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년전 단독주택으로 이사 온 사람으로 이사 오려고 하는 분께 알려 드립니다 이곳 장점은 공기가 좋고 너무 조용하다 새로 지은 주택 가성비 좋다 산 위쪽 주택은 여름에 에어컨 필요 없을 정도로 시원하다 산 위쪽 주택은 시원한 뷰를 가지고 있다 눈오면 바로 제설 작업 해주신다 세금 적다 현대백화점에서 배달 서비스 가능 하다 전원에서 살면서 20분안에 분당 인프라 누린다 단점 출퇴근 차막힌다 출퇴근 시간 정해저 있는 사람은 비추 합니다 난개발 이라 길이 꼬불 꼬불 하다 신현동 난개발 안한곳도 있음 난개발과 길막히는거 빼놓고 다 좋아요 전원생활 하면서 이런 인프라 누릴 수 있는곳은 여기뿐이 없어요
자기동네가 난개발 되기를 바라는 공무원은 없습니다. 광주시가 분당처럼 계획도시가 될수 없는 이유는 수도권사람들의 수도물을 책임지는 팔당호가 있기 때문입니다. 팔당호가 없었으면 동탄 신도시가 아니라 광주 신도시가 탄생했겠지요.. 광주시에서 발생하는 생활하수,오수등의 95% 팔당호로 들어가기 때문에 큰 건물 허가 받기가 쉽지않고, 아파트 건설도 힘듭니다. 서울, 경기시민의 수돗물을 공급하는 팔당호가 있어서 인구 유입 시설이 들어오기 힘듭니다. 서울,경기 시민들은 잘 모르죠...ㅋㅋㅋ 서울, 경기 시민들때문에 광주시가 희생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사는것은 돈에 맞게 살게 되어 있습니다. 서현의 오래된 30평대 20억의 아파트보다 신현동의 단독주택 20억에 사는것이 삶의 질이 높다고 여기니까 여기 살겠죠.. 응급실 갈일은 출퇴근 시간에 거의 없어서, 분당 설대 병원 응급실 여러번 가봤지만 20분이면 가죠... 송전탑 이야기는 분당열병합발전소에서 서울, 하남 방면으로 가는 라인입니다. 고전압 송전탑은 아니지만 그래도 기피시설이죠.. 이것도 서울,하남분들을 위해서 지나가는 것입니다. 여러모로 광주시의 불만이 많을수밖에 없습니다. 광주시장은 팔당호를 볼모로 잡아서라도 국비를 많이 가져와서 도로 확장이라도 해야 하는데, 지금껏 광주시의 시장들이 깡다구가 없었나봅니다.. 하남시장들이랑 비교가 많이 됩니다.
댓글들 보면 동네 쉴드치는 분들 많은데 분양업자이거나 실제 거주중이지만 영끌해서 산 마당에 자기 동네 가치하락하는거 싫어서 저러는거입니다. 그리고 영상에서도 언급했다시피 베드타운 그 자체이기때문에 향후 미래에도 부동산 가치상승은 기대하면 안되요. 말 길게 할 필요없어요. 한번 와보세요. 이보다 더한 지옥은 없다는거 잘 보게될겁니다. 저걸 다 허가내준 광주시청은 참 대단한거죠
저도 현재 거주 중인데, 솔직히 말해서 장점이 있다고 해도 ‘교통 문제’ 하나가 전부 잡아먹어버립니다. 바뀔 희망도 보이지 않고요. 정치인들은 맨날 교통 해소 해주겠다 주민들에게 희망고문만 하고 선거 끝나면 아무것도 안 바뀝니다. 젊은층 유입인구가 무척 많은 편인데 교통 인프라가 열악해서 출퇴근 시간 정체는 매우매우 심각한 수준입니다. 버스 종점인 골프장까지 밀릴 때도 많고, “앞에 사고 났나? 꼼짝도 안하네?” 이게 매일매일 일상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근데 또 대중교통을 이용한다? 박 터지는 만원 버스에 낑겨서 1시간씩 있으셔야 합니다… 안그래도 빌라 난개발 지역인데 지금도 빽빽하게 계속 빌라 세우고 있어요. 무슨 생각으로 광주시에서 계속 허가해주는지 모르겠어요.
일단, 신현동 단독주택단지는 출퇴근을 포기해야 하는 동네로 생각해야겠네요. 도로상태가 너무 안좋아서 접근성이 떨어지고 내가 움직여야할 때 움직일 수 있는게 아니라 남들이 움직이지 않는 시간을 찾아서 움직여야 한다는 것에서 큰 제한사항이 있네요. 결국 말씀하신대로 사람들의 시선을 피하고 싶은 예술가들이나 배우들이 높은 산쪽에 지어놓고, 남들이 움직이지 않을 때를 찾아서 움직이기에는 딱 좋은 자리같다는 생각이 드네요.
@@미카-u7x대부분이 주택으로 구성되고 빌라정도만 있으면 ㄱㅊ은데... 문제는 아파트까지 지어버리니 난장판이죠 난개발에다 도로 문제까지 여기 교통 문제 해결하려면 위쪽 산 길 뚫어야죠 서울은 차 막히는거 그냥 지하철 이용하면 그만인데 여긴 자차 없으면 답이 없으니...
경상도 촌동네에서 올라와 암것도 모르고 구매한 신현리 어느 빌라에서 12~22년까지 10년 거주했네요. 명문세가는 그래도 양반입니다. 태재고개 꺽어 들어와서부터 왕복 2차선 도로로 올라가는 길에 잔가지처럼 뻗은 골목길과 그 골목길을 따라 지어진 3~4층의 빌라들은 땅주인의 의지에 따라 각자의 개성을 주장하며 제멋대로 지어져있구요. 그 골목들이 전체적으로 이어저있다고 보기도 어렵고, 건물들 사이로 단 200m도 쭉 뻗은 길이 없습니다. 숲이 많아서 공기가 맑기는 합니다만, 사람도 많고, 차도 많아서 결코 쾌적하다고는 할 수 없네요. 이곳의 단 2개뿐인 노선버스, 지옥같은 출퇴근길, 거주민 주차난, 인도인지 차도인지 구분도 없는 도로에 적응하시는 분들은 아마도 여기보다 더 살기 어려운 곳에서 이사하신분들 정도 일 겁니다, 그리고 거기에 갇혀서 더 인프라가 좋은 곳이 있다는 걸 모르시거나, 혹은 갈 형편이 안되는 분들이시리라 생각합니다. 저의 경우는 이사한지 2년즈음만에 우연히 살던 동네를 본 건데... 여전히 갑갑하네요. (참고로 10년 거주하면서 집값은 10% 이상 하락했습니다.)
