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 아빠에게 이 영상을 추천해드렸습니다. 공부와 책에 대한 열정을 숨기시고 저희 셋 키우시느라 평생을 바치셨지요. 경기가 워낙에 안 좋아 사업을 접으시고 집에서 책을 많이 읽으십니다. 세상 그 누구보다 책을 진지하게 열정적으로 읽으세요. 밑줄 긋고 메모하시고 세네번 또 반복해서 읽으시고. 이 영상을 보자마자 아빠가 떠올라 이제는 책을 써보시라고 권유해드렸어요. 그 누구보다도 열정적으로 최선을 다해 사신 아빠가 두려워하지 않고 행복하게 글을 쓰셨으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제가 첫 독자가 되고 싶네요!
멋진 무대 만들어 준 세바시 구범준 PD님과 제가 책을 쓸 수 있도록 도와주신 나무생각 한 순 대표님께 깊은 감사드립니다. 지금부터라도 다른 삶을 살면서 다르게 애쓰는 인생을 살겠습니다. 지금까지와는 다르게 살기로 결심한 사람이 그 누구의 삶과도 비교할 수 없는 나의 삶을 하나의 작품으로 만들기 위해 안간힘을 쓰면서 애쓰는 과정에서 저마다의 고유한 예술작품이 탄생할 것이라고 확신합니다. 이 강연을 듣는 모든 사람들에게 작은 희망과 위대한 결단의 시간이 되기를 빕니다.
🧡짝짝짝! 행운의 당첨자를 발표합니다🧡 @김혜정 @손편지 @Hyesung Chae @강이화 @연이 당첨자분께는 ‘책 쓰기는 애쓰기다’ 유영만 교수 친필사인본을 선물로 보내드립니다! 축하드립니다! ------------------------당첨자 여러분들의 필독 사항입니다------------ 1. 9월 24일 오후 6시까지 friends@sebasi.co.kr으로 '당첨자 본인 확인이 가능한 캡쳐 화면'과 함께 '댓글 남긴 영상의 강연자 이름, 당첨자 본인 성함, 연락처, 배송지, 개인정보 활용 동의 여부(ex. '개인정보 활용에 동의합니다'라고 이메일 본문에 기재)'를 보내주세요. (개인정보 활용에 동의하신 분들에게만 책 배송이 가능합니다) 2. 당첨 확인 가능한 캡쳐 화면은 본인이 쓴 댓글 (수정 상태로) 캡쳐 또는 유튜브 본인 아이디가 나와있는 프로필 화면 캡쳐입니다. 3. 9월 24일 오후 6시까지 당첨 정보를 보내주지 않으시거나, 해외 배송인 경우 당첨이 취소됩니다. 선물 발송은 모든 자료가 취합된 이후에 발송해드립니다. 다시 한번 축하드립니다! 세바시 드림
나의 초라한 삶의 흔적도 글이 될수 있고 그 글로 지구 반대편의 사람들에게 사랑받을수 있다 이 대목에서 뜨거운 눈물이 흘렀습니다 저는 어려서부터 꿈이 작가였습니다 저는 시간이 날 때마다 글을 쓰고 있고 그 글들이 삼천개가 넘습니다 여러 번 투고했지만 다 떨어졌습니다 저는 손편지를 쓰듯 손을 꼭꼭누른 희망의 글을 쓰고 있습니다 제 글을 읽고 누군가 이런 댓글을 썼습니다 "당신의 글과 인생이 내게 영향을 끼치고 있단 걸 알려드리고 싶어요 감사합니다" 누군가의 인생에 영향을 끼친다는 것 그건 정말 살아있는 이유요 가슴벅찬 행복입니다 선생님의 책 꼭 선물 받고 싶습니다 -잡것으로 글쓰고 있는 작가지망생 올림
🧡짝짝짝! 행운의 당첨자를 발표합니다🧡 @김혜정 @손편지 @Hyesung Chae @강이화 @연이 당첨자분께는 ‘책 쓰기는 애쓰기다’ 유영만 교수 친필사인본을 선물로 보내드립니다! 축하드립니다! ------------------------당첨자 여러분들의 필독 사항입니다------------ 1. 9월 24일 오후 6시까지 friends@sebasi.co.kr으로 '당첨자 본인 확인이 가능한 캡쳐 화면'과 함께 '댓글 남긴 영상의 강연자 이름, 당첨자 본인 성함, 연락처, 배송지, 개인정보 활용 동의 여부(ex. '개인정보 활용에 동의합니다'라고 이메일 본문에 기재)'를 보내주세요. (개인정보 활용에 동의하신 분들에게만 책 배송이 가능합니다) 2. 당첨 확인 가능한 캡쳐 화면은 본인이 쓴 댓글 (수정 상태로) 캡쳐 또는 유튜브 본인 아이디가 나와있는 프로필 화면 캡쳐입니다. 3. 9월 24일 오후 6시까지 당첨 정보를 보내주지 않으시거나, 해외 배송인 경우 당첨이 취소됩니다. 선물 발송은 모든 자료가 취합된 이후에 발송해드립니다. 다시 한번 축하드립니다! 세바시 드림
"책쓰기는 애쓰기다". 공감이 많이 가면서도 위로가 되는 강의였습니다. 저도 올해 가기 전에 책 한 권 쓰는게 목표인데요.^^ 글을 열심히 쓰진 않았었는데, 교수님의 다른 인터뷰 영상을 본 후 매일 조금씩이라도 메모하고, 글을 쓰는 노력을 하게 되었습니다. 강의에서 하신 말씀처럼 지구 어딘가에서 저를 사랑해줄 독자를 만날 생각을 하니 더욱 힘이납니다. 좋은 강의 고맙습니다. (코로나에도 좋은 강의를 올려주신 세바시 제작진 분들도 감사드립니다.)
🧡짝짝짝! 행운의 당첨자를 발표합니다🧡 @김혜정 @손편지 @Hyesung Chae @강이화 @연이 당첨자분께는 ‘책 쓰기는 애쓰기다’ 유영만 교수 친필사인본을 선물로 보내드립니다! 축하드립니다! ------------------------당첨자 여러분들의 필독 사항입니다------------ 1. 9월 24일 오후 6시까지 friends@sebasi.co.kr으로 '당첨자 본인 확인이 가능한 캡쳐 화면'과 함께 '댓글 남긴 영상의 강연자 이름, 당첨자 본인 성함, 연락처, 배송지, 개인정보 활용 동의 여부(ex. '개인정보 활용에 동의합니다'라고 이메일 본문에 기재)'를 보내주세요. (개인정보 활용에 동의하신 분들에게만 책 배송이 가능합니다) 2. 당첨 확인 가능한 캡쳐 화면은 본인이 쓴 댓글 (수정 상태로) 캡쳐 또는 유튜브 본인 아이디가 나와있는 프로필 화면 캡쳐입니다. 3. 9월 24일 오후 6시까지 당첨 정보를 보내주지 않으시거나, 해외 배송인 경우 당첨이 취소됩니다. 선물 발송은 모든 자료가 취합된 이후에 발송해드립니다. 다시 한번 축하드립니다! 세바시 드림
대단하십니다. 전 학교 , 집 밖에 몰랐었는데 미국에 와서 비지니스 를 하다가 재미로 마약을 하기 시작 했는데 그게 한달에 한번 하던게 , 매일 하기 시작했고 마약중독에 빠져들었지만 . 이제 마약을 은지 오늘로 9 개월이 됐습니다. 쉽지 않은 일 이지만 지금의 삶이 행복합니다 ㅎㅎㅎㅎ.
‘오이와 피클’ 비유 넘 공감됩니다. 책을 읽고 자기계발을 하면서 내가 왜 이걸 하고 있을까 생각들때가 있는데 돌아보면 내가 많이 바뀌어 있더라구요. 강의를 들으니 책이 창과 거울이 되었음을 알게 되네요. ‘인생은 속도가 중요한게 아니라 각도가 중요하다.’라는 말씀 기억하면서 애쓰는 하루 만들겠습니다. 재미도 있고 의미도 있는 강연 너무너무 감사합니다 !!
저는 책을 왜 읽는지 이해가 안되었을때 세바시를 보면서 읽고 싶은 욕구가 생겨났고, 오늘은 교수님의 강의를 보면서 글을 쓰고 싶은 욕구가 생겨났습니다. 저도 모르게 깊숙이 있던 다이어리를 꺼내 난생 처음 누가 시키지도 않은 느낀점을 쓰고 있습니다. 교수님 경험에서 빗된 말씀들을 들으면서 글은 단순히 글로써 남는 것이 아닌 길이 된다는 것 오늘을 계기로 일기처럼 써보려고 합니다. 감사합니다!
항상 독서를 많이 해야 한다는 글을 읽어 본 적은 많습니다 '책쓰기는 쓰기로 향상 시킬 수 있다'라는 대목이 마음에 참 와 닿았습니다 어짜면 책을 쓰고자 하는 마음이 삶을 더 힘있고 더불어 삶에 대한 의지를 더 단단히 할 수 있다는 메시지가 느껴집니다 좋은 강연 감사합니다🙏 쓰기와 함께하는 제 시간이 기대가됩니다
교수님! 저는 21살 군인입니다. 군대오기 전까지 방탕한 하루하루를 보냈습니다. 하지만, 군대를 오고 책이라는 친구를 만났습니다. 이 친구는 우물안의 개구리같았던 저에게 넓고 아름답고 때로는 슬픈 세상을 보여줬습니다. 이 매력에 빠져 하루도 빠짐없이 연등을 하며 내일, 내년 , 내 삶을 계획하고 있습니다. 그런 부분에서 선생님의 말씀이 더 깊게 와닿았습니다. 아무것도 몰랐던 제가 책을 무작정 읽더니 세상을 보게 되고 삶에서 처음이자 마지막 기회라는 생각으로 삶을 바꾸고 있습니다. 선생님의 말씀을 듣고 한창 과도기의 제가 많은 것을 얻어갑니다. 감사합니다.
좋은 글은 어떻게든 살아가려는 안간힘에서 나온다. 좋은 글을 쓰고 싶다고 생각하면서도 쓰지 못하고 늘 핑계만 댔습니다. 어떻게든 잘 살기 위해 안간힘을 다해 애쓰다 보면 좋은 글이 나올까요? 애써 보겠습니다. 소소한 일상도 흘려보내지 않도록 나무와 꽃들이 하는 이야기에 귀를 기울이도록 삶의 깊이와 넓이가 커지도록 안간힘을 써보겠습니다^^ 좋은 강연 고맙습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35살 직장인입니다 20대때부터 늦었다고 미루며 막연히 꿈꾸던 일을 지금에서야 늦지 않음을 깨닫고 용기를 내어 꿈을 위해 하나하나 해나가려고 하던 차에 오랜만에 유튜브를 열었는데 교수님 강의가 눈에 띄어 뭔가에 끌리듯 보게 되었습니다 어쩜 이렇게 나의 상황에 딱 맞는 강의내용일까? 생각하며 교수님의 강의가 저에게는 책보다도 더한 우연이 될 것만 같습니다 진심이 묻어나는 말씀에 저에게는 큰 용기가 되네요 감사합니다!
