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광장시장 내 안내지도를 외국인을 상대로 배부해야 겠군요 화장실을 못찾다니 저런 한구관광공사와 협의하여 인프라 재 구성도 필요해 보이네요 스티브 지적이 애리함 물론 사람이 분비지 않는 평일에 가면 이동하기가 편리해서 그런날 방문한 외국인에게는 불만사항이 덜 나오겠지만 어째든 저정도 인기와 돈을 벌면 시설 투자도 좀 해야 되지 않나요?
제발 쌓아 놓은 먹거리 위에 비닐 커버 (아니면 플스틱 커버)라도 씌워 놓아야한다... 그 많은 사람들이 부적거리는데 얼마나 많은 먼지가 음식 위에 그대로 내려 앉을건지 생각만 해도 끔찍하다... 옆나라 일본은 시장에 가보니 거의 모든 음식 위에 투명 플라스틱 덮게가 씌워져 있었다... 이런건 좀 보고 배워야하는게 좋지 않을까 생각한다^^.....
안 그러신 분들도 계시지만, 돈만 벌려는 느낌이 많이 느껴져요. 이왕, 손님을 잘 맞아 만족감도 드리고 돈도 벌고 그러면 더 좋지 않을까요? 우리 내국인들이야 말이 통하니 괜찮지만 기본 영어 정도는 표해야겠지요. 좁지만 아이디어 내어서 되도록 만족하는 여행 되기를 지혜를 모읍시다~^^
됐다 오지마. 그 불편하고 안좋아보이는것들도 한국의 솔직한 있는그대로의 모습이다. 본래의 우리의 모습을 억지로 타인(외국)이나 현대적인 모습으로(첨단과학물질문명) 바꾸려들지마라. 싫으면 오지마. 제발. 더더우기 한국은 외국인들이 애낳고 키우려고 외국인들 살라고 우리선조 단군께서 한반도에 나라를 세운게 아니란다. 제발 한민족의 5천년의 터전인 한반도에 외국인들이 애낳고 살려고 좀 오지마라. 인종갈등. 테러가 난무하는 프랑스. 영국꼴로 만들 생각 좀 하지말라고.. 양심이 있다면.. 에혀..
전통 시장을 탐방하면서 까지 영어를 알아볼 수 있는 인프라를 갖추라는 건 아무 무지한 안목인 것 첫 째 이 자는 전통시장의 의미를 깨 닫지를 못한다 그 이유는 전통 시장의 대다수는 소상공인이며 그 가게 영업 주 들 은 대다수가 중년을 넘은 장 년 층이다 한국의 굴곡의 역사에 그 영향을 받은 장년 층들은 대체로 까 망 눈이 많다 오직 할 줄 아는 장사의 일환으로 그 시장을 형성 한 상권 대다수는 시대의 흐름에 완벽하게 따라 갈 수 없다 즉 아날로그 그 자체가 시장의 모습이며 시장의 고유한 문화의 모습이라고 할 수 있는 것이다 둘 째 한국은 타국에 관광을 가더라도 한국어의 인프라를 요구하지 않는다 타국의 그 한국어 인프라는 저들이 관광객의 유치의 목적에서 자발적으로 이루어진 것 일뿐 그것을 권리인 냥 한국어가 대세라는 암묵적인 주관 됨을 들어내지 않는 다는 소리다 세째 외인들의 그 공통점이 하나같이 자신들에게 편의와 관계된 것에만 좋다 나쁨을 따진다는 것이다 그 어디든 그 어떤 인연이든 양면이 존재한다 얻지 못하는 생각지도 못한 복이라는 인연을 받았다면 더러 는 원치 않게 찾아오는 생각지도 못한 피하고 싶은 인연조차 수용 할 수 있는 너그러움도 갖추어야 한다는 걸~~~ 관광객과 상인이라는 그 주와 객이라는 상대성 여부는 잠시 뒤로 내려둠이 먼저며 그 먼저의 여유로움의 안목이 갖추어져야 비로서 까 망 눈의 허물보다는 시대의 뒤떨어지는 장 년의 애환도 비로서 그 숨겨진 속을 투영하여 한인의 정을 만끽할 수 있는 것이다
ㆍ남의나라 관광가서 어찌
내눈으로 좋은것만볼수있나요
좋은것만 볼수있는나라있으면
추천좀 정중히 부탁드립니다 ㆍㆍ
그러니까 나쁜것을 고쳐나가야지 못된상인들이많음
정말 광장시장 내 안내지도를 외국인을 상대로 배부해야 겠군요 화장실을 못찾다니
저런 한구관광공사와 협의하여 인프라 재 구성도 필요해 보이네요 스티브 지적이 애리함 물론 사람이 분비지 않는 평일에 가면
이동하기가 편리해서 그런날 방문한 외국인에게는 불만사항이 덜 나오겠지만
어째든 저정도 인기와 돈을 벌면 시설 투자도
좀 해야 되지 않나요?