신현4리, 3리, 신현동 단독 주택 보러 임장한 적 있고 주택 3층구조 내부도 봤었어요.살려고~ 근데 포기하고 그냥 아파에 살기로 했어요. 단독 주택 집은 넘 좋은데 좁은길 경사가 넘 급하고 꼬불꼬불 경사길이 도저히 다닐 수 없고 난개발에 복잡하고 출퇴근길은 헬이고 여기 단독주택이 비싼 이유를 잘 모르겠어요.한 번 들어가면 못 나오겠다라는 생각에 포기하고 그냥 아파트에 살기로~
제발 능평리 신현리 이런덴 좀 가보고 사세요. 진짜 출퇴근 시간은 못움직인다고 보면 됩니다.. 애를 키운다? 학교를 가야한다? 그냥 홈스쿨링 하지 않는 이상 답안나옵니다. 오래된 빌라들, 겉모습만 그럴싸한 좁아터진 빌라들, 창고,탑차, 강남300cc 통행차들 등등 저동네 한번 사면 못빠져나와요. 그리고 그걸 다 뚫고 하염없이 올라가야 주택단지... 산중턱에서부터 꼭대기부분을 깍아만든 동네라 뷰가 이쁘다는거 보다 골때린다 라는 느낌이 먼저듭니다. 암튼 새벽에 움직이는 연예인들은 가능합니다.
분당과 신현리 경계에 있는 현대 모닝 사이드 1차에 사는데도 징글징글 합니다. 교통 체증부터 변변한 시설 하나없는 현실까지..,‘70세 고령이라 동네 경로당 말고는 특별히 밖에 나갈 일 없는 분들이 살기에는 그나마 괜찮은 곳 입니다. 현대 모닝 1차 앞의소위 신현리 중심지 상가 싹 다 밀어내고 도로가 건설 되지 않는 이상은 답이 없습니다. ㅠㅠ. 앞으로 나아지겠지 생각하며 현대 모닝사이드 1차 들어 오신 분들 집 그간 집 값도 안 오르고 그렇다고 팔리지도 않고 ..! 어쩔 수 없이 울며 겨자먹기로 버티고 있는데 그렇게 한 것이 이십년이 됐습니다. ㅠㅠ
신현리에서 서현 출퇴근할때 1시간이 안넘은 적이 없었으며... 송파살때랑 광주살때랑 출퇴근 시간이 광주가 더걸렸지.. 태재고개는 나에게 트라우마를 남겼고.. 저길 언제 넘어가지?? 거의 눈물겨운 주차장 수준에.. 오포읍쪽에 추모공원 큰게 2개가 있는덕분에 각종 명절에는 움직이기 너무 힘들고.. 집들은 경사에 다닥다닥 지어나서 인구밀집도 짜증나는 와중에 인프라는 항상 아쉽고.. 분당생활권 공유한다는데.. 무조건 차타고 나가야 하는게 뭔 공유.. 그런식이면 송파에서 강남가는게 30분인데 송파인프라 놔두고 누가 강남가서 인프라를 이용함?? 귀찮게.. 막말로 롯데백화점 잠실점 놔두고 구지 누가 신강을 가겠음?? 반대 경우도 매한가지고. "분당이랑 가깝다는 이유로 너무 심하게 고평가된 산동네임." 수서 처음생기면서 기존 강남 주민들 많이 옮겨가고 분당생기면서 강남과 가까운 신도시라고 엄청 이득본거랑 똑같은거임. 실제 노태우 시절에 시작점은 땅값이 일산이 더 비쌌음. 왜?? 서울 중심이랑 훨씬 가까우니까. 근데 실제 승자가 분당이 된이유는?? 돈있는 강남 사람들이 넘어갔으니까.. 분당도 90년대초에 놀러가보면 인프라 헬이었다. 그걸 단기간에 쭉 올린거야.. 돈있는 사람들이 모이다 보니까.. 근데 광주는 그게 안됨.. 일단 전제가 분당 들어가기 어정쩡한 사람들이 모임.. 그게 참 슬픈 현실임.. 물론 광주 수준이 떨어진다는건 아님.. 상대적으로 밀린다는거니까.. 그러다 보니 인프라가 너무 떨어짐.. 내가 송파 돌아오게된 가장큰이유가 그거였음.. 1년에 몇번 안쓴다고 생각했던 것들이 멀어지니까.. 삶의 질이 너무 차이가 나기 시작했음. 개인적인 생각에는 젊은 분들은 좁게살더라도 분당쪽 역세권이라도 사는게 편하실거라 봐요. 은퇴를 앞둔 노년층분들과는 라이프 스타일이 다르니까요. 광주는 젊은 분들이 살기에는 상당히 따분할수도 있습니다.
영상 초입 상가들 보면 10년 사는데 개발 안되요 처음왔을때 처럼 계속 중구난방임 ㄷㄷㄷ그나마 인도 정비된 수준이 저정도입니다 . 와보시면 출퇵근 시간 차밀리고 처참해요 . 악플달려는건 아니고 현실이 그렇습니다. 분당 가까운게 최고 장점입니다. 뭐 사실 이걸로 모든걸 상쇄시킬수 있죠
정말 찐리뷰네요. 알려진 것보다 살기 좋다고 생각합니다. 알려진 것보다 살기 안좋다고 나가시는 분들보다 만족해서 살고 계신 분들이 더 많다더라구요. 이사오기 전까지는 많이 망설여진다고도 하시구요. 좋은 말씀 감사해요. 영상의 정보들은 개인적인 의견이지만, 혹여 사시는 분들에게 피해가 가지 않을까 걱정도 했습니다. 조금 더 객관적이게 정보를 전달하도록 할게요. 다시 한 번 감사해요
가족 구성,생활 스타일이나 직주 관계에 따라 개인차가 있는것 같아요.. 저는 답이 안보이고 불편함이 커서 2년만에 판교로 탈출한 케이스고.. 동시기 같이 정착했던 지인은 삶의질이 달라졌다고 여전히 좋아하며 계속 거주하는 사례도 있고.. 신현동도 다 같은 신현동이 아니고.. 어느 마을이냐.. 빌라냐 주택이냐에 따라 또 느낌이 다르니.. 다만 정비되다만 도로,인도같은 인프라는 확실히 누구나 불만이 크긴하죠.. 거기다 한계가 분명해 앞으로 더 좋아질 가능성도 희박하고.. 공공의 기초 계획없이 개인, 소규모 업자들이 중심이 되어 벌이는 난개발 지역의 특징이라 이건 어쩔수없는 부분이고.. 아마 신현동으로 이사오면서 도심같은 편리한 상권 인프라까지 기대하고오는 분들은 거의 없을거라고 생각되고 사실.. 단점을 더 크게 느끼는분들도 상권 같은게 큰 이유는 아닐겁니다. 단점에 비해 장점의 가치를 더 크게 느끼는 분들은 계속 사는거고.. 그렇지 않으면 이사가는거고..
경사가 좀 심하다 싶은데는 집을 짖는것이 아닌 산책공원으로 조성을 해놨으면 좀 아쉬운 부분이 있다. 그래야 사람들이 무더운 여름철에 소풍을 가는 기분으로 시원한 산림욕을 마음껏 즐길수 있고 건강을 챙길수 있는 장소로는 딱인데 그런 자리에 단독주택이나 전원주택들이 들어서 버렸다는 자체가 너무 보기가 안좋다. 꼭 이런식으로 자연경관을 해쳤어야 했는가에 의문이 간다. 사람들이 사는 장소는 당연히 인프라가 중요할지는 모르겠지만 그 보다 너무나 소중한것을 잃어버리는건 아닌지는 모르겠다. 그러다보면 차후에 이곳에 들이닥칠 자연재해로 인해 현재 눈에 보이는것들이 다 망가질수도 있다. 이곳 지형의 밑 깊숙히 추가령 지진대가 형성되어 자리한 장소이기도 하다. 여기서 지진이 일어나면 기본이 무려 진도 7이상을 나타내는 아주 무서운 장소이기도 하다. 옛날 이씨조선때 한번 지진이 있었다는 기록이 있을만큼 지진대중 제일 악명이 높기로 유명하다. 아무리 건물을 튼튼하게 지었다고 해도 규모가 7이상이면 튼튼한것도 아무런 의미가 없어진다. 지진나게 되면 있는 건물 전체가 붕괴내지는 땅속으로 빨려들어가듯 내려앉는 지반침하 현상이 나타날수 밖에 없는 지형이다.
