Комментарии •

  • @judithchun7321
    @judithchun7321 Год назад +4

    말씀 감사합니다!

  • @UCmRbGaXzhH6vqgC_PA7-e7w
    @UCmRbGaXzhH6vqgC_PA7-e7w Год назад +3

    말씀이 sweet해요 ❤

  • @user-lb7rp2fl8s
    @user-lb7rp2fl8s 3 месяца назад +1

    잘못된 여호와 이름을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또한 하나님이란 이름도 한반도의 신의 이름인데 성경에 인용되어 사용되고 있으니 고칠때가 되지 않았을까요?

  • @user-ee9yc7hl4b
    @user-ee9yc7hl4b 5 месяцев назад +1

    창세기1장과 2장을찬찬히성경을읽어보세요
    아담은 여호와이십니다
    신약성경에서는여호와가 전혀나오지않습니다
    아담은 육신에아버지요
    예수님은사랑의하나님이시며구워의하나님이십니다
    여화와는아담이이예요
    육신의아버지랍니다

  • @cbc91anaheim
    @cbc91anaheim 9 месяцев назад +1

    반갑습니다. 설명해 주신거 잘 들었어요. 평안한 하루 되세요!

  • @user-ee9yc7hl4b
    @user-ee9yc7hl4b 5 месяцев назад

    그리고하나님께서는스스로계시지않 습니다

  • @user-ee9yc7hl4b
    @user-ee9yc7hl4b 5 месяцев назад

    아담은여호와입니다

  • @na-bx7mn
    @na-bx7mn 10 месяцев назад

    고대 유대교에서는 그들의 신을 소리내어 읽고 부르지를 못하고 YHWH라고 표기만 했습ㄴ다
    거룩한 신의 칭호를 부른다는 것을 큰 불경으로 여겨 BC 3세기경부터 신의 호칭을 부를수 없게 했는데, 그렇게 몇백년 주님(로드 등) 이렇게만 부르고 지나다보니 그들은 YHWH를 어떻게 발음해야하는지 그들 신의 정확한 이름을 잃어버렸습니다. 더구나 이때의 문자는 페니키아인이 만든 최초의 알파벳이었는데 모음이 없고 자음만 있는 불완전한 문자라서, YHWH라고 자음으로만 기록할 수밖에 없었지요.
    그러다가 이 페니키아문자가 기원전 그리스로 건너갔고 그리스는 여기에다 모음문자를 추가(발명)해넣었는데 겨우 a e I o u 라는 5개의 불완전하고 체계가 없고 엉성한 주먹구구식 모음이었지만 대단한 사건임에 틀림없고 오늘날까지 그대로 쓰이고있습니다.
    기원 후 중세시절 성서학자들이 YHWH에 e, o, a 등의 모음을 끼워넣어 Yehweh, Yehowah 등으로 표기했는데 이렇게 하고서도 Ye를 예, 여로 발음할수 있듯이, 알파벳은 한글처럼 딱부러지게 표기하거나 발음하지 못합니다(한글은 1문자 1발음).
    이 불완전함이 ‘야훼’라고도 읽고 ‘여호와’라고도 읽어 두가지 호칭을 낳게 합니다.
    고대 유대인들이 YHWH를 정확히 뭐라고 불렀는지 모르지만. 다만 히브리어에 할렐루야 에레미야 이사야 야곱 등 유대인의 단어나 이름 등에서 ‘야’ 발음이 많이 쓰였던걸로 보아 ‘야훼’쪽이 더 원래의 발음에 조금이라도 더 가깝지 않을까 여겨진다 하는데, 무슨 철학적 종교적 차이에서 비롯된것도 아니고 오로지 모음이 없었던 알파벳문자의 불완전한 기록으로 인해 야훼 여호와 이런일이 생기게 된거죠. 그때 만약 같은 문자가 있었다면 호칭을 제대로 기록해놓을수 있었을텐데요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