저는 이말씀이 제일 기억에 남네요. "당신은 당신이 생각한대로 살아야한다. 그렇지 않으면 머지않아 사는대로 생각하게 될 것이다" 하루하루 열심히 산다고 생각하지만, 내 앞에 닥치는 것만 허겁지겁 처리하면서 살다보니 내 생각이 뭔지, 계획이 뭔지 모르는 불혹이 되었더라구요. 어떻게 살아가야 할지 생각하고 살아가는 마흔이가 되겠습니다
책은 내 삶을 공감하게 하고, 바꾸게 하고 느끼게 하고, 때로는 가슴 깊은 울림에 밤잠도 잊게하지요. 또 꿈을 꿀수도 있게 하고 꿈을 완성시킬수 있는 힘이 되어 줍니다 삶에 치여 맘속깊숙이 넣어 두고 가끔씩 꺼내만 본 글쓰기의 시작도 해봐야 겠습니다 가을 냄새가 다가오는 요즘 쓰기도 읽기도 좋은 계절입니다
유영만 교수의 처음에는 잡것이란 얘기를 할 때 좋지않게 들렸는데 듣고보니 비유를 들은 이야기이네요. 고생하면서 오늘에 오르고 용접하다가 우연히 인생을 바꾸는 책을 발견한다. 저도 지금 아파트 경비원으로 근무하지만 강연자로 꿈을 꾸고 진로를 바꿀 예정입니다 많이 응원 부탁드립니다 저도 응원합니다 ㅎㅎ
안녕하세요. 교수님. 대전 한 학부모 강의에서 우연히 만나 친필 사인 받은적이 있습니다 생각사전.브리꼴레르이야기등. . 한달전에 ㅡ나만의 생각사전ㅡ이라는 글을 쓴적이있습니다. 여전히 글쓰기를 하려면 신경이 곤두서고 어려운일이라 느끼던 중 세바시통해 책쓰기는 애쓰다를만 나게 되어 너무 기쁩니다 기술이 아니라 쓰기를통해 향상된다는 말씀 기억하도록하겠습니다
저도 제 인생을 발버둥치는 거라고 생각하면서 살았는데 애쓰고 있다고 말해주니까 되게 고맙고 위로가 되네요. 계속 발버둥치면서 잘 살아내겠습니다. 책쓰기 오늘부터 해보려고요 ㅎㅎ 그냥 써볼게요. 저도 태권도 친구들처럼 강사님 직접 만나서 얘기했으면 너무 행복할 거 같다는 생각이 드네요. '지금까지 한번도 본 적이 없는 사람들' 중에 저도 포함 되었습니다☺️ 위로 받으면서 여러번 보게 될 거 같아요. 감사합니다!
글쓰기 관심은 있었지만 조금하다 관두곤 했는데 꾸준히 해야겠습니다 교수님 말씀하신 고시수기책 저도 젊었을때 읽고 깊은 감명을 받았습니다 교수님은 바로 행동하셨고 저는 실천못하고 하루하루 그냥살아온것이 하늘과 땅만큼의 차이를 만든 듯 합니다 교수님이 다니셨던 학교와 저희회사는 밀접한 관계가 있어서 더윽 친근감이 가는 좋은 강의였습니다 많은 분들이 듣고 실천했으면 합니다 건강하십시요
지쳐있는 하루하루에 ‘애써서’ 삶을 바꿔보자라는 마음을 주신 작가님 감사합니다. 책을 통해 시각을 바꿔도 삶을 바꾸는 것이 쉽지 않았는데. 아 애써야하는 것이지, 라는 쉬운 깨달음은 따뜻한 위로네요 :) 지구 저 먼 건너편의 누군가가 작은 위로를 얻을 수 있기를 간절히 바라며 삶을 써볼게요. 늘 건강하시기를 같은 땅 어딘가에 있는 저 역시도 작가님을 응원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내가 살아온 삶만큼 글을 쓸 수 있고 그 글이 내 길이 된다. 이 말 꼭 기억하면서 앞으로의 인생을 살아가야 겠어요. 이런저런 분주한 생각들 버리고 블로그에 기록을 하기 시작한지 이주정도 되었어요. 아이들커가는 모습,내가 읽은 책 후기 등을 그냥 남기고 있어요.원래 책읽고 글 쓰는걸 좋아했는데 어느순간 다시 글을 써보려니 한 줄 쓰기도 힘겹더라구요. 아 내 어깨에 너무 힘이 들어갔구나 자각하고 그때부턴 그냥 맘가는대로 편안히 기록을 하고 있어요.책을 내고 안내고는 중요하지 않은거 같아요. 제가 기록하는 것들이 제가 살아온 인생이 되어 차곡차곡 정리된다는 느낌만으로도 너무 좋습니다^^강의 감사합니다!
교수님의 삶의 속도보다 각도가 중요하다는 말씀 정말 와닿습니다. 저는 오래전부터 조금 부끄럽지만 80세 되는 해에 내 인생이야기를 쓰고 출간할거라는 꿈이 있는 사람이에요. 교수님이 책을 통해 변화하신 삶이 정말 인상깊었고, 저도 그런 사람이 간절히 되고싶고 여기서 작은 희망도 얻어 갑니다. 교수님 책 받는다면 더 많은 도움이 될 거 같아요. 구독도 누르고 갑니다.
💐🌿 유영만 교수님의 센스 넘치는 의 강연이 ~ 전해주셨던 ‘리베카 솔닛’님의 명언처럼 예상치 못했던 방식으로 많은 ’reader’들이 to the ‘writer’ 로 변모해 지금까지 한 번도 본적 없는사람들에게서 사랑받는 ‘기적’이 결코 킬리만자로에 오르는 만큼 어렵 지 않다는 용기를 주신 (명)강연 ~ 감사한 용기를 얻게되어 행복합니다^* 유영만 교수님의 90권의 책중 젤로 제마음에 쏙 들어오는 책을 읽고 또 다음권으로 이어지는 작은 바램으로 유교수님의 90번째 ‘책쓰기’ 멀리 뉴욕에서 열응합니다 ~^*
교수님.. 90권이 넘게 책을 쓰셨는데 책1권 쓰기 시작할 때마다 어떻게 시작되셨는지 더 들어보고싶네요..그리고 1권 마무리될 때마다 어떤 느낌이 드셨을지도 더 들어보고싶고요.. 15분이 짧게 느껴지는 영상이였습니다^^ 영상을 보고 제가 책만 읽고 남의 인생을 보고 따라간 것 같아 머리를 띵하게 맞은 것 같습니다. 다르게 살려고 책을 열심히 읽었는데 말이죠. 책을 쓰기 위해 애써야 할 때라고 유튜브 알고리즘이 추천해주어 이 동영상을 보게 된 것 같습니다. 교수님 내용 감사합니다.
나중에 오프에서 만날 기회가 될 때 자세히 설명드릴께요 ㅎ 새로운 화두가 떠오르면 관련된 내 생각과 경험을 근간으로 대강의 얼개를 잡아봅니다. 그리고 관련된 책을 읽으면서 내가 다른 책과 다른 책이 될만한 책을 쓰려고 하는지, 책을 쓰려는 문제의식을 스스로에 끊임없이 질문하면서 책의 컨셉을 잡아나갑니다. 지금은 언어의 쓸모라는 책과 근력이 자본이라는 책을 탈고중입니다
책쓰기 = 애쓰기. 그리고 책 쓰는 사람이 제 3인류에 속하는 공식을 보며 다시 한번 글을 써야 하는 이유에 대해서 진지하게 생각해 보게 되었습니다. 원래 책 읽는것과 글 쓰는 것도 좋아했지만 정작 나의 글을 세상에 내보겠다는 생각은 못하고 있던 어느날, 주변 사람들이 더 늦기 전에 그냥 써라 라는 말을 해주더라구요. 그래서 남 몰래 수첩과 일기장에 적던 지난 날들의 기록을 요새는 브런치에 생각 날 때마다 적어보고 있습니다. 언젠가 그 글들이 많이 쌓였을 때 공개적으로 글을 올리는 날이 올 것이라고 믿습니다. 이 동영상을 보며 진지해졌다가 교수님의 개그에 웃으면서 정신없이 집중하며 17분이 지나갔습니다. 더욱 더 좋은 말씀과 책 부탁드립니다.
너무 좋은데요...? 정말 강의가 짧다고 느껴질만큼요...너무 좋아요 중간중간 개그치는 스타일이 정말 제맘에 쏙들어요 ㅋㅋㅋㅋㅋ 너무 재미있는 강의 감사합니다.!! 중간에 눈물이 핑돌정도로 몽클한 말들이 있었는데 앞으로 제가 어떻게 살아가야하는지 깨닫게 해주는거같네요 감사합니다!!!!!
*내가 글을 써야 하는 이유 *삶의 다각도와 그 삶의 이해 항상 책 읽기는 도움이 된다는 것을 알고있지만 항상 어려운 숙제처럼 느껴지고 잘 실천이 안되었지만 오늘 점심시간에 잠깐 이 영상을 보게 된 사건이 일어나 나에게 책을 읽어야 하는 이유와 써야하는 이유를 명확하게 알게되어 읽기와 쓰기를 통해 나의 삶을 위한 애쓰기를 해야겠다는 결심을 하게 되었네요~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
오늘부터 완전히 다른인생을 살기위해 결심해야하는 단 한가지 라는 제목에 눈길이 확가서 보게되어습니다 그게 바로 책쓰기인가요 이세상엔 이미 책이 넘치도록 많아서 평범하디 평범한 나같은 사람이 굳이 보탤필요는 없을것 같다는 생각을 하고 있었는데 그게 아니었네요 글을 쓰고 책을 씀으로써 내인생을 더 나아지게 노력하게 되는거였네요 그 어려운걸 90권이나 해내셨다니 대단하시네요 저도 제인생을 조금이라도 더 향상되게 하기위해 오늘부터 뭐라도 꼭 쓰는 습관을 시작해야겠네요 암튼 교수님 실천 노력 대단하십니다 웃음소리도 멋지시고 정말 재밌으시네요^^
너무 행복해요 !! 유튜브를 통해 한양대 교수님 이야기도 듣고,, 너무 귀중한 시간이었습니다! 책은 창이라는 말씀이 와닿았어요. 한 권 읽으면 하나의 창이 하나 생기고 두 권을 읽으면 두개가 생긴다. 제 방은 아직 어둡네요 ㅋㅋㅋ 밝혀 나가야겠어요. 늦은 나이란 없으니까 ~ 성인이 할 수 없는건 키즈모델 뿐이라는 말도 있잖아요 ㅎㅎㅋㅋㅋ 책도 쓰고 싶어졌어요. 아니 글을 쓰고 싶어졌어요. 책을 내지 않더라도 블로그에 쓸 수는 있으니까, 그를 통해 반대편에 있는 사람들과 연결될 수 있다고 생각이 들었어요 ㅎㅎ 지금까지와는 다르게 제 인생 통틀어 젤 열심히 살았던 중학교2학년때처럼ㅎㅎ 애쓰는 인생을 살아볼게요 ! " 지금까지와는 다르게 살기로 결심한 사람이 그 누구의 삶과도 비교 할 수 없는 나의 삶을 하나의 작품으로 만들기위해 안간힘을 쓰면서 애쓰는 과정에서 저마다의 예술작품이 탄생할 것이라고 확신한다. " 누구의 삶과도 비교할 수 없는 자신만의 예술작품,,, 너무 멋진말이에요 !!! 돈주고 들어야 할듯한 재밌고 유익한 강연이었습니다 ! 교수님, 세바시팀 모두 감사합니다~!