서울에 전통 시장이 한두 군대도 아니고 많이 있는데 서울시 구청에서
관리를 해야 하는데 잘 먹기 지가 안을 겁니다.^^
ㅋㅋᆢ어느 나라나 다 불편한점이 있다!
시장 상이들 문제 많아요. 친절하고 정상적인 가격을 유지하면 지속적으로 매출을 올린건데
한방에 돈 벌고 나락 갈 생각인지 덤탱이 쒸우는 곳이 많아요. 물론 일부겠지만 이들때문에
전체가 피해를 볼텐데 아마도 종자가 중국이나 일본이 아닐런지
전통시장은 냄새도 나고 시장 상인들 불친절 하고 별로 그 곳에서 음식을 먹고 싶지 않던데...
외국인에게 전통시장을 관광 코스로 생각하는 관광청 사람들은 똥 오줌 못 가리는 사람들
제발 쌓아 놓은 먹거리 위에 비닐 커버 (아니면 플스틱 커버)라도 씌워 놓아야한다... 그 많은 사람들이 부적거리는데 얼마나 많은 먼지가 음식 위에 그대로 내려 앉을건지 생각만 해도 끔찍하다... 옆나라 일본은 시장에 가보니 거의 모든 음식 위에 투명 플라스틱 덮게가 씌워져 있었다... 이런건 좀 보고 배워야하는게 좋지 않을까 생각한다^^.....
공감합니다
유튜브에서
태국 시골 전통 시장에서도
음식물 커버해 놓은 모습은
깔끔해 보였습니다
돈만 벌면 다가 아니죠
우리 상인들도 변화하고 개선해야 할 때입니다
네 .. 커버에서 세균이 들씰. 되겠죠ㅋㅋ. 아.
그냥 나오지 마세요..ㅡㅡ
음식퀄리티가 좋아야 씌우던지 하지
상인들의 천박한 의식을버려야 한다 ....백종원의 예산 국밥거리.용산 경리단길 강남 가로수길 등을 반면교사로 삼기를 바란다
안 그러신 분들도 계시지만, 돈만 벌려는 느낌이
많이 느껴져요. 이왕, 손님을 잘 맞아 만족감도 드리고 돈도 벌고 그러면 더 좋지 않을까요? 우리 내국인들이야 말이 통하니 괜찮지만 기본 영어 정도는 표해야겠지요. 좁지만 아이디어 내어서 되도록 만족하는 여행 되기를 지혜를 모읍시다~^^
위생적으로 문제있는곳은 가혹한제재가 필요할듯ᆢ
저희가 광장시장을 가 봤지만 외국인이 말하는 단점이 맡는것 같아요 지저분하고 외국인을 받아드일 준비가 안되서 창피하고 장사 하시는분들이 정신없이 매상에 정신팔려서 위생하며 매너 하며 다 꽝이였어요 두번다시 가고싶지 않았어요
정확한 지적이다. 내국인인 나도 느끼던 바다.
