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표의 결정에는 검증하려는 가설이 있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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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23 янв 2025

Комментарии • 5

  • @hyununglee-ug3pf
    @hyununglee-ug3pf Месяц назад

    정말 좋은 말씀감사합니다!!

  • @이택기-j9e
    @이택기-j9e Месяц назад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저희는 지원사업을 받아서 가설을 가지고 앱 서비스부터 개발했는데 비즈니스 모델과 수익 모델을 검증해야한다는 것을 다시 느끼게 되어 가설 검증단계로 돌아오게 되었습니다…
    초기에 여러가지 가설을 검증하면서 갔었으면 더 좋았을텐데 하는 생각이 듭니다..ㅠㅠ

  • @hanmigracechurch1577
    @hanmigracechurch1577 8 месяцев назад

    프랜차이즈 창업을 계획하는 저에게는 매우 유익한 강의네요
    감사합니다

  • @volunking
    @volunking 9 месяцев назад +1

    정말 중요한 말씀이십니다, 가설이 있어야 되는데 남들 다 하니까 당연히 해야지 라고 생각하고 했던거 같습니다 ㅠ

  • @idrislim
    @idrislim 9 месяцев назад +1

    예로 드신 startup이 이 영상에 어떤 반응을 보이는지를 확인하는데 수치와 해석이 중요할 듯... 예를 들어 조회수라는 수치가 어떤 의미인지 해석하는데 단순히 이 영상에 대한 지난 [며칠간]의 [조회수]가 청자들의 관심도를 보여준다고 한다면 놓치는 부분이 생기는 것처럼. 놓치는 부분은 youtube의 [알고리즘]에 따라서 영상이 노출되는 정도와 대상이 달라지니 단순히 수치만으로 해석할 수가 없고 아직 밝혀지지 않은(기업의 이익이라서 앞으로도 밝혀지기 어려운) youtube의 알고리즘에 의해 해석도 달라지게 되니. 러프하게 조회수가 늘었으니 관심도가 높다 라고 해석하고 다음 액션을 취하기에는 불확실성이 클 듯. 다만 운영하는 유튜브 채널의 목적이 단순히 반응을 살피는 것이 아니라 다른 목적들, 예를 들어 홍보나 라이브러리 혹은 아카이브 역할도 목표로 하고 있을 경우엔 또 다를 듯. 그럼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유튜브라는 플랫폼이 가진 특수한 알고리즘이라는 확인되지 못한 영향력 안에서 채널을 운영해야하기 때문에 주도적인 역할을 하기는 어려움. it시대의 webpage와 같은 소개페이지 역할에 머물 수 있음. 이것이 나쁜 선택은 아님. 실체, 실제가 부재한 상황에서 오랜 기간 운영 돼 온 채널과 정기적으로 업로드 되는 영상은 또 다른 현실이기 때문. // 개인적으로 영상의 내용이 좋은 메시지라서 현재 상황에 적용해보려고 합니다. 좋은 인사이트를 소개해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