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로웨이 입장에선 페더급에 계속 남는게 심리적으론 쉽지 않을거임 생긴것도 노량진 4수생 아재같이 생겼는데 4차전이라니 말이 쉽지 할로웨이같이 쿨한 성격도 4차전 중압감은 어마어마 할거임 개인적으로 할로웨이는 천재형이지 볼카처럼 격투기 연구에 몰입하는 스타일이 아니라 4차전이 쉽지 않을거 같음 개인적으로 2가지 방향으로 가야될거 같은데 1. 페더급에서 할로웨이 2.0을 만들던가 2. 라이트급 가서 예전 포이리에랑 잠정챔피언전 했던거처럼 어설프게 카디오 만들어서 젖 나오고 이런 몸 만들지 말고 확실하게 피지컬 만들어서 라이트급에 알맞는 2.0으로 자리매김하던가 해야 될거같음 사람들은 포이리에전 보고 안될거 같다하는데 할로웨이 키도크고 평체사이즈 자체가 큼 아무튼 4차전 프레셔나 페더급 2인자 이미지는 할로웨이 상품성이나 미래를 생각했을때 치명적임
@@roties7986 맥스가 만약 2~3명정도 정리하면 있기야 있죠 시간이 꽤걸리겠지만요 맥스가 최대한 빨리 페더급 타이틀 경기를 갖을 수 있는 방법은 이번 야이르 VS 오르테가 전에 달렸습니다 야이르가 이긴다면 넘버원 컨텐더라 맥스도 최소 체급내 3명정돈 정리해야 순서가 올텐데 오르테가가 이긴다면 맥스가 오르테가랑 잠정타이틀 할 경우도 생깁니다.
@@JaeHyunPark 맞아요 그래서 볼카가 라이트급으로 월장하고 오르테가가 야이르를 이긴다는 가정하에 잠정타이틀전은 무조건 맥스vs오르테가는 안붙일 수도 있습니다 둘다 볼카가 털어버려서 잠정타이틀 매치 선수중 유력한건 야이르나(오르테가를 이긴 가정하) 에멧이 될 확률이 제일 높죠 (볼카가 자기랑 비슷한체형인 체드맨데스한테 고전한게 있어서 에밋을 밀어줄 가능성도 있다봐요)
항상 느끼는거지만 분석도 대단하지만, 멘트를 풀어내는 리듬과 목소리톤의 빨아들이는 흡입력이 어마어마함. 지금껏 봣을때 생업이 따로잇어 시간을 많이할애못하는 아마추어가 맞나싶을 정도의 악마의 재능임. 문제는 이 격투기영상분석영역은 딱히 프로무대가 없고, 그뜻은 아무리 뛰어나도 그것으로 충분한 생활비를 벌 무대가 없다는것. 재능은 잇는데 펼칠무대가 없으니 진짜 아쉽. 어느전문유튜버처럼 직접 시장을 넓히는 수밖에 없는데.그럴려면 전업으로해야하고 투자도 필요할지도, 그렇지만 성공의 보장은 확실치않으니... 그래도 계속 커져가는 글로벌마켓이니 꼭 돈많이버시길!(영어,일어자막달아서 글로벌하게) 재능은 확실한것 같으니.
경기 리뷰는 잘해주셨으니 제쳐두고 경기 외적인 이야기를 하자면 할로 팬으로써 너무 아쉬움 할로는 이제 볼카 호위무사 확정임 트릴로지서 3패, 심지어 마지막은 압도적이 패배였기에 다시 타이틀전을 지르러면 볼카말고 다른선수가 타이틀을 차지해야하는데 볼카가 타이틀을 뺏길것 같지가 않음 그렇다고 아래 탑 컨텐더에게 자리를 위협받는 1위인가? 그것도 아님 볼카와의 트릴로지 사이 탑컨텐더인 케이터, 야이르와의 총 10라운드 중에 고작 1,2라운드 정도 뺏김 정말 안타까운점은 맥스가 13년이후 거의 10년동안 진 선수가 볼카뿐인데 그게 타이틀전에서의 3패임. 페더 고트 논하던시절 라이트급 잠정타이틀전 명경기 만드는거보면 10년에 한번정도 나올 재능인것 같은데, 동시대에 세기에 한번나올 재능이 나와버림 가정은 의미가 없지만, 2차전을 승리로 가져갔다면 헤비급 케도산 시절처럼 완전무결 육각형 파이터 케인 포지션의 볼카 미친 타격 퍼포먼스를 보여주는 타격귀신 주도산 포지션의 할로, 이렇게 시대를 제패한 챔피언과 그 챔프에게 시대를 어느정도 양분하여 대항한 유일한 라이벌로 기록되었을것 같은데 3대0이 나버렸으니... 2차전이 할로 팬 입장에선 두고두고 아쉽다
격과사전님처럼 경기내용 특히 볼카의 스타일 설명을 알지 못하지만 점점 맥스가 지쳐갔고 인앤아웃이 너무 자연스럽고 펀치와 킥이 쉬지않고 겁나 들어가고 나올때 머든 하나치고 빠지고 쉽지않더군요. 이게 그걸 말하는거구나싶네요. 여기 구독하길 잘했네 볼카 미친 체력이구나 기대가 된다.