2년전 신현3리로 이사와서 살고있는데 출근시간 7시20분 3리 긍릉, 코스마트 2개있는 3거리 기준 자차로 서현역 2층 ak백화점 입구까지 평균 18분 걸려요~(안막히는 시간 평균 12분) 막히는건 넓은길도 막히니 어느정돈 적응해서 좁은길이 약간 답답한정도지 부담스럽진 않고 불편이라고 한다면 가끔 주말이나 평일 출퇴근시간말고 마을버스탈때 배차간격이 좀 길고 광역버스라인은 초입에 있어 심야시간땐 택시도 잘 안다니고 잘 안잡혀 걸어서 20여분 걸리네요~ 그리고 마트들이 생각보다 싸지 않아서 세일할때말곤 살게 없고 오히려 ak백화점 마트가 더 싼게 많더라고요~ 마켓컬리배송은 되고 쿠팡새벽은 아직 안되는데 7월부터 배송된다고 본거 같아요
우와 우리동네 반갑다 ~ 출퇴근하는사람은 힘든곳이긴한데..저는 개인적으로 좋아요... 출퇴근 러시아워 시간대 외에는 다닐만하거든요..운전하는것도 좋아해서 저는 그냥 근처 트레이더스나 코스트코 이마트에서 장보고 오는걸 좋아하고 (평일오전) 아이학교끝날시간되면 학원으로 라이딩하기 편해요..분당까지 멀지도않고.. 다만 이렇게 살려면 맞벌이 부부는 힘들죠 집값안오르는건 공감이요 이건 어쩔 수 없는 것 같아요ㅎㅎ 실거주로 죽을때까지 살아야 들어오는 곳 근데 적응되면 다른곳으로 가고싶지도않아지는게 문제 .. 가성비가 너무좋아요..차로20-30분이면 어디든가고 투자는 하면안됨..근데 땅값은 비싸요..ㅋㅋ 저희아파트는 주차도 편해요 널널하고~
집만 달랑 소개하는 타 채널에 비해 넘 넘 좋습니다.... 수고도 많이 하시고 진정성이 보여서 좋네요
채널 승승 장구하시고 좋은 곳 좋은 주택 많이 추천해 주세요 ^^
다음에 용인 고기동도 소개해주세요
응원 감사합니다! 승승장구하면서 좋은 곳 많이 보여드릴게요. 용인 고기동으로 가겠습니다^^
2년전 단독주택으로 이사 온 사람으로 이사 오려고 하는 분께 알려 드립니다
이곳 장점은 공기가 좋고 너무 조용하다
새로 지은 주택 가성비 좋다
산 위쪽 주택은 여름에 에어컨 필요 없을 정도로 시원하다
산 위쪽 주택은 시원한 뷰를 가지고 있다 눈오면 바로 제설 작업 해주신다
세금 적다 현대백화점에서 배달 서비스 가능 하다
전원에서 살면서 20분안에 분당 인프라 누린다
단점 출퇴근 차막힌다
출퇴근 시간 정해저 있는 사람은 비추 합니다
난개발 이라 길이 꼬불 꼬불 하다 신현동 난개발 안한곳도 있음
난개발과 길막히는거 빼놓고 다 좋아요
전원생활 하면서 이런 인프라 누릴 수 있는곳은 여기뿐이 없어요
차가 얼마나 막히려고 확인해보고 싶으시면 분당으로 출근. 오전 7시 30분 이후 퇴근 광주쪽으로 저녁 6시 이후 한 번 가보세요. 심장 터집니다. 열받아서
정말 자기생활 방해받지 않고 싶은 예술가들이 살기에는 참 좋겠네요...
집에서 잘 안 나가는 분들
일반인들은 살기 힘들 듯....
자기동네가 난개발 되기를 바라는 공무원은 없습니다. 광주시가 분당처럼 계획도시가 될수 없는 이유는 수도권사람들의 수도물을 책임지는 팔당호가 있기 때문입니다. 팔당호가 없었으면 동탄 신도시가 아니라 광주 신도시가 탄생했겠지요.. 광주시에서 발생하는 생활하수,오수등의 95% 팔당호로 들어가기 때문에 큰 건물 허가 받기가 쉽지않고, 아파트 건설도 힘듭니다.
서울, 경기시민의 수돗물을 공급하는 팔당호가 있어서 인구 유입 시설이 들어오기 힘듭니다. 서울,경기 시민들은 잘 모르죠...ㅋㅋㅋ
서울, 경기 시민들때문에 광주시가 희생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사는것은 돈에 맞게 살게 되어 있습니다.
서현의 오래된 30평대 20억의 아파트보다 신현동의 단독주택 20억에 사는것이 삶의 질이 높다고 여기니까 여기 살겠죠..
응급실 갈일은 출퇴근 시간에 거의 없어서, 분당 설대 병원 응급실 여러번 가봤지만 20분이면 가죠...
송전탑 이야기는 분당열병합발전소에서 서울, 하남 방면으로 가는 라인입니다.
고전압 송전탑은 아니지만 그래도 기피시설이죠.. 이것도 서울,하남분들을 위해서 지나가는 것입니다.
여러모로 광주시의 불만이 많을수밖에 없습니다. 광주시장은 팔당호를 볼모로 잡아서라도 국비를 많이 가져와서 도로 확장이라도 해야 하는데, 지금껏 광주시의 시장들이 깡다구가 없었나봅니다.. 하남시장들이랑 비교가 많이 됩니다.
댓글들 보면 동네 쉴드치는 분들 많은데 분양업자이거나 실제 거주중이지만 영끌해서 산 마당에 자기 동네 가치하락하는거 싫어서 저러는거입니다. 그리고 영상에서도 언급했다시피 베드타운 그 자체이기때문에 향후 미래에도 부동산 가치상승은 기대하면 안되요.
말 길게 할 필요없어요. 한번 와보세요. 이보다 더한 지옥은 없다는거 잘 보게될겁니다. 저걸 다 허가내준 광주시청은 참 대단한거죠
저도 현재 거주 중인데, 솔직히 말해서 장점이 있다고 해도 ‘교통 문제’ 하나가 전부 잡아먹어버립니다. 바뀔 희망도 보이지 않고요. 정치인들은 맨날 교통 해소 해주겠다 주민들에게 희망고문만 하고 선거 끝나면 아무것도 안 바뀝니다. 젊은층 유입인구가 무척 많은 편인데 교통 인프라가 열악해서 출퇴근 시간 정체는 매우매우 심각한 수준입니다. 버스 종점인 골프장까지 밀릴 때도 많고, “앞에 사고 났나? 꼼짝도 안하네?” 이게 매일매일 일상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근데 또 대중교통을 이용한다? 박 터지는 만원 버스에 낑겨서 1시간씩 있으셔야 합니다… 안그래도 빌라 난개발 지역인데 지금도 빽빽하게 계속 빌라 세우고 있어요. 무슨 생각으로 광주시에서 계속 허가해주는지 모르겠어요.
