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자씨^^ 나는 솔로도 잘 보았고 이 영상도 잘 보았어요 개인적인 저의 의견을 조금 말씀을 드리자면 영자씨는 상대방의 마음을 완전히 확신하기 전까지는 내 마음을 확신하지 못하는 것처럼 보이더라구요 그래서 놓친 인연들이 꽤 많으실겁니다 아마 종수님께 마음이 그렇게 있을줄은 본인 스스로도 알아차리지 못했으나 막상 헤어짐을 눈앞에 목도하고 나니 내가 이사람 마음에 들어헸고, 아쉽구나! 라는 마음이 파도처럼 밀려와서 감정을 추스리기 어려웠을거에요 앞으로는 본인의 마음을 좀 더 믿어보세요. 저 사람이 날 안좋아하면 어떡하지? 라는 불안에 확인에 확인을 거듭하다보니 영자씨의 마음과는 다르게 표출된 부분이 많을거라 생각해요 그리고 마지막 선택 또한 영자씨 입장에서는 이전에는 해보지 않았던(이전에는 미리 포기하거나, 날 안좋한다 싶으면 내색도 하지 않았겠지요)결정을 큰 마음 먹고 하셨을 것 같아요. 그것부터가 스스로를 깨고 나오는 한걸음의 발전이라 생각하기에 저는 응원을 보내고 싶습니다. 저는 이렇게 보았네요 ^^ 혹시나 주제 넘은 생각이었다면 미리 사과말씀을 드리겠어요 허나 저는 영자씨의 앞날을 응원하고싶어요 앞으로 조금 더 자신의 마음을 믿어보기 힘내시고 좋은 날만 인생에 가득하시길 바랍니다
전 좀 이해가 안됐던 부분이 계속 종수님께 부정적인 표현만 하시고 안맞다고 대놓고 말씀하시고 마지막에 인연이 아닌걸로 서로 정리도 했으면서 왜 마지막 선택때 종수님을 선택했는지 궁금하네요..일부러 종수님만 이상한 사람으로 가스라이팅하고 나쁜사람 만드는거같아서 영자님 심리가 진짜 궁금해요 제가 종수님이었으면 진짜 억울하고 화났을거같거든요 영자님이 좀 더 세상을 긍정적으로 바라보고 상대의 마음을 헤아리고 배려할 필요가 있는거같아서 댓글 남깁니다 (+추가로 사랑주는 법을 모르는 사람은 사랑을 받지도 못한다는거 아셨으면 좋겠네요)
저는 영자님이 마지막까지 종수님한테 마음이 있었던걸로 봤어요. 만일 진짜 아니야, 이상해, 특이해라는 생각이 있었으면 계속 데이트를 하진 않겠죠. 부정적인 표현, 인터뷰는 자존심 때문에 그렇게 한것 같고, 나는 흔들리니까 너라도 확신을 줘!!라고 갔는데 갑자기 종수님이 우린 아니었어 하니까 벙찐 느낌. 그래서 마지막 선택이 이상해 보이진 않았어요. 유일하게 영자님이 감정에 솔직했던 순간 같아요.
영자님. 저는 악마의 편집도 있었다고 생각하는 사람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너무 상대에게 강요하는 언행이 많았어요. 아시겠지만, 평생의 반려자는 그러면 같아 못살아요. 다만 한가지 커다란 장점은 그래도 마지막에 용기내서 선택하시는거보고, 본인의 소신과 강단은 있구나 하고 아주 좋게보였습니다. 누구나 단점들은 다 있으니, 악플에 크게 상처받지는 마시고, 좋은인연 만나시길~!
이 프로그램에서 가장 많이 얻어가시는 분이 바로 영자님이 아닐까싶네요.. 화면을 통해서 본 자신의 모습. 그리고 많은 사람들의 댓글들을 통해서 나도 미처 몰랐던 내 모습과 마주하게 되겠지요 물론 받아들이고 인정하면 더 성숙해지는 계기가 될거 같습니다 아직 젊으시니까 남은 인생이 더 많습니다 앞으로의 영자씨를 응원합니다~~!!
어떤분들은 마지막에 종수님을 선택한거에 대해서 멋있고 용기있다고 말하지만 종수님하고 데이트 하는 내내 계속 무례하게 대하고 안맞는다고 계속 강조하더니 마지막선택에서 종수님은 이미 다른사람 선택한 상황에서 종수님을 선택하는 모습에 상대방 생각은 전혀 생각안하고 끝까지 본인만 생각한다는 느낌받았어요.
마지막에 종수님 선택한게 멋있다고 하는데 그게 왜 멋진가요? 계속 부정적인말투로 틱틱 거리며 못나게 보이더니 종수씨가 그나마 출연 자 가운데 인물도 괜찮고 능력도 괜잖은 사람 첨부터 영자씨를 선택하니 영자씨가 조금 으쓱 했겠죠~ 그러다 계속 테이트도 하고 그러니 종수씨가 영자씨 밖에 모르는줄 착각하고 내남자가 된것처럼 말투도 부정적이고 몰아 부치고 하니 종수씨가 이건 아니다 싶어서 돌아 선거 겠죠~ 그리고 종수씨가 한말 있잖아요~ 예를 들어 장난삼아 여자친구가 꼬집을때 아프다고해도 계속 꼬집고 웃고 뭐가 아파 하는 그런여자는 싫다고 했는데 영자씨가 100 프로 본인이 그렇다고 웃으면서 깔깔 거릴때 진짜 저런여자 만나면 짖궂어서 너무 싫겠다 싶었는데 사람이 쉽게변하지 않는다는걸 아시죠? 영자씨는 노력을 좀 많이 해보세요 그런행동은 친구라도 너무 싫거든요~ 남이 아프다는데 계속 장난치는건 얼마나 지멋대로 인가요?
