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 잘 보고 갑니다. 미국이라는 나라에 대해서 많이 궁금했는 데 편안한 영상과 음악으로 즐길 수 있게 해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그냥 있는 그대로 자연스러운 편집도 많은 매력을 느낌니다. 한국과 물가비교를 해주시는 세심한 도 또한 감사합니다. 다음 영상이 또 궁금해집니다.
애써서 만드시는 영상 너무 잘 보고 있습니다. 로망아빠처럼 미국 여행하고 싶은 1인 입니다. 다른 영상도 보면서 미국여행 가고 싶으나 못가고 있는 현재, 대리만족 잘 느끼고 있슴다^^ 그리고 부탁드릴 말씀은 그곳 분들은 당연하게 여기는 사소한 부분, 예를 들어 네비게이션은 뭘로 봐야하는지, 식당 웨이터 팁은 얼마로 줘야하는지, 숙소를 어떻게 부킹해야 하는지, 주유소에 기름은 어떻게 넣어야 하는지,, 유료 톨게이트는 카드 결제가 안되고 잔돈을 준비해야 하는지 등등 외국인으로 미국 가게되면 헤맬수있는 이런 부분들을 간간 안내 해주시면 더욱 흥미롭고 많은 도움이 될 듯 합니다 (만약 미국에 가게되면요) .. 항상 감사합니다!!
80년대 초 phoenix 공항에서 flagstaff거쳐서 grand canyon갔던 기억이 아물거리네요. 꼭 동서행단 자동차여행을 해보고 싶었는데 나이만 먹어가고, 딱 부부2쌍이 차한대 Rent 서부지역 남북으로 여행하고 싶은데 같이 여행할 분 찾습니다. 80년대 뉴저지에서 한국회사 일로 약3년 거주하면서 서부 남부 캐나다 큰 도시는 비행기편 출장은 가끔 다녔읍니다. 나이는 70좀 넘었고요. 지금은 서울거주입니다.
미국은 ih타고 차로 횡단및종단하는게 최고의 관광입니다, 이 영상을 보니 빨리 미국 영주권 나오면 좋겠습니다, 저도 3년후 은퇴하면 미국 50개주를 본격적으로 돌아다니려고 영주권을 작년에 신청했는데 얼릉나왔으면 합니다, 부럽습니다, 미국은 못쓰는 땅이 하나도 없다고 누가 말씀하시는데 공감합니다
1980년 워싱턴 디시에서 LA. 라스베가스를 다녀온적이 있었다. 당시로는 개스값이 갤론당 1불 정도 할때이니까 여럿이 가면 여행비가 엄청 싸게 먹힌다. 당시 라스베가스 카지노에서 불랙짹으로 천여불을 따서 그야말로 내돈 한푼 안 들이고 다녀왔었다. 이후 두번 더 다녀왔으며 워싱턴 디시에서 노스캐롤라이나 조지아를 거쳐 텍사스 최남단 브라운스 빌을 갔다가 북상하여 엘파소 아리조나를 거쳐 LA, 를 갔다가 워싱턴 디시로 온 적도 있었다. 미국! 엄청나게 크고 넓은 나라이다. 운전을 해본자 만이 실감할 수 있다. 장거리 운전에는 차가 클수록 보다 편안하다.
@@dreampapa5349 1960년대 미국사람들의 유행은 가족들과 자동차 여행을 다니는게 유행이었으며 이에 따라서 당시대에는 스테이션 왜곤등이 양산되었지요. 오히려 요즘 같은 SUV 보다 편합니다. 승차감도 좋고요. 이젠 개스값이 바싸서 자동차 여행 업두도 못냅니다. 70대 초반만해도 하루에 10시간씩 운전하고 낚시를 다녔었는데.... Thank uou.
상황에 따라 다르지만 호텔 조식인 경우 식사비가 이미 호텔비에 포함되어 있고 웨이터나 웨이트리스에게 서비스 받지 않고 대부분 손님들이 음식을 스스로 가져오는 경우 팁을 주지 않습니다. 그럴지라도 식당 스태프에게 특별히 요구해서 서비스를 받으면 팁을 본인이 따로 감사의 표현으로 식사마치고 나올때 테이블에 현금으로 놓고 나올 수도 있습니다.
