슬램덩크 OP (너를 좋아한다고 외치고 싶어) - cover by 정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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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иковано: 8 фев 2025
- 안녕하세요~
올여름이 많이 덥다더니 6월 초부터 벌써 더워지네요
그래서 시원한 느낌의 곡을 준비했어요^^
'너를 사랑한다고 말하고 싶어' 슬램덩크 비디오판 OP입니다.
TV판은 모두 아시는 것처럼 박상민 님이 노래하셨는데
이 곡은 어떤 분이 부르셨는지 알려져 있지 않네요
이 곡을 노래한 가수로 몇몇 분들이 거론되고 있는데
제가 확실히 말씀드릴 수 있는 건 툴라와 방대식님은 아니라는 것 ㅎ
혹시 정확히 아시는 분이 계시다면 댓글 부탁드릴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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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올여름이 많이 덥다더니 6월 초부터 벌써 더워지네요
그래서 시원한 느낌의 곡을 준비했어요^^
'너를 사랑한다고 말하고 싶어' 슬램덩크 비디오판 OP입니다.
TV판은 모두 아시는 것처럼 박상민 님이 노래하셨는데
이 곡은 어떤 분이 부르셨는지 알려져 있지 않네요
이 곡을 노래한 가수로 몇몇 분들이 거론되고 있는데
제가 확실히 말씀드릴 수 있는 건 툴라와 방대식님은 아니라는 것 ㅎ
혹시 정확히 아시는 분이 계시다면 댓글 부탁드릴게요^^
추측이지만 하늘에계신 백순철 님
아닐까? 싶습니다. 드래곤볼Z 비디오 노래 부르신걸로 아는데 목소리가 비슷합니다.
왕룡감독님이 부르셨다는 소문이..
너무 좋아요 !!!(^~^)
정석이형이 불렀다는 얘기도 있던디
보물같은 목소리 추억의 목소리
극장판 보고와서 노래 찾아보다가 하루죙일 듣고있어요 1시간짜리 무한반복있었으면 ㅠ 소연이 버전같아요 진짜 너무좋아요
재생목록추가 후 재생목록에서 반복재생 ㄱ
소연이가 답곡하는거같음 ㅜㅜ
와 진짜 소연이가 부르는 것 같네요!! 진짜로ㄷㄷㄷ
"농구.... 좋아하세요?"
크
아 울컥했네요 ㅠㅠ
헐.. 뇌리에 소연이가..
이번엔.... 진짜입니다
아니 이게 왜 찡하냐 ㅋㅋ
이 노래 진짜 가사도 예술이고,, 뭔가 여름 냄새, 청년 냄새 풀풀 나는 레전드곡.. 너무 좋아요 ㅠㅠ.... 아무리 생각해도 이곡이 요즘 가요들보다 훨 좋은듯
미쳤다;;; 이거 한국 비디오판이랑 일본 원곡이랑 돌아가면서 들을정도로 좋아하는곡인데 정여진님이 불러주셔버리네ㄷㄷㄷㄷㄷ 당분간 무한반복해야겠습니다
와 지식해적단이 여기서 나오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음..??!! 찐이네??!!
와...키드형이 여기에...?
아니 왜 여기에 계시나요 ㅋㅋ
아니 형이 2년전에?ㅋㅋㅋ
정은님 감사합니다^^ 추억 돋네요~~
I wanna cry 4 U
박상민님이 부르신 곡을 많이들 기억하시지만 사실 저에겐 이 곡이 슬램덩크의 오프닝이라 참 아련하네요. 이곡을 처음 들었을때가 6살땐가 그랬는데 되게 아름답다고 느꼈던 기억이 나요. 정말 노래 잘 들었습니다.
저도요 ㅋㅋ 저도 이곡을 먼저 들었어요
비디오판이 ㅅㅌㅊ
박상민 tv판. 정여진 비디오
비디오판이 원조ㅋㅋ
일본 원조 오프닝노래가 이거일걸 아마 ㅋㅋ 이게 근본임
나의 소년시절의 저녁의 소중한 추억의 만화 오프닝을 항상 책임지셨던 정여진 누나....
눈감고 목소리 들어보니 하나도 안 변했네요...너무 감사해요...그냥...목소리 듣는데 눈물부터 나네요..
