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사질환 #2: 콜레스테롤의 숨겨진 진실 (더이상 속지 마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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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иковано: 23 ноя 2024
- 노년기에 들어서면서 흔하게 처방받는 콜레스테롤약.
단지 콜레스테롤 수치를 낮추기 위해 약을 먹는 게 옳을까요?
콜레스테롤이 높아지는 3가지 이유와 그 해결책을 이번 영상을 통해서 확인해 보세요!
As you enter old age, cholesterol-lowering medications are commonly prescribed.
But is it right to take medication just to lower cholesterol levels?
Check out this video to explore three reasons why cholesterol levels increase and their solutions!
지난 시간 강의 고혈압의 숨겨진 진실: • 대사질환 #1: 고혈압의 숨겨진 진실 (...
닥터덕의 저서 ‘기능의학을 알면 건강이 보인다’: www.yes24.com/P...
ebook-product....
닥터덕 추천영양제: www.drduck.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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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스북: / duksoo.kim.94
기능의학 전문병원 포항닥터웰의원 (054) 293-3010
카카오톡ID: skinwell
정말 명의 다운 좋은 말씀입니다ㅡ의사님 간호사님 LDL은 나쁜놈 무조건 낮아야 한답니다ㅡ마치앵무새 같아요 ㅡ왜 낮아야 되는지 한번도 이야기를 안해줍니다ㅡ저는 스타틴 5미리를 먹고 있는데 이해를 하고나니 ㅡ정말 감사합니다
너무 진실되고 훌륭하신 선생님이시죠!!
정말 훌륭하신 의사 선생님 입니다,
선생님의 콜레스테롤,베르베린 강의-참 좋고 유익했어요
좀 특수한 건강상태지만,몸이 괜찮을때는 200대이던 콜레스테롤 수치가-몸상태가 안좋을때 170대로 내려가 있더군요-회복되니 다시 200대로 되는 경험 있습니다 *
감사합니다. 선생님...병원과 한의원에서 치료 불가라면서 정신과나 가 보라고...배 아프고 설사 나더라도 아무거나 먹고 싶은거 다 먹으라고 막던지는 말까지 들었었습니다. 선생님 덕분에 기능의학에 눈을 뜨기 시작해서 기능검사 후 선생님 영상과 다른분들의 영상 도움으로 40년 가까이 복통 설사로 극심한 역류성 식도염등으로 고통받았는데 이제 어떤 음식을 먹어도 배가 아프지 않습니다. 소화효소 없이도 배가 아프지 않게 되어 저 스스로도 놀랍습니다. 4년여 영양제 수액 .비타민 등등 선생님 말씀대로 했더니 이런 평화로운 날이 오네요..불면증도 사라지고..너무감사합니다
제가 감사하네요~~~^^*
그런 놀라운 일이~!!
어떤게 도움되셨는지 궁금합니다
@@조이-x8d 저도 신기해요. 영양균형이 무너져서 만병이 온거 같습니다. 평생 위장병 달고 살았어요..나이들으니 손 쓸수 없을 정도여서 대학병원 3곳 한의원 평생 달고 살았는데요. 이제 죽을날만 기다려야 하나 할 정도였어요...급성췌장염에 담낭여염까지 ...이후 원인모를 통증에 불면증 극심한 역류성 식도염 우울증 성한곳이 없었어요. 통증 때문에 1시간도 못자던 어느날 우연히 유트를 보다가 살 운명였는지 선생님 영상을 보게됐답니다. 거리상 멀으니 가까운곳을 말씀해 주셔서 찾아가 기능검사후 치료하기 시작했어요. 선생님의 진료와 처방 그리고 제가 나름 공부하기 시작해서 우울증.불면.위통.과민성대장.복부팽만 등등 4년여 걸쳐서 해결됐어요. 닥터덕선생님에 영상을 기반으로 꾸준히 영양제수액.비타민.미네랄등등 했어요. 저한테는 정말 고맙고 감사한 선생님이세요. 건강하세요...참고로 전 의사선생님들이 해 줄게 없다 하셔서 미친듯이 찾아 제 몸을 리셋한거니 본인의 병증에 맞는 해법을 찾으시기 바랍니다
저도 거의 같은 증세로 병원을 다니고 있으나 몇년째 치료가 안되고 있습니다.