영상이 이해가 잘 되지 않아서 남기는 장문의 글. 영상 내용이 너무 많고, 핵심1번 2번 간단 설명하고 넘어가면 되는데 다시 1번으로 넘어와서 1번의 설명의 부가설명 해주고 2번 설명의 부가설명 해주고 다시 상대(맥스)입장에서 설명해주고 내 입장(볼카)에서 설명해주고 하면서 영상의 주제와 하고싶은 말이 자연스럽게 앞에서 뒤로 읽혀 나가야 하는데 앞으로 갔다 뒤로 갔다. 다시 또 앞으로 갔다 뒤로 갔다 하며 시청자의 입장에서 머릿속에 자연스럽게 그려지지가 않습니다. 설명 자체도 한번 풀어서 설명한 것은 키워드로 잡고(하나의 카피로 정리하고) 넘어가면 되는데 이해하는것을 도우려고 앞전에 했던 설명을 또 다시 하고 다음 설명을 이어나가버리니 정말 헷갈립니다. 이를 해결하기 위해 두 가지 해결책과 예시를 적어두었읍니다. 1. 하고싶은 주제를 딱 말하고 시작하세요. -> 볼카의 운영이 한 단계 진화했다. 2차전에선 직접적인 싸움을 피하고 맥스의 스트레이트를 견제했다. 이렇게 말하고 끝낸 다음 '3차전에선 무엇이 달라졌는지' 여기서 신나게 풀어서 설명하면 됩니다. (본문은 2차전을 풀고 풀어서 빌드업을 쌓다가 다른 주제와 다른 주어로 빠졌다가 다시 돌아오고 합니다) 본문 (볼카의 전략) (볼카의 전략1번) (볼카의 전략2번) (맥스의 전략) (맥스의 전략1번) (맥스의 전략2번) 헷갈리게 다시 볼카로 넘어가서 공격과 수비 설명;; (볼카가 수비볼때) (볼카가 공격볼때) 여기서 다시 또 맥스로 바뀜 (맥스가 수비볼때) (맥스가 공격볼때) 이렇게 왔다 갔다 하면서 설명이 너무 장황합니다. 볼카 이야기 할때는 쭉 말하고, 맥스 이야기 할때는 쭉 말하고 끝내시는게 더 쉽습니다. 그리고 이러한 설명은 한번 했으면 키워드로 정리하고 끝내시면 됩니다. 그래서 한마디로 뭔데? -> '볼카의 어수룩했던 2차전 전략과 그럭저럭 잘 대응한 맥스' 처럼요 2. 한번 설명한 주제는 키워드로 정리하고 넘어가세요. 가령 베트맨을 모르는 사람들에게 설명한다고 합시다. "일반인의 몸이지만 꾸준한 운동과 엄청난 부를 이용한 장비로 악당들을 상대하는 브루스 웨인은 배트맨이라는 가명으로 활동을 하고 있는 영웅입니다"와 같은 설명은 한번이면 족합니다. 다음에 베트맨을 설명할 때는 그냥 "돈많은 일반인 영웅 베트맨"이라고 설명하고 넘어가면 됩니다. 근데 본문에서는 볼카의 전략을 다 풀어서 말해주고, 다음 전략을 설명하기 위해 또 다시금 2차전의 전략을 짚어주고(그것도 키워드가 아닌 하나하나 풀어서 설명) 다음 스텝으로 넘어가니 할 말이 너무 많아지고 안그래도 빠른 말투인데, 계속해서 했던말을 반복하고 '설명'을 위한 '보충설명'이 추가되고 '보충설명을 위한 추가 보충설명' 추가가 되니 이해하기가 힘들어짐. (안좋은 예) "2차전 볼카의 거리를 쟤며 거리싸움을 하는 첫번쨰 전략과 반대 방향으로 갈때 스트레이트 싸움을 주의하는" 두번째 전략 때문에 맥스가 상대하기 힘들다. 이런식으로 계속 풀어서 말하기 보다 (수정) "2차전과는 전혀 다른 업그레이드 볼카의 바뀐 전략"때문에 맥스가 상대하기 힘들다. 처럼 과감하게 동어반복과 똑같은 설명은 잘라버리는게 이해하기 오히려 편합니다. 이제 6분부터 7분50초까지의 텍스트를 앞에서 말한 방식을 적용해 다시 교열해보겠습니다. (원문) 이 방향으로 돌며 자신의 앞 손 각을 살리며 적극적으로 거리 싸움을 합니다. 이는 더 이상 오른쪽 방향으로 도는 것과 동시에 타격진입을 살리기 어려웠던 부분이 사라지며 오니쪽방향으로 돌며 자연스럽게 쨉을 살리고 쨉에 이은 자연스러운 타격 빌드업이 가능해 타격 진입의 자유도가 상승하며 2차전과 달리 공수전환이 자연스럽다. (수정) 볼카는 왼쪽으로 돌며 2차전과 달리 적극적으로 거리싸움을 합니다. 2차 전과 달리 자연스러운 타격 빌드업이 가능해 진입이 더 쉽고 공수전환이 자연스러워 졌습니다. (원문) 2차전처럼 볼카의 타격 전환을 캐치하기란 어려워 보였습니다. 