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들 셋 키우는 엄마인데요..입맛 까다로운 첫째에게 간장김밥 싸줬더니 한번에 5개를 싹~싹 먹었어요 ㅋㅋ 오~~이어서 둘째 셋째도 폭풍 흡입을 ㅋㅋ.. 그 입맛 까다로운 큰아들은 다음날 아침에 일어나자 마자 계란후라이 해서 남은 간장양념장을 넣고 비빔밥을 해서 먹더라구요 ㅋㅋ.. 쪽파가 없어서 대파 송송 썰어 넣었구요.. 취향따라 야채를 더 넣었어요.. 유미님 덕분에 올 방학때 메뉴 걱정없이 세아들 산뜻하게 맛있게 먹으며 건겅하게 보낼수 있겠어요.. 애들 친구 엄마들에게도 공유합니당~^^ 감사해요..건강하세요😊
영자언니 안녕하세요 지난 2월25일 백혈병으로 돌아가신 우리 엄마 밥 다 되면 늘 십자가 그리셨어요 왜 그리냐고 하면 하나님이 주신 밥 감사해서 그린다고 하셨어요 그런엄마 닮아서 저도 늘 밥다 되면 십자가 그리고 엄마 생각합니다 저희 엄마도 김 구어서 양념간장 만들어 싸줬었고 호박잎에 된장과 밥싸서 먹으라고 많이 주셨어요 엄마가 많이 보고싶네요 엄마 살아계실때 무생채하는 법 물어볼걸 그랬나봐요 전 그맛이 안나더라고요… 맛있개 무생채 하는 방법 알려주시면 좋겠네요 엄마 무생채는 많이 맵지 않은 시원한 맛이 났었는데… 오늘 영상 감사합니다 우리 엄마도 천국에서 행복하시겠죠?
소중한 사람을 위한 대접, 고스란히 느껴지는 정성스런 섬세함에 힐링하고 갑니다, 저도 "유미스 키친" 에 같이 앉아 함께 대접받는 기분이네요. 영자님 덕분에 눈도 호강 마음도 훈훈, 영자님 다운 정겹고 푸근한 유튜브 방송 감사합니다. 어린시절 꽃피는 봄이 오면 진달래 화전을 만들어 대가족들에게 해마다 나누어 주셨던 푸근한 우리 외할머니가 생각나는 밤이네요.
어우~ 십자가 그리는 밥 우리엄마 참 이상하다했는데,,너무 놀랬어요.감사하다며, 가족들도 건강하게 해달라며 중얼거리며 십자가 그리시거든요. 진짜 놀랐어요. 할머니댁에 가면 나름 도시에 손녀들 주시려고 장에가서 사온 소시지 달걀에 부쳐주시고, 감자 삶아서 설탕소금 뿌려주시고, 후식으로 박하사탕과 스카치캔디 한주먹 쥐어주시던게 생각나서 또 뭉클하네요. 간단해 보여도 손 많이 가는 요리들 해주신 외할머니 잊고 있었는데,ㅠㅠ 사랑이었네요. 흑흑 따뜻한 마음이 느껴지는 영상 행복과 뭉클함으로 잘 보고 갑니다.
나영님 브이로그에서 영자님 집구경이랑 나영님을 위해 따뜻한 말씀 해 주신거 인상적이였는데 지금 이 영상보니까 나영님 왠지 눈물 날 듯.. 날 위해서 이렇게 정성가득한 음식 준비해주시고 따뜻한 말 해주시니까 다른데서 상처 받았던 마음들 다 털어내고 새마음으로 더 열심히 살 것 같아요- 알찬 요리법도 알려주셔서 감사해요! 맛있는 음식과 함께 더운 여름 잘보내시길!! 다음 영상도 기다릴게요 ㅎㅎ
@@이경희-w8c1l 반갑습니다 ㅎ 저출산으로 인해 저희들의 임무도 중요하지요ㅎ 첫째출산으로 인한 인연으로 둘째 세째 보러갈땐 넘 뿌듯하고 조금이라도 더 더움될수있도록 저 나름 노력하네요 ㅎ 여긴 비가많이 내려서 저는 따신국물이 있는 국수를 준비해드렸네요 ㅎ 관리사님 항상 건강하시고 가정내 평온하셔요^^
7월에 첫날부터 6살 딸아이가 입원을 해 13일간 입원을 해서 퇴원한지 이틀째 됐을때 이 영상을 봤습니다. 너무나 평화로운 집. 너무나 맛난 음식...눈물을 흘리며 본 것 같습니다. 매일 엄마와 정이 넘치는 밥을 먹고는 있지만 하는 애기는 똑같고. 친구들과 식사나 수다를 떨고는 싶지만 다 육아로 바뻐 못 본지 오래...ㅠㅠ정말 나에게 영자님 같은 언니가 있었음..하는 마음으로 이 영상을 봤습니다...정말 신나는 수다. 정말 맛난 집밥이 그리워지는 영상이였습니다...