목소리만으로도 저녁시간에 TV앞에 앉던 꼬꼬마를 다시 소환해 주시네요...
감사합니다.
이 한곡에 ... 완전 팬 됬습니다..
부장님을 여기서 뵙게 되다니..!
형이 여기서 왜나와??ㅋㅋㅋ
부장님 왜 여기 계세요 ㅋㅋ
됐됐됐
황부장도 이나이가 맞지 슬램덩크 세대 ㅋ
목소리 너무 시원합니다. 고등학교 여름방학 파란 하늘 아래서 땀흘리며 농구할때 불어오는 시원한 바람 같은 느낌. 대박입니닷~!
갓여진님의 목소리 덕분에 올 여름 시원하게 보낼 것 같읍니다,,흑흑,,ㅠㅠ,ㅠㅠ,ㅠ,ㅠ,ㅠ,,,,,사랑합니다,,!
오 퇴근버스다
오!! 퇴근버스다!! 조만간 이것도 부를것같은 느낌이~~
퇴근버스도 이 노래 커버 부탁드립니다.
정여진님 노래 너무 잘 들었어요.
감사합니다.
누님 진지하게 동생분이랑 앨범하나 내주십쇼 그때 엄마한테 용돈받을려 조르던 애들은 지금 신용카드를 긁을수 있어요!! ㅠ
와이프한테 문자가는데.ㅜㅜ 부럽습니다
@@진경지-u2g ㅋㅋㅋ
@@진경지-u2g 이래서 결혼은....
임마 그래 자랑이다 자랑 신용카드 긁을수 있어서 ㅋㅋㅋㅋㅋㅋ
엄마한테 용돈 받아서 슬램덩크 만화책 사모으던 소년이 이제는 엄마한테 생활비를 드리는 중년이 되었네요ㅠㅠ
벌써 여름 청춘 드라마 한편 다봤다....
소연이의 시점에서 듣게되는 오프닝곡같아서 가슴이 또 한번 웅장해집니다 ㅠㅜㅠㅜㅠㅜㅠㅜㅠㅜㅠㅜㅠㅜㅠㅜㅠㅜㅠㅜㅠㅜㅠㅠㅜ
커버가 너무 아름다워요 정말 감사드립니다
그르네그르넹ㅎㅎㅎ
오오 그러네
누군가 그랬다
'찾았다 나의 사이버 탑골공원'
아빠의말씀의 정여진님 이시내요 슈가맨서 봐습니다 어릴적 생각이ᆢ
천상의 목소리 여진님 감사합니다ᆢ
다들 박상민의 네에게 가는 길을 먼저 떠올리지만 저에게 슬램덩크 오프닝은 언제나 이곡이었죠ㅋㅋ 좋은노래 감사합니다!
저도요ㅋㅋㅋ이노래로 슬램덩크 입문했기에..
인정 근본은 이 노래죠
와 음색 미쳐따 노래 천재는 아무리 노력해도 따라갈수가 없는 영역 같다
이곡에선 누님 힘있는 목소리가 지쳐있는 분들에게 힘을 주는 것 같습니다. 항상 건강하고 행복하게 좋은 노래 오래 불러주세요. Take my hand 랑 소중한 사람 존버하구 있습니다!
ㅇㅈ take my hand 듣고싶네요
크.. 상민이형 ost도있지만 비디오판 오프닝으로 나왔던 이게 나에겐 진정한근본곡..
맞는 말씀!!
투니버스에서 할때 녹음떠서 음질 안좋아도 계속들어었는데... 그냥 지금도 좋은 애창곡...
소연이의 답가 처럼들리네요!! 음색 미쳤다
비디오를 본세대라면 알수 있는 노래다. 예전에는 비디오로 들어오고 한참 후에 티비로 나왔다. 그래서 티비랑 비디오랑 ost 각각 달랐다. 그렇지만 비디오판이 전체적으로 노래 퀄리티가 훨씬 좋다.
sbs 슬램덩크 노래 초대박 났는데요?
