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칼빈의 자연과학 이해" 제31회 창조론온라인포럼, 이신열교수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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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7 фев 2025
  • 2022년 10월 22일(한국시간) 온라인으로 개최된 제31회 창조론 온라인포럼 동영상입니다. 강의제목은 "칼빈의 자연과학 이해" 이며 연사는 이신열 교수님(고신대학교 신학과, 개혁주의학술원장)이십니다. 발표 내용과 관련있는 이신열 교수님의 저서 소개 링크입니다. koreacreationt...

Комментарии • 2

  • @byj5287
    @byj5287 Год назад +1

    칼빈이 우주학 발전은 하나님의 영광을 드러내기 때문에 우주학 발전을 중하게 여기죠.
    그는 7일동안의 창조를 믿습니다. 그의 창세기 주석도, 기독교 강요에도 7일 창조를 믿고 있음을 강조합니다. 이신역 교수가 칼빈이 7일 창조를, 또 별들을 4일째 창조했다는 것을 믿고 있음 말하고 있으리라 생각합니다. "창조론 온 라인포럼" 강의중 어던 자들은 딴 소리하고 있음을 듣어 보았습니다. 성도들을 미혹하지 않기를. . .
    "당신은 성경을믿습니까?" 이 말은 존 맥아더 목사님의 창세기 1장 설교 제목입니다.
    그리고 맥아더 목사님의 창조론에 관한 책, , 이심주역(부흥개혁사, 2009년)를 추천합니다.
    ㅇ예수님을 믿으로 구원받지만 창세기 1장을 믿지 않으면 그 믿음은 온전한 믿음이 아닙니다. 구원자이신 예수님이 창세기 1장을 창조하셨거든요(요1:1-3, 골 1:1-17, 히 1:2, 10-12엔 예수님이 천국과 우주를 창조하신 분으로 기록하고 있습니다.)
    창세기 1, 2장의 창조 신앙은 그 창조자가 성육하여 구원자로, 섭리자로 심판자로, 새하늘과 새 땅에 있는 새 예루살렘의 왕으로 계시기 때문에 창조의 신앙이 잘못되면 온전한 믿음이 아닙니다.
    더구나 하나님과 예수님으로부터 말씀(성경)을 맡은 자로서 성경을 왜곡하여 가르친다면 그 형벌이 작지 않을 것입니다(계22:18-19, 잠 30:6).
    부디 성경이 가르치는 선을 넘어서지 않기를 바랍니다. 이 말은 칼빈의 말과 비슷한 말일 겁니다. 조상들의 지계석을 옮기지 마시기를 바랍니다.

  • @김물망
    @김물망 2 года назад

    요즘 목사님들의 지식과 교양이 인문학에 치중되어
    있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러다보니 교회에서 젊은
    청소년들이 말씀의 괴리로
    인해 떠나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래서 목사님들이 자연과학에도
    많은 관심을 가져야할줄
    압니다. 특히 천문학적인 소양이 필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