이 정도의 프로그램에 자신의 성격이 다 노출될 정도면 좀 뒤돌아보았으면 합니다... 아무렇지 않게 연애훈수 유튜버를 하시는 모습은 정말 아닌거 같아요ㅠㅠ 왜냐하면 남한테 가르칠거보다 배려하고, 배워야할게 더 많은 분 같아요.. 난 쿨하니까 괜찮아라고 하면 끝이야라고 생각하시면... 뭐라 할말이 없네요
심각하게 안맞던데. 비슷하면서 달라야 최고임. 근데 너무 극과극. 여러가지 상황들도 엇나가고. 인연이 아닌거임. 글고 영자님이 종수님을 너무 달달 볶앗어. 솔직히 너무 예의가 없엇지. 다르다고 틀린게 아니야. 근데 영자님은 종수님을 마치 비정상적인 사람 취급 하고. 엄청 혼내듯 뭐라 그러고. 세상 어떤 남자가 그런 여잘 좋아하겟니? 남자 기를 다 죽이는데. 진짜 반성 많이 하셔야함. 기본적인 매너가 너무 없어. 솔직한건 좋은데, 영자님은 솔직한게 아니라 너무 무례한거임. 매너, 예의 싹다 말아먹엇어. 인정도 존중도 할줄 모르고. 인성이 쓰레기. 종수님 욕심 내지 말고, 일단 성질 머리부터 고치고 남자 만나서 연애하셔야할듯.
성격이 안맞는건 훤히 보이더라구요 두분이 사겻어도 남자가 금방 헤어지자고 햇을걸요…(특히 남자가 먼저 마음이 식을듯) 종수님 입장에선 할말 안가리고 다말하는 영자씨가 되게 무례하다고 느꼇을거고 또 영자님 입장에선 꿍하고 답답하고 알수 없는 사람이라고 느꼇을거 같아요. 이런걸 보고 성격안맞는다고 말하는거 같아요.
편집 부분도 있겠지만 그래도 영상속에서 제가 본 영자씨는 나와 다른 사람은 다 특히하다~라고 하고 지적하는 부분이 많았어요 특이 한것이 아니고 나와 다름일 뿐인데.... 영자씨와 비슷한 지인이 있었는데 참 피곤하고 힘든 사람이었어요 자기는 뭐든 다 옳고 다른 사람은 옳지 않다고 생각하는 자기가 정확한 잣대고 상대방 사람의 다름은 인정하지 않고 항상 틀렸다고 지적하는 사람이었습니다 항상 까칠하고 자기 잘 난 맛에 도취되었다고 할까요? 결국 주위에 좋은 사람들 상처 받고 다 떠나가버렸습니다 속마음은 아닌것 같았는데.... 종수씨와의 대화에서 계속 특이해~라고 쏘아 부치는 말들이 보는 내 내 조금 안타까웠어요 보는 내가 미안할 정도로요....
특이해=틀려 로 잘 못하고 계신건 아닌지… 나랑 다르면 특이하다 생각하고 말할 수도 있는 게 아닐까요? 모든 사람은 상황에 따라 사용하는 단어가 다르고 그 의미를 다르게 느낄 수 있다고 하더라구요. 특이하다는 말을 너무 부정적으로 받아들이고 계신 건 아닌지 생각해보시는 게 어떨까요?
세상에 그렇게 맞는 사람을 찾기란 어려워요 콩꺼풀이 씌여야 결혼하는것 같아요 그러다 착각으로 맞는사람이야 생각하며 결혼까지 근데 결혼하면 하나같이 저 인간 왜 만났지? 우린 이렇게 안 맞을 수가 라고 생각하는 날이와요ㅋ 그런데 아쉽지만 짧은 시간은 최대한 그사람을 배려하는 것이 중요했지 않았을까? 아쉬운 부분이예요 마지막 선택 잘했어요 저는 선택을 잘 못하는데 보고 용기를 얻었어요 어쩌면 인연이면 다시 만날꺼예요 짧은 시간 미래의 긴 여정을 결정하는건 어려워요 근데 코베가는 세상 ᆢ 타인의 행동도 보고 배워요 그렇지만 영자씨가 너무 사랑스러워요 홧팅요 영자씨^^
보는 내내 참 선하고 착해 보인다. 라고 생각했던 분이 영숙님과 영자님이었고, 둘 다 잘되었으면 하는 바람이있었는데, 영숙님만 잘되서 좀 안타까웠어요. 그래도 영자씨가 보여준 모습은 정말이지 남자인 제가 볼 때 너무나 매력적이었습니다. 겉과속이 똑같고 투명하여 자기 민낯을 과감하게 드러내는게 얼마나 순수하고 귀엽고 좋아보이던지 ㅎㅎ 영자님 같이 투명한 사람은 자기 문제점이 드러날 때 그걸 문제점으로 느끼고 바꾸기도 어렵지 않아서 좋아요. 반면에, 가면이 두꺼운 사람은 그게 어렵거든여. 그렇기에 영자씨가 이번 기회로 자기가 어떤 사람인지 더 알게 되었으리리 보고, 지금보다 더 매력적인 사람이 되리라 생각해요. 그리고 종수씨와도 끝내면서 지금까지 사귄남자들과 헤어진 이유가 비슷하여 눈물이 나오신 것 같은데, 그것이 자기의 문제점이라고 느끼지 않으셨으면 해요. 저는 사람마다 각자 고유한 색깔이 존재한다고 보는데, 영자씨는 자기의 색깔을 보여주었고, 그게 맞지 않았던 거예요. 그런데, 혹여 그 색깔이 문제라 착각하고 억지로 바꾸지 않았으면 합니다. 자기의 색깔은 빨강인데 억지로 이성에게 맞추기 위해 이것저것 다른 색을 섞다보면 결국 검정색밖에 안되는거니까요. 그러면 스스로도 어색할 뿐더러, 보기에도 추해지죠. 물론, 사람간의 배려의 문제에서 놓치는 부분이 있었다면, 고쳐야겠지만. 색깔은 다르니까요. 저는 영자씨가 지금의 자기 고유의 색을 계속 유지하고, 더욱 매력적으로 다듬으면 그 색에 강하게 끌리는 인연이 꼭 나타나리라 봅니다. 영자씨 답게, 영자씨 스타일대로 언제나 항상 당당하세요.
5박6일 동안 자꾸 확인하고 싶었던 것 같다는 말이 와닿습니다.. 낯선 곳에 낯선 사람들 사이에서 적응하는 것도 힘든데 사람 마음을 확인하고 결정까지 하는 일이 쉽지 않죠. 영자님은 모든 순간 솔직하셨어요. 꾸밈없는 당신의 모습이 더 예뻐보였고 멋졌습니다!! 좋은 인연 꼭 만나시길 바랍니다:))) 응원해요.