거기에 볼카 단순 사이드로 돌아나가는 것이 아닌 앞뒤로 거리를 잡으며 입체적으로 벗어나며 맥스의 킥 퇴로 차단을 무력화 했다. 요컨대 맥스는 스트레이트를 거리에서 볼카를 제어하지 못했다. 오히려 볼륨을 살리려 따라가다 쨉에 잠식당하고 만다. (수정) 달라진 볼카의 거리싸움 때문에 2차전과 달리 맥스의 타격이 밀리며 고전했다. 특히 볼카의 앞뒤 움직임은 맥스의 카운터 킥을 무력화 하며, 볼카의 쨉에 잠식당하고 만다. (원문) 그렇다고 근접거리까지 접근해 맥스의 내구도와 테크닉을 믿고 타격 볼륨을 올려 인파이팅을 걸자니 볼카의 깡파워에 밀리며 잡아 먹히거나 스크램블 상황에서 구겨지며 손해를 봤다. 하여 박스에서 인파이팅에 밀리니 사이즈를 이용 뺨클린치로 이득을 챙기려 하지만 이 역시 볼카가 한 수 앞서며 할로웨이를 가둬버림. 정리하자면 1번 볼카는 전형적인 오소독스 아웃복싱 스텐스에 잽을 살리며 사이드로 돌아 나간다. 2번 맥스는 2차전과 달리 볼카의 인앤아웃을 파훼하지 못하며 잽에 잠식 당했다. 3번 사실 이 과정에서 볼카의 임팩트 있는 정타는 별로 없었다. 하지만 결과적으로 맥스는 복싱게임에 무너졌다. 4번 하여 뺨 클린치 게임과 레슬링까지 활용했지만 오히려 볼카가 더 잘하는 것이기에 큰 손해만 봤다. (수정) 그렇다고 더 가까이 접근해 내구도와 테크닉을 믿고 타격 불륨을 올려 맞불을 걸자니 볼카의 깡파워에 밀리며 잡아 먹히거나 스크램블 상황에서 구겨지며 손해를 봤다. 하여 사이즈를 이용 뺨클린치로 이득을 챙기려 하지만 이 역시 볼카가 한 수 앞서며 가둬버림. 볼카의 전략을 정리하자면 철저한 아웃복싱과 쨉 싸움의 우위를 가져갔다. 큰 주먹은 피하며 경기를 했던 맥스였지만 결과적으로 자신의 주 무기인 복싱에서 무너졌고 뺨 클린치와 레슬링을 활용하기엔 볼카의 주 무대였기에 오히려 손해만 봤다. - 다 읽으실지 모르겠지만 이번 영상은 개인적으로 이해가 잘 안되서, 불타는 마음에 도움이 될까 싶어 적어보았습니다. 최대한 짧게 쓰려다 보니 말이 짧아진 것을 양해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수정도 안하고 머리에서 떠오르는 생각대로 썼으니 너무 진지하게 읽진 마시고 이런 방식이 도움이 될 수도 있겠구나 하면서 보셨으면 합니다.
월요일 쯤 생존 라이브 방송을 킬 예정이에요..! 커뮤니티에 따로 공지해놓겠습니다
항상 기다리게해서 죄송하고 언제나 감사하고 사랑합니다 여러분..!!!
죄송할짓을하지마세요!!!
라이브 할 시간에 영상이나 하나 더 만드세요!!!
형 혹시 본업이 있으신 건가요?
저도 사랑합니다
"그만 죄송해봅시다"
진짜 볼카 성장세가 이러다 키까지 크겠음 매경기마다 발전함 ㄷㄷ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키 빼고 다 성장하실 거 같아요.. 저 선수는
머리카락도 빼고
말도 안 되는거 알지만 그런 일 한 번 일어났으면 좋겠네요 ㅋㅋ 갑자기 급 성장해서 헤비급 뛰어봤으면 좋겠다..
ㅋㅋㅋㅋㅋㅋ
지난주 경기 볼카높스키와 아데산야 한동안 체급 내에서 적수가 없음을 느끼게 해주었어요
(페레이라가 올라오고 있긴 하지만)
높다
그리고 아데산야는 인간상성에게 먹혀버렸지....
그렇게 아데산야는 같은 상대한테 3연패를 기록한다...
션이 사실살 입식경기식으로 붙어준거라 페레이라가 처음부터 쉽게 느꼈을듯 ㄹㅇ
@@주짓승용 스트릭랜드 말하는거 아닌가요?