혹시 다니셨던 병원이 어딘지 알수 있을까요? 서울에 사는지라 닥터덕샘 병원은 넘 멀어서요. 부탁드립니다😢
고기도 인스턴트 음식도 좋아하지 않는 제가 콜레스테롤이 높다는게 늘 잘 이해가 되지 않았습니다
이번에 장 치료를 받으면서 좀 더 이해가 되었고 장과 함께 콜레스테롤도 꼭 개선되길 기대해 봅니다^^
주말 귀한 시간에 항상 좋은 영상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원장님~
즐겁고 따사로운 주말 보내세요🌸
선생님의 말씀들이 한 사람의 평생을 바꾸네요. 감사합니다.
야채과일식을 하고있고 소식도 하는데
갑상선저하증 때문인지 간과 신장기능 저하때문인지...정신의학과 약 때문인지
빠르게 21kg이 쪘는데 빠지지는 않네요.
정신의학과 치료중 24년 4월
1년만에 다시 조울증진단을 받았습니다.
충격이고 무너졌습니다. 아픕니다.
더 악화된것 같아 죽고싶습니다.
하루하루 견디고 있습니다.
어머니가 알츠하이머 파킨슨
아버지가 혈관성치매 셨습니다.
두분을 동시에 대,소변갈며 간병했습니다.
저는 부모님 돌아가시고
정신과 1년째 치료중이었는데
요번달에 조울증까지 진단받았습니다.
좀 충격 받았습니다😭무섭기도 합니다.
아버지께 신체적 정서적 학대를 받았고
폭력가정에서 생존한 생존자입니다.
아버지는 가족에게는 폭군이었고
밖에선 호인셨습니다.
집에선 엄마와 저에게 🔪을 휘두르지만 밖에선 선비셨습니다.
저에겐 너무 무서운사람 이었지만
밖에선 착한사람 이었습니다.
목을조르고 머리를 벽이나 땅에 찧고 머리를 발로 밟으며 폭행했습니다.
저를 죽이려고 하셨던 분 입니다.
저는 부모님에 소모품으로 자랐고
지금은 홀로 남겨져 저를 챙기고 있습니다. 세상 중심이 부모님셨고
이제 제 세상을 살아야하는데 낮설고 힘들고 버겁습니다. 버려진 기분이었습니다. 이해가 안가실거예요.
저는 어릴때부터 늘 열심히 하고
잘 하려고 노력하면서 살아왔습니다.
간호사로 시작했지만 집 안 사정상
부모님 케어 때문에 이렇다할 커리어를 쌓지 못하고 간호조무사로 일 하다가
부모님 간병하며 요양보호사까지 섭렵했습니다.
저는 부모님과 나이차이가 많이 납니다.
폭력가정에서 태어나서 자라고
생존한 생존자이고
아버지는 물리적 언어적 폭력을 휘두르셨고 어머니와 저는 생존했습니다.
아버지는 끝까지 당당하셨습니다.
너무 사소한 일에 무지막지한 폭력이 이어졌습니다.
하루하루 불안했고 무서웠습니다.
이제 어머니가 제 뒤로 숨으실수밖에 없었던 상황도 이제는 이해합니다.
어린나이에도 어머니를 보호해야 한다는
책임감을 느끼나 봅니다.
아버지가 워낙 무서우셨으니까요.
차라리 제가 세상에서
없어져 버렸으면 하고 빌었습니다.
자살시도도 여러번 하고
자해도 많이 했었습니다.
미래가 무서웠고 내일이 무서워서 였습니다. 자해는 버릇이 됩니다.
충동을 자해로 풀려고 하기 때문입니다.
부모님께서 17년전 알츠하이머와 신경성치매에 걸리셔서
두분 모두 요양등급 3등급이셨습니다.
두 분을 혼자 모시기엔
저를, 제 삶을 잃는것이었습니다.
하지만 자식에 도리를 했고
제 선택이었습니다.