음식이라는게 진짜 먹는거 이상으로 참 특별한 것 같아요. 거기에 사랑도 있고 추억도 있고 감사함도 있고 애틋함도 있고... 맛이라는 것도 카메라도 그 순간 찍어둔 것마냥 그 순간을 기억하는 포인트가 되기도 하고..정말 묘하고 찡한게 음식인 것 같아요. 특히나 내가 누군가에게 정성스레 받아 먹어본 음식....우리에게 보통 그런 존재가 조부모와 부모죠. 보고만 있어도 엄청 힐링되네요. 유미언니 말 중에 할머니가 재수 좋은 날엔 낙지도 들어간다는 그 말이 참 좋고 와닿아요. 상황되는대로~재수 좋은 날 우연히 재료가 추가되기도 하는 그런 일상..그런 일상이 참 소중하고 좋은 것 같아요. 어떤 날은 이렇게 어떤 날은 저렇게.. 다르지만 따뜻하고 소중한 추억이 함께한..그 날들의 사랑을 먹고 제가 이렇게 컸습니다. 부모님.. 감사하고 사랑하고 존경합니다. 늘 건강하시고 함께 건강하고 맛있는 음식 먹으며 앞으로의 시간들 많이 많이 함께해요♡
유투브해서 너무 좋아요 전 이영자님을 전참시로만 보고 그냥 먹는거에 진심인 연예인 맛집잘알고 김치 잘담그는 개그우먼 정도로만 알았어요 근데 유투브로 이영자님에 새롭고 다양한면모를 알게되서 이영자님을 더 좋아하게 되었어요 먹는거뿐만이 아닌 요리도 잘하시고 미적감각도 뛰어나시고 생각했던거 보다 더 따뜻하고 깊이있는 사람이시구나 더 재미도 있으시고 많이 소통해주세요 진실되고 새로운모습 더많이 기대할게요 이영자 파이팅😊😊
영자 언니의 마음이 너무 따뜻하네요♥ 주부가 되어보니 누군가를 사랑하지 않으면 정성스레 음식을 차려줄수가 없더라구요.. 영자언니의 나영씨 사랑하는 마음이 그대로 전해지네요~ 그리고 나영씨의 외가댁 얘기에 잠시 제 어린시절 방학때 기억도 떠올려 봤어요.. 지금은 병상에 계셔서 저에게 맛있는 음식을 못해주시지만 항상 저를 위해 정성껏 음식 해주이던 할머니가 생각나는 밤이네요~ 잠시나마 어린시절을 회상할수 있게 해 주신 두분 감사합니다❤
엄마가 일찍돌아가셨어요 첫째아이 임신했을때 엄마가 묵은지에 멸치만 넣고 들기름 듬뿍넣고 푹~지져주신 김치지짐? 찜? 이게 너무 생각나서 매일 해먹었던 생각이 나네요 그래서 살이 30kg 나 쪘던 기억이 지금도 그립네요 제가 아무리 해도 엄마가 해주시던 그 맛이 안나요.영자언니tv 보다가 급 엄마가 보고싶어 집니다 ㅜㅜ 항상유쾌하시고 볼매인 영자언니 항상 응원합니다~^^행복하세요~
유미! 영자님! 영상을 보면 괜시리 울컥. 70을 바라보는 나이가 되다보니 요즘 엄마가 너무 그립습니다. 이북서 피난오셔서 버선 신고 쪽지고 사셨던 울엄마! 음식 솜씨 좋아 동네 김장, 장담는거 다 해주시고 사셨지요. 만두, 녹두빈대떡은 비오는 날이면 생각 납니다. 지친 맘과 몸 쉬고 싶은 곳에 사시네요. 늘 건강 잘 챙기고 좋은 일만 있기를 기도합니다. ^♡^
여름방학에 거의 대부분이 경험했을 아련한추억 외갓댁의 정겨움이 생각나네요😊지나고나니 감사할것들이 너무 많아요~약속을 지키기위해 만두100개를ㅋㅋㅋ~나영씨를 위한 따뜻한 마음에 감덩ㅎㅎ 양철지붕 아래서 커피와함께 빗소리듣는 영자언니 운치 최고입니다❤행복이 함께하는 쎄컨하우스 삶이 편안해보이고 아름다워요❤❤❤
영자씨 후배오기전에 음식준비하면서 우리 소중한 나영이 나영이는 소중하닌까 마음 따뜻함이 음식속에 고스란히 담겨있어요 ^^영상 볼 때마다 빠져들어가고 재밋고 영자씨 집에 왔다가는 사람은 행복만땅이네 좋은추억은 오래오래가고 살아가면서 큰 힘이된답니다.❤🎉😊영자씨 멋져요❤❤❤❤
리틀 포레스트가 아니라 추억까지 소환하는 힐링 유튜브 라지 포레스트❤ 어릴 때 마당이 가운데 하나있는 여러 셋집이 모여있는 곳에 살았는데 저희 집 지붕에는 애호박이 주렁 주렁 열려 있어서 제일 가벼웠던 7살 저를 올려 보내시고는 애호박을 따서 내려 드리게 했던 기억이 있어요. 갓 부친 애호박전,찐 호박잎이 어찌나 구수한지요. 들기름 잔뜩 두르고 부쳐 주시던 둥글고 큼작한 조선 호박도~ 고추가루 간장에 찍어 먹음 구수하고 달큰한 별미였는데. . 어려서는 분홍 소세지 반찬이 아니라서 서운한 적도 있었어요. 내 나이 오십이 되어 생각해보니 엄마 반찬은 올가닉한 헬씨 푸드였네요.😂😂❤❤❤ 사랑 그 잡채👍
와… 요즘 유투브를 볼 맛이나요. 화정언니, 영자언니를 여기서 보고, 유투브 멤버쉽피가 아깝지 안네요. 언니 간장김밥보면서, 바로 만들러 부억으로 갔는데 파가 옶어서 깻잎을 송송 썰어 만들어봤는데, 깻잎으로 한 간장양념에 맨밥 김밥이, 이렇게 맛있다니….. 너무 맛있어요. 간단하면서 입맛을 부르는…..💕💕💕💕💕 전 나머지 언니 영상 보러 갑니다용.. 슝~~~~
유미언니. 혼자앉자서 빗소리듣고 있는모습보고 펑펑울어쪄여..행복해보여서~ 언니고등학교 후배인대 온양장날 어깨에 생선한짝매고 있던 유미언니 .. 고딩일때부터 부모님 생선장사 도와드리던 모습 아직도 생생해여 ~ 부끄러워했을 나이인대 언니는 당당했어요. 멋있는 내 선배님 !!!!!!! 사랑해요. 정말 만나고 싶어요.
