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른 히어로들처럼 찬찬히 서사를 구축해야 하는데 갑툭튀된 캡틴 마블. 힘이 저 세계관에서도 탑 오브 탑 급으로 설정되어 있고, 발행된 코믹스마다 좀 다르긴 하지만 리더급으로서 꽤 오만하고 불같은 성격도 있음. 시빌 워 2 에피소드에서는 아이언 맨과 캡틴 마블 두 진영이 대치하기도 함. 추후 이런 빅 이벤트까지 성사될 걸 고려했다면 저렇게 쌈마이로 이 캐릭터의 영화를 만들어서는 안되었음. 캡마의 면모를 천천히 구체적으로 잘 다루지 않고 급하게 넘어가니 그냥 배우가 턱 치켜드는 식의 연기로 다 떼우게 되었다는. 그리고 배우라도 좀 잘 뽑으면 몰라...정말 체형, 목소리, 인상 전부 다 어울리지 않음. 마블이 늘 가성비로 연기력이 괜찮으면서 적당한 몸값배우를 자기들 캐릭터에 맞게 뽑아서 영화가 뜨면 대스타로 인기 폭발한 경험이 꽤 많으니 그 공식을 똑같이 적용했는데 너무 안일했음. 차라리 에밀리 블런트 또는 그에 준하는 강인하고 카리스마 있는 기존 여성 배우들 중 스타성까지 갖춘 사람이 이 역할을 하게끔 적극 설득했어야 함.
@@nae-b3f 각성전이었고 그 에너지를 안쓰고 있기에 밀릴수도 있지요. 최강이라는 의미를 전혀 모르고 있넹 ㅋㅋㅋㅋ 단어를 모르는건지? 이해를 못하는건지? 빌런한테 최강으로 싸우는거고 일반인한테 최강으로 싸울껀가? 오히려 힘을 안주어서 피해없게 하는거 아닌가? 말투를 보니 당신은 약한사람한테 그런다는거네? 강약약강 스타일 같은데? ㅋㅋㅋㅋㅋㅋ
페미니즘 영화라는 구도에서 보면 스크럴이라는 악당 자체가 감독의 치밀한 설계 아님? 길거리에 있는 누가 어떤 행위를 하든 잠재적인 가해자가 될 수 있고 그 잠재적 가해자를 색출하기 위해서는 어떤 행위든 정당화된다 그게 사회적으로 용인되지 않는다면 사회가 무지한 거다 이런 해석이 가능하잖슴 일부러 노약자를 스크럴로 넣은 것도 관객을 불편함을 유도해서 누구나 악당이 될 수 있다고 말하려는 의도적인 설득의 메타포 같은데;;;; 는 모르겠고 그냥 띠꺼움
표정부터 띠꺼움. 억까하려는게 아니라 뭔가 그 띠꺼움이 표정 속에 기본값으로 깔려 있음.
페미 표정 😂😂😂😂
남자한테 존나쳐맞아봐야 낫는 표정이긴 함 저게
그냥 ㄹㅇ 표정 하나하나가 ㅈㄴ 표독스러움ㅋ
실제로 내심이 어떤지는 몰라도 괜히 작품 외적으로 문제 일으켜서 거부감 형성한 죄가 크긴 함
그것도 하필 어벤저스 초기 멤버가 거의 끝을 향해 달려가는 인워-엔겜 사이 시점에 그런 불을 질러놨으니 ㅉㅉ
부드럽게 세대교체가 되어도 부족할 판에...
ㄹㅇ
지하철 앞유리 부수고 들어와서 시민들 죽일듯이 째려보고 갑자기 처 싸움. 할머니 때리니는거 일반시민들이 말리니깐 바로 내동댕이ㅋㅋㅋ 시발저딴걸 히어로라고
키보드 고장났니?
한국어 못배움?
위에 두 놈은 융통성이 없냐 알아 들었으면 된거지
@@테라리아-365 융통성의 뜻을 알기나 함?
@@TOWNOOB_-gg3fq 난 진심으로 궁금해서 물어본건데 ㅈㄹ이네 내말을 공격적으로 알아쳐먹을 정도로 피해망상이 심각함?
