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330 런치쇼~~ 매일 기대되는 코너인데 오늘은 뮤지컬 보는것 같았어요~~감동감동!!! 매일 만나는 윤수현님은 팔색조의 매력으로 다양한 모습들~~여러 무대에서 자주 보고 싶어요~~ 최고의 가수 ❤️ DJ로 승승장구 하시길 응원합니다 ~~♡ 어머니의 일기는 음원엔 없어서 유투브로만 가능하네요~~
아니 이건 뭔 소리냐 기존에 노래도 부족해 오페라도 하는 소리 같기도 하니 그건 아니고 3,1절 기넘하늠 노래라 큰 마음 큰 똣으로 마음 먹고 부르는 소리니 그녀에 일제 시대 3,1 운동 모를텐데 그런데 그시대 그시절 격어본 생각과 마응으로 노래하니 그저 듣는 나로서는 아니 이렇게 잘 할수가 있을까 도저히 납득이 안가는 소리 가슴이 뭉쿨하고 감격적인 마음도 든다 그리고 이건 또다른 무슨 소리야 천사가 아기를 품고 자장가 하는 소리로 들리게 하니 이거 내가 두가지 노래 도저이 믿을수 없는 소리를 들었나 의심이 가니 그녀는 내가 죽도록 사랑 하고픈 여자다 생각이 들고 그저 홀딱 반한 소리라 좋구나
![[#회장님네사람들] 온몸에 전율이 쫙.. '윤시내'하면 역시 〈열애〉💗 기립 박수가 절로 나오는 윤시내의 불꽃 라이브쇼🎤](/img/1.gif)
수현향의 배려심과 청량함은 두고두고 아름다움으로 간직하고싶을만큼 멋진 가수입니다 항상 응원합니다
윤수현 화이팅!!!!!!!!
마곡사에서 본 팬입니다 개인 유튜브 있는줄 몰랐내요 ㅎ 구독 좋아요 누루고 갑니다
천재가수윤수현
함깨하는시간 즐겁씁니다
윤수현님 화이팅
오늘 8호감방노래 신청곡 입니다
100주년 삼일절때 수현씨가 이노래을 불러 회제가 되었습니다
오늘 #윤수현의천태만상 너무 감동...ㅜㅜ 울렸다 웃겼다 너무 즐거웠어요
다시 봐도 또 울컥하네요.. 찐팬이에요 내일 봐요
역시 잘하시네요 응원합니다
마음에 깊은 울림을 주네요ㅠㅠ잘 들었습니다🤍
오늘 ~~330 런치쇼~~
매일 기대되는 코너인데 오늘은 뮤지컬 보는것 같았어요~~감동감동!!!
매일 만나는 윤수현님은 팔색조의 매력으로 다양한 모습들~~여러 무대에서 자주 보고 싶어요~~
최고의 가수 ❤️ DJ로 승승장구 하시길 응원합니다 ~~♡
어머니의 일기는 음원엔 없어서 유투브로만 가능하네요~~
항상 응원해요 누나
아프지말고 멋진목소리 들려주세요
윤수현 누나 누나 가부른 8호감방의 노래랑 어머님의 일기 듣고 울었습니다😭😭
330런치쇼 통해 요렇게 귀한 라이브도 보고~
진심 담긴 목소리도 매일 들을 수 있으니~
넘넘넘x100 행복합니당!!! 계속해서 파이팅 해주세용
잘 들었습니다^^ 진짜루~~
우와~너무 잘들었습니다. 시작에 숨을 깊이 마시는 것부터 너무 멋지네요
나두 노래방에서 노래 불러봣스면 ㅠㅠ
😍💕
어머니일기
애절하네요.
아이를 잃어버린 어머니 심정
타지로 떠나간 아이를 기다리는 어머니 심정이 느겨지네요
내 생각도 오늘 3.1절이라 라이브 선택을 이쪽으로 했음 좋겠다는 생각을 했었는데 정말로 센스있게 라이브곡 선정도 잘하시고 또한 노래도 감동적이고 수현씨의 깊은 울림도 전해지는것 같아서 너무 뭉쿨 했습니다~~~~~^..^
유관순열사께서 갇히셨던
여성감옥8호실에 유관순열사함께
갇하셨던 6분의 여성독립투사분들과
같이부르셨던 노래입니다.
3.1운동이후 무장항일투쟁이 시작되어
독립군 첫승인 봉오동전투를 시작으로 청산리까지 이어지죠.
황해철:불을땡기라!!
아니 이건 뭔 소리냐 기존에 노래도 부족해 오페라도 하는 소리 같기도 하니 그건 아니고 3,1절 기넘하늠 노래라 큰 마음 큰 똣으로 마음 먹고 부르는 소리니 그녀에 일제 시대 3,1 운동 모를텐데 그런데 그시대 그시절 격어본 생각과 마응으로 노래하니 그저 듣는 나로서는 아니 이렇게 잘 할수가 있을까 도저히 납득이 안가는 소리 가슴이 뭉쿨하고 감격적인 마음도 든다 그리고 이건 또다른 무슨 소리야 천사가 아기를 품고 자장가 하는 소리로 들리게 하니 이거 내가 두가지 노래 도저이 믿을수 없는 소리를 들었나 의심이 가니 그녀는 내가 죽도록 사랑 하고픈 여자다 생각이 들고 그저 홀딱 반한 소리라 좋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