굿피플 인턴 출신 변호사님들과 주간채권 변호사님들 간의 모의 변론 대결을 넷플릭스 같은 플랫폼에서 예능 형식으로 추진하면 정말 흥미로울 것 같네요! 인턴 시절의 경험과 현재의 전문성을 비교하면서, 성장 과정을 보여줄 수 있는 기획이 되지 않을까요? 시청자들도 함께 법률 지식을 배우면서, 치열한 변론 대결을 즐길 수 있을 것 같습니다.
'한 번만' 여성이란 이름을 써서 얘기하자면, 예전에 '여성' 총리, '여성' 장관, 세계적인 '여성' 소설가들의 자라온 이야기를 읽은 적이 있는데, 일반적인 공통점 중 하나가 아버지가 딸이라고 차별하지 않고 너는 한계가 없다,고 이야기하고 지원해준 일화가 많더라고요. 딸이 있으면 좋은 아버지가 되실 거라고 봅니다 :)
먹방 크리에이터 초대해서 개인적으로 좀 별로였어요 시선이 분산되는 느낌 셰프님들보다 유명한사람들이 집중되는 것도 아쉬웠고 특혜받는 느낌도 들었고요 또 이왕 하려면 전문 먹방하시는 분들만 초대해도 될텐데 애매한 사람들도 있었고요 무슨 운동인도 있던데 ? 취지를 잘 모르겠네요
남녀를 나눈다는 프레임과 매출총액으로 평가하는 취지에서 살짝 벗어나게 볼 수도있는 점은 정말 공감합니다 항상 다양한 시각 공유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매번 변호사님들의 영상은 스스로 다시금 생각해보게되는 계기가 됩니다
아니 월요일에 주간채권이라뇨 너무 좋잖아요!!
너무 멋진 변호사님들임ㅠ 변호사님들 찾을 일을 만들면 안되겠지만 살다보면 필요할 때가 있을 때 그 때는 고민도 안하고 두 변호사분 찾을거야
굿피플 인턴 출신 변호사님들과 주간채권 변호사님들 간의 모의 변론 대결을 넷플릭스 같은 플랫폼에서 예능 형식으로 추진하면 정말 흥미로울 것 같네요! 인턴 시절의 경험과 현재의 전문성을 비교하면서, 성장 과정을 보여줄 수 있는 기획이 되지 않을까요? 시청자들도 함께 법률 지식을 배우면서, 치열한 변론 대결을 즐길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저 회색 강아지 좀 많이 보여주세요. 느므 이쁨
7:51
Good!! 대화내용 잘 엿들었습니다 ㅎㅎ
준결승전이 대박이었는데...
에드워드리 보고 너무 뭉클했습니다
스테이지 파이터도 재밌던데 리뷰한번해주세요 ㅎㅎ 두분의 생각과 같이 얘기해주니 넘좋아여
너무너무 재미있어용 영상ㅎㅎ 제가 생각하는부분이나 감정적으로 이입되는 부분들이랑 비슷한 말씀을 하셔서 너무 공감됩니다ㅎ
먹방러 두분ㅎㅎ 너무 재밌고 담백한 두분대화 짱조아효❤
불편한 시각이 모여서 바꾼다고 생각합니다!
흑백요리사 재미있게만 봤지 이렇게 다양한 시각으로 보고 생각을 나눌 수 있는 두 분 징쨔 최고👍👍
항상 좋은 관점을 주는 두분들 행복한가을 되세요❤
프로먹방러 ㅎㅎ 오늘도 유쾌하게 잘 봤습니다
몸이 더 좋아지시네
전 원투쓰리한테 안셰프가 많이 늘었다고 했을 때 눈물이 나더라고요.. 후 저도 나중에 저렇게 멘토에게 인정 받고 싶나봐요
박은영 쉐프님이 작가인가 누가 지어줬는데 괜찮네 해서 썼다고 이야기 하셨어요~
그리고 다른얘기긴 한데 홍신애 쉐프님이 박은영 쉐프님이 요리를 진짜 잘하는데 얼굴이 너무 예뻐서 손해보는면이 있는것 같다고 얘기하시더라구요~
'한 번만' 여성이란 이름을 써서 얘기하자면, 예전에 '여성' 총리, '여성' 장관, 세계적인 '여성' 소설가들의 자라온 이야기를 읽은 적이 있는데, 일반적인 공통점 중 하나가 아버지가 딸이라고 차별하지 않고 너는 한계가 없다,고 이야기하고 지원해준 일화가 많더라고요. 딸이 있으면 좋은 아버지가 되실 거라고 봅니다 :)
이름은 본인이 지은게 아니라 제작진이 정해줬대요. 그리고 흑수저들 사이에서 이미 누구랑 누구랑 붙을지 몰아주는 분위기가 있었다고 하더라구요. 여경래 쉐프님 유투브 후기 보면 나와요. 박은영쉐프가 약간 떠밀려서 나간 느낌이 없잖아 있는듯 했어요.
저랑 같은 생각하셨네요ㅋㅋㅋ 이렇게 후기를 말로 들려주시니 재밌네요ㅎㅎ
권변호사님 오늘 모교 방문하신거 맞나요!! 캠퍼스에서 쓱 지나친것 같은데 용기낼걸 후회했습니다😂😂
저 빵 당장 사와야겠다
15:33
아직 안보는 프로그램 이긴 한데 두분 이야기 들으니 보고 싶다는 욕구가!!! 재밌게 설명해주시는게 더 재밌네요~
여신 여왕 아마 본인이 지었다기보다 작가나 제작진이 컨셉이나 팁을 줬을거라는 합리적 의심이 듭니다. ㅋㅋㅋㅋ
먹방 크리에이터 초대해서 개인적으로 좀 별로였어요 시선이 분산되는 느낌 셰프님들보다 유명한사람들이 집중되는 것도 아쉬웠고 특혜받는 느낌도 들었고요
또 이왕 하려면 전문 먹방하시는 분들만 초대해도 될텐데 애매한 사람들도 있었고요
무슨 운동인도 있던데 ? 취지를 잘 모르겠네요
닉네임은 제작진이 추천했다고 들었어요 누가 셰프님 대신 이모카세, 중식여신이라고 불리고 싶겠어요
박은영 셰프는 좋아하던데 뇌피셜 자제 좀 ㅋㅋ 성별 코드 들이밀때 말 때도 구분 좀
@@배루트 뇌피셜 아닌데요 중식여신 닉네임 제작진이 지어줬다고 유튜브 나와서 얘기했어요
😮유튜브 어쩐지 들어오고 싶더라니 주간채권 올라왔네🎉
ㅓ
‘남자’ 간호사
희소할 때 앞에다 붙이게 되긴 하는 듯.
여성정비사 남자간호사 남자주부
근데 희소하지 않는데도 너무
여성을 붙이는 경우는 좀 자제하는게 맞는거 같음.
여성수학자 여성과학자 여성변호사 이런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