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ㅡ! 근사 하네요! 어려움을 극복 하려는 아티스트들의 열정이 더위를 무색케 합니다. 수십번 수백번 들은 돈죠바니 이야기! 아름다운 여인만 보면 사랑이 샘솟듯 하는모습 언제보아도 재미있습니다. 어려운 시기에. 인간이 서로 서로에게. 그리고 다른 생명에게 용기와 위안을 줍니다. 신금호 엠 컬처스 그리고 서초문화 재단에게 감사한 마음을 전합니다!
2:00 1장 (LEPORELLO) 밤낮으로 너무 피곤해 ; Notte e giorno faticar, 10:5011:18 카탈로그의 노래 15:55 이중창 ; Là ci darem la mano, Là mi dirai di sì. 26:22 (체를리나) Batti Batti O bel Masetto, 때려주세요 마제토,
![[공연] 모차르트 오페라 콘체르탄테 [돈 조반니] 1부 (W.A.Mozart : Don Giovanni _Seoul Art Center)](http://i.ytimg.com/vi/DZliTg4Hxa0/mqdefault.jpg)
여러 회를 보고 이해가 되었습니다 이야기속으로 부터 의 여행을 했습니다 음악 넘 아름다웠네요 악한 이야기에 나오는 음악까지도 아름답네요 일상으로부터 탈출을 해보았습니다
와......이런걸작을집에서 무료로보다니.....
너무감사합니다!!😀😁😁😁👏👏👏👏👏👏👏👏👍👍
와ㅡ! 근사 하네요!
어려움을 극복 하려는 아티스트들의 열정이 더위를 무색케 합니다.
수십번 수백번 들은 돈죠바니 이야기!
아름다운 여인만 보면 사랑이 샘솟듯 하는모습 언제보아도 재미있습니다.
어려운 시기에.
인간이 서로 서로에게.
그리고
다른 생명에게 용기와 위안을 줍니다.
신금호 엠 컬처스 그리고 서초문화 재단에게 감사한 마음을 전합니다!
서초문화재단 감사합니다 이렇게 세계적인 걸작 모짜르트의 오페라를 감상하게 공개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즐겁게 감상하고 갑니다 감사 감사
끝까지 자신의 의지대로 살다가 죽은 돈 조반니를 보면서, 생각이 많이 드네요. 좋고 나쁘고를 떠나서 한결같기가 쉽지가 않은데 .
우와 이렇게라도 볼 수 있다니 다행이에요~~
감사합니다.
어려움 속에서도 이렇게 훌륭한 작품을 보여 주셔서 고맙습니다.
와 오페라가 찐 재미있어요~. ^^ 감사합니다. 근데 공연장에서 직접 봐야하는데...코로나만 끝나면 당장 달려갑니다.
30:11 (돈조바니) 샴페인의 아리아
49:58 (돈 오타비오의 아리아) Il mio tesoro intanto
58:05 '더 이상 날지 못하리' 악단의 연주에 "이 노래는 나도 잘 아는데..."로 개사하여 이중창
무료한 집콕생활을 즐겁게 해주셔서 감사해요❤️
음악은 물론이고 연기가 정말 좋네요. 푹 빠져서 감상했습니다!
감사합니다 문자 받고 보러 왔어요 ^^
영상으로 보니 얼굴표정도 잘보이고
오페라가 친근하여 좋습니다
비대면 공연이라 넘 안타갑네요.ㅜ
와! 감사합니다 ^^
체를리나 아름다운 목소리와 사랑스러운 연기가 눈을 못 떼게 만드네요~! 노래 사이에 오페라 줄거리를 영상과 함께 쉽고 재미있게 잘 설명해주셔서 더 흥미진진하게 볼 수 있었어요.
좋은 작품을 너무 재미있게 잘 감상했습니다 ^^!
비대면 오페라라니ㅠㅠ 이런 시기에 안타깝지만 그래도 친절한 설명과 함께 재미있는 구성으로 훨씬 친근하네요^^
2:00 1장
(LEPORELLO) 밤낮으로 너무 피곤해 ;
Notte e giorno faticar,
10:50 11:18
카탈로그의 노래
15:55 이중창 ; Là ci darem la mano, Là mi dirai di sì.
26:22 (체를리나) Batti Batti O bel Masetto, 때려주세요 마제토,
오페라 와 클래식은 어렵고
지루하다는 편견을 깨주는
쉬운해설과 제작설정 ...
모두
감사합니다^^
어렵고 힘든이시기에 쉬어가는
충전의 쉼터 이네요~!^^
좋아요 와 구독 알람도 해놓고
다음 작품도 기다리겠습니다^^
신부복장을 한 성악가분이 노래를 특히 참 잘하시네요~!! 직접 보지 못해 아쉽습니다...ㅜ
너무 즐거운 연주였습니다 ~ *_*
누구나 돈죠바니를 틀어놓고,,보라는 책이 잇어서,,여러번 볼거같아요,,잘만드신 기획에 박수보냅니다;)
4:52 내게 말하지말아요
15:51 함께 손을 잡고 가요
30:11샴페인의 아리아
1:03:10 석상(기사장)
Don Giovanni, a cenar teco
32:10 1장
40:06 돈 조반니의 세레나데
42:40 (체를리나) 사랑하는 이여, 내가 그대에게 준 약이,
Vedrai, carino, se sei buonino,
46:22 O Statua gentilissima
(오, 자비로운 석상이여 )
49:58
19: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