영자님이 종수님 선택하셨을때 제 생각엔 종수님도 맘이 있었던것처럼 보였습니다 종수님이 인터뷰에서도 끝이보이는연애라고 하셨는데....영자님하고 마지막 데이트때 각자의 연애스타일을 얘기하셨고 서로 그 부분은 서로 맞춰가면 되는건데... 솔직히 처음부터 서로 맞는 사람이 얼마나 되겠어요...이건 결혼한 부부들도 서로 안맞고 다들 맞춰가면서 살아가는건데... 두분이 커플이 됐으면 좋았을텐데.. 좀 아쉽네요
하루하루 성장하시는 영자님^^ 사랑스런 모습에 보는 내내 미소지어졌어요~ 소통이 서툰모습도 사랑스러웠구요. 본심과 행동이 괴리되는 모습도 보였지만..고민하고 수정해 나가는 모습에서 더 멋쪄질 영자씨가 보였습니다. 종수씨도 참 좋은 사람이지만 영자씨의 짝으론 살짝(?) 부족함이 보이더라구요. 본인을 더 시험에 들게하시고 많이 관찰해 보세요~ 멋찐 짝을 만나실게 분명해요~~ 솔로2 마지막 편.. 영자씨 선택장면에서 많이 고민하고 애썻을 생각에 코끝이 찡해져 댓글 남겨요^^♡
유투브하시네요 상처받지마세요 하지만 마지막모습 정말 멋졌습니다 제마음 가는대로 너무 재지말고 일단 표현을 다 한다는게 중요하더라구요 시간이 지나면서 깨달았습니다 원래 더 많이 사랑한 사람이 이별에 있어서도 다쏟아낸후라 후회가 덜하다 하잖아요? 저는 그랬어요 항상 행복하세요 ^^
나는솔로에서 마지막 최종선택부분에서 다른 한국여자들은 절대 할수 없는걸 당당하게 하는 모습 너무 멋있게 보고 감동받았습니다 최종선택은 정말 잊혀지질않네요 근데, 종수님이랑 데이트하면서 심하다싶을정도로 무안을 주고 우린 안맞아 헤어져야지 이런말들을 너무 쉽게 계속 반복하는 모습은 정말 안타깝게 봤습니다 그런말은 그렇게 막 하는게 아니에요! 기본적으로 영자님은 밝고 에너지가 있는 사람입니다 그 이미지가 굉장히 좋다고 생각해요 근데 너무 남자를 구박하듯이 말하고 그런모습은 좀 안타까웠습니다
당신은 차도녀가 아니고, 남자에게 예의가 없고 무례한 성격입니다.. 물론 당신보다 순자가 더 악녀이긴 합니다 ( 순정 건축업 남자에게 서비스한다고 함) 그러나 당신도 좋은성격이 아닙니다 . 요식업 하는남자분을 얼마나 봤다고 그렇게 매사에 태클을 걸고 부정적으로 시비를 걸었어야 했나요. 하지만 당신을 높게 평가한부분도 있습니다.그래도 감정에 솔직하여 요식업남자에게 마음을 표현하고, 타 참가자들의 사연에 눈물을 같이 흘려주는 착한 감성의 소유자인걸 압니다. 그러나 왜 , 남자분에겐 그렇게 행동하십니까? 여성분들에겐 그렇게 공감을 잘해주면서, 왜 요식업 남자에겐 공감보다 시비조 , 무례하게 예의없게 반응한건지 참 이해가 안가고, 같은 여자들은 왜 동정심을 가지고 같이 울어주고 그런가요 ? 당신의 그 동정심이 있는 착한 마음씨를 다른 남자를 향해서도 보여준다면 아마 좋은 연애를 하겟지만, 매사에 시비를 거는듯한 , 따지고 드는듯한 그런건 정말 남자를 피말리게하고 나중에 결혼한다 하더라도 자녀들이 너무 힘들 어할거같습니다 ,,,,,,, 요식업 남자분,, 자세히 보면 식당에서도 당신이 홍합국물 마셧다고 지적하자, 너무 무안해하면서 눈을 1초단위로 깜빡이고 너무 무안해하던데 , 보는 제가 너무 답답하고 힘들었습니다. 종수가 하루만난 순자를 선택한게 얼마나 당신이 종수를 피말리게 햇고 매번 하는말마다 태클을 걸고 그랫으면 하루만에 순자를 선택햇을까요 .. 암튼 뭐 아닙니다 기자분이셔서 그럴수잇다고 생각합니다 암튼 화이팅하시고 유튜뷰 번창하세요 기분나빳다면 ㅈㅅ합니다
영자씨^^ 나는 솔로도 잘 보았고 이 영상도 잘 보았어요
개인적인 저의 의견을 조금 말씀을 드리자면 영자씨는 상대방의 마음을 완전히 확신하기 전까지는 내 마음을 확신하지 못하는 것처럼 보이더라구요
그래서 놓친 인연들이 꽤 많으실겁니다
아마 종수님께 마음이 그렇게 있을줄은 본인 스스로도 알아차리지 못했으나 막상 헤어짐을 눈앞에 목도하고 나니 내가 이사람 마음에 들어헸고, 아쉽구나! 라는 마음이 파도처럼 밀려와서 감정을 추스리기 어려웠을거에요
앞으로는 본인의 마음을 좀 더 믿어보세요.
저 사람이 날 안좋아하면 어떡하지? 라는 불안에 확인에 확인을 거듭하다보니 영자씨의 마음과는 다르게 표출된 부분이 많을거라 생각해요
그리고 마지막 선택 또한 영자씨 입장에서는 이전에는 해보지 않았던(이전에는 미리 포기하거나, 날 안좋한다 싶으면 내색도 하지 않았겠지요)결정을 큰 마음 먹고 하셨을 것 같아요. 그것부터가 스스로를 깨고 나오는 한걸음의 발전이라 생각하기에 저는 응원을 보내고 싶습니다.
저는 이렇게 보았네요 ^^ 혹시나 주제 넘은 생각이었다면 미리 사과말씀을 드리겠어요
허나 저는 영자씨의 앞날을 응원하고싶어요
앞으로 조금 더 자신의 마음을 믿어보기
힘내시고 좋은 날만 인생에 가득하시길 바랍니다
해주신 말씀 중 많은 부분 공감합니다ㅎㅎ여러번 겪고 배워도 항상 어려운 거 같아요...! 응원 감사해요^^
@@미스깨갱 지금 잘하고 있어요 너무 걱정하지 마세요 모든 건 영자님 마음안에 다 있어요 ☺️ 좋은 밤 되세요
응원해요. 있는그대로의 영자님이 좋아요. 결혼축하해요.