나중엔 직장도 그만두고 부모님을
동시에 식사챙기고 씻기고 재활까지
두 분 모두 동시에 대,소변을 받아가며 독박간병하고 이젠 홀로 남아
1인가구로 살고있는 무남독녀입니다.
그리곤 제가 무너져내렸습니다.
두통과 건망증으로 검사를 했다가
뇌동맥류를 3개나 발견하고
6.4mm만 응급으로 수술을 받았습니다.
그리고 계속 다른 혈관문제가 생기며
몸이 도미노처럼 무너졌습니다.
아직도 제 머리속엔
뇌동맥류 2개가 남아있고
갑상선저하증도 갑자기 생기더니
《52kg 에서 73kg》20kg이상이 늘었습니다. 몸이 버겁고 아픕니다.
우울증, 공황장애, 불안장애, 강박증
불면증과 무기력증을 치료중입니다.
그런데 이제 조울증까지 왔습니다.
삶이 전쟁터 였고 지옥었던 제가
이제는 살고싶습니다.
죽고싶지만 살고싶습니다.
건강을 챙기고 있습니다.
이제서야 저를 챙기고 저에게 집중하고 있습니다.
미리 알았더라면 부모님을 챙기면서
저도 같이 챙겼을겁니다.
저는 부모님께만 집중하고 있어서
저를 챙기지 못햇습니다.
제 힘듦을 속으로만 삼키고 털어내지 못햇습니다. 그래서 아팟습니다.
교수님이 제 모든 병에 원인은 스트레스라고 했습니다.
몸은 도미노처럼 빨리 무너지지만
다시 세우려면 오랜시간이 필요한것 같습니다.
이런 저라도 제 삶이 도움 책도 읽고 다른 분 영상도 많이 보고 사회복지사 공부도 시작했고
같이 성장하며 치유되고 싶습니다.
저도 아직은 계속 무너지지만
손 잡아주신 분들에
소중함과 고마움을 압니다💖
유튜브를 시작했습니다.
나눔과 소통에 소중함을 압니다.
유튜브❤️🩹를 시작하고 되려
위로와 힘을 얻고있습니다💝
이런 저 라도 위로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비방은 하지마세요🙅♀️🙅♀️🙅♀️
제 삶이 제 인생이 하소연이 아닌 누군가에겐 진심으로 위로나 힘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예수님 만나세요~~내힘으로 어떻게 할수없을때, 세상에 아무런 희망 없을때, 지금 상황이 어찌되었던 예수님을 만나세요~주님께서는 반드시 우리 영혼과 육신을 치유해주십니다~💕
6
조울증약 중에 리튬이 갑상선저하증 일으킨다고 들었어요.
약 중에 리튬약 있다면 정신과샘에게 꼭 말씀드려보세요.
세상에서수고하고
무거운짊을
예수님앞에 다
내려놓으시고
전지전능하신
예수님권세로
마음 치유받으시고
회복하시기를
기도합니다🙏💌
오늘도 좋은 말씀 감사드립니다. ^^
콜레스테롤에 대해서 속시원한 말씀 감사합니다~^^
나같은 경우는 갱년기오면서 호르몬 때문인것같은데 ᆢ호르몬제 먹는것도 유방암걸릴수도 있다는 말때문에 먹기도 꺼려지네요~
지방만 줄인다고 답이 아니라기에 , 최근에 약국에서 추천받고 써큐시안블러드케어 복용하고있는데 같이먹으면 좋을 영양제 추천부탁드려요!
콜레스테롤 때문에 지난 한해 식단과 운동으로 정상보다 더 수치를 내린사람입니다. 그것도 3개월만에 제가 볼땐 가장 확실하고 효과적인방법은 음식욕심을 버려야합니다 먹을거 다 먹고 운동 10시간해도 안좋아집니다. 우리가 흔히.알고있는 가공식품, 술, 담배, 당.. 나쁘다는 음식은 일단 다 거르고 봐야 합니다. 인간이 가장 못 버티는게 식욕이라죠.. 그걸 통제할수 있는 사람은 약 안먹고 혈압, 콜레스테롤 정상시킬수 있습니다. 저처럼
좋은 경험공유해주셔서 감사. 끊는건 그렇다쳐도 운동 루틴 공유 가능하신가요?