@@주짓승용 아무도 안물어봤는데
할로웨이 입장에선 페더급에 계속 남는게 심리적으론 쉽지 않을거임 생긴것도 노량진 4수생 아재같이 생겼는데 4차전이라니 말이 쉽지 할로웨이같이 쿨한 성격도 4차전 중압감은 어마어마 할거임
개인적으로 할로웨이는 천재형이지 볼카처럼 격투기 연구에 몰입하는 스타일이 아니라 4차전이 쉽지 않을거 같음 개인적으로 2가지 방향으로 가야될거 같은데 1. 페더급에서 할로웨이 2.0을 만들던가 2. 라이트급 가서 예전 포이리에랑 잠정챔피언전 했던거처럼 어설프게 카디오 만들어서 젖 나오고 이런 몸 만들지 말고 확실하게 피지컬 만들어서 라이트급에 알맞는 2.0으로 자리매김하던가 해야 될거같음
사람들은 포이리에전 보고 안될거 같다하는데 할로웨이 키도크고 평체사이즈 자체가 큼 아무튼 4차전 프레셔나 페더급 2인자 이미지는 할로웨이 상품성이나 미래를 생각했을때 치명적임
@@jjr9052 공감합니다. 맥스의 장점이 빠른 스피드의 볼륨빠다로 서서히 잠식시키는 스타일인데 사실이게 페더급에서 엄청 큰 장점이거든요. 라이트든 페더는 선택의 기로에 있는건 확실합니다 2.0이에요 어딜 가든간에 아무리 사생활에 긍정적인 미국사람들도 맥스가 게임이나 서바이벌 총게임하던가 보드타고 다니는걸 슬슬 갑갑해 할겁니다.
@@코우카코울라 3대빵인데4차전명분이음슴...
@@roties7986 맥스가 만약 2~3명정도 정리하면 있기야 있죠 시간이 꽤걸리겠지만요 맥스가 최대한 빨리 페더급 타이틀 경기를 갖을 수 있는 방법은 이번 야이르 VS 오르테가 전에 달렸습니다 야이르가 이긴다면 넘버원 컨텐더라 맥스도 최소 체급내 3명정돈 정리해야 순서가 올텐데 오르테가가 이긴다면 맥스가 오르테가랑 잠정타이틀 할 경우도 생깁니다.
@@코우카코울라 그러기엔 오르테가를 1차전에서 개털어서 ㅋㅋ
@@JaeHyunPark 맞아요 그래서 볼카가 라이트급으로 월장하고 오르테가가 야이르를 이긴다는 가정하에 잠정타이틀전은 무조건 맥스vs오르테가는 안붙일 수도 있습니다 둘다 볼카가 털어버려서 잠정타이틀 매치 선수중 유력한건 야이르나(오르테가를 이긴 가정하) 에멧이 될 확률이 제일 높죠 (볼카가 자기랑 비슷한체형인 체드맨데스한테 고전한게 있어서 에밋을 밀어줄 가능성도 있다봐요)
항상 느끼는거지만 분석도 대단하지만, 멘트를 풀어내는 리듬과 목소리톤의 빨아들이는 흡입력이 어마어마함. 지금껏 봣을때 생업이 따로잇어 시간을 많이할애못하는 아마추어가 맞나싶을 정도의 악마의 재능임. 문제는 이 격투기영상분석영역은 딱히 프로무대가 없고, 그뜻은 아무리 뛰어나도 그것으로 충분한 생활비를 벌 무대가 없다는것. 재능은 잇는데 펼칠무대가 없으니 진짜 아쉽. 어느전문유튜버처럼 직접 시장을 넓히는 수밖에 없는데.그럴려면 전업으로해야하고 투자도 필요할지도, 그렇지만 성공의 보장은 확실치않으니... 그래도 계속 커져가는 글로벌마켓이니 꼭 돈많이버시길!(영어,일어자막달아서 글로벌하게) 재능은 확실한것 같으니.
번역으론 저 ㅁㅊ 드립들 전달 안 되자나 ㅠㅠ 그래도 거의 필수
격과센세 10만 추카추카합니둥🔥🔥
와우!! 기다렸어요영상 ~!!
다른선수들은 큰키와 큰 체격으로 몸무게 줄여서 페더급 나오는건데 거기에 뼈대비 근육이 줄고 볼카는 몸무게는 나가더라도 키가 원래 페더급에 맞아서 뼈대비 근육이 많아서 거기에 알맞는 격투법을 만들어낸 것 같다 자기 체격과 키에 맞는 엄청난 연구가 라는 뜻
쉽게 깊게 알려주는 격과사전 ㄷㄷ
결코 얕지 않은 고퀄 리뷰!!!
캬 10만까지 얼마 안남았네요 격잘알 화이팅!
기다렸습니다 행님~ㅎㅎ
다른 채널들은 레슬링 배웠다 체력좋다 레그킥찬다 이런말만 하는데 격과사전은 움직임 자세하게 분석해서 너무좋음. 포이리에 분석 영상도 많이 올려주세요!
많이 기다렸습니다... 잘보겠습니다 ~
왜 이렇게 늦으신겁니까…. 기다렸잖아요
포브스 선정 가장 지각쟁이 격투기 유튜버
하지만 끊을 수 없는 이 중독성 그저~ 격과사전이 격과사전할뿐
진짜 옛날부터 보고 잘 보고 있습니다!! 너무 도움이 되고 재미있어요!! 인트로도 너무 멋있고 차xx님을 뛰어넘는 격투 유튜버가 되었으면 좋겠어요 항상 영상 잘 보고있습니다 감사합니다!
상대 뒷손쪽으로 빠지면서 카운터 치는거 개잘함 이론상 별로 안좋은 방법인데 상대 움직임을 다 예상하듯이 잘함
30초전 참을 수 없는 선택
항상 잘 보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형님 곧 있으면 10만이고 277리뷰 빨리 해주십쇼(진죠)
기다렸어요 격과!!!