망신만당하고 오는거...? ㅠㅠ언니 자존감좀가지고 여유좀가져..
너무 비호감으로 행동하셨어요..
저러니 애인이 없지란 생각이 들었어요..
말 예쁘게하는 습관 들이시길..
그러려면 생각부터 예쁘게 하시길..
왜 다 영자님 편들어 주는지 이해할수 없네요
뭐가 저러니 애인이 없지 생각하나요?
저기 나오신 분들 다들 애인없고 결혼목적으로
자기짝 찾으러 오신 분들인데 ㅎㅎ
편들어준다기보다는 이미 비판 댓글은 나는솔로 영상에도 엄청 많으니까요ㅠ 개인채널에서까지 할 필요는 없다고 봐용
@@leesj9909 맞습니다
종수가 선택안하길 바랬는데 어찌보면 잘된게지 공용그릇 먹으면 다시하나시키면되고 그거 먹었다고 뭐라하면 피곤해서 어찌만나나...좋아하면 먹던음식 뺏어도 이뻐보이는데 걍 서로 많이 안맞는건 맞는듯
아제발 방송은 방송으로 끝내세요.. 굳이 여기까지 찾아와서 욕할필욘 없자나요?
과몰입 오지네요 진짜로;;
쭈욱 다 봤습니다 결론은 혼자 사세요 옆에 사람들 힘들게 하는 스타일
분명 좋은 인연이 있을꺼에요!! 화이팅ㆍ☺☺
전 좀 이해가 안됐던 부분이 계속 종수님께 부정적인 표현만 하시고 안맞다고 대놓고 말씀하시고 마지막에 인연이 아닌걸로 서로 정리도 했으면서 왜 마지막 선택때 종수님을 선택했는지 궁금하네요..일부러 종수님만 이상한 사람으로 가스라이팅하고 나쁜사람 만드는거같아서 영자님 심리가 진짜 궁금해요 제가 종수님이었으면 진짜 억울하고 화났을거같거든요
영자님이 좀 더 세상을 긍정적으로 바라보고 상대의 마음을 헤아리고 배려할 필요가 있는거같아서 댓글 남깁니다 (+추가로 사랑주는 법을 모르는 사람은 사랑을 받지도 못한다는거 아셨으면 좋겠네요)
동감
스쳐보내서라기보다는 본인이 상대에게 상처를 주고 밀어내서이지 않을까요..?
저는 영자님이 마지막까지 종수님한테 마음이 있었던걸로 봤어요. 만일 진짜 아니야, 이상해, 특이해라는 생각이 있었으면 계속 데이트를 하진 않겠죠. 부정적인 표현, 인터뷰는 자존심 때문에 그렇게 한것 같고, 나는 흔들리니까 너라도 확신을 줘!!라고 갔는데 갑자기 종수님이 우린 아니었어 하니까 벙찐 느낌. 그래서 마지막 선택이 이상해 보이진 않았어요. 유일하게 영자님이 감정에 솔직했던 순간 같아요.
그럼 너무 자존감이 낮아서 누군가가 본인에게 호감을 표하는게 계속 의심되고 확인받고 싶은 그런걸까요??그렇다고해도 건강한 관계를 위해서는 본인의 태도나 표현방식을 바꿀 필요는 있는거같아요...
@@나라라-z3t 맞아요 저도 동의해요. 자존감이 낮은 사람들은 본인 스스로도 너무 괴로우니..영자님은 미간을 항상 찌푸리고 있고 진심과 다르게 부정적인 표정과 아우라가 느껴져서 보는내내 참 안타까웠어요
귀여운 영자님♡
본인스스로가 느끼고 반성했다는게
가장중요해요. 악플에 상처받는일 없었으면
하고 사랑이많은분을 만나 행복하세요~
아무리봐도 차갑고 도도한 이미지는 전혀 아니다 영자야 ㅠㅠ 동네 동생같이 친근해
아니 여기까지 와서 악플다는 너도 참 ㅋㅋㅋㅋㅋ
왜 저게 악플임?
팩튼데 너 말고 40명이 좋아요 눌렀어 ;
85명임 ㅋㅋ 악플같은소리하네 ㅋ
@@tofuchoiii 무슨악플임?
저이제봤는데 마지막선택 너무멋있엇음 확고한 선택 팬되서 구독눌러버림
그리고 종수님이 고개끄덕이고
응이라했는데
계속 맞지 맞지 하는건
마치 상대를 추궁하고 다그치는걸로밖에 안보였어요
마치 아래사람 혼내듯이 하는건 다른분만나면 하지마시길....
종수님이 외모도그렇고 마니아깝던데 .. 본인이 더낫다고 생각한건가 ㅠㅠ
영자님. 저는 악마의 편집도 있었다고 생각하는 사람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너무 상대에게 강요하는 언행이 많았어요. 아시겠지만, 평생의 반려자는 그러면 같아 못살아요. 다만 한가지 커다란 장점은 그래도 마지막에 용기내서 선택하시는거보고, 본인의 소신과 강단은 있구나 하고 아주 좋게보였습니다. 누구나 단점들은 다 있으니, 악플에 크게 상처받지는 마시고, 좋은인연 만나시길~!
이 프로그램에서 가장 많이 얻어가시는 분이
바로 영자님이 아닐까싶네요.. 화면을 통해서 본 자신의 모습. 그리고 많은 사람들의 댓글들을 통해서 나도 미처 몰랐던 내 모습과 마주하게 되겠지요 물론 받아들이고 인정하면 더 성숙해지는 계기가 될거 같습니다 아직 젊으시니까 남은 인생이 더 많습니다 앞으로의 영자씨를 응원합니다~~!!
마지막 선택 멋졌음! 좋은사람 같아요
차도녀느낌은 전혀 아니고 그냥 예의없고 무례하던데
나는솔로 본인영상 댓글들 꼬옥 읽어보셨으면 하네요
덕분에 잘 봤습니다 감사합니다!^^
응원합니다 좋은 인연 만나시길 바래요 ㅎㅎㅎ
어랏 ᆢ2기영자님유투브에요?왜케 날씬하시구이뻐요~ 날씬하신건 방송보고부럽다생각했는데ᆢ
이쁜영자 용기있는 영자 솔직한 영자 세상 보기드문 영자 응원합니다
너무 틱틱 거리고 다름을 특이한사람으로 몰고가는모습......