20대 초반에 방송작가로 일하면서 만나뵌적 있었는데, 정말 영상 그대로 밝은 에너지가 넘쳐서 지금도 그때 기억이 날때가 많아요. 막내 작가였는데도 얼마나 정중하고 존중해주시던지ㅠㅠ 그 당시에 큰 힘이 됐답니다!ㅜㅜㅜㅜ 채널 더더더 흥하세요!!!
언니 다음엔 자고 갈게요❤
신우, 이준이도 같이 오세요 😍❤❤
신우가 많이 컷겠네요
아우 되게 귀여웠었는데
전에 영자님이 방 하나라 자고 가는건 안된댔어요 ㅋㅋㅋㅋ
아들 셋 키우는 엄마인데요..입맛 까다로운 첫째에게 간장김밥 싸줬더니 한번에 5개를 싹~싹 먹었어요 ㅋㅋ 오~~이어서 둘째 셋째도 폭풍 흡입을 ㅋㅋ.. 그 입맛 까다로운 큰아들은 다음날 아침에 일어나자 마자 계란후라이 해서 남은 간장양념장을 넣고 비빔밥을 해서 먹더라구요 ㅋㅋ..
쪽파가 없어서 대파 송송 썰어 넣었구요.. 취향따라 야채를 더 넣었어요.. 유미님 덕분에 올 방학때 메뉴 걱정없이 세아들 산뜻하게 맛있게 먹으며 건겅하게 보낼수 있겠어요.. 애들 친구 엄마들에게도 공유합니당~^^ 감사해요..건강하세요😊
영자언니 안녕하세요 지난 2월25일 백혈병으로 돌아가신 우리 엄마 밥 다 되면 늘 십자가 그리셨어요 왜 그리냐고 하면 하나님이 주신 밥 감사해서 그린다고 하셨어요 그런엄마 닮아서 저도 늘 밥다 되면 십자가 그리고 엄마 생각합니다 저희 엄마도 김 구어서 양념간장 만들어 싸줬었고 호박잎에 된장과 밥싸서 먹으라고 많이 주셨어요
엄마가 많이 보고싶네요
엄마 살아계실때 무생채하는 법 물어볼걸 그랬나봐요 전 그맛이 안나더라고요…
맛있개 무생채 하는 방법 알려주시면 좋겠네요 엄마 무생채는 많이 맵지 않은 시원한 맛이 났었는데…
오늘 영상 감사합니다
우리 엄마도 천국에서 행복하시겠죠?
저도 엄마 처럼 십자가 그리고 감사한 마음으로 밥을 담습니다
천주교에서 하는 방식입니다
무생채는무우가 맛을냅니다여름무우는쌉쓰러운맛 맵고질깁니다 가을무우 김장때무우가달고 맛있습니다 별다른 양념 안해도 달고 맛있습니다
@@yha9560 아, 이게 천주교에서 하는 방식인가요? 냉담중인 천주교 신자 반성하며 지나갑니다...
@@혼자살기싫어 ㅎㅎ 언제고 돌아오세요
저도 밥 위에 십자가 먼저 긋고 주걱으로
저어줍니다
소중한 사람을 위한 대접, 고스란히 느껴지는 정성스런 섬세함에 힐링하고 갑니다, 저도 "유미스 키친" 에 같이 앉아 함께 대접받는 기분이네요. 영자님 덕분에 눈도 호강 마음도 훈훈, 영자님 다운 정겹고 푸근한 유튜브 방송 감사합니다. 어린시절 꽃피는 봄이 오면 진달래 화전을 만들어 대가족들에게 해마다 나누어 주셨던 푸근한 우리 외할머니가 생각나는 밤이네요.
내가 58세인대요 우리 친정 어머니도 잘 만들어주셨던 김밥이예요. .
새삼 엄마음식의 추억이 생각납니다. 이미 다 커버려 성인이 된 나의 예쁜 따님들에게도 해줘야 겠어요. . .
비오는 영사이 오늘 더욱 엄마 생각이나게 합니다.
좋은 영사 고맙습니다 영자님.
유미님 따뜻한 말투 너무 가슴에 울려요 영상이 내내 마음의 울림❤
오늘따라 마음이 너무 따듯해서 눈물이 납니다... 언니가 정말로 행복하셨으면 좋겠습니다. 대국민한테 힐링을 선사해주셔서 항상 감사합니다
이영자분같은 사람을 친분을 가지고 알고 지내고 싶네요 정말 사람냄새나고 정이 많으신분 같애요 속도 깊으시고 경험에 의한 삶의 지혜도 있으신분같아서 참 좋네요
저도 오랫동안 외국에서 생활하고 있는데 영자님의 따뜻한 눈빛,사랑이 가득한 말을 들으며 제가 위로가 되고 양철지붕 위로 떨어 지는 빗소리에 왜 눈물이 날까요?