@@허원석-e2j 계단운동과 걷기운동으만 매일 했습니다. 특히 계단운동이 가장 큰 효과를 보았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운동만 해가지고 안됩니다. 제 친동생은 먹는건 좀 줄이긴했어도 식습관 개선이 크게 변하지 않아 수치가 다시 올라갔습니다. 결국 음식>운동 순서라 봅니다
선생님
감사합니다.
영양제 구입했습니다.
지난번 영상에서도 말씀하신것중 두가지 구매해서 지금 복용중입니다.
장 질환을 겪고 있는데 좋아지는 순간이 어서 왔으면 좋겠어요ㅜㅜ
닥터덕님, 오메가3를 먹으면 LDL을 높인다고 해서 안먹고 있는데, 별 영향이 없는 건가요?
제 콜레스테롤이 550이라 진짜 집중하면서.들었는데요. 위 3가지 다 지금 포함되는 상태라 너무 놀라면서 들었습니다. 양질의 영상 감사합니다…
헉. 많이 높으시네요.
혹시 LDL은 어느정도인가요.
1년전 여기에 댓글로 약 안먹고 완치 사례 올렸던 사람입니다. 올해도 검사받고 결과 나와 다시 작성합니다 . ~ 2022 (총219 에 LDL160) -> 2023 (총141에 LDL 86) -> 2024 (총177에 LDL 108) 이렇습니다. 작년과 올해 생활패턴 차이가 있습니다. 작년12월까지는 매일 처음에 했던 그대로 식습관 통제 및 운동했었고 12월부터 주말마다 먹고싶은거 다 먹기 시작했고 올해 검사결과가 어찌 나올지 테스트? 겸 보상차원에 매주 5일은 작년과 같이 주말주일은 먹고싶은거 다 먹는 패턴이었습니다. 검사일 잡히고 결과 나오기까지 솔직히 두려웠습니다. 또 오르면 어쩌지 주변사람들도 운동 하고 나름 한다해도 결국 다시 원위치 했다던데 나도 그럴까 하면서 내심 기대도 해보고 걱정도 했는데 다행히 결과가 좋게나왔습니다. 제가 약을 거부하고 식습관개선과 운동으로 해온 방법이 옳은거라 봅니다. 결국 인간은 노화가 되는 동물이며 먹는것이 풍족한 지금시대에 고지혈증 고혈압 당뇨같은 심혈관 질환이 안올수가 없습니다. 얼마만큼 관리하고 음식을 줄이고 운동을 하느냐에 따라 수명이 길고 짧고 정해지는게 아닌가 싶습니다. 무조건적인 약처방과 유전이다는둥 먹는재미라는 핑계..등 해보지도 않고 포기하고 약에 의존하지말고 수십년과 먹고 즐겼으면 우리 몸을 좀 쉬게 해주는것도 좋다고 봅니다. 전 그래도 주2회는 먹고싶은거 다 먹고도 이정도 수치로 나왔으니 제 규칙적 생활이 틀린건 아니라 보네요 고지혈증으로 걱정되시는분들은 꼭 도전해보세요 건강해지면 먹는재미? 따위보다 더 즐겁고 행복합니다.
좋은 경험 공유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코로나 시기에 원장님 영상 도움 많이 받았습니다.추천하신 베르베린을 거의 2년을 장복해서인지,ot/pt가 너무 많이 올라가,복부초음파,간유리음영?등등.대학병원에서,검사를 다 했는데,아무 이상은 없었어요.베르베린을 먹고 변비도 없어지고,컨디션도 좋고,백신을 맞지않고도,코로나에걸린적도 없었어요.일단 베르베린을 끊고,1~2주후 간기능수치가 정상으로 돌아왔는데,베르베린 부작용이 어떤게 있는지요? 베르베린을 먹고,좋은점이 많아서,복용을 하고싶어서요~
항상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음~
50중반을 달려하는 중년 남성으로서~
키~175
몸무게~80
LDL~70
HDL~85
총콜레스테롤 ~230
참고로~
8년째 공복단식을 생활화 하고 있는 이가 도움들 될까싶어 남기어봅니다,,,,,
감사합니다,,,
LDL HDL합이 155인데 총콜레스테롤이 230이면 중성지방이 300이 넘겠는데요?