어떤분들은 마지막에 종수님을 선택한거에 대해서 멋있고 용기있다고 말하지만 종수님하고 데이트 하는 내내 계속 무례하게 대하고 안맞는다고 계속 강조하더니 마지막선택에서 종수님은 이미 다른사람 선택한 상황에서 종수님을 선택하는 모습에 상대방 생각은 전혀 생각안하고 끝까지 본인만 생각한다는 느낌받았어요.
마지막에 종수님 선택한게 멋있다고 하는데 그게 왜 멋진가요?
계속 부정적인말투로 틱틱 거리며 못나게 보이더니 종수씨가 그나마 출연 자 가운데 인물도 괜찮고 능력도 괜잖은 사람 첨부터 영자씨를 선택하니 영자씨가
조금 으쓱 했겠죠~
그러다 계속 테이트도 하고 그러니 종수씨가 영자씨 밖에 모르는줄 착각하고 내남자가 된것처럼 말투도 부정적이고 몰아 부치고 하니 종수씨가
이건 아니다 싶어서 돌아 선거 겠죠~
그리고 종수씨가 한말 있잖아요~
예를 들어 장난삼아 여자친구가 꼬집을때
아프다고해도 계속 꼬집고 웃고 뭐가 아파 하는 그런여자는 싫다고 했는데 영자씨가 100 프로 본인이 그렇다고 웃으면서 깔깔 거릴때 진짜 저런여자 만나면 짖궂어서 너무 싫겠다
싶었는데 사람이 쉽게변하지 않는다는걸 아시죠? 영자씨는 노력을 좀 많이 해보세요 그런행동은 친구라도 너무 싫거든요~
남이 아프다는데 계속 장난치는건 얼마나 지멋대로 인가요?
신기해요^^ 프로그램에서 보던 분을 유튜브에서 만나니... 유튜브에서 뵌 모습이 더 예쁘시네요^^
나는솔로 방송 재밌게 잘 봤습니다 ㅎㅎ 좋은분 만나시길 바랄게요^^
성숙해지시길. ..
차갑 도도 전혀 아닌데… 지금부터라도 순박 선함으로 밀고 나가세요 꼭!!
담담한 영상인데 뭔가 생각이 많아지네요
잘봤습니다
자기 이야기를 잘 풀어내는 능력이 있으신거 같아요
그리고 다들 방송은 방송으로 보시고 현실로 돌아가시길.. 쓸데없이 뭐라하는 댓글들이 많네요 유튜브 보다보면
최종선택때 정말 멋있었습니다
맞지? 맞지? 도 기본적으로 약간의 귀여움이 깔려있어서 그런지 딱히 나쁘게는 안 보였어요ㅋㅋㅋ
기자 특성이지 뭐. 어떻게든 상대방 추궁하고 물어뜯고 넘겨짚고 가르치려하고 ㅋㅋ
최종선택때 솔직한 용기있는 모습 박수받을만 했습니다
멋집니다 👏👏👏
방송보다 셀카가 훨씬 예쁘게 나오시네요~^^
나는 영자씨랑 성격 완전 똑같아요~! 그래서 더좋음 ㅋ 세상에 이런사람 저런사람 다있지 다똑같으믄 잼없지 다름을 이해 못하고 욕하는사람은 이상해
걍 보면서 나는 저러지 말아야지
느끼게 해주신분^^
감사드립니당 ㅋㅋㅋㅋㅋㅋㅋ
마지막까지 이기적이었다고
생각되던데.....
남을 사랑할 수 있을까
너부터 남을 좀 사랑해보렴.
본인이 영상 올렸는데 굳이 이런 댓글 남기는 님도 남을 사랑하지 못하실 것 같네요.
자기를 사랑하면 충분.
전 영자님 좋아요 재밌고 솔직해서 응원합니다!
영자 응원했습니다, 앞으로도 응원할게요!
이 정도의 프로그램에 자신의 성격이 다 노출될 정도면 좀 뒤돌아보았으면 합니다... 아무렇지 않게 연애훈수 유튜버를 하시는 모습은 정말 아닌거 같아요ㅠㅠ 왜냐하면 남한테 가르칠거보다 배려하고, 배워야할게 더 많은 분 같아요.. 난 쿨하니까 괜찮아라고 하면 끝이야라고 생각하시면... 뭐라 할말이 없네요
영자님~멋져요!!좋은분 만날거예요!!응원합니다!!전 영자님이 젤로 기억에 남네요 ~~언제나 화이팅하세요!!
영자님 너무 귀엽고 멋져요💓
마지막에 완전 멋졌어요👍
하지만 종수님 선택 안 하실줄알았어요.
서로 안 맞다고 잘 아실것 같았거든요
있을때 잘해 후회하지 말고~
그 노래가 생각나네요
솔직히 본인이 너무 독특하다고 생각하지 않으시나요? 대화를 하는 내내 트집과 특이하다라는 비아냥조 언사... 솔직히 보는 동안 짜증이 나더이다...
심각하게 안맞던데. 비슷하면서 달라야 최고임. 근데 너무 극과극. 여러가지 상황들도 엇나가고. 인연이 아닌거임. 글고 영자님이 종수님을 너무 달달 볶앗어. 솔직히 너무 예의가 없엇지. 다르다고 틀린게 아니야. 근데 영자님은 종수님을 마치 비정상적인 사람 취급 하고. 엄청 혼내듯 뭐라 그러고. 세상 어떤 남자가 그런 여잘 좋아하겟니? 남자 기를 다 죽이는데. 진짜 반성 많이 하셔야함. 기본적인 매너가 너무 없어. 솔직한건 좋은데, 영자님은 솔직한게 아니라 너무 무례한거임. 매너, 예의 싹다 말아먹엇어. 인정도 존중도 할줄 모르고. 인성이 쓰레기. 종수님 욕심 내지 말고, 일단 성질 머리부터 고치고 남자 만나서 연애하셔야할듯.
그래도.. 영상은 일부일텐데 너무 욕하진 마세요 ㅠ
성격이 안맞는건 훤히 보이더라구요
두분이 사겻어도 남자가 금방 헤어지자고 햇을걸요…(특히 남자가 먼저 마음이 식을듯)
종수님 입장에선 할말 안가리고 다말하는 영자씨가 되게 무례하다고 느꼇을거고
또 영자님 입장에선 꿍하고 답답하고 알수 없는 사람이라고 느꼇을거 같아요. 이런걸 보고 성격안맞는다고 말하는거 같아요.
