅋ
그런데도 꼭 싸울 이유가 생기는..^^ 그리고 언니는 아직 어리신데 아기 생각이 있으신지도 궁금해오 ㅠㅠ
저는 진짜 출산과 육아에 대한 고민이 끊이질않네유 ㅠㅠㅠㅠ
이상한 습관때문에 20대인데도 팔자 잔주름 생기려고 하는데 한번 저 패치 사용해봐야겠네요
보는동안 저도 20대를 살아오면서 느끼고 후회했던 내용들이 너무 똑같아서 놀랐어요!
정말 너무너무 다 공감되는 얘기입니다😭
어렸을때부터 저축하면 정말 미래가 편하다고
생각해요! 모두 화이팅해서 좋은 하루 보내세요🍀
이제 스무살인데 항상 연애를 많이 해라 라는 어른들의 조언을 들으면 딜레마에 빠져요.. 애초에 제가 독립적인 성격이고 스스로도 눈이 높다고 생각해서 마음에 드는 사람이 정말 손에 꼽는데 또 조언을 들으면 아 나중에 남자 보는 눈 없으면 어떡하지.. 근데 좋아하지도 않는 사람이랑 사귈 순 없는데.. 이 두 가지 생각의 딜레마에 빠져서 항상 고민해요.. 저 같은 분이 있을까요?
저는 언니 하루일과를 마치고 언니 영상을 보면 그걸로도 너무 힐링이에요..🥺 예전 영상들도 다 돌려보고 언니를 넘 조아해서 문제에요 칫
28살에 해외로 워홀가는 것도 늦지는 않았겠죠 😂 괜히 혼자 늦었다고 생각해서 망설이게 되네요
그럼요 응원합니다❤
걱정이 너무 많아서 상처를 너무 받는데 대학에 오게 되나보니 너무 힘들어요 그렇다 보니 자존감이 바닥인데 해결 법이 없을까요..
굳굳
처진 살을 끌어올려서 빈부분 채우는 리프팅 시술은 어떤 걸까요 ㅠㅠ 제가 딱 원하는 방식이라서요.!
인생 선배 소윤님 ㅜㅜㅜ
명심하겠습니다🫢
영상에 나오는 네이처리퍼블릭 립제품 어떤색상인가요?
앞볼 차오르는 시술이 뭘까요?? 정보공유 부탁드려용
언니 25살에 리프팅은 나쁘지 않게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