저는 2년 전에 탈출했습니다..
저긴 맘이 아프지만.... 답이 없습니다.
탈출한 사람에 여유.. 진정한 타운하우스는 길이 얼마나 막히는지 보게되면 답나오죠.. 고생 많으셨습니다.
경기도 광주 신현동...
교통이 아주 지옥 같다는 소문이 자자한 곳이지요.
출퇴근 시간에 10m 가는데 10분이 걸린다는.
괜히 집값이 싼 게 아닙니다.
일단, 신현동 단독주택단지는 출퇴근을 포기해야 하는 동네로 생각해야겠네요.
도로상태가 너무 안좋아서 접근성이 떨어지고 내가 움직여야할 때 움직일 수 있는게 아니라
남들이 움직이지 않는 시간을 찾아서 움직여야 한다는 것에서 큰 제한사항이 있네요.
결국 말씀하신대로 사람들의 시선을 피하고 싶은 예술가들이나 배우들이 높은 산쪽에 지어놓고,
남들이 움직이지 않을 때를 찾아서 움직이기에는 딱 좋은 자리같다는 생각이 드네요.
신현동쪽 단독주택을 찾으려 했는데,, 주위환경이 너무 열악하군요,, 일찍 포기하게 해주셔서 감사한 동영상입니다.
저쪽에 거래처있어서 가봐서 아는데..
차 장난 아니게 막힙니다...
진짜 인간적으로...
집에서 안나오실거면...
추천드림..
신현리 차 막히는 것 한번 경험하면 절대 안사는 곳... 저긴 그냥 헬 그 자체...
신현4리는 안막히는데
차가 왜 그리 많이 막힐까여
@@noseelongtime1044 동네 시골 2차로 길에... 언덕 야산 엎어서 갑자기 수많은 빌라 주택 지어 버리니... 안막힐래야 안막힐수가 없지요...
@@미카-u7x대부분이 주택으로 구성되고 빌라정도만 있으면 ㄱㅊ은데... 문제는 아파트까지 지어버리니 난장판이죠 난개발에다 도로 문제까지
여기 교통 문제 해결하려면 위쪽 산 길 뚫어야죠 서울은 차 막히는거 그냥 지하철 이용하면 그만인데 여긴 자차 없으면 답이 없으니...
중개 유튜브 매물보면 죄다 다 저짝 동네 ㅋㅋㅋ
아쉬운건 심한경사도로.. 폭설 내리면 집에 못 올라감..
인근에 송전탑..ㅜㅜ
그래도 지금은 좀 나아요~ 사람이 많아 살아서인지 ~ 2014년 눈많이 왔을때 분당에서 오다가 포기하고 요한에서 돌아나가 호텔에서 2틀 묵음~~
그래도 오포사는거 좋아서 12년째 살고 있습니다요
저 12년전에 입성했다가, 무분별한 개발과 답없는 차막힘에 6년살고 도망나왔습니다.. 들어가지마세요... 신현동
ㅠㅠ
저는 율동공원 옆에 공원마을에 살아요
신현리 태재고개는 외식때문에 수시로 다니는데 눈 비 오는날. 출퇴근시간대는 정말 힘들어요.
주말에 저기 다녀왔는데 깜놀했네요. 명문세가하고 바리케이트 지나 올라가는 집 봤어요. 지적하신대로 집은 좋은데 인프라, 특히 도로가 큰 문제더군요. 도움이 많이 되는 영상입니다.
경상도 촌동네에서 올라와 암것도 모르고 구매한 신현리 어느 빌라에서 12~22년까지 10년 거주했네요. 명문세가는 그래도 양반입니다. 태재고개 꺽어 들어와서부터 왕복 2차선 도로로 올라가는 길에 잔가지처럼 뻗은 골목길과 그 골목길을 따라 지어진 3~4층의 빌라들은 땅주인의 의지에 따라 각자의 개성을 주장하며 제멋대로 지어져있구요. 그 골목들이 전체적으로 이어저있다고 보기도 어렵고, 건물들 사이로 단 200m도 쭉 뻗은 길이 없습니다. 숲이 많아서 공기가 맑기는 합니다만, 사람도 많고, 차도 많아서 결코 쾌적하다고는 할 수 없네요. 이곳의 단 2개뿐인 노선버스, 지옥같은 출퇴근길, 거주민 주차난, 인도인지 차도인지 구분도 없는 도로에 적응하시는 분들은 아마도 여기보다 더 살기 어려운 곳에서 이사하신분들 정도 일 겁니다, 그리고 거기에 갇혀서 더 인프라가 좋은 곳이 있다는 걸 모르시거나, 혹은 갈 형편이 안되는 분들이시리라 생각합니다. 저의 경우는 이사한지 2년즈음만에 우연히 살던 동네를 본 건데... 여전히 갑갑하네요. (참고로 10년 거주하면서 집값은 10% 이상 하락했습니다.)
출근은 오전 7시 반 이전에 출발하시면 댕길만 합니다 ㅋㅋㅋ 7시
반에서 9시 사이는 헬이니 그시간만 피하시면 됩니다 적응하면 살만해요ㅋ
신현4리, 3리, 신현동 단독 주택 보러 임장한 적 있고 주택 3층구조 내부도 봤었어요.살려고~
근데 포기하고 그냥 아파에 살기로 했어요.
단독 주택 집은 넘 좋은데 좁은길 경사가 넘 급하고 꼬불꼬불 경사길이 도저히 다닐 수 없고 난개발에 복잡하고 출퇴근길은 헬이고 여기 단독주택이 비싼 이유를 잘 모르겠어요.한 번 들어가면 못 나오겠다라는 생각에 포기하고 그냥 아파트에 살기로~
신현리 5년전에 탈출했지만 교통정체 답없는곳..숨막히는 거미줄 같은골목길
분당10분? 15분? 새벽2시엔 가능
출퇴근시간엔 서현까지 거의1시간..
난개발의 성지, 경기도 광주,, 이쪽 선택하는순간 인생이 힘들어 집니다. 신분당선 따라서 남쪽으로 가는게 최고의 선택입니다
네 모든건 시세가 말해주죠.
허나 성남부터 시작해 판교 분당 수지 광교 동탄까지 집값이 10억이 넘어가니 5억대에 집을 알아보시는 분들은 선택권이 없죠.
이천 여주는 너무멀고
그나마 선택지가 하남 광주인데 하남도 비싼편이고
광주가 5억대에 비벼볼만 한곳인데 오포쪽은 진짜 안타깝긴 해요. 왜 저렇게 될때까지 내비뒀을까하는
이런 솔직한 정보를 제공하는 부동산 유튜버가 얼마나될까? 좋은 입지 정보 감사합니다
도움 많이 됐어요. 신현동 단독주택 살면 어떨까 심각하게 집찾아보고 있었는데 헐~ 완전 맘 접었네요.
