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진아 아버지 이렇게까지 고생하는데 발뻗고 화장품사고 남자만나면서 놀러다니는년이 아빠랑 여행가서 짜증난다하냐 이 씨x년아? 걍 꺼저 개.버러지같은 수진이 씨x년아 개념 줫도없는 시8수진이새끼 지 아버지보고 동거하는 아저씨같다 이 미 친 년아? 나가서 혼자.살아바 개.줫같은년아 하...
아버님 고생이 많으시네요... 시간이 지나면... 해결 되리라 봅니다... 아버님께서 열심히 사시니.. 조금이라도 배우고 .. 느껴서... 훌륭한 사람이 안된다고 해도... 나쁜사람으로는 성장하지않을테니.. 배동성씨 힘 내십시오... 좋은 아버님의 모습 잘 봤습니다...
저도 처음에는 따님을 엄청 욕했는데 생각할수록 따님 입장도 이해는 가네요. 가족일이란게 제 3자가 보기에는 섣불리 끼어들 수 없는 복잡한 일이요, 당사자가 해결할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EBS 가 공영교육방송이라는 타이틀에 맞지않게 너무 자극적으로 프로를 제작한 잘못도 큰것같습이다. 모쪼록 배동성씨 따님 모두 행복하셨으면 좋겠네요.
BEN JO 글세요 영상의 딸 나이를 정확하게 몰라서 부부관계는 사람관계 어느정도 이해는 갑니다 물론 단순 사람관계보다는 더 복잡하고 신뢰적이겠지만 공감은해요 하지만 부모자식은 아니라고 생각해요 전 아직 아들.딸 없지만 이해할수있는 선을 한참 넘어보이고 솔직하게 저런 아들.딸 낳을까 무섭기도 합니다.
배동성씨 딸 배수진씨가 이댓글을 꼭.봤으면 좋겠네요 수진씨가 물론 아빠로부터 어떠한 상처를 받고 외로움을 느껴 마음의 거리가 생겼을거라는거 충분히 이해해요 그런대요 수진씨를 낳아준 아빠라는거 꼭 기억해주시고요 정말 꼭 후회할거라는거 알았으면 좋겠네요 이 방송과 댓글들보고 억울하다고만 생각하지마시고 정말 자신의 모습이 자기 억울하다고 이해가 되는 모습인지 생각해볼 필요가 있어보입니다.
남의 일이 아니네요 저도 고2딸을 키우는데. 배동성 씨랑 비슷한 케이스네요자세한 애기는 못하지만, 저도 한번 이혼을 해서 어릴때 부터 아이를 키웠거든요.저도 배동성씨랑 고향도 같아요 목포거든요 아이가 크고 나니까 저 혼자 큰것처럼 행동하네요.배동성씨 힘내세요, 언젠가 세상은 아빠를 알아주겠지요,화이팅 입니다.근데 마음은 괜히 슬프네요
딸아.. ! 무엇을 잘하고 있다고 생각하나? 풍족하게 부족한것 없이 살다보니 어려운것이 무엇인지 주변 사람을 위해서 생각해야 할것이 무엇인지 모르고 있구나.. 적어도 본인을 그렇게 키워준 사람..즉 아버지에 대한 말..행동.. 눈빛 마음가짐등등.. 내가 보기에 많은 것을 배워야 할 것 같다. 많이 안타까운 마음이 든다.. 아빠가 한없이 가엽다.
유투브 보면서 진짜 댓글안다는데... 배동성씨 정말 정말 대단하시고... 모든 부분이 존경스럽습니다...그리고 응원합니다...따님이 정신을 조금만 차렸으면 좋겠는데...차릴 정신도 개념도 없다는게 함정이네요...아마...따님이 부모가 되서 본인같은 자식을 키워봐야이해를 할 수 있을까요....결혼을 한다면....사람이 되야겠죠....우선...아... 진짜 따님은 길이 멀어도.... 한참이네요..간단한 소감적고 갑니다...
저는 기러기생활을 아빠가 13년을 하셨다는 거에서 딸한테는 아예 남처럼 느껴지고 딸이 아빠를 많이 어려워 할거 같아여 저희 아빠가 7주일에 한번씩 오시는데 7주일에 한번 오시는데도 아빠가 좀 어렵다고 어떻게 해야항지 모르겠다는 생각을 좀 하거든요 서로서로 알아보는시간을 하고 장난같은걸 많이 치다보면 조금 더 가까워 질것 같튼데 제가 만약 저집에 딸이면 아빠한텐 미안하지만 계속 피할것 같네요 특히 시간 30분 늦어서 밥먹을때 그러면 안된다고 아빠가 가르쳐 주실때 전 그상황이 너무 싫었을것 같아요
배동성 씨 자식이 내 마음 같지않아요 철이좀 들려면 더 세월이 흘러야 할거 같네요 기운내세요 자식 버리는 부모도 많은데 따님도 나중에 결혼해 부모가 되봐야 부모 마음 알지요 수진씨 아버지는 걱정하는 척 하는게 아니라 아버지는 정말 걱정하는 겁니다 아버지 는 수진씨의 말이 상처가 되서 혼자 울겁니다 사이가 조은 부녀 사이가 되기를 빕니다
기러기 아빠로서 돈만 벌어다 주던 가장의 문제가 아니라 그 돈을 받아가며 생활한 엄마의 자녀 교육이 크게 잘 못 된 결과임.. 암튼 딸이 하는 행동...후에 피눈물 흘릴거임...그리고 자기 아버지가 얼마나 능력있고 자신감 넘치는 거기다 멋진 사람인지 나중에 비로소 알거임..남자? 여자? 다 똑같음! 갠적으로 개그맨으로서 형님 정말 잘 생기고 자신감 넘치는 모습 너무 좋습니다ㅜ
저 정도나이면 아빠에게 저러는 경우가 일반적이죠. 근데 애들은 그걸잘모르죠. 자신이 아빠를대하는 태도가 어떤지.. 아빠는 굉장히 서운하죠. 내가 왜사나싶기도하고.. 하지만 다시 나이가 더들면 아이도 철이들죠. 근데 정말중요한건 공부를잘해서 가는 유학이 아니면 가성비가 거의없어요.
