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심경력 10년 고인물의 실제비행 vs 플심 비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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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24 ноя 2024

Комментарии • 38

  • @flying-salaryman
    @flying-salaryman  2 месяца назад

    ✈️Paris Air 입학상담 : form.pilotschoolfinder.com/parisair

  • @tnskstlqp
    @tnskstlqp 2 месяца назад +10

    광고가 들어와서 좋은데 감히 범접하기 어려운 거리의 광고라 엄두가 안나네요 ㅋㅋㅋㅋㅋ

  • @userrrrrrrrrr-o6s
    @userrrrrrrrrr-o6s 2 месяца назад +3

    실 비행조종사분들 말하시는 거 보면 시물보다 실제 조종간에서 좀 더 민감하게 반응한다고 말하시는 것 같던데 역학적인 구현의 문제보다 실비행에서 조종간을 움직임에 따라 가속도를 바로바로 느끼기 때문에 그런 부분이 있지 않을까요?

  • @junebug7967
    @junebug7967 2 месяца назад +6

    와. 광고까지. 축하드립니다. PPL 도전 하셔야 겠네요. ㅋㅋ
    플심은 비행기 계기들이 이렇게 생겼구나 정도 익숙해지는것 그리고 실 비행을 하면 각종 체크리스트 절차를 입으로 말하면서 하죠. 근데 하늘에 올라가면 정신이 하나도 없습니다. 따라서 각종 절차 연습하기는 좋습니다. 근데 그건 의자에 앉아서 눈 감고 해도 됩니다.
    실 비행감이나 조종능력은 너무 달라서 잘못하면 나쁜 습관 생길수도 있어요. 말씀하신 트림도 그렇고, 실 조종간은 조이스틱처럼 자동 중립이 안되요.

    • @flying-salaryman
      @flying-salaryman  2 месяца назад +1

      네 스틱중립 안되는게 가장 이질감이 느껴졌던 부분같네요ㅎㅎㅎ

  • @youtubecreatorspilot
    @youtubecreatorspilot 2 месяца назад +3

    잘보고 있어요~ 옆집에서 교육받는 교육생 입니다.저는 HLC238 타고 있어요.ㅎㅎ 저도 플심 10년 인데 이제는 DCS 가 훨신더 재미 있는듯 합니다.

  • @개로로-v2e
    @개로로-v2e 2 месяца назад +1

    플라잉회사원님처럼 시뮬 초딩부터 접하고 항공이 좋아 항공정비사가 된 정비사입니다 확실히 항공기종사업무 하다보니 조종을 배우고 면장을 취득하고 싶다는 욕심이 요즘 생각이 드네요
    저는 기종교육 받으면서 시뮬로 많이 했었던 기종을 교육 받았는데요 특히 ATA31 EICAS AND INDICATING 챕터 교육은 정말 도움 많이 되었습니다.

    • @flying-salaryman
      @flying-salaryman  2 месяца назад +1

      정비사분이시군요! 기회되시면 LSA나 PPL도전해보시는 것도 정말 좋으실 듯 합니다. 말씀하신 것처럼 매뉴얼 보면서 시스템 공부하기에도 도움이 많이 되는 것 같습니다ㅎㅎ

  • @spotter_segun
    @spotter_segun Месяц назад

    광고 축하드립니다! 항상 컨텐츠 잘 보고 있습니다! 저도 언젠가 여유가 될 때 경량 면허에 도전해보고 싶네요 !

  • @sogh9
    @sogh9 Месяц назад

    시야 차이의 문제는 이젠 vr이 있어서 도움이 되겠네요ㅎㅎ

  • @mistiffjo7485
    @mistiffjo7485 2 месяца назад

    실제 항공기 착륙영상 보면 조종간을 엄청 흔듬...시뮬에선 그렇게까지 흔든적 없는데;; 그런거 보면 아직 차이가 많은것 같음

  • @Reskeed
    @Reskeed 2 месяца назад

    유튭에서는... 처음 뵙습니다~ ㅎㅎㅎ

  • @HO9DA
    @HO9DA 2 месяца назад

    ppl축하합니다 :)
    나중에 dcs 월드도 한번 해주세요

  • @qwerty85620
    @qwerty85620 2 месяца назад

    실제 비행은 기압이나 날씨 영향 큰데 플심은 그런게 전혀 없으니 터뷸런스 도 없고, 그냥 태풍세팅해도 비행내내 조용함... 오죽하면 터뷸런스 서드파티도 돈 주고 사야함,
    fs2024에서는 개선된다고 하니 좀 기대 중

  • @seoul-goapchang
    @seoul-goapchang 2 месяца назад

    안녕하세요 영상 잘 봤습니다 ^^ 플심을 하고 싶은데 어디서부터 시작을하고 뭐 부터 구매를 해야 하는지 조언 부탁드립니다 ^^

    • @flying-salaryman
      @flying-salaryman  2 месяца назад

      XP12와 MSFS2020 둘 중 취향따라 고르시면 되고, 기본적인 비행용 조이스틱정도는 구비하시는걸 추천드립니다~

  • @브레드-k4h
    @브레드-k4h 2 месяца назад +1

    음 저는 플심도 오래즐기고 BMS나 DSC등 군용제트 위주로 오랜시간(20년이상) 즐기고 있는데….솔직히 저는 실기훈현 받을때 오히려 마이너스 요인이 심각했습니다.사람마다 차이가 있을수도 있으나 잘못된 비행습관(게임과 실기는. 다르죠^^)과 기체의 퍼포먼스가 너무 달른데 이유가 있었습니다.하지만 이론이나 교과시험은 많이 도움이 돼죠.서당개 3년이 넘으니까요.
    플심이 도음이 돼긴하지만 또 현실의 벽은 엄청납니다.안전상의 이유도 있씁니다.
    광고 축하드립니다.