저도 영자님보고 돌아보는계기가되었어요 … 상대에게 무심코내뱉는몇마디말들이 그사람이 갖고있는게 그게전부가아닌데 이미지를 확 바꿔주더군요 .. 영자님도 이번계기로 자신을 되돌아볼수있는계기가되었다생각하고 조금은 고치시고 노력할필요가있을것같아요 사람은 절대 완벽할수없으니까요
도도해보이고싶은것과 도도한건 다른거고
영자씨는 도도해 보이지 않아요
설령 도도하단 소릴 들었다해도 비호감의 대체어로 사용될 순 있겠네요
영자씨의 무표정과 함께 남을 무시하고 강압하고 냉소적인말투를 듣고나면 다가가고 싶은사람은 아닌거죠
편집 부분도 있겠지만 그래도 영상속에서 제가 본 영자씨는 나와 다른 사람은 다 특히하다~라고 하고 지적하는 부분이 많았어요
특이 한것이 아니고 나와 다름일 뿐인데....
영자씨와 비슷한 지인이 있었는데 참 피곤하고 힘든 사람이었어요
자기는 뭐든 다 옳고 다른 사람은 옳지 않다고 생각하는 자기가 정확한 잣대고 상대방 사람의 다름은 인정하지 않고 항상 틀렸다고 지적하는 사람이었습니다
항상 까칠하고 자기 잘 난 맛에 도취되었다고 할까요?
결국 주위에 좋은 사람들 상처 받고 다 떠나가버렸습니다
속마음은 아닌것 같았는데....
종수씨와의 대화에서 계속 특이해~라고 쏘아 부치는 말들이 보는 내 내 조금 안타까웠어요
보는 내가 미안할 정도로요....
댓글만 봐서는 님이 굉장히 타인에게 무례하게 지적하고 살 거 같은데...
사람 뭐,, 아는 만큼 보이는 거겠죠.^^ㅎㅎ
특이해=틀려 로 잘 못하고 계신건 아닌지… 나랑 다르면 특이하다 생각하고 말할 수도 있는 게 아닐까요? 모든 사람은 상황에 따라 사용하는 단어가 다르고 그 의미를 다르게 느낄 수 있다고 하더라구요. 특이하다는 말을 너무 부정적으로 받아들이고 계신 건 아닌지 생각해보시는 게 어떨까요?
@@nj55634 특이해라는 말은 통상적으로 다들 부정적인 뉘앙스로 쓰는 단어예요, 혼자 눈치가 없으신듯
마지막 선택 역대급으로 멋졌어요
진짜로
너무 멋져서 깜작 놀랬어요
앞으로 늘 행복한 일만 있기를 바래요
제가 보기엔 종수님은 아직 가벼운 호감이었던 것 같은데 서로 알아가기도 전에 처음부터 감정적으로 너무 몰입하고 앞서 가셨던 것 같아요 이걸 계기로 다음번엔 더 성숙한 연애하실 수 있을거에요
좋아하는 마음의 사람감정은 컨트롤이 힘듭니다 조언은 틀린말은 아니나 인간은 절대 그렇게 안됨
@@자아-l1e 그렇죠 머리로는 안맞는다고 생각하지만... 가슴으로는 호감이 가는거죠
어제 영자님이 종수님 선택 하셨을때 종수님도
마음이 있었던걸로 보였어요.. 제생각엔...
많은 고뇌끝에 순자님 선택하신거 같아 보입니다
연애도 안했고 만난지 몇일뿐이 안됬는데...
종수님과의 만남은 만난지 몇년되서 권태기를 심각하게 겪는 커플 보는것같았네요...
몇일 X
며칠 O
몇년 되서 X
몇년 돼서 O
초등학교 안다니셨어요?
@@Mantis_Bara 생강이나 처 드세염^^
@@Mantis_Bara 좀 틀릴수도 있는거지 말하는 꼬라지 쯧쯧 그래 너는 그리 잘나면 대통령하고 있지 왜여기서 이러고 있냐
@@Mantis_Bara 풋. 초딩이세요?
@@Mantis_Bara 아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영자는 내 스타일의 좋은 이쁜 여자!!
영자님, 할머니 인터뷰장면 보면서 기자라 뭔가 다르다 생각했었는데 최종 선택에서 소신발언 보고 정말 놀랐어요. 진짜 멋진 사람이라고 느꼈네요. 방송에서 가장 기억에 남는 장면이 됐어요
당신은 정말 멋진 여자입니다. 솔직하다는건 아주 큰 장점이구요. 남자는 너무 만아요 세상에!!!!!그리고 월래 맞는 남자를 만나는 사람 없어요. 종수씨도 별로 쉬운 사람같아보이진 안앗어요. 마음이 넒은 남자가 최고!!! 인물은 한달가요...
화이팅!
응원합니다. 용기있는 모습 너무 멋있어요
연애유튜버 치고 제대로 연애하는 걸 못 봄. 통찰략이랍시고 사람 분석하고 어쩌고 저쩌고 해도 결국 돈이나 외모 따라가는 건 연애유튜버도 똑같음.
연예인이 아닌 이상 내 모습을 제3자의 시선으로 바라볼 수 있는 경험이 얼마나 될까요 오히려 그런 면에서 영자님이 부럽네요 앞으로 더 성숙해질 수 있는 새로운 기회를 얻은 셈이니! 전 용기가 없어서 저런 프로그램 신청도 못 할 것 같아요ㅠㅠ
사람들 남긴글보고 많은걸 느꼈길 제발
부침개 먹으면 안되는거에요....?
세상에 그렇게 맞는 사람을 찾기란 어려워요
콩꺼풀이 씌여야 결혼하는것 같아요
그러다 착각으로 맞는사람이야 생각하며 결혼까지
근데 결혼하면 하나같이 저 인간 왜 만났지?
우린 이렇게 안 맞을 수가 라고 생각하는 날이와요ㅋ
그런데 아쉽지만 짧은 시간은
최대한 그사람을 배려하는 것이 중요했지 않았을까? 아쉬운 부분이예요
마지막 선택 잘했어요 저는 선택을 잘 못하는데 보고 용기를 얻었어요
어쩌면 인연이면 다시 만날꺼예요
짧은 시간 미래의 긴 여정을 결정하는건 어려워요
근데 코베가는 세상 ᆢ
타인의 행동도 보고 배워요
그렇지만 영자씨가 너무 사랑스러워요
홧팅요 영자씨^^
영자씨 화이팅! 훨씬 더 좋은 인연 만나실거에요^^
영자님 이쁘고 똑똑하고 반듯하고 다좋아요
좀 빈데가 있어야 남자가
다가와요
살짝 여백을 보여줘요
그럼 좋은 남친이...