수진이가 싸가지 없다고 할 수도 있지만 수진이가 어떤 부분이 마음에 안 들고 자신의 기분을 나쁘게 하는지 얘기하네요. 아빠가 자신을 대할 때 기본적으로 신뢰하고 대하는게 아니라 아직도 애라고 생각하고 대하는 아빠의 행동이나 말이 수진이의 기분을 나쁘게 하니 그 부분 을 해결하면 될 거 같습니다. 내가 배동성 씨였다면 '내가 얼마나 해줬는데 이럴 수 있냐' 라고 생각하며 감정적으로 대할 수 있지만 그렇게 까지 밖에 생각하지 못 한다면 관계회복은 어려울거 같습니다. 그냥 쭈욱 사랑해주세요. 한결같이. 나이들어서 피눈물 흘리는 날이 있을겁니다. 그리고 배동성 형님 참 멋진 분인거 같네요.
전아내가 딸 잘못키웠네.. 멀리있는 아빠의 노고를 알리고 중간에서 그 연결고리를 하는게 그사람 역할인데.. 기러기 생활 하면서 딸키우는것만 전념해서 가장 중요한 가족의 끈을 못 이었구나. 약속 30분 늦는건 신뢰 문제고 그건 어느 사회에서나 가장 중요한 철칙이다. 뭘 하든 가장 기본인 약속을 지키지 못하면서 자기가 컷다고 생각하는 아기의 혈기일뿐. 배동성씨 역시 그 마음을 생각하고 딸의 입장에서 대화하지 않고 자신의 신념만 관철 시키려는 잘못된 태도때문에 어린사람과 대화가 안되는 거다. 절대 아래사람과 대화를 할수 없는 태도를 가지고 그 반항심을 긁으며 대화를 시작하는 사람이 그 대응에 화를 내는건 정말 대화의 기본이 안된 태도이다. 두 분 상담소 가서 마음가짐 달리하고 태도 바꾸는 것부터 시작해야한다.
+Mohamed Garen 사람관계에서 시간 잘지켜야 한다는것도 남들에게 잘보이기 위함이라면 어쩔수 없는거기는 한데 기본적인 인간관계에서 지켜져야할 기본을 아버지란 이름하에 잔소리아닌 잔소리한거라 보여지는데ㅡ저의 개인적인 견해입니다만 공인이다 보니 보여지는걸 더중시할수도 있기에 배동성씨가 하는 행동이 꼭 나쁘다고만 볼수는 없지 않을까요.
오근승 당연히 꼭 나쁜건 아니죠. 그렇지만 가족이 있는 이유가 뭐죠... 가끔씩 힘들때 힘이 되어 주는게 가족이잖아요...저 딸 입장에선 정말 짜증날꺼 같은데요.. 예를 들어 4분대에서도 아빠는 장난을 한거지만 저 딸은 정말로 무서워서 그런건데... 아빠는 또 그걸 또 갖고 화내고... 그리고 길가에서 저렇게 화내는게 얼마나 기분나쁘고 쪽팔리고 하는지 아빠는 몰라요. 진짜 매너없는 행동인데도 불구하고 아빠는 화를 저렇게 내고. 딸은 걍 빨리 건너가기를 원한거라 걍 가만히 있는거고.또 저기 내용을 보면 3번쨰 편인가 배동성씨 부모님이 미국에있어서 정서를 잘 모른다고 했는데... 미국에서 살다와서가 문제가 아니라 한국이 아직 덜 발전을 해서 이게 문제가 되어 보이는거입니다.
+Mohamed Garen 위에 분들은 다리에서 아빠와 딸의 다툼에 대해서 얘기하는 게 아니라 평소 아버지가 딸에게 하는 조언에 대해 얘기하고 있는 겁니다 님은 위에 분 의견에 반박을 하셨는데 위에서 얘기한 것과는 주제가 벗어나는 것 같네요 예)주제:아빠가 딸에서 조언or간섭에 대해 반박:가족이 힘이 되는 건데 다리에서 장난쳐 딸이 기분 나빴다
바람피고 결혼초에 집에도 안들어오고 잘못한부분이 많았던거로 들었는데 남편이 미워서 외국나가서 살았고 다시 합쳐서 사이가 좁혀지지않았다구 ᆢ가장으로 힘들었겠지만 아내에게 준상처도 잘 보둠고 인정하고 노력했어야했다 그냥 세월이 흐른다고 다 지나가는건 아니다 자존심을 버리고 진심으로 잘못을 인정했더라면 이혼까지는 안갔을수도 있지않을까 안타깝네요 자식과 부부는 또 다른듯
누구때문에 잘살게됬는지 밑거름이될수있었는지.. 그게없다면 지금처럼 이쁘게 못클텐데..아직 그걸모르나? 나이를 그만큼 먹고서.. 아빠의 빈자리가 필요성이 이제는 없어도 되는건지 정말 아빠가 없으면 생활이 얼마나기울어질지 막막하다 지금껏 돈을 보태어주고 아무걱정없이 성장해왔을건데.. 휴
마누라 잘못된건 돌이킬수 없어졌지만 남은 딸만이라도 이제부터라도 제데로 자립할수 있도록 좀 냉정하게 키울줄도 알아야 할것 같네요. 내가 애정을 가지고 일방적으로 주기만 하는 사랑은 사랑이 아니라 집착이고 집착이 되면 모든일이 의도와는 다르게 서로를 막장으로... 절벽으로 밀어 밀어버리는결과를 가져옵니다. 아빠가 나를 너무 모르는것같다... 역으로말해서 딸은 아버지에 대해서 그노력에 대해서 얼마나 아는지 돌이켜 볼줄알면 참 좋을텐데. 인생은 가족간에도 사람들 사이에도 일방적인 기생이 아니라 공생인데... 그걸 알만한 나이는 서로 된것같은데... 많이 안타깝네요...가화만사성이란말이 참 중요한데... 지금부터라도 다 잘되고 화목 하시기를...