    • @flying-salaryman
      @flying-salaryman  2 месяца назад

      (분탕댓글은 차단했고 나머지 댓글들은 임의삭제했습니다.)
      DCS는 거의 수동비행이다보니 더 그렇게 느끼실 수 있겠네요 저는 민항기를 주로 하다보니 수동비중은 상대적으로 적어서 마이너스요인까지는 딱히 느끼진 못했던 것 같습니다ㅎㅎ

    • @브레드-k4h
      @브레드-k4h 2 месяца назад

      @@flying-salaryman 불편끼쳐죄송합니다.저도 댓글 삭제하겠습니다.파이팅

  • @우깁슨
    @우깁슨 Месяц назад

    플심이 실제 비행교육에 도움이 되는가요??

    • @flying-salaryman
      @flying-salaryman  Месяц назад

      완전 기초를 잡을때는 도움이 되는 것 같습니다ㅎㅎ 다만 플심을 많이 하다보면 실비행에 안좋은 습관이 생길수도 있다는 의견도 있구요

  • @천사-n1z
    @천사-n1z 2 месяца назад +1

    경비행기 교육 받는데 돈 많이 들어요??

    • @flying-salaryman
      @flying-salaryman  2 месяца назад

      저는 1100만원정도 든 것 같아요~

    • @천사-n1z
      @천사-n1z 2 месяца назад

      @@flying-salaryman 저에겐 너무 비싸서 배우고 싶어도 힘들겠네요 ㅠㅠ

  • @Hell_Josenjin
    @Hell_Josenjin 2 месяца назад +3

    현직입니다
    만약 파일럿이 미래에 언젠가 도전해 볼 꿈이라고 하는 분들은 절대 실제 비행 전에 시뮬레이터 10시간 이상 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다 이상한 버릇에 고집 돼서 오히려 정말 고생합니다. 혼자 플심하다보면 시야각도 제한되는데다 어려우니 계기판에 fixation이 되기 마련이고 그 버릇 들면 절대 VFR비행 못합니다. 실제 비행에서는 몸의 평형기관이 느끼는 감각들도(그것에만 의존하면 큰일나지만)유용한데 심에는 그것도 없고요. 트림 조절 습관도 안들고요.
    IPC 가능하게 인증받은 수천만원짜리 AATD조차 겨우 IFR훈련에 참고만 될 정도인데 집에서 키보드 마우스를 쓰든 요크 스로틀을 사든 아무 의미 없습니다.
    저도 PPL IR 취득 이후에나 집에 요크스로틀 들였습니다.
    제가 느낀 바 정리하면 시뮬레이터로는 VFR훈련에 도움은 아예 불가 오히려 손해, IFR은 이미 실제 비행기에서 다 배우고 proficiency 유지 정도에만 일부 도움 정도입니다.
    물론 이것은 제 사견이지만 주변에 물어보면 딱히 영향 없다는 의견이 약간에 오히려 나쁘다는 의견이 많습니다

    • @flying-salaryman
      @flying-salaryman  2 месяца назад +1

      의견 감사합니다^^

    • @Hayden17716
      @Hayden17716 2 месяца назад

      공감합니다.

    • @user-quo285l
      @user-quo285l 2 месяца назад +9

      왜케 항공쪽 영상들은 "현직인데요"하면서 훈장노릇하는사람들이 많냐ㅋㅋ 거의 헬스급인듯; 자기취미인데 어련히 알아서들 하겟죠ㅋㄱ

    • @브레드-k4h
      @브레드-k4h 2 месяца назад

      딱 제가 겪은바입니다.게임은 또 게임대로 재미있게 즐기시고 실기는
      실기대로 안전하게 운항하면 됩니다.

    • @Hell_Josenjin
      @Hell_Josenjin 2 месяца назад +3

      ​@@user-quo285l그... 님과 논쟁하고 싶은 생각은 전혀 없습니다만 말씀이 맞지 않습니다. 헬스는 PT강사라 할지라도 정확히 "PT강사 자격증"이라 할 것이 없는 애매한 상태이고 운동에 관심만 있다면 누구든 할 수 있고 상급자가 될 수 있지만 비행은.... 음... 아닙니다. 굳이 비교를 해드려야 할까요?😅 가장 기본 면허인 PPL만 해도 순 공부시간 500-700시간에 비행시간 100시간은 돼야 딸 수 있으니까요.
      훈장질이라기보다는 미래 라이센스 취득 희망자들을 위한 조언이었습니다. 자칭 항덕이라면서 플심 수백시간 하고 시작했다가 교관한테 끝없이 갈굼당한 친구가 생각이 나서...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