격투기 유튜버중 분석은 진짜 최고인듯👍
볼카랑 챈들러 생각도 못했는데 진짜 보고싶다 ㅋㅋㅋㅋ
아니 격과사전님 요세 영상이 왜안올라오죠?
아니 무슨일이있으신가요? 걱정되네요
몸 조심하시고 어디아프지말고 빨리 영상올려줘요
경기 리뷰는 잘해주셨으니 제쳐두고 경기 외적인 이야기를 하자면 할로 팬으로써 너무 아쉬움
할로는 이제 볼카 호위무사 확정임 트릴로지서 3패, 심지어 마지막은 압도적이 패배였기에 다시 타이틀전을 지르러면 볼카말고 다른선수가 타이틀을 차지해야하는데 볼카가 타이틀을 뺏길것 같지가 않음
그렇다고 아래 탑 컨텐더에게 자리를 위협받는 1위인가? 그것도 아님 볼카와의 트릴로지 사이 탑컨텐더인 케이터, 야이르와의 총 10라운드 중에 고작 1,2라운드 정도 뺏김
정말 안타까운점은 맥스가 13년이후 거의 10년동안 진 선수가 볼카뿐인데 그게 타이틀전에서의 3패임. 페더 고트 논하던시절 라이트급 잠정타이틀전 명경기 만드는거보면 10년에 한번정도 나올 재능인것 같은데, 동시대에 세기에 한번나올 재능이 나와버림
가정은 의미가 없지만, 2차전을 승리로 가져갔다면
헤비급 케도산 시절처럼
완전무결 육각형 파이터 케인 포지션의 볼카
미친 타격 퍼포먼스를 보여주는 타격귀신 주도산 포지션의 할로,
이렇게 시대를 제패한 챔피언과 그 챔프에게 시대를 어느정도 양분하여 대항한 유일한 라이벌로 기록되었을것 같은데 3대0이 나버렸으니...
2차전이 할로 팬 입장에선 두고두고 아쉽다
평생의 호적수가 호위무사가 되버렸네요.. ㅠ
본인도 씁쓸하겠지만 나이도 어리고 실력도 출중하니 부족한 부분들 보완해서 더 좋은 선수로 거듭나길 응원하는 수밖에 없을 것 같네요ㅜㅜ
@@윤준혁-n3g 그 강철턱이 언제까지 갈지...
하늘은 어찌 주유를 낳고 또 제갈량을 낳았는가! 이 말과 딱 어울리네요
3판이나해서 3판 다 졌는데 챔프된다해도 2인자딱지 절대로 못떼죠
너무 오래 기다렸어 미워잉 일단 좋아요랑 댓글 박고 ㄱㄱ
기다리고있었다구!
격과사전님처럼 경기내용 특히 볼카의 스타일 설명을 알지 못하지만 점점 맥스가 지쳐갔고
인앤아웃이 너무 자연스럽고 펀치와 킥이 쉬지않고 겁나 들어가고 나올때 머든 하나치고 빠지고 쉽지않더군요. 이게 그걸 말하는거구나싶네요. 여기 구독하길 잘했네
볼카 미친 체력이구나 기대가 된다.
진짜 미친 체력임 1분만 자기 주손 반대로 돌면서 잽해보면 생각보다 어색하고 개힘듬 5라운드동안 해도 힘든 기색이 많이 안보이는데
진짜 운동 덕후인듯 지금도 손 부러졌는데 그 상태에서 운동하고 있다고 하더라고요 긴장을 유지하고 싶다고 ㅋㅋㅋㅋ
10만 축하드려요
영상 안 올리면 집 찾아갑니다
격과사전님 볼카는 작은 신장에도 레그킥이 위협적인데 왜 볼카를 상대하는 장신 선수들은 볼카보다 상대적으로 리치가 길텐데 어째서 킥옵션을 사용하는 장면이 안보일까요? 볼카보다 더 유리해보이는데 말이죠
키가 작을수록 무게중심이 낮아서
킥 찰때 빠르게 치고 빠지기 유리
카운터성 태클이나 펀치가 들어올때도 마찬가지 그리고 볼카가 너무 빨라서 킥 엄두도 못내는거인듯
타이틀전했던 선수들 다 킥은.. 그래서 야이르가 어떨까 무적건 꿀잼
볼카가 일부러 앞발 레그킥으로 셋업하는것 같던데 그 상황에서 킥차기엔 리스크가 큰듯
형님 10만 축하드려요
사실 아마추어 경기라도 해보신 분들은 아실텐데, 어차피 대부분은 경기 때는 생각을 막 하면서 싸우기 보다는 훈련했던 전략이 몸에 나오는거라.. 컨디션 보다도 할로웨이가 너무 볼카를 2차전에 한정해서 본거같네요.
격과사전 10만 가자~~~
항상 영상 감사합니다.
일주일이나 늦으면…ㅠㅠ
명경기리뷰는 늦게나와도 재미있네요ㅎ
앵간히도 기다렸나보네 ㅋㅋㅋ
2,3차전을 다루는 격과사전은 무엇이 달라졌을까? 를 넣는것을 좋아한다
넣는걸 좋아한다니 성희롱으로 고소하겠읍니다.