옛날의 추억과 한국에 대한 그리움이 가득한 날이네요
감사합니다👍❤️
비오는거 우두커니 보는 영자누나 뒷모습보니까 눈물이 왈칵나네요 누나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늘 응원합니다~~
안녕하세요.
만두 백 개를 빚었다.
아이고 서가 빠졌겠네요.
고생 하셨어요.
영자님 최고예요.
자극적 영상이 넘쳐나는 유튜브에 한 줄기 힐링~ 👍🏻🙂↔️
그냥 구운김에 밥 할머니가 만들어놓은 양념간장에 싸먹는거 식탁에 매일올라와있어서 아무것도 아닌줄알았고 아무생각없이 먹었는데 혼자만들려니 그맛도 안나고 손도 많이가더군요
어우~ 십자가 그리는 밥 우리엄마 참 이상하다했는데,,너무 놀랬어요.감사하다며, 가족들도 건강하게 해달라며 중얼거리며 십자가 그리시거든요. 진짜 놀랐어요. 할머니댁에 가면 나름 도시에 손녀들 주시려고 장에가서 사온 소시지 달걀에 부쳐주시고, 감자 삶아서 설탕소금 뿌려주시고, 후식으로 박하사탕과 스카치캔디 한주먹 쥐어주시던게 생각나서 또 뭉클하네요. 간단해 보여도 손 많이 가는 요리들 해주신 외할머니 잊고 있었는데,ㅠㅠ 사랑이었네요. 흑흑 따뜻한 마음이 느껴지는 영상 행복과 뭉클함으로 잘 보고 갑니다.
우리 엄마도 늘 십자가 그리시고
기도하셨는데
반갑네요😊
저희 엄마도요
저희 엄마따라 저도 그렇게 하는데ㅎㅎ반갑네용
돌아가신 울 할매 생각나다 ㅠㅠ울 할매가 그러셨는데
저희엄마도요..! 지금도 매일그러셔요 ㅎㅎ 그래서 제가 기독교인거냐 불교인거냐 괜히 놀리고 그랬는데 ㅜㅜ
마지막에 비 바라보면서 데크에서 차마시는 장면 넘 좋아요.. 나도 저렇게 살고 싶다
'유미스 키친'
저기 옆에 한 자리 차지하고 앉아있는 기분이라 보고만 있어도 너무 힐링이에요ㅎㅎ
양철지붕 위로 내리는 빗소리 넘 마음이 힐링되었습니다 항상 응원합니다 ^^
유미스 키친이 넘 정겨워요~~요리하는시간이 너무 행복할거 같아요😊
비 소리 들으며 쉬는 모습 그 자체가 저에게도 힐링을 주네요.
따스한 영상 감사해요
유미씨 사람을 대할때 소중하고 귀하단 말씀 한마디 한마디가 얼마나 감동인지 몰라요
나영님 브이로그에서 영자님 집구경이랑 나영님을 위해 따뜻한 말씀 해 주신거 인상적이였는데
지금 이 영상보니까 나영님 왠지 눈물 날 듯.. 날 위해서 이렇게 정성가득한 음식 준비해주시고 따뜻한 말 해주시니까 다른데서 상처 받았던 마음들 다 털어내고 새마음으로 더 열심히 살 것 같아요-
알찬 요리법도 알려주셔서 감사해요! 맛있는 음식과 함께 더운 여름 잘보내시길!! 다음 영상도 기다릴게요 ㅎㅎ
유미님 반갑습니다
저는 출산하시는분들 신생아랑 산모를 돕는 산후관리사입니다
유미님이 음식하시는게 담백하게 보여 힌트 얻을려고 구독하였답니다 ㅎ산모들에게 뭘 해드리면 맛있게드실까 매일이 신경쓰이는데 이런사람도 보고있다는거 알고계셔요 ㅎㅎ
유미님 유트브하신걸 응원합니다^^❤❤❤
어머 너무 멋지세요~ 저도 곧 출산 예정인 임산부인데 관리사님같은분이 오시면 너무 좋겠네요 ㅎㅎ
저도 산후관리사인데...음식 정말 담백하게 하느라 연구마니해요...ㅋㅋ다행이 제가 해준음식 맛있다고 좋아들 하셔서 힘든줄 모르고 한담니당😅
오늘도 마녀수프에 일본 고형카레순한맛 넣고 끌여줬더니 한그릇뚝딱 하셨어용😊
@@이경희-w8c1l 반갑습니다 ㅎ
저출산으로 인해 저희들의 임무도 중요하지요ㅎ
첫째출산으로 인한 인연으로 둘째 세째 보러갈땐 넘 뿌듯하고 조금이라도 더 더움될수있도록 저 나름 노력하네요 ㅎ
여긴 비가많이 내려서 저는 따신국물이 있는 국수를 준비해드렸네요 ㅎ
관리사님 항상 건강하시고 가정내 평온하셔요^^
@@이혜란-j3v 감사함니다.수고하셨네요~♡
@@구리-n1u 어머나 임신 축하드려요
이쁜아가볼날만 기다리시군요
좋은생각만하시고 건강하게 출산하셔요 😍😍😍
7월에 첫날부터 6살 딸아이가 입원을 해 13일간 입원을 해서 퇴원한지 이틀째 됐을때 이 영상을 봤습니다. 너무나 평화로운 집. 너무나 맛난 음식...눈물을 흘리며 본 것 같습니다. 매일 엄마와 정이 넘치는 밥을 먹고는 있지만 하는 애기는 똑같고. 친구들과 식사나 수다를 떨고는 싶지만 다 육아로 바뻐 못 본지 오래...ㅠㅠ정말 나에게 영자님 같은 언니가 있었음..하는 마음으로 이 영상을 봤습니다...정말 신나는 수다. 정말 맛난 집밥이 그리워지는 영상이였습니다...