아니 왜 이리 사람을 깔보듯이 쳐다보는 거 같지...
나만 그런게 아니구나.. 뭔가 위에서 아래로 내리까는 느낌
턱이 사각형..
꼬무룩 하노?
대 PC 히어로시니 시청자인 우리까지 깔보는 거임 PC는 위대하거든..이라는 느낌으로 보인다 마블 ㅅㅂ..
지나가다 만난 할머니가 스크럴이었음 할머니 저기서 사망이네
나도 그 생각했는데ㅋㅋ
ㄹㅇㅋㅋ
길가다 부딪힌 캡틴마블을 어깨빵으로 밀쳐낼 정돈데 먼저 나간 할머니가 스크럴이라고 생각하는게 정상 아닌지.. 냅다 갈기네 ㅋㅋ
@@dbsk2h-dd1biㅋㅋㅋ진짜..할머니에게 어깨빵 밀리는 히어로라..
ㄹㅇㅋㅋ
저 살짝 내려다보는 표정 좀 버릴수없나..
비염 때문에 코 막혀서 고개 드는 것 같음
페미대장부 표정ㅋㅋ
ㄹㅇ저 봉투 드릴까요? 하면 그럼 들고가요? 라고 대답할거같은 띠꺼운 느낌이 멋있다고 생각해서 계속 미는건지.. 배우 인터뷰보고 더 비호감됨
감히 여자가 내려다보네
저 표정 지을때마다 네모난 하관 보여져서 더 빡침
달리기 자세가 웃음벨임 ㅋㅋ
표정부터 행동까지 저게 어딜봐서 히어로냐 빌런이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게 진정한 "No 약자" 인가...
이봐 할매 여긴 “NO약자석이다”
날아서 단독으로 대기권 돌파도 하는 놈이 왜 걸어다님?
ㅈ나 이해안가네
뭘 보여주고싶은건지 진짜 모르겠다
아무것도 모른다고 ㅇㅈㄹ 하면서 다 때려부시는 게 ㅈ같음… 할머니도 스크럴이여서 다행이지 진짜 할머니였으면…
턱 계속 치켜드는건 사각턱 자랑하는거임?
안압 관리하려고 그런 거임.
엔드게임전에 성가시게 끼워팔기한 히어로
아ㅋㅋ 엔드게임 보려면 하나 더 보고오라고ㅋㅋ
내가 유일하게 안보는 마블 히어로
부딪혔는데 사과도 없고 열차 앞유리 깨고 내리깔고 보는 표정에 스탠리님이 독서중이신데 방해하고 넑은 아량으로 웃어주시는데 씹고 할머니 뚜까패고 말리는 시민들까지 확 제치고 히어로야? 양아치야?
아니애초에 히어로가 할머니 어깨빵치고 사과안하는게 ㄹㅈㄷ네
애초에 히어로한테 어깨빵 당했는데...
진짜 할머니면 최소 골절 아닌가? ㅋㅋ
의심스러운데..ㅋ
뒤뚱뒤뚱 달리기, 띠껍게 쳐다보기, 에라이 냥냥펀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냥 저 할머니가 주인공하면 안되냐 찐주인공보다 액션신이 좋은데
진짜 표정부터 액션까지 ㅈㄴ 뭔가가 뭔가임
처음 마주친 할머니가 스크럴이고 죽빵 날린 쪽이 진짜 할머니일까봐 조마조마하며 봤다
턱주가리 처드는건 못고치는건가
저라다 뒤로 꺾임
@@아이브_원영행콕인가
뒤뚱뒤뚱 뛰어가서 존나 쎈표정으로 사람들 내려다보는거 개웃음벨ㅋㅋㅋㅋㅋ
아니 진심 쟤 홈랜더보다 싸이코같음
홈랜더....?