와우~!! 가슴 뛰게 하는 교수님의 강의 잘 들었습니다. 저도 오늘부터 책을 쓰는 잡것이 되겠습니다. 제 책을 통해 누군가의 운명을 혁명적으로 바꾸는 역사적인 사건을 일으켜 보렵니다. 언젠가 지구 반대편에 사는 누군가로부터 사랑받을 날이 오겠죠? 제 삶의 속도를 점검하고, 세상을 보는 각도를 넓히는 작업을 시작하게 해주신 강의 다시 한 번 감사드립니다. 제 책 감사글에 교수님의 주옥같은 멘트 넣을 날을 카운팅하며 오늘부터 시작합니다!!
제가 경험하지 못한 부분은 깜깜한 벽이었습니다. 없는 세상이었습니다. 독서는 깜깜한 벽에 다채로운 세상으로 가는 문을 열어줍니다. 여기가 독서의 끝이 아니었군요... 새로운 세상에서 어떻게 살아갈지는 오로지 나의 애쓰기에 달렸고 글쓰기로 생각하는대로 살수 있다는 말씀에 더욱 삶에 애착이 생깁니다. 그리고 애쓴 잡것들이 세상과 연결된다는 말씀에 진심을 다해 애쓰고 싶어 졌습니다~ 유머와 위트 삶을 즐기며 애쓰는 건강하고 당당한 모습의 교수님의 통찰력이 정말 제 머리속에 망치가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어쩐지 저는 책을 읽고 나면 제 생각은 없고 저자의 관점에 끌려다니는 기분이 들었는데 저는 "책만 읽는 사람"이였기 때문이군요. 책은 지식의 창구라고만 생각했는데 교수님의 강의를 들으면서 책을 통해서 다른 사람의 세상을 보는 시선을 빌릴 수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어요. 요즘 시간에 쫓겨 초조해져서 빨리 뛰어서 빨리 도착하는 것만이 답이라고 생각했는데 어떤 길로 달리는 지, 그리고 내 뒤로 지나가는 풍경을 보며 무엇을 느끼는 지가 중요하다는 것을 다시 한번 생각할 수 있게 됐어요. 생각이 바뀌어야 삶이 달라지는게 아니라 행동이 바뀌어야 생각이 달라진다는 말을 듣고 그동안 회피해왔던 이 순간에 내가 해야 할 일을 하고 나의 생각을 기록하면서 살아야겠다고 다짐했어요. 모든 생명은 흔들린다는 말에 저만 흔들리는게 아니라는 것에 위로받았어요. 강의 잘 들었습니다!
아이러니스트를 읽으면서, 글쓰기 수업을 하면서 이 영상을 보고 오늘 쓰고 싶던 책 두권의 제목과 목차를 뽑아보았습니다. 아주 오래전에 책을 내본 경험이 있었지만 그땐 어떻게 썼나 싶게.. 경험의 기억이 퇴색되고 있었는데 모처럼 목차 정리하면서 설레였고, 구체화되는 기분이라 행복한 일요일었습니다 ^^ 사소하고 소소한 흔적들도 가치있게 기록하기, 오늘부터 다시 더 소중하게 기록해보려 합니다:)
제 상황이 크게 달라지지 않을 거라는 우려가 확신이 되어가는 과정에서 자꾸 우울해지고 있었습니다. [책을 써야하는 이유]가 저에겐 생각하는 대로 살아갈 수 있기때문이라는 메세지로 받아들여졌어요. 흘러가는 대로 사는건 그만두고 생각하는대로 살아가고 싶지만 생각하는 방법이나 용기조차 잊었네요. 좋은 강연 감사합니다!
정말 신기한게 아무것도 변하는 것 같지 않아서 답답하고 좌절할때도 그날의 미세한 나의 생각과 움직임으로 방향이 변하고 있습니다. 몇개월간의 무기력한 삶을 살다가도 101번째 되는 날은 밖으로 나가 산책하고 책도 읽을 수 있어요. 나는 왜 안될까 언제까지 이럴까 하는 생각이 스스로를 주저앉게 한다고 느꼈어요. 대청소를 하고 밖에 나가는 일을 내가 늘 하던 일 중 하나라고 생각하고 무던히 해보세요. 미세한 변화가 나비효과로 나타날 거에요. 확신합니다. 저도 이런 마음으로 뚜벅뚜벅 걸어보려고 합니다.
@@정희-h6l 6개월 전의 기록을 잊고 있었는데 그때의 제 생각을 돌아볼 수 있게 댓글 주셔서 감사해요:) 글을 남길때는 취업 걱정 등 이런저런 생각이 많았는데 지금은 목표하는 곳에 도착했어요ㅎㅎ 한달 전 바라던 시험에 합격해서 이젠 취업 걱정은 해방입니다. 그런데 걱정과 고민은 사라지는 게 아니라 달라지더라구요. 새로운 환경을 마주하니 새로운 고민이..ㅎㅎ 그 순간엔 무지 힘들었는데 지나고 보니 흐려지네요. 지금 힘든 분들도 더 나은 내일이 기다리고 있을 거에요! 무엇이든 나아기지 위해 노력한다면요 :)
글쓰기는 발상이 아니라 연상이다. 한줄을 쓰면 다른 한줄을 불러온다고 하셨던 말씀이 각인이 됐습니다. 구pd님과 대화하셨던 영상을 3번 봤고, 많은 생각을 해왔습니다. 그런데 오늘 말씀중에 남의 지식 식민지라는 표현이 내 머리를 칩니다. 변화해야 겠다는 마음을 먹습니다. 초5 딸도 소설을 쓰는데 저도 소소하게 도전을 해보고 싶다는 생각을 하고 그 시작으로 지금 이렇게 유튜브에 첫 댓글을 남기고 있네요~ 저는 변화할 것이고 그 시작의 도우미가 교수님이 되어주셨네요. 감사합니다~
“책은 거울이다” 로 시작 된 교수님 강의! 유영만 교수님 ~ 저도 책을 쓸 수 있는 자신감을 주신 것 같아요! 감사합니다 :-) 말씀중에 삶의 속도가 빨라지면, 세상을 다르게 볼 수 있는 각도가 좁아지고 , 삶의 밀도가 얇아진다 인생은 속도가 중요한 것이 아니라 각도가 중요한것이다. 인생의 다양한 측면을 보며, “나” 라는 존재를 보고 느끼며 살아가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글자를 쓸 줄 알고, 펜을 들 수 있는 힘만 있다면 우리는 누구나 글을 쓰고 책으로 남길 수 있다. 다만, 내 인생을 변화시키고, 그 누군가에게 공감시킬 수 있는 살아있는 경험의 책이 될 때 그 가치가 더욱 빛날 것입니다. 평소 글을 쓴다는 것이 참 어려운 일이라고 생각했는데, 이렇게 강의를 정리해 생각해보니 책이라는 것이 곧 나인 의미가 되네요~ 좋은강연 잘봤습니다! 지금 바로 작가가 되어 볼까요?
'삶이 어찌 생각한대로 살아지나.. 나도 그러고 싶었다. 사는대로 생각하게 되는게 나쁜건 아니지않나.' 하는 생각을 하고 있던 찰나 사는대로 생각하자! 라고 해주시는 말씀이 위로가 되네요. 대신 좋은생각을 하기 위해 더 좋은 삶을 살아가자고 다짐해봅니다. 안간힘이란 말만 들어도 아직 준비가 안된거 같기도 하지만 ㅋㅋ 또한번 위로와 용기를 얻을 수 있었어요. 감사합니당당^^
모두가 힘든 삶을 살아가고 있지만 그속에도 반드시 내가 알지못하는 숨겨진 💎 보물이 누군가 가 자기를 찾아내어 주길 기다리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오늘도 교수님의 강론속에서 빤짝이는 💎 을 발견한 많은이들이 책을 쓰는 용기도 꼭 가져보기를 ... 🙏 함께하는 행복세사앙 희망가득 기쁜세사앙 긍정가득 소통세사앙 지구가득 평화세사앙 🌏🌈😇👩❤️👨
존경하는 교수님 강연 긍정과 감동으로 마주합니다. 저도 잡것에 속해 평소 끄적이던 수많은 글중 골라 좋은 기회가 있어 비록 소장용으로 소량의 책을 만들어 선물하고. 지금도 종종 읽어보고 있답니다. 글쓰는것은 애쓰는것이다. 넘나 소장하고픈데ᆢ로또보다 귀한 행운이 깃들길 기대해봅니다👏👏😊😊
최근 우연한 기회에 교수님을 알게 되었는데 교수님의 통찰과 지식과 태도에 큰 감명을 받아 바로 구독, 팔로우하였습니다. 같은 이야기라 하더라도 자연스레 드러나는 인품과 태도에 따라 마음에 와닿는 밀도가 다르다고 생각합니다. 늘상 흘러가는 사건, 사고를 무심히 흘려보내지 않고 그 안에 내재한 의미를 알아보고 기록하며 가치있는 삶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이벤트 당첨여부를 떠나 '글쓰기는 애쓰기다'로 교수님의 책을 시작하려 합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작가는 글을 쓸때 의미를 담아낸다고 생각합니다ㆍ유영만교수님의 지식생태학자의 의미는 지식을 융합해서 문장으로 승화시키는게 아닐까요? 다양한 분야의 책들이 나오고 있습니다ㆍ한번 읽어보시길 바랍니다ㆍ 생각사전, 니체는 나체다, 생각지도 못한 생각지도, 체인지.등 생각사전 정말 훌륭한 책입니다ㆍ
인생을 변화시키는 강의였습니다. 제 모교에 이런 교수님께서 계신게 자랑스럽습니다. 지금부터 매일 제 생각을 써야겠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강의 듣기 전엔 다른 사람이 써둔 이론서들 읽고 자격증을 따려고 생각했는데, 그 책들을 마음 속에서 불지르고 제 생각으로 세상을 봐야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분명 좋은 변화일 거라는 생각을 합니다. 감사합니다.
내가 쓴 삶만큼 글을 쓸 수 있고 쓰는 글만큼 살아갈 수 있다. 이 말이 매우 와닿았습니다. 책은 어찌보면 타인의 얘기고 남들의 기록이죠. 그런 의미에서 방향성을 제시하는 나침반입니다. 책을 읽으면서 여러 시각을 통해 생각의 창으로 세상을 볼 수 있습니다. 책은 스스로의 모습을 되돌아보게하는 거울과 같은 존재입니다. 적어가며 듣는데 주옥같은 말들이 많아서 몇 번을 멈추고 다시들었는지 모르겠습니다. '생각하는대로 살기 어렵기에 사는대로 생각하자', 요즘 나는 과연 어떤 생각을 가지고 살까? 라고 고민이 든 때에 발상의 전환을 주는 신박한 문구였습니다. 어떻게 살고 있는지나 생각하자라고 다짐했습니다. 글쓰기의 중요성을 알고 한 두개씩 글을 아무렇게나 써가는데 대부분의 사람들이 일단 뭐라도 써라 가 옳다고 합니다. 하지만 뭔가 멋진 말과 단어들로 채우고 싶은 욕심이 생겨 펜을 들기조차 망설여졌습니다. 책은 기술이 딱히 필요한 것이 아니라고 하셨죠. '책쓰기'는 세상을 다르게 살려고 결심해야하는 '애쓰기'라는 것. 오늘도 나의 변화를 위해 애써서 글을 쓰도록 하겠습니다.