언제나 엄지척 하게 하는 유미님ㅎ
유미씨 뚝딱뚝딱 어쩜 그리 음식을 잘 만드는지~
참 이뻐요❤❤❤❤❤❤❤
남편 회사 생활따라 필리핀 거주 합니다.우리부부도 호박잎쌈 너무 좋아하는데...타국이다 보니 언니가 말하는 제철음식 챙겨 먹기 쉽지 않네요..눈으로 언니 손맛을 느껴 봅니다..
언니 옆에 나란히 의자놓고 앉아
같이 비구경하고 갑니다...
참 좋습니다...
뒤에 빗소리들으며 멍때리는 영상 그래도 길게 넣어주셨네요 😂 영자언니네 바람소리, 빗소리, 햇살비치는거 가만히 보고만 있어도 좋으니 꼭 넣어주세요❤
음식이라는게 진짜 먹는거 이상으로 참 특별한 것 같아요. 거기에 사랑도 있고 추억도 있고 감사함도 있고 애틋함도 있고... 맛이라는 것도 카메라도 그 순간 찍어둔 것마냥 그 순간을 기억하는 포인트가 되기도 하고..정말 묘하고 찡한게 음식인 것 같아요. 특히나 내가 누군가에게 정성스레 받아 먹어본 음식....우리에게 보통 그런 존재가 조부모와 부모죠.
보고만 있어도 엄청 힐링되네요.
유미언니 말 중에 할머니가 재수 좋은 날엔 낙지도 들어간다는 그 말이 참 좋고 와닿아요. 상황되는대로~재수 좋은 날 우연히 재료가 추가되기도 하는 그런 일상..그런 일상이 참 소중하고 좋은 것 같아요. 어떤 날은 이렇게 어떤 날은 저렇게.. 다르지만 따뜻하고 소중한 추억이 함께한..그 날들의 사랑을 먹고 제가 이렇게 컸습니다. 부모님.. 감사하고 사랑하고 존경합니다. 늘 건강하시고 함께 건강하고 맛있는 음식 먹으며 앞으로의 시간들 많이 많이 함께해요♡
유미로 해달랬더니 찰떡같이 반영👍👍 오늘도 맛난 영상입니다❤(보면서 댓담)
영자언니 유튜브 솔직히 전참시에서 보여준것도 그렇고 맛나게먹고 맛집가고 뭐 어느정도 그런거 예상하고 구독했는데....쿵! 아~~역시 그자리까지그냥간게아니었어요. 달라요~ 유튜브로 정을 느끼고 힐링을하고 추억을 그리게되네요. 매번올라오는영상이 따뜻하고 사람냄새나네요.그리고 밥다되고 십자가긋는거..울엄마도 해요ㅠ 농부님께감사하고 하루종일 이밥먹는가족들 무탈하게해달하고 그으신다고 ... 아무튼 언니도 건강하시고 매일이 행복하고 무탈하세요❤너무너무 응원해요😊❤
양철지붕 위 빗소리 실컷 들으실 수 있어 부러워요. 저희도 듣게 해줘 감사해요
음식 만들면서 먹이는 사람 이름 부르며 …우리 나영이 우리 나영이 ㅠㅠ 감동이에요
이번영상 너무 좋아요 ㅠㅠㅠㅠㅠㅠ유미언니는 음식을 만들어주는 사람한테서 사랑을 느껴서 요리에 더 애착이 가나봐요 ㅜㅜ 나영언니는 영상편지하고 유미언니는 음식만드는 모습 너무 일상의 한장면같아서 마음이 푸근해집니다
리틀포레스트 같다..! 잔잔하니 불편함이 없는 영상..!❤
비올때 양철에 떨어지는 빗소리는
정말 예술인지요?
바삭한 전 한장 부쳐서 막걸리 한잔
크아~~~
이영자씨보는 재미로살아가고있어요 힐링 유튜브 이영자 화이팅 만세 🎉🎉🎉
늘 열심히 사셨고 지금도 열심히 사시는 유미님 응원❤드려요.
아, 다들 이렇게 맛있게 먹고 즐겁게먹고 사는구나. .. 보고만 있어도 너무 좋아요. 고맙습니다
추억의 김밥...추억을 맛있게 만들어 주신 외숙모님 건강하고 행복하세요.
이영자씨 영상 보면 힐링되고 어릴때 시골 할머니집 느낌이 납니다.