자식에게 집착 하지 마세요...자식에게 부모가 물려좋야할 가장 큰 선물은 희생과 뒷바라지가 아니예요...한국사람은 부모의 희생이 자식에 대한 최고의 사랑이라 여기는 이상한 착각을 합니다...자식도 이러니 부모한테 맨날 "엄마 아빠가 나한테 해준게 모가 있어"?이런 정신 썩은 얘기만 하죠...바뀌어야 합니다 ...한달 3500만원이면 일반인 직작인 연봉인데 ..이돈을 한달에 애들 유학비로 매달 보내다니...참 인생 헛살은 겁니다...그래봐야 머리에 헛똥만 가득 찰뿐 얻는게 없죠....자식의 인생을 방해한 댓가로 배동성씨가 괴로움이 큰것이고 자식은 왜 내 인생길에 끼어 들어 날 힘들게 했내고 지금 의식이 반항 하는거죠.... 20살 넘으면 반드시 원룸 얻어서 내보내세요.... 그래고 남은 삶을 행복하게 사시구요...어떻해 해야 할지 모르겠다고 했는데 .. 법륜스님 책을 영상을 많이 보시고 자신의 모순도 찾고 지혜의 눈을 뜨시길 바랍니다..
휴.. 정말 쓰레기같은 댓글러들 많네. 격려해주지는 못할망정 뭐가 그리들 잘났다고 오만욕에 남의 집 소중한 부모, 자식한테 못하는 소리가 없네. 이런 분들이 더하면 더했지 못하지 않음. 자기가 인정 못하면 오만 쌍소리에 저주를 퍼붓는 이드리 자기 자신인들 제대로 건사할까?
전어릴적 깡촌에 살았었는데 어릴적 큼직한 스뎅밥그릇에 어무이가 된장찌게 끓여주시면 거기에 두그릇 뚝딱 먹고 산길넘어 3키로 걸어 다녔는데... 그래도 얼마나 행복했었는지 ㅎㅎ 배동성님 딸은 너무 편히자라서 정말 힘든게 없는듯... 제손으로 과연 할수있는게 있나? 생각이듬 남을 탓하기전에 자신탓부터 할줄아는게 성숙이란 단어죠 어쨌든 화이팅
![[full] 장기 침체 - 당신의 겨울, 안녕하십니까 I 추적60분 1395회 KBS 250110 방송](http://i.ytimg.com/vi/SeBn3bJjD0o/mqdefault.jpg)
저런딸 낳을까바 무섭다..
Same here...
유람아 오빠한테 와 그리고 오라방한테 가랑이를 벌리라 이기...!! 조개에...!! 내 dna 참.치! 를 듬뿍 넣었다 이긔 웃흥♥ 내 아를 나아도 유람찅♥
자식을 키우는 부모입니다. 인터뷰내용에 아빠가 자기를 모른다고 하는데 당연히 그럴수밖에 없어요 돈버시느라 떨어져있었고. 아빠라고 하더라도 딸은 엄마가 더 많이알죠.. 아빠 불쌍해서라도 딸이 친근감있게 다가가야할것 같은데.. 참 안타깝네요~ 금전적으로 부족함없이 자랐다면 철좀 드세요 아님 혼자스스로 생활비고 용돈이고 돈벌고 일해보심 ...
딸이 진짜 철없고 버릇없고 개념없네요. 아무리 떨어져살았다해도 오랜만에보면 반갑고 아빠에대한 존경심이 생길텐데......딸이라 생각하지마시고 가슴에 묻어두길 바랍니다.
그러게요. 나이가 아주 어리다면 그럴 수 있지만 나이도 먹을만큼 먹은 딸이 저따위라니...
+qofmxktm 반대로 묻고싶네요 배동성씨 따님한테 당신은 아버지가 좋아하시는게 뭔지 싫어하시는게 뭔지..
저런.... 쓰바
수진아 아버지 이렇게까지 고생하는데 발뻗고 화장품사고 남자만나면서 놀러다니는년이 아빠랑 여행가서 짜증난다하냐 이 씨x년아? 걍 꺼저 개.버러지같은 수진이 씨x년아 개념 줫도없는 시8수진이새끼 지 아버지보고 동거하는 아저씨같다 이 미 친 년아? 나가서 혼자.살아바 개.줫같은년아 하...
인스타에 제작진 탓하는대 씨8 공영 국민 ebs방송 다큐인데 주작을 치겟냐 미친 딸내미새끼야 일부는 잇을수잇어도 주작인거면 다큐 자체가 각본이잇고 드라마찍은거냐? 어디서 주작질이여 이 씨발수진이새끼야 답글달아 개새끼야
배동성씨가 이 댓글을 본다면 많이 화가 나시겠지만 저또한 님의 의견에 동감합니다.동영상 보면서 한대 쥐어박고 싶은마음이 100번정도 든거같은데... 자식농사에 실패해서 참으로 안타까운 마음만 드네요.. 같은남자로서 배동성씨한테 화이팅 외쳐줍시다
진짜아빠랑어렷을때놀던기억이없으면어색해요말거는게힘들기도하고요
기러기 가족 돼려면 미국놈 하고 결혼 하지 외 한국 남자 고생 시키냐
되
왜
배동성씨가 댓글보고 가슴찢어지겠다. 악플은 좀 자제 합시다. 님들,,
아니 아버지가 말씀하시는데 휴대폰 보고 있어 아..진짜... 아 ㅋㅋㅋㅋ 진짜 아 ㅋㅋㅋㅋ
수진아 우리 아버지는 돈도 잘 못버시고 욕도하고 짜증도 많이낸단다 너가 복이 많은가보다 좋은 아버지가 계셔서
엄마는 수천만원 갖다가 그냥 쳐바르니까 지가 원하는걸 잘 아는거 같지.ㅋㅋㅋ 그돈 다 배동성이 벌어다 준거.ㅋㅋ 단지 그돈을 지네 엄마 통해서 받은건데ㅋㅋ 지 에미년 닮아서 대가리가 썩었네ㅋ
배동성이가 불우이웃한테 한달에 30만원씩 10년을 지원했으면 그사람이 배동성이 살인하고 깜빵갔다 나오더라도 늙어죽을때까지 모실텐데.. 한달에 3천5백씩 13년을 꼴아박아 놓은 꼬라지가 늙어서 풀대죽도 못얻어먹게 생겼네..