나이 서른 무언가이뤄야하고 무언가를 알아야 하는 나이가 아닙니당
부담내려놓으시고 행복하게 사셔요 화이팅❤️
응원합니다!
마지막 멋짐이 처음부터 멋짐이였음
아쉽네요 말하는 단어들을 바뀌볼
기회가 되었음 성격을 반박자만 느리게
하시길...
방송이 오히려 득이 됐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틀림없이 좋은 짝을 만나실 겁니다.
보는 내내 참 선하고 착해 보인다. 라고 생각했던 분이 영숙님과 영자님이었고, 둘 다 잘되었으면 하는 바람이있었는데, 영숙님만 잘되서 좀 안타까웠어요. 그래도 영자씨가 보여준 모습은 정말이지 남자인 제가 볼 때 너무나 매력적이었습니다. 겉과속이 똑같고 투명하여 자기 민낯을 과감하게 드러내는게 얼마나 순수하고 귀엽고 좋아보이던지 ㅎㅎ 영자님 같이 투명한 사람은 자기 문제점이 드러날 때 그걸 문제점으로 느끼고 바꾸기도 어렵지 않아서 좋아요. 반면에, 가면이 두꺼운 사람은 그게 어렵거든여. 그렇기에 영자씨가 이번 기회로 자기가 어떤 사람인지 더 알게 되었으리리 보고, 지금보다 더 매력적인 사람이 되리라 생각해요. 그리고 종수씨와도 끝내면서 지금까지 사귄남자들과 헤어진 이유가 비슷하여 눈물이 나오신 것 같은데, 그것이 자기의 문제점이라고 느끼지 않으셨으면 해요. 저는 사람마다 각자 고유한 색깔이 존재한다고 보는데, 영자씨는 자기의 색깔을 보여주었고, 그게 맞지 않았던 거예요. 그런데, 혹여 그 색깔이 문제라 착각하고 억지로 바꾸지 않았으면 합니다. 자기의 색깔은 빨강인데 억지로 이성에게 맞추기 위해 이것저것 다른 색을 섞다보면 결국 검정색밖에 안되는거니까요. 그러면 스스로도 어색할 뿐더러, 보기에도 추해지죠. 물론, 사람간의 배려의 문제에서 놓치는 부분이 있었다면, 고쳐야겠지만. 색깔은 다르니까요. 저는 영자씨가 지금의 자기 고유의 색을 계속 유지하고, 더욱 매력적으로 다듬으면 그 색에 강하게 끌리는 인연이 꼭 나타나리라 봅니다. 영자씨 답게, 영자씨 스타일대로 언제나 항상 당당하세요.
5박6일 동안 자꾸 확인하고 싶었던 것 같다는 말이 와닿습니다.. 낯선 곳에 낯선 사람들 사이에서 적응하는 것도 힘든데 사람 마음을 확인하고 결정까지 하는 일이 쉽지 않죠. 영자님은 모든 순간 솔직하셨어요. 꾸밈없는 당신의 모습이 더 예뻐보였고 멋졌습니다!! 좋은 인연 꼭 만나시길 바랍니다:))) 응원해요.
정말 멋찌신 분입니다.
좋은 인연.. 정말 딱 맞는분 금방 만나실겁니다.
마지막 선택은 정말~ 리스펙 그 자체였습니다. 응원합니다. ^^
저는 영자님과 종수씨 좀 시트콤 같아서 재미있게 봤어요ㆍ투닥투닥 재밌는 커플로 이어지길 바랬는데 아쉽네요ㆍ패러글라이딩 실패하고 하산하던 차안에서 대화는 진짜 배를 잡게 했네요ㅋㅋㅋ 안탔는데 뭘 탔데~ 였나ㅋㅋㅋ 지금도 너무 웃기네요ㅋㅋ그게 매력인것 같네요ㆍ영자님 응원해요!!!
맞아? 맞지? 에 노이로제가 걸릴뻔 하였지만.. 이성이 아닌 친구로서는 성격 굴곡이 좀 심하나 똑똑하고 괜찮은 사람이지 않을까 싶네요.
방송 고생하셨습니다.
오늘 끝까지 종수님 선택하신거 보고 정말 감동적이고 멋졌습니다 하지만 종수님과 데이트 중에 서로 안맞는다는 말 대신에 호감을 계속 표현해 주셨으면 종수님과 매칭 될수 있었을텐데 하는 아쉬움이 남습니다
영자님이 종수님 선택하셨을때 제 생각엔 종수님도 맘이 있었던것처럼 보였습니다
종수님이 인터뷰에서도 끝이보이는연애라고 하셨는데....영자님하고 마지막 데이트때 각자의
연애스타일을 얘기하셨고 서로 그 부분은 서로 맞춰가면 되는건데... 솔직히 처음부터 서로 맞는 사람이 얼마나 되겠어요...이건 결혼한 부부들도 서로 안맞고 다들 맞춰가면서 살아가는건데...
두분이 커플이 됐으면 좋았을텐데.. 좀 아쉽네요
누가뭐라해도 최애출연자였어여~영자최고💕
남자앞에선 기자처럼 언행 노노
포용력 겸손 온유 감성 필요하다는 소견입니다
마지막 선택~
너무 멋있었어욤
그 선택을 했기에 후회도 없으실듯 해욧
좋은인연 만나셔요😊
나는솔로 2기는 종수 영자님이 메인이였던거 같아요
짝애청자 였었는데 재밌게 시청했습니다. 😁
영자님 처음에는 그냥 평범한 사람이라 생각했는데.. 역시나 볼수록 내면의 아름다움과 자존감.. 멋짐이 나타나는걸 보면서 자꾸만 보게되더군요.. 좋은분 만나는건 시간문제일듯..
짚신도 제짝이 있듯... 인생에 한번뿐인 인생. 신중한 선택은 좋다고봅니다.
즐거웠어요..ㅎㅎ 영자님때문에 계속 봤습니다^^
아자아자 응원할게요^^
하루하루 성장하시는 영자님^^
사랑스런 모습에 보는 내내 미소지어졌어요~ 소통이 서툰모습도 사랑스러웠구요. 본심과 행동이 괴리되는 모습도 보였지만..고민하고 수정해 나가는 모습에서 더 멋쪄질 영자씨가 보였습니다.