저도 서울에서 부모님이 맞벌이로 힘들때 방학때마다 동생과 외할머니댁 정읍에서 한달정도 맡기고 일하시고
한달뒤에 오셨던 기억이있음
그때는 애기때라 화장실도 푸세식이고 휴지도 제대로없고
불도 잘안나오는 진짜 시골집이라서 빨리 집에 가고 싶다는 생각밖에 안했었는데
할머니가 곤로불에 김구워서 간장에 밥싸서 주시고 호박잎이랑 각종 나물들 다 무쳐서 비빔밥 해주시고
닭이 낳은 계란으로 계란 부침해주시고 애기들이라고 입맛 없을까봐 분홍소세지 사서 구워주셨던거 생각남
그리고 밤에는 화로불에 밤이랑 고구마 구워서 일일히 다 까서 먹으라고 식혜랑 주셨었죠
김에 싸먹는거랑 호박잎보니 지금 돌아가신 할머니 생각하면 아련하니 이젠 그런음식을 못먹는게 아쉽죠 ㅜ
제가 40대가 되어보니 가족들 음식해주거나 할때 그것들이 얼마나 정성이고 손이 많이 갔던 음식인지 생각이 나네요
나영님과 유미님의 만남 너무 좋아요 :D
유미님 주방에서 사용하는 모든 제품 다 너무 멋져요. 아니다. 유미님이 멋지신거였어요👏👍
유투브해서 너무 좋아요 전 이영자님을 전참시로만 보고 그냥 먹는거에 진심인 연예인 맛집잘알고 김치 잘담그는 개그우먼 정도로만 알았어요 근데 유투브로 이영자님에 새롭고 다양한면모를 알게되서 이영자님을 더 좋아하게 되었어요 먹는거뿐만이 아닌 요리도 잘하시고 미적감각도 뛰어나시고 생각했던거 보다 더 따뜻하고 깊이있는 사람이시구나 더 재미도 있으시고 많이 소통해주세요 진실되고 새로운모습 더많이 기대할게요 이영자 파이팅😊😊
유미언니~ 영자언니~ 온정이 고스란이 느껴집니다. ~ 엄마의 밥상과 엄마의 가족에게 사랑을 받은 나영씨도 응원합니다. 선한영향력을 주신 두분 사랑합니다.
진짜 좋다
유미 하우스 너무 좋다^^
영자 언니의 마음이 너무 따뜻하네요♥
주부가 되어보니 누군가를 사랑하지 않으면 정성스레 음식을 차려줄수가 없더라구요.. 영자언니의 나영씨 사랑하는 마음이 그대로 전해지네요~
그리고 나영씨의 외가댁 얘기에 잠시 제 어린시절 방학때 기억도 떠올려 봤어요..
지금은 병상에 계셔서 저에게 맛있는 음식을 못해주시지만 항상 저를 위해 정성껏 음식 해주이던 할머니가 생각나는 밤이네요~ 잠시나마 어린시절을 회상할수 있게 해 주신 두분 감사합니다❤
이영자님 만두 빚는 모습 보니 어린시절 엄마와 만두 빚던 생각이 나네요~~
동네 어르신들 모셔놓고 만두 잔치를 하곤 했었는데..
잠시나마 어린시절 추억도 생각나게 하고 시골 풍경이 정겹네요~~
자주 놀러올께요
딱 ~!!내 스타일 힐링 잘하고 갑니다😂
ㆍ이영자씨 대단하네요~~
참 정이많고 맘이따순분이네요
잘보고 따순맘 받아갑니다~^^
내리는 빗소리를 들으며 앉아있는 언니의 뒷모습이 너무 행복해 보여요 저도 덩달아 행복해집니다❤
똑똑똑 보고왔는데 이영자님 너무 좋은 사람 같아요… 소중한 사람이라는거 너무 뭉클하네요
와 바로 이거죠~~카메라화면각도며…영자언니 편안한 모습😊 너무 힐링되구 좋아요 언니 이번주 장마시작이니 양철빗소리 실컷 들려주세요 ❤😊
한줄기 쏟아지는 빗소리가 이렇게 정겹다니… 영상보며 힐링합니다~~
어릴때 김에다 밥올리고 간장에 깨와 참기름만 넣고 그대로 줄줄말아서 먹다보면 두세개는 금방먹었던기억이나요
그 추억삼아 세살짜리 손자에게 작은김으로 둘둘말아줬더니 입으로 뜯어가며 냠냠먹는모습 너무귀여웠어요~~
힐링하며 편안하게 볼수있는 채널 ❤ 집도 참예쁘고 요리도 잘하시고 ❤ 영자님 늘 응원합니다
💐🌿
YUMI’s Kitchen 속의
영자 언니의 미적감각에
놀라고 또 놀래네요 👍🏻👍🏻👍🏻
유년시절 방학때 시골 놀러간 추억이 그립네요...감사합니다
엄마가 일찍돌아가셨어요 첫째아이 임신했을때 엄마가 묵은지에 멸치만 넣고 들기름 듬뿍넣고 푹~지져주신 김치지짐? 찜? 이게 너무 생각나서 매일 해먹었던 생각이 나네요 그래서 살이 30kg 나 쪘던 기억이 지금도 그립네요 제가 아무리 해도 엄마가 해주시던 그 맛이 안나요.영자언니tv 보다가 급 엄마가 보고싶어 집니다 ㅜㅜ 항상유쾌하시고 볼매인 영자언니 항상 응원합니다~^^행복하세요~
언제나 응원해요. 영자님
집이 너무 예뻐요. 저또한 꿈이에요
따뜻한 영자언니 영상 보니 ~ 유학간 딸이 생각나서 ... 눈물이 ... 언니 덕분에 힐링하고 가네요... 진심으로 감사해요 ❤
나는 요즘 이영자씨한테 반했어요 이름도 유미였다니 반전요 ㅋ
피디님 열일 하심. 진짜 고급지고 멋져요
이번편 마지막 영상에 빗소리가 참 좋아요~
좋은 순간 공유해주셔서 저도 행복한 일요일 저녁이되었어요!
유미! 영자님!
영상을 보면 괜시리 울컥.
70을 바라보는 나이가 되다보니 요즘 엄마가 너무 그립습니다.
이북서 피난오셔서 버선 신고 쪽지고 사셨던 울엄마!
음식 솜씨 좋아 동네 김장, 장담는거 다 해주시고 사셨지요.