편집도 힘드셨을거 같은데 유익한 방송으로 정말 잘 봤습니다. 옥의 티랄까 하나는 우리나라도 주행은 2차로로 하고 추월시만 1차로로 하고 있고 유럽 고속도로는 이걸 철저히 지키는걸로 알고 있습니다. 미국은 잘 모르지만 그래도 지켜주심이 보기가 더 좋을거 같아요^^ 그리고 조언하나 드리자면 구독자를 억지로라도 더 얻으시려면 일본차는 배제하시는걸 추천드립니다. 구독자수에서 크게 연연하지 않으신다면 자신이 편하신대로 하시는게 좋을것 같습니다. 전 상관없다라는 생각인데 의외로 유툽에서 구독 수에 영향을 주더라구요..
조언 감사합니다. 네 차들이 많으면 2차로로 가고 미국은 1차로 주행하다가 차가 뒤에 오는 것을 보면 2차로로 빠져줍니다. 차는 미국에서는 워낙 장거리 여행이라 구입했고요. 미니밴하이브리드면 갤런당 36마일을 가는차라 여행용땜에 구입해서 쓰고 있습니다. 한국차는 미니밴으로 아직까진 이만한 차가 없더라구요. 돈을 많이 벌면 RV차량을 구입할 생각입니다. 감사합니다.
@@ehy170140 고급세단은 승차감이 좋은데 저같은 경우는 세단은 일단 앉는자세가 엉덩이가 너무 들어가 장거리 여행시 허리가 아프지만 밴은 높은데서 아래로 내려다 보면서 운전하니 장거리때 편한것 같더라구요. 그리고 일단 차에 공간이 세단 보다 밴이 넓어 짐을 싣거나 잘때 편합니다.
아들과 소중한 시간과 여행으로 추억 한페이지 저희 로망입니다 . 저희도 언젠가는 ~ 잘보고 갑니다 ^^
아드님과 함께 여행 꼭 이루세요.
와진짜 7살 아들과 함께 크리스마스 아침에 한시간이나 힐링하면서 너무너무 잼있게 보고갑니다~~~메리크리스마스 되세요~~
메리크리스마스~ 감사합니다.
여행담
편안하게 쉽게 흥미롭게 들었습니다
나도 정교수님과 똑같은 경로로 한번 여행하고픈
또하나의 버킷 리스트가 생겼어요
참 감사합니다
즐겁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영상 잘 보고 갑니다. 미국이라는 나라에 대해서 많이 궁금했는 데 편안한 영상과 음악으로 즐길 수 있게 해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그냥 있는 그대로 자연스러운 편집도 많은 매력을 느낌니다. 한국과 물가비교를 해주시는 세심한 도 또한 감사합니다. 다음 영상이 또 궁금해집니다.
즐기셨다니 감사하고 즐겁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오늘도 여행 잘 하고 갑니다 ^^
항상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아드님과 멋진 동서횡단 여행~미국여행을 리얼하게 즐감합니다
즐겁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아드님을 위해 그 먼거리를 동서횡단 하셨네요~ 저희도 조만간 캐나다, 미국 동서 횡단 여행의 로망을 가지고 있어요!👍🤗👍
좋은말씀 감사합니다. 미국동서횡단 응원하겠습니다.
👍👍👍
저도 1년 전에 노스캐롤라이나에서 엘에이까지 차몰고 다녀왔는데 비슷한 경로인 것 같네요. 추억소환 잘 하고 갑니다~^^
와 ~ 저보다 더 동쪽에서 시작하셨겠네요.
아들과 함께 하는 즐거운 여행길 행복이 가깝네요^^~
즐겁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건강하세요.
잘봤습니다 굿 👍 😎 😍
응원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아~!! 이건 나도 한번 (두번) 꼭 해보고 싶은겁니다. 부럽습니다.
즐겁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웅원하겠습니다.
지도로 자세히 여행필요모두를 해주셔서. 짱!!!! 예용. 이젠. 슬슬 cross country ! 하려구용 !! 교과서 참고서이네용. 공유많이하고있어요 수고많으셨습니다
저도 KOA CABIN 30 년 즐감해용. 아주좋아여. 콜로라도 주 최고의 KOA !!
재미있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그렇군요. 여행을 즐기시니 저도 응원합니다. 항상 건강하세요.
영상 잘보고있읍니다 동서대륙모험여행 나도 기대되네요 항상 응원합니다
👍👍👍
응원 감사합니다 😊
감사합니다.