이분 아시는분
크.. 뭔가 아시는분
@@shkang8058 그건 박상민 빨이 컸죠 ㅋㅋㅋ 해바라기 한참 날리고 있을때 불렀을때라 근데 비디오판 노래가 더 깊이있고 좋은건 인정해야함
둘다좋음 그냥그냥 그 티비판끝날때 엔딩곡도 띵곡
10여년 전, 중학교 여름방학때 책방에서 몇개씩 통째로 빌려와서 대낮에 선풍기 틀고 슬램덩크 읽던 제 모습이 그리워지는 노래였습니다 ㅠㅠ 잠시나마 동심을 일깨워주셔서 감사합니다.
방부제 성대...진심...유튜브에서 커버곡 잘부르는 많은 분들이 있고 각각 색다른 매력이 있지만 여진님의 매력은 단연 청아함, 맑음, 순수함 등이 가장 먼저 떠오르네요! 너무 매력적인 음성 감사합니다(_ _)
“왼손은 거들 뿐”
“놓고 온다”
“농구가... 하고싶어요”
“당신의 전성기는 언제였나요?”
슬램덩크 전 편 조지러 간다
전 후편 조지러
애이씨 다크나이트보다갘ㅋㅋㅋ끄고 조지러갑니닼ㅋㅋㅋ
영감님의 영광의 시대는 언제인가요?
요즘 매일 보고 매일
듣고 매일 감동하며 보냅니다^^ 감사합니다-👍🏼
누나 사랑해요~~
너무 잘 부르셔요 옛 추억이 새록새록 나네요
파이팅~~
이 노래는 여름에 들어주면 청량감 느껴져서 좋음. 지금이 제철이네요 2020년 6월 잘 듣고 갑니다 화자가 여자라 너무 색다르고 좋네요
진짜 댓글 참으려고 했는데 와 진짜....
투마이위시부터 소름이 가시질 않아요...
개인적으로 이 노래가 제일 찰떡이십니다 언니...ㅠㅠㅠㅠㅠㅠㅠㅠㅠ오래오래 불러주세요...ㅠㅠㅠㅠㅠ
이 감성 어쩌면 좋아요...밤 10시였나 11시에 하던 슬램덩크 감성이야....
고마워요~
참지 마세요 댓글 ㅎ
@@ANISONG_tunasound 헐 진짜 행복해 ㅠㅠㅠㅠㅠㅠㅠ성덕으로 만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ㅠㅠㅠㅠㅠㅠ댓글받았어...세상사람들 행복하세요...⭐
우연히 타고 들어왔는데... 난 여태까지 벤이 세상에서 제일 아름다운 목소리를 가졌다고 생각해왔다... 이 영상을 보기 전까진...
진짜 은쟁반에 옥구슬 굴러가는 소리가 이런거구나...ㄷㄷㄷ 너무 아름다워요!!
누님 책임지십쇼. 43세, 175cm인데 실력에 얽매이지 않고, 내일부터 덩크슛 연습하러 갑니다. 이 노래 1994년에 친구들이랑 공부방에서 비디오로 보며 같이 들었는데 설마 이 노래를 여진 님 목소리로 들을 날이 올 줄은 몰랐습니다. 오래오래 건강하셔서 좋은 노래 많이 불러주세요. ^^*
저도 옛날에 정대만처럼된다고
3점슛만 하루 몇백개씩던질때 생각나내요...
저도요 80년 생이고 저는 이메일 아이디가 아직도 정대만 14에요 ㅠㅠ 미쳔나바 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형님 응원합니다...
무릎나가여,, 조심히 하세요😅
아 내 중고등학교 시절 ㅠㅠ
자전거 뒤에 농구공 하나끼고 아침부터 나가 친구들과 하루종일 농구하고 학교 수돗가에서 머리감고 친구들과 물장난 하던 그 시절이 떠오릅니다.
집에 돌아와 샤워하고 독서실로 가던 길에 들었던 이 곡.
피곤했지만 꿈이 있었고 하고 싶은 게 많던 그 시절! 너무 그립습니다.
목소리 진짜 깨끗하다...