ㄹㅇ 표정만 보면 쟤가 더함
홈랜더 ㅅㅂ ㅋㅋㅋㅋㅋㅋ
홈랜더한테 미안하지도 않냐
실제로 ㅂㅅ이라서그럼
캡마블은 걷는것도 싹수없게 걷네
할머니가 철봉에 머리박앗는데도 멀쩡하고 돌려차기에 덤블링까지 하는걸 대놓고 봣는데도 캐럴을 말리는 사람들도 준내 이상해 ㅋㅋ
할머니가 ㅈㄴ 쌜수도 있지ㅋㅋㅋ키ㅣ
돌려차기에 덤블링하는 할머니가 있다고 그걸 보통 외계인이라 생각할까. 뭣보다 사정 모르는 상태에서 캡마가 선빵친거라서 말리지 그럼
작가 수준부터가 장애인이라는 뜻
보통 사람들은 저 액션 시퀸스를 전부 보고 이해 할 수 없음. 열차에서 멍 때리고 있는데 갑자기 여자가 들어와서 깽판치는데 막 현란하게 할머니 내던지는데 할머니가 반격하는지 뭐 하는 지 못 봤을 수도 있음.
보통 사람들이 보면 '와 저 할머니 왕년에 한따까리했나보다'라고만 생각하지 '와ㅅㅂ뭐야, 저 할머니 외계인인가?'이 생각을하겠냐구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
스탠 리를 모욕하지마..!
망할 영화야
할머니 몸짓을봐;;;정상이냐고;;;;;;누굴 말리는거야;;
처음에 어깨빵당한 할머니가 진짜 씹고수 아니냐
무려 캡틴마블의 정신없은 무의식적 어깨빵인데 무사하다니
표정 진짜 개열받네
캡틴 턱주가리 진짜 얘는 나오지 말았어야 했는데
존나 비호감이네 ㅋㅋㅋ
다른 히어로들처럼 찬찬히 서사를 구축해야 하는데 갑툭튀된 캡틴 마블. 힘이 저 세계관에서도 탑 오브 탑 급으로 설정되어 있고, 발행된 코믹스마다 좀 다르긴 하지만 리더급으로서 꽤 오만하고 불같은 성격도 있음. 시빌 워 2 에피소드에서는 아이언 맨과 캡틴 마블 두 진영이 대치하기도 함. 추후 이런 빅 이벤트까지 성사될 걸 고려했다면 저렇게 쌈마이로 이 캐릭터의 영화를 만들어서는 안되었음. 캡마의 면모를 천천히 구체적으로 잘 다루지 않고 급하게 넘어가니 그냥 배우가 턱 치켜드는 식의 연기로 다 떼우게 되었다는. 그리고 배우라도 좀 잘 뽑으면 몰라...정말 체형, 목소리, 인상 전부 다 어울리지 않음. 마블이 늘 가성비로 연기력이 괜찮으면서 적당한 몸값배우를 자기들 캐릭터에 맞게 뽑아서 영화가 뜨면 대스타로 인기 폭발한 경험이 꽤 많으니 그 공식을 똑같이 적용했는데 너무 안일했음. 차라리 에밀리 블런트 또는 그에 준하는 강인하고 카리스마 있는 기존 여성 배우들 중 스타성까지 갖춘 사람이 이 역할을 하게끔 적극 설득했어야 함.
얜 뛰는 장면부터 히어로가 아니라 공주임ㅋㅋ
턱주가리 들고 사람 찾는게 딱 깡패네
저게히어로임?
스크럴이나 미스틱이나...히어로 하향표준이 되버리는 ㅠ
진짜 액션 박진감이라곤 1도 없네 안보길 잘했다
돈주고 안보길 잘했노 ㄹㅇㅋㅋ
난 캡마블 브리라슨 재평가 함. 브리라슨 만큼 띱겁게 캡마 연기할 수 있는 애가 없음. 게다가 매소드 연기까지 완벽한 배우임.
띠꺼운건 히어로가 아님. 양아치새끼지
행동이야 그렇다쳐도 엔드게임에서 처음 나왔을때부터 저 특유의 표정이 마음에 안들었음, 꼭'니까짓게?ㅋ'이러면서 사람을 내려다보는 느낌이 들어서 볼 때마다 거부감이 듦
이 짧은 영상으로만 봐도 이렇게 빡치니..
