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대, 그땐 그랬지~♪ #7-동계훈련

Поделиться
HTML-код
  • Опубликовано: 20 дек 2024

Комментарии • 5

  • @하하-w6e
    @하하-w6e Год назад +1

    영상이 80년대 초중반 같네요 ... 대공사격도 신속하게 ㅎ 분침호... 산사면을 삽으로 파서 나무로 지붕을 대충 엮어 판초우의 얻고
    소나무가지 꺽어 얻어 대충위장 바닥은 인근논에서 볏집이나 산속에선 나뭇잎깔고 1인당 2장 사계절 얇은 모포를 겹치기로덮고자는거
    쫄다구는 냉기서리는 출입구쪽 열명 남짓정도 들어가 잤습니다
    텐트보다 아늑하고 효율적입니다 분침호당 동초 한명씩 2인 1조 경계병 세우고 ...
    전쟁시 숙영지라면 좀더 깊이파고 위에 통나무 2겹으로 얻어 흙 70~80센티 얻으면 포탄파편도 막을수 있습니다
    우크라이나전보면 참호들 잘 만들던데 우리병사들은 저런 연습도 안해봐서 전시에 교통호(1미터이상 )나 제대로 팔수 있을까 심히 걱정됩니다

  • @내생명전차와함께
    @내생명전차와함께 7 лет назад +4

    와 나무엮어서 텐트치는거 오진다

    • @빠이프-n2k
      @빠이프-n2k 7 лет назад +2

      이정훈 바닥에 낙엽 두툼이 깔고 천막위에도 낙엽 덥고...
      훈훈했죠...
      그안에서 마른 싸리나무 불피워서 라면 끓이면 ^*^

    • @난앓아요-z6r
      @난앓아요-z6r Год назад

      @@빠이프-n2k그러다 분대원3면 다이했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