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컴플라이 에어팟프로 이어팁을 쓰고 있는데 개인적으로 귀에서 떨어지기도 하고 귀지도 잘 붙길래 유튜브에서 검색해서 이어팁 영상을 보고 있었는데 정말 귀한 내돈내산 영상 잘 봤습니다!! 저도 같은 제품으로 바로 구매하러 가보려고 해요 ㅎㅎ혹여나 질문을 받으신다면 제가 현재 국내 음원사이트 멜론의 Hi-Fi (FLAC 16bit 음질지원) 이용권을 사용하고 있는데 이 이용권 + 하이브리드 EQ (10band & 오토튜닝 On) 설정을 하면 엄청난 음질을 느낄 수 있습니다! (제기준 ㅎㅎ) 현재 저는 애플뮤직은 사용하진 않아서 저스틴송님께서는 어느 음원사이트 음질이 좋은지 의견이 궁금하네요! 유익한 양질의 영상 잘 봤습니다☺️
제가 연식이 오래된 음악&오디오 매니아라서...어릴떄부터 더블데크복사에서 부터 AIWA전축의 CD SYNC를 통해 자동리버스 복사까지.. 수년전부터는 저의 시디 300장이상의 라이브러리를 모두 16bit - M4A(Apple lossless)로 변환 및 구하기 어려운 24bit 소스들로 1.5테라의 라이브러리를 구축하고 있습니다. 물론 애플뮤직 USA의 뮤직클라우드에 다 올려져 있었습니다. 애플기기 자체가 24bit를 구동하지 못해서 그런지 24bit를 들어보면 좀 뭉개지는 사운드 현상이 있었구요. 16bit로 들어보면 아무리 AAC (애플코댁)이 무선이어폰 지원을 못해도 양질의 사운드를 즐길수 있었습니다. 올해 애플이 고음질 (16bit, 24bit)를 정식지원하면서 음악설정에 고음질로 설정하면 예전과는 다른 정보량으로 음악을 틀어주더군요. 특히 애플이어폰과 애플헤드폰을 통하면 신세계였습니다. 예를 들어 윤상 리마스터 앨범 저의 음원과 애플뮤직상의 윤상리마스터 앨범을 16bit로 들어보면 애플애들이 인코딩한 파일이 5배정도 분리도가 좋았습니다. 사실 몇배라는건 저의 의견이고요. 그래서 저의 음원을 지웠습니다. 애플은 많은 기술자들을 통해 애플본체와 애플 음향장치에 맞게 다시 리마스터해서 올린거 같습니다. 오래된 국내 앨범들도 그들이 올린 16bit음원은 애플재생(아이폰+에어팟프로+에어팟프로맥스) 로 들었을때 시너지가 200%더군요. 밸런스와 분리도 공간감까지요! 그 생태계안에서는 최고입니다. 그러나 24bit 지원하는 오디오카드에 수백하는 앰프와 스피커에 물려보면 애플기기로만 들었을때와는 좀 낮은 질감을 보여줍니다. 그래서 DAC의 명기인 영국 REGA사의 DAC를 오랫동안 찾았는데 못찾았습니다. 정말 오래된 명기 DAC로 물렸을때 그들(애플)의 고음질파일은 어떨지 궁금합니다. 기회만 된다면 영국REGA의 DAC, 그리고 문닫았지만 미국의 Northstar사의 고급DAC를 이용해서 애플의 고음질 소스를 플레이해보고 느껴보고 영상으로 소감을 올려보고 싶네요. 애플빠라 드리는 말씀이 아니라. 국내 16bit 음원들은 많이 m4a등으로 변환해서 들어보았지만 시디를 파일로 인코딩할때 CD-ROM드라이브부터 지터개념도 없이 싸구려로 인코딩하는거 같다는 느낌이 많이 들었습니다. 기회되시면 국내 애플뮤직말고 미국 애플뮤직가입하셔서 16bit 24bit 재즈나 클래식 앨범들어보세요. 저 시디 다 버리고 싶어지더군요
현재 컴플라이 에어팟프로 이어팁을 쓰고 있는데 개인적으로 귀에서 떨어지기도 하고 귀지도 잘 붙길래 유튜브에서 검색해서 이어팁 영상을 보고 있었는데 정말 귀한 내돈내산 영상 잘 봤습니다!! 저도 같은 제품으로 바로 구매하러 가보려고 해요 ㅎㅎ혹여나 질문을 받으신다면 제가 현재 국내 음원사이트 멜론의 Hi-Fi (FLAC 16bit 음질지원) 이용권을 사용하고 있는데 이 이용권 + 하이브리드 EQ (10band & 오토튜닝 On) 설정을 하면 엄청난 음질을 느낄 수 있습니다! (제기준 ㅎㅎ) 현재 저는 애플뮤직은 사용하진 않아서 저스틴송님께서는 어느 음원사이트 음질이 좋은지 의견이 궁금하네요! 유익한 양질의 영상 잘 봤습니다☺️
