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근차근 성실히 굳굳히 쌓아가는 삶의 모습 깊은뿌리 나무로 언젠가는 열매가 주렁주렁 풍요롭게 달린 우거지는 숲이 되어 자신들도 감사하고 놀라울것같은 정국씨 민희씨 부부 ^^ 정국씨는 학구파 같은데 꾸밈 없이 던지는 의외의 말씨가 넘 웃스울때가 혼자 ㅋㅋㅋ~~ 나는 70세 참 예쁜부부 건강하고 늘 행복하세요 기도하며 바라봅니다
1시간 45분 37초 동안을 하셨네요. 민희씨나 정국씨 혼자서 한다면 정말 힘들었겠죠? 힘들기도 하려니와 사실상 불가능 할 것 같습니다. 그쵸? 둘이라서 가능 한것이죠. 뭔말을 하고 싶으냐 하면 늘 같이 하시라는 뜻이며 10년 20년 후에라도 늘 변하지 말고 한결 같이 지금처럼 사시라는 뜻입니다. 구독자, 명절 ...등등에 택배로 보내는 것들 모두 공짜가 아니고 나보다 못한분들과 이웃 , 사회에 다시 값겠다는 마음 가지시구요. 긴 시간 고생 많이 하시었습니다. 민희씨는 방송에서 구독자분들이 한 이야기처럼 카페인 줄이고 따뜻한 성질의 음식 드시구요. 예로 돼지고기는 찬 성질의 음식이고 닭은 오히려 양기의 따뜻한 성질의 음식입니다. 아이스크림, 아이스 아메리카노 같은것도 줄이시구요. 36.5도 체온으로 에너지를 소비하고 흡수되는것이라 그렇습니다. 응원 합니다. 늘...
민희씨 몰타가서 라이브 한다구요? 그런데… 정국씨의 걱정이 기우가 아닌 것 같습니다. 납치는 북한이 수뇌부들이 정치적 수단으로 쓰는 것이니, 외국을 가더라도 단 둘이 가는 것 보다 반드시 친구들과 같이 가기를 바랍니다. 무슨 짓인들 못하겠습니까? 자신들의 정치적 선동을 위해 납치는 서슴지 않을 김정은 일당이라고 생각합니다. 민희씨, 정국씨의 걱정은 절대 기우가 아님을 명심하시기 바랍니다.
민희님을 계속 아끼시고 칭찬하시는 정국님 볼때마다 참 멋있어 보입니다
아ㅡ이 예뻐라 참 예뻐요 보기만해도 행복해요 감사합니다
귀여운 부부😊
두분 최고입니다 항상 응원합니다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두분은 삶이 참 정확하게 바라보고 서로 공감해주고 겸손한
예쁜 마음이 보는이가 참 좋네요 ❤
정국.민희님!
일상적인 두분의 모습들 보기좋습니다.
생방송 참 반갑습니다 ❤
실방은 참석못하고
새벽 조용한시간에 완방햇네요 ~ㅎ
그러게요 이산가족의 아픔을 누가대신 가슴아파 해줄수있을까요...????
저희 부모님세대는 6.25를 직접경험하셧고 저희들은 당시 이민군들의 만행을 듣고자랐습니다
주변에 공산당체제가 싫어서 남으로 피난온 실향민들도 많았고요
지금은 북한이탈 주민들이 그아픔을 대신해서 고통을 이어가니 가슴아픔니다..!!!!!
해방이 불현듯 찿아왓듯이 통일도 갑자기찿아오지 싶습니다..!!!!!!
지금처럼 보기좋케 살다보면 부모형제 만나는 좋은날이 오겠죠 항상 진심으로 응원합니다 보기좋아요..^-^
사랑스런 부부🌷
정국씨는 먹는 모습도 너무 귀엽습니다. 두분 너무 잘 어울리고 대화 내용도 재미있어요. 응원하게 됩니다. 55인치 TV로 미국에서 보고있는데 화질도 선명하게 잘 보입니다.
