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도 정선에서 만나는 아름다운 국보, 천년의 역사를 품은 정선 정암사 수마노탑-천년의 여행 28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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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25 ноя 2024

Комментарии • 17

  • @이옥수-v2w
    @이옥수-v2w 2 года назад +1

    🙇‍♂️🙇🙇‍♀️

  • @손우식-d7e
    @손우식-d7e Год назад +2

    아름다운 보물이 오래오래 보존되기를 바라겠습니다

  • @정말순-h3g
    @정말순-h3g Год назад +1

    생전에 가고싶은절
    꿈속에서 정암사란
    글자가 선명하게
    보였어오ㅡ

  • @tourtoday
    @tourtoday Год назад

    정선에 여러번 가봤는데 정암사를 가보지못했네요. 조만간 가봐야겠습니다.

  • @조성집-j7x
    @조성집-j7x 4 года назад +7

    좋은 영상 잘 감상했습니다 감사합니다 국보로 지정된 수마노탑 경축 드립니다

  • @이보현행
    @이보현행 3 года назад +7

    국보는 당연🤲영험한 경험을 하신분도 계시네요 얼마나 신심으로 하셨을까요 ~
    언제한번가볼수있을까요~?
    🙏🙏🙏

  • @이병주-q5t
    @이병주-q5t 4 года назад +8

    제가 정선에서 살고있는데요.수마노탑에서 7일기도 한 적이 있읍니다.기도하는중에 탑속에 키가 작은 도인이 나오시더라구요.그 분이 혹시 장자율사 아니면 부처님이신가 참 묘한 기운이 들더라구요.밤에 어두운데 탑도리를 하는데 환한 빛이 일드라구요.아마 살아있는 문화제예요.

    • @이원준-j8v
      @이원준-j8v Год назад

      석가모니부처님 진신사리가 모셔진 사찰은 영험한 기운이 있어서 항상 몸과 마음을 청결히 하고 정숙 해야 됩니다

  • @이원준-j8v
    @이원준-j8v 4 года назад +6

    정암사 수마노탑 적멸보궁 석가모니 부처님 진신사리 봉안된 수마노탑 바닷속에서 만 있는 귀한 옥돌을 벽돌 모양으로 갈아서 쌓은 탑 수마노탑 국보 승격 너무 기쁩니다

  • @김갑순-v5u
    @김갑순-v5u 4 года назад +5

    꼭 가보싶은 곳 정암아 저는 해마다 봄 가을 찿아는데 너무 풍경도 아름답고 경의로운 정암사 랍니다 거리는 멀지만 또 가볼 예정입니다!!!

  • @날아라풍뎅이
    @날아라풍뎅이 2 года назад +1

    나무 아미타불 관세음보살
    나무 아미타불 관세음보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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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victorialili250
    @victorialili250 3 года назад +2

    ✨🕯🍀🌼🍵🍚🫖🌼🍀🕯✨옴삼다라가닥사바하옴삼다라가닥사바하옴삼다라가닥사바하옴삼다라가닥사바하옴삼다라가닥사바하옴삼다라가닥사바하옴삼다라가닥사바하금당김민아조상님부모님상서선망조고조비일문유연애혼왕생극락발원합니다🎨💛🎻🙏🙏🙏

  • @이병권-k8q
    @이병권-k8q 4 года назад +3

    자장율사가 선덕왕의 아들이라는 기록도 있다. 강원도 정선군의 정암사 수마노탑은 선덕왕이 쌓은 탑이다.. 어찌 자장율사만 사찰을 창건했겠는가? 자장율사가 강릉의 법왕사도 창건했다고 하는데,, 이것도 문제가 있는 기록이다. 선덕왕이 법왕사를 창건한 것으로 판단된다. 선덕왕이 선덕왕이며 선덕여왕은 그의 부인에 대한 기록일 뿐이다. 선덕왕이 남자인 것이다.. 삼국사기가 이런 문제가 있는 책이다. 그래서 김부식 일가가 멸문된 것으로 스스로를 감춘 것이다.. 문제가 많은 역사책이다..
    법왕사 [法王寺]
    요약 강원도 강릉시 구정면 칠성산에 있는 사찰.
    종파 : 대한불교조계종
    창건시기 : 634년
    창건자 : 자장
    소재지 : 강원 강릉시 구정면 어단리
    대한불교조계종 제4교구 본사인 월정사의 말사이다. 634년(신라 선덕여왕 3) 자장(慈藏)이 창건하였으며, 신라 말 구산선문의 하나인 사굴산파를 연 범일(梵日, 810∼889)이 이곳에서 출가하였다고 한다. 범일이 굴산사를 창건한 뒤에 그의 제자들이 지었다는 설도 있다. 임진왜란 이후 나라에서 불교를 탄압하자 폐허가 되었으며, 인근 마을 부녀자들이 칠성기도를 올리는 곳으로 명맥을 유지해왔다고 한다.
    1896년 진사 정은(鄭殷)이 절터에 독서재(讀書齋)를 짓고 아이들을 가르치다가 정은이 떠나자 마을사람들이 법당으로 바꾸고 절 이름을 칠성암(七星庵)으로 고쳤다. 1946년에는 정주교(鄭胄敎)라는 거사가 임야 36정보를 시주하여 당시 주지로 있던 청우(聽雨)가 대웅전 등을 지으면서 현재의 이름으로 바꾸었다. 1950년 6·25전쟁 때 불에 탄 것을 1958년 중건하였으며, 1967년과 1968년 각각 1동씩 요사를 지었다. 1970년 혜운(惠雲)이 주지로 부임한 뒤 청우당과 범종각·삼성각을 짓는 등 불사를 꾸준히 진행하였고, 2000년 11월 5일 대웅전을 새로 지어 내부에 아미타불과 노사나불·약사불 등 칠불을 모셨다.
    현존하는 건물로는 대웅전과 천불전·반야원·백운선원·삼성각·종각 등이 있고, 유물로는 비석과 부도가 전한다. 경내에 있는 기적비(紀蹟碑)와 운곡선사비는 1930년에 정주교가 세운 것이고, 절 아래쪽에 있는 팔도도원장겸총섭사이선사비(八道都院長兼摠攝舍伊禪師碑)는 사명대사 유정(惟政:1544∼1610)의 사리비이다. 유일(有一)과 혜장(惠藏) 등이 세운 것으로 보이나 정확한 연대는 알 수 없다. 그밖에 태율(兌律)과 완파(翫波)의 부도가 있다.
    [네이버 지식백과] 법왕사 [法王寺] (두산백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