![[#티전드] 평범한 개그맨이 국민 MC 유느님으로 거듭나기까지✨ 사람 냄새나는 유재석의 진솔한 토크 모음 | #유퀴즈온더블럭 #Diggle](http://i.ytimg.com/vi/lcxbmkHxX2I/mqdefault.jpg)
[세바시대학] 유영만 교수와 함께하는 세바시대학 프로젝트
2024년 1월, 유영만 교수님이 세바시대학의 연사로 여러분들을 찾아갑니다. 😋
세바시대학과 함께, 유영만 교수님을 만나보세요!
👉 bit.ly/3RyADGv
저는 세상최고의 잡것입니다...가방끈도짧고 부모님 사랑도 못받아보고 안해본일이없는데 지금도 맨밑바닥에서 위를올려다보고있지만 작가가 꿈입니다
용기에 말씀 하나하나 가슴에 새겼습니다. 감사합니다.
가능합니다 충분히 가능합니다
저가 도와 드릴게요
응원합니다 👍
응원할게요!! 작가 꿈 이루시길 바랍니다🙏🏻
응원합니다 말 안해도 고난 시련이 다들 있습니다 시작이 반 입니다 ..!!👍
작품을 만들어내기 위한 밑거름으로 고난을 겪으신 것이 아닌가 싶습니다. 최고의 재료를 이미 충분히 갖고 계신 작깐님 응원합니다!
저희 아빠에게 이 영상을 추천해드렸습니다.
공부와 책에 대한 열정을 숨기시고 저희 셋 키우시느라 평생을 바치셨지요.
경기가 워낙에 안 좋아 사업을 접으시고 집에서 책을 많이 읽으십니다.
세상 그 누구보다 책을 진지하게 열정적으로 읽으세요. 밑줄 긋고 메모하시고 세네번 또 반복해서 읽으시고.
이 영상을 보자마자 아빠가 떠올라 이제는 책을 써보시라고 권유해드렸어요.
그 누구보다도 열정적으로 최선을 다해 사신 아빠가 두려워하지 않고 행복하게 글을 쓰셨으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제가 첫 독자가 되고 싶네요!
네 아빠도 읽으면서 축적된 깨달음과 체험적 삶의 깨달음이 버무려지면서 책으로 곧 쓰기 시작하실겁니다
응원합니다.
부모님의 마음을 이렇게 잘 헤아리시는 자녀분을 두셨으니 정말 훌륭하신 아버님이네요. 글도 훌륭히 잘 쓰실것 같아요: )
아버님을 생각하시는 니미 챔피언이고
아버님이 좋아하시는 일도 아버님인생이 되실거같아 응원하게됩니더:) 🇰🇷
와우 짱
멋진 무대 만들어 준 세바시 구범준 PD님과 제가 책을 쓸 수 있도록 도와주신 나무생각 한 순 대표님께 깊은 감사드립니다. 지금부터라도 다른 삶을 살면서 다르게 애쓰는 인생을 살겠습니다. 지금까지와는 다르게 살기로 결심한 사람이 그 누구의 삶과도 비교할 수 없는 나의 삶을 하나의 작품으로 만들기 위해 안간힘을 쓰면서 애쓰는 과정에서 저마다의 고유한 예술작품이 탄생할 것이라고 확신합니다. 이 강연을 듣는 모든 사람들에게 작은 희망과 위대한 결단의 시간이 되기를 빕니다.
좋은 강의 감사합니다! 다르게 살기위해 행동을 바꾸고 애쓰며 책. 쓰겠습니다^^
유튜브를 통해 교수님을 만나게 해주신 분들께 저도 감사의 말씀 전합니다.. 역시나 교수님의 강의는 즐겁고 유쾌하고 힘이 나네요
고맙습니다 교수님, 저도 삶의 모든 흔적, 얼룩 무늬들을 모아서 위대한 예술작품을 하나를 탄생시켜야 겠다는 결심을 했어요. 안간힘으로 애쓰기 준비자세 돌입합니다!
@@룰루랄라-t5r6c 나미생 책 쓰기 시작으로 나비되어 날아가세요 ㅎ
@@최수정-x4r 언제나 힘과 용기를 줄 수 있도록 더 분투 노력하겠습니다
삶은 속도가 중요한게 아니고 각도를 넓혀가는 것이다. 매순간 순간 삶의 충만감을 느끼는 삶의 밀도를 높혀가야한다.
정말로 공감됩니다.
책도 안읽는 사람
지금부터 달라져보겠습니다.
속도와 효율은 사람을 죽음으로 몰고갑니다. 속도보다 각도와 밀도를 소중하게 생각하고 실천하면 행복이 밀려옵니다
행동을 바꾸어야 생각이 바뀐다는 말씀에 무릎을 탁 쳤습니다. 좋은 강연 감사합니다.
제 나이 올해 진갑입니다.환갑 진갑 다지났다는 말은 볼 장 다 봤다는 말인데 오늘 강의를 들으니 제도 이제부터 그 무엇이든 글쓰기를 시작하려고 합니다.
볼장 다 보셨어도 아직 인생의 막장이 오기까지는 시간이 많이 남았잖아요 ㅎ
볼장 막장 다 지나면 별나라
별장으로 가겠습니다
나도 아직 싱싱한데.정년이고 환 진갑 이네요.ㅎㅎㅎ
🧡짝짝짝! 행운의 당첨자를 발표합니다🧡
@김혜정 @손편지 @Hyesung Chae @강이화 @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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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바시 드림
저도 올해 진갑입니다. 정년퇴직 하고 제주에서 휴식중입니다. 휴식하며 새로운 시작을 위한 계획중입니다. 새롭게 시작하는 진갑이 됩시다. 홧팅!!!!
나의 초라한 삶의 흔적도 글이 될수 있고
그 글로 지구 반대편의 사람들에게 사랑받을수 있다 이 대목에서 뜨거운 눈물이 흘렀습니다 저는 어려서부터 꿈이 작가였습니다 저는 시간이 날 때마다 글을 쓰고 있고 그 글들이 삼천개가 넘습니다
여러 번 투고했지만 다 떨어졌습니다
저는 손편지를 쓰듯 손을 꼭꼭누른 희망의 글을 쓰고 있습니다 제 글을 읽고 누군가 이런 댓글을 썼습니다
"당신의 글과 인생이 내게 영향을 끼치고
있단 걸 알려드리고 싶어요 감사합니다"
누군가의 인생에 영향을 끼친다는 것
그건 정말 살아있는 이유요 가슴벅찬 행복입니다 선생님의 책 꼭 선물 받고 싶습니다 -잡것으로 글쓰고 있는 작가지망생 올림
할 수있어요
@@정찬희-y7j 용기를 주셔서 감사합니다
찬희님의 댓글을 읽고 속절없이 눈물이 났습니다 ㅠㅠ 찬희님의 언어는 비타민이여라♡
@@글쓰는부엌 어머 그랬군요..괜찮아요
책을 쓸 수있어요
이미 시작하셨잖아요.💯
글은 글을자꾸 써야만 된다고 하더군요.
저는 그냥 하루 세 페이지.
글믈 일기처럼쓰기 시작.
근데 3페이지속에 7개등의 주제가.사건들이.나와요.이게 순 엉터리 ㅎ
ㅋ ㅋ 아무튼 이려워요.
울부짖음이 울림으로 다가갈겁니다. 포기하지 마시고 쓰러지기 전에 쓰면 쓰임이 생기기 시작합니다
@@kecologist 선생님은 글만 잘쓰시는게 아니라 사랑도 많은 분같아요
선생님처럼 쓰임가득한 사람이 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내인생을 바꾸는방법
"책을 많이읽고, 내책을써라"
책에 쓴 글대로 인생이 된다~
인생은 속도를 줄이고
각도를 넓혀라...,
감사해요..,#
강의 많은 도움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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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바시 드림
좋은강연 감사드립니다~^^
삶의 밀도란 매순간순간 내가 경험하는 것들의 충만감이다
강의 듣자마자 그제부터 시를 매일 쓰기 시작했습니다 유치하다고 딸은 놀리는데 저는 보람차고 기쁩니다 사람의 맘을 움직이는 따뜻한 강의 계속 업로드 해주세요^^감사합니다
@@주상숙-l7u ㅣㅣㅣㅣ
7447747ㄲ
@@박주은-k1u4p ㄱ4ㄲㄲ
ㅂ1ㅁ
인생은 속도가 아니라 각도가 중요하다~~오늘의 명언입니다!!!
@@소보현 ㅔ
1등도 최고도 중요치않고 내 방식대로 순간을 살며 자족하렵니다.
"책쓰기는 애쓰기다". 공감이 많이 가면서도 위로가 되는 강의였습니다. 저도 올해 가기 전에 책 한 권 쓰는게 목표인데요.^^ 글을 열심히 쓰진 않았었는데, 교수님의 다른 인터뷰 영상을 본 후 매일 조금씩이라도 메모하고, 글을 쓰는 노력을 하게 되었습니다. 강의에서 하신 말씀처럼 지구 어딘가에서 저를 사랑해줄 독자를 만날 생각을 하니 더욱 힘이납니다. 좋은 강의 고맙습니다. (코로나에도 좋은 강의를 올려주신 세바시 제작진 분들도 감사드립니다.)
일단 책을 쓰면서 하나의 작품을 완성하는 순간 비록 보잘 것 없는 결과물이지만 그런 책에도 누군가 감동하는 사람이 생각지도 못한 방식으로 연결된다는 점을 경험했습니다
다양한 사건 ㆍ사고들을 이용해서 책 쓰기
잡것, 작가로써 책을 쓰게 된 경위로 시작하는 멋진 강연, 잠을 잊네요
잠 못 이루는 밤을 드려서 죄송합니다 ㅎ
교수님 강연을 듣고 매일 아침 A4지 한장을 책상에 올려놓습니다. 늘 ‘사건’을 일으킬 수 있는 영감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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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바시 드림
세바시 강연 Sebasi Talk 아! 이런 행운이..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교수님, 친필사인 저서를 받게되어 매우 영광입니다. 고이 새겨 보겠습니다.
알콜중독증상으로 단주 시작한지 21일차 입니다. 매일 단주 일기 쓰면서 돌아보고 있습니다. 삶의 속도..... 감사합니다
단주의 괴로움을 읽기와 쓰기로 달래보세요
@@kecologist 네 감사합니다
대단하십니다. 전 학교 , 집 밖에 몰랐었는데 미국에 와서 비지니스 를 하다가 재미로 마약을 하기 시작 했는데 그게 한달에 한번 하던게 , 매일 하기 시작했고 마약중독에 빠져들었지만 . 이제 마약을 은지 오늘로 9 개월이 됐습니다. 쉽지 않은 일 이지만 지금의 삶이 행복합니다 ㅎㅎㅎㅎ.