정국씨 민희씨 서로 존중하는 마음 예쁜 말투와 사랑스런 태도 참 보기좋아요 ~ 참 인성이 좋아보여요
안녕하세요 정국씨 민희씨 팬입니다 사랑합니다 대견스럽습니다 저는 올해 결혼한지 46년되였습니다 서로의 감정 을 존중하면 사시면 아무일이 없습디다 미국 씨아틀에서 보고있습니다 내가 아주 사랑하는 정국씨 민희씨 언제나 행복하세요
차근차근 성실히 굳굳히 쌓아가는 삶의 모습 깊은뿌리 나무로 언젠가는 열매가 주렁주렁 풍요롭게 달린 우거지는 숲이 되어 자신들도 감사하고 놀라울것같은 정국씨 민희씨 부부 ^^ 정국씨는 학구파 같은데 꾸밈 없이 던지는 의외의 말씨가 넘 웃스울때가 혼자 ㅋㅋㅋ~~ 나는 70세 참 예쁜부부
건강하고 늘 행복하세요 기도하며 바라봅니다
라이브에 직접 참여는 못햇지만 재미있게 잘 봤습니다~
최고!!
영상 틀어놓고 다른 일들 하고 있네요. 민희님 채널은 제게 참 익숙합니다.
자연스러운 긍정적인 모습 참 보기좋습니다
에궁~드라마 보느라 놓쳤네요 실방
방송 잘 보고 있어요
늘 행복하세요
썸네일 표정이 30분전에 머리끄댕이 잡고 싸운 사람들 같다.
🎉🎉🎉🎉🎉🎉
그 해의 온갖 괴로움을 잊자...
1시간 45분 37초 동안을 하셨네요.
민희씨나 정국씨 혼자서 한다면 정말 힘들었겠죠?
힘들기도 하려니와 사실상 불가능 할 것 같습니다.
그쵸?
둘이라서 가능 한것이죠.
뭔말을 하고 싶으냐 하면 늘 같이 하시라는 뜻이며 10년 20년 후에라도 늘 변하지 말고 한결 같이 지금처럼 사시라는 뜻입니다.
구독자, 명절 ...등등에 택배로 보내는 것들 모두 공짜가 아니고 나보다 못한분들과 이웃 , 사회에 다시 값겠다는 마음 가지시구요.
긴 시간 고생 많이 하시었습니다.
민희씨는 방송에서 구독자분들이 한 이야기처럼 카페인 줄이고 따뜻한 성질의 음식 드시구요.
예로 돼지고기는 찬 성질의 음식이고 닭은 오히려 양기의 따뜻한 성질의 음식입니다.
아이스크림, 아이스 아메리카노 같은것도 줄이시구요.
36.5도 체온으로 에너지를 소비하고 흡수되는것이라 그렇습니다.
응원 합니다.
늘...
부부 싸움은 않는것이 좋음 서로 마음에 상처로 남을수 있음 인생은 찰라 왔다 갑니다 재미있고 행복하게 사세요.
잊을망
안녕
민희씨 몰타가서 라이브 한다구요? 그런데… 정국씨의 걱정이 기우가 아닌 것 같습니다. 납치는 북한이 수뇌부들이 정치적 수단으로 쓰는 것이니, 외국을 가더라도 단 둘이 가는 것 보다 반드시 친구들과 같이 가기를 바랍니다. 무슨 짓인들 못하겠습니까? 자신들의 정치적 선동을 위해 납치는 서슴지 않을 김정은 일당이라고 생각합니다.
민희씨, 정국씨의 걱정은 절대 기우가 아님을 명심하시기 바랍니다.
입양 은 어떠신지요?
우리 친인척 수십명이 14후퇴 때 북 황해도 황주에서 군용트럭을 타고 탈출 했습니다. 그 와중에 개성에서 남자 몇명이 내렸다가 트럭을 못타고 분리되어 인민군에게 잡혔는데 다시 탈출해서 몇개월 뒤 피난처인 부산에서 헤어진 온 가족을 다시 만나게 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