애써서 만드시는 영상 너무 잘 보고 있습니다. 로망아빠처럼 미국 여행하고 싶은 1인 입니다. 다른 영상도 보면서 미국여행 가고 싶으나 못가고 있는 현재, 대리만족 잘 느끼고 있슴다^^ 그리고 부탁드릴 말씀은 그곳 분들은 당연하게 여기는 사소한 부분, 예를 들어 네비게이션은 뭘로 봐야하는지, 식당 웨이터 팁은 얼마로 줘야하는지, 숙소를 어떻게 부킹해야 하는지, 주유소에 기름은 어떻게 넣어야 하는지,, 유료 톨게이트는 카드 결제가 안되고 잔돈을 준비해야 하는지 등등 외국인으로 미국 가게되면 헤맬수있는 이런 부분들을 간간 안내 해주시면 더욱 흥미롭고 많은 도움이 될 듯 합니다 (만약 미국에 가게되면요) .. 항상 감사합니다!!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질문하신 대부분은 제 동영상들 중간중간에 거의 소개해 드리고 있습니다. 시간나는대로 다시한번 개별 타이틀로 올려드리겠습니다. 미국여행관련 언제든지 질문있으시면 답해드리겠습니다.
@@dreampapa5349 아, 그러시군요^^ 잘 알겠습니다. 찬찬히 옛날것부터 찾아볼께요~
애미아빠
👍👍👍
감사하게 영상 보았습니다. 언듯. 50 중반. 동년배 이신듯하네요. 군산전주 출퇴근도 힘든데. 저는.ㅠ. 대단하시고 부럽네요. 일은 그만두신건가요? 화이팅하세요. ^^*
코로나 이후 쉬고 있습니다. 쉬는 것도 쉬운일이 아니네요. 곧 뭔가를 시작해야하는데 생각이 많이 집니다. 감사합니다.
저는 한20년전에
뉴욕에서 la까지
그레이 하운드 타
고 여행했는데
미국은 많이 다녀
는데그여행'이제
일기억이 나어요😅
아내는 세월이 흐르면 아들밖에 모르는건 나만있는게 아닌게 다소 위안이돼네요!안녕하세요!우연찮게 구독자가돼였습니다!
ㅎㅎ 그렇습니까 저만 그런줄 알았는데, 자꾸 뒷전이 되어가는듯, 제가 갱년기라서 그런건가요?
대단합니다!피곤했겠어요
네 피곤도 합니다. 또 즐겁기도 하고요.
대단합니다
시청 감사합니다.
앨라바마에서 테네시 체터누가 에있는 루비폭포를 신정날 방문했는데 감해가새롭네요
오 그렇군요 댓글 감사합니다
80년대 초 phoenix 공항에서 flagstaff거쳐서 grand canyon갔던 기억이 아물거리네요.
꼭 동서행단 자동차여행을 해보고 싶었는데 나이만 먹어가고, 딱 부부2쌍이 차한대 Rent 서부지역 남북으로 여행하고 싶은데
같이 여행할 분 찾습니다. 80년대 뉴저지에서 한국회사 일로 약3년 거주하면서 서부 남부 캐나다 큰 도시는 비행기편 출장은
가끔 다녔읍니다. 나이는 70좀 넘었고요. 지금은 서울거주입니다.
응원하겠습니다.감사합니다.
Memphis 34년전에 제가 살던곳인대 가보고싶내요 지금은 엘에이에서 30년 살고있는대 저도 Memphis 에서 엘에이 까지 5번 왕복 해봤어요
34년전이시라니 오래전에 사신곳이시네요, 변화무쌍한 미국대륙의 하이웨이 몇번을 달려도 아름답습니다.
2000 년 7월 아직은 젊었던 그때 뉴저지에서 조지아를 거쳐 엘에이 까지 트레일러 까지 매달고 7박9일 동안 혼자서 완주했던 추억이 떠오르네요 한 번은 더 하고싶은 대륙 횡단 -누군가와 함께 해야겠지 ㅎㅎ
대선배님이시네요. 다시한번 여행 응원합니다.
아드님 하고 미대륙횡단 너무 부럽습니다
저는 게임상에서 미대륙 서부쪽만 다니고 있습니다
아들과 좋은 여행했습니다. 감사합니다.
미국은 ih타고 차로 횡단및종단하는게 최고의 관광입니다, 이 영상을 보니 빨리 미국 영주권 나오면 좋겠습니다, 저도 3년후 은퇴하면 미국 50개주를 본격적으로 돌아다니려고 영주권을 작년에 신청했는데 얼릉나왔으면 합니다, 부럽습니다, 미국은 못쓰는 땅이 하나도 없다고 누가 말씀하시는데 공감합니다
네 저도 미국 대륙을 정복하는게 첫번째 로망입니다. 사실 발길 닿는데가 처음 가보는데라서 모든게 신기합니다. 꼭 여행꿈 이루시길 바랍니다.감사합니다.