화이팅입니다
@@jojoshua6882 진짜 죄송하지만 마약은못끊어요
‘오이와 피클’ 비유 넘 공감됩니다. 책을 읽고 자기계발을 하면서 내가 왜 이걸 하고 있을까 생각들때가 있는데 돌아보면 내가 많이 바뀌어 있더라구요. 강의를 들으니 책이 창과 거울이 되었음을 알게 되네요. ‘인생은 속도가 중요한게 아니라 각도가 중요하다.’라는 말씀 기억하면서 애쓰는 하루 만들겠습니다.
재미도 있고 의미도 있는 강연 너무너무 감사합니다 !!
비유법을 많이 개발하면 이전과 다른 놀라운 사유의 비약을 경험할겁니다
작가는 훌륭하고 공부를 많이한 사람들, 배운사람들만 쓰는거라고 생각했는데 저도 생각만 하고 있는것들을 쓰고자하는 마음이 생겼습니다. 감사합니다.
누구나 쓰면 전문가가 됩니다
@@kecologist 감사합니다.
저는 책을 왜 읽는지 이해가 안되었을때 세바시를 보면서 읽고 싶은 욕구가 생겨났고, 오늘은 교수님의 강의를 보면서 글을 쓰고 싶은 욕구가 생겨났습니다. 저도 모르게 깊숙이 있던 다이어리를 꺼내 난생 처음 누가 시키지도 않은 느낀점을 쓰고 있습니다. 교수님 경험에서 빗된 말씀들을 들으면서 글은 단순히 글로써 남는 것이 아닌 길이 된다는 것 오늘을 계기로 일기처럼 써보려고 합니다. 감사합니다!
글은 길이 되고 내가 걸어간 길이 곧 삶이 됩니다
유영만You튜브 😍
교수님, '책쓰기는 애쓰기다' 책을 읽고 이 강의를 들으니 제 목표가 더 선명해지네요. 고맙습니다.
독서가 인생의 혁명^^책읽는 재미^^
내 인생♡책을 쓰는 사람 감동♡
책은 읽는 것이라 생각했지, 쓴다는 생각은 못했던 것 같습니다. 한 줄, 한 페이지라도 써보도록 햬야겠습니다. 명강연 감사합니다.
정말 맛아요 아름다운 경지에 이르는 것이 아니라 바르게 하루하루를 감사하고 사랑하는 마음으로 함께 사는것이 얼마나 좋을까요 모두들 즐거운 시간 시간이 되시길 바랍니다
살아있는 모든 생명체는 다 흔들린다는 말씀 너무 좋네요. 바로 메모해놨어요.
동기부여되는 말씀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흔들리지 않고 피는 꽃이 어디 있으랴 시 구절도 생각나는 밤입니다
항상 독서를 많이 해야 한다는 글을 읽어 본 적은 많습니다 '책쓰기는 쓰기로 향상 시킬 수 있다'라는 대목이 마음에 참 와 닿았습니다
어짜면 책을 쓰고자 하는 마음이 삶을 더 힘있고 더불어 삶에 대한 의지를 더 단단히 할 수 있다는 메시지가 느껴집니다 좋은 강연 감사합니다🙏 쓰기와 함께하는 제 시간이 기대가됩니다
쓰며서 살아가는 삶과 읽기만 하는 삶은 천지차이라고 생각합니다. 읽지만 말고 읽은 내용을 실천하면서 그 느낌을 써보세요. 많은 변화가 따를겁니다
나무는나무라지않는다,거목은흔들려도고목은흔들리지않는다 삶의진리가담긴말씀같아요.감사합니다~
삶은 때때로 갓길이 필요하다
너무빨리 달러서 계절의바뀜을
볼수없는 시간을 우린최선을다
했다라고 ? 얼마나 많은것을보
지못하고 듣지못했는지는 시간이. 가야 알게되죠 교수님의. 삶속에 많은사람의
이야기가 들어있어서 정겹습니
다. 내삶속에 내모습과 많은사
람의흔적을 기억하고 잘하는사람만이쓰는거라는 관
념을 깨주신것에 감사합니다
명언집기가. 내삶을 되돌아보는
얘쓰기가되길 기대합니다
생각하는대로 살기어렵다
사는대로살자 라는말씀이
감동이되었읍니다 명강의 감사합니다
교수님!
저는 21살 군인입니다. 군대오기 전까지 방탕한 하루하루를 보냈습니다. 하지만, 군대를 오고 책이라는 친구를 만났습니다. 이 친구는 우물안의 개구리같았던 저에게 넓고 아름답고 때로는 슬픈 세상을 보여줬습니다.
이 매력에 빠져 하루도 빠짐없이 연등을 하며 내일, 내년 , 내 삶을 계획하고 있습니다. 그런 부분에서 선생님의 말씀이 더 깊게 와닿았습니다. 아무것도 몰랐던 제가 책을 무작정 읽더니 세상을 보게 되고 삶에서 처음이자 마지막 기회라는 생각으로 삶을 바꾸고 있습니다.
선생님의 말씀을 듣고 한창 과도기의 제가 많은 것을 얻어갑니다. 감사합니다.
세계 최고의 대학은 군대입니다. 군대에서 책 많이 읽고 나만의 문장 노트도 많이 써갖고 전역하세요
책 추천해주실 수 있나여??!!
김지은 열정적으로 살고 싶으시다면 GRIT이란 책 추천드려요. 또는 타인과의 관계에 대해 걱정이 많다면 ‘너는나에게 상처를 줄 수 없다’ 나 ‘말그릇’ 이런 베스트셀러로 시작하는게 좋은 것 같아요
삶에서 바꾸고 싶은 것에 맞추어 독서를 하시는 것이 최고입니다😊
@@힝구-l9x 책 쓰기는 애쓰기다 강추합니다. 제가 쓴 책이지만 책을 쓰는 기술에 관한 책이 아니고 이전과 다른 삶을 살기 위해 안간힘을 쓰는 과정에 관한 책입니다 ㅎ
한 사람의 삶과 글은 다르지않다고 생각합니다. 진솔한 삶이 진솔한 글이 되니까요. '책쓰기는 애쓰기'라는 교수님 책제목처럼 좀 더 제 삶을 애쓰면서 살아야겠다고 다짐해봅니다.
교수님 책 꼭 읽어보겠습니다. 좋은 강연 감사드립니다.
꼭 애독해주시면 중독되실겁니다 ㅎ
좋은 글은 어떻게든 살아가려는 안간힘에서 나온다.
좋은 글을 쓰고 싶다고 생각하면서도 쓰지 못하고 늘 핑계만 댔습니다.
어떻게든 잘 살기 위해 안간힘을 다해 애쓰다 보면 좋은 글이 나올까요?
애써 보겠습니다.
소소한 일상도 흘려보내지 않도록 나무와 꽃들이 하는 이야기에 귀를 기울이도록
삶의 깊이와 넓이가 커지도록 안간힘을 써보겠습니다^^
좋은 강연 고맙습니다^^
애 쓰다보면 글이라는 산출물도 나옵니다. 한 마디로 애 쓰다면 보면 애도 생깁니다 ㅎ
안녕하세요
저는 35살 직장인입니다 20대때부터 늦었다고 미루며 막연히 꿈꾸던 일을 지금에서야 늦지 않음을 깨닫고 용기를 내어 꿈을 위해 하나하나 해나가려고 하던 차에 오랜만에 유튜브를 열었는데 교수님 강의가 눈에 띄어 뭔가에 끌리듯 보게 되었습니다 어쩜 이렇게 나의 상황에 딱 맞는 강의내용일까? 생각하며 교수님의 강의가 저에게는 책보다도 더한 우연이 될 것만 같습니다 진심이 묻어나는 말씀에 저에게는 큰 용기가 되네요 감사합니다!
아 힘이 납니다. 우리는 이렇게 글과 말로 연결되는 사유와 실천의 공감대입니다. 그렇게 세상은 일상에서의 작은 안간힘으로 이어집니다
저는 이말씀이 제일 기억에 남네요.
"당신은 당신이 생각한대로 살아야한다. 그렇지 않으면 머지않아 사는대로 생각하게 될 것이다"
하루하루 열심히 산다고 생각하지만, 내 앞에 닥치는 것만 허겁지겁 처리하면서 살다보니 내 생각이 뭔지, 계획이 뭔지 모르는 불혹이 되었더라구요.
어떻게 살아가야 할지 생각하고 살아가는 마흔이가 되겠습니다
생각과 삶은 서로가 서로에게 영향을 주는 쌍두마차같습니다
얼마전 1988년 일기를 모아 책한권 만들었습니다. 교수님 강의에 용기얻어 두번째 책을 준비합니다. 독서가 한사람의 운명을 혁명적으로 바꾼다는 말씀 처럼 교수님 강의또한 남은 제 인생을 재미있고 흥미롭게 만들었습니다. 고맙습니다.
강의와 책 모두 한 사람의 운명을 바꾸는 혁명적인 순간이 되면 좋겠습니다
축하드려요~멋져요~
쓴대로 알한대로 이루어진다.
그게 긍정이든 부정이든.
책은 쓰기만 하면 쓰게 된다는 좋은 팁주셔서 감사합니다.
오늘부터 내 삶을 통찰해보고 생각하며 살도록 애써봐야겠습니다 6개월간의 무기력에서 일어나보고싶습니다
삶의속도가 빨라지면 삶의 각도가 좁아지고 삶의 밀도가 앑아진다.
생각대로 살기 어렵다.
사는대로 생각하자.
명쾌하고 유쾌한 멋진 강의를 잘 시청했습니다. 감사합니다.
삶이 글이 되고, 그 글이 내 길이 된다! 너무 좋은 말이네요~ 이번 강연도 너무 좋았습니다!
공감이 가고 위로가 되는 강의였습니다. 또한 반성하고 성찰하게 되는 좋은 내용을 담고 있네요. 감사합니다.
너무힘든날 우연히 유튜브 팝업이 떴는데 저에게 힘을주는 강연이었습니다
속도가 아니라 각도다
뒷통수맞은 느낌이었어요 육아휴직하고 하루가 끊어지지않고 연결되고있어요 나를 잃어버린 느낌이고 내가 보잘것없는 사람같은 매일이예요 아기를 애써 키우며 정말 잘키우고있다는 칭찬을 들어도 그저 공허합니다 저를 잃어버려서 그런것같아요 앞만보고 육아만 최선을 다해 살고있는 제삶에 밝은 빛을 비춰주신 느낌입니다 원래 책읽기를 참 좋아하는데 그마저도 몇장읽지못하고.. 책쓰기는 동경의 대상이었는데 저같은잡것도 쓸수있다고 해주시니 감히 적어보고싶습니다 좋은강연 감사합니다
저마다의 삶은 모두 작품입니다. 쓰면 기적이 탄생됩니다
책은 내 삶을 공감하게 하고, 바꾸게 하고 느끼게 하고, 때로는 가슴 깊은 울림에 밤잠도 잊게하지요. 또 꿈을 꿀수도 있게 하고 꿈을 완성시킬수 있는 힘이 되어 줍니다
삶에 치여 맘속깊숙이 넣어 두고 가끔씩 꺼내만 본 글쓰기의 시작도 해봐야 겠습니다
가을 냄새가 다가오는 요즘 쓰기도 읽기도 좋은 계절입니다
가을엔 쓰기 시작할거야. 쓰면 기적이 시작됩니다
명강의를 봤습니다. 감사합니다.