@@Sevenfourseven747 재미없어서 노잼으로 고소했습니다.
@@asdf-fb3xw 내용증명 발송했으니 확인하시고 법정에서 봅시다.
저랑 같은 경기를 본게 맞나싶게 많은걸 보시네요. 좋은 리뷰 감사합니당.
진짜 잘 설명하셨네요.. 굳굳
볼카의 2차전과 3차전의 가장 큰 차이는 머리를 다 밀어 근본 그 자체가 된 차이점
형님 영상 너무 맛있는데 식탁에서 기다리는 동안 단무지 바닥까지 긁어먹고 젓가락도 절반 정도 씹어 먹었습니다.
너무 기다렸다구여ㅠㅠ
진짜 기다렸네요..ㅠ
굿 영상!!
난 격투기 리뷰 유튜버중에 격과사전이 최고라고생각함ㅎ
어림도 없지 요즘 왜케 뜸하십니까?
떡상하면 좋겠다 싶은 채널
격투기는 격과사전님 해설이 제일 좋아 😻 ❤️❤️👍😭😍😍
이치를 깨달은자가 머머리가 되는것은 숙명인건가ㄷㄷ
진짜 구독한보람이 ㅎㅎ 보통 복싱에서는 상대 주된 손 반대로 돌라고하는데 왜 그랬는지 설명하는 클라스
저번에 일본에서 열린 더매치리뷰도 보고싶습니다ㅎㅎ
이렇게 보니 볼카의 인앤아웃이 자유로웠던 이유를 알았네요. 그럼 할로는 어떻게 대처하는게 가장 이상적인 판단일까요?
킥이 좋은 것도 아니고 한 방도 없는 물 주먹이라 저게 한계
파해 -> 파훼
김격과사전씨 빨리 안올리면 집에 찾아갈 겁니다 행님
드디어!
빨리 페데이라vs 씹덕산야 보고 싶어 ㅎㅎ 항상 잘보고 있습니다
7:58 로비라울러요..?
로비라울러 경기, 아데산야 경기 2개
@@평범한사람-l6g ㄱㅅㄱㅅ
2차전과 다른점은 볼카가 빡빡이가 되서 진정한 강자가 되었다...
인파이트할꺼 같은 피지컬로 아웃복싱 피지컬을 아웃복싱으로 압도
볼카+격과사전 이건 못참지 ㅋㅋㅋ
그 비제이펜의 스탠스 미스테리가 풀리는건가요?
볼카의 잽+ 정찬성의 카운터 + 오르테가의 아웃파이팅+ 올리비에라의 주짓수
이 모든걸 갖추고 싶다 격하게 ㅜ
@놜라 ㅈㅅ 그 급은 관심이 없음
정찬성이 저기 끼기엔 좀...
@@botd2606 오르테가도 있는데 뭘 저기 끼기는 좀이야 모질아 ㅋㅋㅋ
정찬성의 카운터? 모이카노 원툴 ㅋㅋ
격과서 ㅜ
맛있는 영상이었다
왼쪽 오른쪽으로 도는게 다 다르군요 상대방의 뒷손거리랑 멀어지고 가까워지고 그런게 잇네요
조제 알도만한 챔프가 나올까 했는데 그
이상의 육각형 챔프가 나왔네
할로웨이 아직 어리니 근력 키우고 볼카망하길기다리길...
기다렸다 익이야
형 10만 사랑해요
외람된 말이지만 정다운 선수 경기 다뤄주실 생각 없으신가요..?
분석짱잘해여타유튜브채널과는다름 ㄹㅇ
0:47 ㅋㅋㅋ 더블펀치는 유효타 2개로 채점될지 궁금하네
형 왤케 늦었어 ㅠ 기다리고 있었다고
아니 형님 내일모래가 ufc 278인데 아직 ufc 277 영상도 안올리신건 상당히 섭섭한데요(이준호 톤으로)
갑작스러운 업로드ㅠㅠ 고봉밥 행복!
영상이 이해가 잘 되지 않아서 남기는 장문의 글.
영상 내용이 너무 많고, 핵심1번 2번 간단 설명하고 넘어가면 되는데
다시 1번으로 넘어와서 1번의 설명의 부가설명 해주고
2번 설명의 부가설명 해주고
다시 상대(맥스)입장에서 설명해주고 내 입장(볼카)에서 설명해주고 하면서
영상의 주제와 하고싶은 말이 자연스럽게 앞에서 뒤로 읽혀 나가야 하는데
앞으로 갔다 뒤로 갔다. 다시 또 앞으로 갔다 뒤로 갔다 하며
시청자의 입장에서 머릿속에 자연스럽게 그려지지가 않습니다.
설명 자체도 한번 풀어서 설명한 것은 키워드로 잡고(하나의 카피로 정리하고) 넘어가면 되는데 이해하는것을 도우려고 앞전에 했던 설명을 또 다시 하고 다음 설명을 이어나가버리니 정말 헷갈립니다.
이를 해결하기 위해 두 가지 해결책과 예시를 적어두었읍니다.