50억이 넘는돈인데
돈보낼려고 안해본일도 없을뜻
와~~~~ㅋㅋㅋ 다른관광객 기디리는데 30분이나 쳐늦게 나오는거 극혐 ㅉㅉ
jongsoo kim 넌 배동성 똥꾸녁이나 핡아 먹고 배동성에게 니 똥꾸녁이나 대줘라 씨부럴섹끼야 할일없으면 서울역,영등포 노숙자 들에게 니 똥꾸녁이나 대줘라 그러면 효자 똥꾸녁 소리 듣는다 이 씹구녁 좆부랄 좆밥 껍데기 씨붕알섹끼야~ㅋㅋㅋㅋㅋㅋㅋㅋ
+yongsam yang 양용삼님 말은 자신의 인격입니다. 본인이 그렇게 하고 다니시나봐요?
아버님 고생이 많으시네요...
시간이 지나면...
해결 되리라 봅니다...
아버님께서 열심히 사시니..
조금이라도
배우고 ..
느껴서...
훌륭한 사람이 안된다고 해도...
나쁜사람으로는
성장하지않을테니..
배동성씨 힘 내십시오...
좋은 아버님의 모습 잘 봤습니다...
저도 처음에는 따님을 엄청 욕했는데 생각할수록 따님 입장도 이해는 가네요. 가족일이란게 제 3자가 보기에는 섣불리 끼어들 수 없는 복잡한 일이요, 당사자가 해결할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EBS 가 공영교육방송이라는 타이틀에 맞지않게 너무 자극적으로 프로를 제작한 잘못도 큰것같습이다. 모쪼록 배동성씨 따님 모두 행복하셨으면 좋겠네요.
매달 수천씩 보냈는데 저게 결과인거임? 어휴
+김지훈 수억을 보내도 결과는 똑같았을 꺼예요.~ 돈을 주고 시간을 잃은거죠~
+이진우 돈과시간만 잃었나요? 돈과시간보다 더 큰 가족이 파탄이 났는데..
남자는 바보 되는것이 기러기 아빠죠
기러기아빠는 진짜 할짓이 못됨.. 외로운 세월을 참아내봤자 돌아오는건 아무것도 없고
가족과의 관계도 멀어지고 그냥 돈벌어다주는 기계가 되버림
지민정 네 기러기 아빠는 미친짓 이죠 자기 마누라도 잃어버릴수도 있고 자기 자식까지 남이 될수도 있음
두 부녀가 행복하길바래요~♡
보다 보니까 딸년 참 잘못키웠네 딸년이 개념이 그냥 좆같이 없네ㅡㅡ
+Michelle Kim
실제론 마니 다른가 보져?
방송 나온거 보면 배동성씨가 너무 불쌍하네요 진짜 자식 잘못키운듯... 아빠랑 말섞는거 자체를 거부하네...ㅡㅡ
댁도 저런가봐?
모든 경제적지원과 유학의배움까지 뒷바리지한 아버지를 동거하는 아저씨라고하는데 그게 편집탓임?
배웟으면 뭐함 지 유학동안 엄마라는여자와 지가 누구덕분에 가능햇는지도 생각못하는데 말이 심하다고 방송편집때문이라고 쉴드치는 병맛나는 당신개념이나 챙겨 남 개념신경쓰지말고
엄마가 잘못가르쳐서 그렇지... 엄마가 아빠는 잘못됬다 라고...
BEN JO 글세요 영상의 딸 나이를 정확하게 몰라서 부부관계는 사람관계 어느정도 이해는 갑니다 물론 단순 사람관계보다는 더 복잡하고 신뢰적이겠지만 공감은해요 하지만 부모자식은 아니라고 생각해요 전 아직 아들.딸 없지만 이해할수있는 선을 한참 넘어보이고 솔직하게 저런 아들.딸 낳을까 무섭기도 합니다.
정말 인간적이고..
진솔한 프로네요..
참.. 좋습니다...
나이가 어찌 됐는지 못 봤는데..
따님이 철이 너무 없네요.....
답 답...하 ㄷ ㅏ...
배동성씨 부모님까지 셋이 왜케 짠하냐..
배동성씨 딸 배수진씨가 이댓글을 꼭.봤으면 좋겠네요 수진씨가 물론 아빠로부터 어떠한 상처를 받고 외로움을 느껴 마음의 거리가 생겼을거라는거 충분히 이해해요 그런대요 수진씨를 낳아준 아빠라는거 꼭 기억해주시고요 정말 꼭 후회할거라는거 알았으면 좋겠네요 이 방송과 댓글들보고 억울하다고만 생각하지마시고 정말 자신의 모습이 자기 억울하다고 이해가 되는 모습인지 생각해볼 필요가 있어보입니다.
열심히 사시는 모습 보기 좋습니다
배동성 멋진 아빠네.
진짜 버릇없게키워왔구나...정말힘들어보입니다...파이팅입니다...
이게 그렇게 욕 먹을 짓인지.. 이혼가정에서 아빠랑 딸이랑 친하게 지내기 어려워요 더군다나 유학까지 다녀왔으면 친해질 기회가 많이 없었겠죠.. 편집된 저 영상만 보고 딸을 욕하는건 좋게 보이지 않네요
동성씨 저랑 동갑이네요...저도 딸 있는데 비슷하네요...힘내세요...아빠는 언제나 강할거라고 생각하는것 같아요..
아 슬프다...
슬프지만 어쩔수 없죠...아빠니까...
정말 딸년 ....어휴... 나도 저런 딸 낳을까 두렵다......
아빠 배동성씨가 진짜대단하시네..성공한인생이십니다.존경
배동성씨 힘내시고 예전보다는 더 행복해지셨음합니다 ㅡ
딸 얘기는 말할 것도 없지만, 항상 밝기만 했던 배동성씨.. 너무 가엽게 느껴집니다.