중성지방이 높으면 더 안좋다고 합니다.
안녕하세요. 선생님, 제가 최근에 본것중에 추가로 원인이 치주염도 있다는 걸 봤습니다. 스케일링을 받고 LDL이 떨어졌다는 연구 결과도 있다고 하더라구요. 생각해보니 잇몸에 염증이 있으면 콜레스테롤이 올라 갈 수도 있을거 같다는 생각이 드는데 이 부분을 좀 명확히 다루어 주시면 좋을것 같습니다.
언제나 유익한 지식
감사합니다
올리브 오일 산도0,9정도 매일
먹어도 괜찮을까요?
선생님 베르베린은 몇미리를 추천하실까요?
선생님 감사드립니다 ❤❤
와 필기하면서 듣고 있어요!!!
선생님 질문있는데요!!!!
베르베린, 나이아신, 오메가3
이 세개의 제품을 중복으로 복용해도 되나요???!!!!!
크론병 환자입니다. 휴미라 사용 후 염증 개선되고 있는 중입니다. 콜레스테롤 수치가 높아졌는데요 이 역시 장점막 치료중에 발생되는 자연스러운 현상일까요? 알려주신 약들을 먹는 게 도움이 될까요?
ldl콜레스테롤수치가 높으면 오메가3가 더 높게만든다는 말이 있어서 복용을 끊었는데 틀린말이었을까요?
알려 주셔서 감사합니다💞
복합오메가3 가 좋다고핵서 최근에 써큐시안 구입해서 먹기 시작했어요~ 영상 감사합니다
그러면 왜 혈관이 막혀버리나요?
고지혈증약 처방 받았는데.. 콜레스테롤과 어떻게 다른건가요..?
몇일전 첨으로 선생님 유튜브를 보고 베르베린이 좋은걸 알았습니다 전 스타틴계열 고지혈증약을 먹고 있는데 마침 약이 다 떨어져 병원에 약 타러 가서 의사선생님께 베르베린에 대해 이야기 했는데 전혀 모르고 있고 먹지 말라고 하니 더욱 닥터 덕 선생님에 신뢰가 갑니다 베르베린을 한번 복용할까 합니다 감사합니다 .
영양제는 보통 반대하시지요. 아마도 좋은 영영제로 약을 대신할 수 있기에 그러지 않을까 추측해봅니다~
천천히 씹어 먹는게 1순위 정답... 혈압 150이상에 90이었던 몸이 천천히 씹어어 먹으니 3개월 지난 현재 120 에 70. . 제 나이는 50세...
두번째는 금주 ...
세번째는 레몬즙에다가 감식초 에다가 꿀조금...
선생님 베르베린 구입하고 싶은데 운영하시는 사이트에 베르베린이 없더라구요 품절이라 없는걸까요?
베르씨엘 입니다.
콜레스테롤이 낮은이유를 말씀해 주시는 분은 선생님이 처음입니다. mds환자로 총콜레스테롤이 100밖에 되지않는데도 심장내과서는 심혈관이 약간 좁은곳이 있다는 이유로 스타틴을 처방 복용하라고 합니다.복용하면 총콜레스테롤수치가 50밖에 나오지 않아서 임의로 복용중단했습니다. 혈소판,백혈구,적혈구 모두 많이 낮거던요.간에서 적게 만들어서 그런건지 필요량이 많아서 많이 쓰여서그런건지 궁금했습니다. 혈소판이 낮아(7~8만) 지혈과 용혈 문제로 콜레스테롤이 많이 필요하다는 생각에 중단했습니다. 육류를 많이 먹어도 올릴수가 없어요.혹시 도움되는 방법이 없을지요. 많은 의학정보들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코로나 백신도 결국엔 제약사 배만 불리고 엄청난 부작용만 만들어 낸 의약품이었음
그래서 저는 단 한방도 맞지않았습니다.
위험한제약회사 책 보고 제약사들이 범죄집단이란걸 알았습니다
베르베린 나이아신(비타민B3) 오메가3
전세계 평균 수명 1~3위 국가가 홍콩, 마카오, 일본..순이던데...홍콩 평균 고기ㅣ 소모량이 1년에 평균 200킬로입니다..
