Размер видео: 1280 X 720853 X 480640 X 360
Показать панель управления
Автовоспроизведение
Автоповтор
무야랑 필립 각자 본국으로 진작 다 돌아갔다던데 아쉽네
근데 신기한게 외국인들은 불 살짝 닿았던 레어 스테이크는 잘만 먹으면서 육회는 왜 다를거라 생각할까 ㅋㅋㅋㅋㅋ 레어스테이크의 겉면을 조금만 썰어내면 육회랑 다를게 없는데
스테이크 겉면을 썰어내고 먹는다는 가정 자체가 말이 안되니까 다르지요. 육회 겉만 토치로 구워서 이게 스테이크랑 다를게 없다는거랑 같지.
설익은부위가 눈에 안보이니까
@@frstfrstfrst 애초에 스테이크를 썰면 시뻘건 고기가 다 보이는데요..
@@thinkwiselyactcleverly 썰어야 보이는거랑 그냥 보이는거랑 다름
아무리 레어라도 어느정도 고기에 지방이 녹을정도의 열은 전달되게 익히긴하지않나..?뭐 음식에 지식이 해박한건 아니지만 완전 생계란 까먹는거랑 좀 과하게 덜익힌 반숙먹는것도 사람따라서는 완전 다르게 느끼는거랑 같은거겠지.내가 반숙 노른자 흘러내리는건 좋아하는데 날달걀은 못먹는거처럼....
와...브라질은 맛있는 고기구이가 흔하고 싸고 ...한국나가서..고기를 맘껏 못먹고..안됐네....
헐...용화동..
다들 훈남이시지만검은티 입으신분 잘생기셨다😊
저는 어깨넓은 파란티😊
브루노 젓가락질 야무지네
육회는 우리나라 사람들도 못먹는 사람 많은데.. 안맞을수 있지뭐..
육회가 맛없으면 맛없는 고기인거지.
무야랑 필립 각자 본국으로 진작 다 돌아갔다던데 아쉽네
근데 신기한게 외국인들은 불 살짝 닿았던 레어 스테이크는 잘만 먹으면서 육회는 왜 다를거라 생각할까 ㅋㅋㅋㅋㅋ 레어스테이크의 겉면을 조금만 썰어내면 육회랑 다를게 없는데
스테이크 겉면을 썰어내고 먹는다는 가정 자체가 말이 안되니까 다르지요. 육회 겉만 토치로 구워서 이게 스테이크랑 다를게 없다는거랑 같지.
설익은부위가 눈에 안보이니까
@@frstfrstfrst 애초에 스테이크를 썰면 시뻘건 고기가 다 보이는데요..
@@thinkwiselyactcleverly 썰어야 보이는거랑 그냥 보이는거랑 다름
아무리 레어라도 어느정도 고기에 지방이 녹을정도의 열은 전달되게 익히긴하지않나..?
뭐 음식에 지식이 해박한건 아니지만 완전 생계란 까먹는거랑 좀 과하게 덜익힌 반숙먹는것도 사람따라서는 완전 다르게 느끼는거랑 같은거겠지.
내가 반숙 노른자 흘러내리는건 좋아하는데 날달걀은 못먹는거처럼....
와...브라질은 맛있는
고기구이가 흔하고 싸고 ...한국나가서..
고기를 맘껏 못먹고..
안됐네....
헐...용화동..
다들 훈남이시지만
검은티 입으신분 잘생기셨다😊
저는 어깨넓은 파란티😊
브루노 젓가락질 야무지네
육회는 우리나라 사람들도 못먹는 사람 많은데.. 안맞을수 있지뭐..
육회가 맛없으면 맛없는 고기인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