뛰는 폼 주먹질부터 턱주가리 얼굴 연기까지
어쩜 저렇게 이상하게 연기하지
이 케릭터가 우주 최강자 중 하나라는게 이해가 안돼
일반인이 밀어서 뒤로 밀리는 ㅈ밥임 ㅋㅋㅋ
아니 내렸던 할머니가 왜 거기 앉아계세요ㅋㅋ
잡았다!! 요놈!!
와 시발 할머니가 액션신을 더 잘 소화하네
그나저나 할머니 참 고우시당
캡마블이 타노스랑 비비는데 일반시민들이 붙잡는다고 주춤하는것도 그렇고 째랑싸우면서 타격받는거 자체가 지금보니 말이안되넹
뛰는 폼 시발 ㅋㅋ
살다살다 히어로 무비에 정신적 각성을 꼬꼬마때 남자 혐오로 하는건 진짜 듣도보도 못했다
스크럴은 마블 감독들이 아닐까?
너 날수있잖아 그냥 날아다녀...뛰댕기지말고...
리뷰보고 극장가서 안본게 정말 잘한 일이었다고 생각됨
당연히 변신 때문이지요
아군 적군도 분간이 안돼지요.
사람이 많을수록 찾기 더 힘들지요.
할머니 지나쳤는데 타고 있으니 바로 주먹이 날라가지 ㅋㅋ
08초 보면 일반 할머니한테서 어깨 부딪치고 밀림 히어로가? 그것도 전투 쫒는 입장에서 할머니는 멀쩡한대 ? 지하철안에서 일반인이었음 사망임.
@@nae-b3f 응?
먼 개소리지?
아이언맨이 아쿠아맨이 지나가다가 누군가랑
부딪히면 피하거나 밀쳐지지?
생각좀 합시다
@@user-pinkswan 님이나 생각좀 하고 살아요 마블 최강이라는 애가 일반인 인줄 아나
@@nae-b3f 각성전이었고
그 에너지를 안쓰고 있기에 밀릴수도 있지요.
최강이라는 의미를 전혀 모르고 있넹 ㅋㅋㅋㅋ
단어를 모르는건지? 이해를 못하는건지?
빌런한테 최강으로 싸우는거고
일반인한테 최강으로 싸울껀가?
오히려 힘을 안주어서 피해없게 하는거 아닌가?
말투를 보니 당신은 약한사람한테 그런다는거네?
강약약강 스타일 같은데? ㅋㅋㅋㅋㅋㅋ
❤❤ 이경실 아줌마의 체험 삶의 현장 - 지하철편
누구든 변하니 찾기 힘들듯 성가시기는 하네 목소리도 똑같고 지구가 멸망할수도있겠음
할머니가 디게 건강하시네ㅋㅋㅋㅋㅋㅋㅋ
일반 시민이 할머니 살리려고 말리니까 날려버리는게 무슨 히어로냐 ㅋㅋㅋㅋㅋㅋ 걍 초능력 깡패지. 렉스 루터가 보면 ㅈㄴ 좋아할 듯.
캡틴마블이 악당임.고의 공공기물파손.
시민들 대하는 태도도 그냥 깡패임.
스파2 지하철씬이랑 ㅈㄴ 비교됨 ㅋㅋㅋ
우주에서 가장 성가신 종족과 우주에서 가장 성가신 이념의 인간의 대결..
부라리 옹졸해진다.
사각턱에 자신감이 가득이네
우주선이고 미사일이고 몸통박치기로 박살내는 캡틴마블이 꼴랑 스크럴 한마리랑 육탄전으로 싸우고 심지어 맞고 밀려나는게 말이되나...
붕쯔붕쯔 액션신 지리네ㅋㅋㅋ
턱 ㅅㅂ 무슨 짱구아빠냐? ㅈㄴ 웃기게 생겼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액션을 보는데 잠이 와요
다늙은 할머니랑 부딪혀서 밀리는 주제에 히어로?
할머니가 아니라 변신외계종족이잖슴..
그래도 밀리는건 아니긴하지.
타노스가 반날릴때 내가 없어서 그랬다고 말한것치곤..
@@천왕문-p8s 전철 타기 전에요. 그땐 걍 할머니.
