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지금은 몽땅 짧게 자르지 않는 것이 좋은데요. 광합성을 많이 해야 내년에 튼실한 줄기가 나오거든요. 윗부분을 자르는 건 상관없구요. 응애보단 뿌파가 참 어렵죠. 은근과 끈기로 몇달이고 싸워야 이깁니다. 또 지금은 거름 줄 시기가 아니고 내년 봄에 ㅡ베란다는 1월쯤 주시는게 좋습니다. 물론 너무 형편 없거나 비실비실 하고 약하다면 조금만 주세요.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배리양님. 반갑습니다. 아나벨 수국은 자르면 더 좋고 안 잘랐으면 봄 2월 경에 퇴비나 유박을 주세요. 원래 키가 크게 잘 자라는 수국이라서 질소분 보단 인산 과 칼리 성분이 더 들어간 것으로 주시는 게 좋습니다. 이왕 놔뒀으니 에너지 소비를 다 했으니 운치있게 눈 쌓인 모습을 보시는 것도 괜찮을 듯합니다. 엔드레스썸머 도 지금 자르기엔 늦었구요. 평소 땅심이 좋으면 상관없지만 그렇지 않은 상태에서 끝까지 꽃볼을 달고 있으면 내년에 영향을 줄 수도 있습니다. 보통 구입한 첫 해는 꽃도 잘 피고 꽃볼도 좋지만 다음해엔 거름을 잘 해줘야 합니다. 지금이라도 꽃이마르지 않고 생생하게 달려 있으면 이젠 자르는게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오늘도 수고하셨습니다 ~❤❤❤
감사합니다.
더위 얼마 안 남았습니다.
조금만 참으면 될겁니다.
건강하십시요.
아름다운 꽃들 영상잘보고
힐링하고 갑니다 좋아요 22
꽃과 함께하는 행복한 하루 되세요
예.
감사합니다.
자주 뵙스면 좋겠습니다.^^
안녕하세요 ᆞ
올 여름 더위에
얼마나 고생 많으셨어요 ᆞ
울 베란다 수국도 응애에
뿌리파리까지 ᆢ최악의 여름이었네요ㆍ
새가지는 몽땅
잘라서 내년엔
꽃을 거의 못
볼 것 같아요ㆍ
새싹이 작게 나오는데
너무 가늘고
비료 주지 말라는 시긴데
한주 기다려
비료 줄생각중^^
안녕하세요.
지금은 몽땅 짧게 자르지 않는 것이 좋은데요.
광합성을 많이 해야 내년에 튼실한 줄기가 나오거든요.
윗부분을 자르는 건 상관없구요.
응애보단 뿌파가 참 어렵죠.
은근과 끈기로 몇달이고 싸워야 이깁니다.
또 지금은 거름 줄 시기가 아니고 내년 봄에 ㅡ베란다는 1월쯤 주시는게 좋습니다.
물론 너무 형편 없거나 비실비실 하고 약하다면 조금만 주세요.
감사합니다.^^♡♡
@@야생티비 다 자르고 유튭보니 가지가 굵어지며 꽃눈을 만드는 시기
임을 알았어요ㆍ
뿌리파린 잡혔는데
한화분에 응애가 다시 생겨 농약치고
5일후 다시 한번 치려구요ㆍ답글
감사드립니다ᆞ
응애도 한 두번 으론 어려우니 육안으로 잘 안 보이지만 어ㆍ러번 치셔야합니다.
거미줄 쳤다면 많이 진행된 것이니 두어달 치세요.
또 근처에도 치고,틈새,화분 밑,손잡이,물받이에도 치세요.
@@야생티비
1년에 한두번 반복
올해는 거미줄친
상태로 첫 발견
3년째 재발되니
풍성한 나무가
엉성해져
뽑아버리고
다시 사고싶은
마음 ㅠ
감사합니다 ᆞ
안녕하세요!! 대표님 영상 열공 덕분에 핑크, 루비 아나벨과 엔들레스썸머 수국을 첫해인 올해에 성공 ㅎㅎ세 번째 개화를 튼실이 꽃볼 보면서 겨울을 맞이하였네요. 월동 전 꽃을 잘라 주어야 하는지요? 도와주시면 고맙겠습니다.
안녕하세요.
배리양님.
반갑습니다.
아나벨 수국은 자르면 더 좋고 안 잘랐으면 봄 2월 경에 퇴비나 유박을 주세요.
원래 키가 크게 잘 자라는 수국이라서 질소분 보단 인산 과 칼리 성분이 더 들어간 것으로 주시는 게 좋습니다.
이왕 놔뒀으니 에너지 소비를 다 했으니 운치있게 눈 쌓인 모습을 보시는 것도 괜찮을 듯합니다. 엔드레스썸머 도 지금 자르기엔 늦었구요.
평소 땅심이 좋으면 상관없지만 그렇지 않은 상태에서 끝까지 꽃볼을 달고 있으면 내년에 영향을 줄 수도 있습니다.
보통 구입한 첫 해는 꽃도 잘 피고 꽃볼도 좋지만 다음해엔 거름을 잘 해줘야 합니다.
지금이라도 꽃이마르지 않고 생생하게 달려 있으면 이젠 자르는게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야생티비 귀한 상세설명에 감사드립니다!! 잘 이행해 내년에도 멋진 수국 키우겠습니다. 추워지는 날씨에 건강 유의하세요~
😁👍
아~하~~ 그렇군요.^^
안녕하세요.
바쁘시죠.
올핸 넘 더워서 힘드셨겠어요.
아무리 실내에서 하시는 일이라도 에어컨이 해결해 주는건 아니기에.
수고하셨습니다.
@@야생티비
아이고, 감사합니다.
가게 일보다는 식구들 일이 많았어요.
작년부터 참 힘들게 지나가네요.
그래도 열심히 화이팅하며 살아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