배동성 말 진짜 공감된다 이유야 어찌됐든 애들 낳아준 엄마니까 ㅠ 이말 와닿네 ㅠ
나도 집사람 보고있으면 짜증날때 많고 같이 살기싫을때 있어도 그래도 애들 낳아준 엄마니까 더 사랑하자라는 마음으로 버티고있네요
진짜 저리 좋은사람한테서 저런딸이 나왔을까 생각하면 환경탓이 큰거같다..부족한거 아무것도없이 엄마가 어리광다 받아주면서 키웠으니 뭘 알까싶다.. 참 저런애조차도 시간이 흐르고 나이를 먹으면 깨닫게 될까?
남의 일이 아니네요 저도 고2딸을 키우는데. 배동성 씨랑 비슷한 케이스네요자세한 애기는 못하지만, 저도 한번 이혼을 해서 어릴때 부터 아이를 키웠거든요.저도 배동성씨랑 고향도 같아요 목포거든요 아이가 크고 나니까 저 혼자 큰것처럼 행동하네요.배동성씨 힘내세요, 언젠가 세상은 아빠를 알아주겠지요,화이팅 입니다.근데 마음은 괜히 슬프네요
다 엄마잘못이지 진짜 여자 만나야된다
딸도 그냥 진지한 대화하고 아빠랑 어색해서 그렇지
자연스럽게 있을때는 사진도 찍어달라하고 대화도하네
단편적인것만 보고 너무 까지맙시다
형님 힘내세요!!! 화이팅!!
+Crazy Funny Money Maker 동감
배동성씨 자식의대한 책임 다하시고, 자신 인생 생각하시길,
딸아.. ! 무엇을 잘하고 있다고 생각하나? 풍족하게 부족한것 없이 살다보니 어려운것이 무엇인지 주변 사람을 위해서 생각해야 할것이 무엇인지 모르고 있구나.. 적어도 본인을 그렇게 키워준 사람..즉 아버지에 대한 말..행동.. 눈빛 마음가짐등등.. 내가 보기에 많은 것을 배워야 할 것 같다. 많이 안타까운 마음이 든다.. 아빠가 한없이 가엽다.
당장 지원끊으시고 본인 인생, 본인 삶 찾으셨으면 좋겠다.. 가장으로서의 부담, 책임은 이제는 놓으셔도 될듯해요.. 돌아오는게 이따구라니 참나.. 배동성씨도 소중한 아들이었을텐데 .. 배동성씨는 충분히 할만큼 했다고봐요
저런 딸은 외국에서 데려가줬으면 좋겠다.
공주병 된장떡칠년은 외국인이랑 결혼해서 문화굴복당해서 좀 무너져야됨. 자기애가 너무 강하네
상처 많을듯.내알빠는 아니지만 ㅋ
함부로 다른 사람 평가하기전에 님 댓글이나 다시 봐요 누가 더 문제인지를 말이죠
그래도 뭔가를 해보려고 이런 프로그램에 참여했겠지요.
나중에 나이 더 먹으면 이해하겠지요.
힘내세요!
내나이마흔이런걸보고들을때마다 어렸을적 아버지가 니가있어이세상이존재하는거다 너가이세상을니걸로만들어봐
아버지는 그방법과언덕이되줄뿐손에쥐어주지는않을것야 앞으로도 너도니자식에게 이걸깨달게해줬으면한다 그아버지에말씀이 지금까지나를강하게만들어주는원동력이며 자립심이얼마나중요한지알게되었다
따님이 너무.. 영상 보면서 계속 화나네
배동성씨힘내세요
배동성씨도 딸도 안타깝네요. 잘 살아볼려고 달려온 세월인데 현재가 이렇다는것이...시간은 돌릴수없으니 이제는 희생하고 살지마시고 하루하루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자식위해고생많은 아빠
딸은 지금이라도 반성하고 아빠한태 잘하세요!!
엄마의 교육이 얼마나 중요한건지.. 엄마가 아빠를 얼마나 우습게 보고 조롱과 멸시를 해댔으면 .. 애가 저렇게 됐을까..
힘내세요
가족이라~!!!
배동성씨 힘내세요.
유투브 보면서 진짜 댓글안다는데... 배동성씨 정말 정말 대단하시고... 모든 부분이 존경스럽습니다...그리고 응원합니다...따님이 정신을 조금만 차렸으면 좋겠는데...차릴 정신도 개념도 없다는게 함정이네요...아마...따님이 부모가 되서 본인같은 자식을 키워봐야이해를 할 수 있을까요....결혼을 한다면....사람이 되야겠죠....우선...아... 진짜 따님은 길이 멀어도.... 한참이네요..간단한 소감적고 갑니다...
배동성형님 화이팅입니다. 응원합니다. 딸아! 너 그러지마라.. 아빠의 뒷바라지가 있었기에 엄마와니가 있었던거다.. 동성이형님! 다시한번 힘내십시오.. 마음이 아픕니다..
배동성씨 힘내세요
생각해보면 우리도 무심코 엄마아빠한테 짜증내고 엄마말하는데 신경쓰지말라고 문닫고 그랬을듯 그리고 막 딸보고 욕하는사람있는데;;
입장바꿔서 생각해보면 나도 아빠한테 저럴수도있을듯... 어렸을때 갑자기 아빠랑 못살았는데 분명 버려진 기분도들탠데 갑자기또 나타나서 잘해주면 불편할듯..
딸이 너무 이뻐요 ♥ 연예인해도 성공하겠다 ㅎㅎ
+mu200000 예쁘긴한데 성공까지는??
얼굴 예뻐서 들어 왔는데 씁쓸하네.. 배동성씨 화이팅.
내가 아버지 살아 계실 때, 영상에서 처럼 보다 더 심하게 대했었는데.. 돌아가시니 내가 왜 그랬을까 그래도 아버지인데 내가 너무했구나 하는 후회만 남더라.. 절대 그전엔 모른다.
방송이라고 포장된 부분들도 많겠죠 하지만 응원합니다 배동성씨 와 따님 모두 잘되시기를 응원하겠습니다
저는 기러기생활을 아빠가 13년을 하셨다는 거에서 딸한테는 아예 남처럼 느껴지고 딸이 아빠를 많이 어려워 할거 같아여 저희 아빠가 7주일에 한번씩 오시는데 7주일에 한번 오시는데도 아빠가 좀 어렵다고 어떻게 해야항지 모르겠다는 생각을 좀 하거든요 서로서로 알아보는시간을 하고 장난같은걸 많이 치다보면 조금 더 가까워 질것 같튼데 제가 만약 저집에 딸이면 아빠한텐 미안하지만 계속 피할것 같네요 특히 시간 30분 늦어서 밥먹을때 그러면 안된다고 아빠가 가르쳐 주실때 전 그상황이 너무 싫었을것 같아요
아빠라고 생각하지 않는거다..그냥 남이지~ 배동성 불쌍하다..