이런 분들은 관리를 도대체 어떻게 하시는걸까 ㄷㄷ
저도 팁이 있으면 알고싶네요
구독합니다 옛 추억으로 인도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힘 있고 청량한 목소리가 너무 좋습니다. 고음에서 섞여나오는 허스키함이 정말 매력적이세요. 생각날 때마다 다시 듣고 있습니다. 완전 취향저격이세요^^
최근 2년간 너무 힘들어서 옛날 걱정 없던 시절을 찾아헤매다 여진님 유튜브 채널이 있다는 걸 알게 됐어요. 그 후로 지금까지 참 많이 여진님 노래에 의지하며 하루하루를 보내고 있습니다. 어린시절부터 한참 성인이 된 지금도 여전한 목소리로 노래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참 큰 힘이 돼요. 이 힘듦이 언제 끝날 지 모르겠지만 그날이 올때까지 조금 더 여진님 목소리에 기대겠습니다. 그 후엔 한결 더 편안한 마음으로 들을 수 있겠죠?
다음에 기회가 된다면 신기동전자 건담w의 with you라는 노래도 들을 수 있었으면 좋겠네요. 아무도 커버한 적이 없어 다른 가수의 목소리로 들은 적도 없을 뿐더러 여진님께 너무나 잘 어울릴 거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목소리관리를 어찌하시길래 이리 꾀꼬리소리를 유지하실까...
제가 너무 좋아하는 노래ㅜㅜ
잘듣고갑니다
꾀꼬리를 잡아 드십니다.
꾀꼬리같은 소리하시네요? 귀가 어찌 되셨나요? 옥구슬 소리만 들리는데요
그래서 성우가 진입장벽이 높다는거
얼굴은 나이를 먹어도 목소리는 그렇지가 않아
여진님이 부른버전의 너를 좋아한다고 말하고 싶어는
정말 들을때마다 마음 한쪽에서 뭔가 따뜻한게 울컥하고 올라와요ㅠㅠㅠㅠㅠ 너무 큰 힘이 됩니다
항상 건강하세요. 좋은 노래 오래오래 불러주세요 선생님
잊고있었는데
이게원곡인데
목소리듣고눈물이왈칵
추억돋게해주셔서너무감사합니다
이 노래 들으면 강백호가 기찻길 건너편 소연이한테 손 흔드는 장면이 떠올라요
싱그러운 장면이죠
멀리 바다? 보이는 그 등교길 ㅠㅠ
맞네여 세상에 세상에 세상이 좋아지니까 어렸을때 만화 주제가로만 듣던 목소리를 이렇게 또 다른 노래로도 듣네요 명곡이 크으으
오 이 곡을 여성버전으로도 들어보게 되네요. 깔끔하고 산뜻한게 너무 좋아요♥
옛추억이 떠오르네요 사랑합니다.
듣자마자 청량한 느낌이 확 오던데
댓글을 보니 기획의도가 제대로 일치하네요....
오~~ 오늘 추천떠서 아무 생각없이 눌렀는데 팬이 됐어요~~ 이 노래는 저같은 아저씨들에게는 추억의 노래거든요 ㅎㅎ
와 첫소절 목소리 들리자마자 눈이 띠용하고 떠졌어요 ㅠㅠㅠㅠ 음색 너무 좋으세요 여진님 ㅠㅠㅠㅠㅠㅠ
너무 감사합니다. 이느낌 간직하고 자면 행복할거같아요.
햐 진짜 수십번은 들었는데 꾀꼬리가 따로 없구만 대박~
요즘같은 시기에 힘이됩니다.감사해요
알고리즘으로 들어왔다가 한국의 자드를 만났다
인정!!!
비유가 이렇게 찰떡같을수가!!!!!
느낌은 자드 원곡은 바드
자드 보다 잘 부름. 자드는 음색이 좋은데 높은 음에서 탁함.
기본적으로 일본인이 노래를 못 부르는 것의 영향이 있는 듯.
한국의 자드.. 잘 어울리네요
자드 보다 먼저 데뷔하신거 같은데 자드가 오히려 일본의 정여진 이여야 하는거 아닌가
아재들 눈물나는 소리가 여기까지 들리네요
아~ 물론 저도 아재입니다ㅋㅋ
진짜 수십년이 지나도 전율이 흐르는 명곡이다. 거기에 노래까지 기가맥히게 하시네
정말 좋아합니다.
이번엔 거짓이 아니라구요.
너무 멋집니다! 목소리가 어떻게 이렇게 깨끗하고 맑으실 수가 ㅠㅠ 락처럼 부르시는 느낌도 정말 잘 어울리네요 팬됐습니다!