1. 하고싶은 주제를 딱 말하고 시작하세요. -> 볼카의 운영이 한 단계 진화했다. 2차전에선 직접적인 싸움을 피하고 맥스의 스트레이트를 견제했다. 이렇게 말하고 끝낸 다음 '3차전에선 무엇이 달라졌는지' 여기서 신나게 풀어서 설명하면 됩니다. (본문은 2차전을 풀고 풀어서 빌드업을 쌓다가 다른 주제와 다른 주어로 빠졌다가 다시 돌아오고 합니다)
본문 (볼카의 전략) (볼카의 전략1번) (볼카의 전략2번) (맥스의 전략) (맥스의 전략1번) (맥스의 전략2번)
헷갈리게 다시 볼카로 넘어가서 공격과 수비 설명;;
(볼카가 수비볼때) (볼카가 공격볼때)
여기서 다시 또 맥스로 바뀜 (맥스가 수비볼때) (맥스가 공격볼때)
이렇게 왔다 갔다 하면서 설명이 너무 장황합니다.
볼카 이야기 할때는 쭉 말하고, 맥스 이야기 할때는 쭉 말하고 끝내시는게 더 쉽습니다.
그리고 이러한 설명은 한번 했으면 키워드로 정리하고 끝내시면 됩니다.
그래서 한마디로 뭔데? -> '볼카의 어수룩했던 2차전 전략과 그럭저럭 잘 대응한 맥스' 처럼요
2. 한번 설명한 주제는 키워드로 정리하고 넘어가세요.
가령 베트맨을 모르는 사람들에게 설명한다고 합시다.
"일반인의 몸이지만 꾸준한 운동과 엄청난 부를 이용한 장비로 악당들을 상대하는 브루스 웨인은 배트맨이라는 가명으로 활동을 하고 있는 영웅입니다"와 같은 설명은 한번이면 족합니다.
다음에 베트맨을 설명할 때는 그냥 "돈많은 일반인 영웅 베트맨"이라고 설명하고 넘어가면 됩니다.
근데 본문에서는 볼카의 전략을 다 풀어서 말해주고, 다음 전략을 설명하기 위해 또 다시금 2차전의 전략을 짚어주고(그것도 키워드가 아닌 하나하나 풀어서 설명)
다음 스텝으로 넘어가니 할 말이 너무 많아지고 안그래도 빠른 말투인데, 계속해서 했던말을 반복하고 '설명'을 위한 '보충설명'이 추가되고 '보충설명을 위한 추가 보충설명' 추가가 되니 이해하기가 힘들어짐.
(안좋은 예) "2차전 볼카의 거리를 쟤며 거리싸움을 하는 첫번쨰 전략과 반대 방향으로 갈때 스트레이트 싸움을 주의하는" 두번째 전략 때문에 맥스가 상대하기 힘들다. 이런식으로 계속 풀어서 말하기 보다
(수정) "2차전과는 전혀 다른 업그레이드 볼카의 바뀐 전략"때문에 맥스가 상대하기 힘들다. 처럼 과감하게 동어반복과 똑같은 설명은 잘라버리는게 이해하기 오히려 편합니다.
이제 6분부터 7분50초까지의 텍스트를 앞에서 말한 방식을 적용해 다시 교열해보겠습니다.
(원문) 이 방향으로 돌며 자신의 앞 손 각을 살리며 적극적으로 거리 싸움을 합니다. 이는 더 이상 오른쪽 방향으로 도는 것과 동시에 타격진입을 살리기 어려웠던 부분이 사라지며 오니쪽방향으로 돌며 자연스럽게 쨉을 살리고 쨉에 이은 자연스러운 타격 빌드업이 가능해 타격 진입의 자유도가 상승하며 2차전과 달리 공수전환이 자연스럽다.
(수정) 볼카는 왼쪽으로 돌며 2차전과 달리 적극적으로 거리싸움을 합니다. 2차 전과 달리 자연스러운 타격 빌드업이 가능해 진입이 더 쉽고 공수전환이 자연스러워 졌습니다.
(원문) 2차전처럼 볼카의 타격 전환을 캐치하기란 어려워 보였습니다. 거기에 볼카 단순 사이드로 돌아나가는 것이 아닌 앞뒤로 거리를 잡으며 입체적으로 벗어나며 맥스의 킥 퇴로 차단을 무력화 했다. 요컨대 맥스는 스트레이트를 거리에서 볼카를 제어하지 못했다. 오히려 볼륨을 살리려 따라가다 쨉에 잠식당하고 만다.
(수정) 달라진 볼카의 거리싸움 때문에 2차전과 달리 맥스의 타격이 밀리며 고전했다. 특히 볼카의 앞뒤 움직임은 맥스의 카운터 킥을 무력화 하며, 볼카의 쨉에 잠식당하고 만다.