제가 연식이 오래된 음악&오디오 매니아라서...어릴떄부터 더블데크복사에서 부터 AIWA전축의 CD SYNC를 통해 자동리버스 복사까지.. 수년전부터는 저의 시디 300장이상의 라이브러리를 모두 16bit - M4A(Apple lossless)로 변환 및 구하기 어려운 24bit 소스들로 1.5테라의 라이브러리를 구축하고 있습니다. 물론 애플뮤직 USA의 뮤직클라우드에 다 올려져 있었습니다. 애플기기 자체가 24bit를 구동하지 못해서 그런지 24bit를 들어보면 좀 뭉개지는 사운드 현상이 있었구요. 16bit로 들어보면 아무리 AAC (애플코댁)이 무선이어폰 지원을 못해도 양질의 사운드를 즐길수 있었습니다. 올해 애플이 고음질 (16bit, 24bit)를 정식지원하면서 음악설정에 고음질로 설정하면 예전과는 다른 정보량으로 음악을 틀어주더군요. 특히 애플이어폰과 애플헤드폰을 통하면 신세계였습니다. 예를 들어 윤상 리마스터 앨범 저의 음원과 애플뮤직상의 윤상리마스터 앨범을 16bit로 들어보면 애플애들이 인코딩한 파일이 5배정도 분리도가 좋았습니다. 사실 몇배라는건 저의 의견이고요. 그래서 저의 음원을 지웠습니다. 애플은 많은 기술자들을 통해 애플본체와 애플 음향장치에 맞게 다시 리마스터해서 올린거 같습니다. 오래된 국내 앨범들도 그들이 올린 16bit음원은 애플재생(아이폰+에어팟프로+에어팟프로맥스) 로 들었을때 시너지가 200%더군요. 밸런스와 분리도 공간감까지요! 그 생태계안에서는 최고입니다. 그러나 24bit 지원하는 오디오카드에 수백하는 앰프와 스피커에 물려보면 애플기기로만 들었을때와는 좀 낮은 질감을 보여줍니다. 그래서 DAC의 명기인 영국 REGA사의 DAC를 오랫동안 찾았는데 못찾았습니다. 정말 오래된 명기 DAC로 물렸을때 그들(애플)의 고음질파일은 어떨지 궁금합니다. 기회만 된다면 영국REGA의 DAC, 그리고 문닫았지만 미국의 Northstar사의 고급DAC를 이용해서 애플의 고음질 소스를 플레이해보고 느껴보고 영상으로 소감을 올려보고 싶네요. 애플빠라 드리는 말씀이 아니라. 국내 16bit 음원들은 많이 m4a등으로 변환해서 들어보았지만 시디를 파일로 인코딩할때 CD-ROM드라이브부터 지터개념도 없이 싸구려로 인코딩하는거 같다는 느낌이 많이 들었습니다. 기회되시면 국내 애플뮤직말고 미국 애플뮤직가입하셔서 16bit 24bit 재즈나 클래식 앨범들어보세요. 저 시디 다 버리고 싶어지더군요
아참...공간감과 분리도는 많이 좋아지는데 원래 폼팁에서 느껴지는 쏴한 그 중역은 좀 줄어듭니다......그게 1주일 들어본 소감입니다. 더 느껴보는 중입니다.
에어팟 기존 이어팁은 M쓰는데 아즈라는 어떤거 끼는게 좋을까요?? 그리고 셀라스텍 말고 크리스탈도 있떤데 색깔만 다른건가요?
저도 기존 이어팁.. M쓰는데..... 이 맞구요... 크리스탈은 미끌어져 내립니다.. 개인적으론 비추입니다. 저도 귀안에 기름이 많은 편이긴한데...파시는분도 밀착이 안된다고 하더군요.
오픈형은 귀에서 자꾸 떨어지고
에어팟 프로도 머리 흔들면 떨어지는수준이라
팁을 바꿔보려고하는데 효과가있을까요? ㅠㅠ
그리고 아즈라 셀라스틱이랑 크리스타일이 있던데 셀라스틱을 구매하신 이유가 있나용?
어떤걸 더 추천해주시나요?
답변이 늦어서 죄송합니다. 크리스타일은 더 잘 빠져요. 셀라스틱이 훨씬 지지력이 좋습니다. 직접 압구정동에 #셰에라자드 에서 착용해보고 구입했어요. 혹시 시간되시면 직접 가보시고 착용해보시고 구입하시길 바랍니다. 꼭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