여진님의 좋은 목소리 오래도록 듣고 싶습니다. 행복한 기억을 부르는 목소리입니다.
“정말 좋아합니다. 이번엔 거짓이 아니라구요.”
슬램덩크 최고의 띵언..
ㅠㅠㅠㅠㅠㅠㅠㅠ
아.. 지려버렸다
아~~눈물난다ㅠㅠ
이 댓글만 봐도 왜 눈물이 나오냐
와우 와우 또 다시 들어도 대박입나당~~~^^ 쵝오!
목소리가 어떻게 이렇게 시원하고 맑으실까요 ㅠ.ㅜ
얼마전에 알게된 채널인데 잘 듣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
와 정말 목소리가 꾀꼬리같이 진짜 최고입니다!! 지금 이 노래만 10번째 듣고있어요!!
헐...세상다시태어난 기분이고..
아휴..진짜 목솔어쩔꺼임ㅠ
역시 슬램덩크는 최고입니다 정여진님 목소리가 너무 시원해요 ^^
Slam Dunk is still such a master piece. No other sports manga has ever even come close.
ㅎㅎ 기억나네요. 누나와 동생과 비디오를 빌려서 처음 슬램덩크를 봤던 순간이...
비디오의 주제가였죠. ㅋㅋ
유튜브 보면서 무료로 이런컨텐츠 볼 수 있는게 너무 감사하네요.
자주와서 듣고 있습니다. 멋지세요.
아 내인생 최고의 만화 한권한권 나오기를 기다렷다 서점가서 사서 보던때가 기억나네요 왼손은 거들뿐 포기를 모르는 불꽃남자 정대만 내나이..43 참 세월이 빠르네요
슬램덩크 극장판 보고 유튜브 검색하다고 정여진님이 부르신 오프닝영상 보게 되었습니다
명대사들이 귀에서 자동적으로 재생되네요
10KM 빠른걸음 하면서 계속 들으면서 갔습니다. 정말 좋아요^^
목소리 정말 기가막히게 좋으시네요 부모님께 감사하셔야될듯
저도 50이 다됬지만 지금껏 살면서 들어본 가장 이쁜목소리입니다 물론 노래는 말할 필요도 없네요 잘듣고 귀호강하고 갑니다
네 저희 남매 둘 다 그렇게 생각하고 있어요~
감사합니다☺☺
헙 이노래 불러주신줄 몰랐는데 댓글보고 봐용 감사합니댜ㅎㅎ
아ㅜ 진짜 언니 저 슬램덩크 좀 보긴했는데 취향이 아니라 드문드문 봤었거든요 근데 언니가 부른 ost는 지금 반복재생중이에요!! 원래도 반했지만 이노래로 더더더 반함😍 이 노래는 원래 언니 노래였어요!
다른 채널에서 본 배댓이
'박상민은 거들뿐' 이었어요!ㅋㅋㅋ
상민형님의 노래도 좋지만
이곡이 '근본' 이지요 ㅎㅎ
슬램덩크. 수십 번도 더 읽은 만화책이었는데, 지금도 갖고 있어요. ㅎㅎ
힘있고 역동적인 노래 감사합니다. 이 한 곡에 여진 샘 모든 걸 쏟아부으시는 듯이 열정적으로 불러주셨네요.^^
여진 샘 평소 모습도 아름다우시겠지만 😁 노래하실 때 가장 아름다우신 것 같아요. 😉 from VN
어린시절에 비디오를 통해서 들었던 가슴에 남은 노래인데, 이렇게 좋은 느낌으로 다시 들을 수 있어 기쁩니다.
순수했던 나를 돌아볼 수 있어 좋았습니다.
어뜨캐 목소리가 이렇게 맑으세요 은쟁반에 옥구슬이시네
목소리 진짜 미쳤단말밖에 안나온다..와..실력은 또 어떻고..진짜 보석같은 목소리다라는게 맞는표현
이 노래는 뭔가 정열적인 사랑을 갈구하고 싶은데 약간의 셀렘밖에 없어서
미적지근한 고백을 하다가 그럼에도 불구하고 '열정적인 내 사랑을 받아줘'라는 의미가 강렬하네요
시원한 느낌의 곡이라......겨울에 들었는데 마음이 따뜻해지네요^^~
안녕하세요. 저는 만35세 악성뇌종양 환자입니다. 노래를 들으며 감동했습니다. 목소리가 너무 좋으십니다...