저도 6개월동안 신현동 살까 고민 했는데,,, 이건 좀 힘들듯 하네요. 특히 겨울엔 차가 언덕에 못 올라가 버리고 올라간다는 동영상 보고...나이 드신 분들 골절 조심하시길.
잘 하셨어요 저도 한번 가보고 완전 실망했죠
@@sally-hb2hs 넵. 동의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제발 능평리 신현리 이런덴 좀 가보고 사세요. 진짜 출퇴근 시간은 못움직인다고 보면 됩니다..
애를 키운다? 학교를 가야한다? 그냥 홈스쿨링 하지 않는 이상 답안나옵니다. 오래된 빌라들, 겉모습만 그럴싸한 좁아터진 빌라들, 창고,탑차, 강남300cc 통행차들 등등 저동네 한번 사면 못빠져나와요. 그리고 그걸 다 뚫고 하염없이 올라가야 주택단지... 산중턱에서부터 꼭대기부분을 깍아만든 동네라 뷰가 이쁘다는거 보다 골때린다 라는 느낌이 먼저듭니다. 암튼 새벽에 움직이는 연예인들은 가능합니다.
구해줘 홈즈에 신현리 주택 자주 나오고 있죠 이곳 집 선택하는 분들 보면 답답해요
저기 너무 난개발해서 위로 올라갈수록 도로도 안 좋고....좀 그럼;;
거의 산꼭대기 까지 난개발이라
위치 잘못잡음 지옥길임..
여자분 성격 너무 좋다... 매력있어요!
성격 좋은 임중개사😊
이곳은 나름 맛집도 있고 이쁜 카페들도 있고 좋은데 막힌다. 어딜 가려해도 막힌다. 아래 능평동쪽은 더 심하다. 진짜 광주시는 반성 해야 한다. 오히려 광주보다 더 떨어진 용인이 더 쾌적한 느낌..
얼마 전 오전시간에 능평동에서 신현동 오는데 시간이 키로당 10분 정도 걸렸었네요. 출근 시간에는 골목길까지 아수라장.
주도로 왕복 4차선에서 우회전해서 올라가기시작하면 구축 다세대, 빌라들이 보이다가 전원주택단지가 주욱, 마지막은 단독신축들 이게 4km 왕복2차선, 출퇴근시간에 차가 움직이겠나, 못 믿겠으면 한번가보삼
저런 환경대비 집값이 너무 비싸네요. 업자들만 좋인
신현동 개인 주택 너무 좋은데 매일매일 교통과의 싸움은 힘들어 보이네요. 집이 좋아도 인프라가 나쁘면 결국엔 지켜갈듯 해요. 인프라 좋고 백현동 가까운 단독 주택 지역은 없을까요?
백현동 단위자체가 달라요ㅎㅎ
단독주택은 모르겠고 일단 아파트는 백현동은 10억단위부터 시작함..ㅋ
희안하게 얼마전에 광주 신현동 경매나온 집들이 몇분의 몇가격에도 안산다는 영상봤는대 댓글마다 1미터가는대10분걸린다고
사람살곳 못된다고 사람이 다떠나고 있다고들 절규하는 댓글들만 있더라
지옥 같은 교통에 온통 송전탑까지
인간이 살 수 있는 동네가 아니지요
신현동 3년거주함 차막힐때 분당진입전까지 한 2~3키로 가는데 30분씩걸림 허구언날 도로 쳐 막고 공사해서 주말에도 낮에도 겁나 막힐때있음.. ^^ 보너스로 1차선이라 앞에 버스가고있으면 손님태우고 타고할때 계에속 기다리면서 가야함 꼬불길이라 추월하다가 사고날가능성많음 사람들 무단횡단 지림
인도가 없는건 좀 충격적이었는데 ㅋㅋㅋ 분당 인프라 누릴 수 있고 서울 출퇴근 가능한 거리라 위치적인 부분이 상당히 매리트 있는 동네인건 확실한듯 하네요 비싼 이유가 있긴 있는듯
댓글 남겨줘서 너무 신나여 ㅋㅋ
신현리 난개발이라 집만 좋지 답없어요
저 정도면 그냥 서울 한복판 인프라 좋은데 주상복합에서 살겠네.... 주택 사는 사람들이 차 없지는 않겠지만 자식이나 이것저것 생각한다면 감수할게 너무 많음
분당과 신현리 경계에 있는 현대 모닝 사이드 1차에 사는데도 징글징글 합니다. 교통 체증부터 변변한 시설 하나없는 현실까지..,‘70세 고령이라 동네 경로당 말고는 특별히 밖에 나갈 일 없는 분들이 살기에는 그나마 괜찮은 곳 입니다. 현대 모닝 1차 앞의소위 신현리 중심지 상가 싹 다 밀어내고 도로가 건설 되지 않는 이상은 답이 없습니다. ㅠㅠ.
앞으로 나아지겠지 생각하며 현대 모닝사이드 1차 들어 오신 분들 집 그간 집
값도 안 오르고 그렇다고 팔리지도 않고 ..! 어쩔 수 없이 울며 겨자먹기로 버티고 있는데 그렇게 한 것이 이십년이 됐습니다. ㅠㅠ
용인 능원리도 궁금해요...경기광주는 마음에서 멀어진거 같고, 요즘 능원리 소개를 많이들 하던데..여긴 주변 인프라가 없어 보이는데..집값들은 고수 하는거 같고,,,,
용인 능원리! 접수했습니다
차졸라막혀요 분당 가깝고 서울출퇴근가능하다고 광고하는데 출퇴근시간은 제외해야합니다. 못나갑니다 갇혀서 ㅋㅋㅋ 저는분당살긴하는데 회사사람몇명 저기사는데 짜증존나내요...
명문세가나 300cc 그동네 보다 소월마을이 살기는 조금 더 좋은거 같은데 소월마을도 한번 소개해 주세요 ㅋㅋㅋ
그리고 저는 경기 광주역 근처에 단독주택지 분양? 머 그런게 있는거 같은데 거기가 어떤 상황인지도 궁금해요. 부탁드려요~
소월마을 경기광주역도 가겟습니다!❤
신현리에서 서현 출퇴근할때 1시간이 안넘은 적이 없었으며...
송파살때랑 광주살때랑 출퇴근 시간이 광주가 더걸렸지..
태재고개는 나에게 트라우마를 남겼고.. 저길 언제 넘어가지??
거의 눈물겨운 주차장 수준에..
오포읍쪽에 추모공원 큰게 2개가 있는덕분에 각종 명절에는 움직이기 너무 힘들고..
집들은 경사에 다닥다닥 지어나서 인구밀집도 짜증나는 와중에 인프라는 항상 아쉽고..
분당생활권 공유한다는데.. 무조건 차타고 나가야 하는게 뭔 공유..
그런식이면 송파에서 강남가는게 30분인데 송파인프라 놔두고 누가 강남가서 인프라를 이용함?? 귀찮게..
막말로 롯데백화점 잠실점 놔두고 구지 누가 신강을 가겠음?? 반대 경우도 매한가지고.
"분당이랑 가깝다는 이유로 너무 심하게 고평가된 산동네임."
수서 처음생기면서 기존 강남 주민들 많이 옮겨가고 분당생기면서 강남과 가까운 신도시라고 엄청 이득본거랑 똑같은거임. 실제 노태우 시절에 시작점은 땅값이 일산이 더 비쌌음. 왜?? 서울 중심이랑 훨씬 가까우니까.