에고.....
딸램아~~
배동성 씨 자식이 내 마음 같지않아요 철이좀 들려면 더 세월이 흘러야 할거 같네요 기운내세요 자식 버리는 부모도 많은데 따님도 나중에 결혼해 부모가 되봐야 부모 마음 알지요 수진씨 아버지는 걱정하는 척 하는게 아니라 아버지는 정말 걱정하는 겁니다 아버지 는 수진씨의 말이 상처가 되서 혼자 울겁니다 사이가 조은 부녀 사이가 되기를 빕니다
힘내세요.
기러기 아빠로서 돈만 벌어다 주던 가장의 문제가 아니라 그 돈을 받아가며 생활한 엄마의 자녀 교육이 크게 잘 못 된 결과임.. 암튼 딸이 하는 행동...후에 피눈물 흘릴거임...그리고 자기 아버지가 얼마나 능력있고 자신감 넘치는 거기다 멋진 사람인지 나중에 비로소 알거임..남자? 여자? 다 똑같음! 갠적으로 개그맨으로서 형님 정말 잘 생기고 자신감 넘치는 모습 너무 좋습니다ㅜ
아빠보고싶네ㅜㅜ
3자로써 보면 인성교육이 절실 해보인다 배동성 씨가 참 고생이 많아보임
친할머니 말씀이 정답..
지 엄마닮아 저렇다고..
저 정도나이면 아빠에게 저러는 경우가 일반적이죠. 근데 애들은 그걸잘모르죠. 자신이 아빠를대하는 태도가 어떤지.. 아빠는 굉장히 서운하죠. 내가 왜사나싶기도하고.. 하지만 다시 나이가 더들면 아이도 철이들죠. 근데 정말중요한건 공부를잘해서 가는 유학이 아니면 가성비가 거의없어요.
배수진씨는 아버지가 자기에 대해서 모르고 뭘 좋아하는지 뭘 해야하는지 모른다고 하셨는데
배수진씨는 아버지가 뭘 좋아하는지는 아세요??
논리갑..
나이가 어려보이진 않는데.. 어린내가봐도 놀라울따름 ㅎㄷ ㅋㅋ
조기유학이 뭐라고... 참.. 정말 중요한게 무엇인지 깊이 생각하면서 살아야겠네요.
수진이가 싸가지 없다고 할 수도 있지만 수진이가 어떤 부분이 마음에 안 들고 자신의 기분을 나쁘게 하는지 얘기하네요. 아빠가 자신을 대할 때 기본적으로 신뢰하고 대하는게 아니라 아직도 애라고 생각하고 대하는 아빠의 행동이나 말이 수진이의 기분을 나쁘게 하니 그 부분 을 해결하면 될 거 같습니다. 내가 배동성 씨였다면 '내가 얼마나 해줬는데 이럴 수 있냐' 라고 생각하며 감정적으로 대할 수 있지만 그렇게 까지 밖에 생각하지 못 한다면 관계회복은 어려울거 같습니다. 그냥 쭈욱 사랑해주세요. 한결같이. 나이들어서 피눈물 흘리는 날이 있을겁니다. 그리고 배동성 형님 참 멋진 분인거 같네요.
보고나니깐 마음아프네 ㅠ
부모라는 입장이 참 어렵습니다. 힘내시고 행복한 날만 가득 하시길 바랍니다.
한뜻으로 같이 해본 추억이 없으니까 당연히 벽이 생기지. .
남편들의 현실 참 우리나라
이게 대가야 . . . 와 정말 너무한다. 13년동안 희생이면. . 인생 다갖다 바쳤는데
전아내가 딸 잘못키웠네.. 멀리있는 아빠의 노고를 알리고 중간에서 그 연결고리를 하는게 그사람 역할인데..
기러기 생활 하면서 딸키우는것만 전념해서 가장 중요한 가족의 끈을 못 이었구나.
약속 30분 늦는건 신뢰 문제고 그건 어느 사회에서나 가장 중요한 철칙이다. 뭘 하든 가장 기본인 약속을 지키지 못하면서 자기가 컷다고 생각하는 아기의 혈기일뿐.
배동성씨 역시 그 마음을 생각하고 딸의 입장에서 대화하지 않고 자신의 신념만 관철 시키려는 잘못된 태도때문에 어린사람과 대화가 안되는 거다. 절대 아래사람과 대화를 할수 없는 태도를 가지고 그 반항심을 긁으며 대화를 시작하는 사람이 그 대응에 화를 내는건 정말 대화의 기본이 안된 태도이다.
두 분 상담소 가서 마음가짐 달리하고 태도 바꾸는 것부터 시작해야한다.
John Kim 가장 공감가는 댓글이네요
돈을 못 벌어도 아버지고 못 벌어도 아버지 이 가족 모두가 불쌍하고 연민이 느껴지네요 인간은 무엇으로사는가 돈이 필요하지만 결국은 가족간의 사랑아닐까요 아 눈물나
수진.씨도 미국에서. 생활해으니까..이해합니다
부모가.이혼했을때
얼마나 쑉크를.
...아버지.를 믿으세요
아버지.마음은..절대.자식을
버리지.안습니다
내딸이 저러면 물론 애초에 저런 인성으로 키우지도 않겠지만 만약 저런 인성이라면 애미한테 보내고 상종 안함.
자식이 애를 낳아봐야 부모 마음을 알겠죠.
배동성씨는 할 만큼 하셨구요. 자신의 새로운 인생도 생각해봄이 옳을 줄로 압니다.
배동성씨도 너무 자식을 소유물로 생각하는것좀 버리셔야겠음외국에서 오래있었으니 그런걸 이해못함.. 서로 이해하기 힘들겠지만..맘을 넓게 가지고 서로 이해하면 좋게 생활할수 있을거같네요일단 딸이 아빠가 고생하면서 키워준걸 감사히 생각해야함.