전통시장 상인들은 친절하지는 않지
미국 시장에 가도 영어메뉴밖에 없다.
그래도 스티브가 이해하려고 하는 노력 그리고 좋은 사람이 있는 시장을 방문해서 다행이네요 하지만 우리 전통시장 상인들도 외국인들이 많이 오는데 당연하게도 바뀌어야겠죠?
됐다 오지마. 그 불편하고 안좋아보이는것들도 한국의 솔직한 있는그대로의 모습이다. 본래의 우리의 모습을 억지로 타인(외국)이나 현대적인 모습으로(첨단과학물질문명) 바꾸려들지마라. 싫으면 오지마. 제발. 더더우기 한국은 외국인들이 애낳고 키우려고 외국인들 살라고 우리선조 단군께서 한반도에 나라를 세운게 아니란다. 제발 한민족의 5천년의 터전인 한반도에 외국인들이 애낳고 살려고 좀 오지마라. 인종갈등. 테러가 난무하는 프랑스. 영국꼴로 만들 생각 좀 하지말라고.. 양심이 있다면.. 에혀..
가감없는 펙트 좋았네
죄송.. 니들은 한글 안내판. 있냐?? 두명에 한개를. 알아 들었네ㅋㅋ
근데 녹두전옥엔 어떤 음식도 없네.. 저거 뭐지
한국에서도 저 ㄷㄹ인데 자국에서 잘못 하면. ㅡㅡ
애초 한국은 관광으로 먹고 사는 국가가 아니니 이해하길 바란다.. 그래도 로마에 오면 로마법을 따르듯 한국어는 어느정도 알고 오는게 예의는 아닐까 한다
전통 시장을 탐방하면서 까지 영어를 알아볼 수 있는 인프라를 갖추라는 건 아무 무지한 안목인 것
첫 째 이 자는 전통시장의 의미를 깨 닫지를 못한다 그 이유는 전통 시장의 대다수는 소상공인이며 그 가게 영업 주 들 은 대다수가 중년을 넘은 장 년 층이다
한국의 굴곡의 역사에 그 영향을 받은 장년 층들은 대체로 까 망 눈이 많다 오직 할 줄 아는 장사의 일환으로 그 시장을 형성 한 상권 대다수는 시대의 흐름에 완벽하게 따라 갈 수 없다
즉 아날로그 그 자체가 시장의 모습이며 시장의 고유한 문화의 모습이라고 할 수 있는 것이다
둘 째 한국은 타국에 관광을 가더라도 한국어의 인프라를 요구하지 않는다 타국의 그 한국어 인프라는 저들이 관광객의 유치의 목적에서 자발적으로 이루어진 것 일뿐
그것을 권리인 냥 한국어가 대세라는 암묵적인 주관 됨을 들어내지 않는 다는 소리다
세째 외인들의 그 공통점이 하나같이 자신들에게 편의와 관계된 것에만 좋다 나쁨을 따진다는 것이다
그 어디든 그 어떤 인연이든 양면이 존재한다 얻지 못하는 생각지도 못한 복이라는 인연을 받았다면 더러 는 원치 않게 찾아오는
생각지도 못한 피하고 싶은 인연조차 수용 할 수 있는 너그러움도 갖추어야 한다는 걸~~~
관광객과 상인이라는 그 주와 객이라는 상대성 여부는 잠시 뒤로 내려둠이 먼저며 그 먼저의 여유로움의 안목이 갖추어져야 비로서 까 망 눈의 허물보다는
시대의 뒤떨어지는 장 년의 애환도 비로서 그 숨겨진 속을 투영하여 한인의 정을 만끽할 수 있는 것이다
아직 한국 재래시장 마켓문화는 선진화가 멀었어.
관광으로 먹고살지안았도 장사하신 분들은 그럼안돼쬬
이런걸 서울시장이 봐야 하는데... 서울시 정신 차려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