근데 실제 승자가 분당이 된이유는?? 돈있는 강남 사람들이 넘어갔으니까..
분당도 90년대초에 놀러가보면 인프라 헬이었다. 그걸 단기간에 쭉 올린거야.. 돈있는 사람들이 모이다 보니까..
근데 광주는 그게 안됨.. 일단 전제가 분당 들어가기 어정쩡한 사람들이 모임.. 그게 참 슬픈 현실임.. 물론 광주 수준이 떨어진다는건 아님.. 상대적으로 밀린다는거니까..
그러다 보니 인프라가 너무 떨어짐..
내가 송파 돌아오게된 가장큰이유가 그거였음..
1년에 몇번 안쓴다고 생각했던 것들이 멀어지니까.. 삶의 질이 너무 차이가 나기 시작했음.
개인적인 생각에는 젊은 분들은 좁게살더라도 분당쪽 역세권이라도 사는게 편하실거라 봐요.
은퇴를 앞둔 노년층분들과는 라이프 스타일이 다르니까요.
광주는 젊은 분들이 살기에는 상당히 따분할수도 있습니다.
맞아요 ㅜㅜ:; 저는 능평인데 주차는 신현보다 좀 나은듯하긴한데 점점.... 이웃분들이 포악해짐을 느끼고 있는중입니다
근무환경이 평범한 출퇴근시간이 아니라 그나마 나은 상황이긴한데~ 이젠 시간을 안따지고 점점 심해지는거 같아요
누가 신현리 사는데 신현상권이용하나요?ㅋ 다 서현 분당 갑니다 신현동 사람들은요 주말에나 걸어서 가끔씩 이용하지요 ㅋ 신현리가 분당보다 물가 비싸요ㅋㅋ
영상 초입 상가들 보면 10년 사는데 개발 안되요 처음왔을때 처럼 계속 중구난방임 ㄷㄷㄷ그나마 인도 정비된 수준이 저정도입니다 . 와보시면 출퇵근 시간 차밀리고 처참해요 . 악플달려는건 아니고 현실이 그렇습니다. 분당 가까운게 최고 장점입니다. 뭐 사실 이걸로 모든걸 상쇄시킬수 있죠
25년전
300CC 가기전 드라마 올인 방영당시 이병헌이 산다고 일본팬들이 시골까지 찾아오던 동네
숙아채 콩나물국밥집이 터줏대감
쉽게말해 베트남 평창동 버젼
정작 초장기 연예인들 몇년살다가 헬경험후 싹다 이사갔음 ㅋㅋㅋ
이게 현실이지....
정부나 지방자치단체의 역할만 남았네요...
많은 주택들에 관심이 있었는데...
이제 마음의 정리가 되었습니다;
정말 좋은정보 감사합니다. 신현동, 능평동 단독주택들 홍보하는 유튜버들이 많아 자주 보는대 집안만 보여주니 이런 단점들 거의 몰랐어요. 용인쪽도 많이 나오던대 그기도 생활여건이 비슷한지 궁금합니다.
네 다녀와볼게요
오 좋은 컨텐츠네요 광주랑 분당 송도 광교 이런 곳 다 해주세요!
찾아볼게요
인도가 없고 차가막히면 패스
신현리 17년도 이사와서 살고있는 사람으로서 몇마디 하자면..사람많고..애들많고..그러다보니 말많은 동네입니다. 신능맘 커뮤니티 까페 화력도 쎄구요.. 없는게 없다지만. 이상하게 분당보다 물가가 비싼동네입니다. 차 막힌다는 말이 가장많던데...일반적으로 수도권 쫌막힌다는 동네수준이지 그이상은 아닙니다. 다만 고산지대느낌이라 눈,비가 많이 오는 편입니다. 예를들면 분당에 적설량 2배는 되는듯 그러다보니 골목화되있고. 길도 좁고. 눈많이 오는날 교통은 타지역에 비해 지옥이 맞습니다. 그러다보니 악명이 난듯한데. 일년중 눈때문에 고생하는날 열흘?보름 때문에 교통지옥 프레임은. 과해보이네요..물론 인프라! 기반시설 자체가 엉망인건 인정합니다..답이없고 애들 많은동네에 집근처 뛰어놀 놀이터하나 없는 동네입니다.그나마 얼마전 능평동에 스포츠종합센터 생겨서 수영장도 생겼고..3리쪽에도 수영장은 없지만 비슷한 센터가 공사중이다보니 조금씩 괜찮아지고있습니다. 너무 신현리 악플만 있어서 속상하지만..나름 살만한동네 입니다..마당에 수영장 깔아두고 수영하고 겨울에 눈오면 겨울왕국 싸다구 때립니다..아이들과 좋은 추억 많습니다..아파트생활하며 365일 신경쓰는 정신적 고통에 비하면 나름 나쁘지 않은 선택이라고 봅니다
집보러 일부러 출퇴근시간 여러번 가보왔는데..30키로로 서행! 생각만큼 막히지는 않더군요..서울보다 덜합니다...들었던 소문과달라서 당황..어차피 자차로만 살아와서 지하철은 이용 안할것같고, 광역버스로 강남역, 사당 ,한남동,서울역등등 자주 다니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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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찐리뷰네요. 알려진 것보다 살기 좋다고 생각합니다. 알려진 것보다 살기 안좋다고 나가시는 분들보다 만족해서 살고 계신 분들이 더 많다더라구요. 이사오기 전까지는 많이 망설여진다고도 하시구요. 좋은 말씀 감사해요. 영상의 정보들은 개인적인 의견이지만, 혹여 사시는 분들에게 피해가 가지 않을까 걱정도 했습니다. 조금 더 객관적이게 정보를 전달하도록 할게요. 다시 한 번 감사해요
저도 신현리 타운하우스에서 3년 살았는데 태재고개 막히는거 과장된건 맞아요. 신도림 같은곳보다 덜막힘 단지 눈오는날 태재고개가 문제가 있다보니 소문이 과하게 난게 있지요
난개발은 맞음 도로 확보 하고 개발 해야 하는데 예전 시골길 위에 집만 짓다 보니 개판
신혼 때 여기 살았었는데 마을 이장이 청소 하러 나오라고 방송 하던거 생각 나네요 ㅋ
ㅎㅎㅎㅎㅎ 영상보며 그냥 웃지요...살다보면 다 분당내려와요..
완전 시골이네요
그냥 어디랑 가깝다 가깝다
이런말만 나오지 결국 그곳은
자랑할께 없는 도시? 시골?
난개발 광주보단 그냥 운정신도시나 김포한강신도시 검단신도시 일산장항신도시가 나은듯
여긴 기존길보다.... 반대쪽으로 길을 새로 뚫는게 더 현실적일듯
분당에 못 살아서 여기 살지만 출퇴근은 강남300 뒷쪽으로 가면 강남까지 30분에 갑니다. 주말에 분당 이마트에서 장보고 공기좋고 시원함.참고로 올여름에 에어컨 낮에 3번정도 틀었음..전 명문세가 맞으면 타운하우스에 살지만 조용하고 공기좋아 만족하고 삽니다.
실제로 거주하는 사람들 얘기 들어보면 굉장히 만족하신다고 합니다.