1980년 워싱턴 디시에서 LA. 라스베가스를 다녀온적이 있었다.
당시로는 개스값이 갤론당 1불 정도 할때이니까 여럿이 가면
여행비가 엄청 싸게 먹힌다.
당시 라스베가스 카지노에서 불랙짹으로 천여불을 따서
그야말로 내돈 한푼 안 들이고 다녀왔었다.
이후 두번 더 다녀왔으며 워싱턴 디시에서 노스캐롤라이나 조지아를
거쳐 텍사스 최남단 브라운스 빌을 갔다가 북상하여 엘파소 아리조나를
거쳐 LA, 를 갔다가 워싱턴 디시로 온 적도 있었다.
미국! 엄청나게 크고 넓은 나라이다.
운전을 해본자 만이 실감할 수 있다.
장거리 운전에는 차가 클수록 보다 편안하다.
로드트립의 대가이셨네요. 그것도 80년대에 자동차가 지금보단 여행하기 불편하셨을텐데요.감사합니다.
@@dreampapa5349
1960년대 미국사람들의 유행은 가족들과 자동차 여행을 다니는게 유행이었으며 이에 따라서 당시대에는 스테이션 왜곤등이 양산되었지요. 오히려 요즘 같은 SUV 보다 편합니다. 승차감도 좋고요. 이젠 개스값이 바싸서 자동차 여행 업두도 못냅니다. 70대 초반만해도 하루에 10시간씩 운전하고 낚시를 다녔었는데....
Thank uou.
부럽습니다
잘봐주셔서 감사합니다.
로망아빠 부럽부럽...볼 때마다....곧 은퇴하면 .....돌아 다니고 싶네요....
응원하겠습니다. 잘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멋쩌부러 !!!
칭찬의 말씀 감사합니다.
👍👍👍👍👍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아칸소와. 테네시만 빼고 다가봤네...다시가고 싶다...젊은 시절로.
기회 되시면 한번 도전해 보세요. 감사합니다.
마운트 러쉬모어 근처에 위치한 인디언 추장 Crazy Horse의 조각상도 들리셨더라면 비교되고 좋았을텐데요.
추천 감사합니다!
조식은부페인데도 팁 주나요
상황에 따라 다르지만 호텔 조식인 경우 식사비가 이미 호텔비에 포함되어 있고 웨이터나 웨이트리스에게 서비스 받지 않고 대부분 손님들이 음식을 스스로 가져오는 경우 팁을 주지 않습니다. 그럴지라도 식당 스태프에게 특별히 요구해서 서비스를 받으면 팁을 본인이 따로 감사의 표현으로 식사마치고 나올때 테이블에 현금으로 놓고 나올 수도 있습니다.
미국에서도 로드트립할때 숙박은 어떻게 하는지 좀 알려줘요
영상 고맙게 잘 봤습니다.
미국 고속도로는 도로상에 휴게소가 없고 일단 출구로 나가야 있는 가보지요?
모든 출구에는 다 휴게소가 있습니까?
휴게소가 있는 주도 있는데 대부분의 주에서 일단 출구로 나가면 바로 주유소들이 있습니다. 그 주유소에서 휴게소처럼휘발유를 넣으며 화장실과 매점을 이용합니다.
미국 사람이 휘발유를 왜 가스라고
부르는지 알려주셔야죠 ㅎㅎ
Gasoline을 줄여서 Gas 라고하는거..
가스보다는 깨스가 맞겠죠 ㅎ
글구 멤피스를 가셔서 엘비스 프레슬리를 언급 안하신건 상당히 의외네요 =)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멤피스는 지나만 간거라서 언급못했습니다. 멤피스가면 꼭 가볼려고 합니다.
초반 나오는 노래 직접 한 건가요?
노래는 제 조카가 만들고 노래한 겁니다. 감사합니다.
편집도 힘드셨을거 같은데 유익한 방송으로 정말 잘 봤습니다.
옥의 티랄까 하나는 우리나라도 주행은 2차로로 하고 추월시만 1차로로 하고 있고
유럽 고속도로는 이걸 철저히 지키는걸로 알고 있습니다.