(원문) 그렇다고 근접거리까지 접근해 맥스의 내구도와 테크닉을 믿고 타격 볼륨을 올려 인파이팅을 걸자니 볼카의 깡파워에 밀리며 잡아 먹히거나 스크램블 상황에서 구겨지며 손해를 봤다. 하여 박스에서 인파이팅에 밀리니 사이즈를 이용 뺨클린치로 이득을 챙기려 하지만 이 역시 볼카가 한 수 앞서며 할로웨이를 가둬버림. 정리하자면 1번 볼카는 전형적인 오소독스 아웃복싱 스텐스에 잽을 살리며 사이드로 돌아 나간다. 2번 맥스는 2차전과 달리 볼카의 인앤아웃을 파훼하지 못하며 잽에 잠식 당했다. 3번 사실 이 과정에서 볼카의 임팩트 있는 정타는 별로 없었다. 하지만 결과적으로 맥스는 복싱게임에 무너졌다.
4번 하여 뺨 클린치 게임과 레슬링까지 활용했지만 오히려 볼카가 더 잘하는 것이기에 큰 손해만 봤다.
(수정) 그렇다고 더 가까이 접근해 내구도와 테크닉을 믿고 타격 불륨을 올려 맞불을 걸자니 볼카의 깡파워에 밀리며 잡아 먹히거나 스크램블 상황에서 구겨지며 손해를 봤다. 하여 사이즈를 이용 뺨클린치로 이득을 챙기려 하지만 이 역시 볼카가 한 수 앞서며 가둬버림.
볼카의 전략을 정리하자면 철저한 아웃복싱과 쨉 싸움의 우위를 가져갔다. 큰 주먹은 피하며 경기를 했던 맥스였지만 결과적으로 자신의 주 무기인 복싱에서 무너졌고 뺨 클린치와 레슬링을 활용하기엔 볼카의 주 무대였기에 오히려 손해만 봤다.
- 다 읽으실지 모르겠지만 이번 영상은 개인적으로 이해가 잘 안되서, 불타는 마음에 도움이 될까 싶어 적어보았습니다. 최대한 짧게 쓰려다 보니 말이 짧아진 것을 양해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수정도 안하고 머리에서 떠오르는 생각대로 썼으니 너무 진지하게 읽진 마시고 이런 방식이 도움이 될 수도 있겠구나 하면서 보셨으면 합니다.
미들급에 압도적인 레슬러가 없어서 나올 수 있는 그림인 듯하네요.ㅋㅋㅋ 신기한 체급ㅎㅎ
와이드먼이 그 ㅈ같은 뒤듈려차기만 안했어도....
@@Sevenfourseven747 와이드먼은 그냥 타격고자 무지성 레슬링에 IV밴으로 나락간건데 무슨... 로메로 조차도 접근조차 못했던 아데산야라 레슬링 아무리 좋아도 이기기 힘듬
@@jambava 누가 와이드먼이 아데산야 이긴다고함? 눈깔에 샷건맞았나ㅋㅋ
@@Sevenfourseven747 근데 전성기 와이드먼이면 아데산야 잡을거같음 ㅋㅋ
@@user-lf2ez5nq6k 모르는거긴 하지만 그럴 가능성도 있을듯
형님 일주일동안 목이 빠지게 기다렸습니다
행님 마카체프 vs 올리베이라는 무조건 리뷰해줘요....
아무튼 최고의 선택
님 무슨 일 있음? 영상좀 올려줘요 줸장 그립다구
어..이제라도 온게 어디야
떡밥 다식었는ㄷㅔ 올라와서 놀랐습니다
왜 오프닝 바꿧어요 예전께 더 친근한데
정다운 경기리뷰 해!줘!
근데 아데산야 늙은건지 예전보다 움직임 좀 둔해진거같음. 베토리 팰때 그 채찍같은 움직임 지렸는데
아데산야는 자신보다 작은상대에게 강한 스텐스를 가지고 있다. 대부분 일방적임.
하지만 자신과 비슷하거나 큰상대를 만나면 달라진 리치와 파워 압박에 정신을 못차림.
@@김보원-z5y 얀한테 개발렸잖아
@@김보원-z5y 코스타랑 리치차이가 얼만데 산야입장에선 그냥 짧뚱함
지금까지 킥복싱에서 페레이라랑도 비등하거나 그 이상의 경기력이었움 하필 2차전에 그 훅에 걸려서 그렇지
제일중요한게 할로는 게임하고 놀고지낸듯
볼카는 열심훈련
? 지랄이야 훈련기간동안은 훈련만 하는데 게임하는거는 평소임
진짜 알통맨 매치업 기대된다 챈들러vs 볼카 ㄷㄷ
난 격과사전 분석만 기다림 ㅜㅜ
페레이라가 처음에 밀리는모습이었는데 빳다한방에 ko나온거보고 개충격이엇음 ㅋㅋ
진짜 멋있다 :)
정찬성이랑 싸운지 엊그제같은데 벌써 경기 또 치뤘었구나
괴물이네 괴물이야
형 ufc278 리뷰해야지 빨리와!!!!
페레이라가 두창산야 개잡듯잡아줫으면 좋겠다
정말 초신성인데 일을 안해...
인기빼고 다 가진 남자 볼카...
형 영상 좀 많이 만들어줘
7:10 파해가 아니라 파훼가 맞습니다. 영상 잘보고가요!
둘다 맞는 말입니다
약간 다른 뜻이지만 둘다 있는 단어고 상황에 맞는 단어입니다
너무나 좋아
션이 우스만이랑 경기한건 처음알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