율동공원 한바퀴는 1.8km입니다. 4Km가 아니요
서초구에서 40년 살다가 이사온지 3년정도 됐는데요. 여기만 특별하게 막히는게 아니고 서울 출퇴근 시간 막히는거랑 비교해서 크게 다를게 없어요. 오히려 서울이 더 심하면 심했죠. 유투브마다 유독 여기만 지옥인것 처럼 말하는게 답답해서 적어봅니다.
서울은 지하철이라는 대체제가 있으니까요... 이 동네는 길막히면 답이 없죠 뭐 ㅋㅋㅋ 분당 나가는 지하철이나 경전철만 하나 있으면 진짜 좋은 동네인데 아까움요. 물론 딴 지역으로 이사갈거냐 하면 안갈거지만요. 경기도 광주 20년 거주자의 소소한 한탄 이었습니다. ㅋㅋ
난개발이 심한 동네죠
분당 살다가 신현동으로 이사온지 2년쯤인데, 불면증도 사라지고 집마당도 넓직해서 삶에질이 다르네요.
가족 구성,생활 스타일이나 직주 관계에 따라 개인차가 있는것 같아요.. 저는 답이 안보이고 불편함이 커서 2년만에 판교로 탈출한 케이스고.. 동시기 같이 정착했던 지인은 삶의질이 달라졌다고 여전히 좋아하며 계속 거주하는 사례도 있고.. 신현동도 다 같은 신현동이 아니고.. 어느 마을이냐.. 빌라냐 주택이냐에 따라 또 느낌이 다르니..
다만 정비되다만 도로,인도같은 인프라는 확실히 누구나 불만이 크긴하죠.. 거기다 한계가 분명해 앞으로 더 좋아질 가능성도 희박하고..
공공의 기초 계획없이 개인, 소규모 업자들이 중심이 되어 벌이는 난개발 지역의 특징이라 이건 어쩔수없는 부분이고..
아마 신현동으로 이사오면서 도심같은 편리한 상권 인프라까지 기대하고오는 분들은 거의 없을거라고 생각되고 사실.. 단점을 더 크게 느끼는분들도 상권 같은게 큰 이유는 아닐겁니다.
단점에 비해 장점의 가치를 더 크게 느끼는 분들은 계속 사는거고.. 그렇지 않으면 이사가는거고..
차있고,,부지런하고,,집과 바깥생활이 완벽히 분리되어 있으시고,, 분당들어갈 여력 없으신 분이라면 나름 괜찮슴니당...ㅋㅋㅋ
저 가격이면 송파옆 5호선 하남 아파트 가는게 답이지.
태잿고개 올라가자마자 보이는 이편한 세상
지하주차장 가면 625 전쟁터도 이런 전쟁터가 없음
거기 지은지 얼마안됐는데 주차자리부족한가요??? 지나갈때마다 되게 커보인다고 생각했는데요..
율동공원은 생활권이 아니죠
차타고 나가야 하는데
태재고개 길막히는 건
20년 전에도 유명했음.
뼈 때리는 정답이네요. 단독주택은 살고 싶고 돈은 없고 그래서 오다 보니 여기 언덕과 산까지 밀려 올라갔다는 슬픈 스토리..
전원주택 영상 찾아보는데...광주 신현동이라고 하면 그냥 패스해버립니다...ㅠㅠ
@@user-pl2wc4ig5n
교통이 너무 안좋아서요….ㅠㅠ
저도 현재 거주 중인데 심각합니다…
유입인구는 엄청 많고, 빌라들 계속 지어지는데 왕복 2차선 도로가 끝이에요. 출퇴근 시간 되면 모두가 힘듭니다…
@@user-pl2wc4ig5n 저 많은 사람들이 다른 도로도 아니고 왕복2차선에 다 매달려 있어야 하니... 최악이지요
도로를 무조건 넓혀야 하는데 더 넓힐 수는 없고...
이곳은 출퇴근 시간이 자유로운 분이 사셔야 합니다
20년전에 능평리에 살다가 미국와서 살고있는데, 향수병 날때마다 치유책으로 유튭으로 그지역 전원주택들 보고있어요~ 만약 돌아가면 반드시 신현동이나 능평동 주택에 살려구요. 근데, 그때쯤 남아있는 산들 야금야금 다 깎아버려 남아있지 않지않을까?@@ 그럼, 전원주택이 아니잖아요?
신현리만 보면. 안타까움
천당아래 분당 바로옆인데 난개발….
31년 개통 예정인데~~ 추자리 말고 문형리에 들어왔음 좋겠어요ㅠㅠㅋㅋ 삼동 지나고..ㅋㅋ
지하철 얼른 들어왔음 좋켔어요 ㅠ
31년? ㅎㅎㅎ
현실적인 탐방 감사합니다. 자주 가는 지역인데 이렇게 탐방기 보니까 새롭네요.
감사합니다.
눈 많이 오는날 119 불러서 병원 가야되는 상황 발생시 그냥 죽어야하는 동네 ㅠㅠ
뭐.. 근처 살고 있는 사람으로서 솔직히 개발 호재 많습니다.. 정체? 있긴있습니다만... 그만큼 인구가 늘고 있다고 보시면 됩니다. 다만... 분당 경계? 성남 재개발 인구 많다 정도?
경사가 좀 심하다 싶은데는 집을 짖는것이 아닌 산책공원으로 조성을 해놨으면 좀 아쉬운 부분이 있다. 그래야 사람들이 무더운 여름철에 소풍을 가는 기분으로 시원한 산림욕을 마음껏 즐길수 있고 건강을 챙길수 있는 장소로는 딱인데 그런 자리에 단독주택이나 전원주택들이 들어서 버렸다는 자체가 너무 보기가 안좋다. 꼭 이런식으로 자연경관을 해쳤어야 했는가에 의문이 간다. 사람들이 사는 장소는 당연히 인프라가 중요할지는 모르겠지만 그 보다 너무나 소중한것을 잃어버리는건 아닌지는 모르겠다. 그러다보면 차후에 이곳에 들이닥칠 자연재해로 인해 현재 눈에 보이는것들이 다 망가질수도 있다. 이곳 지형의 밑 깊숙히 추가령 지진대가 형성되어 자리한 장소이기도 하다. 여기서 지진이 일어나면 기본이 무려 진도 7이상을 나타내는 아주 무서운 장소이기도 하다. 옛날 이씨조선때 한번 지진이 있었다는 기록이 있을만큼 지진대중 제일 악명이 높기로 유명하다. 아무리 건물을 튼튼하게 지었다고 해도 규모가 7이상이면 튼튼한것도 아무런 의미가 없어진다. 지진나게 되면 있는 건물 전체가 붕괴내지는 땅속으로 빨려들어가듯 내려앉는 지반침하 현상이 나타날수 밖에 없는 지형이다.
신현리 집 안팔리는 이유. ㅋㅋ
이런영상 너무 좋습니다.
신현동. 왠만한 시간대에는 대리기사님들도 잘 안 가려고 하는.
와 다른 유튜브에서 볼떄는 집도 이쁘고 전망도 좋고 어느정도 도로가 괜찮다 그런말만 들어서 좋은줄 알았는데
실상은 차가 엄청 막히고 올라가는길도 엄청나네요..