만두, 녹두빈대떡은 비오는 날이면 생각 납니다.
지친 맘과 몸 쉬고 싶은 곳에 사시네요.
늘 건강 잘 챙기고 좋은 일만 있기를 기도합니다.
^♡^
여름방학에 거의 대부분이 경험했을 아련한추억 외갓댁의 정겨움이 생각나네요😊지나고나니 감사할것들이 너무 많아요~약속을 지키기위해 만두100개를ㅋㅋㅋ~나영씨를 위한 따뜻한 마음에 감덩ㅎㅎ
양철지붕 아래서 커피와함께 빗소리듣는 영자언니 운치 최고입니다❤행복이 함께하는 쎄컨하우스 삶이 편안해보이고 아름다워요❤❤❤
출근길에 지하철에서 빗소리 영상들으면서 힐링했어요 너무 좋아요~~~~~ 언니 사랑합니다❤
마지막 영상 장면 엽서한장 오래된 팬이지만 나이들수록 유미씨 인생이 보여요 울컥 가슴밑바닥 부터올라오는 따뜻함이 느껴지는 이번 편영상입니다 만두도 곱게 잘 빚으시네요 또 기다릴게요
영자씨 후배오기전에 음식준비하면서 우리 소중한 나영이 나영이는 소중하닌까 마음 따뜻함이 음식속에 고스란히 담겨있어요 ^^영상 볼 때마다 빠져들어가고 재밋고 영자씨 집에 왔다가는 사람은 행복만땅이네 좋은추억은 오래오래가고 살아가면서 큰 힘이된답니다.❤🎉😊영자씨 멋져요❤❤❤❤
리틀 포레스트가 아니라
추억까지 소환하는
힐링 유튜브
라지 포레스트❤
어릴 때 마당이 가운데 하나있는
여러 셋집이 모여있는 곳에 살았는데 저희 집 지붕에는 애호박이 주렁 주렁 열려 있어서
제일 가벼웠던 7살
저를 올려 보내시고는
애호박을 따서 내려 드리게 했던 기억이 있어요.
갓 부친 애호박전,찐 호박잎이 어찌나 구수한지요.
들기름 잔뜩 두르고 부쳐 주시던 둥글고 큼작한 조선 호박도~
고추가루 간장에 찍어 먹음
구수하고 달큰한 별미였는데. .
어려서는 분홍 소세지 반찬이 아니라서
서운한 적도 있었어요.
내 나이 오십이 되어 생각해보니
엄마 반찬은 올가닉한 헬씨 푸드였네요.😂😂❤❤❤
사랑 그 잡채👍
라지 포레스트 👍 센스 대단하네요 ㅋㅋ
지금 비가 내리고 있어요
이 빗소리와 그 빗소리가 겹쳐서 너무 좋네요
영자언니 너무 근사해요♡♡♡
영자씨의 넉넉한 마음과 스토리있는 음식을 만나게 해주니 마음이 따스해지네요~~♡♡♡
사막의 땅 베가스
에서 우연히 영자씨 티비를 봤네요
쏟아지는 비와 소리를 들으며 나도 그곳에서 촉촉하게 비에 젖으며 함께 했습니다
마음까지 촉촉해졌답니다. ㅎㅎ
고마워유~~~
만두도 먹고 김밥도 먹었데요! ㅋㅋㅋ
옛날 방학때마다 외갓댁에 간 추억이 떠오르네요..
외할머니께서 제 밥그릇 속에 몰래 계란후라이 반숙을 넣어주셨는데 할아버지랑 동급으로....
숯불에 구운 김 향은 아직도 생생하네요
냄새도 추억으로 기억되는 날입니다
영자언니 처음 댓글 남겨봐요
옛날 엄마 생각나서요
우린 감자벙어리라고했는데 지금 생각해보니 버무리를 그렇게 부른거 같아요 해가 중천일때 감자 한다라이를 닳은 숟가락으로 까다보면 얼굴이 감자가루가 튀어서 하애지도록 깐 생각이 나네요 지겹도록 언니랑 지겹도록 까야 대식구 저녁을 해켤할수 있었어요
별거없이 소금 넣고 삶다가 뜸들때쯤 달달하게 엉성하게 갠 밀가루 얹어서 익히면 끝!!!완두콩도 넣었던거 같내요 그땐 콩이 싫어서 골라가며 먹었었는데...
주걱으로 뚜걱뚜걱 한그릇 퍼주면 그냥 끝내주는 맛!!!
오이냉국 같이 먹었던 기억나서 올려봐요
나만 추억인가 모르는 분들도 많을거 같아요
엄마 보고 싶은 맛!!!!
유미님 나영님 항상 응원합니다🎉🎉🎉🎉🎉
영자님 너무 따뜻한 좋은영상만들어줘서
감사해용❤❤❤
구독 꾸욱~~~~
어릴적 여름방학이면 춘천할머니네 가서 할머니밥 많이 먹고 포동포동 쑥쑥커서 돌아왔었는데 잊고있던 추억이 너무 고맙고 그립네요😢 그리고 이제는 갈수가 없는 외갓집이 너무 서럽지만 돌아가신 할머니 할아버지가 너무 보고싶어지는 영상이었네요❤
감사합니다 나영님 영자언니❤
너무 정겨운 체널이에요. 감사합니다, 유미님! 영자님, 너무 펜이에요!! :)
저도 방청알바 갔을때 유미님 따뜻한 마음에 반했었어요. 방송전 미리 나오셔서 재밌고 화기애애한 분위기 만들어주셨죠. 우리 유미님 언제나 행복하시길 기원합니다. 유투브도 대박나세요.🎉
난이영자씨팬되기로했어요❤감사합니다.굉장히따뜻한사람이었네요
유튜브댓글 잘 안다는데 댓글 달게 만드는 영상이네요.. 유미언니 감성도편집도 한몫하는. 너무너무 좋은영상입니다 .. 언니. 유튜브 흥하세요 *^^*
웰케 이 시골집에 예쁜 게 마나용?
