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쏙] '은퇴 선언' 나훈아, 마지막 콘서트 앞둔 소감…"남아있는 혼 모두 태우려"｜하반기 투어 10월 대전서 시작…'대미' 서울 일정 추후 공개

가요계 은퇴를 시사한 나훈아가 마지막 콘서트를 앞둔 소감을 밝혔습니다. "평생 걸어온 길의 끝이 보이는 마지막 공연에 남아있는 혼을 모두 태우려 한다"며 "시원섭섭할 줄 알았는데, 시원하지도 서운하지도 않았다. 진심으로 고마웠다"는 메시지를 남겼는데요. 나훈아의 마지막 콘서트 일정은 10월 12일 대전을 시작으로 12월까지 이어집니다. 관련 소식 '뉴스쏙'에서 전합니다.
▲나훈아, 마지막 콘서트 일정 공개…"남아있는 혼 모두 태우려"
▲심수봉, "'그때 그 사람'의 주인공은 나훈아" (6.7)
▲은퇴 예고 나훈아 '라스트 콘서트' 출발…"벌써 허전해" (오주현 기자 4.27)
▲암표 처벌 강화 무색…"나훈아 콘서트 티켓 90만원" (오주현 기자 3.27)
▲'가황' 나훈아 은퇴 시사…"마지막 콘서트, 박수칠 때 떠난다" (오주현 기자 2.27)
#나훈아 #콘서트 #가황 #뉴스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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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ix88-dqa-wewe]

무료공연은 악착같이 안하네.
동영상 촬영도 제한하지 말고.

[@seasidefoto]

내년에는 (미워도 다시 한번 콘서트), 그 다음에는 (신곡 마지막 발표 콘서트)

[@user-cg7yp1yl6r]

맨날 마지막이래. ㅉㅉ

[@user-mi9wg7gz4y]

마지막은무로공연해라
많이벌어처먹억잔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