진짜 헐크나 토르한테 살려달라고빌때까지 한번 개뚜까맞았으면좋겠다
우주룰 날아다니는데 유리창을 힘줘서 깨야 하는 불편한 진실… 그냥 자기들 상상력을 믿으라는 빈곤한 만화산업의 폐해…. 그나마 아이언맨이 과학을 스트레인지가 마법을… 나머지는 그냥
할머니 때리고 난 직후 뒤돌아보는 여자가 더 이쁨ㄷㄷ
오만한 사각턱 히어로가 제일 위험함 토니도 빌런제조기였으니까 ㅋㅋ
이 영화 제목이 뭔가요?
여기서 스크럴이 그냥 진짜 약자인 할머니연기했으면 바로 슈퍼빌런 등극인데 ㄲㅂ
뛰는거부터 어설픔 ㅋㅋㅋㅋㅋㅋ
절대 힘을 가지면 안되는 사람
할머니 액션이 더 박진감 넘치네
저 할머니가 세계관 최강자 아니냐
쫌 날아다니자 히어로잖어😂
진짜 80 90년대식이네
이건 영화가 아니다
아... 댓글들보니까 왜 저 여주한테 자꾸 비호감 스멜이 느껴지는지 알았다.. 저사람 특유의 아래로 내려다보면서 연기하는 시선때문에 자꾸 기분 나쁜거였네 ㄷㄷ 연기하는 내내 저런 식이였구나 저사람;;;
이유가 없는 빌런과 일단 난 최고미녀 짱짱쎈 여전사 슈퍼히어로
솔직히 할머니가 여주였음 더 재밌게 봤을듯 액션, 표정, 움직이는 폼 봐.. 엿같은 폐미충보다 훨씬 히어로다워...
페미니즘 영화라는 구도에서 보면 스크럴이라는 악당 자체가 감독의 치밀한 설계 아님?
길거리에 있는 누가 어떤 행위를 하든 잠재적인 가해자가 될 수 있고
그 잠재적 가해자를 색출하기 위해서는 어떤 행위든 정당화된다
그게 사회적으로 용인되지 않는다면 사회가 무지한 거다 이런 해석이 가능하잖슴
일부러 노약자를 스크럴로 넣은 것도 관객을 불편함을 유도해서
누구나 악당이 될 수 있다고 말하려는 의도적인 설득의 메타포 같은데;;;;
는 모르겠고 그냥 띠꺼움
'아니 왜 하필 날 따라해'
이게 마블이라니...
지하철 입장씬은 무슨 존시나 스피어 날릴 기세누
히어로가 뭐했네 뭐했네 하는데 저시점엔 히어로 아녔음 그냥 전투민족 외계인이지
사각턱 그만 보여주라고 ㅋㅋ
추격씬 ... 내가 잘못본게 아니지 지금? 이게 맞나??? 와하우
????? 수퍼맨이 그냥 인간하고 막싸움 하는 느낌이랄까,,??
마블의 마블 역할이 쟤입니까?
제일 성가신건 캡틴 마블이엿단게 더 소름이란 사실...ㄷㄷ
저것만보면 빌런은 캡마인듯
캡마 얼굴만봐도 짜증이 확 나는 지경까지 와버렸네
지구 중력때문에 그런가. 타노스하고도 맞짱 뜨던 마블이 고작 뛰고 점프하고 강화유리 깨는걸 저렇게 힘들어 하다니... 에이징커브가 왔나. ㅋ
여기 영화 보지도않고 무지성으로 까는애들 왤케 많을까
고개 각도가지고... 억까하는 건 또 첨보네 ㅋㅋㅋㅋ 예민한 사람들 왤케 많냐..
배우 맘에 안든다고 심술부리는중;
이제까지 최고의 배우 스칼렛 요한슨 보여주다가...갑자기 이런거 보여주니 누가 적응하겠냐그
저때 슼😮럴이 캐롤을 보냈어야지 다 슥으럴 때문임
이거 캡틴 마블이 빌런이지? 그렇게 밖에 안 보임.
윤성빈표정ㅋㅋㅋ
표정이 표독 그자체😂
저때는 날지도 못하고 꽤 약한듯..
와 촬영도 같이해놓고 인스타에 글하나 안쓴거였음??