유리냄비도 부럽고 도마도 부럽고 뚝배기도 넘 이뿌~~ 저희 집도 당장 바꾸고 싶을 정도 ㅎ
뭐 더 이뿐 건 쥔장 솜씨랑 맘씨지만요.
구경 잘 하고 힐링하고 갑니당~~❤
저도 예전에는 할머니가 호박잎에 우렁된장 이런거 주시면 그렇게 싫었는데,, 이제는 찾아 사먹어요..ㅠㅠ 우렁된장 해먹어도 봤는데 별거 아니어보여도 진짜 재료도 많이들어가더라구요..🥹 추억가지고 평생 살아가는 것 같아요❤
이영자개그우먼 제가 최고 좋아합니다..항상응원하고 있어요
비내리는 장면을 하염없이 볼 수 있는 여유를 선물해주셔서 감사해요:)
귀하게 대접하시는 그 손길과 그 마음에 감동했어요. 눈물까지 핑~ 저에게 추억의 음식이 뭐였는지 되돌아보게 하네요. 넘 좋아요! 감사해요.❤
아~~유미언니랑 함께 듣는 빗소리..너무 힐링된다❤❤❤
나영이는 귀하니까...
그 멘트에 위로 받았어요
따뜻한 엄마 밥 먹은 기분이었어요
어릴때 엄마랑 이모랑 갔던 외갓집. 진짜 시골이라 기차 갈아타고 중간에 환승역에서 기다리며 먹었던 흑설탕 뿌린 토마토 외갓집 들어가기전에 시장식육점에서 산 돼지고기. 외할머니가 달달하게 해준 고추장 돼지볶음. 어릴땐 비계가 너무 싫어서 왜이렇게 두껍냐고 맛없다고 했는데.. 나이가 드니 생각나요. 세련되진 안았지만 투박하고 정성스런 맛.유년시절 여름방학이 생각나네요. 따뜻한 영상 감사해요❤
이렇게 만나게되니 넘 좋으네요
영자씨 늘 건강하게 보여주세요😊
와~~ 진짜 제 어린시절 할머니가 해주시던 밥상기억이 나요. 정말 귀하고 추억가득한 음식이네요.
저도 좀 더 나이들고 그러면 이렇게 살고파요.
이것저것 기르면서 내 딸 오면 맛난음식 해주고, 자연과 더불어 소박하게 살고프네요. 참 멋지게 사시네요.
연예인분들중 젤루 멋지고 부러운 집입니다
부럽영자언니 아자여🎉😂❤
윰언니 너무 따뜻하다..
진작 유튜브하셨어야했어요 언니❤️
영상보면서 괜히 눈물핑.. 외할머니음식도 떠오르면서 그리워져요.
비오는 풍경도 바라보며 함께 힐링했어요🌼
영자씨 Tv나올때보다
유튜브 조근조근 얘기하는것넘좋아요
옛날추억되살려서 이야기하는거 넘좋아요
나영님도좋아하는되
두분 행복하세요
나영님 얘기들 넘이뻐요❤
구독하고갑니다🩵🩵💘
영자씨는 말도 어떻게 저렇게 맛깔나게하는지요
나영씨랑 결이 비슷한것같아요. 마음다뜻한것! 오늘도 정겨운 영상 잘봤어요❤
정이넘치는것이 보여주기식이 아닌 진심이느껴져요 좋아합니다 영자씨
기다렸습니다. 일요일 7시 힐링하러 왔어요
요즘 영자언니 영상 보면 너무 힐링됩니다 ❤ 이번편은 빗소리까지 너무 예쁘네요
억지스럽지도 않고 자연스럽고 따뜻한 유미님~이쁜 영상 감사해요.감사함을 알고 표현하는 맘이 넘 이쁘고 좋은 사람이네요.비오는 소리와 뒷모습에 여러 생각을 해봅니다.
영자님의 따뜻하고 맛있는 푸드토크~~봐도봐도 즐겁네요~~
오늘 직장에 에어컨이 고장나서
탈진 상태로 퇴근했는데 영자님네 세컨하우스 영상보면서
피로 싹~~풀면서 힐링충전하고 있습니다~~
유트브영상 2~3번 반복해서 보긴 처음이에요~~ㅎㅎ
마음 따뜻함이 느껴지는 유미언니
제가 다 감사하네요~^^♡
비오는날 좋아하는데 덕분에 힐링했어요.
잔잔한 브이로그처럼
처마밑 아름다운 풍경 보여주셔서 감사해요❤
와… 요즘 유투브를 볼 맛이나요. 화정언니, 영자언니를 여기서 보고, 유투브 멤버쉽피가 아깝지 안네요. 언니 간장김밥보면서, 바로 만들러 부억으로 갔는데 파가 옶어서 깻잎을 송송 썰어 만들어봤는데, 깻잎으로 한 간장양념에 맨밥 김밥이, 이렇게 맛있다니….. 너무 맛있어요. 간단하면서 입맛을 부르는…..💕💕💕💕💕 전 나머지 언니 영상 보러 갑니다용.. 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