2년전 신현3리로 이사와서 살고있는데 출근시간 7시20분 3리 긍릉, 코스마트 2개있는 3거리 기준 자차로 서현역 2층 ak백화점 입구까지 평균 18분 걸려요~(안막히는 시간 평균 12분) 막히는건 넓은길도 막히니 어느정돈 적응해서 좁은길이 약간 답답한정도지 부담스럽진 않고 불편이라고 한다면 가끔 주말이나 평일 출퇴근시간말고 마을버스탈때 배차간격이 좀 길고 광역버스라인은 초입에 있어 심야시간땐 택시도 잘 안다니고 잘 안잡혀 걸어서 20여분 걸리네요~ 그리고 마트들이 생각보다 싸지 않아서 세일할때말곤 살게 없고 오히려 ak백화점 마트가 더 싼게 많더라고요~ 마켓컬리배송은 되고 쿠팡새벽은 아직 안되는데 7월부터 배송된다고 본거 같아요
뭣도 모르고 들어오면 피보는 곳 ㅋㅋㅋ
태재고개 넘어는
힘들죠.
맨날 분당인접이네...하는데
죄다 언덕 , 언덕..오르막..
보너스로 송전탑 ㅋㅋㅋ
하루종일 일년내내
재택근무, 집돌이 ,집순이 아니라면
고생임.
집은
평지에 도보거리에 병원, 마트, 편의시설
지하철이 있어야함..
진짜 태재고개 넘어 가는건 지옥임
고도, 교통불편, 생활인프라 전무...거주하긴 곤란하네요. 잠만 잘 연예인들이나 필요할듯해요
출근 남들보다 좀 일찍하고 퇴근하면 밥먹고 남들보다 좀 늦게 들어오고ㅎ 나름 적응됩니다. 주말엔 자차보다 버스타고 서현 수내서 놀고ㅎ 가격이 싸잖아요~~
이동네 송전탑이 있다는것이 치명적이네요. 송전탑때문에 ......
경기 광주에 송전탑이 동서남북으로 다 둘러싸여 있습니다.
암 걸리지요...
다 필요없고.. 인도 정비나 됐음함...
저기 골때리는게 그냥 분당에서 넘어가면 그냥 다른세상임
2.3억정도 딱 그정도수준임.
출퇴근시간 열받는건 본인잘못
아직기억나는게 개발전 산ㆍ맹지
산소들 겁나많은곳이였슴
전원붐터지기전에 5에서 7억해서
완판도 못했던곳이고 그것도 저긴
자전거래 개많이하던곳임ㅋ
원래 평지 저렴이빌라들 지어서 팔다가
산 쳐깍으며 주택지은곳임
내가말하고자함은 10억이상 매물들
뷰가 2.3억대빌라이고 생활수준이 떨어지는데 누가삼 ㅋ
그때부터 자전거래까지하고
저긴몇년전에 산들과 묘지
그나마 평지늘어 2.3억대 빌라촌이였슴
넌 저기서 살 능력도 안되겠지 ㅋㅋㅋㅋ 방구석 찐따야
@@kkkkk604 싸구려빌라나 팔아라
나도 1군업체 현장다니는데 거긴 ㄱ호구
잡는게 심해서 욕박히는거야
태재고개 오포터널 신현동 능평동은 지옥입니다 정체 ㅜㅜ
호수공원 아니고 율동공원.... 호수아니고 율동저수지입니다....
능평동ㆍ신현동
집가격이 너무 오름ㅠㅠ
차도 너무 막히고 ~~~
많이 올랐어요...증말😢
와 위기가 거의 산악 등반이내
신현동이 이런 곳이 었군요. 잘 봤습니다.
무엇을 포기하고 무엇을 선택할지 본인의 상황에 맞추면 됨. 좋다 나쁘다는 결국 시장 가격이 말 해줌
폼나게 살기엔 그럭저럭
투자 가치는 그냥 꽝
보라동 주택단지
진짜 교통ㆍ 인프라 좋은뎅
30~40억이요?? 기왕 호가 부를거... 100억 하시지 ㅎㅎㅎ 입구 라폴리움이 20억 후반인데 무슨 ㅋㅋㅋㅋㅋ
7:04 100억대 있다고 했습니다.
우와 우리동네 반갑다 ~ 출퇴근하는사람은 힘든곳이긴한데..저는 개인적으로 좋아요...
출퇴근 러시아워 시간대 외에는 다닐만하거든요..운전하는것도 좋아해서 저는 그냥 근처 트레이더스나 코스트코 이마트에서 장보고 오는걸 좋아하고 (평일오전) 아이학교끝날시간되면 학원으로 라이딩하기 편해요..분당까지 멀지도않고.. 다만 이렇게 살려면 맞벌이 부부는 힘들죠
집값안오르는건 공감이요 이건 어쩔 수 없는 것 같아요ㅎㅎ 실거주로 죽을때까지 살아야 들어오는 곳 근데 적응되면 다른곳으로 가고싶지도않아지는게 문제 .. 가성비가 너무좋아요..차로20-30분이면 어디든가고
투자는 하면안됨..근데 땅값은 비싸요..ㅋㅋ
저희아파트는 주차도 편해요 널널하고~
이구동성으로 말 나오는게 막상 이사오면 편하고 가성비 좋다는 말 많이 하더라구요
@@boodyguard 이 돈으로 다른곳가려고 하면... 편리함...쾌적함..생각하면 갈만한 곳이 없는거같아여.. ㅋㅋ
회사 안 다니시는 백수분??? 여기 사는건 맞아요?? 전 율동공원 맞은편에 살고 있는데, 퇴근하다 보면 저야 뭐 태재고개 안 넘어가니까 다행이지만 저기 살고 있는 저분들은 무슨 죄를 지어서 저렇게 고생하시는 걸까? 라는 생각밖에 안듦
또현동 또평동 여기 덜컥 샀다가는 그냥 죽을때까지 집 끌어앉고 살아가야 대요ㅋㅋㅋ
끔직하다. 저런데서 어떻게 살아. 대체 교외로 굳이 이사가는 이유가 뭔데.
이거지
네형님 감사합니다
구독 박았다~~
감사합니다 형님 절받으세요
@@boodyguard 정년퇴임이 코앞이라 찾아서 보는편인데 신현동쪽은 정말 답이 없더군요. 난개발에 교통지옥. 제반시설등...응원합니다!!~~~
신현4리도 보여주세요!
4리도 가볼게요
저런집 팔면 몇천남제 거품 존나끼고 사면 애물단지 상권 쓰레기 시골서 뭐하게 상추키우게? 농사꾼만나 시집가려고 상권이 중요한거야
여자분 좀더 상식을 공부 해야 할듯. 안
면 멍청해 보이는게 컨셉 인가?
정신없고 차막히고 차먼지 많고...
걸어다니기 나쁘고...최악에 동네..신현리...너무 정리 안되는 산만한동네...
분당 어서 태재고개 넘어가면 다른 세상이죠...
신현리 가서보고 깜놀했습니다
도저히 이해가 안됩니다
가격 교통 인프라 어떤것도 맘에
들지않더군요
우리는 걸어 다녀요 율동공원
부지런한 사람은 살만합니다 ㅋ
여성분 마픽스에 나오시는 모델분이신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