이는 매일 700그람 즉 한근 이상을 먹는다는 소리인데....육식을 많이 하는 나라일수록 수명이 긴 이유는 무엇인가요?
반대로 저는 LDL은 정상범위안에 있는데 HDL 이 정상보다 많이 높게 나았어요. 이건 괜찮은걸까요?
필요한곳을 치료하면 대사질환이 좋아진다는 애기인데 .. 당연한 애기죠.. 근데 그게 가능하다는 설명도 없고 .. 뭐죠???
고맙습니다
콜레스테롤은 고용량비타민B3가 좋다는군요... 나이아신이라고도 알려진 비타민B3!!! 홍국도 좋은데 이게 진짜 짱이래요 좋은정보는 다같이 공유해요!!
제품 구매는 어디서 해야 하나요?인터넷 쇼핑에는 안나오더라구요😢
www.drduck.kr에 있을거에요
경동맥 죽상경화가 있는경우에는 킬레이션 치료와 스타틴을 같이 복용하면 단기적으로는 염증수치를 낮추고 죽상경화반이 효과적으로 제거 될거라고 생각하는데 선생님은 어떻게 생각하시는지요?
가능합니다.
선생님
수용성커큐민과 피크노제놀 100mg 같이 복용해도 혈관에 괜찮을까요?
답변기다리겠습니다
콜레스테롤은 간에서 80%가 만들어지고, 나머지 20%가 음식물 섭취로 만들어집니다. 콜레스테롤은 HDL, LDL 콜레스테롤이 있습니다. 이 콜레스테롤 수치가 올라면 혈관에 혈전(핏덩이)이 생겨 혈관이 좁아지면 혈압이 올라가는 겁니다.
베르베린과 오메가 고민중입니다
선택지좀주세요😅
그리고 약쇼핑몰에 아무것도 없어요
선생님 최근 당뇨 진단받어
처방약(덱시마정)받았는데
이게 알파리포산인가요?
건식 알파리포산 먹는 중인데...
맞다면 중복 섭취 안 할려고요
답변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네. 맞습니다.
@@DrDuk 답변 감사드립니다
중복 섭취했었네요
다른얘기지만 화이자는 반인류적 제약회사라는 생각이 들어요 백신도 리피토도.. ㅎ
81세인 어머니께서 예전에 뇌졸증도 있으셨고 평소 혈압약 드시는데도 혈압이 170을 왔다갔다 합니다
주치의선생님이 콜레스테롤과 이뇨제를 함께 처방해주셨는데 반년전 피검사결과
LDl이 34로 나와서 저는 걱정인데 계속 처방해주시네요 현재 멍함과 무기력도 있어 염려됩니다.
혹시 콜레스테롤 부작용은 아닐까요ᆢ😢
콜레그트론 닞추는법
베리베린
나이아신
오메가 3
유전적 요인도 매우 큼
선생님~ 전 콜레스테롤 400 ldl 312(small타입) 이여서 스타틴 약을 처방받았습니다~ 임용고시 준비중인데 멍하고 두통이 와서 공부를 할 수 없어서 복용을 중단하고 베르베린이랑 오메가3 복용중입니다. 혹시 이렇게 두개만 먹어도 수치를 떨어뜨릴 수 있을까요? 너무 높아서 스타틴 약을 꼭 먹어야 할까요? 참고로 수액이랑 영양제로 장누수와 sibo, 간해독 치료 중입니다
기능학의원에서도 코로나 백신을 놔주나요 집앞에 기능학의원에 가보려했더니 백신처방 하신것을보고 덕 샘과는 다른거 같아 고민되네요
베르베린은 어디서구매하나요?
www.drduck.kr
ldl 콜레스테롤이 점점 높아지더니 어느순간 alt 수치도 늘어났는데 콜레스테롤을 생성하느라 간이 혹사당해서 그런걸까요..? 두 수치 사이에 연관성이 있는지 궁금하네요..
오메가3가 심방세동원인된다고하던데요?
영양제섭취도 힘드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