??? 어떤 모습에서 배동성씨가 딸을 소유물처럼 다뤘다고 보시는건지
반강압적인거 같아 보이는데 남들에게 잘보이려면 넌 이렇게 해야되. 라는 마인드를 가지고 있잖아요.
+Mohamed Garen 사람관계에서 시간 잘지켜야 한다는것도 남들에게 잘보이기 위함이라면 어쩔수 없는거기는 한데 기본적인 인간관계에서 지켜져야할 기본을 아버지란 이름하에 잔소리아닌 잔소리한거라 보여지는데ㅡ저의 개인적인 견해입니다만 공인이다 보니 보여지는걸 더중시할수도 있기에 배동성씨가 하는 행동이 꼭 나쁘다고만 볼수는 없지 않을까요.
오근승 당연히 꼭 나쁜건 아니죠. 그렇지만 가족이 있는 이유가 뭐죠... 가끔씩 힘들때 힘이 되어 주는게 가족이잖아요...저 딸 입장에선 정말 짜증날꺼 같은데요.. 예를 들어 4분대에서도 아빠는 장난을 한거지만 저 딸은 정말로 무서워서 그런건데... 아빠는 또 그걸 또 갖고 화내고... 그리고 길가에서 저렇게 화내는게 얼마나 기분나쁘고 쪽팔리고 하는지 아빠는 몰라요. 진짜 매너없는 행동인데도 불구하고 아빠는 화를 저렇게 내고. 딸은 걍 빨리 건너가기를 원한거라 걍 가만히 있는거고.또 저기 내용을 보면 3번쨰 편인가 배동성씨 부모님이 미국에있어서 정서를 잘 모른다고 했는데... 미국에서 살다와서가 문제가 아니라 한국이 아직 덜 발전을 해서 이게 문제가 되어 보이는거입니다.
+Mohamed Garen 위에 분들은 다리에서 아빠와 딸의 다툼에 대해서 얘기하는 게 아니라
평소 아버지가 딸에게 하는 조언에 대해 얘기하고 있는 겁니다
님은 위에 분 의견에 반박을 하셨는데 위에서 얘기한 것과는 주제가 벗어나는 것 같네요
예)주제:아빠가 딸에서 조언or간섭에 대해
반박:가족이 힘이 되는 건데 다리에서 장난쳐 딸이 기분 나빴다
참 안타까운 일이기는 하지만
본인 잘못이 99 프로 입니다.
돈만 주면 다 될줄아는....
가장좋은 교육은 같이 부대끼며
사는것입니다..
배동성씨 힘내시구요. 애한테 가르치려고 하기보다 들어주려고 하는게 어떨까 싶습니다.
자식은 배고픔과 절박함 부터 가르쳐야 합니다. 배동성씨 좋은 아버지지만, 과했습니다.
부족함이 있는 삶속에 출구를 찾듯이.. 앞으로는 자립과 삶의 의미를 깨닫게 딸에게 가르쳐 주세요.
와... 자신이 유학간게 마치 아버지의 무책임이라 말하는데, 그 유학이라는 것을 보낸 아버지의 노고와 외로움 그리고 유학이 미래 자신의 인생에 얼마나 도움이 될지 성인이 되고도 전혀 파악 못하네
바람피고 결혼초에 집에도 안들어오고 잘못한부분이 많았던거로 들었는데 남편이 미워서 외국나가서 살았고 다시 합쳐서 사이가 좁혀지지않았다구 ᆢ가장으로 힘들었겠지만 아내에게 준상처도 잘 보둠고 인정하고 노력했어야했다
그냥 세월이 흐른다고 다 지나가는건 아니다
자존심을 버리고 진심으로 잘못을 인정했더라면 이혼까지는 안갔을수도 있지않을까
안타깝네요
자식과 부부는 또 다른듯
누구때문에 잘살게됬는지 밑거름이될수있었는지.. 그게없다면 지금처럼 이쁘게 못클텐데..아직 그걸모르나? 나이를 그만큼 먹고서.. 아빠의 빈자리가 필요성이 이제는 없어도 되는건지 정말 아빠가 없으면 생활이 얼마나기울어질지 막막하다 지금껏 돈을 보태어주고 아무걱정없이 성장해왔을건데.. 휴
저는 딸도 참 좋은 사람 같아 보이네요.
두 분다 훌륭하시고,
배동성 딸이냐?
+박정훈 ㅋㅋㅋㅋㅋㅋㅋ
미 친 딸도 좋아 보인다보요? 제정신임?
딸도 애 낳고 살아봐야 알겠죠.아빠가 자식을 위해 얼마나 많은 것들을 포기하고 또 어떤 어려움을 인내하며 살았다는것을. 자식이란 존재가 참 새삼 어려운 존재라는 생각이 드네요. 배동성씨 힘내세요!
마누라 잘못된건 돌이킬수 없어졌지만 남은 딸만이라도 이제부터라도 제데로 자립할수 있도록 좀 냉정하게 키울줄도 알아야 할것 같네요. 내가 애정을 가지고 일방적으로 주기만 하는 사랑은
사랑이 아니라 집착이고 집착이 되면 모든일이 의도와는 다르게 서로를 막장으로... 절벽으로 밀어 밀어버리는결과를 가져옵니다. 아빠가 나를 너무 모르는것같다...
역으로말해서 딸은 아버지에 대해서 그노력에 대해서 얼마나 아는지 돌이켜 볼줄알면 참 좋을텐데. 인생은 가족간에도 사람들 사이에도 일방적인 기생이 아니라 공생인데...
그걸 알만한 나이는 서로 된것같은데... 많이 안타깝네요...가화만사성이란말이 참 중요한데... 지금부터라도 다 잘되고 화목 하시기를...