미국은 잘 모르지만 그래도 지켜주심이 보기가 더 좋을거 같아요^^
그리고 조언하나 드리자면 구독자를 억지로라도 더 얻으시려면 일본차는 배제하시는걸 추천드립니다.
구독자수에서 크게 연연하지 않으신다면 자신이 편하신대로 하시는게 좋을것 같습니다.
전 상관없다라는 생각인데 의외로 유툽에서 구독 수에 영향을 주더라구요..
조언 감사합니다. 네 차들이 많으면 2차로로 가고 미국은 1차로 주행하다가 차가 뒤에 오는 것을 보면 2차로로 빠져줍니다. 차는 미국에서는 워낙 장거리 여행이라 구입했고요. 미니밴하이브리드면 갤런당 36마일을 가는차라 여행용땜에 구입해서 쓰고 있습니다. 한국차는 미니밴으로 아직까진 이만한 차가 없더라구요. 돈을 많이 벌면 RV차량을 구입할 생각입니다. 감사합니다.
호텔에서 조식 먹은 후 팁 놓고 가셨다고 했는데. 미국에 사시는 분들은 그런 곳에서는 팁을 얼마나 주나요? 예전에 미국 갔을때 항상 고민했던 부분이라서 ㅎㅎ 영상 잘 보고 있습니다 ~~~
네 이곳은 따로 음식값을 내고 사먹는 곳은 아니라서 18%-20%는 주지 않지만 아침식사가 너무 좋아서 팁은 당사자의 마음인데요. 1불에서 5불 정도 라고 할까요. 기분이 더 좋았다면 더 주어도 되고요.
주로 혼자 다니시는교?
네 주로 혼자 다니고 있습니다.
집으로 돌아오실때도 운전해서 오세요?
네 그렇습니다.
@@dreampapa5349 대단하시네요 ^^. 운전 조심하셔요~
미국은 의료보험이 국가에서 우리나라처럼 전국민의료보험이되어있지않아 병원비때문에 파산하는사람이 많다는데 로망아빠는 어찌하고있는지요,
네 저는 의료보험을 들고 있고 병원에 아직 입원해본적이 없습니다.
차는 무슨 차인교?
차는 7인승 미니밴 입니다.
@@dreampapa5349 저도 8인승 미니밴인데 미국 여행 하고 싶네요.
차에서 주무시는거죠?
@@dreampapa5349 밴은 세단보다 승차감이 나쁘다고 하던데 선생님의 생각은 어떠신가요?
@@thomaspark414 네 차에서 잡니다. 이전에는 호텔에서 자다가 지금은 용기가 생겨 차에서 잡니다.
@@ehy170140 고급세단은 승차감이 좋은데 저같은 경우는 세단은 일단 앉는자세가 엉덩이가 너무 들어가 장거리 여행시 허리가 아프지만 밴은 높은데서 아래로 내려다 보면서 운전하니 장거리때 편한것 같더라구요. 그리고 일단 차에 공간이 세단 보다 밴이 넓어 짐을 싣거나 잘때 편합니다.
맞아요. 자유롭고 홀가분 한게 쵝오..
감사합니다.
리터당 1000원 꼴인데 왜 자꾸 1600원이라고 하시나요?????...ㅠ.ㅠ 29리터에 29000원정도인데여...한국의 절반입니당......유류세로 서민을 쥐어짜는 한국국가를 변호 하시지 말고 팩트를 알려주셔야....
한국의 휘발유가격을 말씀 드린겁니다. 한국의 1리터당 1600원 하던때입니다.
알캔사 발음은 충격이네
네 알캔사라 발음 합니다. 알칸사스라 하지않죠.
여러 영상을 보았는데 장거리 경주하시는것 같아 아쉽습니다. 몇천 킬로를 4~5일 완주하시는게. 저도 젊었을때 미국/캐나다 중서부를 6개월 hitchhiking하며 여행했으며 좋은 곳들 다녀봤는데 좀 여유있게 다니시면 좋으리라 생각합니다
네 다음에는 좀더 천천히 다녀보겟습니다. 감사합니다.
예수는 그대의 죄와 저주를 해결하기 위해 십자가에 피흘려 죽으시고 부활하신 그리스도입니다. 당신이 예수를 믿고 영접하면 법적으로 죄와 사망에서 영원히 해방되며 천국 백성이 됩니다. 예수를 믿으세요. 그대의 인생풍랑을 잔잔케 하시는 예수는 창조주 하나님입니다.
감사합니다.
시끄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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