책은 세상과 나를 이어주는 창문.
책한권을 읽으면 나에게 창문이 하나 더 생기는 것이다.
세상을 보는 창문.
이로써 세상을 보는 시야가 넓어지는 것이다.
네 오늘도 새로운 창문 하나 만들었습니다 ㅎ
책도 물론 좋지만 유영만님 강의 너무 좋았어요!! 마치 책 한권 읽는 느낌이었달까.. 지식이나 새로운 생각이 심어지더라구요 감사합니다~^^
저는 굉장히 부정적인사람인데 긍정적이게 살수있게도와주세요!!
유영만 교수의 처음에는 잡것이란 얘기를 할 때 좋지않게 들렸는데 듣고보니 비유를 들은 이야기이네요. 고생하면서 오늘에 오르고 용접하다가 우연히 인생을 바꾸는 책을 발견한다.
저도 지금 아파트 경비원으로 근무하지만 강연자로 꿈을 꾸고 진로를 바꿀 예정입니다 많이 응원 부탁드립니다 저도 응원합니다 ㅎㅎ
👍🙏👏👏 꼭 하실수 있을 거에요!!
책 한 권이 한 사람의 인생을 바꾸는 혁명이다
책을 보고 행동할 수 있는 한 생각은 어떤것일까요?
삶! 애쓰며 잘 살고 있습니다. 두 갈래 길에서 날마다 선택합니다. 잡초같은 버티기로.
화초보다 잡초가 더 경쟁력이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교수님. 대전 한 학부모 강의에서 우연히 만나 친필 사인 받은적이 있습니다
생각사전.브리꼴레르이야기등. .
한달전에 ㅡ나만의 생각사전ㅡ이라는 글을 쓴적이있습니다. 여전히 글쓰기를 하려면 신경이 곤두서고 어려운일이라 느끼던 중 세바시통해 책쓰기는 애쓰다를만 나게 되어 너무 기쁩니다
기술이 아니라 쓰기를통해 향상된다는 말씀 기억하도록하겠습니다
쓰면 쓰임새도 달라집니다. 우연히 만난 애독자를 여기서 또 뵈어서 반갑습니다
좋은 강의 감사합니다! 각도를 넓혀가는 삶을 살도록 노력해야겠어요^^ 책을 통해 우울감을 떨쳐낸 경험이 있어서 책을 정말 사랑합니다! 저도 꼭 좋은 책을 쓰고싶네요~
저도 제 인생을 발버둥치는 거라고 생각하면서 살았는데 애쓰고 있다고 말해주니까 되게 고맙고 위로가 되네요.
계속 발버둥치면서 잘 살아내겠습니다.
책쓰기 오늘부터 해보려고요 ㅎㅎ
그냥 써볼게요.
저도 태권도 친구들처럼 강사님 직접 만나서 얘기했으면 너무 행복할 거 같다는 생각이 드네요.
'지금까지 한번도 본 적이 없는 사람들' 중에 저도 포함 되었습니다☺️
위로 받으면서 여러번 보게 될 거 같아요.
감사합니다!
쓰면 쓰임이 달라집니다
글쓰기 관심은 있었지만
조금하다 관두곤 했는데
꾸준히 해야겠습니다
교수님 말씀하신 고시수기책
저도 젊었을때 읽고
깊은 감명을 받았습니다
교수님은 바로 행동하셨고
저는 실천못하고
하루하루 그냥살아온것이
하늘과 땅만큼의
차이를 만든 듯 합니다
교수님이 다니셨던 학교와
저희회사는 밀접한 관계가
있어서 더윽 친근감이
가는 좋은 강의였습니다
많은 분들이 듣고
실천했으면 합니다
건강하십시요
수도 공고와 한전은 같은 가족입니다 ㅎ 잘 못된 꿈을 품게 한 책인데 그 책이 결국 저의 운명을 바꾼 혁명적인 책으로 남았네요
지쳐있는 하루하루에 ‘애써서’ 삶을 바꿔보자라는 마음을 주신 작가님 감사합니다. 책을 통해 시각을 바꿔도 삶을 바꾸는 것이 쉽지 않았는데. 아 애써야하는 것이지, 라는 쉬운 깨달음은 따뜻한 위로네요 :) 지구 저 먼 건너편의 누군가가 작은 위로를 얻을 수 있기를 간절히 바라며 삶을 써볼게요. 늘 건강하시기를 같은 땅 어딘가에 있는 저 역시도 작가님을 응원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저도 미래의 작가님을 응원합니다. 꼭 작가로 데뷔하시기 바랍니다
아이러니스트를 읽고 강의를 들으니 훨씬 잘들리네요. 저두 잡것이니 ㅋㅋ 글을 써야겠습니다. 교수님 항상 인사이트 받습니다. 감사합니다!
‘연결’이라는 낱말이 마음에 남네요....쓰기를 통해서만 책쓰기가 가능해진다라는 말씀대로 써보도록 하겠습니다
네 쓰지 않으면 쓰러지고 쓰면 쓰임이 달라집니다
또한번 저의 사고에 망치질을 해주시네요.
훌륭한 교수님의 말씀에 제가 보답하는 것은 책을 사서 읽고 저도 글로 남기는 것이네요.
샀습니다.읽기도 전에 너무 설레입니다.
지금부터 안간힘을 써보겠습니다.응원해 주세요.
구매하셨은 이제부터 구애가 시작되겠네요 ㅎ
내가 살아온 삶만큼 글을 쓸 수 있고 그 글이 내 길이 된다. 이 말 꼭 기억하면서 앞으로의 인생을 살아가야 겠어요. 이런저런 분주한 생각들 버리고 블로그에 기록을 하기 시작한지 이주정도 되었어요. 아이들커가는 모습,내가 읽은 책 후기 등을 그냥 남기고 있어요.원래 책읽고 글 쓰는걸 좋아했는데 어느순간 다시 글을 써보려니 한 줄 쓰기도 힘겹더라구요. 아 내 어깨에 너무 힘이 들어갔구나 자각하고 그때부턴 그냥 맘가는대로 편안히 기록을 하고 있어요.책을 내고 안내고는 중요하지 않은거 같아요.
제가 기록하는 것들이 제가 살아온 인생이 되어 차곡차곡 정리된다는 느낌만으로도 너무 좋습니다^^강의 감사합니다!
삶을 능가하는 책을 읽을 수도 없고 쓸 수도 없습니다
강의 듣고 책을 가까이 하면서 책은 꼭 써서 저의 다도생활이며 시낭송가 되기 위해 20여년의 경험을 하나하나 일기식으로 써서 책 꼭 내기로 생각했답니다
강의 잘 들었습니다
교수님의 삶의 속도보다 각도가 중요하다는 말씀 정말 와닿습니다. 저는 오래전부터 조금 부끄럽지만 80세 되는 해에 내 인생이야기를 쓰고 출간할거라는 꿈이 있는 사람이에요. 교수님이 책을 통해 변화하신 삶이 정말 인상깊었고, 저도 그런 사람이 간절히 되고싶고 여기서 작은 희망도 얻어 갑니다. 교수님 책 받는다면 더 많은 도움이 될 거 같아요. 구독도 누르고 갑니다.
80살 되기 훨씬 더 젊은 나이에 책 한 권 쓰세요 ㅎ
참고로 속도라는 개념에는 방향(각도)도 같이 있습니다. 그러니 속력이라는 표현이 더 맞습니다.
그냥 우연히 눌러져서 보게 된 방송인데, 제가 끝까지 본 이유는 제가 평소 좋아하는 유영만 교수님이 출연하였기 때문. 책도 잘 쓰시지만, 말씀도 너무 잘 하시네요. 깊은 깨달음을 주는 방송이네요.
글발과 말발을 더 단련하겠습니다
💐🌿
유영만 교수님의 센스 넘치는
의 강연이 ~
전해주셨던 ‘리베카 솔닛’님의
명언처럼 예상치 못했던 방식으로
많은 ’reader’들이 to the ‘writer’
로 변모해 지금까지 한 번도 본적
없는사람들에게서 사랑받는 ‘기적’이
결코 킬리만자로에 오르는 만큼 어렵
지 않다는 용기를 주신 (명)강연 ~
감사한 용기를 얻게되어 행복합니다^*
유영만 교수님의 90권의 책중 젤로
제마음에 쏙 들어오는 책을 읽고 또
다음권으로 이어지는 작은 바램으로
유교수님의 90번째 ‘책쓰기’ 멀리
뉴욕에서 열응합니다 ~^*
교수님.. 90권이 넘게 책을 쓰셨는데 책1권 쓰기 시작할 때마다 어떻게 시작되셨는지 더 들어보고싶네요..그리고 1권 마무리될 때마다 어떤 느낌이 드셨을지도 더 들어보고싶고요.. 15분이 짧게 느껴지는 영상이였습니다^^
영상을 보고 제가 책만 읽고 남의 인생을 보고 따라간 것 같아 머리를 띵하게 맞은 것 같습니다.
다르게 살려고 책을 열심히 읽었는데 말이죠. 책을 쓰기 위해 애써야 할 때라고 유튜브 알고리즘이 추천해주어 이 동영상을 보게 된 것 같습니다.
교수님 내용 감사합니다.
나중에 오프에서 만날 기회가 될 때 자세히 설명드릴께요 ㅎ 새로운 화두가 떠오르면 관련된 내 생각과 경험을 근간으로 대강의 얼개를 잡아봅니다. 그리고 관련된 책을 읽으면서 내가 다른 책과 다른 책이 될만한 책을 쓰려고 하는지, 책을 쓰려는 문제의식을 스스로에 끊임없이 질문하면서 책의 컨셉을 잡아나갑니다. 지금은 언어의 쓸모라는 책과 근력이 자본이라는 책을 탈고중입니다
책쓰기 = 애쓰기. 그리고 책 쓰는 사람이 제 3인류에 속하는 공식을 보며 다시 한번 글을 써야 하는 이유에 대해서 진지하게 생각해 보게 되었습니다. 원래 책 읽는것과 글 쓰는 것도 좋아했지만 정작 나의 글을 세상에 내보겠다는 생각은 못하고 있던 어느날, 주변 사람들이 더 늦기 전에 그냥 써라 라는 말을 해주더라구요. 그래서 남 몰래 수첩과 일기장에 적던 지난 날들의 기록을 요새는 브런치에 생각 날 때마다 적어보고 있습니다. 언젠가 그 글들이 많이 쌓였을 때 공개적으로 글을 올리는 날이 올 것이라고 믿습니다.
이 동영상을 보며 진지해졌다가 교수님의 개그에 웃으면서 정신없이 집중하며 17분이 지나갔습니다. 더욱 더 좋은 말씀과 책 부탁드립니다.
네 죄송합니다. 앞으로는 개그를 줄이고 보다 엄숙하고 진지하게 강의하겠습니다 ㅎ
너무 좋은데요...? 정말 강의가 짧다고 느껴질만큼요...너무 좋아요 중간중간 개그치는 스타일이 정말 제맘에 쏙들어요 ㅋㅋㅋㅋㅋ 너무 재미있는 강의 감사합니다.!! 중간에 눈물이 핑돌정도로 몽클한 말들이 있었는데 앞으로 제가 어떻게 살아가야하는지 깨닫게 해주는거같네요 감사합니다!!!!!