자식에게 집착 하지 마세요...자식에게 부모가 물려좋야할 가장 큰 선물은 희생과 뒷바라지가 아니예요...한국사람은 부모의 희생이 자식에 대한 최고의 사랑이라 여기는 이상한 착각을 합니다...자식도 이러니 부모한테 맨날 "엄마 아빠가 나한테 해준게 모가 있어"?이런 정신 썩은 얘기만 하죠...바뀌어야 합니다 ...한달 3500만원이면 일반인 직작인 연봉인데 ..이돈을 한달에 애들 유학비로 매달 보내다니...참 인생 헛살은 겁니다...그래봐야 머리에 헛똥만 가득 찰뿐 얻는게 없죠....자식의 인생을 방해한 댓가로 배동성씨가 괴로움이 큰것이고 자식은 왜 내 인생길에 끼어 들어 날 힘들게 했내고 지금 의식이 반항 하는거죠....
20살 넘으면 반드시 원룸 얻어서 내보내세요....
그래고 남은 삶을 행복하게 사시구요...어떻해 해야 할지 모르겠다고 했는데 ..
법륜스님 책을 영상을 많이 보시고 자신의 모순도 찾고 지혜의 눈을 뜨시길 바랍니다..
정확한 지적입니다.
저런걸 자식이라고..
무얼 배웠는지 모르겠다.
배동성 돈이 썩어 났군.
휴.. 정말 쓰레기같은 댓글러들 많네. 격려해주지는 못할망정 뭐가 그리들 잘났다고 오만욕에 남의 집 소중한 부모, 자식한테 못하는 소리가 없네. 이런 분들이 더하면 더했지 못하지 않음. 자기가 인정 못하면 오만 쌍소리에 저주를 퍼붓는 이드리 자기 자신인들 제대로 건사할까?
아버지 사회생활 정말 잘하셨네요. 미국에서 뭘 배워왔는지...돈이 아깝네요. 그래도 힘내고 힘내세요!!
전어릴적 깡촌에 살았었는데 어릴적 큼직한 스뎅밥그릇에 어무이가 된장찌게 끓여주시면
거기에 두그릇 뚝딱
먹고 산길넘어 3키로 걸어 다녔는데...
그래도 얼마나 행복했었는지 ㅎㅎ
배동성님 딸은 너무 편히자라서 정말 힘든게 없는듯...
제손으로 과연 할수있는게 있나? 생각이듬
남을 탓하기전에 자신탓부터 할줄아는게 성숙이란 단어죠
어쨌든 화이팅
무슨 부귀영화를 누리겠다고 처자식을 외국까지보내냐... 알콩달콩 한지붕에서 사는게 가족이지
+Jonathan Joestar 아니 그니깐 부인이나 자식이 원해도 보내지 말았어야 된다는 말이죠 인과관계고 나발이고 그냥 한국에서 한지붕에서 사는게 가족이지 .......
+Jonathan Joestar 님처럼 그렇게 호의에 감사하고 은혜를 고마워하는 것이 인간으로써 당연한 도리 인거고여 근데 세상 모든 사람들이 님처럼 생각하지는 않는 모양 이네요 최선의 선택과 최선의 과정이 꼭 최고의 결과로 이어지는 법은 아니지요
+Jonathan Joestar 그리고 언제봤다고 저런사람 이라뇨 저 아세요? 어떤 사람인지 제대로 알지도 못하면서 그저 본인생각이 옳고 그생각에 반하는 말을 했다하여 그 한마디로 상대를 평가하며 그런 막말하는 댁은 그런사람 입니까?
+범인의로울협 로써, 로서 제대로 구분해 쓰세요.
+▶This is the longest username you will ever see in the history of youtube since february 14th, 2005◀ 맞춤법충은 걍 가던길 가세여
딸내미 너 그러다 후회한다..그때 되면 늦어 있을때 잘 해...너 지금 누가봐도 잘못하고 있어...니가 생각이 있는 애라면 너 미국에서 편히 공부할때 네 아버지는 개고생해 가면서 니 뒷바라지 한 거 생각해야 된다..정말 아버지에게 잘해야 한다...
아빠가 잘못해서 떨어져 있는것도 아니고 아빠가 제일 외롭고 힘들었을거란 생각 안하나요...? 당연히 13년이나 떨어져 있으면 모르는게 당연한거 아닌가요? 아빠가 저렇게 다가가려고 노력하시는데 조금만 더 이해해주고 지금이라도 서로 알아가면되죠...
모든부모는 자식이 60이든70이든 어리게만 느껴지는게 부모... 가족솔류션좀 해서 개선되었으면좋겠네 워낙어릭적에 헤어져서 보고 이혼을하고 애기한테도 큰풍격이었을거고 보듬어주고 어루어가르켜줘야지요 아무튼 배동성씨 화이팅입니다.
그동안 누리고편하고등따시고그리곱게큰게 누구덕분인지 얼마나힘들게남눈치보고경쟁해서번돈으로 그걸누리게해줬지 모르는거지 그걸누리게해준아빠가앞으로없다면 본인이얼마나초라하고보잘거없는지알게되면 아빠가너무그립다간절하겠지
이것들아 아버지가 얼마나 중요한지알거라
안 좋은 버릇 보이는 걸 좋은 말로 조언을 해주는데
자기는 아무런 문제가 없고 애취급한다고 싫다고 하는 건 심히 문제다..
딸내미랑 유학 길에 같이 간 아내한테 생활비 50억이나 보내주고도 이혼 당하는게 한국남자의 현실입니다...
혹시라도 배동성님 따님이 이 댓글 본다면 뼈저리게 반성하면서 아버지의 삶을 되돌아 보시길...
나이만 먹는다고 어른 되는게 아닙니다.
아저씨 힘내요
아빠가 못해준것도 없이 진짜 남부럽지 않게 해줬는데 그런거 다 누릴거 누려놓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댓글 다신분들 제대로 알고 욕하셨으면 좋겠네요, 안좋은 모습이 많이 보였지만 영상을 끝까지 본다면 이해가 가는 부분도 있고, 떨어져 살다가 다시 뭉친지 얼마되지 않아서 그럴수도 있는거죠.
저분도 배동성씨의 소중한 딸입니다.
말좀 가려서하세요, 댓글이 더 한심해보입니다.
어머나 대박 애가 왜저래 .... 방송보면서 최고 리얼 짜증이었다 아빠체면은 생각안하나 .... 정말 딸이 너무하네 ....... 에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