힘내세요 ㅜㅜ 저의 가족도 같은병인분 있었습니다 ㅜㅜ
@@이덕구-g7e 있었습니다... 였군요... 과거형이라 안타깝네요. 지금 저의 모습을 남겨 놓기 위해 저도 유투브를 하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유튜브 선배님이시네요
멋지세요👍👍
@@ANISONG_tunasound 우와 답글도 달아주시고 영광입니다
힘내세요 지훈님!!
아. 어린 시절 생각나서 너무 뭉클하네요. 감사합니다.ㅠ.ㅠ
정여진 누님의 노래는 한 번도 안 들어 본 사람은 있어도, 한 번만 들은 사람은 없다고 봅니다. 있다면 애니메이션에 추억과 낭만이 없는 거겠죠. '너를 좋아한다고 외치고 싶어' 는 불러주신 노래 중에서도 제일 자주 듣고 있습니다. ❤❤
여진님의 노래를 듣고 있으면, 슬램덩크에 빠져 있던 중고교시절로 추억여행을 떠나는 느낌입니다
출근길... 오늘도 힘내어봅니다!
노래 실력도 좋으신데 참 목소리가 맑고 좋네요. 잘들었습니다. ^^
목소리 진짜 짱입니다 어께를 두두리고 듣고 있습니다
채소연이 부른다면 딱 이 목소리 이 느낌이 아닐까요? 마음이 청량해지는 노래 너무 잘 듣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
와 너무좋아요! 눈물 날뻔했어요 막연하게 그 시절의 감성이 떠오르네요.
80년대 생 남자라면 절대 잊을 수 없는 명곡을 불러주셔서 감사합니다! 덕분에 창고에 있는 농구공 만지작 거려봤네요 ㅎㅎ
좋아하는 노래인데 정말 잘들었습니다. 목소리에 푹 빠졌습니다
잉 ㅠ 와이프랑 애기 친정보내고 혼자 라면먹으면서 뉴투브 보다가 우연히 봤는데 나이31에 혼자 울었뜨 ㅠ
나도 33살 애아빠인데 이거 듣고 차에서 울컥함 ㅜㅜ
41아재도 울컥함... 그땐 나도 바스켓맨이었는데^^*
서른넷에 다시들어도 울컥하네
너무 잘어울려요. 이노래 불러주셔서 감사합니다.
여름냄새가 한 가득이네요 :)
으앙 제일 좋아하는 노랜데 고마워요 😄 💗 💛 💕 💖 ❤
여진님.. 정말 좋아합니다... 이번엔 진짜라구요.......
정말 감사합니다..! 수십번을 들어도 정말 좋네요.. 정말 정화되는 느낌입니다.
비디오판의 그 특유의 음질이 기억나네요 ㅎㅎ 고음질과 청량한목소리로들으니 또 달라요!
와우... 20년 넘게 아직도 흥얼 거리는 이 노래를 이렇게 다시보니 너무 반갑네요..
소름입니다ㅠ 너무좋아요.. 전 이곡이 레전드...ㅜㅠㅠ
예술이네요!
그리고
내 맘을 다시 뜨겁게 하는 그 무언가의 에너지가 느껴지네요
정말 진심으로 대단 함이 느껴 져용! ㄱㅅ 합니당 ^^
그리고 진심인데요
라이브 공연 볼수 있나요?
오래전부터 계속 봤었는데 너무 감동 이네요!
정말요!
답이 늦었네요^^;
어제 공연은 재밌게 보셨나요? ☺
노래하는 정여진TV 네 물론 어제 공연 봤어용^^
치마 입으신 모습이 너무 이쁘시더라구요~~
피자헛 노래 부르신건 어제 알았네요
다음에도 좋은 라이브 부탁 드립니다 ^^*
(대충 서태웅과 강백호가 하이파이브 하는 짤)
크~
(대충 정대만이 헛된 시간을 보내는 짤)
너무 감사히 잘들었습니다 오랜만에 들어도 명곡이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