*내가 글을 써야 하는 이유
*삶의 다각도와 그 삶의 이해
항상 책 읽기는 도움이 된다는 것을 알고있지만 항상 어려운 숙제처럼 느껴지고 잘 실천이 안되었지만 오늘 점심시간에 잠깐 이 영상을 보게 된 사건이 일어나 나에게 책을 읽어야 하는 이유와 써야하는 이유를 명확하게 알게되어 읽기와 쓰기를 통해 나의 삶을 위한 애쓰기를 해야겠다는 결심을 하게 되었네요~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
대단한 각성과 다짐과 출발입니다. 시작이 반은 아니지만 시작하지 않으면 아무것도 시작되지 않잖아요. 멋진 출발 응원합니다
오늘부터 완전히 다른인생을 살기위해 결심해야하는 단 한가지 라는 제목에 눈길이 확가서 보게되어습니다
그게 바로 책쓰기인가요
이세상엔 이미 책이 넘치도록 많아서 평범하디 평범한 나같은 사람이 굳이 보탤필요는 없을것 같다는 생각을 하고 있었는데 그게 아니었네요
글을 쓰고 책을 씀으로써 내인생을 더 나아지게 노력하게 되는거였네요
그 어려운걸 90권이나 해내셨다니 대단하시네요
저도 제인생을 조금이라도 더 향상되게 하기위해 오늘부터 뭐라도 꼭 쓰는 습관을 시작해야겠네요
암튼 교수님 실천 노력 대단하십니다 웃음소리도 멋지시고 정말 재밌으시네요^^
재미 없는 의미는 견딜 수 없는 답답함이고 의미 없는 재미는 참을 수 없는 가벼움입니다 ㅎ
^^맞네요~ 교수님 여기 부산은 모처럼 해가 쫙 나네요~ 오늘도 즐거운 하루되세요~^^
교수님의 강연을 듣고 저도 잡것이 되어야 겠다는 다짐을 합니다. 라고 알려 주시고 그냥 하면된다는 말씀이 참 와닿습니다. 제 인생을 바꿔줄 나침반과 같은 인생 책이 될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그냥 시작하세요. 시작하면 방법도 생깁니다 ㅎ
행동을 바꾸면 생각이 바뀐다
주옥같은 말씀 잘 들었습니다
교수님 책을 구입해서 읽어봐야 겠어요
감사합니다
네 행동하는 삶을 바꾸면 체험적 자극이 뇌세포를 이전과 다른 방식으로 자극합니다. 행동이 생각을 바꾸지 생각이 행동을 바꾸지 않더라고요 ㅎ
특별한게 없는 나지만, 책 한권 쓰고싶다 라는 생각을 늘 해왔습니다. 교수님 강연을 듣고 용기가 생겨지네요.
교수님의 책도 찾아 읽어봐야겠어요.
교수님은 책쓰는 은사 뿐아니라, 말의 은사도 있으신것 같습니다. 부럽습니다.
당연스럽게 그동안 읽기만 했는데
교수님 강의듣고 쓰고 싶다는
염원이 생겼습니다 ~
책쓰기는 애쓰기이다. 삶을 위대한작품으로 만드는 애쓰기로 목표를 세워보겠습니다 ^^
오늘부터 책 쓰기를 愛쓰기로 사랑하시면 새로운 지식 출산이 이루어집니다
너무 행복해요 !! 유튜브를 통해 한양대 교수님 이야기도 듣고,, 너무 귀중한 시간이었습니다! 책은 창이라는 말씀이 와닿았어요. 한 권 읽으면 하나의 창이 하나 생기고 두 권을 읽으면 두개가 생긴다. 제 방은 아직 어둡네요 ㅋㅋㅋ 밝혀 나가야겠어요. 늦은 나이란 없으니까 ~ 성인이 할 수 없는건 키즈모델 뿐이라는 말도 있잖아요 ㅎㅎㅋㅋㅋ 책도 쓰고 싶어졌어요. 아니 글을 쓰고 싶어졌어요. 책을 내지 않더라도 블로그에 쓸 수는 있으니까, 그를 통해 반대편에 있는 사람들과 연결될 수 있다고 생각이 들었어요 ㅎㅎ 지금까지와는 다르게 제 인생 통틀어 젤 열심히 살았던 중학교2학년때처럼ㅎㅎ 애쓰는 인생을 살아볼게요 ! " 지금까지와는 다르게 살기로 결심한 사람이 그 누구의 삶과도 비교 할 수 없는 나의 삶을 하나의 작품으로 만들기위해 안간힘을 쓰면서 애쓰는 과정에서 저마다의 예술작품이 탄생할 것이라고 확신한다. " 누구의 삶과도 비교할 수 없는 자신만의 예술작품,,, 너무 멋진말이에요 !!! 돈주고 들어야 할듯한 재밌고 유익한 강연이었습니다 ! 교수님, 세바시팀 모두 감사합니다~!
꼭 책 쓰세요. 쓰면 쓰임이 달라집니다
글을 쓰는대로 인생을 살아간다!
는 말씀을 듣고
... 목표를 적고 읽으면 각인되어 그런 삶을 산다는 얘기와 연결되는건가... 하는 생각을 했습니다.
2번 듣고
실천하고 흔적을 남겨 책을 써봐야겠다는 생각을 해봤습니다. 좋은강연 감사합니다
실천만이 삶을 바꿉니다. 책 읽기가 생각이나 행동을 바꾸지 않고 책 읽고 실천에 옮길 때 비로소 변화가 일어납니다
글쓰기는 예술이다 글을 써서 책으로 만들고 싶다는 생각이듭니다!오늘 하루도 행복한 하루 보내세요 수고많으셨어요 감사합니다!
네 글이 모이면 길이 되고 길이 나면 나의 삶을 한 권의 책으로 엮을 수 있는 날이 올겁니다
@@kecologist 반갑습니다 교수님..
잘듣고 실천하겠습니다
살면서 감동 받는 일이 있습니다. 감동을 받으면 행복합니다. 오늘 아침 우연하게 교수님 강의를 듣고 행복합니다. 감사합니다.
와우~!!
가슴 뛰게 하는 교수님의 강의 잘 들었습니다.
저도 오늘부터 책을 쓰는 잡것이 되겠습니다.
제 책을 통해 누군가의 운명을 혁명적으로 바꾸는 역사적인 사건을 일으켜 보렵니다.
언젠가 지구 반대편에 사는 누군가로부터 사랑받을 날이 오겠죠?
제 삶의 속도를 점검하고, 세상을 보는 각도를 넓히는 작업을 시작하게 해주신 강의 다시 한 번 감사드립니다.
제 책 감사글에 교수님의 주옥같은 멘트 넣을 날을 카운팅하며 오늘부터 시작합니다!!
책 다 쓰고 연락주시면 추천사 써드리겠습니다 ㅎ
유영만You튜브 👍 감사합니다~😊🙏
제가 경험하지 못한 부분은 깜깜한 벽이었습니다. 없는 세상이었습니다.
독서는 깜깜한 벽에 다채로운 세상으로 가는 문을 열어줍니다.
여기가 독서의 끝이 아니었군요...
새로운 세상에서 어떻게 살아갈지는 오로지 나의 애쓰기에 달렸고 글쓰기로 생각하는대로 살수 있다는 말씀에 더욱 삶에 애착이 생깁니다.
그리고 애쓴 잡것들이 세상과 연결된다는 말씀에 진심을 다해 애쓰고 싶어 졌습니다~
유머와 위트 삶을 즐기며 애쓰는 건강하고 당당한 모습의 교수님의 통찰력이 정말 제 머리속에 망치가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애 쓰기 시작하면 쓰기도 시작됩니다
@@kecologist
바로 애쓰기 시작했습니다~
감사합니다!^^
어쩐지 저는 책을 읽고 나면 제 생각은 없고 저자의 관점에 끌려다니는 기분이 들었는데 저는 "책만 읽는 사람"이였기 때문이군요. 책은 지식의 창구라고만 생각했는데 교수님의 강의를 들으면서 책을 통해서 다른 사람의 세상을 보는 시선을 빌릴 수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어요. 요즘 시간에 쫓겨 초조해져서 빨리 뛰어서 빨리 도착하는 것만이 답이라고 생각했는데 어떤 길로 달리는 지, 그리고 내 뒤로 지나가는 풍경을 보며 무엇을 느끼는 지가 중요하다는 것을 다시 한번 생각할 수 있게 됐어요. 생각이 바뀌어야 삶이 달라지는게 아니라 행동이 바뀌어야 생각이 달라진다는 말을 듣고 그동안 회피해왔던 이 순간에 내가 해야 할 일을 하고 나의 생각을 기록하면서 살아야겠다고 다짐했어요. 모든 생명은 흔들린다는 말에 저만 흔들리는게 아니라는 것에 위로받았어요. 강의 잘 들었습니다!
나침반도 살아 있으면 바늘이 떨리지만 죽은 나침반은 바늘이 고정되어 있습니다. 흔들려봐야 세상을 뒤흔들 수 있습니다
@@kecologist 답댓글 감사합니다! 정말 좋은 말이네요. 오늘 일기에 적어놓겠습니다!😊
빠른 말로 짧은 시간 많은 것을 전달해주신것같아 강연듣길 잘했다 싶네요. 제 마음 속에서도 매일의 경험을 메모해둬야지 하는 결심이 섰습니다.
오늘도 역시나 유영만 교수님 말씀에 감동 받습니다.
감사합니다 ^^ 오늘부터 안간힘 애쓰기
해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오우^^
애쓰기 지금바로 시작하겠습니다
나에게 일기를 쓰겠습니다
애자야 참 수고했다
아이러니스트를 읽으면서, 글쓰기 수업을 하면서 이 영상을 보고 오늘 쓰고 싶던 책 두권의 제목과 목차를 뽑아보았습니다. 아주 오래전에 책을 내본 경험이 있었지만 그땐 어떻게 썼나 싶게.. 경험의 기억이 퇴색되고 있었는데 모처럼 목차 정리하면서 설레였고, 구체화되는 기분이라 행복한 일요일었습니다 ^^ 사소하고 소소한 흔적들도 가치있게 기록하기, 오늘부터 다시 더 소중하게 기록해보려 합니다:)
제 상황이 크게 달라지지 않을 거라는 우려가 확신이 되어가는 과정에서 자꾸 우울해지고 있었습니다. [책을 써야하는 이유]가 저에겐 생각하는 대로 살아갈 수 있기때문이라는 메세지로 받아들여졌어요. 흘러가는 대로 사는건 그만두고 생각하는대로 살아가고 싶지만 생각하는 방법이나 용기조차 잊었네요. 좋은 강연 감사합니다!
내 생각은 지금까지 살아오면서 생긴 삶의 결론입니다. 그 삶의 결론으로 만들어진 생각을 바꾸는 방법은 이전과 다르게 살아가는 삶을 바꾸는 겁니다.
@@kecologist 날카로운 답변 감사합니다. 맞아요! 과거에서 비롯된 현재의 생각인거죠. 삶의 방식을 바꾸기 위해, 변하기 위해 작은 것부터라도 노력해야겠습니다.