종수씨도 참 좋은 사람이지만 영자씨의 짝으론 살짝(?) 부족함이 보이더라구요. 본인을 더 시험에 들게하시고 많이 관찰해 보세요~ 멋찐 짝을 만나실게 분명해요~~
솔로2 마지막 편.. 영자씨 선택장면에서 많이 고민하고 애썻을 생각에 코끝이 찡해져 댓글 남겨요^^♡
마지막 선택! 생각지도 못했는데 멋있는 결정이었다고 생각합니다!!
최소한 상대방에 말이싫어도 표정은 감춰주셨다면 더좋왔을듯합니다
젤 귀여움~^^ 직진성격도 솔직하구 보기좋아요 더좋은사람 만나세요
유투브하시네요
상처받지마세요 하지만 마지막모습 정말 멋졌습니다
제마음 가는대로 너무 재지말고 일단 표현을 다 한다는게 중요하더라구요
시간이 지나면서 깨달았습니다
원래 더 많이 사랑한 사람이 이별에 있어서도 다쏟아낸후라 후회가 덜하다 하잖아요?
저는 그랬어요 항상 행복하세요 ^^
똑똑하고 멋진 분 같네요~~^^
언어 표현이 중요하다는걸 알았어요~~
서로 다름을 이해하면 훨씬 멋지셨을것 같아요~~
나는솔로에서 마지막 최종선택부분에서 다른 한국여자들은 절대 할수 없는걸 당당하게 하는 모습 너무 멋있게 보고 감동받았습니다 최종선택은 정말 잊혀지질않네요 근데, 종수님이랑 데이트하면서 심하다싶을정도로 무안을 주고 우린 안맞아 헤어져야지 이런말들을 너무 쉽게 계속 반복하는 모습은 정말 안타깝게 봤습니다 그런말은 그렇게 막 하는게 아니에요! 기본적으로 영자님은 밝고 에너지가 있는 사람입니다 그 이미지가 굉장히 좋다고 생각해요 근데 너무 남자를 구박하듯이 말하고 그런모습은 좀 안타까웠습니다
우리 모두 영자님처럼 살아가는 거겠죠.
세상에는 Average people이라는 건 없습니다.
우리가 각각의 구성원이고 영자님이 맞습니다.
배우려고 하고 변화하려고 하면 괜찮습니다. 모든 사람이 다 영자님 같습니다.
이렇게 우리가 살아갑니다.
영자님 저도 기자가 꿈 이라서 영자님 엄청 응원하면서봤습니다 고생많으셨습니다!
남자가 봐도 영자님 진짜 멋있었어요
정말세상 멋있었어요.. 자기감정에 그렇게 멋있게 솔직하신분 처음봄..제가 나이가많지만 진짜존경스러븜
매 순간 마음 고생 많으셨겠어요. 스스로 성찰하고 용기내는 모습 보면서 감동받았습니다. 정말 예쁘고 사랑스러운 출연자셨어요. 앞으로 하시는 일 다 잘되셨으면 좋겠습니다.
마지막에...멋졌어요. 영자님 다른출연자들처럼 당연히 선택안하겠지 했는데.. 반전이었고 멋졌어요.
마지막에 용기있는 행동한건 정말 멋있지만 남자한테 했던 행동들은 정뚝떨인건 팩트
뭔가 영자님은 과거의 아픔과 오버랩되고 그걸 양분삼아 성숙해지는... 다보고 난 뒤에 느낌이 초속3cm 같은 애니메이션 본 느낌이였네요
아 뭔가 공감
ㅠ 말끝마다 특이하다특이하다 이렇게 남발만 안했어도 종수랑 잘됐을거 같은데.. (혼자 추측)
마지막에 종수가 본인을 선택 안하고
다른분 선택했는데도 ,끝까지 마음가는대로 종수님 선택해서 놀라웠네요ꙩ_ꙩ 마지막 선택때 멋있었어요! 👍🏻
당신은 차도녀가 아니고, 남자에게 예의가 없고 무례한 성격입니다.. 물론 당신보다 순자가 더 악녀이긴 합니다 ( 순정 건축업 남자에게 서비스한다고 함) 그러나 당신도 좋은성격이 아닙니다 . 요식업 하는남자분을 얼마나 봤다고 그렇게 매사에 태클을 걸고 부정적으로 시비를 걸었어야 했나요. 하지만 당신을 높게 평가한부분도 있습니다.그래도 감정에 솔직하여 요식업남자에게 마음을 표현하고, 타 참가자들의 사연에 눈물을 같이 흘려주는 착한 감성의 소유자인걸 압니다. 그러나 왜 , 남자분에겐 그렇게 행동하십니까? 여성분들에겐 그렇게 공감을 잘해주면서, 왜 요식업 남자에겐 공감보다 시비조 , 무례하게 예의없게 반응한건지 참 이해가 안가고, 같은 여자들은 왜 동정심을 가지고 같이 울어주고 그런가요 ? 당신의 그 동정심이 있는 착한 마음씨를 다른 남자를 향해서도 보여준다면 아마 좋은 연애를 하겟지만, 매사에 시비를 거는듯한 , 따지고 드는듯한 그런건 정말 남자를 피말리게하고 나중에 결혼한다 하더라도 자녀들이 너무 힘들 어할거같습니다 ,,,,,,, 요식업 남자분,, 자세히 보면 식당에서도 당신이 홍합국물 마셧다고 지적하자, 너무 무안해하면서 눈을 1초단위로 깜빡이고 너무 무안해하던데 , 보는 제가 너무 답답하고 힘들었습니다. 종수가 하루만난 순자를 선택한게 얼마나 당신이 종수를 피말리게 햇고 매번 하는말마다 태클을 걸고 그랫으면 하루만에 순자를 선택햇을까요 .. 암튼 뭐 아닙니다 기자분이셔서 그럴수잇다고 생각합니다 암튼 화이팅하시고 유튜뷰 번창하세요 기분나빳다면 ㅈㅅ합니다
종수 영자커플이 이번2기 살렸네..영자의 마음이 많은사람들의 마음같을거다.정이 들어버린거지..순자도 시크했어. 영자 둘다 멋진여자다..좋은짝 만날거다..
진짜 멋있어요ㅠ 많이 배워요!
이번일 계기로 더 좋은 영자씨의 모습 기대할게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