인생은 속도가 중요한게 아니고 각도를 넓힌다는 말씀~~~^^♡
마음에 꽉 박히네요~~~~
유영만 교수님처럼
일상의 소소한 사연이
아름다운 언어로 사람들과 소통하는
작가가 되고싶어지네요~♡♡♡
교수님 책 꼬옥 읽어 보고싶어요❤
책 잡히기 전에 우리가 책을 읽고 책을 써야 돠는 이유입니다 ㅎ
정말 신기한게 아무것도 변하는 것 같지 않아서 답답하고 좌절할때도 그날의 미세한 나의 생각과 움직임으로 방향이 변하고 있습니다. 몇개월간의 무기력한 삶을 살다가도 101번째 되는 날은 밖으로 나가 산책하고 책도 읽을 수 있어요. 나는 왜 안될까 언제까지 이럴까 하는 생각이 스스로를 주저앉게 한다고 느꼈어요. 대청소를 하고 밖에 나가는 일을 내가 늘 하던 일 중 하나라고 생각하고 무던히 해보세요. 미세한 변화가 나비효과로 나타날 거에요. 확신합니다. 저도 이런 마음으로 뚜벅뚜벅 걸어보려고 합니다.
요즘은 좀 더 나아지셨나요?~~^^
오늘 하루도 무난하지만..
조금은 즐거운 마음이 드는 하루였으면 좋겠어요~~!!
@@정희-h6l 6개월 전의 기록을 잊고 있었는데 그때의 제 생각을 돌아볼 수 있게 댓글 주셔서 감사해요:) 글을 남길때는 취업 걱정 등 이런저런 생각이 많았는데 지금은 목표하는 곳에 도착했어요ㅎㅎ 한달 전 바라던 시험에 합격해서 이젠 취업 걱정은 해방입니다. 그런데 걱정과 고민은 사라지는 게 아니라 달라지더라구요. 새로운 환경을 마주하니 새로운 고민이..ㅎㅎ 그 순간엔 무지 힘들었는데 지나고 보니 흐려지네요. 지금 힘든 분들도 더 나은 내일이 기다리고 있을 거에요! 무엇이든 나아기지 위해 노력한다면요 :)
글쓰기는 발상이 아니라 연상이다.
한줄을 쓰면 다른 한줄을 불러온다고 하셨던 말씀이 각인이 됐습니다.
구pd님과 대화하셨던 영상을 3번 봤고, 많은 생각을 해왔습니다. 그런데 오늘 말씀중에 남의 지식 식민지라는 표현이 내 머리를 칩니다. 변화해야 겠다는 마음을 먹습니다.
초5 딸도 소설을 쓰는데 저도 소소하게 도전을 해보고 싶다는 생각을 하고 그 시작으로 지금 이렇게 유튜브에 첫 댓글을 남기고 있네요~ 저는 변화할 것이고 그 시작의 도우미가 교수님이 되어주셨네요.
감사합니다~
생각의 지진을 일으키셨으니 이제 생각의 태풍이 일어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멋진 출발 응원합니다
@@kecologist 격려 감사합니다~
“책은 거울이다” 로 시작 된 교수님 강의!
유영만 교수님 ~ 저도 책을 쓸 수 있는 자신감을 주신 것 같아요! 감사합니다 :-)
말씀중에 삶의 속도가 빨라지면, 세상을 다르게 볼 수 있는 각도가 좁아지고 , 삶의 밀도가 얇아진다
인생은 속도가 중요한 것이 아니라 각도가 중요한것이다.
인생의 다양한 측면을 보며,
“나” 라는 존재를 보고 느끼며 살아가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속도를 높이며 목표 중심으로 살다 목숨까지 위태로워집니다. 목적지에 이르는 여정을 즐기면 과정에서 우연한 깨우침이 일어납니다
속도만 내면 속도 모르는 인생의 의미가 주마간산처럼 지나가거든요 ㅎ
글자를 쓸 줄 알고, 펜을 들 수 있는 힘만 있다면 우리는 누구나 글을 쓰고 책으로 남길 수 있다. 다만, 내 인생을 변화시키고, 그 누군가에게 공감시킬 수 있는 살아있는 경험의 책이 될 때 그 가치가 더욱 빛날 것입니다. 평소 글을 쓴다는 것이 참 어려운 일이라고 생각했는데, 이렇게 강의를 정리해 생각해보니 책이라는 것이 곧 나인 의미가 되네요~ 좋은강연 잘봤습니다! 지금 바로 작가가 되어 볼까요?
지금 바로 시작할 최적의 시기입니다. 시작하면 작품이 탄생되는 중요한 디딤돌을 마련한겁니다
'삶이 어찌 생각한대로 살아지나.. 나도 그러고 싶었다. 사는대로 생각하게 되는게 나쁜건 아니지않나.' 하는 생각을 하고 있던 찰나 사는대로 생각하자! 라고 해주시는 말씀이 위로가 되네요. 대신 좋은생각을 하기 위해 더 좋은 삶을 살아가자고 다짐해봅니다. 안간힘이란 말만 들어도 아직 준비가 안된거 같기도 하지만 ㅋㅋ 또한번 위로와 용기를 얻을 수 있었어요. 감사합니당당^^
사는 대로 생각이 생깁니다. 생각은 내 삶의 결론입니다. 생각을 바꾸려면 삶을 바꿔야 하는 이유입니다 ㅎ
모두가 힘든 삶을 살아가고 있지만 그속에도 반드시 내가 알지못하는 숨겨진 💎 보물이 누군가 가 자기를 찾아내어 주길 기다리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오늘도 교수님의 강론속에서 빤짝이는 💎 을 발견한 많은이들이 책을 쓰는 용기도 꼭 가져보기를 ... 🙏 함께하는 행복세사앙 희망가득 기쁜세사앙 긍정가득 소통세사앙 지구가득 평화세사앙 🌏🌈😇👩❤️👨
존경하는 교수님 강연 긍정과 감동으로 마주합니다.
저도 잡것에 속해 평소 끄적이던 수많은 글중 골라 좋은 기회가 있어 비록 소장용으로 소량의 책을 만들어 선물하고. 지금도 종종 읽어보고 있답니다.
글쓰는것은 애쓰는것이다. 넘나 소장하고픈데ᆢ로또보다 귀한 행운이 깃들길 기대해봅니다👏👏😊😊
애 쓰다 보면 쓰임도 생깁니다
평소에 존경하던 교수님의 강연을 들을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제 삶의 사건, 사고 모두 기록하고 융합하는 사고를 키울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언제나 응원해주셔서 무한 감사드립니다
강연을 듣고 책을 내야하는 이유가 더욱 명확해졌어요!
저는 5년째 다이어리를 쓰면서 자신을 기록하고 있습니다. 저의 버킷리스트 중 하나인 책을 쓰기 위해서요! 앞으로 5년을 더 쓰고나서 어떻게서든 책으로 내볼 생각입니다.
강연 감사합니다 :)
그 전에라도 축적한 흔적을 잘 정리해보세요. 책으로 나타나는 기적을 경험할겁니다
마주하게 되는 찰나와 순간을 기록하며 살아가야겠습니다^^ 좋은 강연 감사합니다.
한 순간이 한 평생을 좌우합니다
최근 우연한 기회에 교수님을 알게 되었는데 교수님의 통찰과 지식과 태도에 큰 감명을 받아 바로 구독, 팔로우하였습니다. 같은 이야기라 하더라도 자연스레 드러나는 인품과 태도에 따라 마음에 와닿는 밀도가 다르다고 생각합니다. 늘상 흘러가는 사건, 사고를 무심히 흘려보내지 않고 그 안에 내재한 의미를 알아보고 기록하며 가치있는 삶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이벤트 당첨여부를 떠나 '글쓰기는 애쓰기다'로 교수님의 책을 시작하려 합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와우 클라스가 다르신 내공에 감동입니다. 애 쓰가 궁금한 점 있으면 메시지 주시면 답변해드리겟습니다 ㅎ
아 눈물 나서 울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애쓰면서 살고 싶습니다
아 제가 한 사람을 울렸군요 ㅎ
저 깊은 마음바닥에 글쓰기에 대한 로망을 갖고 있는사람입니다
저의삶의 경험을 치부로 생각하는 부분이 있어 그래서 더욱 그것을 배경으로 글을 쓰보고 싶은 사람이지만 행동은 못하고 있답니다 교수님 정말 보기에 좋습니다
깡다구로 책 쓰기를 시작하세요. 제가 용기와 희망을 드립니다 ㅎ
작가는 글을 쓸때 의미를 담아낸다고 생각합니다ㆍ유영만교수님의 지식생태학자의 의미는 지식을 융합해서 문장으로 승화시키는게 아닐까요?
다양한 분야의 책들이 나오고 있습니다ㆍ한번 읽어보시길 바랍니다ㆍ
생각사전, 니체는 나체다, 생각지도 못한 생각지도, 체인지.등
생각사전 정말 훌륭한 책입니다ㆍ
인생을 변화시키는 강의였습니다. 제 모교에 이런 교수님께서 계신게 자랑스럽습니다. 지금부터 매일 제 생각을 써야겠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강의 듣기 전엔 다른 사람이 써둔 이론서들 읽고 자격증을 따려고 생각했는데, 그 책들을 마음 속에서 불지르고 제 생각으로 세상을 봐야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분명 좋은 변화일 거라는 생각을 합니다. 감사합니다.
한양대학교는 영원하고 위대한 학문의 전당이자 리더를 배출하는 지도자 양성소 ㅎ
사고를 확장하고픈 중년 1인이에요. 책은 자꾸 뒤로 밀려나고 이 시대 무엇을 읽을지도 막막해져요. 이 둔탁해진 뇌습관을 고쳐가고 싶음.
내가 쓴 삶만큼 글을 쓸 수 있고 쓰는 글만큼 살아갈 수 있다. 이 말이 매우 와닿았습니다. 책은 어찌보면 타인의 얘기고 남들의 기록이죠. 그런 의미에서 방향성을 제시하는 나침반입니다. 책을 읽으면서 여러 시각을 통해 생각의 창으로 세상을 볼 수 있습니다. 책은 스스로의 모습을 되돌아보게하는 거울과 같은 존재입니다. 적어가며 듣는데 주옥같은 말들이 많아서 몇 번을 멈추고 다시들었는지 모르겠습니다.
'생각하는대로 살기 어렵기에 사는대로 생각하자', 요즘 나는 과연 어떤 생각을 가지고 살까? 라고 고민이 든 때에 발상의 전환을 주는 신박한 문구였습니다. 어떻게 살고 있는지나 생각하자라고 다짐했습니다.
글쓰기의 중요성을 알고 한 두개씩 글을 아무렇게나 써가는데 대부분의 사람들이 일단 뭐라도 써라 가 옳다고 합니다. 하지만 뭔가 멋진 말과 단어들로 채우고 싶은 욕심이 생겨 펜을 들기조차 망설여졌습니다. 책은 기술이 딱히 필요한 것이 아니라고 하셨죠. '책쓰기'는 세상을 다르게 살려고 결심해야하는 '애쓰기'라는 것. 오늘도 나의 변화를 위해 애써서 글을 쓰도록 하겠습니다.
네 그래서 오늘도 어제와 다른 삶을 반복하는 연습을 합니다. 내일은 오늘과 다른 차이를 반복하려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